안녕하세요 예전에 엄마는 예쁘다를 쓰다 말았던(죄송합니다) 잠만보입니다.
우선 다시금 쓰고 싶게 만들기도한 계기도 있긴 있지만......
우선 단편들을 써보면서 어느정도 내가 되었다 싶을 때 예전에 쓰던걸 마저 끝내고 싶습니다
어영부영하면서 예전에 쓰던걸 마무리 하는게아니라 보다더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자신이
어느정도 만족할 정도까지의 글을 쓰고싶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셔요;
그리고 이건 그저 단편으로 한장한장이 단편으로 만들겁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전 비판의 리플도(욕만빼구요 ㅎ)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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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도 스무살
꿈에도 그리던 대학교에 입성하여 신입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찌 운이 없는건지, 내가 능력이 안되는건지 여자하고는 이어지질 않았다.
그렇다고 외모가 안되는건 아니고 주변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할 정도는 된다.
그러던 꽃이 피어 꽃내음이 가득한 5월,
동네 골목에서 함께 어렸을적 시절을 함께하던 부랄친구 성민이를 만났다.
당연히 성인이 된 우리들은 자연스레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기울이는 그런 성인이 되었다.
그렇게 학교 생활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하던 중 남자끼리 있을때 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
여자 이야기로 대화의 주제는 흘러 갔다.
"성민아 너는 여자 친구 있냐?"
"당연히 있지 임마, 넌 없냐?"
"에휴...... 내 신세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하하 이 자식 어렸을 때부터 내가 몸으로는 이겨도 얼굴로는 못이긴다고
생각했는데, 최후의 승자는 내가 映립?하하하하하하"
"뭐 임마"
"그래그래 알았어, 크큭, 그런데 너 그건 해봤냐?"
"그거라니 뭐?"
"짜식이 모르는체 할래? 그거 있잖아"
"무...무.. 물론 해봤지!!!"
"뻥치시네 못 해본 티내기는... 어이구 내 부랄친구가 아직도 못 해봤을 줄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 놀려 새끼야, 그럼 너는 해봤냐?"
"당연하지, 여자친구랑 틈만나면... 아니다 하하 그것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니가 이 이야기 들어서 뭐할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이씨! 야! 술이나 먹어"
"그래~ 그래~ 마시자~ 누구씨의 동정을 위해 건배~!"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다 마시다 결국 성민이는 인사불성이 되었고
유전탓인지 나는 술에 잘 취하지 않는터라 결국 성민이를 업고 성민이 집으로 갔다
성민이가 고등학교 때 이사를 가긴 했지만,
워낙 오랜 친구인지라 이사간 집도 자주 가봤기에 자연스레 찾아 갔다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성민이네 집으로 들어갔다.
성민이는 현재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역시나 외동인지 성민이 어머님은 걱정을 많이 하셨다.
"성민이 많이 마셨니?"
"아니요. 그냥 마시다보니 어찌 이리 되버렸네요 하하"
"그래, 아무튼 고맙다. 역시 너밖에 없구나. 차라도 한잔 하고 가겠니? 커피? 녹차?"
"네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성민이네 엄마는 부엌으로가 차를 끓이기 위해 주전자에 물을 올리고 있었다.
자연스레 그 모습을 쳐다보던 나는 십수년간 봐왔던 모습에 문득 아까 했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라 성민이네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펑퍼짐한 몸매이기도 하지만 육덕져보이기도 한 몸매, 배는 나왔지만 어느정도 라인은 잡혀있고
가슴 또한 젊을 때부터 관리를 하신탓인지 큰 가슴이 어느정도는 형체를 유지 한듯 하다.
순간 나는 이런 생각을 한 나 자신이 후회했다.
"내가 미쳤지, 성민이네 어머님을......"
죄책감 탓인지 모르겠지만, 뜨거웠는지 차가웠는지 기억안나는 차를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집을 나섰다.
"아 이런.....내가 지금까지 여자랑 못 해봤다는게 말이되? 천하의 내가???"
하지만 내 주머니를 뒤져보지만 내 수중에 있던 돈이라곤 4만원
안마방이나 오피스텔은 꿈도 못 꾸는 돈이 었지만, 문득 생각났었던게 여관바리라는 것이다.
여관바리에 대해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아가씨가 목석이더라, 아줌마가 온다더라, 할머니가 너 잡아먹는다더라
등 카더라 통신을 통해 많이 들어본 적이 있는지라
무작정 해보겠다는 마음을 품고 성민이네 집을 나오자맞 동네 여관방을 어슬렁 거렸다.
거기서 거기일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시설이 좋은 곳을 찾아 보았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갔다
딸랑딸랑
순간 내 마음은 딸랑이와 함께 덜컥 움츠려 들었다.
이런 곳이 처음인지라 너무나 떨렸나보다
바로 옆 카운터 창문 속에 누군가 누워있다.
자고있었는지 손님이 들어와도 반응이 없었다.
"뭐지...?? 그냥 갈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베라는 심정으로
창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졸린눈을 비비며 중년의 아줌마가 일어났다.
"쉬고 가시게?"
"아? 예? 아 예, 얼마죠?"
"4만원......그런데 나이가.....? 민증좀 보여줄래요?"
"여...여기요"
"음...꽤 어리네....스무살?"
"스..스무살은 나... 남자 아닌가요?"
"뭐... 그런데 여기 아줌마 밖에 없는데 괜찮나?"
"사...상관없으니까 차...착한 분으로 부탁해요."
"알았으니까 ㅇㅇㅇ호로 들어가서 씻고 계세요"
그렇게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시설은 그나마 침대가 있긴했지만 역시나 여관다운 시설이다.
뻘쭘한 나는 티비를 틀었고 검은 화면에서 이제 막 틀은 야동이 시작 되었다.
옷을 훌러덩 벗고 그곳을 깨끗하게 씻은 나는 침대에 들어가 누워
싸구려 티비에 나오던 싸구려 야동을 보고 있던 어느덧
또각또각또각
힐 소리가 들려오며 곧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똑똑똑
"와...왔구나"
"여..열렸어요 들어오세요."
나는 어떤 여자가 들어올거라는 기대하는 마음에 천천히 누워 입구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워있는 자리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신발벗는 소리가 들려오고 침대쪽으로
살금살금 다가왔던 그 순간
티비에선 이름모를 일본 여자의 신음소리만 울려 퍼질뿐
나와 들어왔던 여인 사이엔 순간의 적막과 함께 서로를 마냥 쳐다보던 그 순간...........
"어...어머님!"
"너...너는!!!"
그렇다. 성민이네 엄마가 들어오셨다.
방금전까지 내 몸안에서 꿈틀거리며 발버둥치던 성욕은 온데간데 없이 증발해버리고
당황한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여..여긴 어떻게 왔니?"
성민이네 엄마가 먼저 입을 여시자, 나도 입을 열게 되었다.
"그...그게 말이죠...."
그렇게 성민이와 이야기하면서 나의 동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어쩌다가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를 이야기했다.
"그게 그러면 안되는데.... 아까 집에서 어머님 모습을 보고 그만.....제가 어떻게 獰邂ず좆?...
그래서 한번 해볼려고 와버렸는데......."
그렇게 말한 후 나는 돌아오는 대답에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손님인데.....잠깐만...."
이 대답의 뜻을 알아차리는데 0.1초도 걸리지 않았다.
성민이네 엄마는 대답과 동시에 옷을 벗고 있었다.
스웨터가 벗겨짐과 동시에 연륜에 맞지 않는듯한 탄력있는 가슴이 출렁이고
바지를 벗어내리자 매끈한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남들이보기엔 그냥 몸 조금 좋은 아줌마의 몸이긴 하지만 내 모습에는 그렇게 보였다.
난 그 모습을 아직도, 정말 어느 한 장면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내 머리속에 필름이 새겨진것 처럼 기억을 되새길때마다 생생할정도로 잊을 수 없었다.
그렇게 가슴을 받쳐주던 브래지어의 후크가 풀려 내려가고 풀림과 동시에
검은빛 유두와 함께 아줌마답게 살짝의 처짐이 있었지만 한 손에 안잡힐 듯 한 크기의 가슴이 일렁인다.
부랄친구 아들의 앞인걸 새삼 깨달았는지 어머님의 얼굴은 사춘기소녀의 볼마냥 발그레 했으나
순간일뿐 바로 팬티를 내리신다.
그 때의 장면은 정말 팬티가 내려감과 동시에 등장하는 검은 수풀림과 그 모습을 드러낸 둔덕은
너무나도 아름다워보였다.
"잠깐만..."
하며 잠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 소리가 들린후 다시 나오셨다.
나의 성기는 이미 터질듯이 서있었다. 그리고 문득 정신이 들어 이래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순간
어머님은 순식간에 이불을 걷고 내 다리사이에 파고들어 내 성기를 바로 입에 넣는다.
어머님의 고혹적인 손짓과 아름다운 머릿결 사이로 보이는
저 입술과 혓놀림은 이미 친구의 어머님을 떠나 내 사랑스런 그곳을 정성스레 핥아주는
아름다운 그 것들로 변모해 있었다.
"아.....어머님....."
츄룹츄릅
어머님은 나의 그곳을 정성스레 애무해줌과 동시에 내 눈빛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나를 올려다보던 그 매혹적인 눈빛에 나는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머릿결을 만져간다.
"아아....어머님이.....어머님이 너무 좋아요."
"그래 잠깐만"
그때 애무가 끝났는지 어머님은 몸을 일으켰다. 그때 이미 내 자지는 어머님의 정성스런 애무에
침으로 범벅이 되있었고 일어나는 어머님의 입에서 내 자지까지 길게 늘어진 끈적한 침은
나의 흥분을 한층더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에야 안거지만 그 침들이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었더라.
그리고 어머님은 바로 누우셨다.
"자 이제 니가 올라 오렴....."
"잠깐만요"
나도 그때 내가 어떻게 그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여자의 그곳에 대한 호기심 이었을까? 아니면 친구의 엄마라는 이유에 좀더 즐기고 싶었던 마음?
어떤 마음이던간에 나는 그곳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던, 5월 여러 산에있는 만개한 어떠한 꽃들보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곳을 보았고
그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꽃잎에 살며시 혀와 함께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흑 지...지금 아...뭐..뭐하는거니?"
어느새 나는 항상 보았던 야동처럼 클리토리스와 꽃잎을 핥으며
내 혀는 한 마리 벌이 꽃에있는 꿀을 채취하듯이 나도 어머님의 꿀을 찾아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녔다.
"아아....그..그래... 거....거기...아아아...."
어머님의 이런 반응에 놀랄만도 했지만 나는 이미 향기로운 꽃향기와 꿀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아아아....이제 그만하고 어...어서 들어오려무나....."
나도 문득 정신을 차리고 삽입을 하기 위해 준비하던 그 순간
나의 자지를 성민이네 어머님의 그곳,
성민이가 태어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오래된 친구가 태어난 그곳을 들어간다고 생각하자
너무나도 흥분되었다.
이내 바로 삽입을 하려고했지만 처음하는 나로선 쉽게 되지 않았다.
그러다 어머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의 자지를 움켜주고 위치를 찾아 주셨다.
나는 삽입되는 느낌과 동시에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오는 그 느낌....
"아흑...."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어머님의 표정엔 살짝의 고통이 일어난듯 했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그때
아들의 친구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기쁨에 지은 표정이었던것 같다.
귀두부분을 살며시 덮어오는 꽃봉오리들,
흔히 듣던 헐렁한 느낌이아니라 차근차근 조여오며 덮어오던 그 봉오리속 돌기와 살들은
나의 자지를 자극, 또 자극 하였다.
그렇게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나갔다.
"아아 아아, 그...그래 아아 그렇게 하는 거야"
어머님의 소리는 조금씩 커져가며 내게 성에 대해 알려 주시려는 듯 했다.
나도 영상으론 본건 조금 있어서 열심히 해나갔다
"아아!!! 아 그... 그렇게 하지 말고 조금더 세게 박아봐"
"네?"
"아아!!! 자지를 세게!!! 깊게 박아보렴!!! 아흑.."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어머님의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하지만 그런 다른생각을 할 시간이 없이 어머님의 지시대로 하였다.
"아아아!!! 그래!아아아!! 옳지...아아"
"어..어머님 나...나 잘해요?"
"아흑...아아 자...잘하는... 구나..아아아아... 이런 느낌..아아아 오..오랜만이야 아아아앙"
그런 말과 동시에 난 한손으로 어머님의 가슴을 만지고 입술은 어머님의 입술에 다가갔다
"아...아앙 으음... 아압"
허리의 움직임과 동시에 내 손은 그 풍만한 가슴을 쓰다듬고 주물럭거리고 유두를 만지작 거리고
입술과 입술사이로 혀가 오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압 으음 츄읍"
잠시 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며 말했다.
"어..어머님 사랑해요."
"그...그래 아앙 나...나도... 아아아아 그러니까 어..어서 더!"
"알았어요 어머님"
하며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더 거세게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아악 그...그래"
"아아!!! 여..여보!!!!! 아아아아앙"
"어...어서 아아아앙... 안아줘요 여보!!!!"
어머님의 입에서 이젠 여보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내겐 그런 소리는 들리진 않고
내 자지와 어머님의 보지가 부H히며 내는 소리,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쳐다보는 것에
집중하였다. 그러다 다시 어머님의 얼굴을 쳐다보자 내가 주는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발정난 암캐마냥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자 한층더 힘이 솟아 났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여보 나...나 갈것 같애!!!!"
"어..어머님 나...나도요!!"
"그...그래애앵... 가...같이...어..어서!!"
"아아아 어...어머님!!!"
"아아아아앙 아앙..아아아!!!!!"
그렇게 십수분이 지났을까 열심히 흔들어대던 나의 한창 달아오르던 자지는 어머님의 보지속
성민이가 잉태되어 자라났던 그 자궁속으로 나의 씨앗들을 K아 내었다.
"하아.........."
나는 첫 경험의 쾌감, 친구의 어머님과 섹스를 했다는 쾌감,
친구가 태어난 그곳에 내 씨앗을 뿌렸다는 쾌감, 한 여자를 정복했다는 쾌감 등
다양한 느낌이 오가며 여운을 즐겼다.
어머님 또한 반실신상태에서 숨을 헐떡이며 아직 가시지않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계셨다.
"하아.......하아.......하아....."
"어......어머님 좋았어요....."
"하아.......그...그래.........."
나는 그렇게 첫 경험을 끝냈다. 오르가즘이 가신 뒤 순간 급히 어색해진 우리는 앞으로 어찌해야할지를
몰랐고, 우리 둘은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각자 방을 나섰다.
그 이후로 성민이를 볼 때마다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수가 있나 하며 살아간다.
난 그 일이 있은 후에도 여관을 종종 찾아가게 되었다.
물론 나의 첫경험을 하게 되었던 그 골목들이 있던 여관거리가 아니라
나의 친한친구가 살고, 나의 첫경험 상대이자 나의 그녀가 살고있는
그 여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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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거시기 하죠.....?
우선 다시금 쓰고 싶게 만들기도한 계기도 있긴 있지만......
우선 단편들을 써보면서 어느정도 내가 되었다 싶을 때 예전에 쓰던걸 마저 끝내고 싶습니다
어영부영하면서 예전에 쓰던걸 마무리 하는게아니라 보다더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자신이
어느정도 만족할 정도까지의 글을 쓰고싶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셔요;
그리고 이건 그저 단편으로 한장한장이 단편으로 만들겁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전 비판의 리플도(욕만빼구요 ㅎ)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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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도 스무살
꿈에도 그리던 대학교에 입성하여 신입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찌 운이 없는건지, 내가 능력이 안되는건지 여자하고는 이어지질 않았다.
그렇다고 외모가 안되는건 아니고 주변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할 정도는 된다.
그러던 꽃이 피어 꽃내음이 가득한 5월,
동네 골목에서 함께 어렸을적 시절을 함께하던 부랄친구 성민이를 만났다.
당연히 성인이 된 우리들은 자연스레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기울이는 그런 성인이 되었다.
그렇게 학교 생활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하던 중 남자끼리 있을때 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
여자 이야기로 대화의 주제는 흘러 갔다.
"성민아 너는 여자 친구 있냐?"
"당연히 있지 임마, 넌 없냐?"
"에휴...... 내 신세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하하 이 자식 어렸을 때부터 내가 몸으로는 이겨도 얼굴로는 못이긴다고
생각했는데, 최후의 승자는 내가 映립?하하하하하하"
"뭐 임마"
"그래그래 알았어, 크큭, 그런데 너 그건 해봤냐?"
"그거라니 뭐?"
"짜식이 모르는체 할래? 그거 있잖아"
"무...무.. 물론 해봤지!!!"
"뻥치시네 못 해본 티내기는... 어이구 내 부랄친구가 아직도 못 해봤을 줄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 놀려 새끼야, 그럼 너는 해봤냐?"
"당연하지, 여자친구랑 틈만나면... 아니다 하하 그것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니가 이 이야기 들어서 뭐할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이씨! 야! 술이나 먹어"
"그래~ 그래~ 마시자~ 누구씨의 동정을 위해 건배~!"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다 마시다 결국 성민이는 인사불성이 되었고
유전탓인지 나는 술에 잘 취하지 않는터라 결국 성민이를 업고 성민이 집으로 갔다
성민이가 고등학교 때 이사를 가긴 했지만,
워낙 오랜 친구인지라 이사간 집도 자주 가봤기에 자연스레 찾아 갔다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성민이네 집으로 들어갔다.
성민이는 현재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역시나 외동인지 성민이 어머님은 걱정을 많이 하셨다.
"성민이 많이 마셨니?"
"아니요. 그냥 마시다보니 어찌 이리 되버렸네요 하하"
"그래, 아무튼 고맙다. 역시 너밖에 없구나. 차라도 한잔 하고 가겠니? 커피? 녹차?"
"네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성민이네 엄마는 부엌으로가 차를 끓이기 위해 주전자에 물을 올리고 있었다.
자연스레 그 모습을 쳐다보던 나는 십수년간 봐왔던 모습에 문득 아까 했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라 성민이네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펑퍼짐한 몸매이기도 하지만 육덕져보이기도 한 몸매, 배는 나왔지만 어느정도 라인은 잡혀있고
가슴 또한 젊을 때부터 관리를 하신탓인지 큰 가슴이 어느정도는 형체를 유지 한듯 하다.
순간 나는 이런 생각을 한 나 자신이 후회했다.
"내가 미쳤지, 성민이네 어머님을......"
죄책감 탓인지 모르겠지만, 뜨거웠는지 차가웠는지 기억안나는 차를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집을 나섰다.
"아 이런.....내가 지금까지 여자랑 못 해봤다는게 말이되? 천하의 내가???"
하지만 내 주머니를 뒤져보지만 내 수중에 있던 돈이라곤 4만원
안마방이나 오피스텔은 꿈도 못 꾸는 돈이 었지만, 문득 생각났었던게 여관바리라는 것이다.
여관바리에 대해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아가씨가 목석이더라, 아줌마가 온다더라, 할머니가 너 잡아먹는다더라
등 카더라 통신을 통해 많이 들어본 적이 있는지라
무작정 해보겠다는 마음을 품고 성민이네 집을 나오자맞 동네 여관방을 어슬렁 거렸다.
거기서 거기일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시설이 좋은 곳을 찾아 보았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갔다
딸랑딸랑
순간 내 마음은 딸랑이와 함께 덜컥 움츠려 들었다.
이런 곳이 처음인지라 너무나 떨렸나보다
바로 옆 카운터 창문 속에 누군가 누워있다.
자고있었는지 손님이 들어와도 반응이 없었다.
"뭐지...?? 그냥 갈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베라는 심정으로
창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졸린눈을 비비며 중년의 아줌마가 일어났다.
"쉬고 가시게?"
"아? 예? 아 예, 얼마죠?"
"4만원......그런데 나이가.....? 민증좀 보여줄래요?"
"여...여기요"
"음...꽤 어리네....스무살?"
"스..스무살은 나... 남자 아닌가요?"
"뭐... 그런데 여기 아줌마 밖에 없는데 괜찮나?"
"사...상관없으니까 차...착한 분으로 부탁해요."
"알았으니까 ㅇㅇㅇ호로 들어가서 씻고 계세요"
그렇게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시설은 그나마 침대가 있긴했지만 역시나 여관다운 시설이다.
뻘쭘한 나는 티비를 틀었고 검은 화면에서 이제 막 틀은 야동이 시작 되었다.
옷을 훌러덩 벗고 그곳을 깨끗하게 씻은 나는 침대에 들어가 누워
싸구려 티비에 나오던 싸구려 야동을 보고 있던 어느덧
또각또각또각
힐 소리가 들려오며 곧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똑똑똑
"와...왔구나"
"여..열렸어요 들어오세요."
나는 어떤 여자가 들어올거라는 기대하는 마음에 천천히 누워 입구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워있는 자리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신발벗는 소리가 들려오고 침대쪽으로
살금살금 다가왔던 그 순간
티비에선 이름모를 일본 여자의 신음소리만 울려 퍼질뿐
나와 들어왔던 여인 사이엔 순간의 적막과 함께 서로를 마냥 쳐다보던 그 순간...........
"어...어머님!"
"너...너는!!!"
그렇다. 성민이네 엄마가 들어오셨다.
방금전까지 내 몸안에서 꿈틀거리며 발버둥치던 성욕은 온데간데 없이 증발해버리고
당황한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여..여긴 어떻게 왔니?"
성민이네 엄마가 먼저 입을 여시자, 나도 입을 열게 되었다.
"그...그게 말이죠...."
그렇게 성민이와 이야기하면서 나의 동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어쩌다가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를 이야기했다.
"그게 그러면 안되는데.... 아까 집에서 어머님 모습을 보고 그만.....제가 어떻게 獰邂ず좆?...
그래서 한번 해볼려고 와버렸는데......."
그렇게 말한 후 나는 돌아오는 대답에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손님인데.....잠깐만...."
이 대답의 뜻을 알아차리는데 0.1초도 걸리지 않았다.
성민이네 엄마는 대답과 동시에 옷을 벗고 있었다.
스웨터가 벗겨짐과 동시에 연륜에 맞지 않는듯한 탄력있는 가슴이 출렁이고
바지를 벗어내리자 매끈한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남들이보기엔 그냥 몸 조금 좋은 아줌마의 몸이긴 하지만 내 모습에는 그렇게 보였다.
난 그 모습을 아직도, 정말 어느 한 장면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내 머리속에 필름이 새겨진것 처럼 기억을 되새길때마다 생생할정도로 잊을 수 없었다.
그렇게 가슴을 받쳐주던 브래지어의 후크가 풀려 내려가고 풀림과 동시에
검은빛 유두와 함께 아줌마답게 살짝의 처짐이 있었지만 한 손에 안잡힐 듯 한 크기의 가슴이 일렁인다.
부랄친구 아들의 앞인걸 새삼 깨달았는지 어머님의 얼굴은 사춘기소녀의 볼마냥 발그레 했으나
순간일뿐 바로 팬티를 내리신다.
그 때의 장면은 정말 팬티가 내려감과 동시에 등장하는 검은 수풀림과 그 모습을 드러낸 둔덕은
너무나도 아름다워보였다.
"잠깐만..."
하며 잠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 소리가 들린후 다시 나오셨다.
나의 성기는 이미 터질듯이 서있었다. 그리고 문득 정신이 들어 이래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순간
어머님은 순식간에 이불을 걷고 내 다리사이에 파고들어 내 성기를 바로 입에 넣는다.
어머님의 고혹적인 손짓과 아름다운 머릿결 사이로 보이는
저 입술과 혓놀림은 이미 친구의 어머님을 떠나 내 사랑스런 그곳을 정성스레 핥아주는
아름다운 그 것들로 변모해 있었다.
"아.....어머님....."
츄룹츄릅
어머님은 나의 그곳을 정성스레 애무해줌과 동시에 내 눈빛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나를 올려다보던 그 매혹적인 눈빛에 나는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머릿결을 만져간다.
"아아....어머님이.....어머님이 너무 좋아요."
"그래 잠깐만"
그때 애무가 끝났는지 어머님은 몸을 일으켰다. 그때 이미 내 자지는 어머님의 정성스런 애무에
침으로 범벅이 되있었고 일어나는 어머님의 입에서 내 자지까지 길게 늘어진 끈적한 침은
나의 흥분을 한층더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에야 안거지만 그 침들이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었더라.
그리고 어머님은 바로 누우셨다.
"자 이제 니가 올라 오렴....."
"잠깐만요"
나도 그때 내가 어떻게 그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여자의 그곳에 대한 호기심 이었을까? 아니면 친구의 엄마라는 이유에 좀더 즐기고 싶었던 마음?
어떤 마음이던간에 나는 그곳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던, 5월 여러 산에있는 만개한 어떠한 꽃들보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곳을 보았고
그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꽃잎에 살며시 혀와 함께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흑 지...지금 아...뭐..뭐하는거니?"
어느새 나는 항상 보았던 야동처럼 클리토리스와 꽃잎을 핥으며
내 혀는 한 마리 벌이 꽃에있는 꿀을 채취하듯이 나도 어머님의 꿀을 찾아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녔다.
"아아....그..그래... 거....거기...아아아...."
어머님의 이런 반응에 놀랄만도 했지만 나는 이미 향기로운 꽃향기와 꿀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아아아....이제 그만하고 어...어서 들어오려무나....."
나도 문득 정신을 차리고 삽입을 하기 위해 준비하던 그 순간
나의 자지를 성민이네 어머님의 그곳,
성민이가 태어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오래된 친구가 태어난 그곳을 들어간다고 생각하자
너무나도 흥분되었다.
이내 바로 삽입을 하려고했지만 처음하는 나로선 쉽게 되지 않았다.
그러다 어머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의 자지를 움켜주고 위치를 찾아 주셨다.
나는 삽입되는 느낌과 동시에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오는 그 느낌....
"아흑...."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어머님의 표정엔 살짝의 고통이 일어난듯 했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그때
아들의 친구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기쁨에 지은 표정이었던것 같다.
귀두부분을 살며시 덮어오는 꽃봉오리들,
흔히 듣던 헐렁한 느낌이아니라 차근차근 조여오며 덮어오던 그 봉오리속 돌기와 살들은
나의 자지를 자극, 또 자극 하였다.
그렇게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나갔다.
"아아 아아, 그...그래 아아 그렇게 하는 거야"
어머님의 소리는 조금씩 커져가며 내게 성에 대해 알려 주시려는 듯 했다.
나도 영상으론 본건 조금 있어서 열심히 해나갔다
"아아!!! 아 그... 그렇게 하지 말고 조금더 세게 박아봐"
"네?"
"아아!!! 자지를 세게!!! 깊게 박아보렴!!! 아흑.."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어머님의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하지만 그런 다른생각을 할 시간이 없이 어머님의 지시대로 하였다.
"아아아!!! 그래!아아아!! 옳지...아아"
"어..어머님 나...나 잘해요?"
"아흑...아아 자...잘하는... 구나..아아아아... 이런 느낌..아아아 오..오랜만이야 아아아앙"
그런 말과 동시에 난 한손으로 어머님의 가슴을 만지고 입술은 어머님의 입술에 다가갔다
"아...아앙 으음... 아압"
허리의 움직임과 동시에 내 손은 그 풍만한 가슴을 쓰다듬고 주물럭거리고 유두를 만지작 거리고
입술과 입술사이로 혀가 오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압 으음 츄읍"
잠시 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며 말했다.
"어..어머님 사랑해요."
"그...그래 아앙 나...나도... 아아아아 그러니까 어..어서 더!"
"알았어요 어머님"
하며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더 거세게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아악 그...그래"
"아아!!! 여..여보!!!!! 아아아아앙"
"어...어서 아아아앙... 안아줘요 여보!!!!"
어머님의 입에서 이젠 여보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내겐 그런 소리는 들리진 않고
내 자지와 어머님의 보지가 부H히며 내는 소리,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쳐다보는 것에
집중하였다. 그러다 다시 어머님의 얼굴을 쳐다보자 내가 주는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발정난 암캐마냥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자 한층더 힘이 솟아 났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여보 나...나 갈것 같애!!!!"
"어..어머님 나...나도요!!"
"그...그래애앵... 가...같이...어..어서!!"
"아아아 어...어머님!!!"
"아아아아앙 아앙..아아아!!!!!"
그렇게 십수분이 지났을까 열심히 흔들어대던 나의 한창 달아오르던 자지는 어머님의 보지속
성민이가 잉태되어 자라났던 그 자궁속으로 나의 씨앗들을 K아 내었다.
"하아.........."
나는 첫 경험의 쾌감, 친구의 어머님과 섹스를 했다는 쾌감,
친구가 태어난 그곳에 내 씨앗을 뿌렸다는 쾌감, 한 여자를 정복했다는 쾌감 등
다양한 느낌이 오가며 여운을 즐겼다.
어머님 또한 반실신상태에서 숨을 헐떡이며 아직 가시지않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계셨다.
"하아.......하아.......하아....."
"어......어머님 좋았어요....."
"하아.......그...그래.........."
나는 그렇게 첫 경험을 끝냈다. 오르가즘이 가신 뒤 순간 급히 어색해진 우리는 앞으로 어찌해야할지를
몰랐고, 우리 둘은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각자 방을 나섰다.
그 이후로 성민이를 볼 때마다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수가 있나 하며 살아간다.
난 그 일이 있은 후에도 여관을 종종 찾아가게 되었다.
물론 나의 첫경험을 하게 되었던 그 골목들이 있던 여관거리가 아니라
나의 친한친구가 살고, 나의 첫경험 상대이자 나의 그녀가 살고있는
그 여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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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거시기 하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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