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그의 신분과 라이프스타일이 확인된후 몇번에걸쳐서
은밀한 밀회를 즐겼다.
오늘 역시 그와의 밀회를 준비하며 화장대앞에서
엄청난 노력? 을 들여서 나름 예쁘게 꾸며본다.
특히나 오늘은 야외로 나가자는 그의 제의 때문에 맘이 더 설렌다.
그의 섹스스타일이 거칠고 약간은 수치스러운면이 있지만
감당할만하고 어떤때는 오히려 자극이 되기도했다.
아마도 내성향도 그런것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정성을 다해 꾸미고 애마를 몰아 그가 기다리는곳으로 갔다.
그의 사무실건물 정문에서 기다리고있던 그가 옆좌석으로 올라탄다.
ㄱ,,으음~~~ 좋다~~~ 향기가~~~역시~~
ㅇ..뭐가 역시?
ㄱ..당신은 항상 기대치보다 위야~~
ㅇ..칭찬?
ㄱ..ㅎㅎ 당연하지~~ 당신만보면 여기가 불뚝거리잖아~~ㅎㅎ
그가 바지한가운데를 가르킨다
정말 바지를 뚫을듯이 불룩올라서잇다.
ㅇ..맨날 그생각만해요?
ㄱ..당신만 보면그래~~ 당신 보진안그래?ㅎㅎ
ㅇ..아잉~~
ㄱ..당신같은 여자를 보고 안서면 고자지,,ㅎㅎ 어디 한번볼까~~ 젖었나~~~ 안젖었나~~?
ㅇ,,아이~~ㅇ 하지마~ ~운전하잖아~~
ㄱ,,그래,,,천천히 먹자~~시간도 많은데~~ㅎㅎ
ㅇ..먹기는....
ㄱ...니 보지 먹는다고~~ㅋㅋ 보지~~
ㅇ..아으~~ 저질~~~
ㄱ,,둘이있을때만 저질이 되줄께~~ㅋㅋ
그런대화가 길어질수록 내그곳은 젖어든다
넓은치마폭속의 얇은 팬티가 이미 축축해져온다.
ㅇ..어디로..?
ㄱ..한쪽에 잠깐만 세워봐~
그리고 그와 자리를 바꾼다
그렇게 40분정도 를 달려도착한곳이 산속깊은곳에 고즈넉한 한옥집의 가든.
아마도 우리와같이 연인인듯한 테이블이 두세테이블
한쪽에 두명의 사내들이 식사를 하는 홀을 걸어간다
모든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듯하지만 고개를 들고 마치 부부가 외식을 나온양 당당하게
걸어 복도끝 작은방으로 안내되고 그곳엔 맛있는 한정식이 있었지만
웬일인지 한정식은 안나오고 전통차두잔만이 탁자위에놓여진다.
그와의 밀회를 의식해서 곱게 틀어올린머리와 너무길어 얼굴을 가릴것같은 속눈썹
화려하게 칠해진 루즈와 짙은 아이새도우. 짙은 향기
팔랑거리는치마는 조금만 심하게 움직이면 속살끝까지 보일것같은
화려하고 고급진원피스. 조금은 야한 백색의촘촘한 망사스타킹.
작지않은 키에 보태진 아마도 10여센티는 넘을 킬힐
누가보아도 바람난 유부녀임을 알것이다.
걸어오는동안 그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웠지만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ㅇ,,식사는..?
ㄱ...식사? 천천히~~
하긴 아직 식사때는 아니다.
ㅇ..찻집에요?
ㄱ..ㅎㅎ 그건 아니고,, 천천히~~ㅎㅎ
알듯모를듯한 웃음을 지으며 그가 내옆으로 옮겨앉는다.
ㄱ..기대되지?
ㅇ,,으응? 뭐가..?
ㄱ..여기서 당신을 먹으려고..ㅎㅎ
ㅇ..여기..서? 아이~~ 잉~~ 싫어~~사람들도 오고가고,,, 옆방도....
ㄱ..가만히만있어~~ 내보진 내가 알아서 먹어~~ㅎㅎ
ㅇ..아잉~~ 하지마~~ 호텔로~~...
ㄱ,,절대로 아무도 여긴 못들어와~~ 이미 얘기가 되었어~~ㅎㅎ
ㅇ....그..래도.....
그가 내옆자리로 옮겨와 내귀에대고 명령하듯이 말한다
ㄱ,,오늘은 네 보지가 내것이라는 증명을 하는날이야~~ 알았지..?
ㅇ........
그가 원피스위로 내그곳을 움켜쥔다
ㅇ,,아윽!! 하..지..마요~~
ㄱ..이건 누구꺼야.?
ㅇ..아으~!! 당.신...꺼~~ 하..지마~~
ㄱ,,내말대로 하는거야~~알았지?
고개만 끄덕거린다.
그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나를 정면으로 앉은채 손을 돌려 뒤의 원피스 지퍼를 천천히 밑으로 내린다.
ㅇ..하..지마~~ 여기서,,는 ...싫어~~~
ㄱ..가만있어~ 보지야~~ 넌 내꺼야~~유방도,,보지도,,,,알았지..?
그가 유방과 그곳을 원피스밖으로 만지며 귓속에 음탕한 말을 집어넣는다.
어느순간 원피스가 몸아래로 떨어져내리고 브라와팬티,스타킹만이 남았다/
ㄱ..으~`음~~~ 향기가 좋아~~내보지향기~~~으~~음~~~
또한순간 브라가 떨어져나가고...
잠시후 이미 축축해진 팬티마져 내몸에서 벗어난다. 이어 스타킹까지...
정말 알몸이 된것이다.
귀걸이.목걸이.반지만이 내몸에서 빛을내며 달려있다.
ㅇ..아으~~~누,,가오면~....하지마~~~
ㄱ..걱정마~~
그가 선채로 내유방을 베어문다.
참기어렵지만 끝까지 소리를 안내려 이를 악문다.
그의 입술이 벽에기대선채인 나의 그곳에 머물자 이미 참기 어렵다
ㅇ,,아윽!! 하,,지마~~아으~~으~~~아~~앙`~~~ㅇ~~
그가 멈춘다.
그리곤 자리에 앉은채 나를 바라본다
그와 정면으로 알몸인채 정장차림의 그와 마주보고 서있다.
ㄱ..그냥 서있어~!~~ 잠시 감상좀하게~~
ㅇ..아잉~~~창,,,피,,해~~~
그의 옆자리로 가려하지만 그가 강하게 명령한다
ㄱ..서있어!~~ 잠시만~~
그가 서있는 나를 둔채 방문을 열고 내 하이힐을 갖고 들어온다
ㄱ,신어!~ 그리고 서있어!~~
알몸에 하이힐만을 신은채 그의 앞에서있다
ㄱ,,좋아~~ 정말 예뻐~~으~~대단한년이야~` 너는~~~퍼펙트!~~퍼펙트!~~~
ㅇ,,아잉~~그만해~~~
ㄱ..잠시만더~~ 우~~유방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고~~ 보지털도 이쁘고~~ㅎㅎ
ㅇ..아잉~~ 창피하단말야~~~그만해~~
그가 탁자끝의 벨을누르는것같더니 내앞으로 걸어와 나를 앉고선다.
ㄱ..그대로 잠시만있어~~ 겁내지말고 ~~아주 잠시만~~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세명의 사내들이 쳐들어오듯이 들어온다
놀라 그의 품에 몸을 숨기고 그를 꽈악 끌어앉는다
ㅇ,,뭐야~? 뭐에요?~~
ㄱ..가만있어~ 아무일도 안일어나~~가만이있어~~
ㅇ..무서워!~ 무서워요!~~ 옷줘요~! 어서요~~~
ㄱ..미리 말안해서 미안한데... 친구들한테 신고식하는날이야.. 아무일도 안일어나~~
ㅇ..싫어~~싫어!!~ 안해~~옷줘~~어서요~~
ㄱ,,딱 일분만 서있어~~ 아무일도 안일어나~~딱 일분만~~
ㅇ,,싫어!~ 안해!~~싫어~~하지마!!
그렇게 5분이상을 실강이를 벌인다,
방안의 다른 사내들은 아무말없이 우리둘의 행동을 지켜보는것같다.
그의 설득이 시작되었다
ㄱ..우리친구들 절차야~~ 그냥 알몸만 잠시 보여주는거야~~ 그이상은 아냐~~
아무도 당신을 만지지않아~~ 물론 그이상도,,
한참을 실강이끝에 내가 이기지못할 싸움이란걸 내스스로 인정한다.
ㅇ,,정말 아무일도...
ㄱ..정말! 정말 아무일도없어~~ 1분만~~알았지? 1분만~~
ㅇ..어떻해~~아잉~~ 안하면 안돼? 아앙~~
ㄱ..따악~~ 1분만`` 이왕이면 당당하게 꼿꼿하게 서있어줘~~알았찌?
그가 나를 벽에 세운채 내몸에서 떨어져나간다.
한손은 유방을 가리고 한손은 그곳을 가린채 고개를 돌려보지만
사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ㄴ..손떼세요.. 고개 똑바로하고...
ㄷ..안그러면 시간만 길어져요.~`ㅎㅎ
ㄹ..한시간하실래요?ㅎㅎ 짧게 1분하죠~ㅎㅎ
ㄱ..그래~~미경씨~~ 1분에 끝내자~~당당하게~~너무 이쁘잖아~~
한참을 몸을돌려서 망설였지만 결국 그들의 요구대로 할수밖에..
정면으로 그들과 마주섰다. 손도 양옆으로 내린채
오히려 그들의 눈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당당하게 섰다.
ㄴ,,죽인다~~~역시 ㄱ답다~~
ㄷ..우리꺼중에 제일 갑이다~~~ 대단해요..
ㄹ..퍼펙트!!! 원더풀!~~~
내몸깊숙한곳에서 무슨이유에선지 애액이 울컥거리며 밖으로 나오려한다.
1분이 한시간같다.
네사내의 눈이 내몸곳곳을 뚫을듯이 쳐다보는 1분은 세상에서 가장긴 시간이였다.
ㄱ,,그만~~1분 끝났습니다..ㅎㅎ 이리와서 앉아~~
ㄱ의 옆자리에 앉아 옷을 찾으려했지만 그가 내몸을 끌어앉은채
ㄱ,,이제 마지막 미션..이친구들 술한잔씩만 따라주면 끝나~~
ㅇ..옷을....
ㄱ..아니~ 그상태로,,,, 술한잔씩만 따라줘~~
할수없이 와인병을 들고 그들의 코앞에서 알몸인채 술을 따라준다
그것도 꼭 선채로여야한다..
그들의 코앞에서 내그곳과 딱딱해진 유방을 그들의 얼굴에 닿을듯이 대고
와인잔 가득히 따라준다.
이것이 그들 친구들의 의식이란다.
ㄴ,,와우~~향기 주기는데~~우~~
ㄷ..유방도 처녀유방저리가라다~~~역시 ~~~
ㄹ,,관리잘하는 여자네~~~보지털까지~~ㅎㅎㅎ 보지물도 흥건하고~`~
온갖 음탕한소리들을 지껄여가면서 와인잔을 비울때까지 30분은 걸린듯하다.
제법 퀄리티있는 사내들같이 보였지만
음탕한소리는 정말 저질스럽다.
약속대로 누구도 내몸을 건드리지않았지만
벌거벗은채로 네사내의 앞에서 앉아있어야하는 나는 너무도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였다.
그러면서도 내몸이 흥분하는건 왜일까?
그곳에서 나와 ㄱ과 나는 모텔에서 흥분한몸을 불태워야했다.
온갖 음탕한말과 욕설이 오가면서
새빨간 루즈를 몇번씩 덧바르고 그의 얼굴과 그곳을 빨아대고
몸을 떨고 애액을 쏟아내며 얼굴가득히 그의 정액을 받아내고야
진한 하루의 밀회를 끝낸다.
그의 신분과 라이프스타일이 확인된후 몇번에걸쳐서
은밀한 밀회를 즐겼다.
오늘 역시 그와의 밀회를 준비하며 화장대앞에서
엄청난 노력? 을 들여서 나름 예쁘게 꾸며본다.
특히나 오늘은 야외로 나가자는 그의 제의 때문에 맘이 더 설렌다.
그의 섹스스타일이 거칠고 약간은 수치스러운면이 있지만
감당할만하고 어떤때는 오히려 자극이 되기도했다.
아마도 내성향도 그런것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정성을 다해 꾸미고 애마를 몰아 그가 기다리는곳으로 갔다.
그의 사무실건물 정문에서 기다리고있던 그가 옆좌석으로 올라탄다.
ㄱ,,으음~~~ 좋다~~~ 향기가~~~역시~~
ㅇ..뭐가 역시?
ㄱ..당신은 항상 기대치보다 위야~~
ㅇ..칭찬?
ㄱ..ㅎㅎ 당연하지~~ 당신만보면 여기가 불뚝거리잖아~~ㅎㅎ
그가 바지한가운데를 가르킨다
정말 바지를 뚫을듯이 불룩올라서잇다.
ㅇ..맨날 그생각만해요?
ㄱ..당신만 보면그래~~ 당신 보진안그래?ㅎㅎ
ㅇ..아잉~~
ㄱ..당신같은 여자를 보고 안서면 고자지,,ㅎㅎ 어디 한번볼까~~ 젖었나~~~ 안젖었나~~?
ㅇ,,아이~~ㅇ 하지마~ ~운전하잖아~~
ㄱ,,그래,,,천천히 먹자~~시간도 많은데~~ㅎㅎ
ㅇ..먹기는....
ㄱ...니 보지 먹는다고~~ㅋㅋ 보지~~
ㅇ..아으~~ 저질~~~
ㄱ,,둘이있을때만 저질이 되줄께~~ㅋㅋ
그런대화가 길어질수록 내그곳은 젖어든다
넓은치마폭속의 얇은 팬티가 이미 축축해져온다.
ㅇ..어디로..?
ㄱ..한쪽에 잠깐만 세워봐~
그리고 그와 자리를 바꾼다
그렇게 40분정도 를 달려도착한곳이 산속깊은곳에 고즈넉한 한옥집의 가든.
아마도 우리와같이 연인인듯한 테이블이 두세테이블
한쪽에 두명의 사내들이 식사를 하는 홀을 걸어간다
모든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듯하지만 고개를 들고 마치 부부가 외식을 나온양 당당하게
걸어 복도끝 작은방으로 안내되고 그곳엔 맛있는 한정식이 있었지만
웬일인지 한정식은 안나오고 전통차두잔만이 탁자위에놓여진다.
그와의 밀회를 의식해서 곱게 틀어올린머리와 너무길어 얼굴을 가릴것같은 속눈썹
화려하게 칠해진 루즈와 짙은 아이새도우. 짙은 향기
팔랑거리는치마는 조금만 심하게 움직이면 속살끝까지 보일것같은
화려하고 고급진원피스. 조금은 야한 백색의촘촘한 망사스타킹.
작지않은 키에 보태진 아마도 10여센티는 넘을 킬힐
누가보아도 바람난 유부녀임을 알것이다.
걸어오는동안 그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웠지만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ㅇ,,식사는..?
ㄱ...식사? 천천히~~
하긴 아직 식사때는 아니다.
ㅇ..찻집에요?
ㄱ..ㅎㅎ 그건 아니고,, 천천히~~ㅎㅎ
알듯모를듯한 웃음을 지으며 그가 내옆으로 옮겨앉는다.
ㄱ..기대되지?
ㅇ,,으응? 뭐가..?
ㄱ..여기서 당신을 먹으려고..ㅎㅎ
ㅇ..여기..서? 아이~~ 잉~~ 싫어~~사람들도 오고가고,,, 옆방도....
ㄱ..가만히만있어~~ 내보진 내가 알아서 먹어~~ㅎㅎ
ㅇ..아잉~~ 하지마~~ 호텔로~~...
ㄱ,,절대로 아무도 여긴 못들어와~~ 이미 얘기가 되었어~~ㅎㅎ
ㅇ....그..래도.....
그가 내옆자리로 옮겨와 내귀에대고 명령하듯이 말한다
ㄱ,,오늘은 네 보지가 내것이라는 증명을 하는날이야~~ 알았지..?
ㅇ........
그가 원피스위로 내그곳을 움켜쥔다
ㅇ,,아윽!! 하..지..마요~~
ㄱ..이건 누구꺼야.?
ㅇ..아으~!! 당.신...꺼~~ 하..지마~~
ㄱ,,내말대로 하는거야~~알았지?
고개만 끄덕거린다.
그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나를 정면으로 앉은채 손을 돌려 뒤의 원피스 지퍼를 천천히 밑으로 내린다.
ㅇ..하..지마~~ 여기서,,는 ...싫어~~~
ㄱ..가만있어~ 보지야~~ 넌 내꺼야~~유방도,,보지도,,,,알았지..?
그가 유방과 그곳을 원피스밖으로 만지며 귓속에 음탕한 말을 집어넣는다.
어느순간 원피스가 몸아래로 떨어져내리고 브라와팬티,스타킹만이 남았다/
ㄱ..으~`음~~~ 향기가 좋아~~내보지향기~~~으~~음~~~
또한순간 브라가 떨어져나가고...
잠시후 이미 축축해진 팬티마져 내몸에서 벗어난다. 이어 스타킹까지...
정말 알몸이 된것이다.
귀걸이.목걸이.반지만이 내몸에서 빛을내며 달려있다.
ㅇ..아으~~~누,,가오면~....하지마~~~
ㄱ..걱정마~~
그가 선채로 내유방을 베어문다.
참기어렵지만 끝까지 소리를 안내려 이를 악문다.
그의 입술이 벽에기대선채인 나의 그곳에 머물자 이미 참기 어렵다
ㅇ,,아윽!! 하,,지마~~아으~~으~~~아~~앙`~~~ㅇ~~
그가 멈춘다.
그리곤 자리에 앉은채 나를 바라본다
그와 정면으로 알몸인채 정장차림의 그와 마주보고 서있다.
ㄱ..그냥 서있어~!~~ 잠시 감상좀하게~~
ㅇ..아잉~~~창,,,피,,해~~~
그의 옆자리로 가려하지만 그가 강하게 명령한다
ㄱ..서있어!~~ 잠시만~~
그가 서있는 나를 둔채 방문을 열고 내 하이힐을 갖고 들어온다
ㄱ,신어!~ 그리고 서있어!~~
알몸에 하이힐만을 신은채 그의 앞에서있다
ㄱ,,좋아~~ 정말 예뻐~~으~~대단한년이야~` 너는~~~퍼펙트!~~퍼펙트!~~~
ㅇ,,아잉~~그만해~~~
ㄱ..잠시만더~~ 우~~유방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고~~ 보지털도 이쁘고~~ㅎㅎ
ㅇ..아잉~~ 창피하단말야~~~그만해~~
그가 탁자끝의 벨을누르는것같더니 내앞으로 걸어와 나를 앉고선다.
ㄱ..그대로 잠시만있어~~ 겁내지말고 ~~아주 잠시만~~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세명의 사내들이 쳐들어오듯이 들어온다
놀라 그의 품에 몸을 숨기고 그를 꽈악 끌어앉는다
ㅇ,,뭐야~? 뭐에요?~~
ㄱ..가만있어~ 아무일도 안일어나~~가만이있어~~
ㅇ..무서워!~ 무서워요!~~ 옷줘요~! 어서요~~~
ㄱ..미리 말안해서 미안한데... 친구들한테 신고식하는날이야.. 아무일도 안일어나~~
ㅇ..싫어~~싫어!!~ 안해~~옷줘~~어서요~~
ㄱ,,딱 일분만 서있어~~ 아무일도 안일어나~~딱 일분만~~
ㅇ,,싫어!~ 안해!~~싫어~~하지마!!
그렇게 5분이상을 실강이를 벌인다,
방안의 다른 사내들은 아무말없이 우리둘의 행동을 지켜보는것같다.
그의 설득이 시작되었다
ㄱ..우리친구들 절차야~~ 그냥 알몸만 잠시 보여주는거야~~ 그이상은 아냐~~
아무도 당신을 만지지않아~~ 물론 그이상도,,
한참을 실강이끝에 내가 이기지못할 싸움이란걸 내스스로 인정한다.
ㅇ,,정말 아무일도...
ㄱ..정말! 정말 아무일도없어~~ 1분만~~알았지? 1분만~~
ㅇ..어떻해~~아잉~~ 안하면 안돼? 아앙~~
ㄱ..따악~~ 1분만`` 이왕이면 당당하게 꼿꼿하게 서있어줘~~알았찌?
그가 나를 벽에 세운채 내몸에서 떨어져나간다.
한손은 유방을 가리고 한손은 그곳을 가린채 고개를 돌려보지만
사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ㄴ..손떼세요.. 고개 똑바로하고...
ㄷ..안그러면 시간만 길어져요.~`ㅎㅎ
ㄹ..한시간하실래요?ㅎㅎ 짧게 1분하죠~ㅎㅎ
ㄱ..그래~~미경씨~~ 1분에 끝내자~~당당하게~~너무 이쁘잖아~~
한참을 몸을돌려서 망설였지만 결국 그들의 요구대로 할수밖에..
정면으로 그들과 마주섰다. 손도 양옆으로 내린채
오히려 그들의 눈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당당하게 섰다.
ㄴ,,죽인다~~~역시 ㄱ답다~~
ㄷ..우리꺼중에 제일 갑이다~~~ 대단해요..
ㄹ..퍼펙트!!! 원더풀!~~~
내몸깊숙한곳에서 무슨이유에선지 애액이 울컥거리며 밖으로 나오려한다.
1분이 한시간같다.
네사내의 눈이 내몸곳곳을 뚫을듯이 쳐다보는 1분은 세상에서 가장긴 시간이였다.
ㄱ,,그만~~1분 끝났습니다..ㅎㅎ 이리와서 앉아~~
ㄱ의 옆자리에 앉아 옷을 찾으려했지만 그가 내몸을 끌어앉은채
ㄱ,,이제 마지막 미션..이친구들 술한잔씩만 따라주면 끝나~~
ㅇ..옷을....
ㄱ..아니~ 그상태로,,,, 술한잔씩만 따라줘~~
할수없이 와인병을 들고 그들의 코앞에서 알몸인채 술을 따라준다
그것도 꼭 선채로여야한다..
그들의 코앞에서 내그곳과 딱딱해진 유방을 그들의 얼굴에 닿을듯이 대고
와인잔 가득히 따라준다.
이것이 그들 친구들의 의식이란다.
ㄴ,,와우~~향기 주기는데~~우~~
ㄷ..유방도 처녀유방저리가라다~~~역시 ~~~
ㄹ,,관리잘하는 여자네~~~보지털까지~~ㅎㅎㅎ 보지물도 흥건하고~`~
온갖 음탕한소리들을 지껄여가면서 와인잔을 비울때까지 30분은 걸린듯하다.
제법 퀄리티있는 사내들같이 보였지만
음탕한소리는 정말 저질스럽다.
약속대로 누구도 내몸을 건드리지않았지만
벌거벗은채로 네사내의 앞에서 앉아있어야하는 나는 너무도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였다.
그러면서도 내몸이 흥분하는건 왜일까?
그곳에서 나와 ㄱ과 나는 모텔에서 흥분한몸을 불태워야했다.
온갖 음탕한말과 욕설이 오가면서
새빨간 루즈를 몇번씩 덧바르고 그의 얼굴과 그곳을 빨아대고
몸을 떨고 애액을 쏟아내며 얼굴가득히 그의 정액을 받아내고야
진한 하루의 밀회를 끝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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