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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46 2,055회 0건

"정...아야..?"

알몸 상태로 지혜의 보지를 빨던 정아는 나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지혜 등 뒤로
몸을 숨기고 말했다.

"자..기야... 여긴..어떻게..?"

나는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자지를 꺼내놓고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다.
지혜는 나에게 다가 오더니 바지를 추스려주고 내 볼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두 사람을 보고 있으니 내가 너무 답답해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그럼 얘기들 나눠~"

그리고 나는...
정아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대학시절 정아는 섹스에 관심이 없었고 플라토닉 사랑을 즐기던 여자였다.
섹스에 관심도 없고 쾌감도 느낄수 없었다고 했다.

그런 그녀와 연애를 하면서 나는 바람을 피게 됐고 그게 그녀의 섹스 성향을 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정아는 내가 바람 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내가 낯선여자와 모텔에 들어가서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에 처음엔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고 했다.

나와 헤어질까도 생각했지만 정아는 나를 많이 사랑 했고 차마 헤어질수는 없었다고 했다.

바람을 핀 나를 용서했고 내가 바람 핀 것을 섹스를 즐기지 않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섹스에 대한 지식을 쌓으며 노력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군대에 입대해 다시 한번 바람을 피게 되었고 정아는 다시 한번 강한
질투심과 분노를 느꼈다고 했다.

남자 친구였던 나와 연락이 되지 않자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나와 그녀를 상상하며 분노와 질투를 느끼던 정아는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면서
보지가 젖어오는 짜릿하고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네토"

자신의 어이 없는 그 감정이 네토 라는 사실을 인터넷 정보를 통해 접하게 되었고 본인의
남자친구와 낯선여자가 섹스하는 것을 상상하자 주체할수 없는 두근거림과 보지의 저려옴을
느낄수 있었다고 털어 놨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남자친구와 낯선여자가 즐기는 것을 상상 하면서 자위를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이제는 낯선환경에서 스릴있는 자위를 즐기게 되었다고 했다.

결혼 후에 내가 회사일에만 전념하고 있을 때도 내가 늦게 들어 오는날에 정아는
내가 다른 여자와 섹스를 즐기고 늦게 들어온다고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고 말했다.

홍나미에게 들었던 그 말을 정아에게 드디어 들을 수 있었다....

직원들 모두 퇴근시키고 정아가 스스로 마감 준비를 하다가 문득 자위 생각이 났다고 했다.
종종 카페에 혼자 남아 자위를 하곤 했지만 그날은 좀 더 스릴 있게 하고 싶어 문도 잠그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고 했다.

"찌걱...찌걱...냐항~ 좋아... 점점 변녀가 되어가는것 같아... 질컹질컹... 캬항~"

누가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스릴감과 자신이 일하는 공간에서 자위하는 짜릿함을 느끼며
그날도 자위에 열중 하고 있었다고 했다.

자위를 즐기는 자신의 앞에 누군가 와서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눈을 떴을땐 이미 그녀에게 적나라한 자신의 보지를 다 드러내 놓고
보짓물을 카페 바닥에 질질 흘리고 있는 중이었다고 털어놨다.

처음으로 남에게 자신의 치부를 들켜버린 정아는 너무 당황스럽고 두려운 마음에
자신의 몸을 가리기 바빴지만 그녀는 아무말 없이 자신에게 다가와 키스를 해주었다고 했다.

처음엔 그상황이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어리둥절 했지만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술에
결국 입을 열어 서로의 혀를 빨면서 깊은 키스를 했다고....

"츄릅.....하앍.. ..?..?... 이러시면... 안돼요... 아학... ..츄릅..."
"..추릅.. 풋~ 빈 카페에서 자위하시던 분이 앙탈은~~ 보지 빨아줄까요~? 츄릅.."

그렇게 정아는 난생 처음만난 여자에게 보지를 빨리게 되었고 이미 자위를 하며 흥분되어있던
탓에 결국 이성을 잃었다고 했다.

"?..쮸릅... 카항~~ 좋아.. 거기..좀더.... 핥아주세요... 츄륵....."
"완전 앙큼하네...? 보지에서 물도 많이 나오고... 훗... 이제 내꺼도 좀 빨아 볼래요..?"

한번도 여자의 보지를 빨아본적 없던 정아는 잠시 고민 했지만 동성의 보지에 대한 궁금증과
그녀에게 보지를 빨렸을때의 쾌감이 생각나서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다고 한다.

"............... 문 먼저 잠구고 올게요......"

정아는 카페 문을 전부 잠그고 구석 자리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고 말했다.

"츄릅...... 냐항~ 잘하네... 아항.. 보지 기분좋아.. 좀 더 강하게.. 핥아봐..."
"여기...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요.. ?..?......츄릅..."
"으항.. 기분 좋아.. 이제 누워봐... 같이 빨아요..."

정아는 그녀와 소파에 누워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핥아댔고 둘은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츄릅... 냐항~~ 좋아...좀더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혀봐~ 크항..좋아.. 그거야..."
"?..... 으항~ 좋아요... 여자한테...보지 빨리는거...처음이야.. 츄릅..찌걱..냐하~~~"
"츄릅.. 츄르릅... 하악... 나.... 간다~ 간다~ 으항~ 간다~~~~ 쉬~~~~~~"
"아항~ 츄릅....?..쩝.. 안돼~ 그만... 그만~ 나.. 이상해져요~~ 꺄하~~~~"

그녀는 정아의 얼굴에 사정을 하면서 보짓물을 지렸고 정아 역시 지혜의 입속에 보짓물을
왈칵 쏟아 냈다고 했다.

한참뒤 정아는 정신을 차리고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고 그녀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한다.

그녀의 이름은 안지혜.. 근처 가게에서 일식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뒤로
그 집의 단골이 되어 내가 모르게 서로에게 애정어린 눈길을 주고 받았었다고 했다.

지혜와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던 정아는 지혜가 내 자지를 빨아준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었을때
역시 엄청난 질투심과 묘한 쾌감에 보지가 젖어왔고 결국 지혜에게도 나와 섹스를
해달라고 부탁했었다고 모두 털어 놨다.

정아의 말을 듣다보니 이젠 홍나미의 말이 사실인지 궁금해졌다.

"정아야... 홍나미 알지..? 그일은 어떻게 된거야..?"
"!!!!!??????? 나미는 자기가 어떻게... 알아요...?"
"우리 회사 잠깐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우연히 자기에 대해서 듣게 됐어.. 다 얘기해봐.."

잠시 고민하던 정아는 이내 체념한듯 홍나미의 얘기 뿐만 아니라
선미누나에 관한 일도 빠짐없이 모두 이야기 해주었다.

지혜와의 오랄 섹스 후 여자와 섹스를 하는 맛을 알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홍나미에게
또 자위하는 것을 들키자 그녀를 유혹 하려고 한적이 있다고 했다.

홍나미에게 들은 말과 비슷하긴 했지만 상당부분 다른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나미를 제외한 다른직원을 다 퇴근 시키고 스터디룸에서 몰래 자위를 했고 그것을
홍나미에게 들켰다고 했다.

나미의 말로는 그뒤에 정아가 나미를 유혹해서 나미 본인이 거절했다고 했지만
정아가 꺼낸 이야기는 그게 사실이 아니었다...

자위를 들키고 다음날부터 나미가 정아를 유혹하기 시작했고 나미에게는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한 정아는 그녀의 유혹을 계속 거부했다고 했다.

결국 그녀는 퇴사를 했고 자신에게 앙심을 품고 이야기를 꾸며낸것이라고 정아가 해명했다.

그리고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하던 자신이 점점 육체적인 에로스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처음엔 자괴감도 느끼며 괴로워 했지만 한번 맛본 쾌감을 잊기엔 너무 힘들었다고한다.

결국 내가 회사에서 늦는날엔 네토기질이 나와 인터넷을 통해 남편의 섹스 대리인을
구하게 되었고 채팅을 하면서 선미누나를 만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나의 섹스 성향을 모두 선미누나에게 알려주었고 나와 선미누나가 섹스를 즐기게 될 날을
기다려 왔다고 했다. 그러던중 자연스레 선미누나와 나와 셋이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내가 선미누나와 섹스를 즐기던 그날도 안방에서 잠든줄 알았던 정아는 선미누나와 내가
섹스를 즐기던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했다고 했다.

선미누나와 정아가 일식집에서 처음 만난 그날도 내가 지혜와 섹스를 나눈것을 나중에
지혜에게 듣게 되었다고 정아는 말했다. 지혜 역시 선미누나처럼 나와 즐기는 섹스를
전부 정아에게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또한 나와 지혜와 신팀장의 쓰리썸 역시 지혜가 정아에게 이야기 해주어서 모두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젠 지혜와의 관계를 정리 해야겠다고 느끼던 중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지혜를 만나게 되었는데 나에게 들켜 버린것이라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아 몰래 선미누나와 지혜와 즐기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정아는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신팀장과의 관계까지....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헛웃음이 났다. 넋이 나가 멍하게 생각에 잠겨 있었는데
정아가 내게 다가와 손을 잡으며 말을 했다.

"자기야... 나 밉지..? 자기를 이용해서 내 잘못된 욕구를 채우고 있었어요... 미안해요..."
"................"

아이러니 했다.
여러 여자들과 섹스를 하며 바람을 피운건 난데.... 사과는 정아가 내게 하고있었다.
나 역시 정아에게 미안함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정아가 말을 이어갔다.

"자기한테는.. 완벽한 아내이고 싶었어요.. 이게 잘못된 방법인줄 알지만... 여보가.. 이런
내 모습 보면 날 떠날까봐.. 숨기고 싶었어요... 당신이 나한테 느끼지 못하는 성적 쾌감을
내가 아닌 다른여자와 느낀다는 생각을 하면 참을수 없는 질투심과 분노가 생겼지만
이내 그 감정은 흥분과 쾌감으로 변했어요.. 미안해요... 여보..."

나는 말문이 막혔다. 잘못을 내가 했고 사과는 내가 해야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정아가 내게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있었다.
눈이 촉촉하게 젖은 정아를 바라보면서 나도 입을 열었다.

"아냐.. 내가 미안하지.. 이유가 어찌됐던 나때문에 너를 힘들게 했잖아..."

우리 대화를 전부 들었는지 거실에 있던 지혜가 방으로 들어오며 말을했다.

"두사람 바보아니야..? 서로에게 최고의 섹스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들 미안해~?
둘다 그냥 즐기면 서로에게 좋은거 아닌가..?
사실 나도 애기씨랑 정아랑 따로 즐기면서 마음이 은근 불편했다고~~
그리고 정아 저 기집애가 부녀회장 이라는 사람이랑 어울리면서 나를 소홀히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그만 하자고 하더라고~ 얄밉기도 하고 해서 결국 터트려 버렸네..? 후훗..."

지혜는 정아에게 다가가더니 정아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말했다.

"애기씨는 진짜 바보같아~ 자기 아내가 이런 음탕한 여자인줄도 몰라주고~"
"아항~ 언....니... 아파요... 그러지 ...말아요...."
"그래...? 후훗 그럼 오늘은 너가 보는 앞에서 애기씨랑 즐겨도 돼...?"

지혜는 내 앞으로 다가와 바지를 벗기고는 축 늘어진 나의 좆을 보고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잉~ 애기씨답지 않게... 츄릅...?.. 찌걱..찔컹...."

지혜가 내 좆을 입에 머금고 빨아대자 자지는 금새 터질듯이 발기가 되었다.
정아는 지혜에게 자지를 빨리는 나의 표정을 보고 있었고 나는 아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펠라치오를 받자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츄걱..찌걱.. 츄릅.. 하.. 애기씨 물건..정말 늠름해... 찌걱..질컹...찌걱..,"
"으흑... 뭐하는거야... 지혜씨.. 그만해..."
"뭐야~~ 이미 서로 다 밝혀졌는데.. 본능에.. 충실해 봐 애기씨~~ 츄룹....?...."

정아를 바라보자 침대에 걸터 앉아 나와 지혜를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츄릅..... ?.. 하아.. 애기씨.. 내 씹구멍도.. 빨아줘..."

지혜는 정아의 옆에 엎드려 눕더니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벌리고는
보지를 빨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는 그 순간 정아를 쳐다보았고 나와 눈을 마주친 정아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정아가 허락을 해주었고 나는 지혜의 보지를 거칠고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 쩝.. 츄릅.... 퉤~ 지혜씨... 이렇게 앙칼진 여자..인지.. 몰랐네...?"
"아학... 좋아..애기씨.. 내 백보지....맛은 어때...? 애기씨 위해서 다 밀어버렸어...."
"..츄릅.. 부드럽고.. 매끈거려서..좋아... 우리부부 이렇게 만든.. 대가는..치러야지..?"

지혜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주던 나는 ... 지혜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그녀의 씹구멍과 항문에
손가락을 한개씩 집어넣어 움직여 주었다.

"찌걱..찌걱... 질컹... 냐하~ 애기씨... 뒤는.. 아직...아항~~~ 안돼.. 아직.. 안돼..."
"시끄러워.. 오늘 지혜씨 앞뒤 구멍 모두 내 좆으로 벌려 놓을거야... 감당해봐...."

지혜의 양쪽 구멍이 쑤셔지는것을 바라보던 정아는 흥분에 못이겨 다리를 활짝버리고서는
나와 지혜를 번갈아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아항..좋아요.. 여보... 언니... 둘이 하는거... 보니까.. 흥분되요 캬항~~"

나는 처음 보는 정아의 모습에 흥분을 느꼈고 지혜의 양쪽 구멍에 집어넣었던 손가락을 빼고
지혜를 돌려 눕혔다. 지혜의 풍만한 젖이 탐스럽게 출렁거렸고 처음 느껴본 항문 쾌감에
지혜는 볼이 발그레 해져 있었다.

"애기..씨 너무..짖궂어.. 나 똥꼬가 얼얼해 졌어... 너무해....."

지혜는 큰 가슴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가며 나에게 말했고
나는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타 지혜의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허리를 흔들었다.

"츄걱...찌걱.. 찌걱...아흑.. 지혜씨 젖구멍.. 기분..좋은데..?"
"찌걱..찌걱...나도 애기씨 뜨거운 물건이 가슴에 닿으면.. 기분 좋아져... 찌걱..찌걱..."

지혜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모은채로 내 좆을 가슴으로 비벼주었고 자신의 젖꼭지를 손으로
비벼가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혜 옆에선 정아가 자위를 하고 있었고 지혜는 내 좆을 가슴에 품은채 신음하고 있었다.

가슴골 사이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지혜의 다리를 벌렸고 그녀의 후장에 자지를 맞추고 있었다.
지혜는 흠칫 놀라더니 나를 바라보고 애원하듯이 말했다.

"애...애기씨..잠깐만... 나 거기는...아직..준비가 안됐어... 오늘은 안돼...."
"웃기지마.. 지혜씨.. 이정도도 감당 못할거면서 일을 그렇게 벌렸어..?"
"자..잠깐만...애기씨... 그...그럼.. 콘돔.. 콘돔 끼고 해줘...."

지혜는 침대 옆 서랍을 열어 콘돔을 꺼냈고 내 자지에 씌워주었다. 그리고는 정아 옆에 다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말했다.

"천..천히 해줘... 애기씨... 나 뒤에는..처음이야...쑤~걱... 아항~ 아..파...애기씨..."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자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고 보지의 헐거움과는 다르게 항문은
누구보다도 조이는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쭈걱...찌걱... 찌걱... 크항... 아픈..데.. 기분이...점점.. 이상..해져... 찌걱.. 쭈걱..."
"지혜씨 후장 제법... 쪼이네..? 으흑..."

정아는 지혜의 항문이 벌어지는것을 신기한듯 바라보며 자위를 계속 했고 한참을 그렇게
지혜의 후장에 좆질을 해주자 지혜가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했다.

"찌걱..찌걱...퍽..퍽..퍽..퍽퍽퍽... 캬항~ 나...갈것 같아...간다..간다~~~~ 쉬~~~~~"

지혜는 후장에 좆이 박힌채로 보짓물을 싸댔고 눈이 풀린채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나는 그녀의 후장에서 좆을 뺐고 콘돔을 벗겨 보짓물로 질척해진 지혜의 보지 구멍에 삽입했다.

"쭈걱...질컹..질컥..?..?..찹...찹찹?... 냐항~ 쌩자지.. 너무 기분..좋아.. 더 세게 박아줘..."

거칠게 보지에 좆질을 시작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보지에선 물이 튀기 시작했고
지혜는 젖가슴을 움켜진채 보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캬항... 좋아..애기씨...너무좋아~ 나.. 또쌀것 같아... 냐항~ ??..찹찹찹...."

지혜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자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터져 침대시트와 그녀의 하체를
모두 적셨고 자지 주변이 따뜻한물로 촉촉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한참동안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쑤셔주었고 이미 지혜는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통해 온몸에 힘이 풀린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정아역시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지혜의 옆에 누워 뻗어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빼내 그녀들의 얼굴에 대고 좆을 흔들었고 정아와 지혜의 얼굴에 좆물을 뿜어댔다.

"크학... 싼다.... 푸슛..푸슛...푸슛....."
"으항~ 자기..좆물.. 따뜻해...요...."

세명은 침대에 한참을 누워 숨을 헐떡 거렸고 지혜가 먼저 일어나 티슈로 얼굴의 정액을
닦으며 입을 열었다.

"정아.. 너... 부녀회장이랑은 그런 사이 아니야..? 너가 그사람이랑 요즘 부쩍 가깝게 지내면서
나를 소홀히 하길래 은근 질투 났다~? 그사람 때문에 나랑은 그만하자는거였지..?"
"아니에요 언니... 우리 그만하자고 한건 그거 때문이 아니라..."

정아는 잠깐 내 눈치를 보더니 입을 열었다.

"그건... 그... 그건 그게 아니고..... 진우씨 아이 가졌어.. 그래서 그런거에요 언니..."
"..........???????!!!!!!!!!"

정아는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이렇게 말하고 싶진 않았지만.... 여보.. 나 자기 아이 가졌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화 뒤엔 마무리 하고 새글 써볼까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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