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김과장님 좀 아까 퇴근하셨어~ 여기 비밀번호 아는사람 없어.. 걱정마 오빠"
"그럼 쉬는 시간 얼마 안되니까... 빨리하자..."
민정이와 태호의 목소리 였다. 나와 선미누나는 숨을 죽인채 캐비넷 뒤에 숨어 그들이 제발
우리쪽으로 오지 않길 바랬다.
"쩝..h.. 촙..촙.. 쮸릅.. 오빠꺼..따뜻해.. ....."
"으학.. 밖에서 하니까 더 흥분되는거 같아.."
다행히 두사람은 우리쪽으로 오지 않고 입구 근처에서 즐기는 듯 했다.
선미누나를 내려다 보니 태호와 민정이의 눈치를 살피는 듯 하더니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오빠.. 넣고..싶어... 뒤로 해줘..."
"응.. 엎드려봐.. 쑤걱...쑤걱... 퍽..퍽..퍽"
쉬는 시간이 짧아서 인지 태호와 민정이는 급하게 삽입을 하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 쑤걱..쑤걱... 하앍... 오빠..좋아..더 빨리...해줘...."
"아.. 민정아..좀 더 조여봐... 시간 없어.. 퍽퍽.퍽!"
"냐하~ 기분 이상해 지려고 해... 오빠~ 아항~ 오빠~~"
"아학...벌써 쌀것 같아.... 너무 조여..."
태호는 삽입한지 얼마 되지않아 사정할것 같다고 말했고 민정이는 눈이 휘둥그레 해지더니
태호를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했다.
"아~ 안돼... 좀더 해줘.... 싸면 안돼... 보지에 더 박아줘..."
"찌걱..찌걱..퍽퍽퍽...퍽..퍽.. 민정아 안에 싼다~ 푸슛푸슛..."
뒤치기를 하면서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호가 사정을 해버렀다.
"아.... 뭐야.... 진짜.. 너무해...벌써 쌌어 오빠..?"
"미안.. 다음에 제대로 해줄게.. 먼저 나갈게 .. 시간 다되어 간다."
태호가 먼저 나갔고 민정이도 이제 옷을 입고 곧 나갈거라고 생갹했다.
"찌걱..찌걱... 질컹..질컹.. 너무해... 찌걱... 혼자만.. 싸고... 캬항.."
민정이는 조금전 섹스에서 전혀 느끼지 못했는지 혼자 창고에 남아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선미누나와 나는 다시 한번 당황했고.나는 민정이가 자위를 하는 것을 숨어서 지켜보며
누나에게 오랄을 받았다.
"아?.. 보지에..자지.... 꽂고 싶어... 찌걱.. 아항.. 기분 좋아.."
민정이는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쑤셔댔고 자위 도중 쾌감이 오는지
다리를 오므리고 몸을 비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했다.
자지를 꽂고 싶다는 말에 순간 박아줄까도 생각했지만 선미누나는 내 눈빛을 읽었는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자지를 빨아댔다.
"찌걱..찌걱..찔컹.. 크항~ 기분좋아... 가버려... 안돼.. 가버려.. 냐항~~~"
허연 액체를 보지에서 토해내고서 여운을 즐기던 민정이는 팬티를 벗어
태호의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된 자신의 보지와 손을 닦고서는
옷을 추스리고 창고 밖으로 나갔다.
선미누나는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흔들면서 내게 말했다.
"걸리는..줄 알고.. 엄청 쫄았네... 두근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어린년이 엄청 밝히네.."
누나는 자신의 브레지어를 풀고서 가슴을 모으고는 내 좆을 가슴사이에 끼우고 흔들었다.
"쑤걱..쑤걱... 따뜻해 진우..자지.. 찔컹...찔컹.. 가슴으로..하니까 기분 어때..?"
"부드럽고..엄청 조여... 아흑... "
"질컹..찌걱... 어린년이 자위하는거 보니까 기분 좋았어..? 쑤걱 쑤걱..."
침이 마르면서 가슴골이 뻑뻑해지자 누나는 가슴사이로 침을 뱉어가며 젖치기를 계속해주었다.
나는 선미누나의 유두를 비틀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누나가 훨씬 섹시..해..."
"쮸릅...... 냐하... 좋아.. 젖꼭지.. 좋아.. 더 세게.. 꼬집어줘.. 아항~"
유두를 더 쎄게 비틀면서 잡아 당기자 누나는 눈이 풀리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곧바로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었다.
"꺄항~ 진우..자지..너무..좋아..진우꺼로... 매일 매일 박히고..싶어... 하앍..."
"누나 보지 오늘따라 엄청..밝히는 것 같네..?"
"냐항~ 거기..좀더 쎄게..쑤셔줘..진우야...더~ 더~ 좀더~질컹..질컹...쑤걱...퍽퍽...퍽"
누나의 엉덩이살과 나의 아랫배가 부딪히는 마찰음이 창고안에 울려 퍼졌고
선미누나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야... 꺄항~ 나..간다.. 나..가~~ 아항~~ 안돼~~~ 쉬~~~~~"
한참을 박아주다가 자지를 빼주었더니 누나는 몸을 부들거리며 고래처럼 보짓물을 토해냈다.
누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몸을 덜덜 떨고 있었다.
엉덩이를 치켜든채로 엎드려있는 누나에게 다시 자지를 집어넣었다. 보짓물을 싸고 난
직후여서 그런지 보지구멍속은 촉촉하고 미끌거렸다.
"쑤걱...쑤걱..질컹..질컹.. 캬항...진우야... 뒤에도...손가락..넣어줘..."
선미누나는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며 항문도 같이 쑤셔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중지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서 누나의 후장속에 집어넣었다.
"크헉... 부..끄러워... 내 똥꼬가...벌어졌어... 두구멍..다 진우꺼로..채워졌어... 꺄학"
뒤치기를 하면서 누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보지의 조임이 좋아졌고
자지를 보지에 쑤실때마다 후장속에 손가락도 조임이 전달되었다.
한참을 그자세로 쑤셔주다가 허리 움직임을 멈췄다. 선미누나는 아쉬운듯이 나를 뒤돌아보더니
스스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가면서 보지를 자지에 박아댔다.
"쑤걱..쑤걱... 진짜..너무좋아... 또...쌀것..같아....안돼~ 까항... 쉬~~~~~~~"
스스로 내 좆에 박아대던 선미누나는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다시 한번 보짓물을 싸댔다.
창고 바닥은 누나가 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선미누나는 두번째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한참을 몸을 떨던 누나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본인도 일어나더니 내 앞에 돌아섰다.
내가 누나를 백허그 하는 자세가 됐고 누나는 내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쑤걱..쑤걱...아?... 하앙~ 여보야... 밖에서..하니까 더 흥분돼...으항..자궁..까지 닿는것같아"
"오늘 완전 색녀인데 김선미..? 아흑..너무 부드러워 선미 보지구멍..."
누나는 보지에 자지를 받으면서 뒷구멍이 허전했는지 본인의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으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쌀것 같은 느낌이 왔다.
"선미야... 나 이제 쌀것 같아...아흑..너무 조인다 니 보지.."
"퍽...퍽..퍽..쑤걱..쑤걱..싸..줘..자기야.. 안에 싸줘...오늘 안에..해도 돼.. 퍽퍽퍽...푸슛푸슛..."
선미누나의 보지속에 좆물을 쌌고 그녀는 보지구멍 속이 따뜻해 지는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다.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자 구멍속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그녀는 보짓물과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츄릅...... 자기 정액...맛있어... 또..하고 싶어..."
집에 가서 한번 더 하자는 누나를 달래서 집에 보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왔다.
이번주는 수출건 때문에 정말 바쁘게 보냈다. 선미누나와 은애와도 거의 즐기지
못하면서 정신없이 업무에 몰두했다. 야근하는 날이 많았고 집에 들어와서는 피곤에 쩔어서
바로 잠들기 바빴다.
가끔 지혜에게 연락이 와서 집에 들르라고 꼬셔왔지만 회사일로 바뻐 그럴 여유가 없었다.
그녀는 백보지로 왁싱을 했는데 오지 않는다며 투덜 거렸고 시간 여유가 생기면 들르겠다고
둘러댔다.
한주가 지나고 어느새 금요일이 되었다. 드디어 휴일이라면서 불금을 즐기자는 직원들을
따돌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내일 정아는 야유회를 갈테고 이번주 내내 바쁜 일정으로 정아와 보낸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
모처럼 정아와 저녁이나 같이 할 생각에 집으로 발걸음을 하고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윗층 비상계단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츄릅..츄르릅...h..h.. 으항..좋아..너무..잘빠는데...?"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나 역시 야외에서 즐기는것을 좋아했기에 이 아파트 사는 주민이
밖에 나와 즐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평상시 같으면 현관을 열자마자 마중나와 반겨주었을 정아가 집에 보이지 않았다.
집안 불이 켜져있는걸 보니 잠시 외출한듯 보였다.
문득 좀 전에 비상계단쪽에서 들렸던 신음소리가 생각이났다. 문을 열고나가서 확인해 보려던
찰나에 정아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 자기~ 오늘은 일찍 들어왔네요~~?"
"응 어디갔다와?"
"아... 내일 야유회 가잖아요~ 예산 때문에 부녀회장 언니네 갔다오는길이에요~"
"그래? 집에 들어오는길에 무슨 소리 못들었어?"
"무슨소리요? 난 이상한 소리 못들었는데? 배고프지~? 저녁준비할게요"
부녀회장과 정아가 뭔가 수상하지만... 지금으로서는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다음날 아침 정아는 모처럼 여행에 기분이 좋은지 신이나서 야유회를 떠났고
난 모처럼 한가한 주말에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벌써 늦은 오후였다.
휴대폰을 보니 정아가 멋진 풍경들을 찍어서 보낸 사진이 문자로 여러개 와 있었고
지혜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먼저 정아에게 전화를 했다.
"재밌게 놀고 있어? 난 지금까지 잤네... 피곤하긴 했나봐"
"어디 아픈건 아니지? 나는 지금 집에 가고있는데... 언니들이랑 저녁먹고 좀 늦을거 같아요"
"알겠어. 나도 저녁 챙겨서 먹을게 걱정말고 놀다와"
푹 자고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다. 이번주에 바쁜 일정으로 섹스를 못해서 그런지 자지는
어느새 바지를 뚫을듯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은애에게 자지가 꼴리니까 사진 좀 찍어서 보내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녀는 지방에 내려가는
기차 안이라고 문자가 왔고 잠시 기다리라고 한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에게 사진이 왔다.
기차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리를 벌리고는 매점에서 사온것으로 보이는 두꺼운 소시지를
보지와 항문에 쑤셔넣고 있었다.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데 동영상 하나를 보내왔다. 후장에 소시지로 자위를 하면서 변기에
오줌을 싸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은애가 보내온 사진과 영상을 보니까 자지에선 쿠퍼액이 흘러나올 정도로 발기되어 있었다.
자위를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지혜 생각이 났다.
이번주 내내 연락이 왔었지만 바빠서 만나주지 못한게 미안하기도 했고
내 말을 듣고 왁싱했다는 그녀의 백보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자고 일어나서 출출하기도 했고 그녀의 식당에 가서 저녁도 먹을겸해서 집을 나왔다.
식당에 도착해보니 주말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매우 붐볐고 지혜는 카운터에 없었다.
지혜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참의 신호 끝에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어머~ 애기씨..? 어쩐일이야~? 맨날 바쁜척 하더니~ "
"오늘은 지혜씨 보러왔지.. 근데 가게앞에 와 있는데 지혜씨가 안보이네..?"
"뭐야..지금..? 음... 잠깐만..... 하... 어쩌지..?"
그녀는 지금 만나기 조금 곤란한듯이 말했고 그냥 밥이나 먹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바쁜일 있어..? 다음에 올까..?"
"아냐~ 음.... 나 지금.. 집인데.. 문열어 놓을테니까... 조용히.. 들어와... 그럼 끊어~"
지혜는 마음이 변했는지 자신의 집으로 올라 오라고 했고 열어놓은 문으로 들어오라며
호기심을 자극할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7층 현관에 올라가 보니 지혜의 말대로 현관문이 열려있었고 문을 조용히 닫고
그녀가 있을 집안으로 조용히 들어섰다.
"두근..두근.. 쿵쾅..쿵쾅..."
묘한 기대감과 흥분때문에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방 안쪽에서 인기척이 들려왔다.
"츄릅.....?..?..츄르릅... 아항~ 언...니 이번이 정말.. 마지막.. .이에요.. 냐항~ 츄릅....."
어둠이 깔린 방안에서는 두여자가 침대위에 엉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들은 나의 존재를 아직 인식 하지 못한듯 했고 지혜의 보지를 빨고 있는 여자는
어둠속에 가려져 알아 볼수 없었다.
나는 두사람의 레즈플레이를 보자 다시 자지가 다시 꼴려오기 시작했고
두사람을 몰래 바라보며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으..항~ 좋아... 언니..... 냐항~ 츄릅..츄릅... 더해줘...요.. . 크항~"
서로의 보지를 탐하던 두여자는 문앞에 서있는 나의 존재를 느꼈는지 동시에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고 난 어둠속에 가려져 있던 그녀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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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몇일 여행 다녀오라 좀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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