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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46 2,280회 0건
[아줌마가 기성이꺼 좀 빨아 주까?]
[..]
[아줌마 입으로 딸딸이 해 주까? 응]
[..]

아무런 대답을 못 하는 기성이가 오히려 순진해서 좋았다. 영숙은 얼굴을 내리며 기성이의 물건에 가까이 입을 옮겼다. 바로 눈 앞에 귀두가 보였다. 귀두 앞 위 아래로 찢어진 부분에 맑은 액이 조금 스쳐 보였다. 영숙은 혀를 그 곳에 대고 핥았다. 약간은 찌릿내가 나는 것도 같기도 했으나 기성이의 정액이 바로 이곳을 통해 나온다는 곳에 자기의 혀를 대고 있다는 사실이 영숙에게는 엄청난 기쁨을 주고 있었다.

[으 응]

기성이의 작은 외침과 엉덩이를 트는 동작이 영숙을 더 흥분 시켰다. 영숙은 처음 처럼 두번째 손가락을 기성이의 귀두 앞 찢어진 부분에 놓고 살살 돌리며 기성이를 올려다 보면서 말을 건넸다.

[아까 요기서 고거 나왔지?]
[…]
[꿀물 나왔지~그치?]
[…]

영숙은 이번 만은 기성이게서 답을 듣고 싶었다. 자기 자신이 [꿀물]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막상 그 것이 나오는 곳을 만지작 대며 이야기 하고 있으니 기성에게서 어떠한 반응이라도 듣고 싶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애원조로 바뀌며 더욱 낮아졌다.

[나와 안나와 응~ 말 해봐 응~]
[나와요.]

이윽고 오랜만에 기성이에게로 부터 답을 들었다. 기성이의 대답이 없었다 해도 영숙은 짖꿎으리 만큼 기성에게 질문을 퍼 부으면서 그러한 음란한 말에 자신이 무척이나 흥분 하며 즐기고 있는 것을 발견 했다. 예전에는 전혀 생각도 못 했고 느껴보지도 못 했던 새로운 맛 이었다. 달콤한 와인을 한 두잔 마시면서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는 그러한 기분 이었다.

기성이에게로 부터 [나와요] 는 답을 들으니 마치 지금이라도 터져 나오는 착각이 일어났다. 대학 때에 남친과 관계 할 때에 남친이 그렇게나 음란하고 상스러운 말을 사용 하면서 자기에게도 강요 했던 이유를 지금에서 나마 이해가 되었다. 그 당시에는 남친의 요구로 따라 하면서 색 다른 기분을 조금 느꼈는데 지금은 자신이 나서서 즐기고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까 요기에서 꿀물 나왔지?]
[…]
[아줌마한테 또 주꺼야?]
[…]

영숙은 기성의 대답을 들을 생각도 없이 그녀의 입술을 기성이의 귀두로 덥쳤다. 기성이의 귀두를 정확하게 입술 안으로 밀어 넣었다. 불기둥 같이 뜨거운 기성이의 물건이 마치 타이타닉호가 가라앉둣이 서서히 영숙의 입 안으로 침몰 되어갔다. 영숙이가 눈을 감고 기성이의 물건을 음미하고 있을때에 기성이도 눈을 감고 자신의 몸 전체가 마치 뜨거운 욕조에 빠져 드는 것 같이 나른해져 갔다.

영숙이는 기성이의 물건을 자기의 입 속에 끝 까지 잡어 넣고 잠시 멈추었다. 영숙의 입속 정 가운데에 있는 기성이의 물건의 크기가 상당해 영숙이는 그녀의 혀를 입안에서 움직이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기성이의 물건을 한 쪽으로 몰아 놓고 혀로 더듬어 보았다. 기성이의 물건에 튀어 나온 굵은 핏줄을 통해 기성이의 심장 소리가 영숙의 혀를 통해 들리는 것 같았다. 정말로 오랫만에 갖어 보는 풍족함을 영숙은 마음 껏 느끼고 있었다.

영숙은 천천히 기성이의 물건을 입에서 밖으로 내어 보냈다. 영숙이의 입안에 서 빠져 나오는 기성이의 물건은 영숙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나왔다. 마치 수영장에서 나오는 몸이 물에 젖어 밝은 빛을 받으며 반사 되듯이 기성이의 물건은 영숙의 침으로 입혀저 빛을 내고 있었다. 완전히 다 뺀 다음에 기성의 물건을 다시 한 번 보고 난후에 영숙은 급하게 자기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가는 다시 빼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 했다.

[아 – 아- ]

기성이의 신음 소리가 마치 꿈결 속에서 들리는 것 처럼 영숙에게 아득히 들려 왔다. 하기는 영숙 자신도 잠시 꿈을 꾸고 있다는 착각을 이 밤에 몇 번이고 했었다. 잠시 영숙은 동작을 멈추고 기성이의 물건을 입에서 완전히 떼었다. 기성이는 갑작 스러웁게 그의 물건이 영숙의 입에서 빠져 나와 깜박 졸음에서 깬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했었다. 물고기가 막 잡혀 올라와 펄떡대는 것 처럼 기성이의 물건벌떡 대고 있었다.

[아줌마한테 꿀물 주꺼야 안 주꺼야?]
[…]
[말 안하면 아줌마 화 낸다. 주꺼야? 응 말 해봐?]
[네]
[쪼끔 주면 안되]
[네]
[대답은 잘하네]
[나오면 나오다구 얘기해?]
[네]

영숙은 또박 또박 대답하는 기성이가 귀여웠다. 기성이의 답을 듣고 다시 그의 물건을 향해 돌진을 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늦게 오른 쪽으로 왼 쪽으로 영숙의 능숙한 공략에 기성이는 제대로 정시을 차리지도 못했다. 기성이는 절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영숙 아줌마의 부탁대로 기성은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아 아줌마, 나 나]

영숙은 기성이가 무었을 이야기 하려는지 알고 있었다. 기성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을 보면서 사정 할때가 되었음을 직감 했다. 영숙은 입을 기성이의 물건에서 떼었다. 기성이가 아까 한 번 사정을 했지만 제대로 보지를 못 해서 이번 만은 보고 싶었다. 영숙은 고개를 기성이의 물건 오른쪽에 낮게 내려서 폭발 장면을 옆에서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자리 잡았다.

기성이가 엉덩이를 높이 든 것에 맞추어 귀두의 앞부분 갈라진 틈으로 한 줄기의 정액이 솟구쳐 나오면서 일부는 영숙의 머리 위에 나머지는 뺨 위에 떨어졌다. 첫 번째의 폭발 후에 두 번째의 폭발이 있었다. 두 번 째의 것은 그렇게 높이 튀지 않고 귀두 밖으로 터져 나왔다. 영숙이는 두 번째의 폭발이 있을 때에 기성의의 물건을 꽉 검어쥐고 아래까지 까내렸다.

[으 응]

기성이는 몸을 틀었다. 두번째의 폭발 후에 몇 번의 여진이 있었다. 많진 않았지만 기성이의 정액이 꾸역 꾸역 밖으로 기어 나오고 있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을때에 영숙은 기성이의 수고를 위로 하듯이 그의 물건을 입으로 감쌋다. 정액이 범벅이된 귀두와 물건을 부드러웁게 영숙은 입안으로 넣었다. 약간은 차가웁고 상큼한 냄새의 정액과 아직도 따사한 온기가 있는 기성이의 물건리 입안에 꽉 차니 영숙은 스스로 눈이 감겼다. 이대로 모든 것이 멈추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으 으 아줌마]

영숙은 몸으로는 절정을 맛 보지는 않았으나 기성의 폭발을 보면서 자신의 정신이 약간 어지러웁다는 느김을을 같었다. 기성이의 반응에 영숙은 짧은 낮잠에서 깬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숙은 지금 입 안에 가득찬 기성이의 물건이 자기의 보지 안을 꽉 채우고 쑤셔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새삼 기성이가 고마왔다. 영숙은 입 안에 있는 기성이의 물건을 혀로 깨끗이 청소 하듯 핥았다.

[아- 아- 아줌마]

기성이는 신음과 함께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영숙이 입을 떼고 기성이를 바라 보았다. 영숙은 기성이가 자기 만큼이나 흡족 했는지 확인 하고 싶었다.

[기성이 잘 했어?]
[네]
[꿀물두 많이 나왔네?]
[…]
[아줌마가 기성이꺼 빨아 줬으니까 이따가 아줌마꺼 빨아 조야되?]
[..]
[아줌마꺼 몬지 알어?]
[..]

영숙은 마치 어린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때에 하는 것 처럼 응얼 대며 기성에게 말을 건넨다. 갑자기 자기 친구중의 하나가 나이 어린 대학생과 사귀는데 그 친구가 그 대학생을 만나면 자기도 그 나이로 어려지는 것 같아 생동감을 갖게되어 좋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기성이에게 자신을 맞추어 가고있는 것을 발견한다.

[기성이 여자꼬 봤어?]
[아니오]
[인터넷에서 봤잖아?]
[네..]
[근데 왜 안 봤때? 진짜가 아니라서?]
[네]
[보구 싶어]
[,,,]

영숙은 아직도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위를 쳐다 보면서 기성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영숙은 아무도 집 안에 없지만 자기의 침실이 더 아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숙은 일어나면서 기성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기성이가 일어나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래에 지금은 약간 축 늘어진 그의 물건이 반 쯤 선 채로 흔들 거렸다. 영숙은 그렇게 흔들 거리는 기성이의 물건을 보고 있는 것이 모습이 재미 있었다. 영숙은 기성이의 손을 잡고있던 그녀의 손을 놓고는 덥석 기성이의 물건을 잡았다. 워낙 빠른 동작이라선지 기성이도 움찔했다.

[기성아 아줌마 방으로 갈래?]

기성의 의견을 물은 영숙이었지만 이미 영숙은 그녀의 침실을 햫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영숙도 기성이도 갈색 소파위에 기성이가 사정하면서 튀겨진 자국이 이 저곳에 얼룩져진 것을 모르는 채로 영숙의 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기성은 아래를 영숙이 아줌마의 손에 잡힌채 영숙의 침실로 들어섰다. 같은 집 안에 살고는 있지만 처음으로 들어와보는 아줌마의 침실이다.

방은 상당히 넓었고 방 한가운데에 커다란 침대와 한편으로 조그만 탁자와 의자가 두개 그리고 그 다른 편에는 커다란 의자가 하나 있고 창 밖으로 보이는 강변도로의 모습이 기성이의 눈 안에 들어왔다. 영숙은 조금은 머뭇대는 기성이의 움직임을 느끼며 그의 물건이 잡힌채 끌려 들어온 기성이 쪽으로 돌아 섰다. 기성이는 급히 돌아선 영숙의 모습을 보고는 약간 멈칫 했다. 영숙은 기성이의 물건을 잡은 손을 풀고 난 후에 그의 어깨에 양손을 얹으며 기성이를 침대에 앉혔다.

영수은 한 손으로는 기성이어깨를 밀면서 또 다른 한 손으로는 베개를 놓으며 기성이를 침대 위로 눞혔다. 푹신한 침대에 눞고 있으려니 마음이 푸근해진 기성이는 영숙이 아줌마가 받혀주는 베게에 머리를 올려 놓았다. 누워서 벽을 보니 벽 한 가운데에 벽걸이 TV 가 보였다.

영숙은 기성이의 옆에 앉았다. 기성이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마음 속으로 또 한 번 감탄을 해본다. 이 오늘 저녁에 이 아이로 부터 이렇게 좋은 시간을 선물 받았다는 것에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었다. 영숙은 자기의 T-shirt 를 위로 올렸다. 커다란 유방이 툭 터져 나왔다. 기성이의 놀란 눈이 보였다.

[아줌마꺼 만져봐] 하면서 기성이의 손을 당겼다.

조심스러웁게 끌려온 기성이의 손이 유방위에 얹혀진 기성이가의 손이 멈칫했다. 영숙은 그의 손을 감아 쥐면서 주무르는 동작을 해 보였다. 기성이의 처음에는 살살 만지더니 조금씩 힘을 주어가면서 주물럭 거린다. 그의 솜씨는 서툴었으나 영숙의 몸은 한 껏 달아져 올랐다.

[기성이 아줌마 젖 먹구 싶어?]
[..]
[먹구 싶지?]
[..]

영숙은 애원조로 부탁을 한다. 아직 기성이가 이 저녁때에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확실하게 적응이 안되는 것 같으니 영숙이 조금 힘이든다. 그렇지만 말그대로 기성이의 동정을 뺏는다는 역사적인 사실에 영숙은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기성이의 대답을 사실 들을 필요도 없다. 영숙은 T-Shirt를 그녀의 유방이 다 나올수 있도록 위로 올렸다. 말 그대로 탱탱하고 터질 것 같은 커다란 두개의 유방이 해방이라도 된듯 튀쳐 나왔다. 기성이의 머리를 살짝 들어 올렷다. 영숙이의 젖꼭지가 기성이의 입가 위에서 달랑 거렸다.

[아줌마꺼 빨어봐]

이것이 자기가 야동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기던 여자의 유방이란 말인가? 영숙이 아줌마 집으로 와서도 친구인 영식이네서 야동을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영숙의 유방은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야동을 보고 나서는 아줌마 몰래 영숙의 유방을 훔쳐 보고는 혼자서 흥분 하기도 했던 이 유방이 이제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 오려고 기다리고 있다.

기성이는 입을 벌렸다. 직감적으로 젖꼭지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가 있었다. 입 속으로 가득 차게 아줌마의 젖꼭지와 젖무덤이 들어 었다. 숨쉬기 조차 불 편 할 정도로 입안이 차들어왔다.

[빨어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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