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회장님 안녕하세요"
"아 오랜만이군"
"잘 지내셨어요?"
"나야 잘 지냈지. c는?"
"전.."
"왜? 무슨 일 있었어?"
"저 많이 외로웠어요..남편은 해외출장에 회장님은 연락도없고"
"미안 미안"
"저 오늘 밤 시간되세요?"
"흠...저녁 8시까지 오피스텔로 와"
회장은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졌다. c는 8시라는 그 한 마디에 벌써 흥분했다.
저녁 6시. c는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샤워도 하고 속옷도 갈아입기 위해서였다.
오늘은 회장님 품에서 밤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한껏 기대에 부푼다.
"자기야"
집에 들어서자 남편이 그녀를 껴안는다.
아 이게 무슨 일인가.
"자기 모레 온다며?"
"일이 일찍 끝나서 왔지"
"그 그래?"
"왜 표정이 안좋아?"
"아냐 아냐 안좋긴..당황해서 그래. 깜짝놀랬잖아"
c는 애써 웃음짓는다.
"자기야 저녁은 먹었어? 어떡하지? 나 오늘 회식있는데 집에 뭘 놓고 와서 다시 온건데"
"그래? 안가면 안되?"
"응 나도 자기땜에 안가고 싶은데 오늘은 무조건 가야되서"
"그럼..나랑 한 번만 하자"
남편이 c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갔다와서 하자 자기야.갔다와서 밤새도록 하면 되잖아. 지금 자기도 피곤하니까 좀 쉬고있어"
"우리 오랜만에 봤잖아. 한 번만 하자"
"아이 자기야 나 가봐야 되.갔다와서 하자. 응?"
"안되. 나 못참겠어, 금방 끝낼게"
C의 남편은 C를 쇼파에 눕히고 C의 치마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다. c는 체념하고 남편이 보지를 잘 볼 수있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아내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흑~~"
남편의 혀가 닿자 c는 자지러진다. 오랜만에 남자의 혀가 닿자 c는 금방 흥분한다.
남편은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혀로 애무했다.
"으응~~좋아 아~~"
남편의 애무에 c의 보지에선 어느새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자기 벌써 젖었어"
"아잉 몰라 부끄러워"
"더 핥아줄게"
남편의 혀는 보지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 항문입구까지 핥는다.
c는 흥분에 겨워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아흐~~자기야 얼른 넣어줘 응?"
"조금만 더...자기 꿀물 넘 맛있는걸"
"그래? 많이 마셔줘"
"응"
남편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c의 보지에선 애액이 샘솟듯 흘러내렸다.
남편은 c의 애액이 쇼파까지 흥건이 적시자 그제서야 자신의 것을 꺼냈다.
남편이 자신의 물건을 들이밀자 c는 남편의 물건을 빨아준다.
c의 질펀한 애액을 보며 흥분했던 남편의 것은 c의 애무에 완전히 발기했다.
남편은 자신의 것을 c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흐~~~"
몇 주만에 맛보는 남자의 물건인가. c는 남편의 물건을 꽉 조아준다.
남편도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흥분해서 허리 운동의 속도가 굉장히 빨랐다.
"아흐~~자기야 천천히"
"오랜만에 우리 자기꺼 보니 미칠 것 같아"
"그렇게 좋아?"
"당연하지"
C의 남편은 속도를 조절한다고는 하지만 오랜만에 맛보는 아내의 보지여서 그런지
조절이 힘들었다.
"아흐 자기야 좋아 아흐~~"
이제 겨우 결혼 6개월차인 두 사람. 아직은 너무 뜨거웠다.C는 이 기세를 몰아 회장과도
몸을 섞을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남편의 허리운동은 막바지로 치닫는지 더욱 거칠고
빨라진다. 남편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나 나올것 같애"
"자기야 좀 만 더. 나 지금 너무 좋아 아~~"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대로 수 분간 허리운동을 지속했다.
"자기야 한계야 미칠 것 같아"
"아잉~~듬뿍 싸줘."
"그래"
남편은 몇 번을 더 움직이더니 C의 몸 속에 사정을 했다.
남편과 섹스 후 c는 화장실로 들어가 남편의 흔적을 씻어냈다. 보지를 깨끗이 씻고 항문도 씻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남편이
"무슨 회식하러 간다며 다시 샤워를 해?"
"아잉 자기땜에 넘 흥분해서 화장도 다 지워지고 땀도 많이 흘려서 그래"
"남자 만나러 가는 거 아냐?"
"자기는 마누라도 못 믿어? 그럼 같이 갈래?"
"아니. 일찍 올 거지?"
"일찍 오면 뭐하실려고요?"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사모님"
"아이 남자는 다 똑같아요"
C는 남편이 방을 나가자 재빨리 팬티를 벗어버리고 스타킹만 신는다. 그리고 브라도 벗고 딱 달라붙는
원피스로 갈아입었다. 앞이 많이 파여서 조금만 숙여도 가슴이 훤히 보였다. 분명히 이러고 나가면 남편이
난리를 칠 것이기에 코트로 꽁꽁 감싸고 바지를 덧입었다.
"자기야 갔다올게."
"응.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차 가져갈거라 안 마실거야"
"그래 잘 다녀와"
20분 후. c는 회장의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코트와 덧입은 바지를 벗었다.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
브라도 착용하지 않아 젖꼭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아래에 스타킹만 신어서일까. 아랫도리가 허전하다.
C는 사람들이 혹시 알아볼까 선글라스를 낀다.
엘리베이터 안. 옆에 서있는 남자가 C를 힐끔 본다. C는 남자의 시선을 즐긴다. 지금쯤 훤히 드러난 가슴골때문에
남자는 미칠 지경일 것이다. c는 일부러 핸드백에서 동전을 꺼내 바닥에 떨어뜨린 후 줍기위해 몸을 숙인다. 남자 보라고
가슴은 가리지도 않았다. 조금 여유를 부리며 남자가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남자는 안절부절 못하더니 자신의 층도 아닌데
먼저 내린다. C는 그 모습을 보며 미소 짓는다.
회장의 오피스텔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자 회장이 반갑게 맞이한다.
"죄송해요. 좀 늦어서..갑자기 남편이 와서"
"한 번 주고 왔나봐?"
"그런 건 아니라.."
역시 회장은 눈치가 빨랐다.
"뭐 이해는 하지. 아직 신혼에 이렇게 싱싱한 마누라를 오랜만에 봤으니"
회장이 C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좋았어? 오랜만에 남편이랑 해서?"
"전 회장님이 더 좋아요"
"허허 평생 살 남자의 물건을 더 좋아해야지. 외간 남자의 물건을 더 좋아하면 쓰나."
"어쩔 수 없잖아요. 저도 여잔데"
C는 벌써 회장의 바지 지퍼를 열고 손을 넣어 회장의 물건을 주물럭 거린다.
회장의 물건은 쉽사리 서지 않았다. 아니 설 수 없었다. 아무리 정력좋은 회장이라지만
오늘 A에게서 아침부터 기습적으로 오럴 봉사를 받고 H와 P 두 여자를 상대했기에 힘이 부칠 수밖에 없었다.
"회장님 오늘 왜이렇게 힘이 없어요?"
"피곤해서 그래"
"아이 어떡하죠? 저 오늘 회장님 물건 꼭 맛보고픈데"
"흐흐 네가 세워주면 되지"
회장은 C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원피스를 반 쯤 벗겼다. 아나운서지만 C컵의 가슴을 자랑하는 C의 뽀얀 가슴이
회장을 맞이한다.
"브라도 안했군"
"답답해서요"
C의 큰 가슴을 봐서일까. 회장의 물건이 다시 꿈틀거린다. 회장은 C를 벽에 밀쳐세우고 C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C의 가슴은 보면 볼 수록 명품이었다. 사이즈도 큰 데다 처지지도 않고 탄력적이었다. 회장의 애무에 C의 유두는
다시 빳빳해진다. C는 원피스를 마저 내린다. 회장은 한 손으론 C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다른 한 손으론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는다.
"이런 팬티도 안 입었어"
회장은 능숙하게 C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지작거린다.
"아~~"
남편과 섹스 후 잠시 시들었던 성욕이 다시 불타올랐다. 회장은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보지 주위도 손으로 애무하더니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아흐~~"
"벌써 젖었는걸"
"아잉 몰라요"
회장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하자 C는 거칠게 숨을 내쉰다. C의 유방을 애무하던 혀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온다.
회장은 C의 스타킹을 찢고는 C의 한 쪽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게 해 보지를 더욱 노출시켰다. 그리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방금 씻고 온 보지에선 바디샴푸의 향긋한 냄새가 났다.
"아~~"
회장의 혀는 보지를 벌리고 들어왔다. C의 몸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애액을 내보냈다.
"아흑 회장님 너무 좋아요"
뜨거운 애액이 흐르는 계곡을 보자 회장의 물건이 다시 힘을 받기 시작했다. 회장은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C의 보지를 쑤셨다.
"아흐~~아~~회장님 손가락 말고 회장님 자지 넣어주세요. 얼른요"
아나운서가 자지란 단어까지 쓰며 흥분하다니..C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에 자신의 유방을 부여잡고 몸부림친다.
회장은 자신의 물건이 완전히 설때까지 C의 보지를 애무하며 더 젖게 만들었다. 회장은 C의 것도 충분히 젖고 자신의 것도
충분히 서자 자신의 물건을 바지춤에서 꺼내 C의 보지에 넣었다.
"아흐~~~"
남편보다 훨씬 큰 사이즈. C는 자신의 보지에 뭔가 묵직한 것이 파고 듬과 동시에 환희를 느꼈다. 회장은
물건을 넣은채로 C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허리운동을 시작했다.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C의 몸도 들썩인다.
"아흐 좋아 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아~~"
"남편게 더 좋지 않아?"
"아뇨 회장님게 더 좋아요"
회장은 C의 입술을 덮치고 입술을 빨아당긴다. C의 혀와 회장의 혀가 서로 뒤엉킨다.
"아~~회장님 앞으로 저 자주 예뻐해주세요"
"그럼 그래야지"
회장은 C의 들썩거림에 출렁이는 C의 유방을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허리운동은 계속이어갔다.
힘에 부치긴 했지만 있는 힘을 다해 C의 보지를 쑤셔댔다. 회장은 조금 더 속도를 낸다. 회장의 움직임이 격렬해질수록
C는 더욱 흥분했다. 회장은 자세를 바꾸고 싶어졌다.
"C엎드려 뒤로 하자"
C는 회장의 명령에 따라 엎드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민다. C의 뽀얀 엉덩이와 굴곡진 항문을 보자 회장은 다른곳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싶어진다.
회장은 침대 옆 서랍에서 윤활제를 꺼내 C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회장의 손가락이 항문에 닿자 C는 회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를 채고 항문의 힘을 뺐다. 아직까지 남편은 손을 대지 않은 회장만이 소유하고 있는 고유의 영역. 회장이 윤활제를 바르며
엉덩이를 핥는다. 엉덩이도 참 탐스럽다. 회장은 윤활제를 어느정도 바르자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본다.
"아흐~~"
손가락이 들어오자 C가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자 회장은 자신의 물건에 콘돔을 씌우고 항문을 벌리고
자신의 것을 집어넣었다.
"아흐~~"
C는 침대 시트를 부여잡는다. 윤활제를 발랐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보지에 넣는것보다 고통스러웠다. 회장은 앞으로 고꾸러진 C의
허리를 붙잡아 당겨 자신의 몸에 밀착 시킨 후 항문을 쑤시기 시작한다.
"아~~"
회장은 속도를 조절한다. 아직은 익숙치 않은것을 알기에 처음엔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C의 항문이 자신의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회장은 조금 더 속도를 높인다.
"아흐~~아~~"
C는 고통속에서도 흥분을 느낀다. 항문 섹스는 남편과는 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C도 처음보다 덜 고통스러운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회장의 허리운동에 호응한다. 회장은 조금 더 속도를 높인다. C가 거칠게 숨을 내쉬며 헐떡인다.
회장은 자신의 것을 더욱 깊숙이 쑤셔넣는다.
"아흐~~~~~~~~~"
회장의 허리운동은 계속이어졌다. C의 보지에선 애액이 계속 흘러나와 시트를 적신다. 그렇게 몇 분여.
회장은 한계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속도를 올린다.
"아~~아~~~"
C의 교태스런 신음소리와 헐떡거리는 숨소리, 회장의 거친 숨소리가 이어진다.
"C 이제 더는 힘들어"
"회장님 정액 마시고 싶어요"
회장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물건을 뺀다. C는 콘돔을 벗기고 회장의 물건을 입 안에 넣고 빠르게 빨아준다.
C의 목구멍 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넘어온다.
"아 오랜만이군"
"잘 지내셨어요?"
"나야 잘 지냈지. c는?"
"전.."
"왜? 무슨 일 있었어?"
"저 많이 외로웠어요..남편은 해외출장에 회장님은 연락도없고"
"미안 미안"
"저 오늘 밤 시간되세요?"
"흠...저녁 8시까지 오피스텔로 와"
회장은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졌다. c는 8시라는 그 한 마디에 벌써 흥분했다.
저녁 6시. c는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샤워도 하고 속옷도 갈아입기 위해서였다.
오늘은 회장님 품에서 밤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한껏 기대에 부푼다.
"자기야"
집에 들어서자 남편이 그녀를 껴안는다.
아 이게 무슨 일인가.
"자기 모레 온다며?"
"일이 일찍 끝나서 왔지"
"그 그래?"
"왜 표정이 안좋아?"
"아냐 아냐 안좋긴..당황해서 그래. 깜짝놀랬잖아"
c는 애써 웃음짓는다.
"자기야 저녁은 먹었어? 어떡하지? 나 오늘 회식있는데 집에 뭘 놓고 와서 다시 온건데"
"그래? 안가면 안되?"
"응 나도 자기땜에 안가고 싶은데 오늘은 무조건 가야되서"
"그럼..나랑 한 번만 하자"
남편이 c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갔다와서 하자 자기야.갔다와서 밤새도록 하면 되잖아. 지금 자기도 피곤하니까 좀 쉬고있어"
"우리 오랜만에 봤잖아. 한 번만 하자"
"아이 자기야 나 가봐야 되.갔다와서 하자. 응?"
"안되. 나 못참겠어, 금방 끝낼게"
C의 남편은 C를 쇼파에 눕히고 C의 치마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다. c는 체념하고 남편이 보지를 잘 볼 수있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아내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흑~~"
남편의 혀가 닿자 c는 자지러진다. 오랜만에 남자의 혀가 닿자 c는 금방 흥분한다.
남편은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혀로 애무했다.
"으응~~좋아 아~~"
남편의 애무에 c의 보지에선 어느새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자기 벌써 젖었어"
"아잉 몰라 부끄러워"
"더 핥아줄게"
남편의 혀는 보지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 항문입구까지 핥는다.
c는 흥분에 겨워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아흐~~자기야 얼른 넣어줘 응?"
"조금만 더...자기 꿀물 넘 맛있는걸"
"그래? 많이 마셔줘"
"응"
남편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c의 보지에선 애액이 샘솟듯 흘러내렸다.
남편은 c의 애액이 쇼파까지 흥건이 적시자 그제서야 자신의 것을 꺼냈다.
남편이 자신의 물건을 들이밀자 c는 남편의 물건을 빨아준다.
c의 질펀한 애액을 보며 흥분했던 남편의 것은 c의 애무에 완전히 발기했다.
남편은 자신의 것을 c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흐~~~"
몇 주만에 맛보는 남자의 물건인가. c는 남편의 물건을 꽉 조아준다.
남편도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흥분해서 허리 운동의 속도가 굉장히 빨랐다.
"아흐~~자기야 천천히"
"오랜만에 우리 자기꺼 보니 미칠 것 같아"
"그렇게 좋아?"
"당연하지"
C의 남편은 속도를 조절한다고는 하지만 오랜만에 맛보는 아내의 보지여서 그런지
조절이 힘들었다.
"아흐 자기야 좋아 아흐~~"
이제 겨우 결혼 6개월차인 두 사람. 아직은 너무 뜨거웠다.C는 이 기세를 몰아 회장과도
몸을 섞을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남편의 허리운동은 막바지로 치닫는지 더욱 거칠고
빨라진다. 남편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나 나올것 같애"
"자기야 좀 만 더. 나 지금 너무 좋아 아~~"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대로 수 분간 허리운동을 지속했다.
"자기야 한계야 미칠 것 같아"
"아잉~~듬뿍 싸줘."
"그래"
남편은 몇 번을 더 움직이더니 C의 몸 속에 사정을 했다.
남편과 섹스 후 c는 화장실로 들어가 남편의 흔적을 씻어냈다. 보지를 깨끗이 씻고 항문도 씻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남편이
"무슨 회식하러 간다며 다시 샤워를 해?"
"아잉 자기땜에 넘 흥분해서 화장도 다 지워지고 땀도 많이 흘려서 그래"
"남자 만나러 가는 거 아냐?"
"자기는 마누라도 못 믿어? 그럼 같이 갈래?"
"아니. 일찍 올 거지?"
"일찍 오면 뭐하실려고요?"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사모님"
"아이 남자는 다 똑같아요"
C는 남편이 방을 나가자 재빨리 팬티를 벗어버리고 스타킹만 신는다. 그리고 브라도 벗고 딱 달라붙는
원피스로 갈아입었다. 앞이 많이 파여서 조금만 숙여도 가슴이 훤히 보였다. 분명히 이러고 나가면 남편이
난리를 칠 것이기에 코트로 꽁꽁 감싸고 바지를 덧입었다.
"자기야 갔다올게."
"응.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차 가져갈거라 안 마실거야"
"그래 잘 다녀와"
20분 후. c는 회장의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코트와 덧입은 바지를 벗었다.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
브라도 착용하지 않아 젖꼭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아래에 스타킹만 신어서일까. 아랫도리가 허전하다.
C는 사람들이 혹시 알아볼까 선글라스를 낀다.
엘리베이터 안. 옆에 서있는 남자가 C를 힐끔 본다. C는 남자의 시선을 즐긴다. 지금쯤 훤히 드러난 가슴골때문에
남자는 미칠 지경일 것이다. c는 일부러 핸드백에서 동전을 꺼내 바닥에 떨어뜨린 후 줍기위해 몸을 숙인다. 남자 보라고
가슴은 가리지도 않았다. 조금 여유를 부리며 남자가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남자는 안절부절 못하더니 자신의 층도 아닌데
먼저 내린다. C는 그 모습을 보며 미소 짓는다.
회장의 오피스텔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자 회장이 반갑게 맞이한다.
"죄송해요. 좀 늦어서..갑자기 남편이 와서"
"한 번 주고 왔나봐?"
"그런 건 아니라.."
역시 회장은 눈치가 빨랐다.
"뭐 이해는 하지. 아직 신혼에 이렇게 싱싱한 마누라를 오랜만에 봤으니"
회장이 C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좋았어? 오랜만에 남편이랑 해서?"
"전 회장님이 더 좋아요"
"허허 평생 살 남자의 물건을 더 좋아해야지. 외간 남자의 물건을 더 좋아하면 쓰나."
"어쩔 수 없잖아요. 저도 여잔데"
C는 벌써 회장의 바지 지퍼를 열고 손을 넣어 회장의 물건을 주물럭 거린다.
회장의 물건은 쉽사리 서지 않았다. 아니 설 수 없었다. 아무리 정력좋은 회장이라지만
오늘 A에게서 아침부터 기습적으로 오럴 봉사를 받고 H와 P 두 여자를 상대했기에 힘이 부칠 수밖에 없었다.
"회장님 오늘 왜이렇게 힘이 없어요?"
"피곤해서 그래"
"아이 어떡하죠? 저 오늘 회장님 물건 꼭 맛보고픈데"
"흐흐 네가 세워주면 되지"
회장은 C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원피스를 반 쯤 벗겼다. 아나운서지만 C컵의 가슴을 자랑하는 C의 뽀얀 가슴이
회장을 맞이한다.
"브라도 안했군"
"답답해서요"
C의 큰 가슴을 봐서일까. 회장의 물건이 다시 꿈틀거린다. 회장은 C를 벽에 밀쳐세우고 C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C의 가슴은 보면 볼 수록 명품이었다. 사이즈도 큰 데다 처지지도 않고 탄력적이었다. 회장의 애무에 C의 유두는
다시 빳빳해진다. C는 원피스를 마저 내린다. 회장은 한 손으론 C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다른 한 손으론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는다.
"이런 팬티도 안 입었어"
회장은 능숙하게 C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지작거린다.
"아~~"
남편과 섹스 후 잠시 시들었던 성욕이 다시 불타올랐다. 회장은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보지 주위도 손으로 애무하더니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아흐~~"
"벌써 젖었는걸"
"아잉 몰라요"
회장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하자 C는 거칠게 숨을 내쉰다. C의 유방을 애무하던 혀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온다.
회장은 C의 스타킹을 찢고는 C의 한 쪽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게 해 보지를 더욱 노출시켰다. 그리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방금 씻고 온 보지에선 바디샴푸의 향긋한 냄새가 났다.
"아~~"
회장의 혀는 보지를 벌리고 들어왔다. C의 몸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애액을 내보냈다.
"아흑 회장님 너무 좋아요"
뜨거운 애액이 흐르는 계곡을 보자 회장의 물건이 다시 힘을 받기 시작했다. 회장은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C의 보지를 쑤셨다.
"아흐~~아~~회장님 손가락 말고 회장님 자지 넣어주세요. 얼른요"
아나운서가 자지란 단어까지 쓰며 흥분하다니..C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에 자신의 유방을 부여잡고 몸부림친다.
회장은 자신의 물건이 완전히 설때까지 C의 보지를 애무하며 더 젖게 만들었다. 회장은 C의 것도 충분히 젖고 자신의 것도
충분히 서자 자신의 물건을 바지춤에서 꺼내 C의 보지에 넣었다.
"아흐~~~"
남편보다 훨씬 큰 사이즈. C는 자신의 보지에 뭔가 묵직한 것이 파고 듬과 동시에 환희를 느꼈다. 회장은
물건을 넣은채로 C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허리운동을 시작했다.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C의 몸도 들썩인다.
"아흐 좋아 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아~~"
"남편게 더 좋지 않아?"
"아뇨 회장님게 더 좋아요"
회장은 C의 입술을 덮치고 입술을 빨아당긴다. C의 혀와 회장의 혀가 서로 뒤엉킨다.
"아~~회장님 앞으로 저 자주 예뻐해주세요"
"그럼 그래야지"
회장은 C의 들썩거림에 출렁이는 C의 유방을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허리운동은 계속이어갔다.
힘에 부치긴 했지만 있는 힘을 다해 C의 보지를 쑤셔댔다. 회장은 조금 더 속도를 낸다. 회장의 움직임이 격렬해질수록
C는 더욱 흥분했다. 회장은 자세를 바꾸고 싶어졌다.
"C엎드려 뒤로 하자"
C는 회장의 명령에 따라 엎드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민다. C의 뽀얀 엉덩이와 굴곡진 항문을 보자 회장은 다른곳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싶어진다.
회장은 침대 옆 서랍에서 윤활제를 꺼내 C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회장의 손가락이 항문에 닿자 C는 회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를 채고 항문의 힘을 뺐다. 아직까지 남편은 손을 대지 않은 회장만이 소유하고 있는 고유의 영역. 회장이 윤활제를 바르며
엉덩이를 핥는다. 엉덩이도 참 탐스럽다. 회장은 윤활제를 어느정도 바르자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본다.
"아흐~~"
손가락이 들어오자 C가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자 회장은 자신의 물건에 콘돔을 씌우고 항문을 벌리고
자신의 것을 집어넣었다.
"아흐~~"
C는 침대 시트를 부여잡는다. 윤활제를 발랐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보지에 넣는것보다 고통스러웠다. 회장은 앞으로 고꾸러진 C의
허리를 붙잡아 당겨 자신의 몸에 밀착 시킨 후 항문을 쑤시기 시작한다.
"아~~"
회장은 속도를 조절한다. 아직은 익숙치 않은것을 알기에 처음엔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C의 항문이 자신의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회장은 조금 더 속도를 높인다.
"아흐~~아~~"
C는 고통속에서도 흥분을 느낀다. 항문 섹스는 남편과는 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C도 처음보다 덜 고통스러운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회장의 허리운동에 호응한다. 회장은 조금 더 속도를 높인다. C가 거칠게 숨을 내쉬며 헐떡인다.
회장은 자신의 것을 더욱 깊숙이 쑤셔넣는다.
"아흐~~~~~~~~~"
회장의 허리운동은 계속이어졌다. C의 보지에선 애액이 계속 흘러나와 시트를 적신다. 그렇게 몇 분여.
회장은 한계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속도를 올린다.
"아~~아~~~"
C의 교태스런 신음소리와 헐떡거리는 숨소리, 회장의 거친 숨소리가 이어진다.
"C 이제 더는 힘들어"
"회장님 정액 마시고 싶어요"
회장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물건을 뺀다. C는 콘돔을 벗기고 회장의 물건을 입 안에 넣고 빠르게 빨아준다.
C의 목구멍 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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