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누나 1부 16장 6층 아줌마
지난번 100일 파티때 집으로 초대하였던 아파트 부녀회원중에 유독 6층사는 아줌마는 부녀회장이란 명목으로 우리집을 자주 들린다.
사실 별 건도 아닌데, 일부러 들린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것도 꼭 내가 집에 있을때 들리는데, 대개 집에 있을때는 옷도 대충 몸빼바지나 츄리닝 정도로 다니는데 반해서
6층 부녀회장 아줌마는 항상 정장을 입고 있다.
마치 어딘가 외출했다가 집에 가는길에 들르는 것처럼 하고 있는데, 그녀가 외출할 일은 별로 없는것으로 안다.
그리고 그 집 막둥이가 우리집 큰 애랑 같은 유치원을 다니기 때문에 아침에 항상 마주치게 되는데, 그때도 정장차림이다. 오후에 애들이 귀가 하는 시간도 마찬가지...
주로 방문하는 시간은 내가 깨어 있는 오후 2시~4시 사이다.
그때는 아내가 잠들고, 나는 일어나 서서히 출근 준비를 할 시간이다.
나는 오전에 아이를 봐야 하기 때문에 오후 및 저녁시간 근무로 바꾸었다.
아내는 오전에 출근해서 오후에 퇴근한다. 자유업이기 때문에 특별한 고객이 아니면 재택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후에 한숨 자고 내가 출근하고 나면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텔레마케팅을 위주로 영업을 한다.
오늘은 아내가 결산관계로 퇴근이 좀 늦다.
부녀회장은 12시쯤 방문했다. 손에 뭘 싸들고 왔다.
마침 싱싱한 봄나물이 좀 생겼다며, 찬밥 있으면 비빔밥 해 먹자고 한다.
아내가 없다면서 좀 머뭇거리자 8층으로 가더니 8층 아줌마를 데리고 온다.
그리하여 6,7,8층 세 가구가 모여서 우리집 주방에서 비빔밥 파티를 하게 되었다.
회장 아줌마(그녀의 이름이 해숙이란걸 그때 알게 되었다)와 8층(영자) 모두 알고 보니 같은 또래였다.
그냥 친구 먹기로 하였다.
부엌을 이리저리 뒤지더니 구석에 꼬불쳐 둔 양주병을 발견하고는 입맛을 다신다.
내가 양주를 꺼내서 콜라를 섞어 마티니온더락을 만들어 한잔씩 돌렸다.
달콤한 첫 맛에 한잔 더 달라고 한다.
[이거 생각보다 독합니다...]
하지만 양주라는 희소성 때문인지 무척 원하는 눈치다.
이번엔 스트레이트로 권했다
[좀 독하다 싶으시면 온더락으로 드세요]
얼음을 꺼내 놓았다.
아까와는 달이 톡 쏘는 맛에 얼굴이 순간 달아 오르는 모양이다.
해숙이는 그래도 자존심이 있는지 스트레이트 한잔을 쏘주 마시듯이 원샷한다.
영자는 얼음을 타서 조금씩 조금씩 마신다.
잠시후 해숙이 혀가 꼬부라지면서 술이 취한것 같다.
이때 영자는 집에 일이 있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마도 술이 오르니까 자리를 피한것 같다.
결국 해숙이 식탁에서 엎어져 있는것을 어찌하지 못하고 나도 한잔을 홀짝 홀짝 마시고 있다 보니
단정한 차림의 해숙이 흐트러진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속에 서서히 흑심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부축하는 척하면서 옆구리를 안아보았다.
뭉클, 가슴이 만져진다.
안아서 일으켜서 집으로 돌아가라면서 문쪽으로 데리고 나갔다.
[아~~잠깐만...나 조금만 앉았다 갈께~~~]
소파에 그냥 주저 앉는다.
할수 없이 소파에 누이고 담요를 덮어주었다.
식탁을 정리하고 나도 술기운이 오르면서 텔레비젼 틀어놓고 영화채널을 골라서 보고 있자니 스르르 잠이 온다.
그대로 소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잠결에 해숙이 잠꼬대와 술주정 소리가 간간이 들린다.
기대어 있던 내 몸이 아예 소파 앞에 길게 누워 버렸다.
어느 순간 갑갑해서 눈을 떠보니,
소파에서 자고 있던 해숙이 몸을 뒤척이다 굴러 떨어졌다.
그런데 하필 내 몸위로 떨어진 것이다.
짓 눌려진 몸을 빼 내려고 하다가 해숙의 몸을 안은 상태가 되었다.
해숙은 그대로 눈을 뜨지 않고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다.
아래로 구르면서 스커트가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 맨살이 내 다리에 닿아있다.
물론 스타킹을 신었지만, 맨살이나 같은 느낌이다.
잠시 그대로 해숙의 맨살을 느끼면서 자세를 바로해서 해숙을 살포시 껴안아 보았다.
아래층 사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아파트 부녀회장
같은 또래의 유부녀를 안고 있는 지금...
아내는 출근중이고, 오후에 집에 찾아올 사람은 더이상 없다.
허벅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잠결에 다리를 감아 내 다리 위로 올리는 해숙이
순간 내 좆이 불끈 일어선다.
더 이상 참을수도 없을뿐더러 참을 이유도 찾질 못하겠다.
팬티 스타킹을 끌어 내렸다.
보라색 팬티를 입고 있다. 좀은 색다른 취향이다.
그렇다면 브래지어도 같은색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겉옷을 열어 보았다.
부라우스 안으로 비치는 보라빛 브래지어...
순간 이 여인의 색깔이 느껴지면서. 마음을 정했다.
해숙을 깨웠다.
[으.응...좀만...더 있다...]
아직도 비몽사몽이다
[갑갑할텐데 웃도리는 벗지그래....]
[으..응....아이씨...잘 안되...]
옷을 벗는 시늉을 하지만 몸이 말을 안듣자 약간 역정을 낸다
[내가 벗겨줄께...자 이렇게.....]
해숙의 허락하에 옷을 벗겼다.
그리고 쇼파위로 밀어 올렸다.
허리를 안아 상체를 먼저 들어 올리고
스커트를 벗기면서 하체를 쇼파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손으로 해숙의 팬티를 만져 나갔다.
잠시 후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털과 음순을 만졌다.
해숙은 아직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이제 손가락을 침으로 적셔서 음순을 적셔주고, 그대로 지긋이 눌렀다.
음순이 돋아 오른다.
그대로 문지르면서 자극을 했다.
아랫쪽을 만져보니 보지에서 음액이 흐른다.
손가락을 넣어 음액을 묻혀서 다시 음순을 애무했다.
[아~~~으~~음...]
해숙이 흐릿한 신음을 흘린다.
얼굴을 쳐다보니 입을 약간 벌리고 있는데 그 표정이 무척 섹시하게 느껴진다.
입술을 훔쳤다.
내 입을 같다대고 혀로 해숙의 입술을 음미했다.
해숙이 숨이 막히는지 가쁘게 숨을 쉰다
[아~하아~~하아~~]
해숙의 뜨거운 숨이 내 콧등을 간지럽힌다.
혀로 코를 ?으면서 위로 올라가 해숙의 눈두덩에 키스했다.
해숙의 뜨거운 입김이 내 목언저리에 닿는다.
다시 아래로 내려 오면서 해숙의 입을 완전히 덮었다.
그리고, 혀를 빨아 당겼다.
[아..음...하아...아...숨막혀.....]
계속 혀를 빨아 당기자, 해숙이 입을 크게 벌리면서 혀를 빼 도망간다.
질세라 혀를 해숙의 입으로 집어 넣으면서 계속 해숙의 입을 막았다.
[아~~압~~읍..읍....으음....]
해숙은 막힌 입을 포기하고 코로 숨을 쉰다.
점점 해숙의 호흡이 진정이 되면서 나에게 맡겨버린 입속에선 내가 해숙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해숙의 입이 점점 벌어지면서, 치아를 뚫고 혀가 해숙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해숙의 혀가 막아 보지만, 내 혀에 닿는 순간 놀라 안으로 도망간다.
이내 해숙의 혀를 찾아서 입속을 여기저기 헤집어 놓는다.
드디어 해숙의 혀를 만났다.
버티다 힘이 빠졌는지, 아니면 내 혀끝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을 느꼈는지,
한순간 가만히 혀를 맞대고 있다.
해숙이 눈을 뜬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다시 눈을 감는다.
혀가 내 혀를 톡톡 건드린다.
혀 끝으로 해숙의 혀를 음미한다.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해숙의 팔이 내 목을 감는다.
[아~~하아~~~]
해숙이 큰 한숨을 내 쉰다.
길고 오랜 프렌치한 키스가 이어진다.
해숙이 갑갑한지 다리를 움직여서 내려다 보니 내 바지가운데 불룩하게 솟은 부분이 해숙의 팬티를 압박하고 있다.
해숙의 손을 내려 내 바지앞섶에 대어 주었다.
해숙은 망설이고 있다.
해숙의 혀를 강하게 내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입안이 진공이 되면서 해숙의 볼이 움푹 빨려 들어간다. 보조개가 살짝 생긴다.
보조개를 보는 순간 성욕이 솟구친다.
내 좆이 더욱 단단하게 해숙의 팬티를 압박한다.
해숙이 손을 움직여 내 바지의 지퍼를 더듬는다.
하체를 약간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거들었다.
바지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좆을 잡는다.
내 좆이 그덕끄덕 인사를 한다.
해숙이 내 혀를 강하게 빨아 당긴다.
내 혀가 해숙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번엔 내 뺨에 볼우물이 생길 정도로 강한 흡입이다.
이 정도면 좆 한번 빨려 보고 싶다.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해숙이 내 좆을 잡은 채로 하체를 해숙의 얼굴가까이 대었다.
해숙이 내 좆을 팬니속에서 꺼낸다.
해숙의 입에 내 좆이 닿는다.
그대로 귀두를 문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해숙의 혀가 내 귀두를 ?는다.
그리고, 해숙의 볼에 볼우물이 생기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그 압력에 내 좆이 해숙의 입속 깊숙히 박혀 들어간다.
좆이 뿌리채 해숙의 입에 박히자 혀를 내밀어 불알을 ?는다.
불알을 헤집고 항문근처 회음부까지 혀로 ?는다.
자극이 괄약근을 통해 다시 전립선으로 전해진다.
귀두가 해숙의 목구멍에 닿은것 같다.
해숙이 잇빨로 지긋이 내 좆을 자극한다.
좆에 피가 엄청나게 몰리면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다.
해숙의 머리가 앞뒤로 왕복하면서 좆을 피스톤질 한다.
거의 사정에 임박한 신호가 뒷머리에서 감지된다.
얼른 좆을 빼내었다.
해숙이 다리를 벌리면서 자기 보지를 한 손으로 애무하면서 다른손으로 내 좆을 잡아 끈다.
드디어 해숙의 보지에 내 좆이 닿는다.
벌써 미끈하게 애액이 젖어있다.
(아~~씨..소파에 얼룩지면 안되는데...)
해숙의 블라우스를 벗겨서 엉덩이 아래에 깔았다.
이제 해숙은 팬티와 블래지어차림이다.
보라색 셋트에 검은레이스가 달린, 그야말로 시크한 매력의 속옷이다.
속옷의 색갈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해숙아~~한번 해 줄까?]
[말 하지마~~~~그냥........얼른...]
[말해봐~~~ 어떻게... 해? 말어?]
[아아~~헤..헤..줘.....]
[어떻게 해 줘?]
[너...죠......]
[응? 뭐라고?]
[넣..어...줘..]
[뭘, 어떻게...]
[이거...여기다...]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에 댄다
[내 좆을 해숙이 보지에 넣어달라고?]
[응.....그덕끄덕]
[정말? 회장님 보진데...박아도 되?]
[되...그러니까 이제 그만 넣죠, 아니 박아죠...더 못참겠어....어서!!!]
[술 취했자나....양주 두잔.......]
[아냐....약간 취했지만, 술보다 당신 키스에 나 더 취했어....]
[키스....괜찮았어?]
[나...이런 키스 처음이야.....나 완전 당신한테 다 주고싶어졌어.....키스보다 더한 섹스.....원해..]
[해숙아......]
[여보.....어서.....날 가져...아니 날 마구 짖이겨 줘....아..너무 자극적이야 당신은...난 이런 남자가 필요했어....]
[해숙아.......]
[내 보지는 아무나 대 주진 않지만, 내맘에 드는 사람에겐 아낌없이 줄수있어. 지금 당신 너무 맘에들어....날 먹어버려..어서..]
[해숙아.....]
[아압!! 아아~~자기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고 있어~~아아!!!]
해숙의 립서비스가 회장다운 말솜씨를 늘어놓자 명분을 얻는 나는 좆을 힘차게 해숙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해숙은 연신 뭐라고 말을 해 대면서 내 좆을 자극하였다.
난 끝가지 좆을 밀어 넣고, 힘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소파가 들썩거리면서 원래있던 자리에서 이십센치나 밀려났다.
아무래도 소파에서 섹스를 하기에는 많이 불편했다.
[해숙아..침대로 갈래?]
[안방에? 안방은 싫은데...애기 있자나...]
침대는 안방에만 있었다.
싫다는 해숙을 안고 안방침대로 갔다.
애기를 저 만치 밀쳐 놓고 본격적으로 해숙의 몸에 체중을 실어 좆을 박아 주었다.
역시 쿠션은 침대가 제대로였다.
침대의 반동을 이용하여 좆으로 보지를 쳐 올리니 그 쾌감이 두배로 올랐다.
해숙의 온 몸이 요동치면서 해숙의 머리가 뒤로 꺽여지는가 싶더니
내 등을 힘차게 끌어 안는다.
그대로 내 몸을 일으켜서 해숙의 몸을 당겼다.
내가 누우면서 해숙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해숙이 내 가슴을 짚고 요강에 앉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리면서 내 좆을 향해 보지를 내리 꽂는다.
나는 해숙의 덜렁거리는 브래지어를 벗겨버렸다.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젖꼭지를 손끝으로 잡아 꼭지를 비틀듯이 잡아 돌린다.
해숙이 가슴에 자극을 느끼며 자기 가슴을 두 손으로 바치면서 내게 먹으라는 시늉을 한다.
상체를 일으키면서 해숙의 젖가슴을 빤다.
젖꼭지를 잇빨로 잘근잘근 깨물면서 가슴을 강하게 빤다.
마치 아이가 젖을 빨아 먹듯이 쪽쪽 소리내어 빨았다.
해숙의 보지가 죄어온다.
젖꼭지를 깨물때마다, 젖가슴을 빨아 먹을때 마다, 보지가 좍~쫙 죄어온다.
보지가 조일때 나도 박자를 맞추어 허리를 쳐 올렸다.
해숙의 몸이 위로 솟구치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내 좆이 강하게 해숙의 보지를 치고 밀고 들어가 자궁에 닿는다.
해숙은 그 자극에 몸을 뒤틀면서 다시 뒤로 들어 떪쨈?
좆의 각도가 심하게 꺽이면서 해숙의 보지 질내벽에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
해숙의 보지가 울컥울컥 음수를 토한다.
좆이 미끈거리면 빠질것만 같아서 내가 몸을 일으켜 다시 해숙의 몸 위로 올라타고 다시한번 좆을 힘차게 밀어 넣는다.
음수 덕분에 좆이 미끄덩하니 한번에 자궁에 닿는다.
해숙은 계속해서 질강을 수축시켜 내 좋을 옥죄어온다. 압박에 사정의 기미가 느껴져서 다시 좆을 빼내어 바깥의 시원한 바람을 쏘인다음 다시 해숙의 보지를 박아 넣었다.
이렇게 박으면 조이고, 조이면 빼서 한숨 돌리고 다시 박고....
서로 타이밍을 조절해 가면서 환상의 속궁합을 맞추기를 1시간 가까이 지난것 같다.
이제 기계적으로 서로의 몸이 반응하면서 나는 사정할듯 할듯한 아슬아슬한 최고의 쾌감을 오래동안 지속하면서 해숙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해숙은 내 좆이 계속 들락거리면서 보지가 부풀었다 조였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벌써 세번이나 음수를 쏟아 내었고,
그때마다 해숙의 자궁에선 정액이 아져 들어오길 기다리며 내 좆을 쥐어 짯지만,
내 좆은 교묘하게 빠져나가 열기를 식힌다음 다시 찔러 들어오기를 반복하니,
이제 좆이 들어오면 조이면서 음액이 분비되고,
좆이 빠져 나가면 다시 보지가 벌어져 어서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자동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숙의 몸이 서서히 지쳐갈 무렵, 내 몸도 온통 땀에 젖어서 설악산 대청봉 정산에 선 느낌이었다.
(이제 깃발을 꼽자...)
[자..해숙아..이젠...더 이상 ....나 쌀께.....안에다....네 보지에다....]
[아...으응...내 보지 속에 싸줘.....아까부터 기달렸어...어서.....]
절정의 순간에서 해숙의 보지에 힘껏 좆을 내리 꽂은 다음,
막혀있던 댐의 수문을 열었다.
콸콸콸~~~흘러나오는 정액이 해숙의 자궁을 채우고 흐르기 시작하자
해숙의 질이 수축하면서 내 좆을 꽉 잠근다.
내 좆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고
해숙의 보지는 계속해서 내 좆을 조여서 정액이 흐르지 못하게 막는다.
해숙의 입에 키스를 하니 해숙의 입에 단내가 확 풍기고, 해숙의 입안에는 단물이 잔뜩 고여있다.
내가 한참 빨아 먹은후에 해숙이 내 입속에 고인 나의 단물을 다시 빨아 먹는다.
해숙은 무릎을 세워서 한방울의 정액도 흐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침대 시트가 더러워지는게 두려워서가 아니라, 나의 정액을 해숙의 몸속에 가둬두고 싶어서였다.
나는 서서히 줄어드는 내 좆을 빼내어 해숙의 입으로 가져다 주었다.
해숙이 자기 보짓물과 내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는 내 좆을 입속에 넣고 깨끗하게 빨고 있다.
[쪽..족..쪼옥....쪼옵...]
그리고 혀로 귀두 끝 갈라진 틈을 파고 들듯이 자극한다.
내 좆이 다시 힘을 얻는 듯 한다.
[한..번... 더.. 해.. 죠.......내가 세워줄께........]
한번 더....라는 말을 듣는 순간 등골이 지릿해 지면서 전립선에 힘이 들어간다.
그대로 좆을 해숙의 보지에 대고 얼른 박아 넣었다.
미끈덩 들어갈줄 알았는데, 해숙이가 보지에 힘을 주어 보지가 갑자기 빡빡해졌다.
이여자 대단한 기술이다. 아니 본능적인 몸짓이나 행동이 이처럼 담대할 줄이야!
그 사이 나의 정액을 어리로 흡수를 하였는지 아니면 닦아 내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해숙의 보지는 빡빡했다.
새로운 느낌으로 아직은 약간 말랑말랑하던 내 좆이 해숙의 빡빡한 보지에 자극을 받아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이제 내 좆이 정상적인 크기가 되자 해숙은 몸을 돌려 엎드린자세로 허리를 치켜 들었다.
통통한 엉덩이를 아랫배로 감싸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면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두 팔을 앞으로 돌려 해숙의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니 좆에 더욱더 기운이 몰리기 시작한다.
그대로 해숙이 내 민 엉덩이 아래 벌렁거리는 보지를 쑤셨다.
이 자세는 항상 짐승들의 교미자세와 같아 더욱 야성적이고 흥분이 된다.
오늘은 해숙이 벌거벗은 몸으로 이미 한차례 사정한 내 좆을 입으로 빨아서 다시 세우고서
자기 똥구멍과 보지를 다시 나에게 내 밀었으므로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 흥분이 된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이름도 모르고 그저 이웃집 여자,
좀 설치는 아파트 부녀회장 정도로만 알앗던 해숙이에게
이렇게 남자를 배려하고 이끄는 섹스어필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오늘의 섹스는 대만족이다.
물론 비빔밥의 영양섭취와 양주 두잔의 이성마비효과가 서로 작용하였겠지만,
그 바탕에 깔린 생각이나 신체적인 반응이 없다면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더군다나 늘 정장을 차려입어 누가보아도 흐트러짐이 없는 부녀회장이 아니던가?
내 앞에서 이렇듯 허물어지는 해숙이 보지를 두번째, 아니 두시간째 짖이기면서
나는 아파트 부녀회원을 다 얻은듯한 환상에 젖어든다.
아마도 마음만 잘 먹으면, 그리고 몸만 잘 관리하면 다는 아니더래도
8층 영자를 비롯하여 최소한 비슷한 또래의 아줌마 십수명정도는
따로 혹은 같이 먹을날이 조만간 올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팍팍~~들었다.
지난번 100일 파티때 집으로 초대하였던 아파트 부녀회원중에 유독 6층사는 아줌마는 부녀회장이란 명목으로 우리집을 자주 들린다.
사실 별 건도 아닌데, 일부러 들린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것도 꼭 내가 집에 있을때 들리는데, 대개 집에 있을때는 옷도 대충 몸빼바지나 츄리닝 정도로 다니는데 반해서
6층 부녀회장 아줌마는 항상 정장을 입고 있다.
마치 어딘가 외출했다가 집에 가는길에 들르는 것처럼 하고 있는데, 그녀가 외출할 일은 별로 없는것으로 안다.
그리고 그 집 막둥이가 우리집 큰 애랑 같은 유치원을 다니기 때문에 아침에 항상 마주치게 되는데, 그때도 정장차림이다. 오후에 애들이 귀가 하는 시간도 마찬가지...
주로 방문하는 시간은 내가 깨어 있는 오후 2시~4시 사이다.
그때는 아내가 잠들고, 나는 일어나 서서히 출근 준비를 할 시간이다.
나는 오전에 아이를 봐야 하기 때문에 오후 및 저녁시간 근무로 바꾸었다.
아내는 오전에 출근해서 오후에 퇴근한다. 자유업이기 때문에 특별한 고객이 아니면 재택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후에 한숨 자고 내가 출근하고 나면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텔레마케팅을 위주로 영업을 한다.
오늘은 아내가 결산관계로 퇴근이 좀 늦다.
부녀회장은 12시쯤 방문했다. 손에 뭘 싸들고 왔다.
마침 싱싱한 봄나물이 좀 생겼다며, 찬밥 있으면 비빔밥 해 먹자고 한다.
아내가 없다면서 좀 머뭇거리자 8층으로 가더니 8층 아줌마를 데리고 온다.
그리하여 6,7,8층 세 가구가 모여서 우리집 주방에서 비빔밥 파티를 하게 되었다.
회장 아줌마(그녀의 이름이 해숙이란걸 그때 알게 되었다)와 8층(영자) 모두 알고 보니 같은 또래였다.
그냥 친구 먹기로 하였다.
부엌을 이리저리 뒤지더니 구석에 꼬불쳐 둔 양주병을 발견하고는 입맛을 다신다.
내가 양주를 꺼내서 콜라를 섞어 마티니온더락을 만들어 한잔씩 돌렸다.
달콤한 첫 맛에 한잔 더 달라고 한다.
[이거 생각보다 독합니다...]
하지만 양주라는 희소성 때문인지 무척 원하는 눈치다.
이번엔 스트레이트로 권했다
[좀 독하다 싶으시면 온더락으로 드세요]
얼음을 꺼내 놓았다.
아까와는 달이 톡 쏘는 맛에 얼굴이 순간 달아 오르는 모양이다.
해숙이는 그래도 자존심이 있는지 스트레이트 한잔을 쏘주 마시듯이 원샷한다.
영자는 얼음을 타서 조금씩 조금씩 마신다.
잠시후 해숙이 혀가 꼬부라지면서 술이 취한것 같다.
이때 영자는 집에 일이 있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마도 술이 오르니까 자리를 피한것 같다.
결국 해숙이 식탁에서 엎어져 있는것을 어찌하지 못하고 나도 한잔을 홀짝 홀짝 마시고 있다 보니
단정한 차림의 해숙이 흐트러진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속에 서서히 흑심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부축하는 척하면서 옆구리를 안아보았다.
뭉클, 가슴이 만져진다.
안아서 일으켜서 집으로 돌아가라면서 문쪽으로 데리고 나갔다.
[아~~잠깐만...나 조금만 앉았다 갈께~~~]
소파에 그냥 주저 앉는다.
할수 없이 소파에 누이고 담요를 덮어주었다.
식탁을 정리하고 나도 술기운이 오르면서 텔레비젼 틀어놓고 영화채널을 골라서 보고 있자니 스르르 잠이 온다.
그대로 소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잠결에 해숙이 잠꼬대와 술주정 소리가 간간이 들린다.
기대어 있던 내 몸이 아예 소파 앞에 길게 누워 버렸다.
어느 순간 갑갑해서 눈을 떠보니,
소파에서 자고 있던 해숙이 몸을 뒤척이다 굴러 떨어졌다.
그런데 하필 내 몸위로 떨어진 것이다.
짓 눌려진 몸을 빼 내려고 하다가 해숙의 몸을 안은 상태가 되었다.
해숙은 그대로 눈을 뜨지 않고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다.
아래로 구르면서 스커트가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 맨살이 내 다리에 닿아있다.
물론 스타킹을 신었지만, 맨살이나 같은 느낌이다.
잠시 그대로 해숙의 맨살을 느끼면서 자세를 바로해서 해숙을 살포시 껴안아 보았다.
아래층 사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아파트 부녀회장
같은 또래의 유부녀를 안고 있는 지금...
아내는 출근중이고, 오후에 집에 찾아올 사람은 더이상 없다.
허벅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잠결에 다리를 감아 내 다리 위로 올리는 해숙이
순간 내 좆이 불끈 일어선다.
더 이상 참을수도 없을뿐더러 참을 이유도 찾질 못하겠다.
팬티 스타킹을 끌어 내렸다.
보라색 팬티를 입고 있다. 좀은 색다른 취향이다.
그렇다면 브래지어도 같은색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겉옷을 열어 보았다.
부라우스 안으로 비치는 보라빛 브래지어...
순간 이 여인의 색깔이 느껴지면서. 마음을 정했다.
해숙을 깨웠다.
[으.응...좀만...더 있다...]
아직도 비몽사몽이다
[갑갑할텐데 웃도리는 벗지그래....]
[으..응....아이씨...잘 안되...]
옷을 벗는 시늉을 하지만 몸이 말을 안듣자 약간 역정을 낸다
[내가 벗겨줄께...자 이렇게.....]
해숙의 허락하에 옷을 벗겼다.
그리고 쇼파위로 밀어 올렸다.
허리를 안아 상체를 먼저 들어 올리고
스커트를 벗기면서 하체를 쇼파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손으로 해숙의 팬티를 만져 나갔다.
잠시 후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털과 음순을 만졌다.
해숙은 아직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이제 손가락을 침으로 적셔서 음순을 적셔주고, 그대로 지긋이 눌렀다.
음순이 돋아 오른다.
그대로 문지르면서 자극을 했다.
아랫쪽을 만져보니 보지에서 음액이 흐른다.
손가락을 넣어 음액을 묻혀서 다시 음순을 애무했다.
[아~~~으~~음...]
해숙이 흐릿한 신음을 흘린다.
얼굴을 쳐다보니 입을 약간 벌리고 있는데 그 표정이 무척 섹시하게 느껴진다.
입술을 훔쳤다.
내 입을 같다대고 혀로 해숙의 입술을 음미했다.
해숙이 숨이 막히는지 가쁘게 숨을 쉰다
[아~하아~~하아~~]
해숙의 뜨거운 숨이 내 콧등을 간지럽힌다.
혀로 코를 ?으면서 위로 올라가 해숙의 눈두덩에 키스했다.
해숙의 뜨거운 입김이 내 목언저리에 닿는다.
다시 아래로 내려 오면서 해숙의 입을 완전히 덮었다.
그리고, 혀를 빨아 당겼다.
[아..음...하아...아...숨막혀.....]
계속 혀를 빨아 당기자, 해숙이 입을 크게 벌리면서 혀를 빼 도망간다.
질세라 혀를 해숙의 입으로 집어 넣으면서 계속 해숙의 입을 막았다.
[아~~압~~읍..읍....으음....]
해숙은 막힌 입을 포기하고 코로 숨을 쉰다.
점점 해숙의 호흡이 진정이 되면서 나에게 맡겨버린 입속에선 내가 해숙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해숙의 입이 점점 벌어지면서, 치아를 뚫고 혀가 해숙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해숙의 혀가 막아 보지만, 내 혀에 닿는 순간 놀라 안으로 도망간다.
이내 해숙의 혀를 찾아서 입속을 여기저기 헤집어 놓는다.
드디어 해숙의 혀를 만났다.
버티다 힘이 빠졌는지, 아니면 내 혀끝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을 느꼈는지,
한순간 가만히 혀를 맞대고 있다.
해숙이 눈을 뜬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다시 눈을 감는다.
혀가 내 혀를 톡톡 건드린다.
혀 끝으로 해숙의 혀를 음미한다.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해숙의 팔이 내 목을 감는다.
[아~~하아~~~]
해숙이 큰 한숨을 내 쉰다.
길고 오랜 프렌치한 키스가 이어진다.
해숙이 갑갑한지 다리를 움직여서 내려다 보니 내 바지가운데 불룩하게 솟은 부분이 해숙의 팬티를 압박하고 있다.
해숙의 손을 내려 내 바지앞섶에 대어 주었다.
해숙은 망설이고 있다.
해숙의 혀를 강하게 내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입안이 진공이 되면서 해숙의 볼이 움푹 빨려 들어간다. 보조개가 살짝 생긴다.
보조개를 보는 순간 성욕이 솟구친다.
내 좆이 더욱 단단하게 해숙의 팬티를 압박한다.
해숙이 손을 움직여 내 바지의 지퍼를 더듬는다.
하체를 약간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거들었다.
바지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좆을 잡는다.
내 좆이 그덕끄덕 인사를 한다.
해숙이 내 혀를 강하게 빨아 당긴다.
내 혀가 해숙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번엔 내 뺨에 볼우물이 생길 정도로 강한 흡입이다.
이 정도면 좆 한번 빨려 보고 싶다.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해숙이 내 좆을 잡은 채로 하체를 해숙의 얼굴가까이 대었다.
해숙이 내 좆을 팬니속에서 꺼낸다.
해숙의 입에 내 좆이 닿는다.
그대로 귀두를 문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해숙의 혀가 내 귀두를 ?는다.
그리고, 해숙의 볼에 볼우물이 생기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그 압력에 내 좆이 해숙의 입속 깊숙히 박혀 들어간다.
좆이 뿌리채 해숙의 입에 박히자 혀를 내밀어 불알을 ?는다.
불알을 헤집고 항문근처 회음부까지 혀로 ?는다.
자극이 괄약근을 통해 다시 전립선으로 전해진다.
귀두가 해숙의 목구멍에 닿은것 같다.
해숙이 잇빨로 지긋이 내 좆을 자극한다.
좆에 피가 엄청나게 몰리면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다.
해숙의 머리가 앞뒤로 왕복하면서 좆을 피스톤질 한다.
거의 사정에 임박한 신호가 뒷머리에서 감지된다.
얼른 좆을 빼내었다.
해숙이 다리를 벌리면서 자기 보지를 한 손으로 애무하면서 다른손으로 내 좆을 잡아 끈다.
드디어 해숙의 보지에 내 좆이 닿는다.
벌써 미끈하게 애액이 젖어있다.
(아~~씨..소파에 얼룩지면 안되는데...)
해숙의 블라우스를 벗겨서 엉덩이 아래에 깔았다.
이제 해숙은 팬티와 블래지어차림이다.
보라색 셋트에 검은레이스가 달린, 그야말로 시크한 매력의 속옷이다.
속옷의 색갈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해숙아~~한번 해 줄까?]
[말 하지마~~~~그냥........얼른...]
[말해봐~~~ 어떻게... 해? 말어?]
[아아~~헤..헤..줘.....]
[어떻게 해 줘?]
[너...죠......]
[응? 뭐라고?]
[넣..어...줘..]
[뭘, 어떻게...]
[이거...여기다...]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에 댄다
[내 좆을 해숙이 보지에 넣어달라고?]
[응.....그덕끄덕]
[정말? 회장님 보진데...박아도 되?]
[되...그러니까 이제 그만 넣죠, 아니 박아죠...더 못참겠어....어서!!!]
[술 취했자나....양주 두잔.......]
[아냐....약간 취했지만, 술보다 당신 키스에 나 더 취했어....]
[키스....괜찮았어?]
[나...이런 키스 처음이야.....나 완전 당신한테 다 주고싶어졌어.....키스보다 더한 섹스.....원해..]
[해숙아......]
[여보.....어서.....날 가져...아니 날 마구 짖이겨 줘....아..너무 자극적이야 당신은...난 이런 남자가 필요했어....]
[해숙아.......]
[내 보지는 아무나 대 주진 않지만, 내맘에 드는 사람에겐 아낌없이 줄수있어. 지금 당신 너무 맘에들어....날 먹어버려..어서..]
[해숙아.....]
[아압!! 아아~~자기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고 있어~~아아!!!]
해숙의 립서비스가 회장다운 말솜씨를 늘어놓자 명분을 얻는 나는 좆을 힘차게 해숙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해숙은 연신 뭐라고 말을 해 대면서 내 좆을 자극하였다.
난 끝가지 좆을 밀어 넣고, 힘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소파가 들썩거리면서 원래있던 자리에서 이십센치나 밀려났다.
아무래도 소파에서 섹스를 하기에는 많이 불편했다.
[해숙아..침대로 갈래?]
[안방에? 안방은 싫은데...애기 있자나...]
침대는 안방에만 있었다.
싫다는 해숙을 안고 안방침대로 갔다.
애기를 저 만치 밀쳐 놓고 본격적으로 해숙의 몸에 체중을 실어 좆을 박아 주었다.
역시 쿠션은 침대가 제대로였다.
침대의 반동을 이용하여 좆으로 보지를 쳐 올리니 그 쾌감이 두배로 올랐다.
해숙의 온 몸이 요동치면서 해숙의 머리가 뒤로 꺽여지는가 싶더니
내 등을 힘차게 끌어 안는다.
그대로 내 몸을 일으켜서 해숙의 몸을 당겼다.
내가 누우면서 해숙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해숙이 내 가슴을 짚고 요강에 앉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리면서 내 좆을 향해 보지를 내리 꽂는다.
나는 해숙의 덜렁거리는 브래지어를 벗겨버렸다.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젖꼭지를 손끝으로 잡아 꼭지를 비틀듯이 잡아 돌린다.
해숙이 가슴에 자극을 느끼며 자기 가슴을 두 손으로 바치면서 내게 먹으라는 시늉을 한다.
상체를 일으키면서 해숙의 젖가슴을 빤다.
젖꼭지를 잇빨로 잘근잘근 깨물면서 가슴을 강하게 빤다.
마치 아이가 젖을 빨아 먹듯이 쪽쪽 소리내어 빨았다.
해숙의 보지가 죄어온다.
젖꼭지를 깨물때마다, 젖가슴을 빨아 먹을때 마다, 보지가 좍~쫙 죄어온다.
보지가 조일때 나도 박자를 맞추어 허리를 쳐 올렸다.
해숙의 몸이 위로 솟구치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내 좆이 강하게 해숙의 보지를 치고 밀고 들어가 자궁에 닿는다.
해숙은 그 자극에 몸을 뒤틀면서 다시 뒤로 들어 떪쨈?
좆의 각도가 심하게 꺽이면서 해숙의 보지 질내벽에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
해숙의 보지가 울컥울컥 음수를 토한다.
좆이 미끈거리면 빠질것만 같아서 내가 몸을 일으켜 다시 해숙의 몸 위로 올라타고 다시한번 좆을 힘차게 밀어 넣는다.
음수 덕분에 좆이 미끄덩하니 한번에 자궁에 닿는다.
해숙은 계속해서 질강을 수축시켜 내 좋을 옥죄어온다. 압박에 사정의 기미가 느껴져서 다시 좆을 빼내어 바깥의 시원한 바람을 쏘인다음 다시 해숙의 보지를 박아 넣었다.
이렇게 박으면 조이고, 조이면 빼서 한숨 돌리고 다시 박고....
서로 타이밍을 조절해 가면서 환상의 속궁합을 맞추기를 1시간 가까이 지난것 같다.
이제 기계적으로 서로의 몸이 반응하면서 나는 사정할듯 할듯한 아슬아슬한 최고의 쾌감을 오래동안 지속하면서 해숙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해숙은 내 좆이 계속 들락거리면서 보지가 부풀었다 조였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벌써 세번이나 음수를 쏟아 내었고,
그때마다 해숙의 자궁에선 정액이 아져 들어오길 기다리며 내 좆을 쥐어 짯지만,
내 좆은 교묘하게 빠져나가 열기를 식힌다음 다시 찔러 들어오기를 반복하니,
이제 좆이 들어오면 조이면서 음액이 분비되고,
좆이 빠져 나가면 다시 보지가 벌어져 어서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자동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숙의 몸이 서서히 지쳐갈 무렵, 내 몸도 온통 땀에 젖어서 설악산 대청봉 정산에 선 느낌이었다.
(이제 깃발을 꼽자...)
[자..해숙아..이젠...더 이상 ....나 쌀께.....안에다....네 보지에다....]
[아...으응...내 보지 속에 싸줘.....아까부터 기달렸어...어서.....]
절정의 순간에서 해숙의 보지에 힘껏 좆을 내리 꽂은 다음,
막혀있던 댐의 수문을 열었다.
콸콸콸~~~흘러나오는 정액이 해숙의 자궁을 채우고 흐르기 시작하자
해숙의 질이 수축하면서 내 좆을 꽉 잠근다.
내 좆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고
해숙의 보지는 계속해서 내 좆을 조여서 정액이 흐르지 못하게 막는다.
해숙의 입에 키스를 하니 해숙의 입에 단내가 확 풍기고, 해숙의 입안에는 단물이 잔뜩 고여있다.
내가 한참 빨아 먹은후에 해숙이 내 입속에 고인 나의 단물을 다시 빨아 먹는다.
해숙은 무릎을 세워서 한방울의 정액도 흐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침대 시트가 더러워지는게 두려워서가 아니라, 나의 정액을 해숙의 몸속에 가둬두고 싶어서였다.
나는 서서히 줄어드는 내 좆을 빼내어 해숙의 입으로 가져다 주었다.
해숙이 자기 보짓물과 내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는 내 좆을 입속에 넣고 깨끗하게 빨고 있다.
[쪽..족..쪼옥....쪼옵...]
그리고 혀로 귀두 끝 갈라진 틈을 파고 들듯이 자극한다.
내 좆이 다시 힘을 얻는 듯 한다.
[한..번... 더.. 해.. 죠.......내가 세워줄께........]
한번 더....라는 말을 듣는 순간 등골이 지릿해 지면서 전립선에 힘이 들어간다.
그대로 좆을 해숙의 보지에 대고 얼른 박아 넣었다.
미끈덩 들어갈줄 알았는데, 해숙이가 보지에 힘을 주어 보지가 갑자기 빡빡해졌다.
이여자 대단한 기술이다. 아니 본능적인 몸짓이나 행동이 이처럼 담대할 줄이야!
그 사이 나의 정액을 어리로 흡수를 하였는지 아니면 닦아 내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해숙의 보지는 빡빡했다.
새로운 느낌으로 아직은 약간 말랑말랑하던 내 좆이 해숙의 빡빡한 보지에 자극을 받아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이제 내 좆이 정상적인 크기가 되자 해숙은 몸을 돌려 엎드린자세로 허리를 치켜 들었다.
통통한 엉덩이를 아랫배로 감싸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면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두 팔을 앞으로 돌려 해숙의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니 좆에 더욱더 기운이 몰리기 시작한다.
그대로 해숙이 내 민 엉덩이 아래 벌렁거리는 보지를 쑤셨다.
이 자세는 항상 짐승들의 교미자세와 같아 더욱 야성적이고 흥분이 된다.
오늘은 해숙이 벌거벗은 몸으로 이미 한차례 사정한 내 좆을 입으로 빨아서 다시 세우고서
자기 똥구멍과 보지를 다시 나에게 내 밀었으므로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 흥분이 된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이름도 모르고 그저 이웃집 여자,
좀 설치는 아파트 부녀회장 정도로만 알앗던 해숙이에게
이렇게 남자를 배려하고 이끄는 섹스어필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오늘의 섹스는 대만족이다.
물론 비빔밥의 영양섭취와 양주 두잔의 이성마비효과가 서로 작용하였겠지만,
그 바탕에 깔린 생각이나 신체적인 반응이 없다면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더군다나 늘 정장을 차려입어 누가보아도 흐트러짐이 없는 부녀회장이 아니던가?
내 앞에서 이렇듯 허물어지는 해숙이 보지를 두번째, 아니 두시간째 짖이기면서
나는 아파트 부녀회원을 다 얻은듯한 환상에 젖어든다.
아마도 마음만 잘 먹으면, 그리고 몸만 잘 관리하면 다는 아니더래도
8층 영자를 비롯하여 최소한 비슷한 또래의 아줌마 십수명정도는
따로 혹은 같이 먹을날이 조만간 올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팍팍~~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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