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영애누나의 보지를 그리워하며
4장 - 아내 친구 영애와 카섹스&폰카
수미를 가진 후 나는 조금씩 섹스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수미와의 만남은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여직원이 많은 회사의 분위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있는 회식 이외의 시간에는 만남을 가지기가 쉽지 않았다.
둘째 임신후 6개월간 억압되었던 섹스욕구는 수미와 두어번의 섹스로 해소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마른장작에 불만 지핀 결과가 되었다.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오기 마련...
가을이 짙어갈 무렵 아내가 친구부부와 여행을 가자고 했다.
아내 친구는 남원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아내의 먼 친척뻘 되는 아줌마로
옆동네에 살면서 때만 되면 찾아오는 아주 친한 친구였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그 이름이 영애다.
나는 영애누나에 대한 기억이 떠 올라서 의식적으로 가까이 지내지는 않았지만,
아내 친구 영애씨는 나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었다.
직장이라든가, 학교, 가정에 충실하고 성격등등 모든면에서 자기 남편과 너무 비교된다며 대놓고 아내에게 나를 두둔하는 언행을 하기도 한다.
어쨋건 두 부부는 처음으로 동반 여행을 하게 되는데, 가을 단풍이 한풀 꺽이긴 했지만 설악산 쪽으로 결정하고
콘도를 예약했다.
친구도 아이가 둘이나 있고 우리도 아이가 있어 각자 차를 가지고 출발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설악산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저녁시간이 되어 대포항 횟집으로 향했다.
날씨는 신선하고, 파도는 철썩이고, 오징어 회에 쏘주 한잔 걸치니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애들은 잠이 들어 차에다 재우고, 우리는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시간을 죽이다가
새벽봇【야 술이깨면서 숙소로 돌아왔다.
콘도에는 방이 두개라 서로 방 하나씩 차지하였는데, 잠이 오지 않아서 거실에 나와 텔레비젼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데, 영애씨가 나왔다.
특이한 것은 영애씨도 밤잠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우리집은 아내가 10시만 되면 자야 하는 타입인데, 영애씨 집은 반대로 남편이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낮에 일을 못하는 타입이다.
자연히 둘은 동류의식에다 의기가 투합하여 쏘주 한잔을 하게 되었다.
술이 취한 눈으로 지그시 바라보니 영애씨도 그런대로 괜찮은 여자로 보였다.
이미 두 아이의 엄마지만 그래도 아직은 30대 초반의 싱싱한 나이에다가
생각보다 작지 않은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는 한 손으로로 안아 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부엌에서 안줏거리 준비한다고 서있는 영애씨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안아 보았다.
"어머~~왜 이러세요~~"
"쉬~~~잇....마눌라 깨면 어쩌려고...조용히 하세요~~"
"나 취했다고 이러시는거 아니죠~잉?"
"아따~~ 영애씨 내가 맘에 들어 부럿소~~ 잠간만 있어 보시오이~~"
나는 영애씨 허리를 끌어 안고 버쩍 들어 보았다.
허리는 가늘고 너무 가벼워서 가볍게 들린다.
그대로 한바퀴 돌면서 어지럼을 태웠다.
"어머~어머~~내려주랑께요~~"
"하하...그냥 못내리겠는데요...영애씨 오늘 넘 야해~~"
"우리 신랑 깨면 어쩔려구 그래요...아이~~씨~~"
하면서 눈을 흘기는데, 싫은 표정은 아니다.
영애씨의 얼굴에서 50%는 이미 넘어왔다는 확신을 보았다.
"아..미안..술이나 한잔 더 하지 머~~~~"
영애를 다시 소파에 내려 놓고, 그 옆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소주를 한잔씩 부어서 건배를 하고 원샷을 외쳤다.
두어잔을 더 마시고 나자 술이 올라서 얼굴이 벌개진다.
바람이나 좀 쐬자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잠바를 걸치고 나온다.
둘이서 살그머니 빠져나와 콘도 주차장에 세워둔 차로 향했다.
시동을 걸고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히터가 들어와 차 안이 훈훈해진다.
차를 끌고 나와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 파킹하고 의자를 젖히고 몸을 또慧?
영애씨는 조수석에서 히터때문에 더운지 잠바를 열어 젖히고 모로 누워서 그 새 잠이 들었나보다.
영애의 손을 잡아 보았다.
조그마한 것이 아내의 손보다 앙증맞게 작다.
체구도 아내보다 훨씬 작아서 품안에 쏙 들어올것 같다.
손을 만지작 거리고 있자니 아랫쪽에서 불끈불끈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살며시 몸을 젖혀서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제낀다.
영애는 그대로 펼쳐진 시트에 창쪽을 향해서 모로 누워 있다.
영애의 손을 잡아 내 바지 앞쪽에 대어 본다.
언젠가 익숙한 포즈다. 그렇다 어릴적 영애누나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했던 그 자세다.
한 손으로 영애의 손을 덮어누르고 다른 손으로 영애의 어깨를 안았다.
벌어진 잠바 사이로 가슴을 만져 보았다.
날씬한 체격에 가슴도 자그마하다.
상체를 영애쪽으로 가까이 해서 가슴에 얼굴을 대어 보았다.
쿵쿵쿵쿵~~~심장 뒤는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눈을 꼬옥 감고 억지로 안보는 척 하고 있다.
손으로 입술을 터치해 본다.
입술이 조금 벌어진다.
손가락을 입속으로 넣어본다.
".....제발...내 손가락을 빨아줘~~~"
무언의 요청이 들렸는지,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게 입술을 동그랗게 오무리면서 길을 내어준다.
검지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손바닥으로 볼을 쓰다듬는다.
영애의 입에서 뜨건운 한 숨이 새어 나온다.
영애의 감긴 눈에 내 입술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뿜어준다.
그리고, 혀로 눈을 ?아준다.
콧등으로 해서 인중까지 타액을 바르면서 내려온다.
입술근처에 다가가자 입술이 떨림을 느낄수 있다.
그대로 입술에 혀로 터치하자, 윗입술이 벌어지면서 혀를 내민다.
내 혀로 영애의 혀를 터치하자 짜릿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전립선까지 전해진다.
좆이 불끈 솟아 오른다.
혀를 살짝 밀어 넣는다.
영애의 혀가 내 혀를 감아 온다.
한 손으로 잠바를 벗기면서 그대로 허리아래로 손을 넣어 티셔츠를 걷어 올린다.
작은 브래지어가 나타난다.
이젠 몸이 불편해서 아예 조수석으로 넘어간다.
영애를 바로 눕게 하고 다리 사이에 업드려서 영애의 가슴에 집중한다.
키스하면서 혀를 주고 받으면서 브래지어를 밀어올리고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지긋이 잡아서 비비듯이 돌린다.
"아~~아파~~요....."
젖꼭지가 단단하게 긴장되어 검붉은 유두가 일어선다.
두아이의 젖을 먹이느라 유두는 상당히 발달이 되어있다.
아..빨고 싶다. 저 가슴과 젖꼭지...
"빨아봐도 되?"
"......몰라~~잉...."
빨아도 좋다는 뜻이지 싶다...
"쪼옥~~쪽~~"
"아~~아앙~~~"
영애는 무척 애교덩어리에다 사근사근한 여자다.
젖꼭지를 빨고 젖무덤을 애무하자 바로 애간장 녹이는 콧소리를 낸다.
가슴에다 30분정도 투자를 했다.
이제 영애는 상체를 홀라당 벗은 상태다.
두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제서야 눈을 떠 나를 쳐다본다.
아직도 부끄러움이 남았는가?
내가 눈을 마주친다.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고...다시 한번 촉촉히 젖은 눈에 입 맞춘다.
계속 이 자세로 작업하려니 허리가 아프다.
너무 힘들어 그냥 상체를 영애 몸위에 포갯다.
폭신하다.
내 몸 아래서 할딱이는 영애의 몸이 파닥거리는 병아리처럼 느껴진다.
"영애씨...나 이해해 줄 수 있지?"
"응..."
끄덕끄덕한다.
내가 몇달동안 굶주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애다.
친구사이에서도 유별나게 임신중에 섹스를 거부하는 아내에 대해 그리고 그 아내의 뜻을 다 받아주는 나에대해 측은한 마음도 갖고 있던 영애는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친구 남편인 나에게 몸을 열어줄 준비가 다 되었다.
"미안해~~ 이런데서 이렇게......"
"어쩔수 없자나요~~~"
마음씨도 천사다.
동의를 얻은 나는 자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뒷자리로 영애를 옮기고, 앞좌석은 접어서 최대한 공간을 만들고, 잠바를 창문에 가리고...
그리고 바지를 벗고 영애의 위로 몸을 얹었다.
영애는 한쪽 다리는 시트에 기대어 세우고 한쪽 다리는 쭉 뻗어서 시트 아래로 내리고
나는 반대로 한쪽 발은 바닥을 딛고 한쪽 다리는 무릎을 꿇고 영애의 보지앞에 업드려서 바지위로 키스했다.
허리가 움찔거리며 튀어 오른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에다 입을 맞추고....트거운 입김을 불어주면서 양쪽 허벅지를 침을 바르면서 팬티를 손으로 살짝 젖혀본다.
보지에서 뜨거운 보지냄새가 올라온다.
아..이냄새....
어릴적 누나의 보지에서 올라오던 그 냄새다.
손으로 뜨겁게 눌러주었을때 팬티속에서 올라오던 보지의 열기와 냄새..
문득 영애누나의 보지에 처음 좆을 들이밀던 때가 생각난다.
영애씨도 누나처럼 착한몸과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친구 남편에게 이렇게 자기 보지를 대 주는 얼마나 고운 마음씨인가.
게다가 몸도 자그마한게 앙증맞기 그지없다.
팬티를 벗기기는 뭣해서 그냥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그대로 중지를 넣어본다.
젖어있다.
보짓물이 촉촉하다.
보짓물로 촉촉해진 손가락을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문질러 준다.
원래 클리토리스는 마른 손으로 문지르면 아프거나 느낌이 없다.
애액이나 침이나 젤을 발라 애무해주어야 한다.
영애는 바로 느낀다.
클리토리스를 집중 애무하자 보지에서 물이 점점 더 흘러나온다.
이젠 한번 빨아주어야 한다.
할수 없이 팬티를 벗겼다.
한쪽 다리만 빼게하고 보지물을 빨아 주었다.
영애는 한층 신음소리를 낸다.
라디오 볼륨을 조금 키웠다.
아..영애 보지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영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잠바로 얼굴을 가려주었다.
그리고 좆을 영애 보지에 들이 밀었다.
일단 약하게 피스톤 질을 하면서, 몰래 휴대폰을 준비했다.
동영상 모드로 해서 촬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좆을 빼고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근접촬영을 했다.
보지에 좆을 박는 장면을 찍고,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면서 그대로 찍었다.
멋진 한편의 셀카라 될것 같다.
이제 좀더 세게 박으면서 가슴으로 손을 올려서 애무한다.
보지를 짖이기듯이 박아주니까 영애가 신음소리를 낸다.좋다.
가슴을 찍고, 이제 얼굴을 찍어야 하는데 눈을 뜨면 곤란하다.
일단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귓볼을 매 만지면서 옆모습을 찍는다.
그리고 그대로 귓볼을 빨고, 물고 뜯고...
그 대로 얼굴을 돌리면서 입술에 키스하면서 혀를 집어 넣었다.
영애의 혀가 마중나온다.
한손으로 열심히 찍고 있다.
이정도면 좋다...
입을 때고 좆을 다시 한번 힘차게 방아질 하면서 얼굴표정을 클로즈업 한다.
셀카를 찍으니 흥분이 배로 인다.
휴대폰을 보넷에다 대충 걸쳐놓고 본격적으로 영애 보지를 짖이기기 시작한다.
영애가 흥분해서 소리를 질러댄다.
"아앙~~아흐...아우...좋아~~세게~~~아아~~아악~~~앙~~"
"영애야, 아..좋아...아..누나보지처럼 좋아~~~"
나도 모르게 누나를 불렀다.
"안에다 해도 돼?"
"아 안돼.. 임신하면 곤란해......"
하지만 나는 안에다 할 작정이다. 영애는 겁이나겠지만, 난 영애 보지에 내 정액을 싸고싶다.
그래서 만약에 영애가 임신을 한다면 더 짜릿해 질것 같다.
앞으로 계속해서 영애와 관계도 가질수 있을것 같고...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헉~~헉~~아아...영애야...나 ..할것 같아...아...나 간다...."
"아..안에다..하면..아...안..되..는..데,,,,,아잉..나 몰라...."
"아아~~헉헉....영애야..보지 힘줘봐....아...내 좆....아...미치...게따...."
영애는 허리를 휘어서 내 좆이 더 세게 박히도록 힘껏 밀어 올리고 나는 온 몸을 실어서 영애 보지가 뚫어지게 박아댄다.
더 이상을 참을수가 없다...드디어 머리끝에서 정신줄을 놓았다.
좆뿌리에서 울컥~~울컥~~울컥~~정액이 영애의 보지속으로 발사되고, 영애의 보지가 뜨겁게 차 오르면서 영애도 목을 도리질하면서 엉덩이를 심하게 요분질치면서 숨을 헐떡인다...
"아아아~~아....아...나...죽을거 같애.....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하면서 숨을 몰아쉬는 영애의 내 두 팔을 잡은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그대로 영애의 몸위에 엎어져서 한동안 가쁜 숨을 고르고 나니, 영애도 파김치가 되어 온몸에 땀으로 흥건하고 머리는 귀신처럼 헝클어져있다.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얼굴을 매만져 보니, 눈물이 흐르고 있다.
애처럽고 귀여워서 눈물을 ?아보았다.
짭조롬한 눈물이 아니라 달콤했다.
하하..달콤한 눈물, 열락의 눈물이었구나.
친구 남편에게 따먹혀서 슬퍼서 운게 아니라, 스릴있는 섹스에서 오는 흥분과 좋은 감정을 가졌던 외간 남자에 대한 선망의 기대가, 보지를 통해 육체적으로 퍼부어준 엄청난 사랑의 힘과 열기, 그리고 임신의 공포를 잠시 잊게할 만큼 정열적인 좆놀림과 보지를 후벼파는 듯한 강한 힘과 자궁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울컥 쏟아 넣어준 강한 수컷에 대한 본능적인 열락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눈물을 삼키고 그대로 입술을 탐하니, 혀가 반갑게 마중나와 온 잇몸을 ?고, 내 혀를 빨아 들인다.
목구멍 깊숙히 혀가 빨려들어가니 다시한번 좆이 불끈 서는듯하다.
그래...내 좆한번 빨아주라...
그대로 좆을 빼서 좆물이 흐르는 내 좆을 영애의 입에 갖다댄다.
"영애야..빨아줄래???"
"웁...우웁...아..앙...암..압..쫍..쪽옥//쪽..쪽쪽..."
영애는 들이민 내 좆을 첨엔 버티다가 이윽고 힘을 빼더니 귀두를 삼키고 깊숙히 뿌리 끝까지 빨아준다.
그리고 옆으로 ?뿌리를 하드 먹듯이 옥수수 먹듯이 정액을 깨끝이 빨아댄다.
나도 그대로 몸을 돌려서 영애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내 정액과 영애의 보짓물이 섞여있는 비릿하면서 시큼한 허벅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점점 영애의 좆빠는 힘이 더 해지고 나도 영애의 보지를 세게 빨기 시작하자
제2라운드가 시작되는 듯하다.
식스나인자세로 자지와 보지를 서로 빨면서 내 좆에서 또다시 신호가 왔다.
하루에 두번씩 쌀수 있다는 것은 보통사람은 경험하기 힘들다. 그것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영애와의 카섹스는 불과 1시간 사이에 두번의 사정을 할만큼 근래 보기 힘든 격렬한 정사였다.
영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나야 수미와 첫 만남에서 하루종일 네번의 사정을 한 적이 있지만, 그건 편안한 모텔에서 였고, 이렇게 불편한 차에서 유부녀를 따먹으면서 두번씩 사정하는건 나도 정말 새롭게 느껴졌다.
영애 입장에서는 아마도 내가 남편 이후 첫 외도 경험일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더욱 몸이 뜨겁게 반응하는것 같다.
내가 듣기로는 처녀때 여러남자를 사귄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섹스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그건 나랑 아무 상관이 없다.
지금 현재, 나는 아내의 어릴적 친구, 시골친구이자 친척인 두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인 유부녀 영애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주고 흥분에 떨게 만들고, 좆물을 쏴 주어서 보지를 흥건하게 만들고, 임신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다시 남의 아내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고 있으며, 그 유부녀는 내 좆을 목구멍 깊숙히 목젖이 닿도록 박아서 빨고 있다.
이제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마지막으로 개치기 자세로 따먹을 준비를 하고있다.
가능하면 후장도 해 보고 싶지만, 너무 심하면 표시가 날것 같아 뒤치기까지만 생각하고 있다.
- 영애라는 이름이 주는 각별한 느낌이 고스란히 아내친구에게 정성을 다하게 되었네요 -
4장 - 아내 친구 영애와 카섹스&폰카
수미를 가진 후 나는 조금씩 섹스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수미와의 만남은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여직원이 많은 회사의 분위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있는 회식 이외의 시간에는 만남을 가지기가 쉽지 않았다.
둘째 임신후 6개월간 억압되었던 섹스욕구는 수미와 두어번의 섹스로 해소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마른장작에 불만 지핀 결과가 되었다.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오기 마련...
가을이 짙어갈 무렵 아내가 친구부부와 여행을 가자고 했다.
아내 친구는 남원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아내의 먼 친척뻘 되는 아줌마로
옆동네에 살면서 때만 되면 찾아오는 아주 친한 친구였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그 이름이 영애다.
나는 영애누나에 대한 기억이 떠 올라서 의식적으로 가까이 지내지는 않았지만,
아내 친구 영애씨는 나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었다.
직장이라든가, 학교, 가정에 충실하고 성격등등 모든면에서 자기 남편과 너무 비교된다며 대놓고 아내에게 나를 두둔하는 언행을 하기도 한다.
어쨋건 두 부부는 처음으로 동반 여행을 하게 되는데, 가을 단풍이 한풀 꺽이긴 했지만 설악산 쪽으로 결정하고
콘도를 예약했다.
친구도 아이가 둘이나 있고 우리도 아이가 있어 각자 차를 가지고 출발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설악산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저녁시간이 되어 대포항 횟집으로 향했다.
날씨는 신선하고, 파도는 철썩이고, 오징어 회에 쏘주 한잔 걸치니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애들은 잠이 들어 차에다 재우고, 우리는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시간을 죽이다가
새벽봇【야 술이깨면서 숙소로 돌아왔다.
콘도에는 방이 두개라 서로 방 하나씩 차지하였는데, 잠이 오지 않아서 거실에 나와 텔레비젼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데, 영애씨가 나왔다.
특이한 것은 영애씨도 밤잠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우리집은 아내가 10시만 되면 자야 하는 타입인데, 영애씨 집은 반대로 남편이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낮에 일을 못하는 타입이다.
자연히 둘은 동류의식에다 의기가 투합하여 쏘주 한잔을 하게 되었다.
술이 취한 눈으로 지그시 바라보니 영애씨도 그런대로 괜찮은 여자로 보였다.
이미 두 아이의 엄마지만 그래도 아직은 30대 초반의 싱싱한 나이에다가
생각보다 작지 않은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는 한 손으로로 안아 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부엌에서 안줏거리 준비한다고 서있는 영애씨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안아 보았다.
"어머~~왜 이러세요~~"
"쉬~~~잇....마눌라 깨면 어쩌려고...조용히 하세요~~"
"나 취했다고 이러시는거 아니죠~잉?"
"아따~~ 영애씨 내가 맘에 들어 부럿소~~ 잠간만 있어 보시오이~~"
나는 영애씨 허리를 끌어 안고 버쩍 들어 보았다.
허리는 가늘고 너무 가벼워서 가볍게 들린다.
그대로 한바퀴 돌면서 어지럼을 태웠다.
"어머~어머~~내려주랑께요~~"
"하하...그냥 못내리겠는데요...영애씨 오늘 넘 야해~~"
"우리 신랑 깨면 어쩔려구 그래요...아이~~씨~~"
하면서 눈을 흘기는데, 싫은 표정은 아니다.
영애씨의 얼굴에서 50%는 이미 넘어왔다는 확신을 보았다.
"아..미안..술이나 한잔 더 하지 머~~~~"
영애를 다시 소파에 내려 놓고, 그 옆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소주를 한잔씩 부어서 건배를 하고 원샷을 외쳤다.
두어잔을 더 마시고 나자 술이 올라서 얼굴이 벌개진다.
바람이나 좀 쐬자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잠바를 걸치고 나온다.
둘이서 살그머니 빠져나와 콘도 주차장에 세워둔 차로 향했다.
시동을 걸고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히터가 들어와 차 안이 훈훈해진다.
차를 끌고 나와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 파킹하고 의자를 젖히고 몸을 또慧?
영애씨는 조수석에서 히터때문에 더운지 잠바를 열어 젖히고 모로 누워서 그 새 잠이 들었나보다.
영애의 손을 잡아 보았다.
조그마한 것이 아내의 손보다 앙증맞게 작다.
체구도 아내보다 훨씬 작아서 품안에 쏙 들어올것 같다.
손을 만지작 거리고 있자니 아랫쪽에서 불끈불끈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살며시 몸을 젖혀서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제낀다.
영애는 그대로 펼쳐진 시트에 창쪽을 향해서 모로 누워 있다.
영애의 손을 잡아 내 바지 앞쪽에 대어 본다.
언젠가 익숙한 포즈다. 그렇다 어릴적 영애누나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했던 그 자세다.
한 손으로 영애의 손을 덮어누르고 다른 손으로 영애의 어깨를 안았다.
벌어진 잠바 사이로 가슴을 만져 보았다.
날씬한 체격에 가슴도 자그마하다.
상체를 영애쪽으로 가까이 해서 가슴에 얼굴을 대어 보았다.
쿵쿵쿵쿵~~~심장 뒤는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눈을 꼬옥 감고 억지로 안보는 척 하고 있다.
손으로 입술을 터치해 본다.
입술이 조금 벌어진다.
손가락을 입속으로 넣어본다.
".....제발...내 손가락을 빨아줘~~~"
무언의 요청이 들렸는지,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게 입술을 동그랗게 오무리면서 길을 내어준다.
검지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손바닥으로 볼을 쓰다듬는다.
영애의 입에서 뜨건운 한 숨이 새어 나온다.
영애의 감긴 눈에 내 입술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뿜어준다.
그리고, 혀로 눈을 ?아준다.
콧등으로 해서 인중까지 타액을 바르면서 내려온다.
입술근처에 다가가자 입술이 떨림을 느낄수 있다.
그대로 입술에 혀로 터치하자, 윗입술이 벌어지면서 혀를 내민다.
내 혀로 영애의 혀를 터치하자 짜릿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전립선까지 전해진다.
좆이 불끈 솟아 오른다.
혀를 살짝 밀어 넣는다.
영애의 혀가 내 혀를 감아 온다.
한 손으로 잠바를 벗기면서 그대로 허리아래로 손을 넣어 티셔츠를 걷어 올린다.
작은 브래지어가 나타난다.
이젠 몸이 불편해서 아예 조수석으로 넘어간다.
영애를 바로 눕게 하고 다리 사이에 업드려서 영애의 가슴에 집중한다.
키스하면서 혀를 주고 받으면서 브래지어를 밀어올리고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지긋이 잡아서 비비듯이 돌린다.
"아~~아파~~요....."
젖꼭지가 단단하게 긴장되어 검붉은 유두가 일어선다.
두아이의 젖을 먹이느라 유두는 상당히 발달이 되어있다.
아..빨고 싶다. 저 가슴과 젖꼭지...
"빨아봐도 되?"
"......몰라~~잉...."
빨아도 좋다는 뜻이지 싶다...
"쪼옥~~쪽~~"
"아~~아앙~~~"
영애는 무척 애교덩어리에다 사근사근한 여자다.
젖꼭지를 빨고 젖무덤을 애무하자 바로 애간장 녹이는 콧소리를 낸다.
가슴에다 30분정도 투자를 했다.
이제 영애는 상체를 홀라당 벗은 상태다.
두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제서야 눈을 떠 나를 쳐다본다.
아직도 부끄러움이 남았는가?
내가 눈을 마주친다.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고...다시 한번 촉촉히 젖은 눈에 입 맞춘다.
계속 이 자세로 작업하려니 허리가 아프다.
너무 힘들어 그냥 상체를 영애 몸위에 포갯다.
폭신하다.
내 몸 아래서 할딱이는 영애의 몸이 파닥거리는 병아리처럼 느껴진다.
"영애씨...나 이해해 줄 수 있지?"
"응..."
끄덕끄덕한다.
내가 몇달동안 굶주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애다.
친구사이에서도 유별나게 임신중에 섹스를 거부하는 아내에 대해 그리고 그 아내의 뜻을 다 받아주는 나에대해 측은한 마음도 갖고 있던 영애는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친구 남편인 나에게 몸을 열어줄 준비가 다 되었다.
"미안해~~ 이런데서 이렇게......"
"어쩔수 없자나요~~~"
마음씨도 천사다.
동의를 얻은 나는 자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뒷자리로 영애를 옮기고, 앞좌석은 접어서 최대한 공간을 만들고, 잠바를 창문에 가리고...
그리고 바지를 벗고 영애의 위로 몸을 얹었다.
영애는 한쪽 다리는 시트에 기대어 세우고 한쪽 다리는 쭉 뻗어서 시트 아래로 내리고
나는 반대로 한쪽 발은 바닥을 딛고 한쪽 다리는 무릎을 꿇고 영애의 보지앞에 업드려서 바지위로 키스했다.
허리가 움찔거리며 튀어 오른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에다 입을 맞추고....트거운 입김을 불어주면서 양쪽 허벅지를 침을 바르면서 팬티를 손으로 살짝 젖혀본다.
보지에서 뜨거운 보지냄새가 올라온다.
아..이냄새....
어릴적 누나의 보지에서 올라오던 그 냄새다.
손으로 뜨겁게 눌러주었을때 팬티속에서 올라오던 보지의 열기와 냄새..
문득 영애누나의 보지에 처음 좆을 들이밀던 때가 생각난다.
영애씨도 누나처럼 착한몸과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친구 남편에게 이렇게 자기 보지를 대 주는 얼마나 고운 마음씨인가.
게다가 몸도 자그마한게 앙증맞기 그지없다.
팬티를 벗기기는 뭣해서 그냥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그대로 중지를 넣어본다.
젖어있다.
보짓물이 촉촉하다.
보짓물로 촉촉해진 손가락을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문질러 준다.
원래 클리토리스는 마른 손으로 문지르면 아프거나 느낌이 없다.
애액이나 침이나 젤을 발라 애무해주어야 한다.
영애는 바로 느낀다.
클리토리스를 집중 애무하자 보지에서 물이 점점 더 흘러나온다.
이젠 한번 빨아주어야 한다.
할수 없이 팬티를 벗겼다.
한쪽 다리만 빼게하고 보지물을 빨아 주었다.
영애는 한층 신음소리를 낸다.
라디오 볼륨을 조금 키웠다.
아..영애 보지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영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잠바로 얼굴을 가려주었다.
그리고 좆을 영애 보지에 들이 밀었다.
일단 약하게 피스톤 질을 하면서, 몰래 휴대폰을 준비했다.
동영상 모드로 해서 촬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좆을 빼고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근접촬영을 했다.
보지에 좆을 박는 장면을 찍고,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면서 그대로 찍었다.
멋진 한편의 셀카라 될것 같다.
이제 좀더 세게 박으면서 가슴으로 손을 올려서 애무한다.
보지를 짖이기듯이 박아주니까 영애가 신음소리를 낸다.좋다.
가슴을 찍고, 이제 얼굴을 찍어야 하는데 눈을 뜨면 곤란하다.
일단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귓볼을 매 만지면서 옆모습을 찍는다.
그리고 그대로 귓볼을 빨고, 물고 뜯고...
그 대로 얼굴을 돌리면서 입술에 키스하면서 혀를 집어 넣었다.
영애의 혀가 마중나온다.
한손으로 열심히 찍고 있다.
이정도면 좋다...
입을 때고 좆을 다시 한번 힘차게 방아질 하면서 얼굴표정을 클로즈업 한다.
셀카를 찍으니 흥분이 배로 인다.
휴대폰을 보넷에다 대충 걸쳐놓고 본격적으로 영애 보지를 짖이기기 시작한다.
영애가 흥분해서 소리를 질러댄다.
"아앙~~아흐...아우...좋아~~세게~~~아아~~아악~~~앙~~"
"영애야, 아..좋아...아..누나보지처럼 좋아~~~"
나도 모르게 누나를 불렀다.
"안에다 해도 돼?"
"아 안돼.. 임신하면 곤란해......"
하지만 나는 안에다 할 작정이다. 영애는 겁이나겠지만, 난 영애 보지에 내 정액을 싸고싶다.
그래서 만약에 영애가 임신을 한다면 더 짜릿해 질것 같다.
앞으로 계속해서 영애와 관계도 가질수 있을것 같고...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헉~~헉~~아아...영애야...나 ..할것 같아...아...나 간다...."
"아..안에다..하면..아...안..되..는..데,,,,,아잉..나 몰라...."
"아아~~헉헉....영애야..보지 힘줘봐....아...내 좆....아...미치...게따...."
영애는 허리를 휘어서 내 좆이 더 세게 박히도록 힘껏 밀어 올리고 나는 온 몸을 실어서 영애 보지가 뚫어지게 박아댄다.
더 이상을 참을수가 없다...드디어 머리끝에서 정신줄을 놓았다.
좆뿌리에서 울컥~~울컥~~울컥~~정액이 영애의 보지속으로 발사되고, 영애의 보지가 뜨겁게 차 오르면서 영애도 목을 도리질하면서 엉덩이를 심하게 요분질치면서 숨을 헐떡인다...
"아아아~~아....아...나...죽을거 같애.....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하면서 숨을 몰아쉬는 영애의 내 두 팔을 잡은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그대로 영애의 몸위에 엎어져서 한동안 가쁜 숨을 고르고 나니, 영애도 파김치가 되어 온몸에 땀으로 흥건하고 머리는 귀신처럼 헝클어져있다.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얼굴을 매만져 보니, 눈물이 흐르고 있다.
애처럽고 귀여워서 눈물을 ?아보았다.
짭조롬한 눈물이 아니라 달콤했다.
하하..달콤한 눈물, 열락의 눈물이었구나.
친구 남편에게 따먹혀서 슬퍼서 운게 아니라, 스릴있는 섹스에서 오는 흥분과 좋은 감정을 가졌던 외간 남자에 대한 선망의 기대가, 보지를 통해 육체적으로 퍼부어준 엄청난 사랑의 힘과 열기, 그리고 임신의 공포를 잠시 잊게할 만큼 정열적인 좆놀림과 보지를 후벼파는 듯한 강한 힘과 자궁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울컥 쏟아 넣어준 강한 수컷에 대한 본능적인 열락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눈물을 삼키고 그대로 입술을 탐하니, 혀가 반갑게 마중나와 온 잇몸을 ?고, 내 혀를 빨아 들인다.
목구멍 깊숙히 혀가 빨려들어가니 다시한번 좆이 불끈 서는듯하다.
그래...내 좆한번 빨아주라...
그대로 좆을 빼서 좆물이 흐르는 내 좆을 영애의 입에 갖다댄다.
"영애야..빨아줄래???"
"웁...우웁...아..앙...암..압..쫍..쪽옥//쪽..쪽쪽..."
영애는 들이민 내 좆을 첨엔 버티다가 이윽고 힘을 빼더니 귀두를 삼키고 깊숙히 뿌리 끝까지 빨아준다.
그리고 옆으로 ?뿌리를 하드 먹듯이 옥수수 먹듯이 정액을 깨끝이 빨아댄다.
나도 그대로 몸을 돌려서 영애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내 정액과 영애의 보짓물이 섞여있는 비릿하면서 시큼한 허벅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점점 영애의 좆빠는 힘이 더 해지고 나도 영애의 보지를 세게 빨기 시작하자
제2라운드가 시작되는 듯하다.
식스나인자세로 자지와 보지를 서로 빨면서 내 좆에서 또다시 신호가 왔다.
하루에 두번씩 쌀수 있다는 것은 보통사람은 경험하기 힘들다. 그것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영애와의 카섹스는 불과 1시간 사이에 두번의 사정을 할만큼 근래 보기 힘든 격렬한 정사였다.
영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나야 수미와 첫 만남에서 하루종일 네번의 사정을 한 적이 있지만, 그건 편안한 모텔에서 였고, 이렇게 불편한 차에서 유부녀를 따먹으면서 두번씩 사정하는건 나도 정말 새롭게 느껴졌다.
영애 입장에서는 아마도 내가 남편 이후 첫 외도 경험일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더욱 몸이 뜨겁게 반응하는것 같다.
내가 듣기로는 처녀때 여러남자를 사귄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섹스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그건 나랑 아무 상관이 없다.
지금 현재, 나는 아내의 어릴적 친구, 시골친구이자 친척인 두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인 유부녀 영애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주고 흥분에 떨게 만들고, 좆물을 쏴 주어서 보지를 흥건하게 만들고, 임신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다시 남의 아내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고 있으며, 그 유부녀는 내 좆을 목구멍 깊숙히 목젖이 닿도록 박아서 빨고 있다.
이제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마지막으로 개치기 자세로 따먹을 준비를 하고있다.
가능하면 후장도 해 보고 싶지만, 너무 심하면 표시가 날것 같아 뒤치기까지만 생각하고 있다.
- 영애라는 이름이 주는 각별한 느낌이 고스란히 아내친구에게 정성을 다하게 되었네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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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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