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34부.
기억도 가물하고 어찌 글을 적어야 하는지
자꾸만 회의가 느껴 지네요.
처음에는 짧게 쓸려고 한 글인데..
하다보니 작문으로 변하게 되었고,
여기서 중단 하기도 모하고 난감한 처지에 몰리게 되었네요.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하고 분별 하시리라 믿고요~~
아마도 이제부터는 상상아닌 상상(?)으로 내리막을 걸을까 합니다.
그래도 많이 사랑 해주시고~~~
그리 하실거라 믿을께요.
그렇게 한참을 만지다가 은연득 손이 빠저 나가고 돌아 누웠다.
"음....으...."
진한 아쉬움 이라고 해야 하나...
더 해주길 바랬는데 중간에 하다마니 아쉽기도 하고 그랬다.
날이 갈수록 민숙이 엄마는 많이 호전되서 이젠 혼자걷고 움직임을 할수있다.
다행이다 싶다.
남편과 함께 오래간만에 장을 보고선 집에와서 한가롭게 음식을 준비 중이였다.
남편은 서재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습을 비추지도 않고..
저녁이 이른 때에 세돌이가 집에 왔다.
"세돌아~~왜이렇게 일찍와?"
"아...그냥 피곤도 하고 집중이 않되서.."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응..걱정마..아무일 없어.."
그의 표정을 보니 않그런것 같아서 다시 한번 물어 보앗다.
"정말 없는거지?"
"응.."
하며 자기 방에 들어간다.
"씻고 쉬고 잇어 다하면 부를테니"
"응..알았어"
반찬을 식탁에 올려놓으면서 아들 방을 바라보는데 눈틈으로 나를 처다보는 것을
느꼈다.
"저넘이 왜 저리 처다보지?"
"정말 무슨일 있는건 아닌까?"
은근히 걱정도 嗤?없다하는넘을 게속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싱크대에 놓인 그릇과 접시등을 닦을려고 고무장갑을 낀채
그릇을 닦고 있는데..
뒤에 누군가가 서있는것 같은 느낌을 들어서고개를 돌려 보니
세돌이가 서있었다.
"어머..."
"놀랬잔아..인기척이라도 하고선 와야 않놀래지.."
"엄마가 얼마나 놀랬다고"
"미안..일부러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
살며시 다가 오더니 뒤에서 나를 안는다.
"너 먼일있지?"
"빨리 말해.안그럼 국물도 없어..."
"그냥...엄마품이 그리워서 ........"
"............."
그러면서 나를 더 세게 안아준다.
"세돌아 엄마 설걷이중이잔아..그러면 일을 못해"
"잠시만..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잠시만이라는 말에 그냥 두고선 나는 설걷이를 마저 했다.
두팔은 싱크대에 있기에 뒤에서 안으면 내 팔이 걸려서 부자연 스러울거다.
마침 자신의 팔을 내가슴앞으로 집어 넣고 다시 안아준다.
양손을 깍지낀채 내 양 가슴앞에 가지런히 모으고선 말이다.
어드덧 내 엉덩이 뒤에 무엇인가가 꿈틀 거리는게 느껴저서
놀랬지만,
"이넘이 안하던 짓을 할려고 하네..."
"못하게 해야되나.. 어쩌지.."
어느순간 내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는데...
"세돌아? 안되..지금 엄마는 설걷이중이고...서재에는 .."
말을 할려다가 그만 두었다.
뒤에서 뜨거운게 내 깊은곳에 들어와서 비지기 시작 했기에
"으..흠..."
"이..이러지마....아....응...."
계속해서 내 젖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는데 미치겠다.
나는 고무장갑을 끼고있어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데,
세돌이는 내 뒤에 딱 붙어서서 가슴이며 엉덩이를 만지는데...
그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예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브래지어를 올리고선
만지락 거린다.
"아....흐..으..앙"
이미 젖꽃지는 흥분으로 발기해버린지 오래...
엉덩이에는 크고 굵은 몽둥이가 찌르고 아우성 거린다.
"으.....그..만...세돌아....앙"
몸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피해 볼려고 하면 할수록 젖가슴을 더 강하게
부여잡는 바람에 꼼짝 못하고 서있다.
"아....아퍼..세돌아...강하게 쥐면 아프단 말야....으....흐..."
"엄마 좋지?"
"응?"
"그...그래....좋아..하지만 여기서 이러는거 싫어..."
"난 좋은데...."
"이러지 말고 이따 밤에 하자..응?"
"싫어..난 지금이 좋아..."
그러면서 불기둥 같은걸 이번에 내 항문쪽에 들이 밀면서 비빈다.
"으...흐..."
"아...하...앙..."
"그....만......앙......으..."
젖꽃지가 넘 아프다.
어찌나 세게 돌리는지 통증이 밀려왔다.
"아얏...아퍼..세돌아..."
"그리 세게 돌리면....아.."
"미안...."
그러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이미 물이 흘러 나와 내 팬티를 적시고 있다.
이걸 보면 부끄러운데..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젖꼭지도 손바닥 한 가운데에 가게하고선
빙빙 돌렸다가 눌렀다를 반복한다.
"으....아..아..앙....흐..."
"으....그....만.....세도아....앙..."
손이 내려 오더니 치마를 위로 올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다리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안다.
손이 못 들어오게 다리를 붙이면서 힘을 주었다.
"아....으...앙....안.....되.....앙..."
"그....만........제...."
손이 기어코 엉덩이 뒤로 해서 들어왔다.
엄지는 항문을 만지고 중지로는 보지를 가로지르면서 만지는데..
"으.......그만.....아...앙...흐....아.."
"허......으.....엄마도 좋으면서 갠한 힘 빼지마...."
"헉...헉...아....흐...........앙.."
"아.....냐....그...만.......손빼줘...나중에......으....아....잉"
"엄마....팬티가 벌써 보지물로 흠벅 젓었어......"
"싫어....아...앙..그 런......말..앙.."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선 손가락이 들어 온다.
"헉.....아...흐......아..앙"
그러더니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 속으로 꽃잎을 가르면서 들어왔다.
"흑.....아....흐...."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들어 대지만 오히려 세돌이의 손가락에 장단을
맞추는 꼴이 되었고, 세돌이의 의욕만 더 키우게 된꼴이 되었다.
손가락 하나로는 부족한지 두 개가 들어와서는
"찌걱~~~찌걱~~"
"푸~~~우~~~푹~~"
"으...아...앙...흐.....아..."
내 신음 소리와 보지속에서 들락거리는 손가락의 소리만이 주방에
울려 퍼졌다.
"으.....하....아..앙......"
자연스럽게 팬티가 엉덩이를 떠나 밑으로 내려 가고있다.
다리를 들어서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려주고 있었다.
말은 않된다 하면서도 몸은 정 반대로 행동을 하고 있다.
그것이 부끄럽고 창피 했다.
"엄마...헉...헉..."
"아...앙.......응....으..."
"엄마는 싫다고 하고선 다리는 벌려주는건 머야? ㅋㅋ"
"그리 좋아?내가 해주는게 좋아?엄마?"
"으...아...앙......하.....아..앙....조......아......앙.."
"아...흐...아...하....흐....으..."
젖가슴을 만지던 손도 내려 가는가 싶더니 쭈그리고 앉아선
내 보지에 입을 갔다 댄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보지에선 더많은 물이 흘러내린다.
"아...하...앙...흐...아...앙"
입술로 손가락으로 인해서 벌어진 보지입구에 들이 대고선
입술을 벌리지도 않고 그대로 다문 입술로 보지 전체를 빨아 들인다.
"?.....우....흡"
"앙....하....아....앙..흐......."
"으.....아......하.....으.......그......만....앙.."
그대로 위로 올라오면서 클리토리스도 흡입한다.
어찌나 강하게 흡입 하던지
강한 통증이 온듯 소리를 내 질렀다.
"악.....아....항.....아....하...으...흐.."
"으...하......으....앙.....하..흐..."
세돌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선 내 보지쪽으로 더 당겨주었다.
"웁.....우....?...."
"아..앙....하...아..앙..."
이제는 혀를 이용하여 빨아 마신다.
세돌이의 침과 보짓물이 한데 썩여 항문을 지나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있고,
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것도 느꼈다.
그러면서 두 다리는 심하게 떨인다.
너무 세게 빨아댄것이기도 했지만,
주방에서 아들과 이러고 있는다는게 나를 더 흥분으로 몰아 갔고,
더군다나 아빠도 있는데서 이러는다는게
너무나 긴장감을 주면서 황홀하게 만들었다.
"으....아...하....앙....흐...."
"아...앙...하..흐...아..앙"
"그.....으.......만..... 하....앙"
반바지를 벗더니 우람한 자지를 보지에 대본다.
툭툭 치면서 말이다.
"탁.........탁..."
"으....하..앙...."
식탁에 누우면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다.
"엄마....집어 넣을게...."
"아....응....어...서....앙..."
자지 끝 부분이 서서이 들어 온다.
대음순이 자지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 왔다.
"으......"
"하..앙....아...."
그러더니 한번에 깊게 들어 온다.
"헉...........아...앙....하..."
"윽.....으...."
"찌걱~~~찌걱~~"
"푹~~~우~~~푹"
"헉....어....허...억"
"아...앙....하..................앙"
양손은 식탁 모서리를 잡고 상체는 들어서 세돌이와 두눈을 마주친다.
머리가 서로 가까워 지면서 누가먼저인가 입이 다가오고
격한 키스를 해댄다.
"우....웁..."
"하....우......아..."
어찌나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지 "스걱~스걱~~~"
"푸~~~우~~~푹""으..아...항....하...아..."
"허~~어~~억"
"으...윽.....항....아..흐.....아..앙"
나를 일으키더니 돌려세운다.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선 엉덩이를 살짝 빼주었다.
이미 세돌이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 했으니까........
얼굴은 식탁에 일그러져 있고 엉덩이는 뒤로 뺀상태.
굵고 우람한 자지가 한번에 들어 온다.
"하....앙.....으.....아..앙"
"조.....아.....더.....세게....앙.."
"하...앙.....으..."
"찌걱~~~쑤걱~~~헉~~~허..흐.."
세돌이도 힘이 드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허,,,엄,,마....좋아?"
"하....아....앙......너.......무.......조.......아..항.....앙....아..."
"세돌아~~~조....그.만..더...세게..."
"아....흐ㅡㅡ앙....좋아."
"더.....세게...앙........으..."
"허~~헉~~~으...."
"퍼~~어~~~퍽~~쑤~~걱~~~"
얻엉이를 때리는 힘의 강도가 갈수록 쎄지고 빨라진다.
"더...앙.....하.....앙......으.."
"으.......아..항............아...앙"
"엄마.....아....나.......그...만.......나...오..."
"더...조...그만.....아..항......"
"항..............아..................으...하...으....앙"
두리다뿐만이 아니라 엉덩이 까지 사시나무 떨듯 떤다.
보짓물은 이미 홍수가 난듯 다리를 타고 흐르고
세돌이의 허리질에 바닥은 온통 물이다.
"아.....나...싸....아......하.."
"윽.....으...아....하...앙"
"아~~~~~~하....."
기운이 없어 의자에 앉아 기대고 있는데
무릎을 꿇고선 나한테 기어 오면서 종아리부터 혀로 빨아 올라온다
내마음과는 다르게 다리를 벌려준다.
"으......아....하..."
허벅지까지 오고서는 전부다 빨아 마신다.
세돌이의 머리를 잡아준다.
내 허리와 머리는 의자 등받이와 뒤로 넘어가 있다.
정신이 없다.
정말이지 이처럼 짧고 굵게 한적이 없다.
강한 자극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기분은 최상으로 좋았다.
세돌이 얼굴을 잡고선 키스를 해주었다.
"음...으...웁"
혀와 혀끼리 얽히고 설키고 침은 턱을 타고 떨어지고
세돌이 손이 내 젖가슴을 또다시 만진다.
"으....아.......그....만..."
"엄마...넘 힘들어...으...아..."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안아준다.
나보다 더크고 가슴도 이리 따듯했나 싶다.
저녁을 먹고나서 샤워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민숙이한테 전화가 왔다.
민숙이 엄마가 나를 찾는다는 거다
옷을 입고 병원으로 가서 봤더니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고,
자신이 병원에 있는 동안 우리 민숙이를 잘돌봐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다가가서 안아주었다.
"그런 소리 하지마.."
"내가 무엇을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내 딸처럼 대하고 했어"
"그런 걱정 하지말고 어여 건강히 낳아서 나랑 같이 쇼핑도 하고 해야지"
"응...그래...고마워~~~"
집에 와보니 너무나 조용 하다.
거실에 은은한 불빛만이 나를 비추는듯....
세돌이방을 열어보니 자고 있다.
"녀석 피곤한가보군..ㅎㅎ"
세희방을 열어보니 안자고 책상에서 컴터를 하고 있는게 보였다.
"세희야~~~안자고 머하니?이시간까지"
"어...엄마...."
놀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들킨것 처럼 말까지 더듬는다.
"먼데 그리 놀래....이 지지배 또.."
하면서 컴터 앞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세희를 보니 팬티만 입고서 책상위에는 휴지가 있고
처음 보는 물건도 있었다.
컴터 화면을 보니 남녀가 침대에서 그짓을 하는것이 보였고...
세희 손에는 처음 보는 물건이 들려 있었다.
****************************************************
다른 작가님들이 쓰신 글을 보고 댓글을
읽고 있으면부럽기도 하고
내가 글을 못 써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들곤 해요
나는 장편으로 쓰는대도 신인에도 못들어가고
물론 내가 글을 못써서 그런거라 여기지만,
그래도 사람맘이 어디 그럴까요..
다른 작가님들도 마찬 가지겠지만,
시간이 남아서 또는 할 일이 없어서 글을 올리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저또한 처음에는 별로 의식을 안했어여
그런데
글 쓴다는것이 시간도 무지 뺏기고 어렵다는것을 아는 순간
댓글이나 추천을 먼저 보곤 하네요.
나는 이리 하는데 독자님들은 마우스만 까닥하고
자기 맘대로 상상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쪽지로 욕설을 하지 않나...
미친년 취급하는 인간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것까지도 다 추천이나 댓글을 보면서
위안을 삼기도 해요
이제 서서히 더워 지네요.
남자분들이 좋아 하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4월23일.......
미운 애기가.....................
기억도 가물하고 어찌 글을 적어야 하는지
자꾸만 회의가 느껴 지네요.
처음에는 짧게 쓸려고 한 글인데..
하다보니 작문으로 변하게 되었고,
여기서 중단 하기도 모하고 난감한 처지에 몰리게 되었네요.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하고 분별 하시리라 믿고요~~
아마도 이제부터는 상상아닌 상상(?)으로 내리막을 걸을까 합니다.
그래도 많이 사랑 해주시고~~~
그리 하실거라 믿을께요.
그렇게 한참을 만지다가 은연득 손이 빠저 나가고 돌아 누웠다.
"음....으...."
진한 아쉬움 이라고 해야 하나...
더 해주길 바랬는데 중간에 하다마니 아쉽기도 하고 그랬다.
날이 갈수록 민숙이 엄마는 많이 호전되서 이젠 혼자걷고 움직임을 할수있다.
다행이다 싶다.
남편과 함께 오래간만에 장을 보고선 집에와서 한가롭게 음식을 준비 중이였다.
남편은 서재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습을 비추지도 않고..
저녁이 이른 때에 세돌이가 집에 왔다.
"세돌아~~왜이렇게 일찍와?"
"아...그냥 피곤도 하고 집중이 않되서.."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응..걱정마..아무일 없어.."
그의 표정을 보니 않그런것 같아서 다시 한번 물어 보앗다.
"정말 없는거지?"
"응.."
하며 자기 방에 들어간다.
"씻고 쉬고 잇어 다하면 부를테니"
"응..알았어"
반찬을 식탁에 올려놓으면서 아들 방을 바라보는데 눈틈으로 나를 처다보는 것을
느꼈다.
"저넘이 왜 저리 처다보지?"
"정말 무슨일 있는건 아닌까?"
은근히 걱정도 嗤?없다하는넘을 게속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싱크대에 놓인 그릇과 접시등을 닦을려고 고무장갑을 낀채
그릇을 닦고 있는데..
뒤에 누군가가 서있는것 같은 느낌을 들어서고개를 돌려 보니
세돌이가 서있었다.
"어머..."
"놀랬잔아..인기척이라도 하고선 와야 않놀래지.."
"엄마가 얼마나 놀랬다고"
"미안..일부러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
살며시 다가 오더니 뒤에서 나를 안는다.
"너 먼일있지?"
"빨리 말해.안그럼 국물도 없어..."
"그냥...엄마품이 그리워서 ........"
"............."
그러면서 나를 더 세게 안아준다.
"세돌아 엄마 설걷이중이잔아..그러면 일을 못해"
"잠시만..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잠시만이라는 말에 그냥 두고선 나는 설걷이를 마저 했다.
두팔은 싱크대에 있기에 뒤에서 안으면 내 팔이 걸려서 부자연 스러울거다.
마침 자신의 팔을 내가슴앞으로 집어 넣고 다시 안아준다.
양손을 깍지낀채 내 양 가슴앞에 가지런히 모으고선 말이다.
어드덧 내 엉덩이 뒤에 무엇인가가 꿈틀 거리는게 느껴저서
놀랬지만,
"이넘이 안하던 짓을 할려고 하네..."
"못하게 해야되나.. 어쩌지.."
어느순간 내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는데...
"세돌아? 안되..지금 엄마는 설걷이중이고...서재에는 .."
말을 할려다가 그만 두었다.
뒤에서 뜨거운게 내 깊은곳에 들어와서 비지기 시작 했기에
"으..흠..."
"이..이러지마....아....응...."
계속해서 내 젖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는데 미치겠다.
나는 고무장갑을 끼고있어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데,
세돌이는 내 뒤에 딱 붙어서서 가슴이며 엉덩이를 만지는데...
그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예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브래지어를 올리고선
만지락 거린다.
"아....흐..으..앙"
이미 젖꽃지는 흥분으로 발기해버린지 오래...
엉덩이에는 크고 굵은 몽둥이가 찌르고 아우성 거린다.
"으.....그..만...세돌아....앙"
몸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피해 볼려고 하면 할수록 젖가슴을 더 강하게
부여잡는 바람에 꼼짝 못하고 서있다.
"아....아퍼..세돌아...강하게 쥐면 아프단 말야....으....흐..."
"엄마 좋지?"
"응?"
"그...그래....좋아..하지만 여기서 이러는거 싫어..."
"난 좋은데...."
"이러지 말고 이따 밤에 하자..응?"
"싫어..난 지금이 좋아..."
그러면서 불기둥 같은걸 이번에 내 항문쪽에 들이 밀면서 비빈다.
"으...흐..."
"아...하...앙..."
"그....만......앙......으..."
젖꽃지가 넘 아프다.
어찌나 세게 돌리는지 통증이 밀려왔다.
"아얏...아퍼..세돌아..."
"그리 세게 돌리면....아.."
"미안...."
그러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이미 물이 흘러 나와 내 팬티를 적시고 있다.
이걸 보면 부끄러운데..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젖꼭지도 손바닥 한 가운데에 가게하고선
빙빙 돌렸다가 눌렀다를 반복한다.
"으....아..아..앙....흐..."
"으....그....만.....세도아....앙..."
손이 내려 오더니 치마를 위로 올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다리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안다.
손이 못 들어오게 다리를 붙이면서 힘을 주었다.
"아....으...앙....안.....되.....앙..."
"그....만........제...."
손이 기어코 엉덩이 뒤로 해서 들어왔다.
엄지는 항문을 만지고 중지로는 보지를 가로지르면서 만지는데..
"으.......그만.....아...앙...흐....아.."
"허......으.....엄마도 좋으면서 갠한 힘 빼지마...."
"헉...헉...아....흐...........앙.."
"아.....냐....그...만.......손빼줘...나중에......으....아....잉"
"엄마....팬티가 벌써 보지물로 흠벅 젓었어......"
"싫어....아...앙..그 런......말..앙.."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선 손가락이 들어 온다.
"헉.....아...흐......아..앙"
그러더니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 속으로 꽃잎을 가르면서 들어왔다.
"흑.....아....흐...."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들어 대지만 오히려 세돌이의 손가락에 장단을
맞추는 꼴이 되었고, 세돌이의 의욕만 더 키우게 된꼴이 되었다.
손가락 하나로는 부족한지 두 개가 들어와서는
"찌걱~~~찌걱~~"
"푸~~~우~~~푹~~"
"으...아...앙...흐.....아..."
내 신음 소리와 보지속에서 들락거리는 손가락의 소리만이 주방에
울려 퍼졌다.
"으.....하....아..앙......"
자연스럽게 팬티가 엉덩이를 떠나 밑으로 내려 가고있다.
다리를 들어서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려주고 있었다.
말은 않된다 하면서도 몸은 정 반대로 행동을 하고 있다.
그것이 부끄럽고 창피 했다.
"엄마...헉...헉..."
"아...앙.......응....으..."
"엄마는 싫다고 하고선 다리는 벌려주는건 머야? ㅋㅋ"
"그리 좋아?내가 해주는게 좋아?엄마?"
"으...아...앙......하.....아..앙....조......아......앙.."
"아...흐...아...하....흐....으..."
젖가슴을 만지던 손도 내려 가는가 싶더니 쭈그리고 앉아선
내 보지에 입을 갔다 댄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보지에선 더많은 물이 흘러내린다.
"아...하...앙...흐...아...앙"
입술로 손가락으로 인해서 벌어진 보지입구에 들이 대고선
입술을 벌리지도 않고 그대로 다문 입술로 보지 전체를 빨아 들인다.
"?.....우....흡"
"앙....하....아....앙..흐......."
"으.....아......하.....으.......그......만....앙.."
그대로 위로 올라오면서 클리토리스도 흡입한다.
어찌나 강하게 흡입 하던지
강한 통증이 온듯 소리를 내 질렀다.
"악.....아....항.....아....하...으...흐.."
"으...하......으....앙.....하..흐..."
세돌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선 내 보지쪽으로 더 당겨주었다.
"웁.....우....?...."
"아..앙....하...아..앙..."
이제는 혀를 이용하여 빨아 마신다.
세돌이의 침과 보짓물이 한데 썩여 항문을 지나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있고,
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것도 느꼈다.
그러면서 두 다리는 심하게 떨인다.
너무 세게 빨아댄것이기도 했지만,
주방에서 아들과 이러고 있는다는게 나를 더 흥분으로 몰아 갔고,
더군다나 아빠도 있는데서 이러는다는게
너무나 긴장감을 주면서 황홀하게 만들었다.
"으....아...하....앙....흐...."
"아...앙...하..흐...아..앙"
"그.....으.......만..... 하....앙"
반바지를 벗더니 우람한 자지를 보지에 대본다.
툭툭 치면서 말이다.
"탁.........탁..."
"으....하..앙...."
식탁에 누우면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다.
"엄마....집어 넣을게...."
"아....응....어...서....앙..."
자지 끝 부분이 서서이 들어 온다.
대음순이 자지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 왔다.
"으......"
"하..앙....아...."
그러더니 한번에 깊게 들어 온다.
"헉...........아...앙....하..."
"윽.....으...."
"찌걱~~~찌걱~~"
"푹~~~우~~~푹"
"헉....어....허...억"
"아...앙....하..................앙"
양손은 식탁 모서리를 잡고 상체는 들어서 세돌이와 두눈을 마주친다.
머리가 서로 가까워 지면서 누가먼저인가 입이 다가오고
격한 키스를 해댄다.
"우....웁..."
"하....우......아..."
어찌나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지 "스걱~스걱~~~"
"푸~~~우~~~푹""으..아...항....하...아..."
"허~~어~~억"
"으...윽.....항....아..흐.....아..앙"
나를 일으키더니 돌려세운다.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선 엉덩이를 살짝 빼주었다.
이미 세돌이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 했으니까........
얼굴은 식탁에 일그러져 있고 엉덩이는 뒤로 뺀상태.
굵고 우람한 자지가 한번에 들어 온다.
"하....앙.....으.....아..앙"
"조.....아.....더.....세게....앙.."
"하...앙.....으..."
"찌걱~~~쑤걱~~~헉~~~허..흐.."
세돌이도 힘이 드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허,,,엄,,마....좋아?"
"하....아....앙......너.......무.......조.......아..항.....앙....아..."
"세돌아~~~조....그.만..더...세게..."
"아....흐ㅡㅡ앙....좋아."
"더.....세게...앙........으..."
"허~~헉~~~으...."
"퍼~~어~~~퍽~~쑤~~걱~~~"
얻엉이를 때리는 힘의 강도가 갈수록 쎄지고 빨라진다.
"더...앙.....하.....앙......으.."
"으.......아..항............아...앙"
"엄마.....아....나.......그...만.......나...오..."
"더...조...그만.....아..항......"
"항..............아..................으...하...으....앙"
두리다뿐만이 아니라 엉덩이 까지 사시나무 떨듯 떤다.
보짓물은 이미 홍수가 난듯 다리를 타고 흐르고
세돌이의 허리질에 바닥은 온통 물이다.
"아.....나...싸....아......하.."
"윽.....으...아....하...앙"
"아~~~~~~하....."
기운이 없어 의자에 앉아 기대고 있는데
무릎을 꿇고선 나한테 기어 오면서 종아리부터 혀로 빨아 올라온다
내마음과는 다르게 다리를 벌려준다.
"으......아....하..."
허벅지까지 오고서는 전부다 빨아 마신다.
세돌이의 머리를 잡아준다.
내 허리와 머리는 의자 등받이와 뒤로 넘어가 있다.
정신이 없다.
정말이지 이처럼 짧고 굵게 한적이 없다.
강한 자극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기분은 최상으로 좋았다.
세돌이 얼굴을 잡고선 키스를 해주었다.
"음...으...웁"
혀와 혀끼리 얽히고 설키고 침은 턱을 타고 떨어지고
세돌이 손이 내 젖가슴을 또다시 만진다.
"으....아.......그....만..."
"엄마...넘 힘들어...으...아..."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안아준다.
나보다 더크고 가슴도 이리 따듯했나 싶다.
저녁을 먹고나서 샤워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민숙이한테 전화가 왔다.
민숙이 엄마가 나를 찾는다는 거다
옷을 입고 병원으로 가서 봤더니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고,
자신이 병원에 있는 동안 우리 민숙이를 잘돌봐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다가가서 안아주었다.
"그런 소리 하지마.."
"내가 무엇을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내 딸처럼 대하고 했어"
"그런 걱정 하지말고 어여 건강히 낳아서 나랑 같이 쇼핑도 하고 해야지"
"응...그래...고마워~~~"
집에 와보니 너무나 조용 하다.
거실에 은은한 불빛만이 나를 비추는듯....
세돌이방을 열어보니 자고 있다.
"녀석 피곤한가보군..ㅎㅎ"
세희방을 열어보니 안자고 책상에서 컴터를 하고 있는게 보였다.
"세희야~~~안자고 머하니?이시간까지"
"어...엄마...."
놀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들킨것 처럼 말까지 더듬는다.
"먼데 그리 놀래....이 지지배 또.."
하면서 컴터 앞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세희를 보니 팬티만 입고서 책상위에는 휴지가 있고
처음 보는 물건도 있었다.
컴터 화면을 보니 남녀가 침대에서 그짓을 하는것이 보였고...
세희 손에는 처음 보는 물건이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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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가님들이 쓰신 글을 보고 댓글을
읽고 있으면부럽기도 하고
내가 글을 못 써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들곤 해요
나는 장편으로 쓰는대도 신인에도 못들어가고
물론 내가 글을 못써서 그런거라 여기지만,
그래도 사람맘이 어디 그럴까요..
다른 작가님들도 마찬 가지겠지만,
시간이 남아서 또는 할 일이 없어서 글을 올리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저또한 처음에는 별로 의식을 안했어여
그런데
글 쓴다는것이 시간도 무지 뺏기고 어렵다는것을 아는 순간
댓글이나 추천을 먼저 보곤 하네요.
나는 이리 하는데 독자님들은 마우스만 까닥하고
자기 맘대로 상상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쪽지로 욕설을 하지 않나...
미친년 취급하는 인간도 있고....
그렇지만 그런것까지도 다 추천이나 댓글을 보면서
위안을 삼기도 해요
이제 서서히 더워 지네요.
남자분들이 좋아 하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4월23일.......
미운 애기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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