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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전 - 단편1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33 2,388회 0건
내 나이 15살. 이름은 김진
사는 곳은 서울. 난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외동 아들인 난 홀로 남겨졌다.
정부에서 지원되는 돈 80만원으로 한달을 생활한다. 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난 꾸준히 돈을 모으고 있다. 현재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간간히 지내고 있다.
난 집이 없다. 내가 몸을 담고 있는 곳은 하숙집이다. 난 하숙을 하고 있다.

하숙집 아주머니는 49세로 허벅지가 굵고 단단하고 종아리에 오리알만한 알이 두 개 박혀있다. 배는 튜브를 끼워넣은 듯하게 나와있고 팔뚝도 굵다. 172에 훤칠한 키에 발바닥이 넓고 크다. 엉덩이는 펑펑짐한 게 탄력있게 생겼다.

하숙집 아줌마는 딸 둘을 키우고 있다. 20살, 22살의 대학생들이다.
젊어서 빨리 남편과 이혼한 까닭에 아줌마는 무척 외로워보였다.

난 아침마다 아줌마의 계란 후라이와 된장찌개를 먹고 아르바이트를 나간다. 된장찌개에서는 구수한 똥구린내가 난다. 아줌마는 아침마다 변을 누고 된장을 맨손으로 퍼 용기에 담는데 아무래도 내 예상이지만 아줌마의 똥냄새가 섞여 나는 것 같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샤워를 하고 양치질을 한 뒤 아르바이트를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는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한다.
지루한 시간이지만 오는 손님들의 몸매를 감상할때는 더없이 즐겁다.

꽉 째이는 짧은 치마에 커피 스타킹을 신은 젊은 20대 여성이 물건을 사러왔다. 하지만 난 별로 끌리지 않는다. 그녀는 예쁘고 신선하지만, 왠지 벗겨놓으면 아무런 잔챙이없는 밑밑한 고무인형과 같을 것 같다. 고무인형에 털만 조금 나있는 꼴이라니. 말 다했다.
난 그것보다 더 성숙한 맛을 요구한다.
사타구니에 땀띠가 나고 까맣게 그을린 피부. 똥구멍주위에 많은 주름과 새까맣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그런 숙성된 맛을 요구한다.
그런 맛이 나려면 적어도 40세 이후는 되야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은 나이가 먹으면 남자는 여성호르몬이 나와서 여성스러워지고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나와서 남성스러워진다고 한다. 여자의 땀냄새는 양파냄새 비슷하고 남자의 땀냄새는 치즈냄새나 된장냄새 비슷하다고 한다. 여자의 보지냄새는 오징어 썩은내다. 젊은 20대의 몸에선 비린내가 난다는 뜻이다. 하지만 숙성된 40대에선 남성호르몬이 뿜어나와 비로소 몸에서 된장냄새, 치즈냄새가 난다는 말이다.
난 비린내보다 구수한 냄새가 좋다. 하지만 어디서 그런 숙성된 맛을 맛볼 수 있을까.
어디 나 잡아드쇼 하는 아줌마 없을까. 어디를 가야하나. 나이트클럽을 가야하나.

일을 마치고 하숙집으로 들어왔다.
하숙집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아무래도 혼자 있는 듯 하다.
“학생 어서와. 오늘도 힘들었지?”
나는 찌푸린 표정을 하며 도도하게 말했다.
“학생 아닌데요?”
아줌마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아직 저녁 전이지? 아줌마가 저녁 맛있게 해줄게.”
아줌마는 내가 온 게 반가운 모양이다.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있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집엔 딸 둘도 12시 넘어서야 들어오고 남편은 없고 아줌마를 달래줄 건 TV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아줌마는 신경제를 먹는다. 극도의 우울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 아줌마는 내가 올 때면 어느 가족 못지않게 반갑게 맞아주고 남편대하듯이 밥상을 차려준다. 밥상을 차리고 내 옆으로 바짝 붙어서는 쪼그리고 앉아서 얼굴을 가까이하고 남편 대하듯이 주저리 주저리 말을 붙인다.
언제나 날 보면 싱글벙글이지만 난 아무래도 나이 많은 여편네가 젊띠젊은 남자애를 넘보는 것 같아서 손해보는 것 같아서 까칠하게 대한다.
“입가에 뭐가 묻었네?”
아줌마는 내 입가에 묻은 고추장을 손가락으로 찍어 자기 입으로 가져갔다.
나는 화를 냈다.
“아줌마. 방금 그거 간접키스라는 거 몰라요?”
아줌마는 멋쩍었는지 빙그레 웃으며
“어머. 우리 그럼 간접키스말고 직접 해볼까?”
아줌마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더 땡겨앉고는
“학생 이리와봐.”
주둥이를 길게 내밀었다.
“내가 상대를 말아야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방으로 갔다.
내 방은 2층이다.
“칫 좋으면서 튕기긴...”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에어로빅 복으로 바꿔입었다.
시크릿의 사랑은 무브 라는 곡을 틀어놓고 에어로빅을 하기 시작했다.
팔을 흔들고 다리는 굽히고 젖탱이가 심하게 요통쳤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TV를 누워서 보다가 잠이 들었다.
잠결에 들은 시크릿의 사랑은 무브가 끝나고 아줌마는 에어로빅을 멈췄다.
나는 잠에서 깨어 눈을 지그시 뜨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하얀 에어로빅복을 입은 아줌마의 방뎅이가 그대로 내 얼굴로 내려오고 있지 않은가.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내 얼굴을 향해.
아줌마의 펑퍼짐하고 탱탱한 방뎅이에 내 얼굴이 파묻혔다.
순간 서서히 곰팡이의 텁텁하고 쉰냄새가 내 코 주위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하얀 에어로빅복 섬유냄새에 배인 아줌마의 쉰 보지 냄새 같았다.
텁텁하고 쉰냄새에 처음에 코가 찡끗했지만 점점 중독되듯 빠져들었다.
나쁘지 않았다.
하~ 이 냄새를 계속 맡고 싶어.
나의 자지가 불끈 솟아 오르는 순간이었다.
내 자지로 인해 봉긋 올라온 바지에 아줌마의 손이 닿았다.
아줌마는 손바닥을 크게 펼쳐 내 자지를 감싸쥔 것이다.
순간 물이 뿜어져 나올 뻔했다.
쉰냄새와 아줌마의 손끝. 더 없이 짜릿했다.
아줌마는 순간적으로 놀랜 기척이다.
“어머. 리모콘이 아니었네?”
나는 당황한 기색을 얼른 지워버리고 소리쳤다.
“이게 무슨 짓이에요 아줌마!”
아줌마는 내심 웃으며.
“어머. 화내지마 학생. 난 리모콘인지 알았지.”
아줌마는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미심쩍은 웃음을 내게 보여줬다.
“근데 학생 내 엉덩이에서 모해?”
“아줌마 방뎅이 좀 치워요.”
아줌마는 허겁지겁 그제서야 당황해서는
“아... 알았어.”
그리고 말을 이었다.
“아후. 에어로빅을 했더니 좀 덥네. 좀 씻어야겠다.”
아줌마는 욕실로 향했다.
욕실 앞에서 아줌마는 느닷없이 웃옷을 벗기 시작했다. 꼬질꼬질한 하얀 브레지어가 나왔다.
욕실은 참고로 내가 앉아있는 거실에서 훤히 보이는 장소다.
이 아줌마는 내가 보는 것을 알면서도 훌러덩 벗고 있는 것이다.
일부러 보여주기 위함인지 나의 동향을 힐끔힐끔 살피며 교묘히 하나씩 옷을 벗고 있었다.
브레지어를 벗자 넓적하고 커다란 등짝이 보였다. 까무잡잡하고 넓적한 등짝엔 설거지나 청소, 집안일로 발달된 잔근육이 보였다. 살짝 몸을 틀자 둘레가 굵고 펑펑한 상체가 보였다. 그 위에 호빵 두 개를 얻힌 듯한 축 처진 가슴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새까만 젖꼭지는 누가 물에 부풀어 놨는지 퉁퉁하게 불어 있었다.
몸에 쫙 붙은 새 하얀 에어로빅복 하의를 탈의하기 시작했다.
넓적하고 평평하고 굳은 살이 박힌 큰 발바닥에서 끝으로 에어로빅복 하의를 빼내고 나니 두툼한 허벅지엔 길게 잔근육이 나 있었다. 하의를 벗고 나니 새빨간 티팬티가 보였다.
아줌마는 대담하게 내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앞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포즈를 잡았는데 그 포즈는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린 포즈였다.
움푹 패인 겨드랑이엔 털을 깍은 자국이 남아있었다.
하~ 겨드랑이 냄새는 어떨까. 벌린 다리 사이로 사타구니 구석구석이 다른 곳보다 더 새까맣게 남아있었다. 아마도 땀띠가 난 곳을 긁고 나서 아문 자국인거 같다. 온통 사타구니 주변이 새까윱? 그리고 털이 어찌나 많이 나있는지 사타구니 사이에도 긴 털이 몇가락 튀어 나와있었다. 살이 쪘다가 빠진 자국인지 살이 튼 자국도 허벅지 곳곳에 길게 새로로 나 있었다.
아줌마는 포즈를 마치고 부자연스럽게 놀란 표정을 지었다.
“어머. 학생이 아직도 있었네?”
나는 고개를 돌렸다.
“누가 아줌마 따위껄 보고 싶대요?”
아줌마는 내게로 다가오면서 얼굴을 들이댔다.
“정말 안보고 싶어?”
순간 젖탱이가 내 눈앞에서 출렁출렁 거렸다.
“안보고 싶어요.”
“칫 실망인데. 더 보여줄수도 있는데.”
아줌마는 티팬티만을 입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휴... 아줌마는 상상보다 아찔하단 말야.
아직도 난다 그 텁텁한 쉰내가. 중독성이 쩐단 말야.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빨아 봤으면...
나보다 더 몸통이 굵은 것 같아. 저 몸통을 끌어앉고 뒷치기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하숙집 아줌마의 아찔한 몸매와 포즈가 눈에 아른거려 나는 자위행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침대에 누워서 자지를 손으로 문대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 큰 발바닥으로 쿵쿵거리며 계단을 올라와 2층에서 소리가 멈췄다.
나는 잠시 멈췄다가 아줌마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다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절정에 결국 다다르고 힘차게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순간 방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힘차게 뛰어나왔다. 그리고는 두 손을 모르고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손으로 받았다. 그리고는 찔끔찔끔씩 흘러내리는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냉큼 빨았다.
“어우 이 아까운 것.”
마치 컵속에 흐르는 맥주를 빨듯 아줌마는 덥썩 내 자지를 입으로 물더니 쪽쪽 빨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잡고 좌우로 흔들어댔다. 절정은 극에 닿았다.
아흐 아흐 나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끝까지 정액을 쏟아내곤 제 정신이 들었다.
아줌마는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곤 볼로 내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흐뭇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는 소리 질렀다.
“아줌마 대체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네?”
아줌마는 정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아 저 나는 아 그게...”
“그게고 저게고 얼른 나가세요!”
아줌마는 손을 내저으며
“아... 알았어. 알았어 나갈게.”
그리고는 문이 닫혔다.
내 방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는 지금 뭐하는 짓이야 이게.
미친 변태 아줌마
한번 쏟아붓고 나니 제정신이 들었고 늙은 아줌마가 색골같아 보였다.
하지만 아줌마의 미친 혀놀림이 싫지가 않았다.
정신을 차리고 씻기 위해서 1층으로 내려왔다. 아줌마는 요리를 하고 있었다.
계란 후라이를 까고 그 위에 뭔가를 손에서 쏟아 부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방금 전에 내가 쌌던 그 정액이었던 것이다.
아줌마는 정액이 묻은 후라이를 한입에 덥썩 물었다. 그리고는 꿀꺽 삼켰다.
“맛있어.”
우엑. 나는 입을 가리고 거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TV를 켜고 열심히 TV를 시청했다.
그런데 거실에 방금 아줌마가 입던 빨간 티팬티가 놓여져 있던 것이다.
아줌마는 팬티를 갈아입고 이곳에 던져놓고 깜빡 잊어버렸나 보다.
나는 아줌마가 보기 전에 몰래 티팬티를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내방으로 들어와서는 방문을 잠그고 티팬티를 꺼내 냄새 먼저 맡아보았다.
아까 맡았던 쉰냄새는 나질 않고 뭔가 티끝부분에서 된장 비슷한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하숙집 아줌마의 똥꼬 냄새인 듯하다. 쉰냄새의 보지 냄새는 보지가 없기 때문에 티팬티에서는 나지 않나보다. 보지와 섬유가 합해져서 나는 쉰냄새 같았다. 보지가 없는 티팬티에서는 쉰냄새는 나지 않고 대신 똥꼬 냄새는 묻어있었다.
냄새는 그만 맡고 나는 티팬티를 입어보았다.
슬림한 내 체구엔 티팬티가 맞지 않았다. 티팬티가 헐렁해보이는 걸 보니 아줌마의 골반 크기는 굉장히 넓은 모양이다.
하긴 아줌마의 체구가 내 체구보다 크다.
내가 아줌마를 먹는다면 난장이가 거인을 먹고 있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나는 티팬티를 서랍장에 넣어서 숨겼다.
아래층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 팬티가 어디갔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
12시가 되었고 두 딸들이 들어왔다.
나는 불을 끄고 잠을 자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양치질을 하기 위해서 욕실로 들어갔다.
두 딸들은 학교에 가기위해서 문을 열고 나가는 듯 했다.
아줌마는 양치를 마치고 나오는 나를 급하게 붙잡았다.
“저기...”
“왜 그래요 아줌마?”
“저기... 말이지... 그게...”
“아 뭔데요? 빨리 말해요 나 바빠요.”
아줌마의 볼은 빨개졌다.
“저기 학생. 있자나 국물 한번만 더 빼주면 안돼?”
“국물이라뇨?”
아줌마는 내 자지를 덥썩 잡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이대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 국물 있잖아.”
그리고 실실 웃었다.
“정액 말하는 거야.”
나는 소리쳤다.
“아줌마 미쳤어요?”아줌마는 자지에서 손을 떼더니 의기소침해졌다.
고개를 숙이고 입이 대빨 나왔다.
손을 모으고 꼬불꼬불하고 있다.
“아... 알았어.”
“뭘 알아요?”
아줌마는 주머니에서 돈을 빼더니 내 손에 쥐어줬다.
“한번에 20만원이면 돼?”
“네?”
난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돈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니고.
아니 사실은 돈 때문이다.
“좋아요. 아줌마가 정 그러시다면 대신 조건이 있어요.”
아줌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조건?”
나는 볼을 빨갛게 물들이며
“국물이 그냥 나올리 없잖아요.”
“응응. 그럼 어떻게 학생?”
나는 다짜고짜 아줌마의 입술을 먹었다.
손을 아줌마 두 귀를 감싸고 내 입술 쪽으로 아줌마 입술을 끌어들였다.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입술과 맞닿았고 아줌마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입에 혀를 넣었다.
푸석푸석한 아줌마의 입술은 생각보다 달콤했다.
그렇게 키스를 마치고 말했다.
“국물이 나올 수 있게 아줌마가 도와줘요.”
아줌마는 진지한 얼굴을 하고는 말했다.
“알았어 학생.”
나는 아줌마의 손을 잡고 2층으로 데리고 왔다.
“자, 이제 벗어요.”
“버... 벗어? 여기서?”
“네. 벗어요.”
아줌마는 수줍은 표정을 하고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브레지어까지 티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다.
“이제 앉아요.”
“응. 앉았어.”
“벌려요.”
아줌마는 수줍어 하면서 다리를 벌렸다.
“내가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를 할거예요. 신음소리 좀 내봐요.”
“허억 하아 학학.”
“아줌마 몇일 안씻었어요? 쉰내가 진동을 하네.”
“아줌마가 되면 다 난단다.”
나는 절정으로 치솟았고 아줌마는 정액을 받아갔다.
그리고는 오늘은 정액에 소금을 쳐서 목구멍으로 꿀꺽 삼켰다.
“학생.”
“왜요?”
“하루에 두 번은 안돼?”
“안돼요. 두 번을 어떻게 해요? 힘들어죽겠는데.”
아줌마는 실망한 표정이었다.
“학생 게 맛있어.”
“시끄러워요. 난 일가야 돼요.”
아줌마는 돌아서려는 나의 손을 잡고 멈춰세웠다. 그리고는 입술에 기습 뽀뽀를 해주었다.
“학생 고마워.”
“나 갈꺼에요.”
난 문을 열고 일을 나갔다.

아... 손님 되게 없네.
손님이 없어서 한가하다. 인터넷이나 해볼까.
성인사이트나 들어가볼까.
성인사이트에도 영 어린애들 뿐이네. 이런 십대가 좋은가. 왜 다들 어린애만 좋아하는 거지.
아줌마는 하나도 없네.
아줌마 몸매를 보고 싶은데.
그렇지. 하숙집 아줌마한테 사진이나 한 장 찍자고 해볼까.
그런데 쉽게 허락해줄까.
그렇지. 정액값 대신 사진으로 달라고 하면 될지도 몰라.
그렇게 해보자. 그래서 내 휴대폰 메인 화면으로 깔자.
그럼 언제든지 보고 자위를 할 수 있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오늘 따라 아줌마가 보이지 않았다. 어디로 마실이라도 갔나?!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음... 잘 찍히는 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아줌마가 들어왔다.
“학생 벌써 와있었네?”
아줌마의 우렁찬 소리가 들렸다.
“아줌마 할 얘기가 있어요.”
“응? 할 얘기?”
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아줌마 정액 좋아하죠?”
“왜? 정액 쏴주게?”
“네. 정액 쏴줄테니까 제 부탁 하나만 들어줘요.”
아줌마의 눈은 동그레졌다.
“부탁? 무슨 부탁?”
“아줌마 나체 사진 한 장만 찍게 해줘요.”
아줌마는 놀랬다.
“어머. 그건 안돼.”
“왜 안돼요? 어짜피 아줌마 벌거벗은 몸까지 다 봤는데.”
“너 그거 인터넷에다 올리려고 그러지?”
“아니에요. 그런걸 왜 올려요. 올려도 보는 사람도 없는데.”
“안돼. 보는 사람이 있던 없던 그런건 올리면 안돼.”
“보기보다 보수적이시네. 그런 분이 왜 저한테 나체를 보여줬나요?”
“뭐... 그거야. 학생만 본다면 괜찮아.”
“아줌마. 정말 저만 볼꺼예요.”
“정말?”
“네.”
아줌마는 몇초간 곰곰이 생각했다.
“그렇다면야... 뭐... 그래.”
“허락한거예요?”
“그래...”
“벗어요.”
“여기서?”
“네.”
“2층으로 올라가자. 누가 들어오면...”
“아니요. 여기서 찍고 싶어요. 벗어요.”
“아... 알았어.”
아줌마는 한올 걸치지 않은 채 전부 다 벗은 알몸이었고 거실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조명을 받아 닭살같은 사타구니 피부까지 정밀하게 보였다.
이걸 노린거지. 거실에서 찍으로 피부가 실제처럼 찍힌단 말이지.
“아줌마 누워요. 그리고 벌려요.”
“아... 알았어.”
아줌마는 쿠션을 머리에 받치고 누워서 다리를 쫙 벌렸다.
“양손으로 발바닥을 잡고 쫙 벌려요.”
“응...”
좋았어. 하나 둘 셋. 찰칵.
“이번엔 활짝 웃어봐요. 치즈.”
“치즈.”
찰칵
“혀 내밀어봐요.”
“에... 이렇게?”
“네.”
찰칵.
“다 찍었네요. 이제 옷 입어요.”
“응...”
나는 찍힌 사진을 봤다.
정말 잘 나온거 같다. 나는 메인 화면으로 당장 봐꿨다.
“이제 아줌마에게 정액을 줄 시간이군요. 아줌마 입 벌려요.”
“입에다 주게?”
나는 아줌마에게 정액을 쏟아 주었다.
정액은 아줌마의 목구멍으로 쎄게 뿜어져 들어가 먹혀 버렸다.
아줌마의 목구멍으로 관통한 것이다.
아줌마는 자지 끝에 남아있는 국물하나까지 쪽쪽 빨아 먹었다.
나는 제정신이 들었다.
정액을 쏟고 2층으로 올라가 찍은 아줌마 나체 사진을 봤다.
그리고 메인에는 내 여친이라고 써놓았다.
2층으로 올라온 아줌마는 방문을 열고 우유를 가지고 왔다.
“학생 이거 먹고해.”
나는 아줌마가 준 우유를 먹었다.
그런데 우유에서 약간의 비린맛이 났고 우유는 따끈따끈했다.
“어때 맛있어?”
“이거 뭐예요?”
“응. 내 젖.”
“우엑. 이따위껄 왜 갖고 온거에요?”
아줌마는 입을 대빨 내밀고는
“왜 맛없어?”
“됐어요. 이제 나가봐요.”
“왜 말해주지 않는거야? 응?”
“됐어요. 이제 나가요.”
나는 아줌마의 등을 떠밀었다.


아줌마는 아래층에서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줌마의 각선미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굵고 튼튼한 허벅지에 알이 배긴 종아리
한번 빨아보고 싶었다.
빨아봐도 되는건가?!
알몸까지 보여줬는데 빠는 것쯤은...
한번 가까이 다가가서 아줌마의 허벅지를 빨아볼까...
나는 청소기를 돌리는 아줌마의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만졌다.
두손으로 만졌는데도 여분이 남는 굵은 허벅지.
“아줌마 학학.”
“왜이래 학생...”
“아줌마 가만있어 봐요.”
“이러지마.”
아줌마는 잡은 내 두손을 뿌리쳤다.
“왜 이러는거야.”
나는 당황했다.
“아줌마 다리에 뭐가 묻어서요.”
“내 다리에?”
“그래요. 떼 주려고 했던 거잖아요.”
“아 그랬어. 몰랐지~”
“됐어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예요.”
아줌마는 내게 다시 가까이 다가왔다.
“에이 학생 내가 잘못했어~ 화풀어~.”
“됐어요.”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생긴건 곰같이 생겨가지고 여우같이 튕기네...
하긴 쉽게 몸을 허락하는 여자는 없지.
아무리 상대가 아줌마라도 말야.
하는 수 없다. 자위행위라도 해야겠어.
나는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아줌마는 청소를 다 끝내고 쇼파에서 쉬고 있었다.
아줌마는 다리를 주무르고 있었다.
이게 기회다. 빨지는 못하지만 만질수는 있어.
“아줌마 다리 저리죠?”
“응 다리가 좀 저리네.”
“제가 주물러 줄께요.”
“정말? 그럴 수 있어?”
“이리 와봐요.”
나는 아줌마를 눕히고 다리를 주물렀다.
“아줌마 다리가 많이 뭉쳤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는데요?”
“그럼 어떻게?”
“오일마사지 한번 받아볼래요?”
“오일마사지?”
“집에 오일있죠?”
“응 있긴한데...”
“아줌마 다 벗어봐요.”
“정말 해야돼?”
“안하면 평생 다리 쓸수 없게될지도 모르는데요? 그게 좋아요?”
“정말? 알았어 벗을게.”
“빨리 벗어요.”
“응.”
아줌마는 팬티를 남기고 다 벗었다. 오늘도 아줌마는 빨간색 티팬티를 입고 있었다.
“팬티도 벗어요.”
“팬티는 안돼.”
“왜 안돼요?”
“글쎄 이건 안돼.”
순정을 지키고 싶다는 건가. 뭐하는 수 없지
나는 손에 오일을 듬뿍바르고 등부터 마사지를 시작했다.
아줌마의 잔근육이 손에 닿았다.
남자같애.
하지만 살결은 부드러웠다.
서서히 손을 유방으로 향했다.
한움큼씩 쥐어지는 유방의 살덩어리들이 오일에 의해 더욱 말랑말랑했다.
배꼽을 지나 허벅지 사이사이도 주물렀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갈땐 탄탄해지다가도 아줌마가 힘을 빼면 허벅지도 말랑말랑했다.
티팬티를 입어서인지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엉덩이도 마찬가지로 힘을 줄땐 바위처럼 단단해지다가도 힘을 빼고나면 한없이 말랑말랑했다.
나는 유방과 엉덩이를 중점적으로 30분동안 계속해서 만지작 거렸다.
아줌마도 달아오르는지 신음소리를 내곤했다.
허벅지를 지나서 사타구니쪽으로 깊숙하게 보지를 만지려하면 아줌마는 엉덩이에 힘을주고 다리를 꼬며 몸부림을 쳤다.
그 때문에 보지는 만질 수 없었다.
“아잉 학생~ 이러지마.”
라면서 말이다.
X 다 늙어갖고 젊은 애가 만져준다는데 튕기기는.
40분동안의 마사지를 끝내고 아줌마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시작했다.
나는 주방에 가서 손을 씻고 2층으로 올라갔다.
저 아줌마는 대체 뭘까.
냄새맡는 것, 주무르는 것, 보는 건 되는데 먹는건 안된다?
이것참... 2단계로 넘어가기가 힘들군.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먹어봤으면 좋겠다.
똑똑
아줌마가 문을 열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학생. 잠깐 들어가도 돼?”
“언제는 허락맡고 들어왔나요?”
“헤헤 그건 그렇지.”“무슨 일이예요?”
“응 다름이 아니라 마사지 고맙다구.”
“네.”
“아 그리구 있잖아.”
“뭐예요?”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잖아. 학생 내일 쉬어?”
“네 그런데요?”
“잘됐다. 아줌마랑 데이트할래?”
“네? 아줌마랑 무슨 데이트를 해요?”
“왜? 싫어? 싫으면 관두고...”
아줌마는 의기소침해졌다.
“알...았...어...”
아줌마는 고개를 숙이고 방문을 열고 나가려던 참이었다.
“알았어요. 어짜피 내일 시간있으니까 데이트해요.”
아줌마는 싱글 웃었다.
“정말? 야호.”
“그렇게 좋아요?”
“응 좋아.”


내일 아침.
“학생. 서둘러.”
“알았어요 알았어.”
아줌마는 한껏 차려입었다.
정말 누가봐도 딱 데이트가려 입은 사람같이 차려입었다.
화장도 짙게했다. 빨간 립스틱이 인상적이었다.
아이쉐도우도 하고 속눈썹도 붙였다.
그에 반면 나는 대충 잠바에 청바지만 걸쳐 입었다.
아줌마와 나는 영화를 보고 백화점 쇼핑에 나왔다.
백화점 정장 코너를 지나는데 아줌마가 한마디했다.
“학생. 내가 정장하나 사줄까?”
“정말요?”
“마음에 드는 거 하나 골라봐.”
이때 점원이 끼어들었다.
“어머. 아드님 옷골라주시는 거예요?”
아줌마는 웃는 표정에서 시무룩해졌다.
“아들같이 보여요...?”
“네 아드님이 미남이시네요.”
아줌마는 우울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저기 다 골랐으면 가자...”
“왜 갑자기 표정이 그래요? 아직 안골랐어요.”
“그럼 나 먼저 나가있을게.”
아줌마의 어깨는 축 쳐저있었다.
“이상하네...”
나는 정장을 한 벌 고르고 아줌마의 카드로 계산했다.
그리곤 아줌마를 현관앞에서 찾았다.
아줌마는 담배를 피고 있었다.
힘이 쭉 빠진 모습으로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아줌마는 집에 돌아올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집앞까지 다 왔고 해는 저물어 밤이 되었다.
지금 시각은 8시.
아줌마는 문앞에서서 열쇠를 꺼냈다.
그리고는 열쇠를 구멍에 집어넣지 않고 한참을 망설였다.
아줌마는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학생...”
“네?”
“학생이 보기에 난 어때?”
“어떻냐니요?”
“학생한테 난 어떤 존재야? 엄마같은 사람이야?”
“당연히 엄마는 아니죠.”
“그럼? 애인같은 존재야?”
“애인도 아니죠.”
“그럼 뭐야?”
“아줌마는 그냥 하숙집 아줌마죠.”
아줌마는 삐져서 문을 열고 쿵쿵 걸음으로 하이힐을 벗고 방으로 들어갔다.
저 아줌마가 대체 왜 저러지.
나는 아줌마의 이상한 행동을 알수 없었고 오직 들어오는건 아줌마가 벗어논 하이힐이었다.
얼마나 걸어다녔는지 발바닥에 빰이 난 것 같았다. 275의 커다란 사이즈.
까만 하이힐을 들어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양파 썩은내가 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여자의 발냄새구나...
남자의 발냄새는 구수한 냄새가 나지만 여자의 발냄새는 양파냄새같은 톡쏘는 냄새가 난다.
아줌마가 걸어서 간 장판에서도 양파썩은내가 진동을 했다.
나는 하이힐을 휴지로 닦고 그 냄새를 보관했다.
자위행위할 때 휴지에 묻은 땀냄새를 맡고 해야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휴지에 묻은 냄새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아줌마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아줌마 배고파요 저녁이나 차려요.”
하지만 아줌마는 풀이 죽은 채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있는거랑 차려먹어.”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왜 저러지 대체
아줌마방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조심히 방문을 열었다.
아줌마는 방구석에 쪼그려앉아서 울고 있던 것이다.
나는 달려들어가서 아줌마를 일으켜 세웠다.
“왜 울어요? 누가 울렸어요?”
아줌마는 날 보더니 더욱 눈물을 팡팡 쏟아내고 있었다.
“흐앙~”
“왜 그래요 아줌마? 누가 힘들게해요?”
“흐앙~”
“누구예요. 말해봐요.”
“훌쩍. 너.”
“나요?”
“그래 바보야. 너말야.”
“...”
“내가 하숙집 아줌마로밖에 안보이니? 난 네가 좋은데... 흐앙.”
아줌마는 날 덥썩 끌어안았다.
“아줌마...”
나는 두 엄지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아줌마와 정열적인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혀를 길게 내밀어 내돌렸고 아줌마의 혀는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아줌마의 혀에 잔뜩묻은 꿀같은 침들을 난 머금었다.
10분동안의 키스를 마치고 난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아줌마는 순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아줌마. 저도 아줌마를 좋아해요.”
아줌마는 저돌적으로 달려들었다.
아줌마는 키스를 하면서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 했다.
그렇게 고집을 피웠던 티팬티까지 홀랑 벗었다.
한올 남기지 않고 모두 벗어 알몸이 되었다.
나도 옷을 전부 벗었다.
보짓물에는 오정어냄새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보짓물이 나오기전에 보지를 빨아야했다.
그래서 다 벗긴 아줌마의 몸을 침대 손을 받치고 허리를 굽히도록 했다. 말뚝박기 자세를 만들었다.
아줌마의 똥꼬와 이어진 보지가 새까맣게 들어났다.
평소에 티팬티로 가려져 보지 못했던 부분이 이제는 훤히 보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이렇구나.
신대륙을 발견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아줌마의 똥꼬냄새와 보지냄새를 코로 맡았다.
“흡하 흡하.”
보지에서는 텁텁한 쉰내가 났고 똥꼬에서는 된장과 치즈를 섞은 냄새가 났다.
나는 보지와 똥꼬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하악 하악.”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 거칠어졌다.
나는 보지를 실컷빨고 사타구니를 지나 허벅지를 혀를 내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도 빨았다.
나는 아줌마를 침대위로 올려놓고 똥싸는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똥싸는 자세로 쪼그려앉은 아줌마를 아래에서 핥았다.
똥꽁이 벌어져서 더 감칠맛이 났다.
아줌마는 똥꼬를 오므렸다 폈다 하기를 반복했고 어느순간 똥꼬속으로 내 혀가 조금 들어가기도 했다.
다음에는 아줌마를 눕혀서 발바닥을 빨기 시작했다.
275사이즈의 넓고 큰 아줌마의 발바닥을 빨았고 굳은 살이 딱딱한 느낌이 혀로 전해졌다.
발가락 사이사이도 빨았다.
아줌마의 팔을 위로 올리고 겨드랑이도 빨았다. 면도를 했는지 털이 깍여있는 자국이 까칠까칠하게 느껴졌고 겨드랑이의 심한 양파냄새도 코를 자극하였다.
나는 유방으로 손을 옮겼고 유방에 달린 봉긋하고 불어있는 새까만 젖꼭지를 한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다른편 젖꼭지를 빨아댔다.
젖꼭지를 다 빨고 나니 아줌마가 상체를 일으켰고 나를 눕혔다.
아줌마는 나를 눕히고는 내 젖꼭지부터 내 자지를 저돌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건 가히 덮치는 수준이었다.
이 욕정을 어떻게 참고 있었을까 할 정도로 정열했다.
이렇게까지 원했으면서 아줌마는 티팬티만은 벗지 않겠다고 앙탈을 부렸다니
참 귀엽다.
아줌마는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댔고 부랄과 똥꼬도 빨았다.
빤다기 보단 아예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먹어치운다는 식이었다.
입에서 떼질 않았다.
신기한것은 10분동안을 빨다가 아줌마는 자지와 부랄에 뽀뽀를 해댔던 것이다.
얼마나 내것이 사랑스러웠으면 그럴까
나는 콘돔을 씌웠다.
아줌마는 한번 결혼한 적이 있는 사람.
혹시 에이즈라도 걸릴까봐 걱정된 마음에 콘돔을 씌웠던 것이다.
하지만 아줌마는 콘돔을 벗겨버렸다.
“헤헤 벗겼지롱.”
“왜 이래요 아줌마.”
“우리 애낳자.”
아줌마가 애를 갖고 싶다는 것이었다.
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에잇 모르겠다. 일단 뒤치기부터 했다.
콘돔을 씌우지 않고 뒷치기를 했다.
그리고 똥꼬에도 집어 넣었다.
“아아 거기는 안돼. 악~!.”
똥꼬에 자지를 집어넣자 아줌마는 죽을것같은 비명을 질렀다.
나는 보지에 다시 자지를 옮겨 쑤셔넣었고 아줌마와 키스를 하면서 방아를 찍었다.
철썩철썩하는 소리가 들렸고 뿍뿍하는 보지에서 공기빠지는 소리도 들렸다.
그렇게 2시간 반동안 우리는 서로를 엉겨안으며 뒹굴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 질내사정을 했다.
“하학 하학.”
질을 타고 하얀액체가 한방울 흘러내렸다.
아줌마는 대자로 뻗어있었다.
온몸에 땀을 흘리면서...
나는 담배를 한가치 꺼내 피웠다.
아줌마는 천장을 보며 헉헉대고 있었다.
아무래도 연세에 대단한 노동이었던듯 싶다.
“오늘 어땠어요 아줌마?”
“좋았어. 너무너무 좋았어. 따봉이야.”
아줌마는 엄지 손가락 두 개를 치켜올렸다.
“애들 올시간이네. 빨리 정리하자 자기야.”
나는 아줌마방을 나왔고 2층에 있는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아줌마는 방을 정리하고는 샤워를 시작했다.
띵동. 12시가 되자 두 딸들이 들어왔다.
“어서와.”
“엄마 뭐했어?”
“아무것도 안했어.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어?”
“아아 그게 그냥 TV봤어.”
나는 1층으로 내려갔다.
아줌마는 나를 지그시보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주었다.
“학생 이제 자게?”
“네.”
“잘자~ 학생.”
“엄마 너무 다소곳하다?”
“내가 뭐. 헛소리하지말고 가서 씻고 자.”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갔고 모든 불이 꺼졌다.
아줌마 방에선 이런 소리가 들렸다.
“아~ 오늘 너무 좋았어. 진짜.”
그렇게 둘만의 비밀스런 만남이 계속 되었다.


6개월 뒤.

아침식사가 차려졌다. 된장찌개였다.
딸둘이 된장찌개를 먹고 학교에 갔다. 나도 식탁에 앉아서 된장찌개를 먹으려던 순간 아줌마는 된장찌개를 치웠다.
“학생껀 여어.”
고기가 듬뿍들은 된장찌개였다.
그런데 보통 된장찌개와는 향이 좀 달랐다.
뭔가 구수하긴하기만 쉰맛이 좀 났다.
“이거 상한거 아니예요? 왜 된장에서 쉰맛이 나요?”
“그건 말야. 내 변으로 만든거니까 그렇지.”
“우엑.”
아줌마는 벗기 시작했다. 티팬티까지 모두 벗었다.
그리고는 식탁에 누웠다. 유방에 회를 올려놓고 배에 김치를 놓려왔다.
그리고 다리는 벌리고 보지에 마요네즈를 발라놨다.
“자, 먹어봐.”
나는 유방에 놓인 회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었다.
그리고 마요네즈 발라진 보지를 빨아먹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보리차를 가져왔다.
나는 보리차를 꿀꺽 꿀꺽 마셨지만 이번에도 뭔가 이상했다.
“이거 아줌마 오줌이죠?”
“딩동댕.”


어느날이었다.
아줌마의 남편이 찾아왔다.
아줌마는 만남을 거부했지만 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편을 만나야했다.
남편은 아줌마와 이혼하고 새로얻은 부인과 또 이별하고 다시 아줌마를 찾아온것이다.
다시 예전처럼 딸들과 아줌마와 재결합하고 싶다는거다.
아줌마는 거부했지만 남편은 완강한 편인것 같다.
오늘도 다방으로 아줌마를 불러냈다.
나는 아줌마를 놓치기 싫었다. 아니 아줌마의 그 신이 내린 몸을 놓치기 싫었다.

다방
“나 애인 있어. 그러니까 이제 찾지마.”
“뭐? 애인? 니까짓게 무슨 애인이야.”
“그만해. 이제 너랑은 끝났어.”
“넌 내꺼야. 넌 나없으면 안돼. 난 널 가진 사람이었다고. 네 보짓속에 정액을 넣은 사람이 누구야? 내가 처음아냐. 난 너를 전부 가졌어. 어떤 놈도 널 뺏어가지 못해.”
나는 다방으로 들어왔다.
“뭐야? 젊다는 건 들었지만 이건 완전 애잖아. 너 몇 살이냐?”
“몇살이건 상관없고 난 아줌마를 갖은 몸이야.”
“하하하. 너 얘 몸속에다 정액은 넣어봤냐?”
“그까짓거 예전에 해봤어. 난 오줌도 먹어보고, 똥도 먹어봤다고.”
“뭐? 그건 나도 안해봤던건데...”
“그것뿐인지 알아? 자 이 샘플들을 봐. 내가 모은거야. 이건 보짓털, 이건 겨드랑이 털, 이건 때, 이건 똥, 이건 오줌, 이건 토야. 그리고 이건 아줌마 정액이야.
난 아줌마의 전부를 가졌어. 행여 너한테 간다하더라도 나만큼 아줌마를 전부 지배할 순 없을껄. 이미 아줌마의 몸에선 내 냄새가 날 테니까.“
남자는 화가나서 일어섰다. 그리고 아줌마를 향해서 소리질렀다.
“이 천한년. 어린 놈과 갈때까지 갔구만. 아주 다 내줬어. 꺼져버려. 너 같은 건 필요없어.”
남자는 화가나서 나가버렸다.
아줌마는 날보며 싱글벙글 웃었다.
“이제 나는 네꺼야. 너없이는 안돼. 내 모든걸 갖은 사람은 너야.”
이렇게 3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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