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혹시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일부는 경험담이긴한데...
글은 글일뿐 저와 동일시 하지는 말아주세요..ㅋㅋㅋ
필력이 딸려서 다음번에 마지막회로 끝내려 합니다.
쩝..쩝...
방에 들어온 아내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손을 움직여 아내몸을 더듬어보니 알몸이였다.
아내가 내좆을 빨며 보지를 내무릎과 정강이에 슬슬 문지른다..
"축축한느낌... 난 이런 축축한 느낌이 좋다"
"응 아까 누가 온다고 했잖아?"
아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물어봤다.
"글세? 한번 알아맞춰봐~"
아내가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아내의 눈웃음... 아직도 난 아내의 눈웃음을 보면 가슴이 떨린다..
"그럼 한번 맞춰볼까?"
키스를 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흡... 오빠..아파 살살..."
아내는 아픈듯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12시간도 안되는 동안 8번을 했으니 보지가 헐고도 남았을거 같았다.
쑤욱..
늘어날대로 늘어난 아내의 보지속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자지가 박혔다.
찌그덕 찌그덕..
헐렁한 보지...
아래에서 허우적 거리며 교성을 지르는 아내를 난 네번째 남자가 되어 윤간하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쑤걱
"하앙.. 하아앙 하아아앙"
아내는 평상시보다 더 섹스럽게 신음을 냈다.
푸욱..뿌직 푸욱 뿌직 뿌직 뿌직 뿌직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자궁속에 고여있던 정액이 밖으로 밀려나왔다.
"아항 오빠 어떻게해..."
아내는 정액이 밀려나오는게 느껴지는지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 자는 동안 하니까 좋았어?"
"응 자기 몰래 하니까 너무 좋았어.."
"그래 어떻게 했는데..."
난 아내입으로 다시한번 듣고 싶었다..
"둘이서 내보지를 손가락으로 동시에 막 후비고.... 흐윽... 벌려서 후레쉬로 비추고...하앙.. 오빠 나 미칠거 같아.."
"계속 해봐.."
난 계속 좆질을 하며 아내를 다그쳤다.
"하앙~ 오빠... 아저씨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내 보지에 쌌어... 나중엔 앞뒤로 동시에 번갈아 가면서 하고... 그리고 그리고... 아하앙"
아내는 눈이 풀려 촛점을 잃은채로 최면에 걸린것처럼 말을 했다.
"그리고 그래서?"
"아하앙 그리고 둘이서 싸더니 한사람이 내보지를 벌리구 다른한사람이 다시 내 보지속을 구경했어.. 그러더니...아학..아하악.."
아내는 생각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숨이 넘어가듯 신음을 했다.
"빨리 계속해봐..."
"아흐윽..오빠... 보지속을 구경하던 아저씨가 내 보지에 정액이 가득찼다고 하면서 자궁속으로 정액을 넣는다고 자궁입구를 열었어... 아흑..오빠 나 어떻게해... 내 자궁속에 지들 정액이 다 들어가게... 오빠...아흑... 그땐 그 순간은 진짜로 임신이 될걸 같았어..아흐응.. 내 애기집으로 모르는 남자들께 막 들어간다고 하니까... 아하앙.."
아내가 참을수 없다는 듯이 도리질을 했다.
아내의 반응은 나를 더이상 참지못하게 만들었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 좆 뿌리까지 박아넣고 최대한 깊숙이 사정을 했다
그렇게 해야 뜨거운 내 정액이 아내의 보지깊은곳 다른녀석들의 정액과 한데 뒤섞이며 아내의 자궁속으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았다.
그날 아내는 사진과 어린녀석과의 정사는 끝까지 얘기하지 않았다.
혹시 아내가 내 컨트롤을 벗어날까 두려움과 걱정 질투심이 생겼지만 일단 아내를 믿어 보기로 했다.
그 뒤로 난 더이상 아내와 위험한 놀이를 하지 않았다.
아내도 별다른 내색없이 예전 아무일도 없었을때 처럼 잘 지냈다.
가끔 회사앞으로 마중나와서 데이트도 하면서..
그렇게 초여름에서 늦여름으로 접어들무렵...
아내의 화장이 조금씩 진해고 옷들이 점점 야해졌다.
그때는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줄만 알았다..
"오빠 나 오늘 친구들 만나서 좀 늦게 들어갈거 같은데 괜찮지?"
"잼나게 놀다와 대신 일찍 들어와라 나 심심하니까..."
집에와 보니 아내가 없었다.
아내가 친구들을 만나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했다..
아니 다른날도 이상했었는데 내 촉이 이제서야 발동을 한듯 싶었다.
깨끗이 정돈된집...
화장대와 옷장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했다.
"무슨 화장품이 이렇게 많아.... 어...콘돔?"
화장대 서랍 한켠에서 콘돔박스가 나왔다.
아내는 처녀시절부터 콘돔끼는걸 싫어했다.
연애시절 콘돔을 끼려하면 섹스를 할때 집중도 안되고 내가 자기몸에 사정을 해야 사랑이 느껴진다고 콘돔사용을 거부했다.
그랬기에 내 허락하에 사내놈들과 붙어먹었을때도 콘돔없이 섹스를 했던 아내였다.
콘돔박스를 살펴보니 이미 거의다 사용을해서 2개밖에 안남아 있었다.
아내는 임플라논시술을 받아서 콘돔이 필요가 없었다
도저히 콘돔이 있을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곳을 뒤져 봤지만 콘돔처럼 이상한 점은 찾지 못 했다.
기다리기가 지루해진 나는 베란다로 나가 사람구경을 하며 담배를 태웠다.
담배를 피우다 무심코 바라본 빨래통 아내의 섹시한 티팬티가 보였다.
"흐흐.. 벗어논것도 야하네..."
별생각없이 팬티를 집어들었다.
"응? 왜이렇게 축축해.. 입고 샤워했나?"
"킁킁..."
정액냄새가 진하게 났다..
처음엔 어제 내가 싸질러논 정액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꺼였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신선하게 남아있을거 같지 않았다..
불길한 느낌에 담배를 밖으로 던져버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어..오빠.... 밥..은 잘.. 먹었어?.."
한참만에 받은 아내는 더듬더듬 말을했다.
섹스중.... 바로 머리속에 떠오른 단어...
"어... 근데 뭐하구 놀아?"
나는 쿵쿵거리는 가슴을 겨우 누르고 물어봤다.
"흐음.... 친구들..이랑.. 노래방왔어...흠..."
아내는 겨우겨우 말을 이어갔다.
"으응.. 알았어.. 잼있게 잘 놀고 조심해서 들어와... 끊어.."
"흠..응..... ..... ...하앙...." 딸깍..
아내의 익숙한 신음소리...
아내는 마지막 전화를 끊기전에 참지못하고 신음소리를 흘려 버렸다.
아내의 뒤에서 한녀석이 분탕질을 하고 있고 한녀석이 아내의 유방을 주물거리며..
"크크크 남편이 의심안했어 그렇게 헐떡거리면서 받았는데?"
"하앙..하앙... 모르는거 같아..아항... 빨리 싸기나해...남편이 기다려...흐응.."
"흐흐..안되지 오늘 우리들이 니 남편인데 ㅋㅋㅋ..."
두녀석이 번갈아가며 한참을 아내를 범하고 있는 순간..
"똑똑똑..."
노크소리에 놀랐는지 아내가 몸을 움추렸다.
"왔나보다 문열어줘.."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흔들어대던 녀석이 뚱뚱한 녀석에게 말했다..
쑤욱...
뚱뚱한 녀석이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뽑더니 몸을 일으켰다.
"누가와? 누가 오는데?"
아내가 겁먹은 목소리로 말하며 몸을 세우려한다.
"걱정하지마 회사동료들.."
아내가 일어나는걸 억지로 막으며 사내가 대답했다.
수치스러웠다 자기들 맘대로 아무나 싸게할수 있는 정액받이로 취급하는게 너무나도 싫었다.
"나 싫어 미리 말을 하던가 그랬어야지... 나 갈꺼야.."
아내가 화난음성으로 말하며 일어나려 하지만 뒤에서 억세게 누르는 사내때문에 일어나지는 못했다.
그러는 사이 사내세명이 우르르 들어왔다..
수치스러움에 가슴만 겨우 한손으로 가린채
"싫어 나 갈꺼야... "
아내가 소리지른다..
쑤욱..
사내가 좆을 빼자 뻥뚫린 보지가 그대로 사내들에게 드러내보여졌다.
"어맛... "
깜짝놀란 아내가 재빨리 이불로 가려보지만 그런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보였다
"사모님 삐졌다.. 빨리 달래줘..."
방금일을 마치고 급하게 달려 왓는지 전자회사 유니폼을 그대로 입고온 사내들이 짐승처럼 아내에게 달려든다..
"싫어.. 그러지마..."
앙탈을 부리지만 사내들의 완력에 아내는 무너져 갔다..
"와 얼굴 진짜 이쁘다... 가슴도.... 죽이네..."
아내의 울음에도 아랑곳없이 사내들이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주물거리며 말했다.
쑤걱..쑤걱... 푹푹푹푹...
"하앙.. 하앙..하아아앙"
걸레취급을 받는것 같아서 너무나 싫었다.
한녀석은 뒤에서...
??...
한녀석은 유방을
나머지 한녀석은 아내의 입에 박고서 흔든다..
다섯명의 사내가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탐했다.
서로 번갈아가며...
밤이 새고 해가뜰때까지 쉼없이 싸고 또 쌌다.
아내의 보지에선 연신 정액이 흘러나왔고 아내의 온몸이 땀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다섯명의 사내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다 채웠는지 만족스런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며 더럽혀진 아내를 감상했다."
아내가 후들거리는 다리로 샤워를 하러 간다..
솨....
진짜 샤워하는 소리가 난다..
깜박 잠이 들어 꿈을 꾼것 같았다..
아내가 언제 왔는지 안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다..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안되었다.. 창문밖은 이미 훤하게 밝았다.
난 조심조심 일어나 화장실앞 아내가 벗어놓은 옷을 살펴봤다..
아내의 팬티가 그냥 하얀삼각팬티다..
순간 안심이 되었다..
아내가 그짓을 하러 나갔다면 이런팬티는 안 입었을테니까..
그런데 팬티에 생리대가 붙어있다.
하지만 생리혈은 안보였다..
난 조심조심 생리대를 만져봤다..
축축했다..
코에 대보니 정액냄새가 진동을 한다..
"도대체 누구랑 몇명이서 한것일까?"
"얼마나 여러번 싸댓길래 생리대까지 찼을까?"
머리로는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몸은 머리와 반대로 움직였다.
얼굴도 모르는 사내의 정액냄새를 맡으며 나도 모르게 자지가 빳빳해졌다.
나는 본능적으로 아내의 휴대폰을 찾기위해 핸드백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입고 나갔을 법한 야한팬티가 얼룩져 아무렇게나 둘둘 말려있고 바로 옆에 휴대폰이 보였다.
아마도 입고 나갔던 팬티가 정액으로 더럽혀져 팬티를 새로사서 갈아입은 듯했다.
통화내역은 크게 이상하진 않았지만 카톡엔 수많은 남자들이름과 채팅내역이 남아있었다.
제일 마지막 대화창은 수신한지 채 30분이 되지 않았다.
"혜진씨 오늘 미안했어 내가 작은 기념 선물 남겼는데 사진겔러리 확인해봐."
"아...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혜진씨폰으로만 찍은거니까 걱정하지마"
방금 만났던 사내가 분명했다.
대화내용을 죽 확인하자
역시나 아내가 직접 찍어 보낸 나체사진들이 수두룩하게 나왔다..
계속 위로 위로 올리자 한번도 보지는 않았지만 마치 본듯한 사진...
"헉..."
나도 모르게 탄성이 튀어나왔다.
아주 오래전 잊고 있었던 자궁입구가 열였다는 사진...
설마했던 그 사진을 보자 난 뒤통수를 맞은것 같았다.
"왜 아내는 나에게 말을 안하고 남자들은 만나고 다니는 것일까?"
"왜 아내는 이런 대화들을 삭제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것일까?
아내입장에서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었다.
나였다면 차라리 나에게 말하고 떳떳하게 만났을텐데..
이해할수 없었다.
"아.. 갤러리.."
아내폰으로 찍었다던 사진...
난 다른 대화창은 확인도 못하고 갤러리를 열어봤다.
사진속 아내는 사내들과 교접을 하고 있었다.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다섯 여섯명은 되어보였고..
동영상과 사진이 꽤 많이 섞여 있었다.
일단 컴퓨터로 옮기려고 하다 갑자기 N드라이브가 생각이 났다.
재빨리 어플을 깔고 내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폰에 있는사진이 자동으로 동기화되게 셋팅했다.
핸드백을 원위치한 나는 침대에 다시 누웠다..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 앞에 앉았다.
"이제 온거야?"
"히히.. 외박해버렸네.. 미안.."
아내가 거울에 비친 나를 향해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보통 잘못햇을때 아내는 눈웃음을 치며 애교를 부린다.
"별일 없었어?"
"걱정 많이 했구나? 이쁜 마누라 잡혀갔을까봐.."
아내는 나를 향해 다시 눈웃음을 친다...
뭔가 용서 받고 싶은것이 있는게 확실했다.
"안잘꺼야?"
누구랑 붙어먹었고 폰에있는 사진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은걸 겨우 참으며 말했다.
"자야지...히~ 피곤하당~"
아내가 로션을 다 발랐는지 애교를 부리며 침대속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잠들자 난 조심조심 일어나 노트북을 들고 작은방으로 갔다.
혹시 아내가 들어올까 문까지 잠그도 N드라이브를 열었다..
사진을 죽 살피다 동영상을 클릭햇다..
아내의 보지에 자지가 박혀있는 남녀의 성기만 집중적으로 찍은 동영상이였다.
한참을 보지맛을 보던 자지를 빼더니 아내의 항문에 찔러넣는다..
몇년전 시도를 했지만 아내가 너무 아파해서 포기를 한적이 있어서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켜봤다.
쑤욱... 아무런 저항없이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쑤걱..쑤걱...
항문에 박힌 좆이 움직인다..
쑤욱... 쑤걱 쑤걱
항문을 쑤시던 좆을 빼더니 보지를 쑤신다..
그 사내는 몇번을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쑤시더니 항문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렇게 동영상은 끝이 났다..
나는 서둘러 다음 동영상을 클릭햇다.
아내가 샌드위치처럼 두사내에게 쌓여서 두 구멍을 벌리고 헐떡인다...
동영상속의 아내는 걸레 그 자체였다.
사내들은 그렇게 동시에 번갈아가면서 아내를 범했다.
글은 글일뿐 저와 동일시 하지는 말아주세요..ㅋㅋㅋ
필력이 딸려서 다음번에 마지막회로 끝내려 합니다.
쩝..쩝...
방에 들어온 아내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손을 움직여 아내몸을 더듬어보니 알몸이였다.
아내가 내좆을 빨며 보지를 내무릎과 정강이에 슬슬 문지른다..
"축축한느낌... 난 이런 축축한 느낌이 좋다"
"응 아까 누가 온다고 했잖아?"
아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물어봤다.
"글세? 한번 알아맞춰봐~"
아내가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아내의 눈웃음... 아직도 난 아내의 눈웃음을 보면 가슴이 떨린다..
"그럼 한번 맞춰볼까?"
키스를 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흡... 오빠..아파 살살..."
아내는 아픈듯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12시간도 안되는 동안 8번을 했으니 보지가 헐고도 남았을거 같았다.
쑤욱..
늘어날대로 늘어난 아내의 보지속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자지가 박혔다.
찌그덕 찌그덕..
헐렁한 보지...
아래에서 허우적 거리며 교성을 지르는 아내를 난 네번째 남자가 되어 윤간하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쑤걱
"하앙.. 하아앙 하아아앙"
아내는 평상시보다 더 섹스럽게 신음을 냈다.
푸욱..뿌직 푸욱 뿌직 뿌직 뿌직 뿌직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자궁속에 고여있던 정액이 밖으로 밀려나왔다.
"아항 오빠 어떻게해..."
아내는 정액이 밀려나오는게 느껴지는지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 자는 동안 하니까 좋았어?"
"응 자기 몰래 하니까 너무 좋았어.."
"그래 어떻게 했는데..."
난 아내입으로 다시한번 듣고 싶었다..
"둘이서 내보지를 손가락으로 동시에 막 후비고.... 흐윽... 벌려서 후레쉬로 비추고...하앙.. 오빠 나 미칠거 같아.."
"계속 해봐.."
난 계속 좆질을 하며 아내를 다그쳤다.
"하앙~ 오빠... 아저씨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내 보지에 쌌어... 나중엔 앞뒤로 동시에 번갈아 가면서 하고... 그리고 그리고... 아하앙"
아내는 눈이 풀려 촛점을 잃은채로 최면에 걸린것처럼 말을 했다.
"그리고 그래서?"
"아하앙 그리고 둘이서 싸더니 한사람이 내보지를 벌리구 다른한사람이 다시 내 보지속을 구경했어.. 그러더니...아학..아하악.."
아내는 생각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숨이 넘어가듯 신음을 했다.
"빨리 계속해봐..."
"아흐윽..오빠... 보지속을 구경하던 아저씨가 내 보지에 정액이 가득찼다고 하면서 자궁속으로 정액을 넣는다고 자궁입구를 열었어... 아흑..오빠 나 어떻게해... 내 자궁속에 지들 정액이 다 들어가게... 오빠...아흑... 그땐 그 순간은 진짜로 임신이 될걸 같았어..아흐응.. 내 애기집으로 모르는 남자들께 막 들어간다고 하니까... 아하앙.."
아내가 참을수 없다는 듯이 도리질을 했다.
아내의 반응은 나를 더이상 참지못하게 만들었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 좆 뿌리까지 박아넣고 최대한 깊숙이 사정을 했다
그렇게 해야 뜨거운 내 정액이 아내의 보지깊은곳 다른녀석들의 정액과 한데 뒤섞이며 아내의 자궁속으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았다.
그날 아내는 사진과 어린녀석과의 정사는 끝까지 얘기하지 않았다.
혹시 아내가 내 컨트롤을 벗어날까 두려움과 걱정 질투심이 생겼지만 일단 아내를 믿어 보기로 했다.
그 뒤로 난 더이상 아내와 위험한 놀이를 하지 않았다.
아내도 별다른 내색없이 예전 아무일도 없었을때 처럼 잘 지냈다.
가끔 회사앞으로 마중나와서 데이트도 하면서..
그렇게 초여름에서 늦여름으로 접어들무렵...
아내의 화장이 조금씩 진해고 옷들이 점점 야해졌다.
그때는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줄만 알았다..
"오빠 나 오늘 친구들 만나서 좀 늦게 들어갈거 같은데 괜찮지?"
"잼나게 놀다와 대신 일찍 들어와라 나 심심하니까..."
집에와 보니 아내가 없었다.
아내가 친구들을 만나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했다..
아니 다른날도 이상했었는데 내 촉이 이제서야 발동을 한듯 싶었다.
깨끗이 정돈된집...
화장대와 옷장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했다.
"무슨 화장품이 이렇게 많아.... 어...콘돔?"
화장대 서랍 한켠에서 콘돔박스가 나왔다.
아내는 처녀시절부터 콘돔끼는걸 싫어했다.
연애시절 콘돔을 끼려하면 섹스를 할때 집중도 안되고 내가 자기몸에 사정을 해야 사랑이 느껴진다고 콘돔사용을 거부했다.
그랬기에 내 허락하에 사내놈들과 붙어먹었을때도 콘돔없이 섹스를 했던 아내였다.
콘돔박스를 살펴보니 이미 거의다 사용을해서 2개밖에 안남아 있었다.
아내는 임플라논시술을 받아서 콘돔이 필요가 없었다
도저히 콘돔이 있을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곳을 뒤져 봤지만 콘돔처럼 이상한 점은 찾지 못 했다.
기다리기가 지루해진 나는 베란다로 나가 사람구경을 하며 담배를 태웠다.
담배를 피우다 무심코 바라본 빨래통 아내의 섹시한 티팬티가 보였다.
"흐흐.. 벗어논것도 야하네..."
별생각없이 팬티를 집어들었다.
"응? 왜이렇게 축축해.. 입고 샤워했나?"
"킁킁..."
정액냄새가 진하게 났다..
처음엔 어제 내가 싸질러논 정액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꺼였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신선하게 남아있을거 같지 않았다..
불길한 느낌에 담배를 밖으로 던져버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어..오빠.... 밥..은 잘.. 먹었어?.."
한참만에 받은 아내는 더듬더듬 말을했다.
섹스중.... 바로 머리속에 떠오른 단어...
"어... 근데 뭐하구 놀아?"
나는 쿵쿵거리는 가슴을 겨우 누르고 물어봤다.
"흐음.... 친구들..이랑.. 노래방왔어...흠..."
아내는 겨우겨우 말을 이어갔다.
"으응.. 알았어.. 잼있게 잘 놀고 조심해서 들어와... 끊어.."
"흠..응..... ..... ...하앙...." 딸깍..
아내의 익숙한 신음소리...
아내는 마지막 전화를 끊기전에 참지못하고 신음소리를 흘려 버렸다.
아내의 뒤에서 한녀석이 분탕질을 하고 있고 한녀석이 아내의 유방을 주물거리며..
"크크크 남편이 의심안했어 그렇게 헐떡거리면서 받았는데?"
"하앙..하앙... 모르는거 같아..아항... 빨리 싸기나해...남편이 기다려...흐응.."
"흐흐..안되지 오늘 우리들이 니 남편인데 ㅋㅋㅋ..."
두녀석이 번갈아가며 한참을 아내를 범하고 있는 순간..
"똑똑똑..."
노크소리에 놀랐는지 아내가 몸을 움추렸다.
"왔나보다 문열어줘.."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흔들어대던 녀석이 뚱뚱한 녀석에게 말했다..
쑤욱...
뚱뚱한 녀석이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뽑더니 몸을 일으켰다.
"누가와? 누가 오는데?"
아내가 겁먹은 목소리로 말하며 몸을 세우려한다.
"걱정하지마 회사동료들.."
아내가 일어나는걸 억지로 막으며 사내가 대답했다.
수치스러웠다 자기들 맘대로 아무나 싸게할수 있는 정액받이로 취급하는게 너무나도 싫었다.
"나 싫어 미리 말을 하던가 그랬어야지... 나 갈꺼야.."
아내가 화난음성으로 말하며 일어나려 하지만 뒤에서 억세게 누르는 사내때문에 일어나지는 못했다.
그러는 사이 사내세명이 우르르 들어왔다..
수치스러움에 가슴만 겨우 한손으로 가린채
"싫어 나 갈꺼야... "
아내가 소리지른다..
쑤욱..
사내가 좆을 빼자 뻥뚫린 보지가 그대로 사내들에게 드러내보여졌다.
"어맛... "
깜짝놀란 아내가 재빨리 이불로 가려보지만 그런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보였다
"사모님 삐졌다.. 빨리 달래줘..."
방금일을 마치고 급하게 달려 왓는지 전자회사 유니폼을 그대로 입고온 사내들이 짐승처럼 아내에게 달려든다..
"싫어.. 그러지마..."
앙탈을 부리지만 사내들의 완력에 아내는 무너져 갔다..
"와 얼굴 진짜 이쁘다... 가슴도.... 죽이네..."
아내의 울음에도 아랑곳없이 사내들이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주물거리며 말했다.
쑤걱..쑤걱... 푹푹푹푹...
"하앙.. 하앙..하아아앙"
걸레취급을 받는것 같아서 너무나 싫었다.
한녀석은 뒤에서...
??...
한녀석은 유방을
나머지 한녀석은 아내의 입에 박고서 흔든다..
다섯명의 사내가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탐했다.
서로 번갈아가며...
밤이 새고 해가뜰때까지 쉼없이 싸고 또 쌌다.
아내의 보지에선 연신 정액이 흘러나왔고 아내의 온몸이 땀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다섯명의 사내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다 채웠는지 만족스런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며 더럽혀진 아내를 감상했다."
아내가 후들거리는 다리로 샤워를 하러 간다..
솨....
진짜 샤워하는 소리가 난다..
깜박 잠이 들어 꿈을 꾼것 같았다..
아내가 언제 왔는지 안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다..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안되었다.. 창문밖은 이미 훤하게 밝았다.
난 조심조심 일어나 화장실앞 아내가 벗어놓은 옷을 살펴봤다..
아내의 팬티가 그냥 하얀삼각팬티다..
순간 안심이 되었다..
아내가 그짓을 하러 나갔다면 이런팬티는 안 입었을테니까..
그런데 팬티에 생리대가 붙어있다.
하지만 생리혈은 안보였다..
난 조심조심 생리대를 만져봤다..
축축했다..
코에 대보니 정액냄새가 진동을 한다..
"도대체 누구랑 몇명이서 한것일까?"
"얼마나 여러번 싸댓길래 생리대까지 찼을까?"
머리로는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몸은 머리와 반대로 움직였다.
얼굴도 모르는 사내의 정액냄새를 맡으며 나도 모르게 자지가 빳빳해졌다.
나는 본능적으로 아내의 휴대폰을 찾기위해 핸드백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입고 나갔을 법한 야한팬티가 얼룩져 아무렇게나 둘둘 말려있고 바로 옆에 휴대폰이 보였다.
아마도 입고 나갔던 팬티가 정액으로 더럽혀져 팬티를 새로사서 갈아입은 듯했다.
통화내역은 크게 이상하진 않았지만 카톡엔 수많은 남자들이름과 채팅내역이 남아있었다.
제일 마지막 대화창은 수신한지 채 30분이 되지 않았다.
"혜진씨 오늘 미안했어 내가 작은 기념 선물 남겼는데 사진겔러리 확인해봐."
"아...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혜진씨폰으로만 찍은거니까 걱정하지마"
방금 만났던 사내가 분명했다.
대화내용을 죽 확인하자
역시나 아내가 직접 찍어 보낸 나체사진들이 수두룩하게 나왔다..
계속 위로 위로 올리자 한번도 보지는 않았지만 마치 본듯한 사진...
"헉..."
나도 모르게 탄성이 튀어나왔다.
아주 오래전 잊고 있었던 자궁입구가 열였다는 사진...
설마했던 그 사진을 보자 난 뒤통수를 맞은것 같았다.
"왜 아내는 나에게 말을 안하고 남자들은 만나고 다니는 것일까?"
"왜 아내는 이런 대화들을 삭제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것일까?
아내입장에서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었다.
나였다면 차라리 나에게 말하고 떳떳하게 만났을텐데..
이해할수 없었다.
"아.. 갤러리.."
아내폰으로 찍었다던 사진...
난 다른 대화창은 확인도 못하고 갤러리를 열어봤다.
사진속 아내는 사내들과 교접을 하고 있었다.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다섯 여섯명은 되어보였고..
동영상과 사진이 꽤 많이 섞여 있었다.
일단 컴퓨터로 옮기려고 하다 갑자기 N드라이브가 생각이 났다.
재빨리 어플을 깔고 내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폰에 있는사진이 자동으로 동기화되게 셋팅했다.
핸드백을 원위치한 나는 침대에 다시 누웠다..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 앞에 앉았다.
"이제 온거야?"
"히히.. 외박해버렸네.. 미안.."
아내가 거울에 비친 나를 향해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보통 잘못햇을때 아내는 눈웃음을 치며 애교를 부린다.
"별일 없었어?"
"걱정 많이 했구나? 이쁜 마누라 잡혀갔을까봐.."
아내는 나를 향해 다시 눈웃음을 친다...
뭔가 용서 받고 싶은것이 있는게 확실했다.
"안잘꺼야?"
누구랑 붙어먹었고 폰에있는 사진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은걸 겨우 참으며 말했다.
"자야지...히~ 피곤하당~"
아내가 로션을 다 발랐는지 애교를 부리며 침대속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잠들자 난 조심조심 일어나 노트북을 들고 작은방으로 갔다.
혹시 아내가 들어올까 문까지 잠그도 N드라이브를 열었다..
사진을 죽 살피다 동영상을 클릭햇다..
아내의 보지에 자지가 박혀있는 남녀의 성기만 집중적으로 찍은 동영상이였다.
한참을 보지맛을 보던 자지를 빼더니 아내의 항문에 찔러넣는다..
몇년전 시도를 했지만 아내가 너무 아파해서 포기를 한적이 있어서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지켜봤다.
쑤욱... 아무런 저항없이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쑤걱..쑤걱...
항문에 박힌 좆이 움직인다..
쑤욱... 쑤걱 쑤걱
항문을 쑤시던 좆을 빼더니 보지를 쑤신다..
그 사내는 몇번을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쑤시더니 항문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렇게 동영상은 끝이 났다..
나는 서둘러 다음 동영상을 클릭햇다.
아내가 샌드위치처럼 두사내에게 쌓여서 두 구멍을 벌리고 헐떡인다...
동영상속의 아내는 걸레 그 자체였다.
사내들은 그렇게 동시에 번갈아가면서 아내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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