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 째 이야기 …………………….에이전트 (바잉오피스)…..…..서 사장님과 아내 (2편)
수줍은 아내-H-ooni 의 카페 입니다, 주소는 http://cafe.soraspace.info/juring/
계속하여 연재 합니다,
서 사장님의 모습을 훔쳐보던 저는 통화가 끝난 것 인양 하여 다시 아내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고 두 사람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식사 어떤 것이 좋을까요???”……회 드시겠습니까?...사장님?”
“난 뭐든 괜찮아….제수씨 좋아 하는 것으로 하지?”
서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며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일식집 있으니 그리 가시죠?...........사장니……..임 !!”
아내는 서 사장에게 약간의 비음으로 대답을 하고 동의를 하였습니다,
“자…그럼 그만 나가시죠??”
그렇게 이야기 하며 저는 호텔 방 문을 열고 앞서 나가기 시작 하였고 아내가 제 뒤를 따라 나오더니
문 밖에 서서 서 사장님이 문 밖으로 나오고 문을 닫는 그 순간까지 서 사장님 곁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 하여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고 아내의 뒤로 서 사장님이 느린 걸음으로
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서 사장님은 아내의 타이트한 바지와 뒷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니 방에서
소파에 앉아있던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던 사장님 생각이 또 다시 흥분이 되더군요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우리는 1층 버튼을 눌렀고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제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일식 집이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걸어서 가시죠?”
“어….그럽시다……”
셋은 나란히 걸어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7분 정도 걸어가자 식당이 눈 앞에 보였고 식당 앞에 도착 하자 저는 계단을 통해 먼저 앞장서서 2층으로 계단을
통하여 걸어 올라가고 있었으며 그 뒤로 아내가 뒤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맨 뒤에 서 사장님이 아내의 뒤로 계단을 밟아 올라오고 있었는데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올라오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2층 식당 문 입구를 열고 들어서서 우리는 방 안으로 자리를 잡아 앉으려는데 서 사장님은 화장실 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나란히 먼저 앉았습니다,
“서 사장님 당신 계단을 타고 올라올 때 당신 뒷모습 보고 있었을 것 같은데…당신은 어때??”
“당연히 보셨겠지…올라오기 전에 바지를 조금 추켜 올려 입었는데….”
“어 그래?......당신 잠깐 일어서서 엉덩이를 덮고 있는 셔츠를 조금 위로 올려봐”
아내는 제 지시대로 엉덩이를 조금 가리고 있는 윗옷을 조금 올려 주었고 계단을 올라 오는 듯한 모습으로 한 발을
위로 올려 무릎을 굽히는 것처럼 행동을 취하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의 엉덩이에 시선을 주자 아내의 팬티 자국과 아내의 엉덩이 부분이 타이트한 옷에 감춰진 채 엉덩이가
씰룩 거림이 보였습니다,….제가 봐도 아내의 엉덩이에 대한 상상을 하게 될 만큼 자극적 이었습니다,
“왜………..이상해??”
“아냐….당신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 자국과 타이트한 옷이 주는 묘한 감정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 아내는 제 옆 자리에 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앉고 잠시 후 서 사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곤 저희가 앉은 반대쪽에 앉았습니다,
“사장님……….모듬회 시켰습니다,…….그리고 술 한 잔 하셔야죠??”
“어…….그러지..”
저는 테이블에 있는 주문 벨을 눌렀고 주문을 받으려고 사람이 옆으로 다가오자 회와 소주를 주문 하였습니다,
주문하자 마자 테이블 위에 음식이 들어오기 시작 하였고 모듬회를 뺀 나머지 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소주병 마개를 따고 술 병을 아내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신이 사장님께 술 한 잔 따라 드리지???”
“어….그래……………사장님 제 술 한 잔 받으세요?”
“허허……제수씨가 따라주는 술 이라 맛 있겠는데요???”
라며 서사장님은 술 잔을 받았고 아내가 술을 다 따르자 서 사장님이 술 병을 건내 받았습니다,
“자………..김 사장도 한 잔 하지?”
“네…..사장님 감사 합니다,”
“자………….우리 제수씨도 한 잔…..”
그렇게 서 사장님이 아내에게 술 을 따라주려 하자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잠깐만요…사장님”
그러면서 아내는 식당에 근무하는 사람을 불렀고 종업원이 다가오자 아내는 종업원 에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기요…여기 처음처럼 한 병 하구요…..홍초 하나 주세요????”
아내가 종업원에게 주문하자 종업원은 아내의 주문대로 소주와 홍초를 가지고 왔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주문을 의아해 하며 아내를 바라보며 질문을 하더군요
“허허허~~~~~홍초는 뭡니까?......제수씨?”
“헤헤헤~~~사장님 홍초를 술에 타 마시면 조금 연해 지구요….꼭 와인 같은 색상이 나오거든요…………
복분자 액기스 같은거 거든요……한 번 타서 드셔 보실래요??”
주문하여 가지고 온 소주에 아내는 홍초 한 병을 소주병에 믹서를 시키자 소주 한 병이 발갛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변한 소주병을 얼른 서 사장님은 들더니 아내의 소주잔에 술을 따라 주었고 소주잔에 빨갛게 변한 소주가 보이더군요
“자 우리 한 잔 하십시다……”
서 사장님이 잔을 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셋은 술 잔을 들고 건배를 하였고 술을 들이키는데 서 사장님은 아내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와 아내는 술을 원 샷으로 마셨고 그리고 뒤 이어 아내를 바라보던 서 사장님은 술을 들이키며 마셨습니다,
“허허허~~~~빨간 입술에 빨간 술잔 이라……제수씨 잘 어울리네요…….허허허허~~~~”
“어머~~~~그래요?..................사장님?......사장님도 이 술 한 잔 드셔 보시겠어요?”
“허허허~~~그럽시다 한 잔 줘 보세요………..”
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빈 술잔을 앞으로 내 밀며 따라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술 잔을 다시 따르고 다시 서 사장님은 술 병을 받아 들고 아내의 술 잔에 술을 한 잔 더 따라 주었습니다,
저는 그러는 사이 소주 잔에 제 스스로 술을 따랐구요…..
먼저술 잔을 따랐던 아내와 서 사장님은 둘이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호호호~~~사장님도 빨간 입술이 되시겠어요……술이 빨개서요………….호호호호~~~”
“어…………….그래요?................하하하하~~~”
“사장니…………..임 오랜만에 오셔서 만났으니 잼 있는 이야기 해 주세요……호호호호~~”
“재밋는 이야기????.........그것보다 지금 두 사람 나이가 아직 50대가 안됐으니 젊었을 때 섹스를 자주 하도록 해요
부부간에 섹스를 자주 해야 건강도 해 지고 섹스를 하는 것 표현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래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서 사장님은 섹스에 대한 지론을 저희 부부에게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건강하지 못 하면 욕정이 생기지 않게 되는 거예요…..건강한 사람들은 욕구가 있게 되고
남자나 여자가 야릇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부부간에 문제를 해결 하기도 쉬워지게 되는 것 이예요
한국 사회는 야한 이야기를 대 놓고 이야기 한다든지 하면 변태로 생각을 하고 공공장소 또는 여럿이 모인 장소에서
야한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라 생각들 하는데 그러면서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 곁에 서서
몰래 듣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도 자신은 안 그런 것처럼 행동하고 왜 욕구를 감추면서 상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 인지…………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 섹스를 안 하는 것도 아니면서…..더욱이 처음 보는 사람이 여자 몸에 손을 대면 성추행이고
노래방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고 부둥켜 안고 춤을 추는 행위는 성추행이 아닌 상황이 되고…..
간단히 이야기 해서 결론은 건강한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 하고픈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몸도 건강한 사람이고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사람은 몸도 건강하지 못 한 사람이라 생각을 하는 겁니다….이해가 되나?????”.
“네…이해 합니다,..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여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의 경우 길 가다 이쁜 여자 보면 성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 이라는 것 이죠??????
“여자도 호감이 가는 남자 특히 자신에게 부드럽게 대하여 주는 남자에 대한 환상 이겠죠???”
제가 먼저 서 사장님 이야기에 동조를 해 주자 아내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먼저 서 사장님을 유혹을 할 자리 였는데 이상하게 상황이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제 아내는 정말 용감 했습니다,
“저기 사장니임 제가 이런 말씀 드린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사장님은 한 달에 사모님과 부부관계
몇 차례 하시나요??????....연세가 있으신 분 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있어서……..호호호호~~~”
“허허허허~~~~제수씨 저 아주 건강한 남자 입니다,나이 60이 넘었다고 의욕이 상실되는 것 아니예요…..
저희 부부도 한 달에 7회 이상은 부부생활 합니다,…..”
“어머..어머…사장님이 저희 보다 더 많이 하시는 거 네요???....저희는 한 달에 한 번 일 때도 있는데….물론 남편이
출장을 자주 나가는 상황이라 더 그런 것 이지만…………….”
“그래서 제수씨는 불만이 많은가 보죠???”
‘아니…그런 이야기는 아니구요…..여자는 섹스가 꼭 사랑의 목적이 아니라 생각을 해요…저만 그런게 아니고 여자는
다 같은 마음 일거예요….”
“맞아요…제수씨…..그렇게 신뢰하고 사랑하며 살면 그게 행복이죠…..자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배 합시다..”
우리 세 사람은 술잔을 들고 잔을 마주친 후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며 지나보니 벌써 세 사람은 소주 5병을 이미 마셨고 더 이상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러울 만큼
배도 불러오고 있었습니다,…시간을 보니 저녁 9시 40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자리를 옮기시죠???”
“어~~~그럴까…..그럼 2차로 맥주 한 잔씩 더 합시다…어때요?....제수씨??”
“네,,,,,,,사장님 전 괜찮아요…..그럼 노래방에서 맥주도 더 하시게 자리를 옮길까요?...노래방 싫으세요??”
“아니…..괜찮아요…그래요…노래방으로 갑시다..”
저는 먼저 일어서서 식당 카운터로 먼저 나갔고 음식 값을 지불을 먼저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계단을 통해 식당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 대 피려 하는데 아내와 서 사장님이 1층 밖으로 나오지
않더군요…..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략 10 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계단에서 서 사장님과 아내의 웃음 소리가 들리며 계단을 통해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 옆에 서 있는 아내의 모습이 서 사장님 왼쪽 팔에 팔짱을 끼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1층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고 아내는 화장실을 다녀 왔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나중에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식당에서 자리를 옮기자 하고 제가 먼저 카운터에 나가 계산을 하고
1층으로 내려오는 순간에 아내와 서 사장님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었고 아내가 먼저 이야기 하였답니다,
“저 화장실 좀 다녀와야 하는데…먼저 내려 가세요….”
“어….나도 화장실 가려 하는데 …..허허허~~~그럼 같이 갑시다…”
그렇게 같이 화장실로 갔고 식당에 화장실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 소변 변기가 보이고 남녀공용 화장실
이었던 지라 아내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 소변을 보았고 서 사장님은 화장실 칸 앞에 있는 남자 소변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같이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소변을 볼 때 먼저 물을 내린 후 내리는 물 소리에 자신의
소변을 보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할 것 이었지만 아내는 그냥 서 사장님이 들으라는 듯 소변줄기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도록 소변을 보기 시작 하였고 서 사장님 또한 유난히 소변기에 오줌이 부딧히는 소리가 더 크도록
소변을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런데 말 입니다,
화장실 칸 문을 닫고 문 옆으로 보면 틈새가 보였고 혹시 그 틈으로 서 사장님이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자 흥분이 되었다 하는군요…그러면서 아내도 소변을 보고 있는 서 사장님이 서 있는 곳에 바라보면
서 사장님 모습이 보이는 상황이 었고 상체를 조금 움직여 틈 사이로 바라보니 서 사장님 자지는 안 보이지만
소변 줄기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랍니다,
먼저 서 사장님이 소변을 본 후 그 뒤쪽에 있는 세면대 에서 손을 씻고 있었고 그 사이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서 사장님 뒤 편에 서서 서 사장님이 손을 다 씻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에 거울을 통해 서 사장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구요…
서 사장님이 손을 다 씻고 뒤로 한 걸음 물러서자 이번에는 아내가 세면대로 다가가 손을 씻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울을 바라보며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서 사장님은 아내가 조금 엎드려 있는 뒷 모습을 자세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살며시 아내의 뒤쪽으로 다가서며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자신의 몸을 살짝 부딛히며 거울 옆에
걸려있는 수건을 들고 손을 닦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조금 엉덩이를 뒤고 빼며 서 사장님이 몸에 다가서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몸을 뒤로 돌리자 서 사장님과 마주 서게 되었고 그때 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자신이 닦았던 수건을
내 밀며 주었고 아내는 좁은 공간에 서 사장님과 서 있으면서 손을 수건으로 닦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대화도 없이 잠시의 침묵이 지났고 ..아내가 먼저 화장실 밖에 문을 열려 하자 서 사장님은 자리를
살짝 비켜주며 문을 열고 나왔고 화장실에서 같이 나온 서 사장님 곁에 아내는 다가서며 자연스럽게 왼쪽팔에
팔짱을 끼며 걸어서 밖으로 나왔던 것 입니다,
그리고 계단에서 아내가 사장님께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시원 하시죠????”
서 사장님은 그 의미를 아셨는지….아내에게 웃으며 대답 하였습니다,
“제수씨 참 재밋네요…..시원해요…제수씨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던데……….허허허허~~~~”
“호호호호~~~~~”
그렇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세 사람은 밖으로 나와 앞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에게 노래방 근처로 가자고 이야기 하였고 차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5 분도 채 안되어 차는 샤넬 노래방 앞에 도착을 하였고 안으로 들어가자 노래방 주인은 저를 먼저 보고
제가 요구하는 방으로 안내를 하였습니다,….이 방도 2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가가 서 사장님은 방을 둘러보며 말씀 하셨습니다,
“시설이 아주 훌륭하구만…..”
“사장님 중국에 노래방 처음 오시나요?..............아내가 질문 하였습니다,
“몇 번 가 봤는데 이곳은 참 잘 해 두었네요….”
노래방에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것 이 아니라 밖에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도록 해 둔 노래방 이었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말씀을 드린다면 일반적인 룸싸롱 형태의 노래방 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노래방에 서 사장님과 제가 자리를 잡고 먼저 앉아 있자 아내는 바로 노래방 안에 화장실을 먼저 다시
문을 열고 들어 가더군요….
노래방 화장실은 서 사장님이 앉아 계시는 곳에서 정면으로 보면 화장실 문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종업원이 맥주 9병과 기본안주를 들고 들어왔고 테이블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종업원이 한 차례 더 저희가 있는 방으로 서비스라 하여 안주를 들고 올것을 예상하여 종업원에게 미리
이야기 하였습니다,
“서비스도 미리 좀 가지고 오지????”
“네……..사장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그러면서 종업원은 다시 문을 열고 나갔고 저는 맥주병 마개를 따고 사장님께 맥주를 권하며 술을 한 잔 따랐습니다,
제 술잔에는 서 사장님이 술을 따라 주셨고…….사장님과 저는 술잔을 부딛히며 먼저 맥주를 한 잔씩 마셨습니다,
그리고 술 잔을 테이블에 내려 놓는 순간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고 아내는 서 사장님 옆 으로 다가가더니
사장님 옆에 앉고 있었습니다,…그 순간에 종업원이 노래방 문을 두드린후 안으로 들어 오는데 한 손에 짝태와
과일 안주를 가지고 들어 오더군요..그리곤 테이블에 얹어 놓았고 ….
저는 일어서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 내어 중국돈 100 위엔(한국돈 18,000 원 상당) 을 종업원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제 그만 들어와……………”
종업원은 알겠다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돈을 받아 들고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저와 서 사장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고 서 사장님은 그 술 병을 다시 건네 받은 후 아내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술 잔을 받은 아내가 술을 한 잔 더 하자며 잔을 들었습니다,
세 사람은 다시 술 잔을 부딛치며 한 잔씩 더 마셨습니다,
술잔을 내려놓은 아내는 사장님께 노래방 책자를 건네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노래 한 곡 해 주세요…….사장님 노래 부르는 것 오래만 에 듣고 싶은데…..”
“제수씨가 먼저 한 곡 하시죠????”
그러면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책자를 양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책자를 보며 노래를 선곡을 하였고 기기에 번호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방안에 우렁찬 반주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아내는 일어서며 입고 있던 윗도리 자켓을 벗어 서 사장님 곁에 소파에
내려 놓았고 아내가 윗 도리를 벗자 화장실에서 옷을 수습했는지 아내의 하체가 타이트한 바지에 엉덩이 부분 등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반주가 시작 되면서 조금은 밝았던 방 안이 어두워 지고 있었지만
아내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움직이는 순간에도 아내의 전신을 ?어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선곡한 노래는 바나나의 검정가방 이란 노래 입니다,
“정글 같은 빌딩 숲 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 간다 오늘도 나의 이마엔 비처럼 땀이 흘러 내려오지 힘들다고
나의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 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정글 같은 빌딩 숲 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 간다 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 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태양을 향해 간다”
아내는 노래가 시작되자 옴을 흔들며 자리를 왔다 갔다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서 사장님과 저는 소파에 앉아 있으면서 박자를 맞추며 박수를 치고 있었고 ……
아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노래 가사 중 “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라는 노래가사 부분 에서는 손 가락으로 서 사장님을 지목 하여 노래를 부르고 웃으며 계속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가사 부분 중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사랑해 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
라는 노래 구절에서 아내는 또 다시 서 사장님에게 손 으로 지목을 하며 손가락을 오므리며 춤을 추며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 사장님은 유심히 아내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고 아내가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타이트한 바지는 어둠 속에서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입은 회색계열의 바지는 불빛과 잘 조화를 맞추고 있었고 움직일 때 마다 아내를 정면에서 바라보면 아내의 사타구니 부분에 보지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그래도 조금은 진한 회색계열의 스판 바지가 그렇게 윤곽을 뚜렷하게 나타나게 할 지 몰랐는데
결과적으로 옷 색상의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저는 아내가 그런 움직임으로 서 사장님을 지목하고 또는 몸을 요염하게 흔들어 가자 벌써 제가
흥분이 되는 듯 한 느낌을 가졌고 아내를 바라보는 서 사장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시점에 서 사장님도 아내를 유심히 바라보며 상상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서 사장님은 몸을 살짝 굽혀 테이블 위에 있는 술 잔을 들더니 맥주를 한 잔을 비우시더군요
노래가 끝이 나고 아내는 다시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노래가 끝이 나면서 서 사장님은 비어 있는 술잔을 만지작거렸고 저는 서 사장님 술 잔에 다시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허허허~~~~제수씨 노래 잘 하는구만……”
‘잘 하기는요…”
그런데 아내가 들어간 화장실을 보니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습니다,
제가 화장실 을 바라보면 문이 조금 열려 있는 것 만 보이고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 사장님도 화장실족을 응시 하더니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시더군요…
아내가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나왔고 이번에는 서 사장님이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서 사장님이 화장실로 들어가자 저는 소파에 앉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조금 있다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시면 내가 전화통화 한다고 잠시 밖으로 나가 있을께….그럼 당신이 사장님 노래를
부를 때 다시 화장실로 가던지 그렇게 해…..”
“호호호~~~~알았어…자기가 자리 좀 비켜봐 내가 알아서 할께……..헤헤헤~~~”
그런데 서 사장님이 화장실에서 조금 더 시간이 걸려서야 나오시더군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서 사장님 바지를 보니 바지 지퍼가 내려가 있었습니다,
지퍼를 안 올리고 나오시는 겁니다,
아내도 그것을 알아차렸고 …… 서 사장님은 돌아와서 다시 소파에 앉으시곤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제수씨……춤도 잘 추고 노래 잘 하시네……..오늘 재미있게 놀아요….”
“네에…..사장님……헤헤헤……그런 의미에서 우리 술 한 잔 해요?”
우리 세 사람은 그렇게 다시 술 잔을 부딛?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장님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술 괜찮으시죠????.....혹 취하시나요??”
“어…..조금 취기가 오르는구만…노래 몇곡 부르면 괜찮을거요….괜찮아…”
“네…사장님 모처럼 만나셨으니 편히 쉬시고 술 한 잔 하시고 편히 주무시죠…”
그러면서 다시 우리는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잠시 술을 마시는 동안 우리는 3병의 맥주를 비워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장님이 노래를 선곡을 하였습니다,
노래 반주가 나오기 시작했고 서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기 위하여 앞으로 나갔습니다,.
저와 아내도 서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자 밖으로 같이 나가 서 사장님 양 옆에 서서 박자를 맞추어
주고 있었으며 사장님이 선곡한 노래가 후반부로 넘어갈 즈음 저는 사장님께 전화를 좀 하고 온다는 표현을 하며
밖으로 나가고 있었고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해 준 이야기 입니다,))
제가 밖으로 나가자 아내는 서 사장님의 노래 막판에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아내를 서 사장님은 바라보았고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간 후 노래 소리가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는데 처음 보다 조금 더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서 사장님은 노래가 끝날 즈음 화장실 앞쪽 근처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문과 변기에 간격이 조금 멀어서 아내가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으면 열린 문을 손으로 밀거나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는데 아내의 유혹에 장단을 맞추듯 화장실 문은 조금 열려있던 문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열려졌고
서 사장님의 계신 곳에서 아내가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 모습이 절 반정도 보이게 되도록 문이 열려졌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고 아내도 서 사장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변기에 앉은 채 말입니다,
“어머………………….어떡해~~~”
하며 아내는 일어서며 바지를 끌어 올리려 하였고 오히려 일어서며 바지를 올리려 했던 그 행동이 서 사장님에게
아내의 보지수풀을 더욱 자세하게 보여주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일어서자 아내를 잠시 바라보더니 문 고리를 잡고
문을 닫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옷을 고쳐 입고 밖으로 나오자 서 사장님은 소파에 앉으셨고 아내는 서 사장님 곁으로
다가 서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문이 고장이 안 것 같아요…….”
“허허…..그러게요…방금 내가 화장실 가 보니 문이 잠금이 안되더군요…….”
“어떻게 해요…사장님 챙피해요….”
“뭐 어떻습니까…........어린 사람들도 아니구…..자세하게 보이지도 않는데………..허허허허~~~”
“너무 챙피해요…..흐~~~~~~~~~잉”
그러면서 아내는 사장님 곁에 앉은 채 부끄러운 것처럼 테이블에 얼굴을 묻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서 사장님이 아내의 등을 만지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괜찮아요…..제수씨…뭐가 그렇게 대단한 일 이라고…그러실 필요 없어요…..”
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의 등을 토닥거려주고 아내의 등을 손 바닥으로 쓸어 내리며 안심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의 손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아내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들며 서 사장님을 바라 보았고 그러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우리 둘이서 러브샷 한 번 해요”
“허허허~~~그럽시다…우리 러브샷 한 번 합시다…”
사장님과 아내는 술잔을 들고 한쪽 팔을 든 후 서로의 팔을 교차 하였고 아내는 서 사장님 곁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 앉으며 또 다른 한 손은 서 사장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으며 러브샷을 하였습니다,
술을 다 시신 후 두 사람은 가만히 그 자세로 잠시 있었고 테이블에 술 잔을 내려놓자 이번에는 서 사장님이
아내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으면서 손 바닥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쓸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수씨…참 성격이 좋군요…..날씬하고….이런 타이트한 바지도 잘 어울리고……..허허허~~좋습니다,
“저 보기 흉 하지 않아요?................사장니임???”
서 사장님은 아내의 허벅지에 올려놓은 손을 계속하여 손 바닥으로 쓸어 내리며 만지고 있었습니다,
“흉하기는요……너무 보기만 좋은데요……..방금 벗은 것 보니 내가 조금만 젊었다면 늑대가 될텐데………
..허허허허~~~”
‘어머~~사장님도……늑대 아니신가요????”
“내가 늑대 같아요?”
“네…….그러면서 제 허벅지 만지시고 계시잖아요??”
“그럼 제수씨는 뭐예요?........제수씨도 내 허벅지 만지고 있잖아요?”
“어머………그러네…저는 불 여우가 되는 건가요??....................헤헤헤헤~~”
그러는 도중에 서 사장님이 손이 아내의 허벅지 끝 부분에 위치 하였고 살짝 살짝 아내의 보지근처를
안 그런 것 처럼 터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니임……….저 흥분돼요…그만해요…네………..”
그때 서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를 옷 위로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 가까이로 사장님의 얼굴이 다가갔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는 서 사장님의 입술이 다가오자 입술을 받아 주며 혀를 서 사장님 입 안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 사장님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조금 위로 올려 바지 지퍼가 내려간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서 사장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이미 서 사장님 자지는 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서 사장님 사각팬티 앞쪽 구멍이 있는 곳으로 서 사장님 좆을 꺼내었으며 바지지퍼 위로 나온 좆을
손으로 감싸며 위아래로 ?어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잠시 키스를 하던 두 사람이 입술이 떼어 내어지고 아내는 서 사장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장니임…………커요??”
“커요?????”
“네……………”
그러면서 아내는 서 사장님 바지쪽으로 고개를 숙여 입안에 서 사장님 좆을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가 사장님 좆을 빨기 시작하자 서 사장님은 아내의 등위로 손을 올려 바지 쪽으로 손을 내리더니 아내의 쫄바지
윗쪽으로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때 아내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엉덩이를 통하여 보지에 손 바닥을 올려 놓은채 만지기 시작 하였고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습니다,
“흐…………..응”
그런데 서 사장님이 행동을 멈추며 아내의 행동을 제지 하였습니다,
“그만….김 사장 올 때 된 것 같아요……”
아내도 서 사장님이 제재를 하자 고개를 들었고 아내가 고개를 들자 서 사장님은 자지를 팬티 속으로 밀어 넣은후
바지 지퍼를 올리고 옷을 단정하게 고쳐 입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허허허~~~참……갑자기 하고 싶네요…”
“정말요?...사장님?................저두 하고 싶은데……………”
“김 사장 있으니 안돼잖아요?......”
“사장님 저 내일 아침에 호텔로 가도 돼요??”
“그럼 아침에 식사 같이 할래요???..........기다릴께요?”
“네……..사장님 아침에 일찍 갈께요….”
그리고 아내는 노래를 다시 선곡 하였습니다,
내가 노래방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서 사장님은 박수를 치며 좀 전의 상황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죄송 합니다,…급히 전화 연락을 할 일이 있어서요….”
“아니…괜찮아…..”
“사장님 술 한 잔 하시죠…그리고 오셨으니 재미있게 노시고 들어가시죠..”
“허허허~~~~그럽시다…”
저와 서 사장님은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아내는 노래를 부르고 자리로 돌아오며 한마디 하더군요
“혼자 노래 부르게 해 놓고 반응이 전혀 없네요…..”
“어………..그랬나…그럼 다시 한 번 앵코올~~~~~~~~~~~”
“흥……엎드려 절 받기네요…싫어요…….헤헤헤헤”
제가 노래를 선곡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장님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아내와 부르스 한 번 추시죠?............여보 당신도 춤 한 번 추자?...........응”
그러면서 저는 대답을 듣기 전에 메들리 곡을 선곡하였고 반주가 나오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하던 대로 모니터 앞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 화면을 주시한 채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고…
아내와 서 사장님은 제 뒤 편으로 다가와 서더니 서로 끌어안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춤을 추기 시작 하면서 아내는 서 사장님 품 안으로 꼬옥 당기며 안고 있었고 서 사장님 또한 아내의 등 뒤로
손을 두른채 아내를 껴 안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대담 하게도 서 사장님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 주었습니다,..물론 옷 위로 말 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대담하게 아내는 서 사장님의 바지 지퍼를 내렸고 지퍼 속으로 손을 넣은 후 팬티 앞 부분으로
서 사장님의 좆을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그리곤 사장님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이상한 여자죠???......”
“아니 성격이 확실해서 그런거지 괜찮아요…….좋은데요….뭘”
“사장님 저 하고 싶은데…….”
서 사장님은 아무런 말씀을 못 하셨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이 이번에는 아내의 바지 위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내의 바지 위로 손을 넣더니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덮고 만지면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팬티가 劉봇??”
“저 원래 팬티를 잘 안 입어요..”
“어…..그래요??”
그런데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 가락을 살짝 집어 넣었습니다,
“사장니임………….저 너무 젖었죠????”
아내는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을 계속하여 받고 있었지만 하체에 힘을 주며 참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하체에 힘을 주는 행동이 서 사장님은 아내가 보지가 조이는 느낌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고
아내의 귀에 입을 대고 조용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기 힘이 많이 들어 가네요…….”
“사장님 너무 두껍고 커요………..”
그러면서 아내는 계속하여 서 사장님 좆을 만지작거렸고 그러다 서 사장님의 좆을 손으로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수씨 나도 하고 싶네요……….허허허”
저는 노래를 부르면서 상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눈치는 채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서 사장님을 과감하게 유혹 하는 것 그리고 방법에 차이만 있을 뿐 이지만 대략의 그 상황을
알 것 같았습니다,
노래가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얼른 다시 옷 들을 고쳐 입었고 노래가 끝날 즈음이 되자 안고 있던 자세를 풀었습니다,
자세를 풀자 아내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 아내는 이때 화장실에서 젖은 보지를 닦고 휴지로
앞에 대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몇 차례의 노래가 반복이 될 때 마다 아내와 서 사장님은 내 눈치를 보며 똑 같은 상황을
이어 나갔고 저는 한 번 더 자리를 피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저는 세 사람과 술을 들어 건배를 하였고 방금 전화했던 사람에게
연락이 안 온다며 전화를 잠시 하고 오겠다며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서 사장님 곁에 아내가 앉았고 내가 문을 열고 나가자 아내와 서 사장님은 다시 껴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서 사장님은 아내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그리고 이내 아내의 보지에 대어 있는
휴지를 꺼내었습니다,
키스를 하던 서 사장님은 입을 떼어내곤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내의 바지를 조금 내리려 하였습니다,
아내는 서 사장님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고 살짝 일어서며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앉은 후 다리를 모으고 가슴 쪽으로 들어 올리자 아내의 엉덩이 와 보지가 보이자
서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회색 계열의 바지 사타구니 부분은 젖은 자국이 있었구요…
“사장님….저 쌀 것 같아요…..”
서 사장님은 아내의 이야기에 입을 떼어내고 잠시 머뭇 거리더니 다시 한 번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습니다,
“아……..제수씨 박고싶다…..”
“사장니임…….저도 하고 싶어요…..........내일 해요…네????”
서 사장님은 아내를 일으켜 세우더니 보지를 한 번 더 쓰윽 하고 손 바닥으로 만진 후 아내의 바지를
올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5 분 정도 있더니 제가 노래방 안으로 들어 온 것 입니다,
“김 사장….이만 갑시다…..”
“어……….네….그만 하실까요?.........그럼 나가시죠”
저는 다시 성큼 일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서 사장님 왼 팔에 팔짱을 긴채 같이 나오고 있었구요…
그리고 우린 택시를 타고 호텔로 먼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을 내려 드린 후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내일 몇 시에 픽업을 할까요???
“아……내가 전화를 하지 그때 오시면 되겠어….”
“네…알겠습니다,…그럼 편히 쉬세요….”
저는 서 사장님께 인사를 드린 후 택시를 타고 아내와 같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수줍은 아내-H-ooni 의 카페 입니다, 주소는 http://cafe.soraspace.info/juring/
계속하여 연재 합니다,
서 사장님의 모습을 훔쳐보던 저는 통화가 끝난 것 인양 하여 다시 아내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고 두 사람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식사 어떤 것이 좋을까요???”……회 드시겠습니까?...사장님?”
“난 뭐든 괜찮아….제수씨 좋아 하는 것으로 하지?”
서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며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일식집 있으니 그리 가시죠?...........사장니……..임 !!”
아내는 서 사장에게 약간의 비음으로 대답을 하고 동의를 하였습니다,
“자…그럼 그만 나가시죠??”
그렇게 이야기 하며 저는 호텔 방 문을 열고 앞서 나가기 시작 하였고 아내가 제 뒤를 따라 나오더니
문 밖에 서서 서 사장님이 문 밖으로 나오고 문을 닫는 그 순간까지 서 사장님 곁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 하여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고 아내의 뒤로 서 사장님이 느린 걸음으로
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서 사장님은 아내의 타이트한 바지와 뒷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니 방에서
소파에 앉아있던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던 사장님 생각이 또 다시 흥분이 되더군요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우리는 1층 버튼을 눌렀고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제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일식 집이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걸어서 가시죠?”
“어….그럽시다……”
셋은 나란히 걸어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7분 정도 걸어가자 식당이 눈 앞에 보였고 식당 앞에 도착 하자 저는 계단을 통해 먼저 앞장서서 2층으로 계단을
통하여 걸어 올라가고 있었으며 그 뒤로 아내가 뒤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맨 뒤에 서 사장님이 아내의 뒤로 계단을 밟아 올라오고 있었는데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올라오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2층 식당 문 입구를 열고 들어서서 우리는 방 안으로 자리를 잡아 앉으려는데 서 사장님은 화장실 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나란히 먼저 앉았습니다,
“서 사장님 당신 계단을 타고 올라올 때 당신 뒷모습 보고 있었을 것 같은데…당신은 어때??”
“당연히 보셨겠지…올라오기 전에 바지를 조금 추켜 올려 입었는데….”
“어 그래?......당신 잠깐 일어서서 엉덩이를 덮고 있는 셔츠를 조금 위로 올려봐”
아내는 제 지시대로 엉덩이를 조금 가리고 있는 윗옷을 조금 올려 주었고 계단을 올라 오는 듯한 모습으로 한 발을
위로 올려 무릎을 굽히는 것처럼 행동을 취하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의 엉덩이에 시선을 주자 아내의 팬티 자국과 아내의 엉덩이 부분이 타이트한 옷에 감춰진 채 엉덩이가
씰룩 거림이 보였습니다,….제가 봐도 아내의 엉덩이에 대한 상상을 하게 될 만큼 자극적 이었습니다,
“왜………..이상해??”
“아냐….당신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 자국과 타이트한 옷이 주는 묘한 감정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 아내는 제 옆 자리에 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앉고 잠시 후 서 사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곤 저희가 앉은 반대쪽에 앉았습니다,
“사장님……….모듬회 시켰습니다,…….그리고 술 한 잔 하셔야죠??”
“어…….그러지..”
저는 테이블에 있는 주문 벨을 눌렀고 주문을 받으려고 사람이 옆으로 다가오자 회와 소주를 주문 하였습니다,
주문하자 마자 테이블 위에 음식이 들어오기 시작 하였고 모듬회를 뺀 나머지 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소주병 마개를 따고 술 병을 아내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신이 사장님께 술 한 잔 따라 드리지???”
“어….그래……………사장님 제 술 한 잔 받으세요?”
“허허……제수씨가 따라주는 술 이라 맛 있겠는데요???”
라며 서사장님은 술 잔을 받았고 아내가 술을 다 따르자 서 사장님이 술 병을 건내 받았습니다,
“자………..김 사장도 한 잔 하지?”
“네…..사장님 감사 합니다,”
“자………….우리 제수씨도 한 잔…..”
그렇게 서 사장님이 아내에게 술 을 따라주려 하자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잠깐만요…사장님”
그러면서 아내는 식당에 근무하는 사람을 불렀고 종업원이 다가오자 아내는 종업원 에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기요…여기 처음처럼 한 병 하구요…..홍초 하나 주세요????”
아내가 종업원에게 주문하자 종업원은 아내의 주문대로 소주와 홍초를 가지고 왔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주문을 의아해 하며 아내를 바라보며 질문을 하더군요
“허허허~~~~~홍초는 뭡니까?......제수씨?”
“헤헤헤~~~사장님 홍초를 술에 타 마시면 조금 연해 지구요….꼭 와인 같은 색상이 나오거든요…………
복분자 액기스 같은거 거든요……한 번 타서 드셔 보실래요??”
주문하여 가지고 온 소주에 아내는 홍초 한 병을 소주병에 믹서를 시키자 소주 한 병이 발갛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변한 소주병을 얼른 서 사장님은 들더니 아내의 소주잔에 술을 따라 주었고 소주잔에 빨갛게 변한 소주가 보이더군요
“자 우리 한 잔 하십시다……”
서 사장님이 잔을 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셋은 술 잔을 들고 건배를 하였고 술을 들이키는데 서 사장님은 아내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와 아내는 술을 원 샷으로 마셨고 그리고 뒤 이어 아내를 바라보던 서 사장님은 술을 들이키며 마셨습니다,
“허허허~~~~빨간 입술에 빨간 술잔 이라……제수씨 잘 어울리네요…….허허허허~~~~”
“어머~~~~그래요?..................사장님?......사장님도 이 술 한 잔 드셔 보시겠어요?”
“허허허~~~그럽시다 한 잔 줘 보세요………..”
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빈 술잔을 앞으로 내 밀며 따라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술 잔을 다시 따르고 다시 서 사장님은 술 병을 받아 들고 아내의 술 잔에 술을 한 잔 더 따라 주었습니다,
저는 그러는 사이 소주 잔에 제 스스로 술을 따랐구요…..
먼저술 잔을 따랐던 아내와 서 사장님은 둘이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호호호~~~사장님도 빨간 입술이 되시겠어요……술이 빨개서요………….호호호호~~~”
“어…………….그래요?................하하하하~~~”
“사장니…………..임 오랜만에 오셔서 만났으니 잼 있는 이야기 해 주세요……호호호호~~”
“재밋는 이야기????.........그것보다 지금 두 사람 나이가 아직 50대가 안됐으니 젊었을 때 섹스를 자주 하도록 해요
부부간에 섹스를 자주 해야 건강도 해 지고 섹스를 하는 것 표현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래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서 사장님은 섹스에 대한 지론을 저희 부부에게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건강하지 못 하면 욕정이 생기지 않게 되는 거예요…..건강한 사람들은 욕구가 있게 되고
남자나 여자가 야릇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부부간에 문제를 해결 하기도 쉬워지게 되는 것 이예요
한국 사회는 야한 이야기를 대 놓고 이야기 한다든지 하면 변태로 생각을 하고 공공장소 또는 여럿이 모인 장소에서
야한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라 생각들 하는데 그러면서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 곁에 서서
몰래 듣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도 자신은 안 그런 것처럼 행동하고 왜 욕구를 감추면서 상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 인지…………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 섹스를 안 하는 것도 아니면서…..더욱이 처음 보는 사람이 여자 몸에 손을 대면 성추행이고
노래방 같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고 부둥켜 안고 춤을 추는 행위는 성추행이 아닌 상황이 되고…..
간단히 이야기 해서 결론은 건강한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 하고픈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몸도 건강한 사람이고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사람은 몸도 건강하지 못 한 사람이라 생각을 하는 겁니다….이해가 되나?????”.
“네…이해 합니다,..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여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의 경우 길 가다 이쁜 여자 보면 성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 이라는 것 이죠??????
“여자도 호감이 가는 남자 특히 자신에게 부드럽게 대하여 주는 남자에 대한 환상 이겠죠???”
제가 먼저 서 사장님 이야기에 동조를 해 주자 아내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먼저 서 사장님을 유혹을 할 자리 였는데 이상하게 상황이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제 아내는 정말 용감 했습니다,
“저기 사장니임 제가 이런 말씀 드린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사장님은 한 달에 사모님과 부부관계
몇 차례 하시나요??????....연세가 있으신 분 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있어서……..호호호호~~~”
“허허허허~~~~제수씨 저 아주 건강한 남자 입니다,나이 60이 넘었다고 의욕이 상실되는 것 아니예요…..
저희 부부도 한 달에 7회 이상은 부부생활 합니다,…..”
“어머..어머…사장님이 저희 보다 더 많이 하시는 거 네요???....저희는 한 달에 한 번 일 때도 있는데….물론 남편이
출장을 자주 나가는 상황이라 더 그런 것 이지만…………….”
“그래서 제수씨는 불만이 많은가 보죠???”
‘아니…그런 이야기는 아니구요…..여자는 섹스가 꼭 사랑의 목적이 아니라 생각을 해요…저만 그런게 아니고 여자는
다 같은 마음 일거예요….”
“맞아요…제수씨…..그렇게 신뢰하고 사랑하며 살면 그게 행복이죠…..자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배 합시다..”
우리 세 사람은 술잔을 들고 잔을 마주친 후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며 지나보니 벌써 세 사람은 소주 5병을 이미 마셨고 더 이상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러울 만큼
배도 불러오고 있었습니다,…시간을 보니 저녁 9시 40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자리를 옮기시죠???”
“어~~~그럴까…..그럼 2차로 맥주 한 잔씩 더 합시다…어때요?....제수씨??”
“네,,,,,,,사장님 전 괜찮아요…..그럼 노래방에서 맥주도 더 하시게 자리를 옮길까요?...노래방 싫으세요??”
“아니…..괜찮아요…그래요…노래방으로 갑시다..”
저는 먼저 일어서서 식당 카운터로 먼저 나갔고 음식 값을 지불을 먼저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계단을 통해 식당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 대 피려 하는데 아내와 서 사장님이 1층 밖으로 나오지
않더군요…..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략 10 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계단에서 서 사장님과 아내의 웃음 소리가 들리며 계단을 통해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 옆에 서 있는 아내의 모습이 서 사장님 왼쪽 팔에 팔짱을 끼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1층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고 아내는 화장실을 다녀 왔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나중에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식당에서 자리를 옮기자 하고 제가 먼저 카운터에 나가 계산을 하고
1층으로 내려오는 순간에 아내와 서 사장님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었고 아내가 먼저 이야기 하였답니다,
“저 화장실 좀 다녀와야 하는데…먼저 내려 가세요….”
“어….나도 화장실 가려 하는데 …..허허허~~~그럼 같이 갑시다…”
그렇게 같이 화장실로 갔고 식당에 화장실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 소변 변기가 보이고 남녀공용 화장실
이었던 지라 아내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 소변을 보았고 서 사장님은 화장실 칸 앞에 있는 남자 소변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같이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소변을 볼 때 먼저 물을 내린 후 내리는 물 소리에 자신의
소변을 보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할 것 이었지만 아내는 그냥 서 사장님이 들으라는 듯 소변줄기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도록 소변을 보기 시작 하였고 서 사장님 또한 유난히 소변기에 오줌이 부딧히는 소리가 더 크도록
소변을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런데 말 입니다,
화장실 칸 문을 닫고 문 옆으로 보면 틈새가 보였고 혹시 그 틈으로 서 사장님이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자 흥분이 되었다 하는군요…그러면서 아내도 소변을 보고 있는 서 사장님이 서 있는 곳에 바라보면
서 사장님 모습이 보이는 상황이 었고 상체를 조금 움직여 틈 사이로 바라보니 서 사장님 자지는 안 보이지만
소변 줄기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랍니다,
먼저 서 사장님이 소변을 본 후 그 뒤쪽에 있는 세면대 에서 손을 씻고 있었고 그 사이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서 사장님 뒤 편에 서서 서 사장님이 손을 다 씻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에 거울을 통해 서 사장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구요…
서 사장님이 손을 다 씻고 뒤로 한 걸음 물러서자 이번에는 아내가 세면대로 다가가 손을 씻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울을 바라보며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서 사장님은 아내가 조금 엎드려 있는 뒷 모습을 자세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살며시 아내의 뒤쪽으로 다가서며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자신의 몸을 살짝 부딛히며 거울 옆에
걸려있는 수건을 들고 손을 닦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조금 엉덩이를 뒤고 빼며 서 사장님이 몸에 다가서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몸을 뒤로 돌리자 서 사장님과 마주 서게 되었고 그때 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자신이 닦았던 수건을
내 밀며 주었고 아내는 좁은 공간에 서 사장님과 서 있으면서 손을 수건으로 닦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대화도 없이 잠시의 침묵이 지났고 ..아내가 먼저 화장실 밖에 문을 열려 하자 서 사장님은 자리를
살짝 비켜주며 문을 열고 나왔고 화장실에서 같이 나온 서 사장님 곁에 아내는 다가서며 자연스럽게 왼쪽팔에
팔짱을 끼며 걸어서 밖으로 나왔던 것 입니다,
그리고 계단에서 아내가 사장님께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시원 하시죠????”
서 사장님은 그 의미를 아셨는지….아내에게 웃으며 대답 하였습니다,
“제수씨 참 재밋네요…..시원해요…제수씨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던데……….허허허허~~~~”
“호호호호~~~~~”
그렇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세 사람은 밖으로 나와 앞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에게 노래방 근처로 가자고 이야기 하였고 차는 출발을 하였습니다,
5 분도 채 안되어 차는 샤넬 노래방 앞에 도착을 하였고 안으로 들어가자 노래방 주인은 저를 먼저 보고
제가 요구하는 방으로 안내를 하였습니다,….이 방도 2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가가 서 사장님은 방을 둘러보며 말씀 하셨습니다,
“시설이 아주 훌륭하구만…..”
“사장님 중국에 노래방 처음 오시나요?..............아내가 질문 하였습니다,
“몇 번 가 봤는데 이곳은 참 잘 해 두었네요….”
노래방에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것 이 아니라 밖에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도록 해 둔 노래방 이었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말씀을 드린다면 일반적인 룸싸롱 형태의 노래방 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노래방에 서 사장님과 제가 자리를 잡고 먼저 앉아 있자 아내는 바로 노래방 안에 화장실을 먼저 다시
문을 열고 들어 가더군요….
노래방 화장실은 서 사장님이 앉아 계시는 곳에서 정면으로 보면 화장실 문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종업원이 맥주 9병과 기본안주를 들고 들어왔고 테이블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종업원이 한 차례 더 저희가 있는 방으로 서비스라 하여 안주를 들고 올것을 예상하여 종업원에게 미리
이야기 하였습니다,
“서비스도 미리 좀 가지고 오지????”
“네……..사장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그러면서 종업원은 다시 문을 열고 나갔고 저는 맥주병 마개를 따고 사장님께 맥주를 권하며 술을 한 잔 따랐습니다,
제 술잔에는 서 사장님이 술을 따라 주셨고…….사장님과 저는 술잔을 부딛히며 먼저 맥주를 한 잔씩 마셨습니다,
그리고 술 잔을 테이블에 내려 놓는 순간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고 아내는 서 사장님 옆 으로 다가가더니
사장님 옆에 앉고 있었습니다,…그 순간에 종업원이 노래방 문을 두드린후 안으로 들어 오는데 한 손에 짝태와
과일 안주를 가지고 들어 오더군요..그리곤 테이블에 얹어 놓았고 ….
저는 일어서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 내어 중국돈 100 위엔(한국돈 18,000 원 상당) 을 종업원에게 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제 그만 들어와……………”
종업원은 알겠다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돈을 받아 들고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저와 서 사장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고 서 사장님은 그 술 병을 다시 건네 받은 후 아내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술 잔을 받은 아내가 술을 한 잔 더 하자며 잔을 들었습니다,
세 사람은 다시 술 잔을 부딛치며 한 잔씩 더 마셨습니다,
술잔을 내려놓은 아내는 사장님께 노래방 책자를 건네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노래 한 곡 해 주세요…….사장님 노래 부르는 것 오래만 에 듣고 싶은데…..”
“제수씨가 먼저 한 곡 하시죠????”
그러면서 사장님은 아내에게 책자를 양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책자를 보며 노래를 선곡을 하였고 기기에 번호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방안에 우렁찬 반주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아내는 일어서며 입고 있던 윗도리 자켓을 벗어 서 사장님 곁에 소파에
내려 놓았고 아내가 윗 도리를 벗자 화장실에서 옷을 수습했는지 아내의 하체가 타이트한 바지에 엉덩이 부분 등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반주가 시작 되면서 조금은 밝았던 방 안이 어두워 지고 있었지만
아내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움직이는 순간에도 아내의 전신을 ?어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선곡한 노래는 바나나의 검정가방 이란 노래 입니다,
“정글 같은 빌딩 숲 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 간다 오늘도 나의 이마엔 비처럼 땀이 흘러 내려오지 힘들다고
나의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 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정글 같은 빌딩 숲 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 간다 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 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태양을 향해 간다”
아내는 노래가 시작되자 옴을 흔들며 자리를 왔다 갔다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서 사장님과 저는 소파에 앉아 있으면서 박자를 맞추며 박수를 치고 있었고 ……
아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노래 가사 중 “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라는 노래가사 부분 에서는 손 가락으로 서 사장님을 지목 하여 노래를 부르고 웃으며 계속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가사 부분 중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사랑해 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
라는 노래 구절에서 아내는 또 다시 서 사장님에게 손 으로 지목을 하며 손가락을 오므리며 춤을 추며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 사장님은 유심히 아내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고 아내가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타이트한 바지는 어둠 속에서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입은 회색계열의 바지는 불빛과 잘 조화를 맞추고 있었고 움직일 때 마다 아내를 정면에서 바라보면 아내의 사타구니 부분에 보지 윤곽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그래도 조금은 진한 회색계열의 스판 바지가 그렇게 윤곽을 뚜렷하게 나타나게 할 지 몰랐는데
결과적으로 옷 색상의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저는 아내가 그런 움직임으로 서 사장님을 지목하고 또는 몸을 요염하게 흔들어 가자 벌써 제가
흥분이 되는 듯 한 느낌을 가졌고 아내를 바라보는 서 사장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시점에 서 사장님도 아내를 유심히 바라보며 상상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서 사장님은 몸을 살짝 굽혀 테이블 위에 있는 술 잔을 들더니 맥주를 한 잔을 비우시더군요
노래가 끝이 나고 아내는 다시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노래가 끝이 나면서 서 사장님은 비어 있는 술잔을 만지작거렸고 저는 서 사장님 술 잔에 다시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허허허~~~~제수씨 노래 잘 하는구만……”
‘잘 하기는요…”
그런데 아내가 들어간 화장실을 보니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습니다,
제가 화장실 을 바라보면 문이 조금 열려 있는 것 만 보이고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 사장님도 화장실족을 응시 하더니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시더군요…
아내가 화장실에서 문을 열고 나왔고 이번에는 서 사장님이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서 사장님이 화장실로 들어가자 저는 소파에 앉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조금 있다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시면 내가 전화통화 한다고 잠시 밖으로 나가 있을께….그럼 당신이 사장님 노래를
부를 때 다시 화장실로 가던지 그렇게 해…..”
“호호호~~~~알았어…자기가 자리 좀 비켜봐 내가 알아서 할께……..헤헤헤~~~”
그런데 서 사장님이 화장실에서 조금 더 시간이 걸려서야 나오시더군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서 사장님 바지를 보니 바지 지퍼가 내려가 있었습니다,
지퍼를 안 올리고 나오시는 겁니다,
아내도 그것을 알아차렸고 …… 서 사장님은 돌아와서 다시 소파에 앉으시곤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제수씨……춤도 잘 추고 노래 잘 하시네……..오늘 재미있게 놀아요….”
“네에…..사장님……헤헤헤……그런 의미에서 우리 술 한 잔 해요?”
우리 세 사람은 그렇게 다시 술 잔을 부딛?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장님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술 괜찮으시죠????.....혹 취하시나요??”
“어…..조금 취기가 오르는구만…노래 몇곡 부르면 괜찮을거요….괜찮아…”
“네…사장님 모처럼 만나셨으니 편히 쉬시고 술 한 잔 하시고 편히 주무시죠…”
그러면서 다시 우리는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잠시 술을 마시는 동안 우리는 3병의 맥주를 비워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장님이 노래를 선곡을 하였습니다,
노래 반주가 나오기 시작했고 서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기 위하여 앞으로 나갔습니다,.
저와 아내도 서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자 밖으로 같이 나가 서 사장님 양 옆에 서서 박자를 맞추어
주고 있었으며 사장님이 선곡한 노래가 후반부로 넘어갈 즈음 저는 사장님께 전화를 좀 하고 온다는 표현을 하며
밖으로 나가고 있었고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해 준 이야기 입니다,))
제가 밖으로 나가자 아내는 서 사장님의 노래 막판에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아내를 서 사장님은 바라보았고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간 후 노래 소리가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는데 처음 보다 조금 더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서 사장님은 노래가 끝날 즈음 화장실 앞쪽 근처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문과 변기에 간격이 조금 멀어서 아내가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으면 열린 문을 손으로 밀거나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는데 아내의 유혹에 장단을 맞추듯 화장실 문은 조금 열려있던 문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열려졌고
서 사장님의 계신 곳에서 아내가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 모습이 절 반정도 보이게 되도록 문이 열려졌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고 아내도 서 사장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변기에 앉은 채 말입니다,
“어머………………….어떡해~~~”
하며 아내는 일어서며 바지를 끌어 올리려 하였고 오히려 일어서며 바지를 올리려 했던 그 행동이 서 사장님에게
아내의 보지수풀을 더욱 자세하게 보여주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일어서자 아내를 잠시 바라보더니 문 고리를 잡고
문을 닫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옷을 고쳐 입고 밖으로 나오자 서 사장님은 소파에 앉으셨고 아내는 서 사장님 곁으로
다가 서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문이 고장이 안 것 같아요…….”
“허허…..그러게요…방금 내가 화장실 가 보니 문이 잠금이 안되더군요…….”
“어떻게 해요…사장님 챙피해요….”
“뭐 어떻습니까…........어린 사람들도 아니구…..자세하게 보이지도 않는데………..허허허허~~~”
“너무 챙피해요…..흐~~~~~~~~~잉”
그러면서 아내는 사장님 곁에 앉은 채 부끄러운 것처럼 테이블에 얼굴을 묻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서 사장님이 아내의 등을 만지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괜찮아요…..제수씨…뭐가 그렇게 대단한 일 이라고…그러실 필요 없어요…..”
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의 등을 토닥거려주고 아내의 등을 손 바닥으로 쓸어 내리며 안심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의 손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아내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들며 서 사장님을 바라 보았고 그러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우리 둘이서 러브샷 한 번 해요”
“허허허~~~그럽시다…우리 러브샷 한 번 합시다…”
사장님과 아내는 술잔을 들고 한쪽 팔을 든 후 서로의 팔을 교차 하였고 아내는 서 사장님 곁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 앉으며 또 다른 한 손은 서 사장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으며 러브샷을 하였습니다,
술을 다 시신 후 두 사람은 가만히 그 자세로 잠시 있었고 테이블에 술 잔을 내려놓자 이번에는 서 사장님이
아내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으면서 손 바닥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쓸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수씨…참 성격이 좋군요…..날씬하고….이런 타이트한 바지도 잘 어울리고……..허허허~~좋습니다,
“저 보기 흉 하지 않아요?................사장니임???”
서 사장님은 아내의 허벅지에 올려놓은 손을 계속하여 손 바닥으로 쓸어 내리며 만지고 있었습니다,
“흉하기는요……너무 보기만 좋은데요……..방금 벗은 것 보니 내가 조금만 젊었다면 늑대가 될텐데………
..허허허허~~~”
‘어머~~사장님도……늑대 아니신가요????”
“내가 늑대 같아요?”
“네…….그러면서 제 허벅지 만지시고 계시잖아요??”
“그럼 제수씨는 뭐예요?........제수씨도 내 허벅지 만지고 있잖아요?”
“어머………그러네…저는 불 여우가 되는 건가요??....................헤헤헤헤~~”
그러는 도중에 서 사장님이 손이 아내의 허벅지 끝 부분에 위치 하였고 살짝 살짝 아내의 보지근처를
안 그런 것 처럼 터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니임……….저 흥분돼요…그만해요…네………..”
그때 서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를 옷 위로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 가까이로 사장님의 얼굴이 다가갔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는 서 사장님의 입술이 다가오자 입술을 받아 주며 혀를 서 사장님 입 안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 사장님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조금 위로 올려 바지 지퍼가 내려간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서 사장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이미 서 사장님 자지는 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서 사장님 사각팬티 앞쪽 구멍이 있는 곳으로 서 사장님 좆을 꺼내었으며 바지지퍼 위로 나온 좆을
손으로 감싸며 위아래로 ?어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잠시 키스를 하던 두 사람이 입술이 떼어 내어지고 아내는 서 사장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장니임…………커요??”
“커요?????”
“네……………”
그러면서 아내는 서 사장님 바지쪽으로 고개를 숙여 입안에 서 사장님 좆을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가 사장님 좆을 빨기 시작하자 서 사장님은 아내의 등위로 손을 올려 바지 쪽으로 손을 내리더니 아내의 쫄바지
윗쪽으로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때 아내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서 사장님은 아내의 엉덩이를 통하여 보지에 손 바닥을 올려 놓은채 만지기 시작 하였고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습니다,
“흐…………..응”
그런데 서 사장님이 행동을 멈추며 아내의 행동을 제지 하였습니다,
“그만….김 사장 올 때 된 것 같아요……”
아내도 서 사장님이 제재를 하자 고개를 들었고 아내가 고개를 들자 서 사장님은 자지를 팬티 속으로 밀어 넣은후
바지 지퍼를 올리고 옷을 단정하게 고쳐 입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허허허~~~참……갑자기 하고 싶네요…”
“정말요?...사장님?................저두 하고 싶은데……………”
“김 사장 있으니 안돼잖아요?......”
“사장님 저 내일 아침에 호텔로 가도 돼요??”
“그럼 아침에 식사 같이 할래요???..........기다릴께요?”
“네……..사장님 아침에 일찍 갈께요….”
그리고 아내는 노래를 다시 선곡 하였습니다,
내가 노래방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서 사장님은 박수를 치며 좀 전의 상황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죄송 합니다,…급히 전화 연락을 할 일이 있어서요….”
“아니…괜찮아…..”
“사장님 술 한 잔 하시죠…그리고 오셨으니 재미있게 노시고 들어가시죠..”
“허허허~~~~그럽시다…”
저와 서 사장님은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아내는 노래를 부르고 자리로 돌아오며 한마디 하더군요
“혼자 노래 부르게 해 놓고 반응이 전혀 없네요…..”
“어………..그랬나…그럼 다시 한 번 앵코올~~~~~~~~~~~”
“흥……엎드려 절 받기네요…싫어요…….헤헤헤헤”
제가 노래를 선곡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장님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아내와 부르스 한 번 추시죠?............여보 당신도 춤 한 번 추자?...........응”
그러면서 저는 대답을 듣기 전에 메들리 곡을 선곡하였고 반주가 나오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하던 대로 모니터 앞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 화면을 주시한 채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고…
아내와 서 사장님은 제 뒤 편으로 다가와 서더니 서로 끌어안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춤을 추기 시작 하면서 아내는 서 사장님 품 안으로 꼬옥 당기며 안고 있었고 서 사장님 또한 아내의 등 뒤로
손을 두른채 아내를 껴 안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대담 하게도 서 사장님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 주었습니다,..물론 옷 위로 말 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대담하게 아내는 서 사장님의 바지 지퍼를 내렸고 지퍼 속으로 손을 넣은 후 팬티 앞 부분으로
서 사장님의 좆을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그리곤 사장님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이상한 여자죠???......”
“아니 성격이 확실해서 그런거지 괜찮아요…….좋은데요….뭘”
“사장님 저 하고 싶은데…….”
서 사장님은 아무런 말씀을 못 하셨습니다,
그런데 서 사장님이 이번에는 아내의 바지 위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내의 바지 위로 손을 넣더니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덮고 만지면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팬티가 劉봇??”
“저 원래 팬티를 잘 안 입어요..”
“어…..그래요??”
그런데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 가락을 살짝 집어 넣었습니다,
“사장니임………….저 너무 젖었죠????”
아내는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을 계속하여 받고 있었지만 하체에 힘을 주며 참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하체에 힘을 주는 행동이 서 사장님은 아내가 보지가 조이는 느낌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고
아내의 귀에 입을 대고 조용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기 힘이 많이 들어 가네요…….”
“사장님 너무 두껍고 커요………..”
그러면서 아내는 계속하여 서 사장님 좆을 만지작거렸고 그러다 서 사장님의 좆을 손으로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수씨 나도 하고 싶네요……….허허허”
저는 노래를 부르면서 상황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눈치는 채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서 사장님을 과감하게 유혹 하는 것 그리고 방법에 차이만 있을 뿐 이지만 대략의 그 상황을
알 것 같았습니다,
노래가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얼른 다시 옷 들을 고쳐 입었고 노래가 끝날 즈음이 되자 안고 있던 자세를 풀었습니다,
자세를 풀자 아내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 아내는 이때 화장실에서 젖은 보지를 닦고 휴지로
앞에 대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몇 차례의 노래가 반복이 될 때 마다 아내와 서 사장님은 내 눈치를 보며 똑 같은 상황을
이어 나갔고 저는 한 번 더 자리를 피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저는 세 사람과 술을 들어 건배를 하였고 방금 전화했던 사람에게
연락이 안 온다며 전화를 잠시 하고 오겠다며 노래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서 사장님 곁에 아내가 앉았고 내가 문을 열고 나가자 아내와 서 사장님은 다시 껴 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서 사장님은 아내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그리고 이내 아내의 보지에 대어 있는
휴지를 꺼내었습니다,
키스를 하던 서 사장님은 입을 떼어내곤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내의 바지를 조금 내리려 하였습니다,
아내는 서 사장님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고 살짝 일어서며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앉은 후 다리를 모으고 가슴 쪽으로 들어 올리자 아내의 엉덩이 와 보지가 보이자
서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회색 계열의 바지 사타구니 부분은 젖은 자국이 있었구요…
“사장님….저 쌀 것 같아요…..”
서 사장님은 아내의 이야기에 입을 떼어내고 잠시 머뭇 거리더니 다시 한 번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습니다,
“아……..제수씨 박고싶다…..”
“사장니임…….저도 하고 싶어요…..........내일 해요…네????”
서 사장님은 아내를 일으켜 세우더니 보지를 한 번 더 쓰윽 하고 손 바닥으로 만진 후 아내의 바지를
올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5 분 정도 있더니 제가 노래방 안으로 들어 온 것 입니다,
“김 사장….이만 갑시다…..”
“어……….네….그만 하실까요?.........그럼 나가시죠”
저는 다시 성큼 일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서 사장님 왼 팔에 팔짱을 긴채 같이 나오고 있었구요…
그리고 우린 택시를 타고 호텔로 먼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을 내려 드린 후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 내일 몇 시에 픽업을 할까요???
“아……내가 전화를 하지 그때 오시면 되겠어….”
“네…알겠습니다,…그럼 편히 쉬세요….”
저는 서 사장님께 인사를 드린 후 택시를 타고 아내와 같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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