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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32 1,010회 0건
"근데 누나"

"응"

"아까보니깐 말야, 그 친구란분 가게하잖아. 까페같은건 밤에도 장사해야 하지않아?"

"ㅎㅎ..거기 일하는 여자애들 두명이 다 내 친구 애인이야"

"두명..이나?"

"ㅎㅎ....걔 이혼녀인데, 가만 일단 문자좀 보내고"

누나는 핸드폰을꺼내 문자를 보낸다

"뭐라고 썼어?"

"아까 본 남자애어때 라고 보냈지 ㅋㅋㅋ"

"뭐야 그게"

"걘 내가 섹스한 남잔 꼭 지도 먹고싶어하거등 ㅋ 욕심쟁이라니깐"

그러면서 팬티밖에 걸치지않은 내 아랫도리에 손을 불쑥 넣는다

"니 자지...디게 단단하다...역시 크기보단 테크닉이야 후후..거기에 강도..."

"내가 좀 단단하긴해 하지마 역시나 남잔 크기문제는 늘 컴플랙스야.."

"괜찮아 내가 맛나게 먹었잖아 우쭈쭈~"
마치 아이의 꼬추를만지는것처럼 간지럽힌다

부륵~
문자가 왔다

"어디....호호...얘봐라 ㅋㅋㅋㅋ 이거볼래?"

문자를 보여준다

"너 그놈먹었어? 어디야 지금?"

"어허..이양반들...불여우들일세.."

"야 얘가 나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않아. 쟤 한땐 홍대앞 레즈빠에서 여자애들 너댓명을꼬셔서 호텔방잡고선 2박3일동안섹스만 했어"

레즈의 섹스라.......................

"레즈의 섹스는 무슨맛이야?"

"흠.....................왜 그런거있잖아. 간지러운곳이 어딘지 아는데 네가 긁을수없는거..그런걸 대신긁어주는 기분이랄까?"

"음..알것같기도해.."

"아무래도..남자가 경험이 많다해도 남자는 남자지..여자가 아닌이상 여자의 패턴을 맞추는건 쉽지않아..
우리 애기아빠만해도..신혼때야 뭐 원기왕성했는데 2년도 못가서 두세달에 한번..딸딸이는 하루걸러 두어번씩치면서 지 마누라 보지에 물주는건 그렇게싫어라 했으니.."

"건....싫은게아니야..질린거지..그건 어쩔수없어.."

"알아. 아니깐 뭐 내색은 안하고 대신난 내스스로 해소할 방법은 찾은거야"

"애인을만든거야?"

"아니. 난 좀 특이해. 시작이 레즈였어"

레즈로 시작했다..라?

"첨에 동네 친구인 시연이-아 그 일본주점식까페하는 애가 시연인데, 걔랑 같이 놀러다니다보니..좀 할게별루없잖아 여자들끼리. 강릉에 놀러갔을때 밤바람쐬면서 카우치에 앉아 모닥불사이에 와인을 마시고 있었거등"
의자에앉는다 나보고도 손짓으로 앉으라고 하면서 한손으론 핸드폰을 만진다

"담배있니? 하나줘바 어 맨솔이네 잘됬다"

담배를맛나게 빤다
저입은 자지를 빨때나 담배를빨때나 아주 섹시하군

"후~ 그때 그 왜 분위기있잖아 모닥불...노리끼리한 불빛
그 속에서 시연이가 고개를 쓰윽드는데 왠지 그게 멋진거야. 그래서 반 장난으로 우리키스할까 했지 ㅎㅎㅎ"

"그래서 했어?"

"시연이 걔가 무서웠지 말떨어지기 무섭게 덥치는데 어휴.........막 젖부터 주무르고 난리도 아니었어"

호오 모닥불사이에서 키스라

"난 진짜 정신이없었는데 어느틈엔가 이년이 내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는거 있지 ㅋㅋ 놀래서 어머 지지배 뭐하는거야 했는데 ㅋㅋ 시연이 그년이 그러는거야 가만있어봐 홍콩보내줄께 ㅋㅋㅋ"

어라..남자가 하는말이자나것도 쌍팔년도

"난 어이가없어서 웃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고개를 쳐박더니 내 보지를 막 빠는거야..근데..남자랑은 또달랐어..뭐랄까...............구석구석 빈틈없이 깔끔하게 빨아줬달까?"

호오........................................남자가 남자 딸딸이 치는거 도와주듯?

"나도 모르게 카우치에 앉은채로 오줌을 지리고 오르가즘을느꼈는데..어우 말도마..그때 그상태로 둘이끌어안고 팬션에 들어가서 홀딱 벗고 주변에서 손에잡히는건 모조리넣어가면서 섹스를 했어 깔깔깔"

"대단들 하우..뭘집어넣은건데?"

"첨엔 걍 안주로먹던 오이였는데..오이가 좀 까끌까끌하더라구..맥주병이 보여서 물티슈로 닦고나서 넣었는데..그거 좀 새롭더라"

"맥주병이 자지대신이라..ㅋ 골때린데?"

"아 좀 흥분된다 나 젖었어.."

다리를 벌린다

"그리구선 음.."

한손으로 젖을 만지는 그녀 부륵..진동이온다

"잠만..ㅋㅋ 야야우리 이동하자 시연이가 자기네 집으로가자고하네?"

"집?"

"응 걔 이혼녀라서 혼자살아"

"누나 아지트겠네?"

"응 참 너 회사안들어가도 되는거지?"

"어 이미 회사에는 현지퇴근한다고 뻥쳤으니깐 뭐"

누나와나는 짐을 챙겨 문을 열고 나왔다
엘리베이터에 탓는데 바로 4층에서 사람들이 탓다
어린 여자애와 배불뚝이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누나가 픽하고 웃는다
남자가 살짝 째려보지만, 누나가 꽤 이뻐서일까 심드렁하게 쳐다보더니 시선이가슴으로 한번 갔다가 앞을 본다
쿡쿡..
누나가 날찌른다

앞을보라고 눈짓을한다

보니깐..그새를 못참고 아저씨가 젊은 여자애 엉덩이근처를 주무르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내린 중년남자와 젊은 여자커플은 남자가 주차장으로 사라지고 여잔 모텔후문으로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갈렸다

"애인이 아닌가바? 헤어지는거 보니"

"그러게"

모텔주차장에서 차를꺼낸 누나가 날 태우고 십분남짓 차를 달려 도착한 곳은 어떤 건물

"자 펜트하우스에온걸 환영해"

?

"시연이가 이 건물 주인인데 꼭대기를고쳐서 살고있어"

오오..부자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는데 문이열리고..

"어머 벌써온거야?"

"어라 넌 가게에서 그새왔어?"

"어이그..난 나가서 뭐좀 먹을꺼사올려고했지"

"제가 사올꼐요 뭐드시고 싶으세요?"

"음...난 아이스크림 넌?"

"음...........음............난 치츠케익이랑헤이즐넛 모카, 그리고 음.............와플?"

"알았어요 이근처에 살만한곳이있나요?"

"여기 큰길 옆으로저기 한 50미터쯤 가면 엔제리너스가 있고 그 옆은 베스킨라빈스야"

"넵"

난 종종걸음으로 먹거리를 사러갔다

의외로 시간이걸린건 베스킨라빈스에 왠 중딩들로보이는 지지베들이 가득했고 그애들이 콘을 하나씩 주문하느라 메뉴를 선택하고서도 거의 십분가까이 줄을서있어야 했기때문이다.
아 풋풋한것들...

먹거리를 사서 건물근처로 오니 이미 삼십분가까이지났다
젠장 누나 보지가 다 말랐겠군

가만....꼭대기 랬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을 눌렀다.
엥?
11층에 내렸는데...이게 꼭대기가 아니네?
계단을 올라갔는데 한층더있다
헌데 보안철문?

어....

초인종을 눌렀다.
두번..
세번..

뭐야....
네번째 누르려는데....

"누..구세요?"

"어..누나 나"

"으이그 일찍도온다..흠..음..들어와"

문이열리고 한층을 더 올라가니 아주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방화문이 예쁘게 에칭처리되어 반짝거리고 있었다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는데.....

"흐흡...흐윽...흐극!윽........아......."

이런........이건..........뭐냐.........허........................................................................................
살짝 놀랬다가 눈이 커졌고 한번 둘러보다 살짝 뒷걸음질을 쳤고...
방문이 열리길래 쳐다봤다가 기겁을 했다.

미경이 누나와 시연이누나라는 친구..
그리고 가게 점원이던 키가 작고 가슴이 빵빵했던 네일샵 여직원 하나 그리고 치렁한 머리를 한 삐쩍 마른 여자하나
거기에 살집이 제법 통통한 글래머 아줌마가 하나 있었다
문젠 그게 아니었다
그 사람들은 미경누나와 시연누나가 거실한가운데서 뒹구는데 그걸 바라보면서 서로 짝을지어 애무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방문이 열렸을때 나타난건...이제 갓 스무살정도되었을 법한 어린 아가씨.

"...저분은 누구에요?경이언니 애인?"

젊은 아가씨가 말한다

"흐그흑........흑........읍....아.......................응 어.....오늘 길에서 주웠어 어....아"

무슨소릴하는지 모르게 정신이없는 누나

그때 자리에 앉아서 비쩍마른 긴머리 여자의 젖을빨던 아줌마가 날보더니 불렀다

"이리와요"

아주 자연스럽게

일단 아이스크림을 꺼내 냉동실에 넣고 케익과 커피를 꺼내 냉장실에 넣었다

"흑 헉헉..어이동생 거기 말고 그 옆에 와인쿨러자리가 비었어 거기에 넣어 헉헉"

시연누님이 붉어진 얼굴로 내게 소리쳤다

뭐냐 이상황...........당황스러움에도 불구...내 자지는 어느새 팽팽해졌다

"어머...경이언니 애인봐 ㅋㅋㅋ"
아..젠장 평소처럼 청바지였음...이러지않았는데..하필 오늘 면바지를 입고와서...
앞이 불룩하다

긴머리 마른여자가 말한다

".........저사람이야? 그 선수가?"

선..수?

"헉헉..응...어우.죽인다........야야 설희야~"

"네 사장님"
어린 아가씨가 다가온다
헙..노브라?

"헉헉..어때 안대끼니깐?"

"뭐 남자랑하는거랑은 좀다르겠죠 뭐...게다가..여긴모텔도아니고..칫"

팔을 쭉펴고 기지개를하는데
휴...............
면티에 가슴이 밀려서 탄력있게 움직인다
어우........................저 라인.................

"헉헉헉.....어........하.........하.........아........아..........아........아 씨발....아.........아.......아악!!!!!!!!!!!!!!!"

미경누님이 몸을 마구 떨더니 오르가즘을느꼈나보다
그때........................
머리긴 마른여자가 누님 머리맡으로 갔다
그러더니...............보지를 누나의 입에대고 비벼댔다.

"헙읍........풉..읍"
"아............아......아.........."

그리곤 설희라 불린 아가씨가 어딘가에서 왠 가방같은걸 들고오더니 뭔가를 꺼낸다

딜도..바이브레이터...저건...젖꼭지수축기?

무릅걸음으로 두 누님에게가더니..미경누나의 보지를 핥고있는시연누님의 똥구멍에 바이브를 밀어넣고 보지엔 딜도를 슬쩍 밀어넣는다

"크윽.설희너!"

그리고 바로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다른 바이브를 꺼내고 주저앉은채로 반바지를 훌렁 벗어재끼더니 ...
노팬티..
보지에 바이브를 들이대고 비비기 시작한다

아...........이건 할렘이냐?

마른여자는 이내 몸을 내려서 다시 살집이있는 여자에게 갔고 둘은 매우 큰 딜도를 가지고 서로 애무하기 시작해다

난감했다
난 뭘하냐고 이난리에서..........

그때 미경이누나가 자유로워진 입으로 날 부른다

"동생 이리와"

어물쩡..가서 털푸덕 앉았는데 대뜸...

"...시연이가 지금 뒤에서 니가 넣어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고개를 박고 미경누나의 보지를게걸스레 먹던 시연누님이 슬쩍 날보더니 미경누나의 젖꼭지를 손으로 꼬집는다

"아우 아파이년아"

"얘 내가언제 말을 그렇게 했어..."

"동생..윽..흡......아.음....음음.......여기 다 우리 친구들이랑 시연이 애인..다 이 윽.아...음 음..아..동생얘기했더니 다들 윽 아우...같이 놀자고 윽.....동생도 윽..이런경험엄.업.윽..으흑...처음..이지?"

말도 제대로 못이을정도로 쾌감이 큰가보다

"아 뭐 그..그렇지...허..허..."

설희라는 아가씨가 날 바라본다

"....우리 다 벗을까요?"

왠지 겁난다

살집있는 여자는 하체만 벗고 삐쩍 마른 긴머리여자는 걸치고 있던 브래지어만 벗어낸것으로 누드가 되었다
그리고..................................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미경누나와 시연누나를 지켜보단 네일샵 여직원도 조심조심 옷을 벗었다

우어.........
브래지어를 풀자 마자 가슴이 툭 떨어지는느낌이 들 정도로 묵직한 가슴이다

"호..."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다

"어머..역시 남잔..무조건 큰걸좋아해"

설희라는아가씨가 날보고 빈정거린다
뭐 귀엽네
혓바닥을 날름거리는게...

고양이같다

가슴은 잘해야 B플러스정도군 하지만......가장 어려보이다보니.....피부도 좋고...........
무엇보다................
호.......젖꼭지가..유달리 도드라진 아가씨군

내가 설희라는 아가씨 젖꼭지를 보는걸 알고선 미경누나가 툴툴거린다

"하여간 설희 저거 젖꼭지는 꼭 애들꼬추만큼 선다니깐 음탕해가지곤"

다소 부끄러운듯 몸을 조금 비튼다

"이쁜데요 뭐..젖꼭지 색상도 어우 거의 핑크에가깝고"

"쟤 초짜레즈라서그래 ㅋㅋ 그런데 아무리 봐도 쟨 레즈는 안어울려"

"아 왜요 내가 뭐 어쨋다고.."
삐죽 나오는 설희의입

"야이년아 보지는 여자한테 먹히고 입으론 남자 자지빠는걸 좋아하는년이 레즈는아니잖아?"

시니컬하게 툭 던지는 삐쩍 마른여자

"그래도 현경이 보단 낫잖아요"

현경?

아 네일아트 아가씨?

"현경이는 변태고 ㅋㅋㅋㅋ"

뭔소리지?

그러고보니..그저 조용히 있기만 한데?

"동생..저 현경이 쟤 ㅋㅋ 어우..읍...딱동생이 좋아할 스탈으윽..이야 으듭흡..흐릅"

팔을 허우적거린다
아하....설희가 똥구멍에 바이브를 넣었군 오일을 많이도 발랐나보네..번들번들..
활처럼 휘어진다..라는 말은 자주쓰고 자주들어 봤지만..미경누난 진짜 유연했다
거의 뭐 사람몸뚱이 두개는 포개도 될만큼 몸이휘어진다 누운채로..

허리가 들리니 입으로 빨기도 좋을테고..허..무슨...

"어우 저년은 섹스하려고 요가배운거라니깐 자세봐라 ㅋㅋ"

통통한 여자가 내말을 대신한다..어쩐지 진짜 요가한것 같더라니

그때...어느틈엔가 내 옆에 현경이라는 네일아트 아가씨가 와있는것을 발견했다

"얼씨구 ㅋ 이젠 쟤도 흥분했나보다 ㅋㅋㅋ 야야 설희야~ 현경이 흥분했나보다~"

"어디어디"

설희가 온다

걍 꼭 버릇없는 꼬마가 지나가는 사람 물건을 쓱 들어올려보듯...
현경이란 아가씨의 다리를 벌린다

"이야....................."

뭐지?

허.............................................................................

....
보지에 붉은 고추가 두개 박혀있다

"이야..역시....대단해..이거 쓰라릴텐데..."

설희가 손끝으로 고추하나를 건드리니 갑자기

"하악..윽........."
내옆으로 쓰러지며 내 허벅지를 움켜쥔다

이를 악물고 참는 얼굴

"하여간..독특해요...꼭 지 보지를 학대하는걸로 흥분을 하냐..쯧쯧"

아무리 둘러봐도..정상적인 레즈라 하긴 좀 뭐하군

"설희씨. 현경씨도..레즈야??"

"아 쟤요? 초짜레즈..라곤 생각하는데..글쎄요....걍..그 왜 학대받는거 좋아하는거..뭐더라"

"마조히즘?"

"네네 맞아요 그거 ㅋㅋ 마조 ㅋㅋ맞아맞오마조 ㅋㅋ"


오르가즘이끝나버렸는지 미경누나가 앉아있따

"동생 내 커피~"

"넵"

일어서서 와인쿨러에서 케익과 커피를가져온다

"크..좋다...음..맛있어"

"케익을 많이 사왔네?"

"아..전 최소 3명이 먹을껄 생각하고..."

"괜찮아 여기서 음식많이먹는건 나랑 시연이 밖에없어 ㅋㅋ"

음...

"동생..내 아이스크림은?"

시연누님이 보지에 딜도를 박은채물어본다

"넵"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들고가는데 설희가 내 팔을 잡는다

"현경이가요 보지에 박힌것좀 빼달라는데요?"

"네?"

"...그쪽이 빼주면좋겟따고..."

뭐...냐....참..특이하군

시연누님에게 일단 아이스크림배달을 하고...응?
아이스크림을 내려놓는데 갑자기 내 벨트를 풀어버리려고 한다
쩝..이거 고리식인데...

"아 뭐야 벨트가 왜이리 어려워...."

걍 내가 풀어줬다.

근데 사실 걍 지퍼만 내리거나 할줄알았는데
무슨 조직적으로 연습한 것인양...
바지를 훌렁내리자마자 옆에서 마른 여자가 내 빤쓰를 내리고
튀어나온자지는 바깥조명을쐬자마자 순식간에 살집있는 여자의 손에 쥐어진다

"어우단단해.."말끝나기 무섭게 강도실험을 한다

"윽..........."

뜨겁다
살집있는 여자가 바닥에 쭈구리고있는 시연누님을 슬쩍 밀어내고 내 앞에 무릅을꿇고 앉는다

"춥춥춥춥춥 뿌웁.."
어찌나 쎄게 빠는지..바람빠지는소리가 장난아니다

"햐...얘 먹는거봐라..어우 침까지 흘러 ㅋㅋㅋㅋ"

난 사실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
아씨........뭐이리 겁나 살벌하게 빨아대는여자가 있담...
자지끝으로 내 방광이 빨려나가는기분이 들 정도로 집요하게 빨아댄다

그리고..

"자 나도 서비스~"

설희가 내 등에 올라탄다
부비부비............
흐어..........................................................................
한쪽에선 오랄 한족에선 젖가슴마사지
햐.........................
야동에서 왜 그런걸찍나 했는데 역시
하긴
야동이 야하긴 뭐가 야해 현실이 더 야하고 잔인한걸

정신없이 빨리다보니 셔츠랑 속옷을 다 벗겨버린것도 몰랐다

"어우 피부가 뽀얘..무슨남자피부가 이렇게 보들거려...."
내 젖꼭지에 달라붙는 시연누나

"학읍으..........흐씁.읍.........."

솔직히 참을성이 강한데
진짜 이대로면 삼분도 못가서 사정..아니 오줌까지 쌀판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난 타겟을 가장 조용히 있는 현경이로 잡았다

누운채 다리를 붙이고 젖꼭지를 애무하던 현경이 부지불식간에 달려든 나때문에 바닥에 벌렁 누워버리게 되었따

"어?어머?"

다들살짝 놀란분위기
말도없고 애무도없이 순식간에 하늘로 들쳐올라간 현경이 보지에 틀어박히는 자지

뒤에서 한숨소리가 들린다
살집있는 여자다

"흡....후...........와............"

그리고 누군가 뒤로 다가온다
"윽!!!!!!!!!!!!!!!!!!!!"

오일이 듬뿍 발라진 바이브가 내똥구멍에 쑥 들어왔다
아 이거.뭐야..라고 하려고 했는데............묘하다
보지에 박힐때마다 진동이 불알을 건너 자지까지 온다

으으...

"아학 흑 학학학......으윽...으윽 악"

현경은 어느새 침까지 질질흘리며 가슴을 쥐어뜯고있다

설희가 다가오더니 현경의 젖꼭지에 입을가져간다

"악!!!!!!!악!!!!!!!!!!악!!!!!!!!!!"
뭐지?

입을떼고 물러서는 설희..
젖꼭지가..벌겋다 얼마나 쎄게 빨..아니..문건가?

"흐극..흑..으...으......으.............."
섹스를 하면서 감은 눈 사이로 흰자위가 보인 여자는 겪어봤지만
눈이 까뒤집어지면서 경련하는 여잔 처음본다

눈이 뒤집힌 현경에게 자지를 빼내고
옆에서 시연누님의 젖을빠느라 엎어져있던 설희에게 갔다
그대로 후배위

"어머 뭐에요"

아................................................................
들어가면서 살짝 걸리는느낌이 들던 여자들과다르다
꽉 막힌느낌이 들더니고무줄로 조이는듯하면서 미끈하고 들어가는 자지

"아파요!빼요 빼!"

마구 난리를 피운다

"동생 깔깔깔..걘 진짜 레즈야 깔깔깔" 남자랑 섹스는 몇번 안해봤다고 깔깔깔깔"

아..자지를 빠는것만 하고 보지는여자가 먹는다고 했지.....................
사실 젊은여자보지에 박고싶었던것인데..
뭐 난 방향을 바꿔 이번엔 마른여자에게 갔다
그런데

"누워요"

마른여자가 날 눕혔따
그위에 올라온 여자

아 그런데............

이여자 치골이 너무 크다.....
위에서 비벼댈때마다..아랫도리 피부가 화끈화끈하다

"으그극.....윽......흡.....아...............앗.앙............아"
허리에 한손을 짚은 채 한손은 내 가슴어름에 두고선 마구 비벼댄다
"으윽"
신음소리
내가 낸 소리지만 좋아서 낸소리가 아니다
아 뜨업다 못해 슬슬쓰라린다

"자자 비켜봐요~"

뭐지?

미경누나와 시연누나가 현경이옆에서 팔과 다리를 잡고 들고온다

"자 합체~"

내 위에 있는 마른여자가 비키고 그 자리를 현경이 채웠다

휴..좀 살것같네
그래도 피부는 쓰라리다

푹하고 먹어버린 보지

이놈의 자지 오늘 호강하네

헌데
움직임이 영 어색하다

"설희야~"

"아 네~"

설희가 어딘가에서 파리채를 가져온다

왠..파리채?

" 자 간다~"
엉덩이를 들고 상체를 숙이는 현경
내 입에 키스를 한다
"찰싹"

업.................................
내 혀에 밀고들어온 혀가 갑자기 죽 늘어나는 기분이들면서 내 입을 채운다

"또간다~"

찰싹 찰싹찰싹
연이은 세대의 파리채....

허리를 비틀면서 소리를지른다

"아악..더!어!더!"

하.......이건..
소리칠때마다 보지에 힘이 주어지고 내 자지를쥐어짠다
미경누나와 시연누나는 그런날 보면서 굉장히 흥분한 얼굴이다

"비켜봐 현경아"

헌데

"흐그극 윽윽..아아아아!아!"
정신줄이없는 사람같다

"냅둬 곧 오르가즘이야"

미경누난 현경이의섹스를 다 파악한듯..

곧 젖을 쥐어짜면서 내 상체로 현경씨가 쓰러졌다

거칠게뛰는 심장

"자자 현경인 쉬고~"

갑자기 시연누님이 내 위로 올라온다

"어디 먹어볼까..."

진짜..처음엔 부드럽게 보지 질구에 귀두를 슬슬 돌려서 애액을 바르는가 했는데
와우
엄청난 속도고 훅 하고 넣어버린다
난 진짜 입이 떡 벌어진채로 하늘을 보게되었다
..아 씨발 자지에서 전기가 220볼트로 뇌를때린것같아...

그리곤 다른 여자들과 달리 위에서 아래로 방아를찍기시작했다
쿠어..

"헉..헉..헉..어우..헉..헉.."
그런 시연누나를 보는미경누님...
설희를 끌어당겨 보지를 빨게한다
그리고 그 보지는 누워있는 현경이 다시빤다
우와 이 그림...우와

내 위에서 열심히 박아대던 시연누님이 일어선다

"자..서비스좀 해봐.."

한쪽 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 손을 뒤로 내밀어 엉덩이를 잡더니 훅 땡긴다
혼쪽으로벌어진 보지..
아씨발 이걸 냅두고 갈수가없지

바로 뒤에서서 보지에 자지를 맞춘다
"흐극윽...."
귀두가 살짝 엇각으로 비틀고 들어가면서 질벽을 긁었나..
몸을 크게 흔든다

"흑..흑..아우."

"움...아..아.."

나도 사실 한계다..
아무래도 더 힘들것같다 귀두끝에서 전기가 피어난다
슬슬사정을 할준비를 하고..일단 자지를 빼야지..하고 있는데...
살집있는 여자가 옆으로 온다

"저기요 내 안에싸줘요"

뭐지??????????????????????????????????????


"그래..흑..읍..흑........어우...은선이한테싸 윽..윽..은선인 우리애들 정액받이거등 읃..."

응??????????????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눕는 은선이라 불리우는 살집녀

흠...................
시연누나가 미경누나가 내 자지와 보지사이에 딜도를 끼워넣어버리면서 순식간에 오르가즘을 느껴버렸고
그 사이 난 자지를 배내 은선이에게 박아 넣었다

"큭....우움....아..........."

난 걸쭉한느낌의 애액이 나오는 은선이도 괜찮다. 얼마나 풍족한보지냐!

몇번 움직이지않았는데 한계다
"이리와요"

은선이가 부른다
키스를 짧게 하더니 내 귀에 속사인다
"이제싸도되요.."
작게 소근거리느말투가 내 정관에 신호를 줬는지...........
"악..윽..아씨발.아윽윽윽윽"
난 허리를 요동치며 최대한 보지에 자지를 밀어붙이며 사정을 했다

만족해보이는 표정...
씻으러 간다고 은선이와현경.설희가 들어가고 나와 미경이누나 시연누나만 남았다.

"휴.......하여간 은선이저년..안돼보여...."

"왜..요?"

"쟤...불임이거등...남편도 불임..쟤도 불임...그래서 애가지는게 소원인가봐.,..게다가 그동안 시엄마가 맨날 밭이개판이니까 애가 안생긴다 어쩐다 해서..물론 틀린말은아니었지만 자기 아들내미도 불능이었는데 뭐...."

"그래서 남의 정자를?"

"어차피..그럴수밖에없어. 은선이 남펴은 무정자증이거등...정상적인 정자도 거의 없는데다가 있어도...자궁까지 못간다더라구....
왠지 안쓰럽다.

씻고나온 현경씨의 얼굴이 복숭아처럼발그레 하다

"누나"

"어 말해"

"나 부탁이 있어요"

"뭔데?"

"설희랑 해보고싶은데..."

시연누나가 날 쳐다본다

"왜?"

"어린보지잖아요 아까넣어보니깐..어우..."

질투의 표정들

"뭐..물어볼께"

미경누나가 화장실로가고 문을 열고 뭐라뭐라 한다

"동생. 설희가 자긴 섹스가 아프고 무서우니깐 그냥 현경이란 하라고 하는데?

"음...전 ...안먹어본건 먹고싶은 그런 본능이 강해서.."
여자들이 웃는다

"그래서 제금 내 보지에 박고싶다고요?"

"아 뭐 그런거죠"

웃기셔..흥..."

방문을 닫고 들어가버린다.

자 우리끼리 놀지 뭐

허탈해진 분위기. 그리고 땀을리고 서늘한 바람이부니..춥다

"...설희야~한번만 해주지그러냐?"

"됐어요 흥!"

"송생...한번했으니 이젠안되겠지?"

"뭐 그런걸로..열번도 간으해요"
하색이 도는 여자들..야채처럼 상큼한 설희. 농익은 과일같은 현경, 견과류 같은 마른여자, 그리고..풍성한단백질 덩어리 같은 살집녀....

"자긴 나랑 할때도 기꺼이 하던데? 강심장이야...ㅋㅋㅋㅋ" 살집녀가 말한다.

"흠......................"

때가 무르익지않은것같은.익으면 농염할 시연누님과 익을대로 익어 누군가 건드리면 젖이 흐를것같은 미경누님
난 기차놀이를 제안해다
엎드려 서로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똥구멍이건 보지건 자지건 빨아대는 회전 게임...

온 방안에 여자들과 뒤섞여 돌던 나는 어느틈엔가 시연누님에게잡혀 의자위로 올라와있다.

"내 보지좀빨아줘"

한껏 벌어진 보지
하...이건꼭 조개를 캐서 양념하려고 준비하는 삘이군

"동생이그렇게 여자를 잘 요리한다며? 나같은 뚱녀도 맛나게먹어줘바"

난...뚱녀를 싫어 하는게 결코 아니다....

은선씨를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솟게 하고선...난 그 위에 서서처천히 허리를 낮췄다.
그리고...보지에 미끈 하고 닿는 자지

내가 설희에게손짓을 하니 바로 바이브를 든 채 다가온다

"왜요?"

"바이브좀"

바이브에 코돔을 이용해서둘러싼 후...던진다....

내 손에 올라온바이브
그대로..은선의 똥구멍에 쭐꾸덕하는 이상한소리와 함께 들어간다

학학학학악!악!!"비명과 신음이 공존하는 섹스..
최대한 움직이다가 더이상 참기 어려운순간이 왔다

으으..똥구멍에 박힌 바이브가 내가 온힘을 다하니빠져나온다
그리고
내 자지 끝에서 은선의뜨거운 자궁으로 정자들이뛰쳐나온다

"우와....죽인다...남자가 저런 신음소리내는거 첨으봐!"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난 또다시 애무를 당한다

"....여자마다 딱딱 맞게끔 해주는구만..진짜..어우..."

"미경아 니말대로 아주 여자한텐 아주아주딱 좋은..그런물건인걸?"

"그치?"

"응..아우..자 어서 힘내서 또 놀자구"

미경누나가 다가온다

"넌..마치..싸구려 재료들을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유명한쉐프같아......어휴..귀여운것"

내 자지를 잡고 키스를 한다

"넌 이제부터 우리들의 섹스그랜드 마스터 쉐프야...이 자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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