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이란게 참 맘대로 하기 힘들다.
"태웅아, 혹시 오늘 일끝나고 약속있니?"
난 당연히 없을거라 예상을 하고 물어봤다.
"네 친구들이 군대가기전에 술한잔하자고 해서요..."
이 녀석 내가 일을 더 시킬거라 생각을했는지 단호하게 대답을 한다.
바보같은 녀석 굴러온 복덩이를 차버리다니..
"군대 가기 전이라 바쁘겠구나 그래 실컷 놀아둬야지..."
그 뒤로 두어번 물어봤지만 여전히 자기는 바쁘다는 핑계로 피해나갔고 난 포기를 해버렸다.
"야 그 븅신같은 녀석이 지복을 발로 찬다 차..."
난 일이 뜻대로 안풀리자 화가나서 아내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오빠 하늘의 뜻이다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자 ㅎㅎ"
아내가 눈웃음을 치며 대답을 한다.
"우씨.. 암튼 좀만 더 기다려 내가 몇일내로 튼실한넘으로 구해준다."
내가 씩씩거리며 말했다
한참을 가만히 있던 아내가 머뭇거리며 말을 꺼낸다.
"있잖아 오빠가 진짜 내가 다른 남자랑 해도 아무렇지 않을 자신있어?"
"그럼 만약 아니면 니말대로 양가에 나 변태라고 말해버려."
"음.. 오빠~ 그..러면... 내가... 찾으면 안될까?"
아내가 머뭇거리며 물었다.
"뭘? 남자를 니가 직접?"
속으론 엄청 놀랐지만 안놀란척 되물었다.
아내는 나와 눈도 못 마주치고 바닥만 본체 나에게 말을 했다.
"응... 나두 생각해봤는데 처음엔 내가 원하는 사람이어야 맘이 놓일것 같아."
순간 혹시 아내가 원래 부터 불륜 상대가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다.
"뭐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어?"
아내는 여전히 바닥을 응시한채 대답을 했다.
"얼마전에 네이버뉴스에서 보니까 스마트폰채팅앱으로 그런다던데...
가까이 있는사람이랑 연결도 되고...."
"? 내가 다 이해해준다고 하니까 솔직히 너두 하고 싶지? 응? 응"
난 약간 장난기섞인 목소리로 물어봤다.
아내가 갑자기 날 째려보면서...
"뭐야 지 생각해서 나름 나대로 생각해봤구만... 다 취소다 취소...."
아내 어깨를 주무르며
"아냐 아냐... 난 너두 좋아서 같이 그런거면 더 좋을것 같아서 그랬지..."
"나 그럼 지금 작업걸어본다?"
"어 한번 해봐..."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아내가 나에게 말을했다.
"에미 별로 땡기는 녀석들이 없네.."
약간 실망한 투로
"자신만만하더니 뭐냐... "
"오늘만 날이야? 그래도 멋진 놈으로 골라야지..."
"내일까지 시간준다 알았지?"
"알았네요..변태오빠야."
아내가 눈을 흘기며 대답을 했다.
다음날 점심시간즘 아내에게 카톡이 왔다.
"나 지금 데이트중..ㅋㅋㅋ"
깜짝놀란 나는
"누구? 채팅으로?"
"ㅇㅇ"
"진짜?"
"어떤사람인지 알아볼겸 차한잔만 하는중
내가 이따 다시 연락할께"
아무일도 없는데 가슴이 쿵쾅거린다.
거의 두시간정도가 흘러 다시 문자가 왔다.
두시간이 두달처럼 느껴졌다.
"생각보다 괜찮네 스타일도 깔끔하고 매너도 좋은것 같고"
"어떻게 할거야?"
"영화보구 저녁먹구 들어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니 맘대로해 대신 상황보고 잘해"
회사일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아내는 중간 중간 영화관이라든지 음식점이라든지 짧게 위치만 보내왔다.
"지금어디야?"
퇴근직전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XX에서 저녁먹는중..."
"나 먼저 집으로 갈테니까 능력것 데리고 와봐..."
아직 아무일도 없는데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한참후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난 재빨리 장농안에 숨었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낯선사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냥 모텔로 가지 남편오면 어쩌려고..."
쫄은듯한 사내의 목소리...
뒤이어 아내의 목소리가 들렷다.
"울 남편 오늘 회식이래 걱정하지마.."
"원래 집으로 남자 잘데리고와?"
"응 다른 남자들은 좋아하던데 자기는 싫은가 보네?"
"아니...사실 아까 집으로 가자구 할때 좀 기분이 이상했어"
사내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처음보다 많이 안정이 된듯 했다.
옷벗는 소리가 들리면서
"저쪽이 욕실이야 가서 빨리 ?구와"
아내가 재촉하듯 사내에게 말을 했다.
"어..."
욕실문이 열였다 닫치고 아내가 이방저방 돌아다니는 소리가 났다.
아마도 날 찾는 모양이다.
난 살그머니 안방 붙박이장 슬라이딩문을 열고 나갔다.
날 발견한 아내가 안방으로 들어오며 작은목소리로..
"장농속에 있었어?"
"응 나 여기있을테니까 나 흥분되게 알아서 잘해."
난 다시 장농속으로 들어가서 살짝 문틈을 만들었다.
아내는 안방불을 끄고 무드등만 켜더니 사내를 기다린다.
조금후 한 남자가 안방으로 들어왔다.
생각보다 나이가 있어보였다.
아내와 사내는 연인처럼 포옹을 하고 키스를 했다.
?? 쩝쩝..
두 남녀의 혀가 뒤섞이는 소리가 너무 야했다.
아내의 혼외키스는 예상치 못해서 그런지 미치도록 야해보였다,
사내의 한손이 아내의가슴을 주물거리며 다른손으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아흑~"
신음을 내뱉으며 아내는 보지 깊숙이 손가락을 넣을수 있도록 다리한쪽을 침대위로 올렸다..
사내의 손가락이 미끌미끌한 아내의 질구를 유린한다..
질컥~질컥~
"아앙~ 어떻게해.. 아앙~"
아내의 신음이 아까보다 커졌다.
"니 구녕 느낌 죽인다"
보지느낌이 만족스러운지 사내얼굴에 흥분이 가득하다.
"흐윽~ 나 어떻게 될거 같어..."
??,,쩝쩝..
"윽...아우.,."
아내의 보지를 있는대로 벌리고 사내가 빨아댄다.
"후룹..보지물 죽인다.."
"아응~ 몰라 빨리 해줘"
"흐흐 알았어..나도 좀 불안하니까 오늘은 빨랑 끝낼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는 음탕해 보였다.
쑤걱!
"아악~ 하윽~하윽"
아내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껴지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으윽... 뭐가 이렇게 쫄깃해..."
푸욱 푸욱...
사내가 보지에 자지를 박아애며 감탄을 한다.
"아항~ 아항~"
처음보는 외갓남자 밑에서 아내가 암고양이 처럼 울어댄다.
찌걱 찌걱
보짓물이 엄청나게 흐르는 모양이다..
퍼억~ 퍼억~
사내의 좆이 더 깊이 박히도록 아내의 다리가 크게벌려진다.
푸욱 푸욱
"우윽 존나 굶었나보네..무슨 물이 이렇게 많이 나와 욱..욱..."
"아항~ 남편오기전에 실컷 박아줘..."
관계를 하면서 보는 아내와 제3자의입장에서 보는 아내는 느낌이 틀렸다.
"나랑할때도 저렇게 많이 벌려지나?"
기분상으로는 사내의 좆이 아내의 자궁까지 들어갈것만 같았다.
퍼억 퍼억
"씨벌 완전 땡잡았네..."
쭙쭙 사내는 연신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며 아내 가슴과 목 입술을 동시에 탐했다..
"아아앙~ 나 미쳐...어떻게해...아앙~"
아내가 사내박자에 맞춰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를 흔든다.
내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사내를 밀쳐내고 내가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윽~ 억! 윽 윽 윽"
그 순간 사내가 아내의 보지에 최대한 밀착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한것이다.
"아항~ 아~ 아~ 안에 싸면 어떻게해~ 학..학..."
아내가 코맹맹이소리로 말을 했다.
"헉..헉...난 따로 말안하길래 미안.."
사내가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첨만난사람 생으로 정액받는건 좀 그래서..."
"오... 나 땡잡은거네..첫경험에 안에다 쌌으니.. 그럼 기념으로 한번 더해줄께 업드려봐"
자세를 바꾸기위해 사내의 좆이 빠지자 허연 정액이 주루륵 흘러나왔다...
"많이도 쌌네... 자기땜에 이불빨래 해야겠다."
아내가 가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말을했다.
업드린상태에서도 방울방울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푸우욱!
사내가 아내 엉덩이를 붙잡고 좆질을 한다.
푸욱 푸욱..뿌직..뿌지직..
사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정액이 삐져나온다.
"아앙~ 너무 깊어...윽~ 윽~ 아파..."
아내의 아프단소리에 흥분이 되는지 미친듯이 엉덩이를 부여잡고 흔든다.
"으흐흐... 흑~ 흑~"
뿌직 뿌직...
"아흑~ 어떻게해 너무 좋아~ 앙~ 자갸 나 죽어..아앙~"
퍼억 퍼억
"내 정액 안에다 싸도 되지? 난 이상하게 유부녀랑하면 안에다 가득 채우고 싶더라.."
"맘대로싸 오늘은 나 자기여자야... 아앙~ "
퍽퍽퍽..
"나 싼다...으윽...."
꿀럭 꿀럭
사내의 엉덩이가 또 씰룩거린다..
진짜로 또 사정을 했나보다.
"아앙~ 어떻게해..."
내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아내는 사내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받기위해 보지에 힘을 주고 있는듯이 보였다.
쑤욱...
사내가 좆을 뽑자 정액이 주루륵 흘러내렷다
"그대로 조금만 있어봐..."
"왜? 하악..하악..."
아내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물어본다.
"그거하는것도 좋은데 끝나고 내좆물이 남에여자 보지에 가득차있는것 보면 좋더라구.. 정복감? 그런느낌..ㅎㅎ"
사내가 흐르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다시 아내보지에 넣으며 대답했다.
"지금 정액 흐르는거 다시 넣고 있지?"
"응...왜 싫어?"
"변태...ㅋㅋㅋ 임신시키고 싶지?"
"뭐 남자라면 다 그렇지 않나? 딴여자 임신시키기...ㅋㅋㅋ"
"몰라 나 힘드니까 알아서 옷입구 가...."
부시럭 부시럭...
"연락 또 해도 될까? 그냥 한번으로는 아쉽네.."
사내가 옷을 입으며 말했다.
"봐서... 남편올까봐 불안하니까 빨리가.."
"하하 그럼 담에 또 보자."
띠리링~ 쾅
현관문 소리를 확인하고 난 도둑놈마냥 장농에서 나왔다..
"오빠..."
아내가 떨리는 소리로 불렀다.
쑤걱...
"헉...."
난 낯선사내에게 더럽혀진 아내보지에 바로 자지를 꽃았다.
뿌직뿌직...
"아앙~ 오빠"
아내의 다리가 거대한 M자로 만들어졌다...
찌걱 찌걱
"아앙 오빠 미안해 나 더러워졌어"
낯선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아내의 보지맛은 너무나도 이상했다.
"하악~ 하악~ 오빠 말좀해.... "
푸욱 푸욱...
난 아무런 말없이 더러워진 아내보에 좆질만 해댔다.
"아흐윽 오빠~ 나 너무 좋았어...아으윽..."
아내의 보지가 움질거린다..
"창녀같은년"
나도 모르게 천박한말이 튀어나왔다..
"하앙~ 맞아 오빠 나 창녀야... 다음부터는 내 보지 팔아서 돈 받을게 용서해줘..."
아내의 말이 너무나도 자극스럽게 들렸다..
"으흑...." 울컥...
채 십분도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앙 오빠 가득채워줘..."
"처음보는 사람이랑 하니까 어때?"
"첨엔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흥분되었어. 오빤 후회되지?"
"아니 나도 미칠것만 같았어..."
"오빠...사랑해..."
"나두.. 그리고 고마워.."
"오빠 그사람이 또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하지?"
"니 맘대로해 생각나면 더 만나서 해도 되구.."
"그럼 나두 생각해볼께...."
그렇게 우리의 첫 일탈은 무사히 끝이 났다...
"태웅아, 혹시 오늘 일끝나고 약속있니?"
난 당연히 없을거라 예상을 하고 물어봤다.
"네 친구들이 군대가기전에 술한잔하자고 해서요..."
이 녀석 내가 일을 더 시킬거라 생각을했는지 단호하게 대답을 한다.
바보같은 녀석 굴러온 복덩이를 차버리다니..
"군대 가기 전이라 바쁘겠구나 그래 실컷 놀아둬야지..."
그 뒤로 두어번 물어봤지만 여전히 자기는 바쁘다는 핑계로 피해나갔고 난 포기를 해버렸다.
"야 그 븅신같은 녀석이 지복을 발로 찬다 차..."
난 일이 뜻대로 안풀리자 화가나서 아내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오빠 하늘의 뜻이다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자 ㅎㅎ"
아내가 눈웃음을 치며 대답을 한다.
"우씨.. 암튼 좀만 더 기다려 내가 몇일내로 튼실한넘으로 구해준다."
내가 씩씩거리며 말했다
한참을 가만히 있던 아내가 머뭇거리며 말을 꺼낸다.
"있잖아 오빠가 진짜 내가 다른 남자랑 해도 아무렇지 않을 자신있어?"
"그럼 만약 아니면 니말대로 양가에 나 변태라고 말해버려."
"음.. 오빠~ 그..러면... 내가... 찾으면 안될까?"
아내가 머뭇거리며 물었다.
"뭘? 남자를 니가 직접?"
속으론 엄청 놀랐지만 안놀란척 되물었다.
아내는 나와 눈도 못 마주치고 바닥만 본체 나에게 말을 했다.
"응... 나두 생각해봤는데 처음엔 내가 원하는 사람이어야 맘이 놓일것 같아."
순간 혹시 아내가 원래 부터 불륜 상대가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다.
"뭐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어?"
아내는 여전히 바닥을 응시한채 대답을 했다.
"얼마전에 네이버뉴스에서 보니까 스마트폰채팅앱으로 그런다던데...
가까이 있는사람이랑 연결도 되고...."
"? 내가 다 이해해준다고 하니까 솔직히 너두 하고 싶지? 응? 응"
난 약간 장난기섞인 목소리로 물어봤다.
아내가 갑자기 날 째려보면서...
"뭐야 지 생각해서 나름 나대로 생각해봤구만... 다 취소다 취소...."
아내 어깨를 주무르며
"아냐 아냐... 난 너두 좋아서 같이 그런거면 더 좋을것 같아서 그랬지..."
"나 그럼 지금 작업걸어본다?"
"어 한번 해봐..."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아내가 나에게 말을했다.
"에미 별로 땡기는 녀석들이 없네.."
약간 실망한 투로
"자신만만하더니 뭐냐... "
"오늘만 날이야? 그래도 멋진 놈으로 골라야지..."
"내일까지 시간준다 알았지?"
"알았네요..변태오빠야."
아내가 눈을 흘기며 대답을 했다.
다음날 점심시간즘 아내에게 카톡이 왔다.
"나 지금 데이트중..ㅋㅋㅋ"
깜짝놀란 나는
"누구? 채팅으로?"
"ㅇㅇ"
"진짜?"
"어떤사람인지 알아볼겸 차한잔만 하는중
내가 이따 다시 연락할께"
아무일도 없는데 가슴이 쿵쾅거린다.
거의 두시간정도가 흘러 다시 문자가 왔다.
두시간이 두달처럼 느껴졌다.
"생각보다 괜찮네 스타일도 깔끔하고 매너도 좋은것 같고"
"어떻게 할거야?"
"영화보구 저녁먹구 들어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니 맘대로해 대신 상황보고 잘해"
회사일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아내는 중간 중간 영화관이라든지 음식점이라든지 짧게 위치만 보내왔다.
"지금어디야?"
퇴근직전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XX에서 저녁먹는중..."
"나 먼저 집으로 갈테니까 능력것 데리고 와봐..."
아직 아무일도 없는데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한참후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난 재빨리 장농안에 숨었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낯선사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냥 모텔로 가지 남편오면 어쩌려고..."
쫄은듯한 사내의 목소리...
뒤이어 아내의 목소리가 들렷다.
"울 남편 오늘 회식이래 걱정하지마.."
"원래 집으로 남자 잘데리고와?"
"응 다른 남자들은 좋아하던데 자기는 싫은가 보네?"
"아니...사실 아까 집으로 가자구 할때 좀 기분이 이상했어"
사내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처음보다 많이 안정이 된듯 했다.
옷벗는 소리가 들리면서
"저쪽이 욕실이야 가서 빨리 ?구와"
아내가 재촉하듯 사내에게 말을 했다.
"어..."
욕실문이 열였다 닫치고 아내가 이방저방 돌아다니는 소리가 났다.
아마도 날 찾는 모양이다.
난 살그머니 안방 붙박이장 슬라이딩문을 열고 나갔다.
날 발견한 아내가 안방으로 들어오며 작은목소리로..
"장농속에 있었어?"
"응 나 여기있을테니까 나 흥분되게 알아서 잘해."
난 다시 장농속으로 들어가서 살짝 문틈을 만들었다.
아내는 안방불을 끄고 무드등만 켜더니 사내를 기다린다.
조금후 한 남자가 안방으로 들어왔다.
생각보다 나이가 있어보였다.
아내와 사내는 연인처럼 포옹을 하고 키스를 했다.
?? 쩝쩝..
두 남녀의 혀가 뒤섞이는 소리가 너무 야했다.
아내의 혼외키스는 예상치 못해서 그런지 미치도록 야해보였다,
사내의 한손이 아내의가슴을 주물거리며 다른손으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아흑~"
신음을 내뱉으며 아내는 보지 깊숙이 손가락을 넣을수 있도록 다리한쪽을 침대위로 올렸다..
사내의 손가락이 미끌미끌한 아내의 질구를 유린한다..
질컥~질컥~
"아앙~ 어떻게해.. 아앙~"
아내의 신음이 아까보다 커졌다.
"니 구녕 느낌 죽인다"
보지느낌이 만족스러운지 사내얼굴에 흥분이 가득하다.
"흐윽~ 나 어떻게 될거 같어..."
??,,쩝쩝..
"윽...아우.,."
아내의 보지를 있는대로 벌리고 사내가 빨아댄다.
"후룹..보지물 죽인다.."
"아응~ 몰라 빨리 해줘"
"흐흐 알았어..나도 좀 불안하니까 오늘은 빨랑 끝낼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는 음탕해 보였다.
쑤걱!
"아악~ 하윽~하윽"
아내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껴지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으윽... 뭐가 이렇게 쫄깃해..."
푸욱 푸욱...
사내가 보지에 자지를 박아애며 감탄을 한다.
"아항~ 아항~"
처음보는 외갓남자 밑에서 아내가 암고양이 처럼 울어댄다.
찌걱 찌걱
보짓물이 엄청나게 흐르는 모양이다..
퍼억~ 퍼억~
사내의 좆이 더 깊이 박히도록 아내의 다리가 크게벌려진다.
푸욱 푸욱
"우윽 존나 굶었나보네..무슨 물이 이렇게 많이 나와 욱..욱..."
"아항~ 남편오기전에 실컷 박아줘..."
관계를 하면서 보는 아내와 제3자의입장에서 보는 아내는 느낌이 틀렸다.
"나랑할때도 저렇게 많이 벌려지나?"
기분상으로는 사내의 좆이 아내의 자궁까지 들어갈것만 같았다.
퍼억 퍼억
"씨벌 완전 땡잡았네..."
쭙쭙 사내는 연신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며 아내 가슴과 목 입술을 동시에 탐했다..
"아아앙~ 나 미쳐...어떻게해...아앙~"
아내가 사내박자에 맞춰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를 흔든다.
내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사내를 밀쳐내고 내가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윽~ 억! 윽 윽 윽"
그 순간 사내가 아내의 보지에 최대한 밀착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한것이다.
"아항~ 아~ 아~ 안에 싸면 어떻게해~ 학..학..."
아내가 코맹맹이소리로 말을 했다.
"헉..헉...난 따로 말안하길래 미안.."
사내가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첨만난사람 생으로 정액받는건 좀 그래서..."
"오... 나 땡잡은거네..첫경험에 안에다 쌌으니.. 그럼 기념으로 한번 더해줄께 업드려봐"
자세를 바꾸기위해 사내의 좆이 빠지자 허연 정액이 주루륵 흘러나왔다...
"많이도 쌌네... 자기땜에 이불빨래 해야겠다."
아내가 가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말을했다.
업드린상태에서도 방울방울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푸우욱!
사내가 아내 엉덩이를 붙잡고 좆질을 한다.
푸욱 푸욱..뿌직..뿌지직..
사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정액이 삐져나온다.
"아앙~ 너무 깊어...윽~ 윽~ 아파..."
아내의 아프단소리에 흥분이 되는지 미친듯이 엉덩이를 부여잡고 흔든다.
"으흐흐... 흑~ 흑~"
뿌직 뿌직...
"아흑~ 어떻게해 너무 좋아~ 앙~ 자갸 나 죽어..아앙~"
퍼억 퍼억
"내 정액 안에다 싸도 되지? 난 이상하게 유부녀랑하면 안에다 가득 채우고 싶더라.."
"맘대로싸 오늘은 나 자기여자야... 아앙~ "
퍽퍽퍽..
"나 싼다...으윽...."
꿀럭 꿀럭
사내의 엉덩이가 또 씰룩거린다..
진짜로 또 사정을 했나보다.
"아앙~ 어떻게해..."
내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아내는 사내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받기위해 보지에 힘을 주고 있는듯이 보였다.
쑤욱...
사내가 좆을 뽑자 정액이 주루륵 흘러내렷다
"그대로 조금만 있어봐..."
"왜? 하악..하악..."
아내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물어본다.
"그거하는것도 좋은데 끝나고 내좆물이 남에여자 보지에 가득차있는것 보면 좋더라구.. 정복감? 그런느낌..ㅎㅎ"
사내가 흐르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다시 아내보지에 넣으며 대답했다.
"지금 정액 흐르는거 다시 넣고 있지?"
"응...왜 싫어?"
"변태...ㅋㅋㅋ 임신시키고 싶지?"
"뭐 남자라면 다 그렇지 않나? 딴여자 임신시키기...ㅋㅋㅋ"
"몰라 나 힘드니까 알아서 옷입구 가...."
부시럭 부시럭...
"연락 또 해도 될까? 그냥 한번으로는 아쉽네.."
사내가 옷을 입으며 말했다.
"봐서... 남편올까봐 불안하니까 빨리가.."
"하하 그럼 담에 또 보자."
띠리링~ 쾅
현관문 소리를 확인하고 난 도둑놈마냥 장농에서 나왔다..
"오빠..."
아내가 떨리는 소리로 불렀다.
쑤걱...
"헉...."
난 낯선사내에게 더럽혀진 아내보지에 바로 자지를 꽃았다.
뿌직뿌직...
"아앙~ 오빠"
아내의 다리가 거대한 M자로 만들어졌다...
찌걱 찌걱
"아앙 오빠 미안해 나 더러워졌어"
낯선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아내의 보지맛은 너무나도 이상했다.
"하악~ 하악~ 오빠 말좀해.... "
푸욱 푸욱...
난 아무런 말없이 더러워진 아내보에 좆질만 해댔다.
"아흐윽 오빠~ 나 너무 좋았어...아으윽..."
아내의 보지가 움질거린다..
"창녀같은년"
나도 모르게 천박한말이 튀어나왔다..
"하앙~ 맞아 오빠 나 창녀야... 다음부터는 내 보지 팔아서 돈 받을게 용서해줘..."
아내의 말이 너무나도 자극스럽게 들렸다..
"으흑...." 울컥...
채 십분도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앙 오빠 가득채워줘..."
"처음보는 사람이랑 하니까 어때?"
"첨엔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흥분되었어. 오빤 후회되지?"
"아니 나도 미칠것만 같았어..."
"오빠...사랑해..."
"나두.. 그리고 고마워.."
"오빠 그사람이 또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하지?"
"니 맘대로해 생각나면 더 만나서 해도 되구.."
"그럼 나두 생각해볼께...."
그렇게 우리의 첫 일탈은 무사히 끝이 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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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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