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사의 보지에 영점사격을 확실하게 한 후 주말에 영내교회에서 특송을 했다.
영순이 퇴원기념의 명목으로 했지만, 사실은 이병장과의 비공식 신혼을 기념한 것이었다.
이병장과 한수경 하사 셋이서 멋진 화음으로 다시한번 건재함을 과시하였고, 김중령은 아내와 부하사병의 찬양에 사령관이 박수를 치며 좋아하자 어깨가 으쓱했다.
오후...
영순의 집, 군인아파트
이병장은 영순의 팬티를 벗기고 표적을 확인하고 있다.
아침에 소변검사 결과는 일단 임신이 안된걸로 나왔단다.
확실하게 씨앗을 심어주기 위하여 조준사격을 하기로 하였다.
남편도 이제 내 후년쯤 사령관이 퇴임하고 정치에 입문하면 따라 가기로 결정한 터라 늦둥이 보는데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가적으로 세자녀 낳기운동까지 벌이고 있으니, 몸소 실천하여 늦둥이를 보게 된다면 좋은 재료가 될것이 분명했다.
한수경과 함께 셋이서 예전에 가졌던 혼음을 다시 한번 갖기로 하였다.
아니, 지난번에 이미 서로 알건 다 알아버렸으므로, 수경이 은근히 더 바라고 있었고,
영순은 어찌되었건 비밀을 공유한 세사람의 관계가 더욱 은밀하고 짜릿했다.
멀건 대낮에, 군인아파트 안방에서
직속상관인 중령의 부인이자
예비역 여군 공수특전출신 배영순 중사와,
현역 여군 하사관 한수경 하사를 홀랑 벗겨놓고
두 여군의 보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물고, 빨고, 박아대는
우리의 호프, 말년병장 이병장.
한수경 하사는 확실하게 루프를 장착하여 피임을 하고 있고,
배영순 중사는 5일전 호텔에서의 섹스가 약물치료 때문에 생리에 약간의 혼란이 와서 임신에 실패하였으므로
오늘 또다시 이병장의 씨를 빧아 사랑의 징표인 아이를 갖기위해
오전에 하나님 앞에서 특송까지 하였고, 주님의 은총과 축복속에서 이병장과의 비밀 결혼을 마무리 하려는 것이다.
영순과 수경은 각자 목적은 달랐지만, 수단은 같았다.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받아들이는것.
영순은 이병장의 정액을 듬뿍받아 이번에야 말로 수태하고야 말겠다는 목적.
수경은 자신을 강간한 김중령에 대한 보복의 일환으로 그의 부인을 바람나게 하기위해 자신의 싱싱한 보지를 영순의 앞에서 이병장에게 대어 줌으로 영순을 더욱 옴싹달짝 못하게 그렁텅이에 빠트리려는 계산과, 은근히 꼴렸던 지난번의 추억때문에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보지 경쟁을 벌여볼 생각이었다.
아무리 영순이 공수출신이라고 하지만, 이미 유부녀요 아이까지 있는 처지이고, 수경은 그래도 명색이 현역이요 , 처녀였던 것이다. 이병장과도 먼저 관계를 가졌고, 이병장의 좆맛에 흠뻑 빠져들었고, 그래서 믿음이 가는 이병장으로 하여금 원수같은 영순의 가정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몸을 바쳐 꿩먹고 알먹고 하는 중이다.
이병장은 수경의 보지부터 시작된 일련의 여군 보지 탐험이 너무나 짜릿하고 즐거웠다.
말년에 이렇게 호강을 하는 튼실한 자신의 좆이 자랑스러웠다.
내친김에 장군댁 보지도 어떻게 해 볼까 하는 생각까지도 은근히 품게되었다.
장군 정도면 사모 보다는 딸이나 처제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영순이 동의하였지만, 여군 뱃속에 자신의 아이를 잉태시키는 것.
정말 엄청나게 긴장되고 스릴 넘치는 작업이 아닐수 없다.
사병의 아이를 임신한 중사, 부하의 아이를 가진 장교 부인.
사병에게 처녀성을 바친 간호장교....
이렇게 여군을 로망으로 한 이병장의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감하고자 한다.
그동안 여군 한수경 하사 편과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 편을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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