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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29 1,305회 0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예전에 썼던거 이어갈 자신이 없어 새로운 걸로..

경험담 조금의 상상으로 진행됩니다.




"언니 이혼했데~"

설겆이를 하면서 아내는 무미건조하게 말을 한다.

"어떤언니.?

쇼파에서 TV를 보며 건성으로 와이프에게 대꾸를 해본다.

"영미언니..형부하고 결국 이혼했데"
.
.
몇달전에 형부가 직장에서 나와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하고 있다는걸 와이프한테 들었었다.

그래도 큰애가 중3, 작은애가 중1이면 한창 경제적으로 쪼들릴텐데 내심 힘들겠다는 생각은 들었었다.

원래 하던 보험 말고 야간에는 대리운전까지 한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여자 혼자 야간에 술취한 남자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오래가진 않았나보다.
.
.
"그래..?많이 힘들겠네..보험이라도 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럴까..우리 둘째 보험이나 보고 새로 들어주지 머"

와이프는 그래도 사촌언니라 나의 도와주자는 얘기에 기분이 좋아졌나보다.
.
.
둘째가 나온지 석달..첫째와 달리 둘째는 보채지도 않고 밤에 잠도 잘자는 편이라 편하게 잠드는 날이 많아졌다.

약간 피곤한 애들도 일찍 잠들고 모처럼 편하게 침대에 누워있는데 와이프도 샤워를 하고 옆으로 눕는다.

"아~좋다..애들 일찍자니 얼마나 좋아~"

와이프는 모처럼의 여유가 행복한가보다.

그러면서 팔매개를 요구하며 내품에 안기며 자연스럽게 손을 나의 팬티위로 올라온다.

몇번 쓰다듬더니 바로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온다.

"뭐야..?안피곤해..?"

"응 하나도 안피곤해.ㅋㅋ"

팬티속에서 그녀의 손안에 쥐어진 나의 자지는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한다.

"내일은 영미언니랑 통화한번 해야겠어..보고 보험 추가 들어줘야겠어..괜찮지..언니 나이도 있는데.."

"그래..그런데 언니가 몇살이었지..?30후반..?40초반..?"

"에이~언니 나이많어..올해 46인가..그럴껄?"

대화를 하면서 나의 팬티가 벗겨지는것을 느낀다..

나의 커진 자지는 따듯한 혀놀림에 그냥 맡겨두었다.

"그렇게 많았던가..?생각보다 동안이네.."

"쩝쩝...음...그런가..스르릅..추르릅.."
.
.
처형..영미언니라고 부르는 처형은 전형적인 아줌마 몸매이다..

165정도에 통통..아니 어찌보면 풍만,뚱뚱하다는 표현이 조금 더 맞을지도..

갑자기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사람이 처형인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와이프는 몸이 달아올랐는지 나의 자지를 빠는 혀놀림을 멈추지않고 스스로 브래지어와 바지를 벗는다.

"아..조금 틀어봐 이쪽으로.."

열심이 자지를 빠는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옮기고는 한손으론 그녀의 머리를 잡고 같이 리듬을 타고

한손으론 큰 엉덩이를 쓰다듬어본다.

집안 내력인지 와이프도 큰 엉덩이와 어찌보면 거유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풍만한 몸매다.

마른 몸매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최적의 몸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의 엉덩이를 몇번 쓰다듬고 바로 팬티를 제끼고 손을 넣어본다.

갈라진 아내의 보지는 이미 미끌거리는 상태다.

미끌거리는 보지를 쓰다듬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넣어본다.

"쩝쩝..추르릅..음...음......하아..."

자지를 빠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한다.

난 아내를 일으키고 침으로 범법된 입술을 격렬하게 탐한다.

키스와 동시에 아내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니 아내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준다.

난 몸을 일으키고 아내를 엎드리게 한후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물린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큰 가슴을 움켜쥐고 유두를 손까락으로 몇번 빠르게 튕겨본다.

아내의 몸이 움찔한다.

바로 아내의 보지로 손을 내려 손바닥 전체로 무성한 숲과 갈라진 보지를 쓰다듬어본다.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자를 빠르게 문지르니 점점 미끌거림이 느껴진다.

클리에 손가락을 집게잡듯이 잡고 몽글몽글 돌리니 아내는 빨던 자지에서 입을 빼고는 신음을 토해낸다.

"아...아..자기야...거기..너무좋아.."

"좋아..?보지좋아..?

"응..좋아..더해줘...아..."

부끄러워하던 아내도 이제는 섹스에 대해 적극적이고 원색적인 말에도 익숙한듯..아니 즐기는 듯 하다.

난 아내의 입술에 격렬히 키스를하고 이내 목적을 혀로 농락하기 시작한다.

연신 몸을 움찔거리는 아내..귓볼을 살짝 깨물며 혀로 귓속을 빙빙 돌려보며 혀 전체로 귀를 핥아가기 시작한다.

"흠...아...하아...."

목덜미를 내려와 커다른 가슴을 움켜줘본다.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만큼 커다랗다.

조금은 처진듯하지만 그래도 흥분된다.

유드를 혀 전체로 핥아가며 한손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벌려본다.

유두를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빨다가 이빨로 살짝 잘근잘근 씹어본다.

"흐음..하아...하아....."

공략하던 보지는 이미 젖은것 같다.

"나 자기 보지빨고 싶어.."

"하아...하아...어...빨아줘..."

"어디를.."

"하아..내보지...내보지 빨아줘..하아...."

이미 아내의 눈은 반쯤 풀린듯..이미 섹스에 몰입한것같다.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를 혀 전체로 핥아본다.

"흐흥..흠...아...하 자기야....하아.....흠....."

아내의 최대 성감대는 클리토리스다.

보지를 벌리고 최대한 클리가 들어나게 한 후 하로 강하게 핥아보고 낼름거려본다.

"하아...아....흐응....아 자기야...아....하앙........"

"쩝쩝...흠.....좋아....?"

"흐응...아....좋아....너무 좋아...아악....."

코를 박고 그녀의 보지를 탐한다.

클리를 혀로 핥다가 입술로 강하고 빠르게 핥아내자 아내의 몸이 급격히 뒤틀리기 시작한다.

"하앙....악....하아....아 자기야...하앙....."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입술은 지치지않고 계속 핥아낸다.

내 코와 입 주변은 이미 아내의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그리고 아내가 제일 흥분해하는 클리를 이빨로 살짝 긁으며 애무한다.

손가락의 피스톤 운동을 점점 빠르게 동시에 진행한다.

"하아...하앙....아...아..자기야...하악....너무좋아...하악....아 그만...아 그만 자기야...."

아내의 목소리가 커지고 허리가 휘며 크게 뒤틀리기 시작한다.

"하아..좋아..?"

아내는 이미 오르가즘을 한번 느낀듯하다.

"하아...하아...어 너무좋아...하아..하아..."

무릎을 꿇고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아내 입으로 가져가자 정신없이 빨기 시작한다.

그냥 빠는거와 흥분을 한 상태에서 빠는거는 훨씬 그 강도가 틀리다.

자지 뿌리깊숙히 핧고 빨고 고환까지 입속에 넣고 혀를 놀리기 시작한다.

"아...아..좋다 자기야.."

나의 흥분도 커져가고 나의 신음소리에 아내는 나를 눞히고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한다.

한손을 나의 자지를 잡고 놀고있는 한손을 아내의 보지를 만지게 한다.

자지를 흔들며 입으로 빨면서 한손으른 번들거리는 자신의 보지를 연신 애무하는 모습이

섹스럽고 흥분되는 광경이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아내는 내 위로 올라타서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조준하여 삼키듯 넣는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보지로 망설임없이 쑤욱 들어간다.

"하아...아....하아.....넘 좋아...하아...."

"좋아..?어디가 좋아...?

"하아...하앙...내보지...보지 넘 좋아...하앙....자기 자지 넘 좋아...하앙....아..자기야..."

말탄자세로 아내는 연식 푹푹 상하운동을 하며 박아대기 시작한다.

고개를 조금 드니 자지가 보지로 들어갔다 하는게 다 보인다.

접히는 아내의 뱃갈과 출렁이는 가슴이 섹스러워 보인다.

아내는 허벅지를 붙히고는 상하운동대신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한다.

마치 맺돌처럼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느낌을 느끼며 돌아가고 있다.

두손으로 자신을 가슴을 움켜쥐며 애무하며 아내는 허리를 돌리고 있다.

"흠...흥....아......아 넘좋아...아....."

난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가슴사이에 얼굴을 뭍는다.

두손으론 큰 엉덩이를 움켜쥐며 뒤에서 똥꼬와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본다.

아내의 보짓물로 범벅이 된 나의 자지의 촉감도 느껴본다.

앉아서 앉은 상태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니 더 깊히 박히는것 같다.

"하앙....하앙....아....아 자기야....너무 좋아....하앙.....항....."

아내를 눞히고 정상위로 돌입한다.

양손으로 아내의 발목을 잡고 벌린채 강하게 박아댄다.

"하아...아 자기야...아 좋아...하앙....아....."

"좋아..?하아...자지 좋아..?하아..."

"하앙...하아...좋아..자기자지 너무좋아...하아....자기자지...하앙...아악...."

발을 어깨에 걸치고 허리가 부러질듯 눌르며 깊숙히 박아댄다.

아내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리는듯하다.

찌걱찌걱..그녀의 보짓물은 넘치다 못해 침대씨트를 적시는듯하다.

아내의 몸에 밀착하고목덜미를 빨아대며 허리를 빙빙 돌리자 질벽에 긁히는듯한 느낌이 자지에 전해진다.

"하아...아...너무좋아..자기야..하앙...아...거기...거기...좀더....좀더 쎄게 해줘 자기야...하학...."

아내는 절정으로 치닫는듯하다.

머리를 흔들며 두손은 꽉 나를 껴안고 발정난 강아지처럼 달라붙는다.

"하아..아..자기야...아..쌀거같애...하아..."

"하아...아..싸줘...싸줘 자기야..하앙...하악..내 보지에 싸줘 자기야...하악...하앙..."

"아....아...흑..........."

"흥....하아....아악......하아......."

아내의 보지에 강하게 사정한다.

사정하고 나서 자지가 움찔될때마다 아내도 같이 움찔거린다.

한동안 우리는 꼭 껴안고 거친 숨만 쉬어내고 있다.

"하아..내보지.."

"내자지..ㅋㅋ 자긴 넘 잘하는거 같애..바람피긴만 해봐 아주! 나 씻고 올께~"

아내는 씻으로 화장실로 드렁가고 난 누워서 옆에 있던 아내의 헨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카톡 온거를 보는데 영미언니랑 대화한게 있다.

둘째 보험때문에 내일 집으로 온다고 한다.

쭈욱 그전에 왔던 대화를 읽는 도중에 야한 유머라며 보내온게 보인다.

섹스에 관한 유머인데 아내에게 심심풀이로 보냈나보다.

그리고 짤막한 야동도 같이..

순간 풍만한 처형의 몸이 떠오르고 한번 사정했던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는걸 느꼈다.

마침 샤워를 다하고 아내가 나오는게 보인다.

"영미언니 내일 집에와..?"

"어 내일 오기로 했어..자긴 퇴근 늦게하니 못보겠다 낮에 온다했으니.."

"내가 봐서 머 특별할게 있나..자기가 알아서 들면 되지..그런데 여자들도 이런거 보고 공유하고 그러나봐..?"

"아~봤어?ㅋㅋ 여자는 사람 아니야? 그리고 언니 형부없어 외롭잖아..ㅋㅋ?

"애인도 없나보네 처형은..나 씻고 올께.."

샤워기 물줄기를 맞으면서 자꾸 처형이 떠오르는게 이상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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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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