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때였나. . 자동차 영업사원시절. .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 나!. 차좀바꾸려는데. . 카다록하고, 견적좀뽑아서, 이번주안에
우리집에서 보자 한잔 사줄께! 하며. .전화가 왔다
나는 아싸. . 껀수하나. . 늘겠다는생각에. . 퇴근하면서. . 견적서와 카다록을 챙겨 친구집으로
향했다. . 띵똥~~ 벨을 누르쟈! 자물쇠만 딸깍 열고 나오질 안아서. . 문을 딸깍 열고들어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는 순간. . . 불만 번쩍하고 깜깜해졌다
얼굴에 빗방을이 떨어지는 꿈을 꾸다 눈을 떳는데. . 여자의 보지가 직통해서 벌어진 상태로
보이는거다! 이게 무슨일일까? 상황은 그랬다
내가 남편인줄알았던 친구아내가 목욕후 몸에 오일을 바르던중 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간사이
내가 들어가다가 오일을밟고 손하나 못대고 뒤로 자빠진거다
쿵~~소릴 듣고 황급히 뛰어나온 친구 아내가 수건만두른채 쭈그리고 앉아! 날 깨우고 친구아내의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는거였다
일어나고는 싶었지만 그상황이 너무 좋았던나는 살짝. .살짝 보지를 쳐다보며. .누워있었는데. .
딸깍 하면 친구가 들어왔다.
그 상황을 본 친구가 친구아내에게 상황을 듣고 . . 여보! 우선 신발장에서 방으로 옴기자고. .
당신은 옷부터 입고. . 작은방에 이불부터 펴. . 친구는. . 끙. . 끙 되는 날 흔들며. . 정신좀차려봐라!
괜찮나? 하며 계속 흔들고. . 난 작은 소리로. . 뇌진탕인거같아. . 눈이 안보이고 몸을 못움직이겠네!
친구는. . 미안하다. . 내가 먼저 들어왔으면. . 내가 당할일을 너가 나대신 사고를 당했구나하며. . .여보!
언능 나와서 옴겨하며. . 친구 부부는 날 우선 작은방으로 옴겼고. . . 친구가 나의 정장을 벗기고. . 츄리닝으로
갈아입혀주며. . 친구야. .오늘은 우선 여기서 묵고 낼 상황을 보자. . 하며. . 난 잠이들었다(중간생략)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둑 컴컴한 기운에 배가 고파눈을뜨니 새벽2시 살짝 일어나보니. . 등짝에 담이든것같고
다른 곳은 이상이 없어보였다
살금 살금 문을열고 나가보니 안방문은 굳게 닫혀있고. . 냉장고문을 살짝 열어보니. . 보리차와 반찬 외엔 먹을께 없었다
난 물을 배가 찰때까지 마시고. . 다용도실에 희미하게 보이는 빨래통 친구아내의 속옷과 스타킹이 보였다
조심스래다가가 팬티를 들고 냄새를 맡으니. . 오. . .흐흐 이게 여자의 음부냄새. . 섬유유연제의 향기인지 애액의 냄새인지... 향긋한 냄새가 희미하게 나는거 같았다.
심장은 쿵쾅쿵쾅 뛰는데. . 내 손은 팬티의 . . .아니 여체의신비를 탐하기위해 코로 항하고 있었다. . !
난. . 팬티와 스타킹을 과감히 들고 작은방에 가져온후. . 핸드폰 후레시를 비추어 팬티의 보지부분을 비추었다
약간은 투명한. . 하얀 액체. . 달걀 흰자가 굳은듯한. . 느낌 이랄까. . 타원형을 길게 늘인듯. . 모양을 내고있다
그곳을 집중적으로 냄새를 맡자. . 몸이 아픈줄도 모르고 불끈 솟아오른 육봉. .
아! 이런 상황에도 주체할수없는 육봉의 몸부림 뿌리끝부터 밀려올라오는 간지러움에 한손으론 냄새를 한손으론 육봉을 흔들자!
욱~~소리와 함께 밀려오는 등짝의 담의 고통ㅠㅜ 살살이라도 움직여
보려했지만. . 도저히..고통을 참을수없어. . 포기하며. . 팬티의 냄새만 맡으려는데. .스타킹생각이나서. . 스타킹을 다른 한쪽에 잡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이건 온몸에 발랐던 바디오일인지. . 향기와. . 아직 묻어있는 오일끼가 얼굴과 코에 자극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 다시 스타킹을 육봉에 끼고 살짝. .살짝. .화가 무척나. . 엄청 커있는 귀두를 스타킹으로 얼마정도 문질렀을까. . .!!
17정도되는 나의 육봉을 타고 올라오는 정액들을 뿜어내며, 스타킹을 뚫어엄청난 양의 정액을 스타킹에 쏟아내었다. . !
시간을 보니 새벽5시. . 이제 스타킹과 팬티를 갔다 놓아야할 아쉬운시간. . 몰래 다시있던자리로 가져다놓고...
아픔과..쾌락의 사이에서...오락가락하며...잠이 들었다..!! 어느정도 잠이 들었들까..??
거실에서. . 친구와. . 친구아내가 이야기를 한다. . !
오빠. . 친구는 계속 저렇게 둬? 깨워서. . 보내야지. .병원이라도! 난. . 시러! 오빠가 보내봐!
나. . 출산일 얼마 안남았어!. . 나.....................하나도 힘든데. . 어떻게해!
하며. . 날 벌레취급을 하는 친구아내. . . 서운함보단. . 임신?
아.. .! 해뜨기전에는 몰랐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아기용품으로 가득. .하였다
딸깍 들어오는 친구 자는척 하는 . . 날. . 흔들어깨우며. . .친구야. . ! 아직도 몸이 안움직이나?
클났네! 이거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나?
하며. . 나에게 묻는 친구. . 난. . 무슨생각이었을까! 희미한 소리로 보험이 없어! 하며. . 죽어가는 소리로 이야길하자. .(나도 이상황에서 정말 황당한 답을 했는데..오히려..친구는 심각해하며..나가며..)
친구는 죽갔네. .이거참하며 문을 닫고 나가며. . !!
자기야! 오늘하루만 더 있어보자! 뇌진탕같은데. .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다
하며 출근하고. . 30분정도 흘렀을까. .! 팬티. .아니 스타킹에서 흘러나왔던 냄새가. . 갑자기 진동을한다. . 깜박 존사이 친구의 아내가 죽을 옆에 두고 나가는 뒤모습. . 블루색의 비치는 레깅스을 입었다. . !
샤워를 급방하고 나가는거 갔다
정말 배는 만삭이다. . . !띠리릭. .하며 문은 닫히고. . 배고큼에 나를 유혹하는 죽. .하지만. . 난 계획이라도 한듯이 다용도실로 향하고. 어김없이 있는
친구아내의 팬티. . 벗은지. . 10분도 안된듯..... . 온기와. . 애액이 촉촉히..남아있다. .!
나는 먹으라고 두고간...죽도 있는데. . 친구아내의 팬티에. .묻은 애액을 혀끝아니. . 입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아~~얼마만에. . 먹어보는 보지애액인가? 횟감으로 치면..방금 잡은 물고기? 그정도로 혀끝에 미끈거림과...
한모금정도는 느껴질...애액~~~
애액을 빨며. . 이집에 좀더 있고싶다는 욕구. . 아니 범죄인가? 갑자기 머리가 복잡다. .!
그래 이판사판이다! 방으로 돌아왔다. . 나는 무슨생각에선지. . 이불에 누워. . 오줌을 쌌다
3시간정도 지났을까?? 친구의 아내가 돌아왔다. . 방문을 열더니. .! 엉? 죽을 못 드셨네. ?? 저기 일어나서 죽좀드세요! 하며....나를 흔들다. . 무슨 냄새를 맡은듯...조심스럽게...이불을 들추어보며..
어이없다는듯 . . 씨팔. .모야! 하며 친구아내는 방을 나가고. 난. . 아. . 이게 아니었는데. . 하며 죽은듯이 밖의 상황을 주시할수밖에 없었다....
어딘가 전화를한다! 언니! 우리집에 좀 와줄래? 도와줄께. .있어. .우선..좀 와줘~~ 응? 하며. . 누군가를 불렀다
한시간이 조금 지났나? 초인벨소리와 함께. .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친구의 아내는 커피를 마시며. . 이야길한다. . ! 갑자기 들여오는 다른 여자 목소리..
뭐? 큰일이네. . .병원을 델고 가야지! 왜 여기에 뒀어! 보험이 없어도, 사람을 응급조치는 해야지!
저러다 큰일나! 너의 집에서 사고가 났으니. . 조금 합의금 이다 생각하고, 병원비를 주고 병원에. . 보내자고
신랑한테. . 말해. . 다음달에 출산하는 만삭임산부가. . 태교에 안조아! 하며. . 양동이와 수건을 들고 방에
들어오는 듯했다
들어와서. . 끙. . 끙 거리는 날보며. . 아저씨. . 괜찮으신가요? 거동을 못하시나요? 나에게 묻고. .
난. . 죽어가는 목소리로. .모른척...제수씨...!!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만 이야기하자. . ! 아녀요!
지금부터 제가 오줌싸신것좀치울께요!! 전..간호사도 해봤고..요양사자격증도 있어요!!
그러니까...제가 음...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하며 내 얼굴을 수건으로 덮고. . 이불을 걷더니. . 옷을 벗기기시작한다! 상의를 벗기고. . 하의를 벗기고. . 한숨을 몰아 쉬며
내 팬티를 살짝 들춰육봉을 보더니. . 괴감하게 벗겨 내리며! 나는 알몸이되었고. . 난. . .어찌할줄을몰라. . !
살짝 몸을 꿈틀거리며. 부끄러움의 표현을했다. . !
아저씨. . 그냥 환자시니까. . 괜찮아요! 하며 수건에 물을 묻혀 몸을 눕혀 등과 엉덩이 .. ㅜㅠ 항문..그리고 허벅지..발바닥..차례대로 닦고..다시 제자리로 눕혀...가슴..복부..다음 육봉의 차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 어색한분위기에. . 육봉은 기절이라도 한듯이 누워만있었다.
아저씨. .노포경이시네. . 하며. . 육봉의 덮혀있는 껍데기를 뒤로 밀어 귀두와살의 사이를 닦으며. . 여길 잘닦아줘야 되는거... 맞죠? 하며 문질르고. . 나의 육봉은 여자의 손길에. . 또 주체를 못하고 17센티를 향하여 달리는중 . .어머! 민망하게. .이아이가. . 왜이러지. . 하며. . 귀두틈사이를 물로 박박 닦으며. . 아저씨. . 튼실하시다. .하며. .죽을정도는 아니시구나..!! 하며..큭..큭 거리며... 우리집에서 다쳤음 좀..좋아..!! 하며..농담하는 중에
친구 아내가..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의 육봉을 자위를 하듯 한손으로 잡고. . 한손으로 귀두를 닦는 모습을
친구아내가 봤는지. . ! 찰싹. . 찰싹 언니 등짝을 치며 뭐해?. . 뮈하는거야? 하자. . 언니는 에구 . . 깜짝이야! 이거봐봐!!
노포경은 이게 덥히는데. .여길 잘닦아줘야되. .하며 육봉을 잡은 손으로. . 올렸다 내렸다하며 귀두 틈사이를 닦는다
나의 육봉은 흥분에. .물을 흘려내고. . ! 언니는 까르르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능다숙하게 물을 싹 닦아냈다
친구 아내는 민망한지....갈아 입힐 옷을 던지고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옷을 입히고. .! 둘이서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며. . 언니는 아무렇지않은가봐하며... 이런저런. . 이야기를 나누던중. .
언니 ‥ 저아저씨 사이즈가 크다. . 너 신랑도 저만하니? . .
친구아내.. . .아니. . 울 신랑은 애기고추야! 나..사실..아까.....깜짝놀랐어. . ! 많이크네!
언니. . . 큰사람하고하면. . 팽팽한느낌이 참조은데 깊숙히도 들어오고. .못...느꼈던 부분도 느끼게 된다..!!
하며. . 이런저런 이야길하다. . 언니는 갔다
친구아내는 클래식을 들으며. . 집청소를 하는거같다. . . 전화벨이 울린다
친구다. . 친구는 나의 진전을 묻는듯하고. . 친구아내는 아무일없고. . 밖에서 외식을 하자고. . 한다
아. . 나도 엄청 배가 고프다 . . .그와중에 죽을 먹을수도없고. . 친구아내가 방에 들어왔다
죽을 한번쳐다보더니 가지고 나가고. . 베지밀인지. . 선식인가를 가져와. . 이거라도 마셔보세요하며. . 나의입에 빨대를 꼿아서 넣어주었고....
나는 못이기는척. .조금씩 빨아먹은후. .못이기는척...한숨을 내쉬며..죽는 시늉을 했다...
친구아내는. .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 !
오빠. .내가 밥 먹였어! 하며. . 외식을 하기로한다!
헐. . 선식이...저녁밥? 하는 동시에 친구아내가 샤워를 한다. . 난 불이나게 나가서 회장실 앞의 팬티를 들추어봤다
아. . .온기와. .손으로 찍어봐도. .실타래처럼늘어나는 애액. .많다. .나의 육봉을 보아서라고 단정 지었고...
나는 미친듯이 입으로 집어넣어 빨아먹었다. . 아. .흘러나오는 향과. . .촉촉한 애액. .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가고싶지만. .아직은 아니다라는 마음에... 방으로 돌아와서 누웠다. . !
조금 더 있고 싶어서일까? 나의 욕구를 참으며. . 방에 누워. . 어떻게하면..직접 보지에 입을데고 빨수있을까...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가 혹시...
하며..생각을 하던중...혹시 수면제? 임산부도 가능은 한가? 그래..수면제를 사기로 결심하고..누워서 친구의 아내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는데
문이 살짝 열리며. .내가 자는것을 확인이라도 하는듯. . 곧장 방문을 닫고. . 신발신고. .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지금시간 저녁 6시30분 방을 열고 나가 어김없이...다용도실로 달려가 팬티를 들고. . 냄새를 맡으며. . 신을신고 문을 열고. . 자동자물쇠를 수동으로 바꾸고. 나가는 예리함!
와. . 내가 생각해도 외간여자를 탐하려고. . 뇌가 박사학위감으로 다시 태어난듯하다
약국에 도착하여. . 저기 제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 밤에 잠을 잘 못 이루네요! 혹시 임산부가 먹을수있는 수면제살수있을까요?
약사는 수면제는 정량으로 복용하면 한번쯤은 상관없겠지만. . 만약을 위해선 병원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보시는게 어떠신지요?
하며. . 의견제시를 하였고. . 나의 귀엔 한번쯤은 상관없을거라는 말만들려. . 수면제를 구입한후. . . .친구집으로 달려와 자물쇠를 다시 자동으로 바꾼후
냉장고안에 빵 조금이랑 우유를 조금 마신후. . 안방에들어가 벗어놓은 속옷이나. . 스타킹등등을 찾아보았으나. . 한껏도 못건지고. . 방으로 돌아온후. .
수면제의 캡슐을 다 열어 한곳에 모은후 어디에 타야할까. . 곰곰히 생각하다
그냥 결명자.우유에 다넣고 방에 돌아와 성공하기만을 기약하며 잠시 눈을 붙혔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 나!. 차좀바꾸려는데. . 카다록하고, 견적좀뽑아서, 이번주안에
우리집에서 보자 한잔 사줄께! 하며. .전화가 왔다
나는 아싸. . 껀수하나. . 늘겠다는생각에. . 퇴근하면서. . 견적서와 카다록을 챙겨 친구집으로
향했다. . 띵똥~~ 벨을 누르쟈! 자물쇠만 딸깍 열고 나오질 안아서. . 문을 딸깍 열고들어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는 순간. . . 불만 번쩍하고 깜깜해졌다
얼굴에 빗방을이 떨어지는 꿈을 꾸다 눈을 떳는데. . 여자의 보지가 직통해서 벌어진 상태로
보이는거다! 이게 무슨일일까? 상황은 그랬다
내가 남편인줄알았던 친구아내가 목욕후 몸에 오일을 바르던중 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간사이
내가 들어가다가 오일을밟고 손하나 못대고 뒤로 자빠진거다
쿵~~소릴 듣고 황급히 뛰어나온 친구 아내가 수건만두른채 쭈그리고 앉아! 날 깨우고 친구아내의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는거였다
일어나고는 싶었지만 그상황이 너무 좋았던나는 살짝. .살짝 보지를 쳐다보며. .누워있었는데. .
딸깍 하면 친구가 들어왔다.
그 상황을 본 친구가 친구아내에게 상황을 듣고 . . 여보! 우선 신발장에서 방으로 옴기자고. .
당신은 옷부터 입고. . 작은방에 이불부터 펴. . 친구는. . 끙. . 끙 되는 날 흔들며. . 정신좀차려봐라!
괜찮나? 하며 계속 흔들고. . 난 작은 소리로. . 뇌진탕인거같아. . 눈이 안보이고 몸을 못움직이겠네!
친구는. . 미안하다. . 내가 먼저 들어왔으면. . 내가 당할일을 너가 나대신 사고를 당했구나하며. . .여보!
언능 나와서 옴겨하며. . 친구 부부는 날 우선 작은방으로 옴겼고. . . 친구가 나의 정장을 벗기고. . 츄리닝으로
갈아입혀주며. . 친구야. .오늘은 우선 여기서 묵고 낼 상황을 보자. . 하며. . 난 잠이들었다(중간생략)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둑 컴컴한 기운에 배가 고파눈을뜨니 새벽2시 살짝 일어나보니. . 등짝에 담이든것같고
다른 곳은 이상이 없어보였다
살금 살금 문을열고 나가보니 안방문은 굳게 닫혀있고. . 냉장고문을 살짝 열어보니. . 보리차와 반찬 외엔 먹을께 없었다
난 물을 배가 찰때까지 마시고. . 다용도실에 희미하게 보이는 빨래통 친구아내의 속옷과 스타킹이 보였다
조심스래다가가 팬티를 들고 냄새를 맡으니. . 오. . .흐흐 이게 여자의 음부냄새. . 섬유유연제의 향기인지 애액의 냄새인지... 향긋한 냄새가 희미하게 나는거 같았다.
심장은 쿵쾅쿵쾅 뛰는데. . 내 손은 팬티의 . . .아니 여체의신비를 탐하기위해 코로 항하고 있었다. . !
난. . 팬티와 스타킹을 과감히 들고 작은방에 가져온후. . 핸드폰 후레시를 비추어 팬티의 보지부분을 비추었다
약간은 투명한. . 하얀 액체. . 달걀 흰자가 굳은듯한. . 느낌 이랄까. . 타원형을 길게 늘인듯. . 모양을 내고있다
그곳을 집중적으로 냄새를 맡자. . 몸이 아픈줄도 모르고 불끈 솟아오른 육봉. .
아! 이런 상황에도 주체할수없는 육봉의 몸부림 뿌리끝부터 밀려올라오는 간지러움에 한손으론 냄새를 한손으론 육봉을 흔들자!
욱~~소리와 함께 밀려오는 등짝의 담의 고통ㅠㅜ 살살이라도 움직여
보려했지만. . 도저히..고통을 참을수없어. . 포기하며. . 팬티의 냄새만 맡으려는데. .스타킹생각이나서. . 스타킹을 다른 한쪽에 잡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이건 온몸에 발랐던 바디오일인지. . 향기와. . 아직 묻어있는 오일끼가 얼굴과 코에 자극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 다시 스타킹을 육봉에 끼고 살짝. .살짝. .화가 무척나. . 엄청 커있는 귀두를 스타킹으로 얼마정도 문질렀을까. . .!!
17정도되는 나의 육봉을 타고 올라오는 정액들을 뿜어내며, 스타킹을 뚫어엄청난 양의 정액을 스타킹에 쏟아내었다. . !
시간을 보니 새벽5시. . 이제 스타킹과 팬티를 갔다 놓아야할 아쉬운시간. . 몰래 다시있던자리로 가져다놓고...
아픔과..쾌락의 사이에서...오락가락하며...잠이 들었다..!! 어느정도 잠이 들었들까..??
거실에서. . 친구와. . 친구아내가 이야기를 한다. . !
오빠. . 친구는 계속 저렇게 둬? 깨워서. . 보내야지. .병원이라도! 난. . 시러! 오빠가 보내봐!
나. . 출산일 얼마 안남았어!. . 나.....................하나도 힘든데. . 어떻게해!
하며. . 날 벌레취급을 하는 친구아내. . . 서운함보단. . 임신?
아.. .! 해뜨기전에는 몰랐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아기용품으로 가득. .하였다
딸깍 들어오는 친구 자는척 하는 . . 날. . 흔들어깨우며. . .친구야. . ! 아직도 몸이 안움직이나?
클났네! 이거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나?
하며. . 나에게 묻는 친구. . 난. . 무슨생각이었을까! 희미한 소리로 보험이 없어! 하며. . 죽어가는 소리로 이야길하자. .(나도 이상황에서 정말 황당한 답을 했는데..오히려..친구는 심각해하며..나가며..)
친구는 죽갔네. .이거참하며 문을 닫고 나가며. . !!
자기야! 오늘하루만 더 있어보자! 뇌진탕같은데. .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다
하며 출근하고. . 30분정도 흘렀을까. .! 팬티. .아니 스타킹에서 흘러나왔던 냄새가. . 갑자기 진동을한다. . 깜박 존사이 친구의 아내가 죽을 옆에 두고 나가는 뒤모습. . 블루색의 비치는 레깅스을 입었다. . !
샤워를 급방하고 나가는거 갔다
정말 배는 만삭이다. . . !띠리릭. .하며 문은 닫히고. . 배고큼에 나를 유혹하는 죽. .하지만. . 난 계획이라도 한듯이 다용도실로 향하고. 어김없이 있는
친구아내의 팬티. . 벗은지. . 10분도 안된듯..... . 온기와. . 애액이 촉촉히..남아있다. .!
나는 먹으라고 두고간...죽도 있는데. . 친구아내의 팬티에. .묻은 애액을 혀끝아니. . 입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아~~얼마만에. . 먹어보는 보지애액인가? 횟감으로 치면..방금 잡은 물고기? 그정도로 혀끝에 미끈거림과...
한모금정도는 느껴질...애액~~~
애액을 빨며. . 이집에 좀더 있고싶다는 욕구. . 아니 범죄인가? 갑자기 머리가 복잡다. .!
그래 이판사판이다! 방으로 돌아왔다. . 나는 무슨생각에선지. . 이불에 누워. . 오줌을 쌌다
3시간정도 지났을까?? 친구의 아내가 돌아왔다. . 방문을 열더니. .! 엉? 죽을 못 드셨네. ?? 저기 일어나서 죽좀드세요! 하며....나를 흔들다. . 무슨 냄새를 맡은듯...조심스럽게...이불을 들추어보며..
어이없다는듯 . . 씨팔. .모야! 하며 친구아내는 방을 나가고. 난. . 아. . 이게 아니었는데. . 하며 죽은듯이 밖의 상황을 주시할수밖에 없었다....
어딘가 전화를한다! 언니! 우리집에 좀 와줄래? 도와줄께. .있어. .우선..좀 와줘~~ 응? 하며. . 누군가를 불렀다
한시간이 조금 지났나? 초인벨소리와 함께. .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친구의 아내는 커피를 마시며. . 이야길한다. . ! 갑자기 들여오는 다른 여자 목소리..
뭐? 큰일이네. . .병원을 델고 가야지! 왜 여기에 뒀어! 보험이 없어도, 사람을 응급조치는 해야지!
저러다 큰일나! 너의 집에서 사고가 났으니. . 조금 합의금 이다 생각하고, 병원비를 주고 병원에. . 보내자고
신랑한테. . 말해. . 다음달에 출산하는 만삭임산부가. . 태교에 안조아! 하며. . 양동이와 수건을 들고 방에
들어오는 듯했다
들어와서. . 끙. . 끙 거리는 날보며. . 아저씨. . 괜찮으신가요? 거동을 못하시나요? 나에게 묻고. .
난. . 죽어가는 목소리로. .모른척...제수씨...!!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만 이야기하자. . ! 아녀요!
지금부터 제가 오줌싸신것좀치울께요!! 전..간호사도 해봤고..요양사자격증도 있어요!!
그러니까...제가 음...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하며 내 얼굴을 수건으로 덮고. . 이불을 걷더니. . 옷을 벗기기시작한다! 상의를 벗기고. . 하의를 벗기고. . 한숨을 몰아 쉬며
내 팬티를 살짝 들춰육봉을 보더니. . 괴감하게 벗겨 내리며! 나는 알몸이되었고. . 난. . .어찌할줄을몰라. . !
살짝 몸을 꿈틀거리며. 부끄러움의 표현을했다. . !
아저씨. . 그냥 환자시니까. . 괜찮아요! 하며 수건에 물을 묻혀 몸을 눕혀 등과 엉덩이 .. ㅜㅠ 항문..그리고 허벅지..발바닥..차례대로 닦고..다시 제자리로 눕혀...가슴..복부..다음 육봉의 차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 어색한분위기에. . 육봉은 기절이라도 한듯이 누워만있었다.
아저씨. .노포경이시네. . 하며. . 육봉의 덮혀있는 껍데기를 뒤로 밀어 귀두와살의 사이를 닦으며. . 여길 잘닦아줘야 되는거... 맞죠? 하며 문질르고. . 나의 육봉은 여자의 손길에. . 또 주체를 못하고 17센티를 향하여 달리는중 . .어머! 민망하게. .이아이가. . 왜이러지. . 하며. . 귀두틈사이를 물로 박박 닦으며. . 아저씨. . 튼실하시다. .하며. .죽을정도는 아니시구나..!! 하며..큭..큭 거리며... 우리집에서 다쳤음 좀..좋아..!! 하며..농담하는 중에
친구 아내가..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의 육봉을 자위를 하듯 한손으로 잡고. . 한손으로 귀두를 닦는 모습을
친구아내가 봤는지. . ! 찰싹. . 찰싹 언니 등짝을 치며 뭐해?. . 뮈하는거야? 하자. . 언니는 에구 . . 깜짝이야! 이거봐봐!!
노포경은 이게 덥히는데. .여길 잘닦아줘야되. .하며 육봉을 잡은 손으로. . 올렸다 내렸다하며 귀두 틈사이를 닦는다
나의 육봉은 흥분에. .물을 흘려내고. . ! 언니는 까르르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능다숙하게 물을 싹 닦아냈다
친구 아내는 민망한지....갈아 입힐 옷을 던지고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옷을 입히고. .! 둘이서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며. . 언니는 아무렇지않은가봐하며... 이런저런. . 이야기를 나누던중. .
언니 ‥ 저아저씨 사이즈가 크다. . 너 신랑도 저만하니? . .
친구아내.. . .아니. . 울 신랑은 애기고추야! 나..사실..아까.....깜짝놀랐어. . ! 많이크네!
언니. . . 큰사람하고하면. . 팽팽한느낌이 참조은데 깊숙히도 들어오고. .못...느꼈던 부분도 느끼게 된다..!!
하며. . 이런저런 이야길하다. . 언니는 갔다
친구아내는 클래식을 들으며. . 집청소를 하는거같다. . . 전화벨이 울린다
친구다. . 친구는 나의 진전을 묻는듯하고. . 친구아내는 아무일없고. . 밖에서 외식을 하자고. . 한다
아. . 나도 엄청 배가 고프다 . . .그와중에 죽을 먹을수도없고. . 친구아내가 방에 들어왔다
죽을 한번쳐다보더니 가지고 나가고. . 베지밀인지. . 선식인가를 가져와. . 이거라도 마셔보세요하며. . 나의입에 빨대를 꼿아서 넣어주었고....
나는 못이기는척. .조금씩 빨아먹은후. .못이기는척...한숨을 내쉬며..죽는 시늉을 했다...
친구아내는. .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 !
오빠. .내가 밥 먹였어! 하며. . 외식을 하기로한다!
헐. . 선식이...저녁밥? 하는 동시에 친구아내가 샤워를 한다. . 난 불이나게 나가서 회장실 앞의 팬티를 들추어봤다
아. . .온기와. .손으로 찍어봐도. .실타래처럼늘어나는 애액. .많다. .나의 육봉을 보아서라고 단정 지었고...
나는 미친듯이 입으로 집어넣어 빨아먹었다. . 아. .흘러나오는 향과. . .촉촉한 애액. . .당장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가고싶지만. .아직은 아니다라는 마음에... 방으로 돌아와서 누웠다. . !
조금 더 있고 싶어서일까? 나의 욕구를 참으며. . 방에 누워. . 어떻게하면..직접 보지에 입을데고 빨수있을까...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가 혹시...
하며..생각을 하던중...혹시 수면제? 임산부도 가능은 한가? 그래..수면제를 사기로 결심하고..누워서 친구의 아내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는데
문이 살짝 열리며. .내가 자는것을 확인이라도 하는듯. . 곧장 방문을 닫고. . 신발신고. .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지금시간 저녁 6시30분 방을 열고 나가 어김없이...다용도실로 달려가 팬티를 들고. . 냄새를 맡으며. . 신을신고 문을 열고. . 자동자물쇠를 수동으로 바꾸고. 나가는 예리함!
와. . 내가 생각해도 외간여자를 탐하려고. . 뇌가 박사학위감으로 다시 태어난듯하다
약국에 도착하여. . 저기 제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 밤에 잠을 잘 못 이루네요! 혹시 임산부가 먹을수있는 수면제살수있을까요?
약사는 수면제는 정량으로 복용하면 한번쯤은 상관없겠지만. . 만약을 위해선 병원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보시는게 어떠신지요?
하며. . 의견제시를 하였고. . 나의 귀엔 한번쯤은 상관없을거라는 말만들려. . 수면제를 구입한후. . . .친구집으로 달려와 자물쇠를 다시 자동으로 바꾼후
냉장고안에 빵 조금이랑 우유를 조금 마신후. . 안방에들어가 벗어놓은 속옷이나. . 스타킹등등을 찾아보았으나. . 한껏도 못건지고. . 방으로 돌아온후. .
수면제의 캡슐을 다 열어 한곳에 모은후 어디에 타야할까. . 곰곰히 생각하다
그냥 결명자.우유에 다넣고 방에 돌아와 성공하기만을 기약하며 잠시 눈을 붙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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