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무 . 단 . 복 . 제 . 절 . 대 . 금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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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드라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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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험 . 한 . 이 . 웃
( Dangerous neighb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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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일을 하러 나가는 경제인과 집안 살림을 하는 전업주부.
그 사이에 공존하며 무너지는 현실 그리고 위험한 이웃들의 만남.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우연한 기회에 다가오는 사랑들.
손쉬운 구애를 일삼는 사내들의 대쉬 그리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모자란 사랑의 갈증을 채우려는 평범한 여인들의 숨막히는 은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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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화
마지막 회
[ 업 .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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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S
정미려. 43세. 162. 52. 철수의 아내. 인천공항매점운영.
오철수. 49세. 172. 71. 연합빌라 503호. 개인화물.
한성식. 43세. 168. 79. 결혼 15년차. 항공정비사.
유설희. 40세. 165. 43. 학원 영어강사.
구재철. 31세. 178. 68. 자연사진작가 지오그라픽 입사 준비중. 별거중.
김미정. 30세. 165. 46. 구제철의 아내. 별거중.
독고전. 35세. 186. 85. [똘이파] 넘버 3. 안병철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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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조용한 성격의 정미려는 우연히 공항에서 접촉사고로 한성식을 만난다.
고지식한 한성식은 잔소리가 많은 유설희와는 달리 정미려를 보고는
한눈에 반하게된다. 시댁과 불협화음을 내던 아내와의 냉전 기간동안
일어난 일이였다. 아내 유설희와 바람이나고 보복으로 다른 여인과의 동영상 문제로 별거중인 건너집 아내 김미정은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되면서 진정한 선수의 맛을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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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BOUT.....
2012년 11월
인천공항 직원 주차장
오후 7시 40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퇴근중인 한성식.
6시 퇴근인데 집에 가봐야 마누라도 없지만 요즘은 냉전중이다.
지난 추석때부터 틀어지기 시작한 두 사람은 관계를 않은지 오래다.
서로 고집이 만만치않은 두사람은 그렇게 냉전 중이였다.
동창회 모임이있어서 일찍 나오는 정미려는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꽃단장을 하고 나온다.
짙은 네이비색 투피스 니트 정장에 롱코트를 입는다.
통통한 몸매와 달리 굴곡있는 허리선 그리고 얇은 다리와 발목은
검정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몸이 제법 잘 빠졌음을 반증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걸려오는 전화
동창회장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는 오늘 동창회가 다음주인데
자신이 주 계산을 잘못해서 공지를 잘못 띄웠다는 이야기이다.
남편에게 늦는다고 큰소리치고 나온터라 일찍 들어가도 문제다.
결국 그냥 한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오랜만에 여유있는 퇴근을 한다.
입구 바로 옆에 주차된 미려의 차 그랜져는
아무생각없이 후진을 한는 순간 기둥에 미끄려져 부디치게되고
그 옆을 지나가던 한 사내를 치게된다.
쿵!!!!!!!
"억!!!!!"
"어멋!!!!!!!!!"
정신없이 운전석에서 내리는 미려
미려의 차 뒤에서 쓰러져있는 사내 한성식.
두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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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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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9시
겨울인데도 해운이 가득한 을왕리 해수욕장의 한 양식당
와인까지 곁들인 두사람은 벌써부터 함박 웃음을 꽃피운다.
목에 걸린 신분증을 본 두사람.
미려는 병원에 갈것을 요구했고, 성식은 그럴필요 없다고 거절한다.
결국 저녁을 사겠다는 미려의 제안을 반갑게 맞아들인 성식
두사람은 그렇게 와인까지 곁들인 식사를 하게된다.
작은 키지만 믿음직 스럽게 생긴 사내 성식
말라깽이 아내와는 달리 제법 살집이 잡히는 미려
그리고 날씬한 그녀의 검은 스타킹의 다리를 바라본 성식
이미 두사람은 어느정도의 교감이 생겼고 식사 후
해안가에 주차를 하고 커피를 마실것을 어렵사리 제안하는
성식의 요구에 정미려는 흔쾌하게 수락하면서 두사람은
아늑하고 은밀한 행동이 가능한 달맟이 고개의 정상에 차를 세운다.
"아.....너무 조용하다...그쵸? ㅎㅎㅎ"
"그러게요...ㅎㅎㅎ 좀 무섭네요..."
"제가요? 밖이요? ㅎㅎㅎㅎㅎ"
"둘 다요...ㅎㅎㅎ"
"안 잡아 먹어요...저 ㅎㅎㅎ"
"잡아 먹혀도 이젠 어쩔수 없죠 뭐 ㅎㅎㅎㅎㅎ"
"잉??? 그런가요???"
"추워서 못 도망가요...ㅎㅎㅎㅎㅎ"
"와 하하하하하하하하......."
마시다 만 커피는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았다.
미려가 들고있던 커피잔도 빼앗고 올려놓았다.
미려는 고개를 숙이고 두 손에 힘을 주며 긴장한다.
떨기는 한성식도 마챦가지이지만 성식은 용기를 내어
이 아름다운 여인을 취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우~~~~~~~~~~~~~~읍!!!!!!!!"
결국 성식의 혀는 미려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미려는 잠시 주춤하던 1~2초를 제외하고는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성식의 왼손은 입술이 미려와 키스를 하는동안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주고 동시에 그녀의 허벅지까지 넘나들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를 좀 더 거칠게 만들어준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흐~~~~~~~~후우!!!!! 성식씨!!!!!"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다급해진 한성식
성식은 미려의 가슴을 주물르다가 결국 시트를 뒤로 넘긴다.
그리고 일단 덮치고 보는 한성식은 미려의 정장 스커트를 올린다.
불행하게도 미려는 팬티 스타킹을 입었고 손을 넣자
미려의 두 손은 성식의 손을 막으면서...
"진짜....하실건 아니죠? 성식씨......"
"누가 본다고 그래요? ㅎㅎㅎ"
"어흐......성식씨..."
"미려씨...가만있어요...한쪽만....벗길께요...."
"어머......으으으으으으으흑!!!!!!! 어떻게....해!!!!!"
미려의 왼쪽 다리만 벗기는 성식은
엉겁결에 미려의 팬티까지 벗기어버린다.
철이 무성하게 자란 미려의 보지를 향해
지퍼를 열고 자신의 단단한 페니스를 꺼낸다.
중간 크기의 단단한 페니스는 다른 절차없이
조금 맑은 애액이 맺혀진 그녀의 수풀을 가르고 꼿힌다.
"으~~~~~~~~~~~~흐흐흑!!!!!!!!!!!"
만 두달만에 여인의 씹맛을 보게된 성식
그리고 2년만에 다시 외간남자와 잠자리를 갖는 미려
두 사람은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괴성을 질러댄다.
성식의 벤츠 아방가르드는 미친듯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정미려의 괴성은 차창 밖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억억억억억!!!!!!!!!! 어으으으으으으!!!!! 오우우우욱!!!!!!!!"
퍼벙!!!!!
펑펑!!!!!
푸쉬시시시식!!!!!
20여분만에 개스가 폭팔한 미려
의외로 구석 구석을 모두 빼먹지않고
잘 후벼주는 성식의 페니스에 이내 절정을 느낀다.
성식이 조루사정을 하지 않으려 아무느낌도 받지않고
펌핑을 하는 동안 정미려는 벌써 절정의 맛을 세번이나 본다.
"아학!!!!! 아학!!!!! 어우우우우우우우우욱!!!!!"
정미려의 작은 엉덩이는 어느새 좌우로 원을 그리면서
자신의 몸속에 남근을 밖아주는 성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성식은 이제 사정을 준비한다.
성식의 오랜 로망인 젓가슴을 보면서 사정을 하는것.
성식은 펌핑은 멈추지않고 상체를 일으켜서
그제서야 미려의 상체 셔츠의 단추를 풀러낸다.
대충 눈치를 알아차린 미려는 제 스스로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검은 셔츠 단추를 하나 둘씩 풀러내자
자극적인 붉은 브레지어가 모습을 드러낸다.
"어어어어어억!!!!!! 어떻게 해드려요? 어으으으으윽...."
"당신 가슴...보고 싶어요....지금요.."
"알았어요.....어으으으으으으윽!!!!!"
미려의 브레지어는 앞에서 열리는 프론트 오픈식
그러자 달빛에 비추이는 미려의 가슴이 철렁거리며 흔들린다.
성식은 허리를 굽혀 미려의 검은 유두를 빨아주자
미려는 또 다시 색다른 맛을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올려준다.
결국 한성식은 첫 삽입 35분만에 기나긴 행복을 주고
미려가 눈쌀을 살짝 찌푸릴만큼 커진 귀두를 선사한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흡!!!!!!!!!!! 후우!!!!!!!!!! 으으으으으!!!!!"
사정후에도 꼼짝하지않고 삽입상태로 누워있는 두사람
미려는 성식의 등을 문질러주고 성식의 입속에
뜨거운 자신의 혀를 넣어준다.
"으으으음흡.....미려씨.....고마워...사랑해..."
"벌써요? ㅎㅎㅎㅎㅎ 너무 빠르신데..."
"사랑??? 그럼 춘향이는? ㅎㅎㅎ"
"호호호 그런가요?"
"응.....우리 이제 친구된거죠?"
"........................음...그렇다고 할 수 있죠..."
성식은 페니스를 빼고
운전석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앞 서랍에서 뽑은 티슈로
정미려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닦는다.
"젊은 친구같아요..."
"뭐가....?"
"성식씨......그거요..."
"이거요? ㅎㅎㅎㅎㅎ"
"꽤나 단단했어요....."
"그랬구나...난 잘 모르지...남자랑 할일이 없다보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직 입지마요..."
"왜요? ㅎㅎㅎ"
한쪽만 벗겨진 스타킹을 신고있는 미려
성식은 할수없이 미려의 스타킹 다리를 만진다.
둘은 그리고도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탐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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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 뒤.....
마누라년은 요즘들어 아예 말을 섞지않는다.
한참동안은 마누라년이 걸어둔 옷장의 옷에서
사내놈의 스킨로션 냄새가 진동을 했다..
오늘은 월차 휴일이다.
말을 하지 않고 출은하는것 처럼 나갔다.
마누라가 오늘 강의하러 가는 시간이면
집이 비워지게되고 그 때를 노려서
우리 부부의 침실에서 미려와 섹스를 하기로했다.
나는 하루종일 미려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시간을 절묘하게 마추어서 집에 들어간다.
"어어어어어어어흑....자기야....자기야....헉헉헉!!!!!"
가터벨트까지 한 정미려는
침실 벽에 걸린 한성식과 유설희 부부의 사진을 보며
오늘 아주 특별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긴치마에 블랙 가터벨트
그리고 셔츠가 아닌 목폴라만 입고 가슴을 열어준다.
"어어어어어어억!!!!! 자기야....내자기...사랑해 미려야!!!!!"
"나두....나두 자기야!!!!!! 으으으으으으으윽!!!!!!!! 아프다...사정해..."
"알았어....가슴에 하고 싶어....그래도 돼?"
"알았어.....으으으으으으으윽!!!!!!!!! 여보!!! 사랑해!!!!!!"
꿈의 섹스
한성식의 침실섹스를 획득한 정미려는
아주 특별한 날인만큼 이번 사정은 가슴에 승락한다.
격정적인 펌핑을 마친 후 성식은 페니스를 뽑아 올려
미려가 입을 벌려주자 입과 가슴에 세발의 사정탄을 발사한다.
그리고 일부 사정탄두는 바로 옆 침대 위에 명중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몸을 포게는 두사람
같은 시간
오후 8시 40분
아내 유설희는 버스정거장에서 내린다.
그리고 또각거리는 힐소리를 내면서 집으로 올라온다.
자신의 집 앞에 다 다르자 침실에 불이 켜져있음을 확인한다.
"벌써 자는거야? 뭐지?"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삐리리리링~~~~~
유설희의 전화기는 울린다.
발신자: 택시 오라버니.....
우설희는 발걸음을 돌려서
다시 언덕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전화를 받는다.
"어 오빠...왜?"
[전화 못받는거면 끊을께...]
"조금만 늦었으면 못받을 뻔했어..."
[나 너희 집근처에서 손님 내려줬거든...ㅎㅎㅎ]
"ㅎㅎㅎ 그런데?????? 헤헤헤"
[잠깐만 기다릴래? 10분이면 가는데...]
"그래 알았어...정거장에 있을께..."
[응......기달려요 아가씨~~~~~ㅎㅎㅎ]
요즘 한창 교제중인 택시 드라이버 고성민이였다.
성민의 전화덕분에 현장에서 걸릴 운명은 면피가되고
정미려와 한성식은 샤워까지 마치고 넉넉하게 나온다.
그리고 두 사람이 탄 벤츠는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 세워둔
정미려의 차쪽으로 달려간다.
"으으으으읍....으흡...으흡...자기야...그만...나 또 흥분되...가야해..."
"아...미치겠다...정말...또 하고 싶네..."
"참어 자기야...내일이 있쟎아...ㅎㅎㅎ"
"알았어...어서 가...운전 조심하고..."
"응...사랑해 성식아..."
"사랑해 미려야........쪽!!!"
벤츠에서 내려지는 잘뻣은 다리는
바로 옆 그랜저에 다시 오르고
그랜저는 먼저 길쪽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벤츠는 차를 돌려 다시 입구로 나가는데
담배를 피우려고 창문을 열자 바로 옆에 있던
[한성운수] 차에서는 성식이 들을 수 있을 만큼의
한 여인의 괴성이 흘러나오고 차는 요동을 친다.
"ㅎㅎㅎ 개새끼...일은 안하고 씹질이네...
저 씨발년은 누구 마누란지 몰라도 아주 죽네 죽어...ㅎㅎㅎ
하여간 니미럴 새끼들...넘 마누라라면 아주 환장을 한다니깐...ㅎㅎㅎ"
벤츠는 그렇게 길로 나가서 굉음과 함께 사라진다.
벤츠가 보았던 그 [한성운수]택시에서는
여전히 괴성을 질러대면서 거칠은 섹스를 즐긴다.
검고 두툼한 대물페니스는 가랑거리는 섹꼴년의 보지속으로
무리스러워보이지만 계속 밖히고 쑤셔준다.
검은 드레스 밴드 스타킹을 신은 아름다운 두 다리를
어느새 중년사내의 어께위로 오르고
사내는 여인의 발목을 빨아가면서 펌핑을 한다.
"억억억억억!!!!!!! 오빠!!!!! 자기야!!!! 자기야!!!! 사랑해!!!!!"
"나두 설희야!!!!!!!!!!! 네 남편새끼보다 내가 더 좋치??? 응???"
"헉헉헉헉헉!!!!! 그러 말이라고해?????? 어흐흐흐흐흐흑!!!!!"
그렇게 한시간을 즐긴 두 사람의 섹스는
고성민이 사정을하고 집으로 데려다주자 끝이난다.
집에들어온 유설희는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끝내고 나온 유설희는 평소대로 전라의 몸으로 침대에 오른다.
그리고 남편 한성식이 샤워하는 중에 침대 시트 위에서 정액으로
보이는 얼룩을 발견한다.
"어머머....이게 뭐야???"
유설희는 자신의 질속에서 흘러나온 얼룩인줄 안다.
한달 넘게 두달 가까이 성관계를 같지않았는데
이런 얼룩이 생길리 없기 땜문이다.
예민한 남편이 이 사실을 알아버린 날에는 자신의 인생을 끝난다.
남편의 샤워기 소리가 끝나고 물기를 닦는 소리가 들린다.
할수없이 유설희는 자존심을 두달만에 꺾고
황급히 화장대 서랍아래에서 하얀 가터벨트와
하얀 밴드 스타킹을 신고 신발장에서 하얀 하이힐은 신은다.
그리고 흰브라를 차고 개줄을 침대에 올려놓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한성식은 깜짝 놀란다.
"너 왜그래???"
"ㅎㅎㅎ 뭘??? 우리 한지 꽤되지않았어???"
"ㅎㅎㅎㅎㅎ 너 그거 싫어하쟎아...SM..."
"항상 좋을 수도 항상 싫을 수도없는거 아니야?"
"ㅎㅎㅎㅎㅎ"
"이리와 내 맘 바뀌기 전에..."
"그래??? ㅎㅎㅎㅎㅎ"
영문도 모르는 한성식은
자신이 오늘 저녁 정미려와의 섹스중
오발사격을 한 사정액 얼룩을 오인한
아내의 아이디어라고는 상상도 못한채로
아내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두고 뒤에서 밖기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어어어어어어어어욱!!!!!! 여보!!!!!!"
"이런 씨발년...개 보지같은년...짖어봐!!!!!!! 짖어!!!!!"
"멍멍멍!!!!! 으으으으으으으으헉!!!! 여보 거긴...좀!!!!! 아파!!!!"
말리기도 전에 이미 유설희의 항문엔
한성식의 페니스가 삽입되어버린다.
그렇게 이 부부는 각자의 실수로 오인한 실수때문에
두달동안의 냉전을 끝내고 진하고 진한 섹스를 즐기게된다.
오늘로써 한성식과 유설희의 냉전은 끝이나고
이 부부는 밖에서 한번 들어와서 한번씩
각각의 애인과 배우자에게 섹스를 선사하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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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
가슴까지 울리는 엄청난 굉음을 내는 클럽의 룸.
제법 돈 좀 있어보이는 여자들이 모여서 술을 마신다.
그 중 제법 놀아본 여자는 웨이터를 불러서 뭔가를 주문한다.
대략 5분정도 되어서 네명의 사내들이 들어온다.
그리고 각자의 옆에 앉는다.
"야 너 왜그래? 그냥 우리끼지 마시자니깐..."
"김미정...시집가더니 이제 쩌냐? 미친년 ㅎㅎㅎ"
"아니 누가 쩐대??? 지랄이야 미친년...ㅎㅎㅎ"
"너도 놀아 이년아...바람둥이 신랑 모실려면 너도 좀 즐겨..."
"에유...저 미친년..."
그렇게 1:1 미팅을 한다.
부킹을 주도한 친구가 [돌돌이]를 주문한다.
엑스터시를 곱게 갈아 폭탄주에 타먹는 돌돌이는
끊임없이 힘이 솟아나게하고 미친듯이 환각상태로된다.
오랜만에 먹는 김미경은 결국 제일먼저 약기운에 헤메인다.
"야...누구야...누가 돌돌이 시켰어....저 씨이...미친년....."
아련하게 들린다....
"그냥 즐겨 이년아~~~~~ㅎㅎㅎㅎㅎ"
그리고 졸리운 눈을 감아버린다.
몇분만 잔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아랫도리에 뻐근함을 느낀다.
덩치가 산만한 사내는 이미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야 너 뭐야?????? 안빼???? 어어어어어어억!!!!!!!!!!!!"
"참 말버릇봐라......씨발....그래도 몸은 탱글거리는데?"
"어어어어어억!!!!! 아저씨!!! 아저씨!!!! 아파!!! 아파요!!!!!!"
인정도 사정도 없는 사내는
비쥬얼을 위해 김미정의 깡마른 몸 위에
밴드 스타킹과 파란 브라만 걸치게 한 뒤
엄청나게 커다란 페니스를 넣어준다.
사내는 인물도 몸도 페니스도 상당히 좋았다.
무언가 포스가 느껴지는 사내의 몸은
김미정의 몸을 완벽하게 정복하고 구석 구석을 눌러준다.
미정은 입을 벌리면서 숨소리까지 죽이며
이 대단한 물건의 짜릿한 맛을 느끼기 시작한다.
결국 사정되기도 전에 미정은 네번의 정상을 탈환하고
사냐는 미정의 승락도 받지 않은채로 미정의 질속 깊은 샘터에
엄청나게 무지막지한 사정액을 쏘아 버린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윽!!!!!!!!!!!!! 자기야!!!!!!!"
"오빠라고 불러라....ㅎㅎㅎ"
"어 오빠......어흐흐흐흐흐흐흑!!!!!"
당당하게 사정을 마친 사내는
일어나서 미정을 안아올리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미리받아놓은 월풀믈은 따스했다.
사내가 안아서 욕실로 넣어줄때에
사내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면서
욕실물 위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내는 그리고 월풀을 틀어주고는 나간다.
[멋진데? 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들어온는 사내는
와인잔 두개와 와인병을 들고 들어온다.
그리고 말없이 따라준다.
"마셔....."
"ㅎㅎㅎㅎㅎ"
"왜 웃냐?"
"그냥 웃기니까..."
사내는 자랑스럽게 초대물 페니스를 보이며
서서히 물속으로 들어가서 앉는다.
김미정은 한참을 바라보기만한다.
"어린년이 그런걸 먹고 그러냐?"
"뭘?"
"돌돌이 말이야..."
"근데 오빠 누구야?"
"지금 그게 중요해?"
"룸에 들어온 오빠 아니지? 그치?"
"나 거기 지배인...넌 내게 낙점된 여인...ㅎㅎㅎ"
"뭐야???? ㅎㅎㅎㅎㅎ"
"오빠 이름 뭐야?"
"넌 김미정...난 독고전....."
"우와 이름 특이하다...독고전.....ㅎㅎㅎㅎㅎ"
"너 다시는 내 업소에 오지말아라..."
"왜???"
"그리구 그 친구들 만나지 말아라...질이 나쁘더라..."
"그래?"
"미정아...너 오빠랑 사귈래?"
"푸하.....나 결혼했어..."
"알어...남편은 구재철...별거중...ㅎㅎㅎ"
"오빠 누구야??? 그걸 어덯게알어?"
"네가 말해줬으니깐.....알지..."
"푸우....."
"일어나...닦아줄께..."
"자......."
추르르르르륵.....
일어나자 미정의 몸을 타월로 닦아준다.
한때는 [똘이파] 넘버 3로 세상을 호령했던 독고전은
출소 후 조직의 도움으로 바로 옆 나이트 클럽을 관리한다.
출소 후 몸조심하던 차 돌돌이를 시키는년들이 누군지 보다가
김미정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이렇게 2차를 데리고 나온다.
물론 김미정은 그 어떤 불만도 없이 독고전을 받아들인다.
"오빠 오빠.....어흐흐흐흐흐흐흑!!!!!!! 죽을것 같아!!! 너무 커!!!"
두번째 삽입을 시작하는 독고전
미정이 정신을 차린 후에 치루는 첫 경험
독고전과 김미정은 미친듯이 대물 페니스를 주고받으며
운명처럼 만난 커플처럼 섹스를 시작한다.
김미정은 이미 정신줄을 놓으며 독고전의 대물을 받아들인다.
"헉헉헉!!!!! 오빠!!!! 오빠야!!!!!!!! 어으으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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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후
2013년 1월 10일
그랜드 체로키 한 대가 김미정의 집 앞에 선다.
덩치가 큰 사내는 집의 비밀번호를 아는지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거실에 있던 여인을 한번에 안아들고는
침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실의 불빛은 꺼진다.
"오빠!!!!! 오빠!!!!!!! 헉헉헉헉헉헉헉헉!!!!!!!!!"
"그래서...그 자식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된거야?"
"어 오빠.....헉헉헉헉헉!!!!! 정리할께...오빠가 원하면..."
"하지마.....그냥 둬....."
"억억억.....왜 오빠???"
"복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ㅎㅎㅎ"
"그럼 어덯게 해? 어우 오빠...오빠 페니스 정말....숨차..."
"오빠 페니스...이 자지...너 줄께...진심이야..."
"어우~~~~~~ 오빠!!!!!!! 정말 날 너무 미치게해...!!!"
"억억억억억....어쩌지...나 지금 올라오는데..."
"해 오빠...오늘은 밖에다 해야해..."
"내 위치가 거기였구나..."
가느다란 김미정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어께위에 놀리는 독도전은 길고 긴 페니스를
더더욱 힘차게 밀어 넣으면서 감동의 섹스를 한다.
"안에 하고 싶다 오늘은......."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알았어 오빠!!!!!! 해!!!! 그럼!!!!!"
"한다 내 사랑!!!!!!!!!!!"
"어마!!!!!!!!!!!!!!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그 무지막지한 페니스는
그뜩이나 큰 그놈은 어린 아이같은
김미정의 질 끝까지 밀고 들어가서는
엄청난 양의 사정액을 붓고 만다.
미정은 실신을 하기 직전까지 올라간다.
손바닥만한 어린 아이를 다루듯
녹초가 된 미정을 뒤짚은 독고전은
미정의 항문까지 빨아주면서 후위를 배푼다.
미정의 마음속의 남군은 이미 독고전이였다.
독고전은 그렇게 김미정의 또 다른 남자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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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6일
시흥시 포동
[연합빌라 501호]
띠잉 동!!!!!
"누구세요???"
"네에 잠시만요..."
김미진이 문을 연다.
그리고 무조건 치고 들어가는 사내
우왁스러운 사내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집안을 살핀다.
"어머.....왜 이래요??? 독고전사장님!!! 이게 무슨짓이에요?"
그리고 침실로 들어가자
그제서야 전라의 몸에서 팬티를 겨우 입고있는
구재철을 발견하고 만다.
"다다다당신 뭐야?????"
"당신??? 이런 쓰벌놈이!!!!!"
퍽!!!!!!!!
30분 후.....
구재철은 짐을 싼다.
사내는 제철에게 멀리 떠날것을 요구한다.
이 엄청난 일을 벌인 사내는 독고전이였다
미진의 동생 미정과 동거를 하다시피한 독고전은
미정의 소개로 미진을 알게되고 그런 미진이
미정의 남편 구재철과 모텔에 들어가는것을
우연히 목격하고 급습을 단독으로 하게된다.
구채철은 그날 부로 미진의 입을 떠나고
구재철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만나지 못한다.
다시 외롭게된 김미진은 또 다시 홀로이 밤을 보낸다.
그날 밤.....
똑똑똑!!!!!
"누구.....세요?"
"나요...독고전....."
"이시간에....무슨....."
"일단 열어봐요..."
"싫어요...저 이제 볼일 없쟎아요!!!"
"그래??? 그럼 어디 한번 볼일 만들어 볼까?"
"..................."
"셋셀동안 안열면 당신네 자매는 오늘이 마지막이야..."
"...................."
"하나....."
"...................."
"두울....."
"....................."
"세엣......"
덜컹!!!!!!!!
".........................오세요..."
"ㅎㅎㅎㅎㅎ 진작 그랬어야지..."
토요일 새벽 1시.
"어어어어어어욱!!!!!!!!! 세상에!!!!!! 어우우우욱!!!!!!!!"
"아.....이맛이야...이맛....참 자매가 보지가 아주 명품이네..."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오빠!!!!!! 정말....이럴꺼예요?"
"그냥 즐기기나 해.....ㅎㅎㅎㅎㅎ 어때 아직도 문열어준거 후회되?"
"헉헉헉헉헉!!!!! 허허허허허억!!!!!! 오빠!!!!!!!! 으흑!!!"
그렇게 결국은 김미진도 따먹어버린다.
독고전은 김미진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리고간다.
김미진은 완벽한 사육이되고 이제 단 하루라도
독고전의 페니스가 없이는 견딜수가 없는 섹녀가된다.
이제 독고전의 유도하에 김미정과 김미진 자매는
서로 독고전의 존재를 부인하지않고 나누어 쓰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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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인천 구월동 팬더 아파트
만삭의 여인이 옆으로 누워서 신음한다.
굵고 긴 독고전의 페니스는 먼저 사귀게된
김미정의 뒤에 똑같은 자세로 옆으로 누워
펌핑을 시작하고 만삭의 미정은 극도로 흥분하고
두 팔을 공중에 휘저으면서 괴성을 내뿜는다.
(미정)
"어흐흐흐흐흐흐흐흑.....형부....형...형부....언니 나 죽어..."
(미진)
"ㅎㅎㅎㅎㅎ 너무 힘주지마 애 너 애나온다...여보 살살해요"
(독고전)
"처제.....천천히....응...그렇지...그렇게 하는거야...
당신 이제 이리와...처제는 이제 그만하자? ㅎㅎㅎㅎㅎ"
(미정)
"어우 형부!!!!!!!!!!!"
(독고전)
"미안해...그래도 이제 언니도 아이 갖어야지...안그래 여보???"
(미진)
"고마워 자기야!!!!!! ㅎㅎㅎㅎㅎ 어흑!!!!! 어흑!!! 독고전...사랑해!!!"
(독고전)
"나두 임마 ㅎㅎㅎㅎㅎ"
독고전과 김미진의 아파트에서는
두 자매의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신이 내려준 행목한 신음이였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여보!!!!! 독고전!!!!!!!"
<끝>
Epilogue.
정미려는 한성식의 두바이 출국으로 헤어지게된다.
하지만 정미려는 또 다시 주차장에서 사고를 위장한
사내를 만나게되고 공항광리공단의 한 간부를 사귄다.
정미려는 그렇게 사내를 곁에 두고 쏠쏠한 재미를 보지만
남편 오철수는 다른 주색잡기에 정신이 팔려 눈치채지못한다.
독고전을 운명적으로 만난 김미정은
언니와 남편과의 관계를 듣고 격분한다.
결국 독고전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개방나니 구재철을 불러들이고 재결합한다.
하지만 겉으로만 재결합이지 꼼짝없이 쥐여살게된다.
아내 미정이 언니와 살게된 독고전의 아파트에 갈때면
자신을 떼어놓고 가는것부터 의심스러웠지만
독고선을 두려워해 아무말도 못하고 묵인하고 산다.
그렇게 독고선은 아내 김미진에게 2013년 10월에 임신을 시킨다.
처제 김미정은 2013년 10월에 딸아이를 출산한다.
미정은 아이를 낳은 후에도 형부와 정사를 나눈다.
아내 김미진은 2012년 2월에 독고전과 섹스를 나눌때
이미 구재철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독고전과의 섹스 후
그의 아이를 지우기로 결정한다.
이 아이를 지우자 독고전은 김미진을 아내로 맞이하기로 결심한다.
문제는 처제 김미정의 아이도 독고전의 딸아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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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단 . 복 . 제 . 절 . 대 . 금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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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드라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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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험 . 한 . 이 . 웃
( Dangerous neighb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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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일을 하러 나가는 경제인과 집안 살림을 하는 전업주부.
그 사이에 공존하며 무너지는 현실 그리고 위험한 이웃들의 만남.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우연한 기회에 다가오는 사랑들.
손쉬운 구애를 일삼는 사내들의 대쉬 그리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모자란 사랑의 갈증을 채우려는 평범한 여인들의 숨막히는 은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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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화
마지막 회
[ 업 .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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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S
정미려. 43세. 162. 52. 철수의 아내. 인천공항매점운영.
오철수. 49세. 172. 71. 연합빌라 503호. 개인화물.
한성식. 43세. 168. 79. 결혼 15년차. 항공정비사.
유설희. 40세. 165. 43. 학원 영어강사.
구재철. 31세. 178. 68. 자연사진작가 지오그라픽 입사 준비중. 별거중.
김미정. 30세. 165. 46. 구제철의 아내. 별거중.
독고전. 35세. 186. 85. [똘이파] 넘버 3. 안병철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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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조용한 성격의 정미려는 우연히 공항에서 접촉사고로 한성식을 만난다.
고지식한 한성식은 잔소리가 많은 유설희와는 달리 정미려를 보고는
한눈에 반하게된다. 시댁과 불협화음을 내던 아내와의 냉전 기간동안
일어난 일이였다. 아내 유설희와 바람이나고 보복으로 다른 여인과의 동영상 문제로 별거중인 건너집 아내 김미정은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되면서 진정한 선수의 맛을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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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BOUT.....
2012년 11월
인천공항 직원 주차장
오후 7시 40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퇴근중인 한성식.
6시 퇴근인데 집에 가봐야 마누라도 없지만 요즘은 냉전중이다.
지난 추석때부터 틀어지기 시작한 두 사람은 관계를 않은지 오래다.
서로 고집이 만만치않은 두사람은 그렇게 냉전 중이였다.
동창회 모임이있어서 일찍 나오는 정미려는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꽃단장을 하고 나온다.
짙은 네이비색 투피스 니트 정장에 롱코트를 입는다.
통통한 몸매와 달리 굴곡있는 허리선 그리고 얇은 다리와 발목은
검정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몸이 제법 잘 빠졌음을 반증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걸려오는 전화
동창회장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는 오늘 동창회가 다음주인데
자신이 주 계산을 잘못해서 공지를 잘못 띄웠다는 이야기이다.
남편에게 늦는다고 큰소리치고 나온터라 일찍 들어가도 문제다.
결국 그냥 한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오랜만에 여유있는 퇴근을 한다.
입구 바로 옆에 주차된 미려의 차 그랜져는
아무생각없이 후진을 한는 순간 기둥에 미끄려져 부디치게되고
그 옆을 지나가던 한 사내를 치게된다.
쿵!!!!!!!
"억!!!!!"
"어멋!!!!!!!!!"
정신없이 운전석에서 내리는 미려
미려의 차 뒤에서 쓰러져있는 사내 한성식.
두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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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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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9시
겨울인데도 해운이 가득한 을왕리 해수욕장의 한 양식당
와인까지 곁들인 두사람은 벌써부터 함박 웃음을 꽃피운다.
목에 걸린 신분증을 본 두사람.
미려는 병원에 갈것을 요구했고, 성식은 그럴필요 없다고 거절한다.
결국 저녁을 사겠다는 미려의 제안을 반갑게 맞아들인 성식
두사람은 그렇게 와인까지 곁들인 식사를 하게된다.
작은 키지만 믿음직 스럽게 생긴 사내 성식
말라깽이 아내와는 달리 제법 살집이 잡히는 미려
그리고 날씬한 그녀의 검은 스타킹의 다리를 바라본 성식
이미 두사람은 어느정도의 교감이 생겼고 식사 후
해안가에 주차를 하고 커피를 마실것을 어렵사리 제안하는
성식의 요구에 정미려는 흔쾌하게 수락하면서 두사람은
아늑하고 은밀한 행동이 가능한 달맟이 고개의 정상에 차를 세운다.
"아.....너무 조용하다...그쵸? ㅎㅎㅎ"
"그러게요...ㅎㅎㅎ 좀 무섭네요..."
"제가요? 밖이요? ㅎㅎㅎㅎㅎ"
"둘 다요...ㅎㅎㅎ"
"안 잡아 먹어요...저 ㅎㅎㅎ"
"잡아 먹혀도 이젠 어쩔수 없죠 뭐 ㅎㅎㅎㅎㅎ"
"잉??? 그런가요???"
"추워서 못 도망가요...ㅎㅎㅎㅎㅎ"
"와 하하하하하하하하......."
마시다 만 커피는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았다.
미려가 들고있던 커피잔도 빼앗고 올려놓았다.
미려는 고개를 숙이고 두 손에 힘을 주며 긴장한다.
떨기는 한성식도 마챦가지이지만 성식은 용기를 내어
이 아름다운 여인을 취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우~~~~~~~~~~~~~~읍!!!!!!!!"
결국 성식의 혀는 미려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미려는 잠시 주춤하던 1~2초를 제외하고는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성식의 왼손은 입술이 미려와 키스를 하는동안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주고 동시에 그녀의 허벅지까지 넘나들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를 좀 더 거칠게 만들어준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흐~~~~~~~~후우!!!!! 성식씨!!!!!"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다급해진 한성식
성식은 미려의 가슴을 주물르다가 결국 시트를 뒤로 넘긴다.
그리고 일단 덮치고 보는 한성식은 미려의 정장 스커트를 올린다.
불행하게도 미려는 팬티 스타킹을 입었고 손을 넣자
미려의 두 손은 성식의 손을 막으면서...
"진짜....하실건 아니죠? 성식씨......"
"누가 본다고 그래요? ㅎㅎㅎ"
"어흐......성식씨..."
"미려씨...가만있어요...한쪽만....벗길께요...."
"어머......으으으으으으으흑!!!!!!! 어떻게....해!!!!!"
미려의 왼쪽 다리만 벗기는 성식은
엉겁결에 미려의 팬티까지 벗기어버린다.
철이 무성하게 자란 미려의 보지를 향해
지퍼를 열고 자신의 단단한 페니스를 꺼낸다.
중간 크기의 단단한 페니스는 다른 절차없이
조금 맑은 애액이 맺혀진 그녀의 수풀을 가르고 꼿힌다.
"으~~~~~~~~~~~~흐흐흑!!!!!!!!!!!"
만 두달만에 여인의 씹맛을 보게된 성식
그리고 2년만에 다시 외간남자와 잠자리를 갖는 미려
두 사람은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괴성을 질러댄다.
성식의 벤츠 아방가르드는 미친듯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정미려의 괴성은 차창 밖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억억억억억!!!!!!!!!! 어으으으으으으!!!!! 오우우우욱!!!!!!!!"
퍼벙!!!!!
펑펑!!!!!
푸쉬시시시식!!!!!
20여분만에 개스가 폭팔한 미려
의외로 구석 구석을 모두 빼먹지않고
잘 후벼주는 성식의 페니스에 이내 절정을 느낀다.
성식이 조루사정을 하지 않으려 아무느낌도 받지않고
펌핑을 하는 동안 정미려는 벌써 절정의 맛을 세번이나 본다.
"아학!!!!! 아학!!!!! 어우우우우우우우우욱!!!!!"
정미려의 작은 엉덩이는 어느새 좌우로 원을 그리면서
자신의 몸속에 남근을 밖아주는 성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성식은 이제 사정을 준비한다.
성식의 오랜 로망인 젓가슴을 보면서 사정을 하는것.
성식은 펌핑은 멈추지않고 상체를 일으켜서
그제서야 미려의 상체 셔츠의 단추를 풀러낸다.
대충 눈치를 알아차린 미려는 제 스스로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검은 셔츠 단추를 하나 둘씩 풀러내자
자극적인 붉은 브레지어가 모습을 드러낸다.
"어어어어어억!!!!!! 어떻게 해드려요? 어으으으으윽...."
"당신 가슴...보고 싶어요....지금요.."
"알았어요.....어으으으으으으윽!!!!!"
미려의 브레지어는 앞에서 열리는 프론트 오픈식
그러자 달빛에 비추이는 미려의 가슴이 철렁거리며 흔들린다.
성식은 허리를 굽혀 미려의 검은 유두를 빨아주자
미려는 또 다시 색다른 맛을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올려준다.
결국 한성식은 첫 삽입 35분만에 기나긴 행복을 주고
미려가 눈쌀을 살짝 찌푸릴만큼 커진 귀두를 선사한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흡!!!!!!!!!!! 후우!!!!!!!!!! 으으으으으!!!!!"
사정후에도 꼼짝하지않고 삽입상태로 누워있는 두사람
미려는 성식의 등을 문질러주고 성식의 입속에
뜨거운 자신의 혀를 넣어준다.
"으으으음흡.....미려씨.....고마워...사랑해..."
"벌써요? ㅎㅎㅎㅎㅎ 너무 빠르신데..."
"사랑??? 그럼 춘향이는? ㅎㅎㅎ"
"호호호 그런가요?"
"응.....우리 이제 친구된거죠?"
"........................음...그렇다고 할 수 있죠..."
성식은 페니스를 빼고
운전석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앞 서랍에서 뽑은 티슈로
정미려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닦는다.
"젊은 친구같아요..."
"뭐가....?"
"성식씨......그거요..."
"이거요? ㅎㅎㅎㅎㅎ"
"꽤나 단단했어요....."
"그랬구나...난 잘 모르지...남자랑 할일이 없다보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직 입지마요..."
"왜요? ㅎㅎㅎ"
한쪽만 벗겨진 스타킹을 신고있는 미려
성식은 할수없이 미려의 스타킹 다리를 만진다.
둘은 그리고도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탐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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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 뒤.....
마누라년은 요즘들어 아예 말을 섞지않는다.
한참동안은 마누라년이 걸어둔 옷장의 옷에서
사내놈의 스킨로션 냄새가 진동을 했다..
오늘은 월차 휴일이다.
말을 하지 않고 출은하는것 처럼 나갔다.
마누라가 오늘 강의하러 가는 시간이면
집이 비워지게되고 그 때를 노려서
우리 부부의 침실에서 미려와 섹스를 하기로했다.
나는 하루종일 미려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시간을 절묘하게 마추어서 집에 들어간다.
"어어어어어어어흑....자기야....자기야....헉헉헉!!!!!"
가터벨트까지 한 정미려는
침실 벽에 걸린 한성식과 유설희 부부의 사진을 보며
오늘 아주 특별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긴치마에 블랙 가터벨트
그리고 셔츠가 아닌 목폴라만 입고 가슴을 열어준다.
"어어어어어어억!!!!! 자기야....내자기...사랑해 미려야!!!!!"
"나두....나두 자기야!!!!!! 으으으으으으으윽!!!!!!!! 아프다...사정해..."
"알았어....가슴에 하고 싶어....그래도 돼?"
"알았어.....으으으으으으으윽!!!!!!!!! 여보!!! 사랑해!!!!!!"
꿈의 섹스
한성식의 침실섹스를 획득한 정미려는
아주 특별한 날인만큼 이번 사정은 가슴에 승락한다.
격정적인 펌핑을 마친 후 성식은 페니스를 뽑아 올려
미려가 입을 벌려주자 입과 가슴에 세발의 사정탄을 발사한다.
그리고 일부 사정탄두는 바로 옆 침대 위에 명중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몸을 포게는 두사람
같은 시간
오후 8시 40분
아내 유설희는 버스정거장에서 내린다.
그리고 또각거리는 힐소리를 내면서 집으로 올라온다.
자신의 집 앞에 다 다르자 침실에 불이 켜져있음을 확인한다.
"벌써 자는거야? 뭐지?"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삐리리리링~~~~~
유설희의 전화기는 울린다.
발신자: 택시 오라버니.....
우설희는 발걸음을 돌려서
다시 언덕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전화를 받는다.
"어 오빠...왜?"
[전화 못받는거면 끊을께...]
"조금만 늦었으면 못받을 뻔했어..."
[나 너희 집근처에서 손님 내려줬거든...ㅎㅎㅎ]
"ㅎㅎㅎ 그런데?????? 헤헤헤"
[잠깐만 기다릴래? 10분이면 가는데...]
"그래 알았어...정거장에 있을께..."
[응......기달려요 아가씨~~~~~ㅎㅎㅎ]
요즘 한창 교제중인 택시 드라이버 고성민이였다.
성민의 전화덕분에 현장에서 걸릴 운명은 면피가되고
정미려와 한성식은 샤워까지 마치고 넉넉하게 나온다.
그리고 두 사람이 탄 벤츠는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 세워둔
정미려의 차쪽으로 달려간다.
"으으으으읍....으흡...으흡...자기야...그만...나 또 흥분되...가야해..."
"아...미치겠다...정말...또 하고 싶네..."
"참어 자기야...내일이 있쟎아...ㅎㅎㅎ"
"알았어...어서 가...운전 조심하고..."
"응...사랑해 성식아..."
"사랑해 미려야........쪽!!!"
벤츠에서 내려지는 잘뻣은 다리는
바로 옆 그랜저에 다시 오르고
그랜저는 먼저 길쪽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벤츠는 차를 돌려 다시 입구로 나가는데
담배를 피우려고 창문을 열자 바로 옆에 있던
[한성운수] 차에서는 성식이 들을 수 있을 만큼의
한 여인의 괴성이 흘러나오고 차는 요동을 친다.
"ㅎㅎㅎ 개새끼...일은 안하고 씹질이네...
저 씨발년은 누구 마누란지 몰라도 아주 죽네 죽어...ㅎㅎㅎ
하여간 니미럴 새끼들...넘 마누라라면 아주 환장을 한다니깐...ㅎㅎㅎ"
벤츠는 그렇게 길로 나가서 굉음과 함께 사라진다.
벤츠가 보았던 그 [한성운수]택시에서는
여전히 괴성을 질러대면서 거칠은 섹스를 즐긴다.
검고 두툼한 대물페니스는 가랑거리는 섹꼴년의 보지속으로
무리스러워보이지만 계속 밖히고 쑤셔준다.
검은 드레스 밴드 스타킹을 신은 아름다운 두 다리를
어느새 중년사내의 어께위로 오르고
사내는 여인의 발목을 빨아가면서 펌핑을 한다.
"억억억억억!!!!!!! 오빠!!!!! 자기야!!!! 자기야!!!! 사랑해!!!!!"
"나두 설희야!!!!!!!!!!! 네 남편새끼보다 내가 더 좋치??? 응???"
"헉헉헉헉헉!!!!! 그러 말이라고해?????? 어흐흐흐흐흐흑!!!!!"
그렇게 한시간을 즐긴 두 사람의 섹스는
고성민이 사정을하고 집으로 데려다주자 끝이난다.
집에들어온 유설희는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끝내고 나온 유설희는 평소대로 전라의 몸으로 침대에 오른다.
그리고 남편 한성식이 샤워하는 중에 침대 시트 위에서 정액으로
보이는 얼룩을 발견한다.
"어머머....이게 뭐야???"
유설희는 자신의 질속에서 흘러나온 얼룩인줄 안다.
한달 넘게 두달 가까이 성관계를 같지않았는데
이런 얼룩이 생길리 없기 땜문이다.
예민한 남편이 이 사실을 알아버린 날에는 자신의 인생을 끝난다.
남편의 샤워기 소리가 끝나고 물기를 닦는 소리가 들린다.
할수없이 유설희는 자존심을 두달만에 꺾고
황급히 화장대 서랍아래에서 하얀 가터벨트와
하얀 밴드 스타킹을 신고 신발장에서 하얀 하이힐은 신은다.
그리고 흰브라를 차고 개줄을 침대에 올려놓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한성식은 깜짝 놀란다.
"너 왜그래???"
"ㅎㅎㅎ 뭘??? 우리 한지 꽤되지않았어???"
"ㅎㅎㅎㅎㅎ 너 그거 싫어하쟎아...SM..."
"항상 좋을 수도 항상 싫을 수도없는거 아니야?"
"ㅎㅎㅎㅎㅎ"
"이리와 내 맘 바뀌기 전에..."
"그래??? ㅎㅎㅎㅎㅎ"
영문도 모르는 한성식은
자신이 오늘 저녁 정미려와의 섹스중
오발사격을 한 사정액 얼룩을 오인한
아내의 아이디어라고는 상상도 못한채로
아내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어두고 뒤에서 밖기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어어어어어어어어욱!!!!!! 여보!!!!!!"
"이런 씨발년...개 보지같은년...짖어봐!!!!!!! 짖어!!!!!"
"멍멍멍!!!!! 으으으으으으으으헉!!!! 여보 거긴...좀!!!!! 아파!!!!"
말리기도 전에 이미 유설희의 항문엔
한성식의 페니스가 삽입되어버린다.
그렇게 이 부부는 각자의 실수로 오인한 실수때문에
두달동안의 냉전을 끝내고 진하고 진한 섹스를 즐기게된다.
오늘로써 한성식과 유설희의 냉전은 끝이나고
이 부부는 밖에서 한번 들어와서 한번씩
각각의 애인과 배우자에게 섹스를 선사하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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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
가슴까지 울리는 엄청난 굉음을 내는 클럽의 룸.
제법 돈 좀 있어보이는 여자들이 모여서 술을 마신다.
그 중 제법 놀아본 여자는 웨이터를 불러서 뭔가를 주문한다.
대략 5분정도 되어서 네명의 사내들이 들어온다.
그리고 각자의 옆에 앉는다.
"야 너 왜그래? 그냥 우리끼지 마시자니깐..."
"김미정...시집가더니 이제 쩌냐? 미친년 ㅎㅎㅎ"
"아니 누가 쩐대??? 지랄이야 미친년...ㅎㅎㅎ"
"너도 놀아 이년아...바람둥이 신랑 모실려면 너도 좀 즐겨..."
"에유...저 미친년..."
그렇게 1:1 미팅을 한다.
부킹을 주도한 친구가 [돌돌이]를 주문한다.
엑스터시를 곱게 갈아 폭탄주에 타먹는 돌돌이는
끊임없이 힘이 솟아나게하고 미친듯이 환각상태로된다.
오랜만에 먹는 김미경은 결국 제일먼저 약기운에 헤메인다.
"야...누구야...누가 돌돌이 시켰어....저 씨이...미친년....."
아련하게 들린다....
"그냥 즐겨 이년아~~~~~ㅎㅎㅎㅎㅎ"
그리고 졸리운 눈을 감아버린다.
몇분만 잔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아랫도리에 뻐근함을 느낀다.
덩치가 산만한 사내는 이미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야 너 뭐야?????? 안빼???? 어어어어어어억!!!!!!!!!!!!"
"참 말버릇봐라......씨발....그래도 몸은 탱글거리는데?"
"어어어어어억!!!!! 아저씨!!! 아저씨!!!! 아파!!! 아파요!!!!!!"
인정도 사정도 없는 사내는
비쥬얼을 위해 김미정의 깡마른 몸 위에
밴드 스타킹과 파란 브라만 걸치게 한 뒤
엄청나게 커다란 페니스를 넣어준다.
사내는 인물도 몸도 페니스도 상당히 좋았다.
무언가 포스가 느껴지는 사내의 몸은
김미정의 몸을 완벽하게 정복하고 구석 구석을 눌러준다.
미정은 입을 벌리면서 숨소리까지 죽이며
이 대단한 물건의 짜릿한 맛을 느끼기 시작한다.
결국 사정되기도 전에 미정은 네번의 정상을 탈환하고
사냐는 미정의 승락도 받지 않은채로 미정의 질속 깊은 샘터에
엄청나게 무지막지한 사정액을 쏘아 버린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윽!!!!!!!!!!!!! 자기야!!!!!!!"
"오빠라고 불러라....ㅎㅎㅎ"
"어 오빠......어흐흐흐흐흐흐흑!!!!!"
당당하게 사정을 마친 사내는
일어나서 미정을 안아올리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미리받아놓은 월풀믈은 따스했다.
사내가 안아서 욕실로 넣어줄때에
사내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면서
욕실물 위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내는 그리고 월풀을 틀어주고는 나간다.
[멋진데? 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들어온는 사내는
와인잔 두개와 와인병을 들고 들어온다.
그리고 말없이 따라준다.
"마셔....."
"ㅎㅎㅎㅎㅎ"
"왜 웃냐?"
"그냥 웃기니까..."
사내는 자랑스럽게 초대물 페니스를 보이며
서서히 물속으로 들어가서 앉는다.
김미정은 한참을 바라보기만한다.
"어린년이 그런걸 먹고 그러냐?"
"뭘?"
"돌돌이 말이야..."
"근데 오빠 누구야?"
"지금 그게 중요해?"
"룸에 들어온 오빠 아니지? 그치?"
"나 거기 지배인...넌 내게 낙점된 여인...ㅎㅎㅎ"
"뭐야???? ㅎㅎㅎㅎㅎ"
"오빠 이름 뭐야?"
"넌 김미정...난 독고전....."
"우와 이름 특이하다...독고전.....ㅎㅎㅎㅎㅎ"
"너 다시는 내 업소에 오지말아라..."
"왜???"
"그리구 그 친구들 만나지 말아라...질이 나쁘더라..."
"그래?"
"미정아...너 오빠랑 사귈래?"
"푸하.....나 결혼했어..."
"알어...남편은 구재철...별거중...ㅎㅎㅎ"
"오빠 누구야??? 그걸 어덯게알어?"
"네가 말해줬으니깐.....알지..."
"푸우....."
"일어나...닦아줄께..."
"자......."
추르르르르륵.....
일어나자 미정의 몸을 타월로 닦아준다.
한때는 [똘이파] 넘버 3로 세상을 호령했던 독고전은
출소 후 조직의 도움으로 바로 옆 나이트 클럽을 관리한다.
출소 후 몸조심하던 차 돌돌이를 시키는년들이 누군지 보다가
김미정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이렇게 2차를 데리고 나온다.
물론 김미정은 그 어떤 불만도 없이 독고전을 받아들인다.
"오빠 오빠.....어흐흐흐흐흐흐흑!!!!!!! 죽을것 같아!!! 너무 커!!!"
두번째 삽입을 시작하는 독고전
미정이 정신을 차린 후에 치루는 첫 경험
독고전과 김미정은 미친듯이 대물 페니스를 주고받으며
운명처럼 만난 커플처럼 섹스를 시작한다.
김미정은 이미 정신줄을 놓으며 독고전의 대물을 받아들인다.
"헉헉헉!!!!! 오빠!!!! 오빠야!!!!!!!! 어으으으으으윽!!!!!!!!!"
.
.
.
.
.
2주일 후
2013년 1월 10일
그랜드 체로키 한 대가 김미정의 집 앞에 선다.
덩치가 큰 사내는 집의 비밀번호를 아는지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거실에 있던 여인을 한번에 안아들고는
침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실의 불빛은 꺼진다.
"오빠!!!!! 오빠!!!!!!! 헉헉헉헉헉헉헉헉!!!!!!!!!"
"그래서...그 자식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된거야?"
"어 오빠.....헉헉헉헉헉!!!!! 정리할께...오빠가 원하면..."
"하지마.....그냥 둬....."
"억억억.....왜 오빠???"
"복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ㅎㅎㅎ"
"그럼 어덯게 해? 어우 오빠...오빠 페니스 정말....숨차..."
"오빠 페니스...이 자지...너 줄께...진심이야..."
"어우~~~~~~ 오빠!!!!!!! 정말 날 너무 미치게해...!!!"
"억억억억억....어쩌지...나 지금 올라오는데..."
"해 오빠...오늘은 밖에다 해야해..."
"내 위치가 거기였구나..."
가느다란 김미정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어께위에 놀리는 독도전은 길고 긴 페니스를
더더욱 힘차게 밀어 넣으면서 감동의 섹스를 한다.
"안에 하고 싶다 오늘은......."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알았어 오빠!!!!!! 해!!!! 그럼!!!!!"
"한다 내 사랑!!!!!!!!!!!"
"어마!!!!!!!!!!!!!!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그 무지막지한 페니스는
그뜩이나 큰 그놈은 어린 아이같은
김미정의 질 끝까지 밀고 들어가서는
엄청난 양의 사정액을 붓고 만다.
미정은 실신을 하기 직전까지 올라간다.
손바닥만한 어린 아이를 다루듯
녹초가 된 미정을 뒤짚은 독고전은
미정의 항문까지 빨아주면서 후위를 배푼다.
미정의 마음속의 남군은 이미 독고전이였다.
독고전은 그렇게 김미정의 또 다른 남자로 자리잡는다.
.
.
.
2013년 2월 16일
시흥시 포동
[연합빌라 501호]
띠잉 동!!!!!
"누구세요???"
"네에 잠시만요..."
김미진이 문을 연다.
그리고 무조건 치고 들어가는 사내
우왁스러운 사내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집안을 살핀다.
"어머.....왜 이래요??? 독고전사장님!!! 이게 무슨짓이에요?"
그리고 침실로 들어가자
그제서야 전라의 몸에서 팬티를 겨우 입고있는
구재철을 발견하고 만다.
"다다다당신 뭐야?????"
"당신??? 이런 쓰벌놈이!!!!!"
퍽!!!!!!!!
30분 후.....
구재철은 짐을 싼다.
사내는 제철에게 멀리 떠날것을 요구한다.
이 엄청난 일을 벌인 사내는 독고전이였다
미진의 동생 미정과 동거를 하다시피한 독고전은
미정의 소개로 미진을 알게되고 그런 미진이
미정의 남편 구재철과 모텔에 들어가는것을
우연히 목격하고 급습을 단독으로 하게된다.
구채철은 그날 부로 미진의 입을 떠나고
구재철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만나지 못한다.
다시 외롭게된 김미진은 또 다시 홀로이 밤을 보낸다.
그날 밤.....
똑똑똑!!!!!
"누구.....세요?"
"나요...독고전....."
"이시간에....무슨....."
"일단 열어봐요..."
"싫어요...저 이제 볼일 없쟎아요!!!"
"그래??? 그럼 어디 한번 볼일 만들어 볼까?"
"..................."
"셋셀동안 안열면 당신네 자매는 오늘이 마지막이야..."
"...................."
"하나....."
"...................."
"두울....."
"....................."
"세엣......"
덜컹!!!!!!!!
".........................오세요..."
"ㅎㅎㅎㅎㅎ 진작 그랬어야지..."
토요일 새벽 1시.
"어어어어어어욱!!!!!!!!! 세상에!!!!!! 어우우우욱!!!!!!!!"
"아.....이맛이야...이맛....참 자매가 보지가 아주 명품이네..."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오빠!!!!!! 정말....이럴꺼예요?"
"그냥 즐기기나 해.....ㅎㅎㅎㅎㅎ 어때 아직도 문열어준거 후회되?"
"헉헉헉헉헉!!!!! 허허허허허억!!!!!! 오빠!!!!!!!! 으흑!!!"
그렇게 결국은 김미진도 따먹어버린다.
독고전은 김미진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리고간다.
김미진은 완벽한 사육이되고 이제 단 하루라도
독고전의 페니스가 없이는 견딜수가 없는 섹녀가된다.
이제 독고전의 유도하에 김미정과 김미진 자매는
서로 독고전의 존재를 부인하지않고 나누어 쓰기로한다.
.
.
.
.
.
2013년 10월 4일
인천 구월동 팬더 아파트
만삭의 여인이 옆으로 누워서 신음한다.
굵고 긴 독고전의 페니스는 먼저 사귀게된
김미정의 뒤에 똑같은 자세로 옆으로 누워
펌핑을 시작하고 만삭의 미정은 극도로 흥분하고
두 팔을 공중에 휘저으면서 괴성을 내뿜는다.
(미정)
"어흐흐흐흐흐흐흐흑.....형부....형...형부....언니 나 죽어..."
(미진)
"ㅎㅎㅎㅎㅎ 너무 힘주지마 애 너 애나온다...여보 살살해요"
(독고전)
"처제.....천천히....응...그렇지...그렇게 하는거야...
당신 이제 이리와...처제는 이제 그만하자? ㅎㅎㅎㅎㅎ"
(미정)
"어우 형부!!!!!!!!!!!"
(독고전)
"미안해...그래도 이제 언니도 아이 갖어야지...안그래 여보???"
(미진)
"고마워 자기야!!!!!! ㅎㅎㅎㅎㅎ 어흑!!!!! 어흑!!! 독고전...사랑해!!!"
(독고전)
"나두 임마 ㅎㅎㅎㅎㅎ"
독고전과 김미진의 아파트에서는
두 자매의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신이 내려준 행목한 신음이였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여보!!!!! 독고전!!!!!!!"
<끝>
Epilogue.
정미려는 한성식의 두바이 출국으로 헤어지게된다.
하지만 정미려는 또 다시 주차장에서 사고를 위장한
사내를 만나게되고 공항광리공단의 한 간부를 사귄다.
정미려는 그렇게 사내를 곁에 두고 쏠쏠한 재미를 보지만
남편 오철수는 다른 주색잡기에 정신이 팔려 눈치채지못한다.
독고전을 운명적으로 만난 김미정은
언니와 남편과의 관계를 듣고 격분한다.
결국 독고전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개방나니 구재철을 불러들이고 재결합한다.
하지만 겉으로만 재결합이지 꼼짝없이 쥐여살게된다.
아내 미정이 언니와 살게된 독고전의 아파트에 갈때면
자신을 떼어놓고 가는것부터 의심스러웠지만
독고선을 두려워해 아무말도 못하고 묵인하고 산다.
그렇게 독고선은 아내 김미진에게 2013년 10월에 임신을 시킨다.
처제 김미정은 2013년 10월에 딸아이를 출산한다.
미정은 아이를 낳은 후에도 형부와 정사를 나눈다.
아내 김미진은 2012년 2월에 독고전과 섹스를 나눌때
이미 구재철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독고전과의 섹스 후
그의 아이를 지우기로 결정한다.
이 아이를 지우자 독고전은 김미진을 아내로 맞이하기로 결심한다.
문제는 처제 김미정의 아이도 독고전의 딸아이였다.
끝.
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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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바로 [비공개 카페]로 전환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boombaycat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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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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