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신이 부끄러워 일어나 가운 을 걸치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고 움직일 때마다 하얀 남자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 느낌까지도 전혀 싫지가 않았다 이젠 내가 오히려 그를 놓아주기가 싫은 것이 아닌가?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치고 젖은 머리를 털면서 욕실을 나왔더니 그새 남자는 곤하게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의 모습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탄탄한 가슴과 굵은 허벅지 그리고 아까와 달리 늘어진 남자의 상징은 남편이 발기 했을 때와 크기가 별반 작아 보이지 않았다
난 별 비교를 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가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옆에 누웠다
누가 내 속을 부드럽게 휘젓기 시작했다
간질간질한 느낌이 정수리를 타고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유방에서 느끼던 감촉이 점점 아래로 움직이며 힙을 어루만지고 뜨거운 숨결이 목 언저리에 느껴지고.......
"아~너무 좋아~~이 느낌!"
남자의 손길에 따라 내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고 마치 솜털이 온 전신을 휘감는 그런 감각에 나는 전신을 맡기고 있었다
부드러운 남자의 입술이 이젠 겨드랑이를 지나면서 내 몸을 뒤집는 것이다
그의 동작에 따라 내 스스로 침대위에 엎드리며 남자의 얼굴을 만졌다
{"여보 !! 깼나봐?"}
난 고개를 끄덕이고 남자의 얼굴을 만져보았다 하루 사이에 턱 위에 수염이 자랐는지 까칠했다 그러나 그 느낌이 전혀 싫지가 않았다
남자의 입술에 포개지면서 혀가 깊숙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그의 혀를 깊숙하게 빨아드리고 다시 내 혀를 그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남자의 손은 쉴 사이 없이 전신을 애무하고 힙을 어루만지던 손이 갑자기 힙의 계곡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보~너무 좋아~~너무~·]
남자가 천천히 고개를 들고 내 등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또 다른 감각이 내 전심을 쏴아 훑고 지나갔다
남자의 애무는 나의 혼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있었고 그는 한 마리 나비였고 난 나비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가련한 꽃과 같았다. 은연중 내 수술위에 마음껏 뛰놀다가 수정하길 바라는 그런 감정......
때론 강하고 때론 부드럽게 성감대를 정확하게 짚어가는 그의 손길은 마술사 같았다
등위에서 머물던 입술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전과 달리 남자의 애무는 서두르지 않았다
부드러움과 강렬함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없는 이상한 느낌....
남자의 손길이 양쪽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며 속삭였다
{"당신의 이곳은 너무 아름다워~~너무 "}
[너무 좋아 당신!!]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다시금 엉덩이 사이의 부끄러운 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쩜~·아~~]
남자의 집요한 혀는 아래위를 핥으며 두손은 엉덩이를 기분 좋을 정도의 감각으로 터치했다
"음~~하~~후루룩~~쩝~~쭈욱~~"
남자의 리드에 따라 허리를 들고 다리를 구부린 상태로 침대보를 움켜쥐고 흐느꼈다
[아~~~어머~~~좋아요~~앙]
서두르지 않는 남자의 애무에 난 그만 또 한 번의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여보~~나~·어떻해~~여보~~아잉~]
울컥하고 애액이 흘러나오자 남자의 손이 엉덩이를 힘껏 부여잡으며 소리쳤다
{"아~~좋다~~~당신한테서 나오는 이 물~~너무 좋아~~"}
[몰라~어떻해~챙피해서~·나 몰라~·~]
"쭈~욱~후루룩~"
남자가 애액을 빨아먹는 소리가 나를 완전한 백치로 만들고 있었다
{"참 당신은 뜨거운 여자야~·너무 좋아~·사랑해~~"}
사랑한다는 남자의 목소리가 아득히 먼 곳에서 메아리처럼 들려왔다
그러면서도 은연중 남자의 강력한 침입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남자가 고개를 들고 일어나더니 천천히 자신의 것을 엉덩이 사이에 대고서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딱딱한 것이 천천히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헉~아~~여보~~~]
또 한 번의 섹스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남자의 몸놀림에 따라 흘리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남자의 외설적인 온갖 표현에 나의 몸은 녹아내리고 있었다
{" 당신 이곳의 조임이 대단해 ~~완전히 날 미치게 한다~"}
[아잉~여보 당신 때문이야~~몰라~너무 좋아~~]
{"정말 좋아? 응~정말~~"}
나는 고개를 가로 흔들며 남자의 새로운 느낌에 충실하며 전신을 불사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가락 하나가 빈 또 하나의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온통 애액으로 미끄러워진 그곳에 손가락이 춤을 추고 또 따른 곳을 가득 채우는 포만감은완전한 서의 노예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남자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며 정상을 향해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민주~~~~아~~~"}
[여보!!좋아 좋아~·아~~·너무 좋아~~~]
얼마만에 들어보는 내 이름인가 지금껏 잊고 살아온 세월 속에 내 이름은 자리를 잃었었는데 오늘에야 찾은 것이다
그것도 남편이 아닌 외간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자신의 이름이 불러지는 순간 깊은 속의 질벽이 강하게 남자의 상징을 옥죄기 시작했다
{"음~~헉~~~아~~민주~~너무 좋다~~"}
[나도 너무 좋아요~~여보! 흥~~흑~]
그의 것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깊숙이 강하게 밀고 들어오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순간 내재해 있던 말미잘이 촉수를 세워 남자의 것을 휘감기 시작하자 쓰나미처럼 뜨거운 용암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아~~철민씨!!~~~~!!!아 너무 좋아~~]
{"커억~~민주~~넌 이제 내 여자야~~영원히~으~~미치겠다. 이조임~~아~~"}
[여보~~아~~~흑흑흑~~]
이 순간 모든 것이 새로웠고 황홀하기만 했다 마치 솜털 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
남자의 분신이 내개서 분리되고 땀방울이 등위를 떨어짐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민주씨 사랑합니다"}
[나도·~철민씨~]
그 말이 거짓이라 해도 좋았다
엎드린 나를 반듯하게 눕힌 남자는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땀으로 얼룩진 그의 모습에서 싱그러움 마저 느끼게 해주었다
남자의 품속을 파고들며 난 생각했다
이젠 정말 이 사람의 애인이 되어 남은 인생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살겠다고......
욕실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고 움직일 때마다 하얀 남자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 느낌까지도 전혀 싫지가 않았다 이젠 내가 오히려 그를 놓아주기가 싫은 것이 아닌가?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치고 젖은 머리를 털면서 욕실을 나왔더니 그새 남자는 곤하게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의 모습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탄탄한 가슴과 굵은 허벅지 그리고 아까와 달리 늘어진 남자의 상징은 남편이 발기 했을 때와 크기가 별반 작아 보이지 않았다
난 별 비교를 다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가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옆에 누웠다
누가 내 속을 부드럽게 휘젓기 시작했다
간질간질한 느낌이 정수리를 타고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유방에서 느끼던 감촉이 점점 아래로 움직이며 힙을 어루만지고 뜨거운 숨결이 목 언저리에 느껴지고.......
"아~너무 좋아~~이 느낌!"
남자의 손길에 따라 내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고 마치 솜털이 온 전신을 휘감는 그런 감각에 나는 전신을 맡기고 있었다
부드러운 남자의 입술이 이젠 겨드랑이를 지나면서 내 몸을 뒤집는 것이다
그의 동작에 따라 내 스스로 침대위에 엎드리며 남자의 얼굴을 만졌다
{"여보 !! 깼나봐?"}
난 고개를 끄덕이고 남자의 얼굴을 만져보았다 하루 사이에 턱 위에 수염이 자랐는지 까칠했다 그러나 그 느낌이 전혀 싫지가 않았다
남자의 입술에 포개지면서 혀가 깊숙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그의 혀를 깊숙하게 빨아드리고 다시 내 혀를 그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남자의 손은 쉴 사이 없이 전신을 애무하고 힙을 어루만지던 손이 갑자기 힙의 계곡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보~너무 좋아~~너무~·]
남자가 천천히 고개를 들고 내 등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또 다른 감각이 내 전심을 쏴아 훑고 지나갔다
남자의 애무는 나의 혼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있었고 그는 한 마리 나비였고 난 나비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가련한 꽃과 같았다. 은연중 내 수술위에 마음껏 뛰놀다가 수정하길 바라는 그런 감정......
때론 강하고 때론 부드럽게 성감대를 정확하게 짚어가는 그의 손길은 마술사 같았다
등위에서 머물던 입술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전과 달리 남자의 애무는 서두르지 않았다
부드러움과 강렬함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없는 이상한 느낌....
남자의 손길이 양쪽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며 속삭였다
{"당신의 이곳은 너무 아름다워~~너무 "}
[너무 좋아 당신!!]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다시금 엉덩이 사이의 부끄러운 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쩜~·아~~]
남자의 집요한 혀는 아래위를 핥으며 두손은 엉덩이를 기분 좋을 정도의 감각으로 터치했다
"음~~하~~후루룩~~쩝~~쭈욱~~"
남자의 리드에 따라 허리를 들고 다리를 구부린 상태로 침대보를 움켜쥐고 흐느꼈다
[아~~~어머~~~좋아요~~앙]
서두르지 않는 남자의 애무에 난 그만 또 한 번의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여보~~나~·어떻해~~여보~~아잉~]
울컥하고 애액이 흘러나오자 남자의 손이 엉덩이를 힘껏 부여잡으며 소리쳤다
{"아~~좋다~~~당신한테서 나오는 이 물~~너무 좋아~~"}
[몰라~어떻해~챙피해서~·나 몰라~·~]
"쭈~욱~후루룩~"
남자가 애액을 빨아먹는 소리가 나를 완전한 백치로 만들고 있었다
{"참 당신은 뜨거운 여자야~·너무 좋아~·사랑해~~"}
사랑한다는 남자의 목소리가 아득히 먼 곳에서 메아리처럼 들려왔다
그러면서도 은연중 남자의 강력한 침입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남자가 고개를 들고 일어나더니 천천히 자신의 것을 엉덩이 사이에 대고서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딱딱한 것이 천천히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헉~아~~여보~~~]
또 한 번의 섹스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남자의 몸놀림에 따라 흘리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남자의 외설적인 온갖 표현에 나의 몸은 녹아내리고 있었다
{" 당신 이곳의 조임이 대단해 ~~완전히 날 미치게 한다~"}
[아잉~여보 당신 때문이야~~몰라~너무 좋아~~]
{"정말 좋아? 응~정말~~"}
나는 고개를 가로 흔들며 남자의 새로운 느낌에 충실하며 전신을 불사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가락 하나가 빈 또 하나의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온통 애액으로 미끄러워진 그곳에 손가락이 춤을 추고 또 따른 곳을 가득 채우는 포만감은완전한 서의 노예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남자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며 정상을 향해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민주~~~~아~~~"}
[여보!!좋아 좋아~·아~~·너무 좋아~~~]
얼마만에 들어보는 내 이름인가 지금껏 잊고 살아온 세월 속에 내 이름은 자리를 잃었었는데 오늘에야 찾은 것이다
그것도 남편이 아닌 외간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자신의 이름이 불러지는 순간 깊은 속의 질벽이 강하게 남자의 상징을 옥죄기 시작했다
{"음~~헉~~~아~~민주~~너무 좋다~~"}
[나도 너무 좋아요~~여보! 흥~~흑~]
그의 것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깊숙이 강하게 밀고 들어오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순간 내재해 있던 말미잘이 촉수를 세워 남자의 것을 휘감기 시작하자 쓰나미처럼 뜨거운 용암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아~~철민씨!!~~~~!!!아 너무 좋아~~]
{"커억~~민주~~넌 이제 내 여자야~~영원히~으~~미치겠다. 이조임~~아~~"}
[여보~~아~~~흑흑흑~~]
이 순간 모든 것이 새로웠고 황홀하기만 했다 마치 솜털 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
남자의 분신이 내개서 분리되고 땀방울이 등위를 떨어짐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민주씨 사랑합니다"}
[나도·~철민씨~]
그 말이 거짓이라 해도 좋았다
엎드린 나를 반듯하게 눕힌 남자는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땀으로 얼룩진 그의 모습에서 싱그러움 마저 느끼게 해주었다
남자의 품속을 파고들며 난 생각했다
이젠 정말 이 사람의 애인이 되어 남은 인생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살겠다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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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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