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좋은아침" 아침 인사의 문자를 보냈다
"네 잘 주무셨죠" 그녀가 바로 답을 해온다
나 " 잘 못잤어요. 누구 생각 하느라"
그녀 " 누구? 무슨 생각?"
나 "누굴까 ? 야한생각"
그녀 "누굴까? 무슨 야한 생각 했는데요?"
나 " 말하기 좀 곤란한데"
그녀 " 애들도 아니고 말해 봐요. 나도 야한 생각 많이 하는데"
나 " 진짜요? 야한 여자인가?"
그녀 "비밀. 무슨 생각 했는지 들어 보고 맘에 들면 나도 답해주고"
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고요. 지금 문자하는 사람과 키스하고 연애 하는 그런 상상 ^^"
그녀 "진짜요? 날 본적도 없으면서 저 이쁜 여자 아닌데. 기분 좋은데요. 감사"
나 " 혼자만의 상상이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
그녀 "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저도 그런 상상해봤어요. "
나 "에이. 거짓말"
그녀 " 따듯한 분 같고 느낌도 좋아서 혼자 저런 사람이이 내 애인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 "
나 " 나 좋은 사람 아닌데. 늑대 입니다. 야하고 응큼한"
그녀 " 저도 소녀가 아니 옵니다. 외로움 많은 여우 랍니다"
나 "외로워요? 나도 그런데. 늑대러 그런지 채워 지지 않는 외로움이"
그녀 "여우도 그래요."
난 뭐라 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확 질러 볼까. 그녀는 지금 날 가지고 장난하는 것일까? 얼굴도 못 본 사이인데 이런 말들을 내게 털어 놓다니. 그래 한번 질러보자 난 생각 했다
나 " 우리 그럼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볼까요"
그녀 " 에이 농담도 잘하셔. 그럴준 아닌거 같은데"
나 " 진심인데. 만나는 건 서로 유부라 부담 되니. 이렇게 문자로 라도 서로. 한번 시도라도 해볼까요?"
그녀 " 문자로요? 해본적 있어요?"
나 " 해본적은 없지만. 해보고는 싶어요. 또 누가 알아 잘 하면 만나게 될지?"
그녀 " 사무실이라. 괜찮을까요?"
나 " 그냥 한번 해 봅시다."
그녀 "부끄"
나 "섹스 좋아해요? 자주 해요?"
그녀 "돌직구네요. 좋아하죠. 자주 못해서 문제지만"
나 "하고 싶을땐 어떻게 풀어요?"
그녀 " 남들이 푸는 방법으로 혼자"
나 " 난 지금 내 자지가 단단해 졌는데.크고 단단한거 좋아요?"
그녀 "네! 아주 좋아해요"
나 "보지에 물 많아요?"
그녀 "아이 부끄럽다. 대놓고 물어보시니. 네 많아요"
이 여자 보통 아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그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이 여자를 유혹해 봐야지.
다음편에.
"좋은아침" 아침 인사의 문자를 보냈다
"네 잘 주무셨죠" 그녀가 바로 답을 해온다
나 " 잘 못잤어요. 누구 생각 하느라"
그녀 " 누구? 무슨 생각?"
나 "누굴까 ? 야한생각"
그녀 "누굴까? 무슨 야한 생각 했는데요?"
나 " 말하기 좀 곤란한데"
그녀 " 애들도 아니고 말해 봐요. 나도 야한 생각 많이 하는데"
나 " 진짜요? 야한 여자인가?"
그녀 "비밀. 무슨 생각 했는지 들어 보고 맘에 들면 나도 답해주고"
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고요. 지금 문자하는 사람과 키스하고 연애 하는 그런 상상 ^^"
그녀 "진짜요? 날 본적도 없으면서 저 이쁜 여자 아닌데. 기분 좋은데요. 감사"
나 " 혼자만의 상상이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
그녀 "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저도 그런 상상해봤어요. "
나 "에이. 거짓말"
그녀 " 따듯한 분 같고 느낌도 좋아서 혼자 저런 사람이이 내 애인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 "
나 " 나 좋은 사람 아닌데. 늑대 입니다. 야하고 응큼한"
그녀 " 저도 소녀가 아니 옵니다. 외로움 많은 여우 랍니다"
나 "외로워요? 나도 그런데. 늑대러 그런지 채워 지지 않는 외로움이"
그녀 "여우도 그래요."
난 뭐라 답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확 질러 볼까. 그녀는 지금 날 가지고 장난하는 것일까? 얼굴도 못 본 사이인데 이런 말들을 내게 털어 놓다니. 그래 한번 질러보자 난 생각 했다
나 " 우리 그럼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볼까요"
그녀 " 에이 농담도 잘하셔. 그럴준 아닌거 같은데"
나 " 진심인데. 만나는 건 서로 유부라 부담 되니. 이렇게 문자로 라도 서로. 한번 시도라도 해볼까요?"
그녀 " 문자로요? 해본적 있어요?"
나 " 해본적은 없지만. 해보고는 싶어요. 또 누가 알아 잘 하면 만나게 될지?"
그녀 " 사무실이라. 괜찮을까요?"
나 " 그냥 한번 해 봅시다."
그녀 "부끄"
나 "섹스 좋아해요? 자주 해요?"
그녀 "돌직구네요. 좋아하죠. 자주 못해서 문제지만"
나 "하고 싶을땐 어떻게 풀어요?"
그녀 " 남들이 푸는 방법으로 혼자"
나 " 난 지금 내 자지가 단단해 졌는데.크고 단단한거 좋아요?"
그녀 "네! 아주 좋아해요"
나 "보지에 물 많아요?"
그녀 "아이 부끄럽다. 대놓고 물어보시니. 네 많아요"
이 여자 보통 아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그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이 여자를 유혹해 봐야지.
다음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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