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그녀와의 야한 문자는 계속 됩니다.
나 "이러 흥분되는데요. 나 진짜로 단단해 졌어요"
그녀 " 뭐가요? 뭐가 단단해 졌다는 걸까??"
나 "진짜 몰라 물어보는 건 아닐테고. 야한말 하는거 좋아하나 보다"
그녀 " 저 여우라니까요. 조심하셔야 해요"
나 "내 자기가 미칠듯 커졌는데. 책임져요"
그녀 " 어떻게 책임 져야하나. 입으로. 아님 다른거 "
나 " 내 책상 밑에 들어와서 몰래 바지 쟈크 내리고 입으로 어때요."
그녀 " 상상만 해도 스릴 있고 좋은데요. 저도 흥분 되네요"
나 " 흥준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그녀 " 이미 팬티가 젖어 가고 있어요. 이러다 손 넣고 싶어 질듯 하네요. 책임져요"
나 " 어떻게 책임 지나. 입으로. 아님 다른걸로"
그녀 " 따라쟁이. 아! 오늘 따라 더 섹스가 땡기는 데요"
나 "이제 시작인데 벌써 그럼 재미 없는데"
그녀 " 옆에 직원이 자꾸 이상하게 처다봐요. 지금 어굴이 발갛게 달아 올라서 "
나 "섹스 하고 싶다"
그녀 "저두 하고 싶네요. 옆에 남자 직원이라도 잡아 먹어 버릴까봐요"
나 " 재미있겠네요. 증거로 사진 한장 보내 주는 센스"
그녀 " 난 어린 남자 보다 나보다 나이 든 남자가 좋은데"
나 "나 위험한 늑대 인데 나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녀 " ^^"
나 " 언제 끝나요 "
그녀 " 오늘 팀 회식이라. 일차만 하고 도망칠 수 있는데 집에는 이미 늦는다 말해 놨고"
나 " 그럼 일차 끝나는 시가느맞춰 감 돠겠네"
그녀 " ^^ "
나 "난 평범한거 보단 조금 야한 섹을 즐기는데"
그녀 " 어느 정도면 만족 하시려나 "
나 " 음 최소한 패티쉬 정도는 즐길 줄 아는 여자 "
그녀 " 그건 또 뭘까요?"
나 " 벌거는 아니고 난 스타킹 신고 하는 섹을 즐기는데 "
그녀 " 아하! 늑대에 변태 시구나. "
나 " 변태 정도는 아닌데 "
그녀 " 혹시 스타킹 안에 노팬티 정도면 만족 하시려나"
나 " 얼. 좀 아는듯 "
그녀 " 그런데 어쩌죠. 나 오늘 망사 스타킹인데 "
나 " 난 커피색이 좋은데. 망사도 나쁘지 않을듯 "
그녀 " 원하신 다면 하나 사갈 수도 있는데"
나 "나야 좋죠"
그녀 " 대신 내가 원하는 것도 하나 들어 줘요"
나 "그게 뭘까요?"
그녀 " 이따가. 지금은 비밀"
나 " 난 애무 하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
그녀 " 전 하는거랑 받는거 둘다 좋아해요"
나 "성감대는 어디?"
그녀 "날 유혹 하려면 그 정도는 스스로 찾아야죠. 숙제 입니다 "
나 " 팬티가 축축해 졌네요 "
그녀 " 저두요. 흐르는거 같은 느낌이 나서 화장실에 가야 할듯해요"
나 " 화장실 가서 혹시??"
그녀 " 전 오늘 저녁에 좋은 계확이 있어 혼자 힘 빼긴 시르네요"
나 " 그 놈 누군지 좋겠네"
그녀 " 일 해야 할듯해요. 저녁 8시 까지 종로에서 봐요"
나 " 네 근처가 기다리죠. 스타킹 사와요"
그녀 " 두 개 사갈까요?"
나 " 그럼 밤새야 할지도. "
이렇게 첫날의 그녀와 문자 대화는 끝이 나고 그녀와 첫 만남이 그날 저녁에 이뤄 진다.
다음편에서.
그녀와의 야한 문자는 계속 됩니다.
나 "이러 흥분되는데요. 나 진짜로 단단해 졌어요"
그녀 " 뭐가요? 뭐가 단단해 졌다는 걸까??"
나 "진짜 몰라 물어보는 건 아닐테고. 야한말 하는거 좋아하나 보다"
그녀 " 저 여우라니까요. 조심하셔야 해요"
나 "내 자기가 미칠듯 커졌는데. 책임져요"
그녀 " 어떻게 책임 져야하나. 입으로. 아님 다른거 "
나 " 내 책상 밑에 들어와서 몰래 바지 쟈크 내리고 입으로 어때요."
그녀 " 상상만 해도 스릴 있고 좋은데요. 저도 흥분 되네요"
나 " 흥준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그녀 " 이미 팬티가 젖어 가고 있어요. 이러다 손 넣고 싶어 질듯 하네요. 책임져요"
나 " 어떻게 책임 지나. 입으로. 아님 다른걸로"
그녀 " 따라쟁이. 아! 오늘 따라 더 섹스가 땡기는 데요"
나 "이제 시작인데 벌써 그럼 재미 없는데"
그녀 " 옆에 직원이 자꾸 이상하게 처다봐요. 지금 어굴이 발갛게 달아 올라서 "
나 "섹스 하고 싶다"
그녀 "저두 하고 싶네요. 옆에 남자 직원이라도 잡아 먹어 버릴까봐요"
나 " 재미있겠네요. 증거로 사진 한장 보내 주는 센스"
그녀 " 난 어린 남자 보다 나보다 나이 든 남자가 좋은데"
나 "나 위험한 늑대 인데 나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녀 " ^^"
나 " 언제 끝나요 "
그녀 " 오늘 팀 회식이라. 일차만 하고 도망칠 수 있는데 집에는 이미 늦는다 말해 놨고"
나 " 그럼 일차 끝나는 시가느맞춰 감 돠겠네"
그녀 " ^^ "
나 "난 평범한거 보단 조금 야한 섹을 즐기는데"
그녀 " 어느 정도면 만족 하시려나 "
나 " 음 최소한 패티쉬 정도는 즐길 줄 아는 여자 "
그녀 " 그건 또 뭘까요?"
나 " 벌거는 아니고 난 스타킹 신고 하는 섹을 즐기는데 "
그녀 " 아하! 늑대에 변태 시구나. "
나 " 변태 정도는 아닌데 "
그녀 " 혹시 스타킹 안에 노팬티 정도면 만족 하시려나"
나 " 얼. 좀 아는듯 "
그녀 " 그런데 어쩌죠. 나 오늘 망사 스타킹인데 "
나 " 난 커피색이 좋은데. 망사도 나쁘지 않을듯 "
그녀 " 원하신 다면 하나 사갈 수도 있는데"
나 "나야 좋죠"
그녀 " 대신 내가 원하는 것도 하나 들어 줘요"
나 "그게 뭘까요?"
그녀 " 이따가. 지금은 비밀"
나 " 난 애무 하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
그녀 " 전 하는거랑 받는거 둘다 좋아해요"
나 "성감대는 어디?"
그녀 "날 유혹 하려면 그 정도는 스스로 찾아야죠. 숙제 입니다 "
나 " 팬티가 축축해 졌네요 "
그녀 " 저두요. 흐르는거 같은 느낌이 나서 화장실에 가야 할듯해요"
나 " 화장실 가서 혹시??"
그녀 " 전 오늘 저녁에 좋은 계확이 있어 혼자 힘 빼긴 시르네요"
나 " 그 놈 누군지 좋겠네"
그녀 " 일 해야 할듯해요. 저녁 8시 까지 종로에서 봐요"
나 " 네 근처가 기다리죠. 스타킹 사와요"
그녀 " 두 개 사갈까요?"
나 " 그럼 밤새야 할지도. "
이렇게 첫날의 그녀와 문자 대화는 끝이 나고 그녀와 첫 만남이 그날 저녁에 이뤄 진다.
다음편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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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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