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같이 들어오네~ 호호 "
"응~ 앞에서 만났어~ 호호 전화하고 있던데~ 너 애인을 그렇게 방치하면 어떻게 하니~ 호호"
민주는 태연하게 미혜의 말을 받아쳤다.
능숙한 그녀의 모습에 더욱 호감이 갔다.
다시 술자리는 시작되었고 좀전보다 더 무르익었다.
미혜는 나에게
[자기야.. 나 지금 좀 하고싶어.. 어떻게 하지..]
라고 문자를 보냈다.
당황스러운 질문이다. 여기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거기다 난 지금 미혜도 좋지만 민주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 순간 미혜가
"야~ 오늘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하자~ 호호호"
"그럴까~ 호호 슬슬 좋은 술 사서 오랜만에 미혜집에 놀러가야겠다~ 호호호"
그렇게 민주와 미혜는 서로 맞장구를 치며 자리를 일어났다.
그때 난 미혜가 술에 취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자기 몸을 잘 못가누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 정도 상태면 집에 도착할 때쯤이면 잠이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셋은 대리운전을 불렀고 미혜의 고시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내 머릿속은 온통 민주와 어떻게 시간을 단둘이 보낼까.. 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술이 많이 취해버린 미혜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집에 다 도착할 때쯤이 되어서야 미혜가 반쯤 감긴 눈으로 날 보라보는게 보였다.
"완전히.. 맛탱이가...가버..렸다..... 아싸...."
난 혼자 속으로 만세를 불렀고 대리운전기사에게 돈을 건내주고 미혜를 부축해서 차 밖으로 나왔을때 민주는 이미 와있었다.
"어머... 미혜 많이 취했나 보네..."
"네... 그런거 같아요...."
그러면서 민주는 미혜의 왼편에 서서 그녀를 부축했다.
그렇게 민주와 나는 미혜를 부축하고 미혜의 집으로 들어갔다.
미혜를 침대에 눞히니 미혜는 민주에게 잠결에 하는 목소리로 민주야~ 자고가~ 라고 말을했다.
거기에 대고 민주는 알았으니까 언능 자~ 라고 대꾸해주었다.
그리고 미혜가 자는 안방의 불을 끄고 민주와 나는 거실로 나왔다.
이건... 기회다... 라는 생각이 나의 맘을 들뜨게 했다. 그런데 민주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를 당혹스럽게 했다.
"하아~ 피곤하네~ 호호 넌 거실에서 자니.. 아님.. 어디서 자?"
"아... 전... "
"난 효미(미혜의 딸) 방에서 잘게~ 호호 나도 은근 피곤하네.. 샤워하고 잘거니까 너두 잘자고"
그렇게 말하며 민주는 자신이 들고 왔던 가방을 들고 효미의 방으로 들어갔다. 효미의 방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샤워를 할 수 있었다.
난 불켜진 거실에 우두커니 서서.. 흥분된 자지를 어찌해야할까.. 고민되었다.
오늘 사정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답은 간단했다. 그냥 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는 내 몸종과도 같은 미혜와 섹스를 하는 것.
난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치마를 입고 자고 있는 미혜가 보였고 그녀의 팬티는 언제든 섹스가 가능하게 제작된 아래가 뚫린 팬티이니 굳이 옷을 벗기지 않아도 될 거 같았다.
난 미혜의 옆에 누워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살짝 애무했다.
"으음... 자기야.... 하아...."
미혜는 나의 애무에 반응을 했고 내 목을 감쌌다.
난 재빠르게 옷을 벗었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댔다. 역시나 적당히 젖어 있었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난 내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집에 넣었다.
"으...윽........아.......하아....."
미혜는 자신의 가슴을 부여잡고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벌어진 팬티사이로 들어가는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문제는.. 술에 취해서 인지 그녀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느낌은 있지만 뭔가 조여지는 듯한 맛이없었다..
난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치마를 벗긴 후 엎드린 자세로 그녀의 몸을 바꾼후 후배위 자세를 시도했다.
정자세보다 더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는 맛은 있었는데 역시나 술에 취해서 그런지 신음이나 조임의정도가 실망스러웠다.
"하아...하아....하아.....하아......"
반복적인 그녀의 무미건조한 신음과 나의 기계적인 허리 놀림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다.
그때였다...
누군가의 짤막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뒤를 돌아보니 방문이 열려있었고 거기엔 민주가 서 있었다.
난 당황해서 미혜의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지도 못했다.
민주는 귀엽다는 듯이 나에게 손짓으로 나오라는 말을했다.
난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미혜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렇게 자지를 뺐는데 미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가만히 보니 그녀는 이미 잠이 들어있었다.
난 허탈하게 죽어버린 자지를 가지고 털레털레 민주가 앉아있는 거실로 나갔다.
민주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
"호호호호호호 너 뭐하는거야~ 안방 문 닫고 나왔어?"
"네..... 주무신다면서요..."
"너 아직 어려서 그러니~ 호호"
"네????"
"으이구... 됐어 ~ 이녀석아.. 호호 자는 애한테 그렇게 하면 뭐가 되니..호호"
민주는 계속 웃었다.
하지만 가만히 보니 어느새 민주는 샤워를 하고 역시나 타이트한 스포츠 언더웨어를 입고 운동할때 여자들이 입는 스포츠웨어 탱크탑으로 갈아입었다.
난 알몸으로 있는게 좀 부끄러웠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소파에 앉아 있는 민주 옆에 앉았다.
"그러게요... 하하하하.. 막상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바보같았어요..하하하"
"호호호 젊은 사람이라서 그런 패기가 있는거 아니겠어?? 호호호"
민주는 그렇게 말하며 내 자지를 한손에 쥐었다.
"헉....."
나는 적잖이 당황했지만 너무 쉽게 일이 풀리는 것이 오히려 기분이 더 좋았다.
민주는 강하게 날 응시하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계속 애무했다.
난 그녀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같이 응시했다. 그녀는 미혜보다 더 좋은 손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자위를 하듯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세우더니 내 가슴에 입을 맞추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아무런 거부도 없이 자연스럽게 가슴을 내주었고 어느덧 그녀의 꼭지는 봉긋하게 서 있었다. 마치 내 자지가 서는 것처럼.
"하아...... 좋은데요....... .으음...."
그렇게 내 자지를 아주 단단히 세운 민주는 말했다.
"자지.... 빨아줄까....."
살짝 홍조가 띄고 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눈빛으로 그렇게 말하는 민주에게 짧게 키스를 했고 난 흔쾌히 허락을 했다.
"잘 빨아줘요..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싶으니까...."
"그런거라면..... 걱정하지마... 정성껏 빨아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민주는 소파에서 일어나서 내 앞으로 왔다.
잘록한 허리와 잘 다듬어진 복근.. 그리고 치골을 선명히 드러내주는 스포츠 언더웨어 사이로 자리잡힌 보지의 실루엣.. 그리고 타고 내리는 그녀의 허벅지의 근육의 움직임이
날 미치도록 만들었다.
"어서.. 꿇어..."
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을 놓아버렸고 민주는 그런 내 말에 오히려 즉각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두 손으로 내 고환을 움켜쥐더니 이내 입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츠읍....츱........츠읍......츱.......츠읍......"
"아...........으음.......... 좋아......으음......"
민주는 고개를 살짝살짝 좌우로 앞뒤로 흔들면서 부드럽다 못해 마치 젤을 내 자지에 바르는 것 처럼 내 자지를 애무했다.
적당히 침을 삼키지 않고 내 자지에 바르면서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기술이.. 나의 두 다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게했다.
난 이렇게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사까시 하는 여자 모습이 가장 좋다.
여지 없이 난 이렇게 사까시를 당할 때면 담배가 땡긴다.
쉴새 없이 사까시를 정성스레 하고 있는 민주에게 난 명령조로 말을 건냈다.
"내 자지 맛있어? 계속 빨고 싶어?"
"츠음.....츠읍....츱..........츠읍..... 응..... 계속 빨고 싶어.. 맛있어..."
"하하하하하 이쁘다..너... 근데 내가 담배가 땡기네... 사까시 받을 때 항상 담배 피우는게 습관이라서. 안방에 가서 담배 좀 가져오면 안될까?"
"츠읍... 당신 앉아있어... 내가 가져올게.."
민주는 자신의 입에 묻은 타액과 침을 닦아내며 내게 살짝 키스를 하더니 튼실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흔들며 안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한손에는 담배와 라이터를 그리고 한 손에는 미혜가 오늘 입었던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한 팬티를 들고 나왔다.
민주는 능숙하게 담배 한개피를 꺼내서 입에물더니 불을 붙여서 한모금 빨고는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었다.
그리고는 마치 개처럼 엎드리더니 손을 바닥에 짚고는 내 자지를 빨았다.
활처럼 휜 허리와 사과모양으로 잘 다듬어진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츠읍...츠읍....츱.....츠읍.......츱......"
"으음..... 대단한데... 정말 최고야.....음..... "
그렇게 민주는 복종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정성스레 내 자지를 빨았고 두 눈으로는 날 올려다 보았다. 그렇게 한시도 내게서 눈을 때지 않았다.
난 뒤로 질끈 묶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말했다.
"옷 벗어......."
"응............"
그녀는 조심스레 일어나더니 소파에 앉아있는 날 등지고 뒤로 돌았다.
그녀의 뒷태는 환상적이었다. 누가 이 여자를 40대로 볼까 싶었다.
그녀는 탱크탑을 벗었고 허리를 숙이면서 자신이 입고 있던 타이트한 스포츠 언더웨어를 요염하게 천천히 벗었다.
민주의 엉덩이를 때리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난 민주의 엉덩이를 야몰차게 한대 쳤다.
짝 소리와 함께 민주는 짤막한 신음을 냈다.
"민주.... 너..... 정말 대단해! 환상이다."
난 짧게 그녀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고마워...호호"
그녀는 살짝 고개를 뒤로 돌려 부끄러운 듯이 날 보며 목례를 해주었다.
뭐지... 민주가 섹스할 때 모습이 평상시의 호탕한 모습과는 다르게 한마리 고양이 같았다.
그녀는 미혜가 입고 있던 팬티를 손에들더니 조심스럽게 팬티를 입었다.
난 담배 한대를 꺼내 물고는 물었다.
"그건 뭐하러 가지고 나왔어?..."
"오늘 이거 입히고 미혜랑 하려는 거 아니었어?"
"맞아.... "
"그래서.... 이거 입고 하면 진호가 좋아할거 같아서.... 싫어..? 벗을까...?"
"아냐.. 너가 더 잘 어울려. 좋다."
난 소파에서 일어나 민주를 소파에 엎드리게했다.
민주는 소파에 손을 짚고 다리를 벌린채 엎드려 있었다.
난 한번도 미혜의 보지를 빨아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민주의 보지는 너무 빨고 싶었다.
난 민주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 전부를 애무했다.
끈적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졌고 그 끈적이는 느낌이 너무좋았다.
"하악!..................하....아....하...아.....하...하...하.....하...."
민주의 보지의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졌다.
민주는 소파를 부여잡으며 몸을 뒤틀어댔다.
"움직이지마! 그냥 참어! 알겠어!"
난 왜그런지 모르지만 강하게 명령하듯이 말했다.
"으..응.... 미...안...해....하아....악........"
그녀는 소파를 더욱 세게 부여잡았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에 긴장이 단단히 들어간게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는 애액을 흘러내렸고 어느새 삽입을 할 순간이왔다 느꼈다.
난 일어나서 엎드려 있는 민주의 보지에 발기될 대로 발기된 내 자지를 삽입했다.
보지의 애액이 벌어지면서 음탕한 소리가 났다 그와 동시에 내 자지의 귀두가 사라지고 굵디 굵은 내 자지의 본체가 점점 그녀의 몸속으로 사라져 가는게 보였다.
"아악.........하아...하아.......하아......진호....야....하아..."
"음.............아아....."
찌꺽찌꺽 소리를 내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난 사정없이 자지를 들이밀어넣었고 내 전신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민주는 한없이 기쁜 신음을 내뱉었다.
근육이 잘 잡힌 그녀의 다리는 내 자지에 자극을 받은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들과 타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단단한 그녀의 신체는 내 자지를 잘 쪼여주었고 난 더한 쪼임을 받고 싶었다.
"보지에 더 힘을 줘!"
그렇게 말하며 난 그녀의 엉덩이를 매몰차게 한대 쳤다.
짝 소리와 함께 그녀는 두 다리를 황급히 모으며 보지에 강한 힘을 주었다.
"아아..아악...하아..하악..... 으음... 어때....? 하아...."
"더! "
난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한대 더 매몰차게 때렸다.
그녀는 이제 두손도 한곳으로 모으고 전신에 힘을 주었다.
완벽하다. 이렇게 확실한 조임은 처음이다. 마치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을 것 같은 블랙홀 같은 보지가 사랑스러웠다.
난 그렇게 수십분을 후배위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복종적으로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한 민주는 어느새 땀이 몸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난 그렇게 불덩이 같은 민주를 옆으로 눞게한 다음 계속 보지를 쑤셔댔고 민주는 그럴때마다 탄성과 감탄을 자아내주며 내게 힘을 주었고 요염하게 몸을 흔들어댔다.
어느덧 나도 땀으로 온 몸이 적셔져있었다.
난 바닥에 누웠고 그녀를 내 위로 올라오게했다.
"얼마나 말을 잘타나 보겠어!"
"응... 자신있어...하아...."
민주는 짧은 키스를 해주고 내 가슴에 두 손을 얹더니 조심스럽게 발기된 내 자지위로 올라탔다.
미혜의 섹스도 대단하지만 민주에 비하면 미혜는 아직 중학생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게 민주는 내 위에서 상체는 고정한 체 골반과 엉덩이만을 앞뒤로 마치 바이킹을 타듯이 사정없이 흔들어댔다.
대단했다. 짧은 그녀의 머리칼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직 그녀의 골반과 엉덩이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앞뒤로 움직이더니 이젠 조심스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아ㅏ...하아...하아....하........."
"좋아.... 아주 좋아...하아...악......."
민주는 그렇게 몇십분을 또 내 위에서 열심히 놀았다.
정말 이제는 사정을 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지경까지 와 버렸다.
"아......씨........발........ 먹을래...?"
"하아.....하...아........응..... 먹을래...."
그렇게 연신 내 몸위에서 뛰어놀던 민주는 재빠르게 내 몸위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붉은 홍조를 띄고 있는 민주의 얼굴을 보니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싶었다. 나의 정액으로.
"하나도 .. 남기지...마....아악...!"
난 그렇게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입 안으로 내 정액을 쏟아 부어댔다.
한번 .. 두번... 그렇게 열 세번 정도의 발사를 했다... 내가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두시간여를 참고 쌌으니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웠다.
난 그렇게 정액을 입에 머금은 채 날 올려다 보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삼켜."
"꿀꺽...츱...."
그렇게 그녀는 내 자지에 짧은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담배한개피를 피우면서 그녀의 옆에 앉았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소파에 앉은 내 다리에 머리를 기대로 가쁜 숨을 연신 내뱉었다.
어느덧 새벽 3시가 되어있었다.
"응~ 앞에서 만났어~ 호호 전화하고 있던데~ 너 애인을 그렇게 방치하면 어떻게 하니~ 호호"
민주는 태연하게 미혜의 말을 받아쳤다.
능숙한 그녀의 모습에 더욱 호감이 갔다.
다시 술자리는 시작되었고 좀전보다 더 무르익었다.
미혜는 나에게
[자기야.. 나 지금 좀 하고싶어.. 어떻게 하지..]
라고 문자를 보냈다.
당황스러운 질문이다. 여기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거기다 난 지금 미혜도 좋지만 민주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 순간 미혜가
"야~ 오늘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하자~ 호호호"
"그럴까~ 호호 슬슬 좋은 술 사서 오랜만에 미혜집에 놀러가야겠다~ 호호호"
그렇게 민주와 미혜는 서로 맞장구를 치며 자리를 일어났다.
그때 난 미혜가 술에 취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자기 몸을 잘 못가누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 정도 상태면 집에 도착할 때쯤이면 잠이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셋은 대리운전을 불렀고 미혜의 고시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내 머릿속은 온통 민주와 어떻게 시간을 단둘이 보낼까.. 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술이 많이 취해버린 미혜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집에 다 도착할 때쯤이 되어서야 미혜가 반쯤 감긴 눈으로 날 보라보는게 보였다.
"완전히.. 맛탱이가...가버..렸다..... 아싸...."
난 혼자 속으로 만세를 불렀고 대리운전기사에게 돈을 건내주고 미혜를 부축해서 차 밖으로 나왔을때 민주는 이미 와있었다.
"어머... 미혜 많이 취했나 보네..."
"네... 그런거 같아요...."
그러면서 민주는 미혜의 왼편에 서서 그녀를 부축했다.
그렇게 민주와 나는 미혜를 부축하고 미혜의 집으로 들어갔다.
미혜를 침대에 눞히니 미혜는 민주에게 잠결에 하는 목소리로 민주야~ 자고가~ 라고 말을했다.
거기에 대고 민주는 알았으니까 언능 자~ 라고 대꾸해주었다.
그리고 미혜가 자는 안방의 불을 끄고 민주와 나는 거실로 나왔다.
이건... 기회다... 라는 생각이 나의 맘을 들뜨게 했다. 그런데 민주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를 당혹스럽게 했다.
"하아~ 피곤하네~ 호호 넌 거실에서 자니.. 아님.. 어디서 자?"
"아... 전... "
"난 효미(미혜의 딸) 방에서 잘게~ 호호 나도 은근 피곤하네.. 샤워하고 잘거니까 너두 잘자고"
그렇게 말하며 민주는 자신이 들고 왔던 가방을 들고 효미의 방으로 들어갔다. 효미의 방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샤워를 할 수 있었다.
난 불켜진 거실에 우두커니 서서.. 흥분된 자지를 어찌해야할까.. 고민되었다.
오늘 사정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답은 간단했다. 그냥 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는 내 몸종과도 같은 미혜와 섹스를 하는 것.
난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치마를 입고 자고 있는 미혜가 보였고 그녀의 팬티는 언제든 섹스가 가능하게 제작된 아래가 뚫린 팬티이니 굳이 옷을 벗기지 않아도 될 거 같았다.
난 미혜의 옆에 누워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살짝 애무했다.
"으음... 자기야.... 하아...."
미혜는 나의 애무에 반응을 했고 내 목을 감쌌다.
난 재빠르게 옷을 벗었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댔다. 역시나 적당히 젖어 있었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난 내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집에 넣었다.
"으...윽........아.......하아....."
미혜는 자신의 가슴을 부여잡고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벌어진 팬티사이로 들어가는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문제는.. 술에 취해서 인지 그녀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느낌은 있지만 뭔가 조여지는 듯한 맛이없었다..
난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치마를 벗긴 후 엎드린 자세로 그녀의 몸을 바꾼후 후배위 자세를 시도했다.
정자세보다 더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는 맛은 있었는데 역시나 술에 취해서 그런지 신음이나 조임의정도가 실망스러웠다.
"하아...하아....하아.....하아......"
반복적인 그녀의 무미건조한 신음과 나의 기계적인 허리 놀림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다.
그때였다...
누군가의 짤막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뒤를 돌아보니 방문이 열려있었고 거기엔 민주가 서 있었다.
난 당황해서 미혜의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지도 못했다.
민주는 귀엽다는 듯이 나에게 손짓으로 나오라는 말을했다.
난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미혜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렇게 자지를 뺐는데 미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가만히 보니 그녀는 이미 잠이 들어있었다.
난 허탈하게 죽어버린 자지를 가지고 털레털레 민주가 앉아있는 거실로 나갔다.
민주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
"호호호호호호 너 뭐하는거야~ 안방 문 닫고 나왔어?"
"네..... 주무신다면서요..."
"너 아직 어려서 그러니~ 호호"
"네????"
"으이구... 됐어 ~ 이녀석아.. 호호 자는 애한테 그렇게 하면 뭐가 되니..호호"
민주는 계속 웃었다.
하지만 가만히 보니 어느새 민주는 샤워를 하고 역시나 타이트한 스포츠 언더웨어를 입고 운동할때 여자들이 입는 스포츠웨어 탱크탑으로 갈아입었다.
난 알몸으로 있는게 좀 부끄러웠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소파에 앉아 있는 민주 옆에 앉았다.
"그러게요... 하하하하.. 막상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바보같았어요..하하하"
"호호호 젊은 사람이라서 그런 패기가 있는거 아니겠어?? 호호호"
민주는 그렇게 말하며 내 자지를 한손에 쥐었다.
"헉....."
나는 적잖이 당황했지만 너무 쉽게 일이 풀리는 것이 오히려 기분이 더 좋았다.
민주는 강하게 날 응시하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계속 애무했다.
난 그녀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같이 응시했다. 그녀는 미혜보다 더 좋은 손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자위를 하듯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세우더니 내 가슴에 입을 맞추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아무런 거부도 없이 자연스럽게 가슴을 내주었고 어느덧 그녀의 꼭지는 봉긋하게 서 있었다. 마치 내 자지가 서는 것처럼.
"하아...... 좋은데요....... .으음...."
그렇게 내 자지를 아주 단단히 세운 민주는 말했다.
"자지.... 빨아줄까....."
살짝 홍조가 띄고 뭔가를 갈구하는 듯한 눈빛으로 그렇게 말하는 민주에게 짧게 키스를 했고 난 흔쾌히 허락을 했다.
"잘 빨아줘요..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싶으니까...."
"그런거라면..... 걱정하지마... 정성껏 빨아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민주는 소파에서 일어나서 내 앞으로 왔다.
잘록한 허리와 잘 다듬어진 복근.. 그리고 치골을 선명히 드러내주는 스포츠 언더웨어 사이로 자리잡힌 보지의 실루엣.. 그리고 타고 내리는 그녀의 허벅지의 근육의 움직임이
날 미치도록 만들었다.
"어서.. 꿇어..."
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을 놓아버렸고 민주는 그런 내 말에 오히려 즉각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두 손으로 내 고환을 움켜쥐더니 이내 입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츠읍....츱........츠읍......츱.......츠읍......"
"아...........으음.......... 좋아......으음......"
민주는 고개를 살짝살짝 좌우로 앞뒤로 흔들면서 부드럽다 못해 마치 젤을 내 자지에 바르는 것 처럼 내 자지를 애무했다.
적당히 침을 삼키지 않고 내 자지에 바르면서 계속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기술이.. 나의 두 다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게했다.
난 이렇게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사까시 하는 여자 모습이 가장 좋다.
여지 없이 난 이렇게 사까시를 당할 때면 담배가 땡긴다.
쉴새 없이 사까시를 정성스레 하고 있는 민주에게 난 명령조로 말을 건냈다.
"내 자지 맛있어? 계속 빨고 싶어?"
"츠음.....츠읍....츱..........츠읍..... 응..... 계속 빨고 싶어.. 맛있어..."
"하하하하하 이쁘다..너... 근데 내가 담배가 땡기네... 사까시 받을 때 항상 담배 피우는게 습관이라서. 안방에 가서 담배 좀 가져오면 안될까?"
"츠읍... 당신 앉아있어... 내가 가져올게.."
민주는 자신의 입에 묻은 타액과 침을 닦아내며 내게 살짝 키스를 하더니 튼실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흔들며 안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한손에는 담배와 라이터를 그리고 한 손에는 미혜가 오늘 입었던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한 팬티를 들고 나왔다.
민주는 능숙하게 담배 한개피를 꺼내서 입에물더니 불을 붙여서 한모금 빨고는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었다.
그리고는 마치 개처럼 엎드리더니 손을 바닥에 짚고는 내 자지를 빨았다.
활처럼 휜 허리와 사과모양으로 잘 다듬어진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츠읍...츠읍....츱.....츠읍.......츱......"
"으음..... 대단한데... 정말 최고야.....음..... "
그렇게 민주는 복종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정성스레 내 자지를 빨았고 두 눈으로는 날 올려다 보았다. 그렇게 한시도 내게서 눈을 때지 않았다.
난 뒤로 질끈 묶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말했다.
"옷 벗어......."
"응............"
그녀는 조심스레 일어나더니 소파에 앉아있는 날 등지고 뒤로 돌았다.
그녀의 뒷태는 환상적이었다. 누가 이 여자를 40대로 볼까 싶었다.
그녀는 탱크탑을 벗었고 허리를 숙이면서 자신이 입고 있던 타이트한 스포츠 언더웨어를 요염하게 천천히 벗었다.
민주의 엉덩이를 때리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난 민주의 엉덩이를 야몰차게 한대 쳤다.
짝 소리와 함께 민주는 짤막한 신음을 냈다.
"민주.... 너..... 정말 대단해! 환상이다."
난 짧게 그녀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고마워...호호"
그녀는 살짝 고개를 뒤로 돌려 부끄러운 듯이 날 보며 목례를 해주었다.
뭐지... 민주가 섹스할 때 모습이 평상시의 호탕한 모습과는 다르게 한마리 고양이 같았다.
그녀는 미혜가 입고 있던 팬티를 손에들더니 조심스럽게 팬티를 입었다.
난 담배 한대를 꺼내 물고는 물었다.
"그건 뭐하러 가지고 나왔어?..."
"오늘 이거 입히고 미혜랑 하려는 거 아니었어?"
"맞아.... "
"그래서.... 이거 입고 하면 진호가 좋아할거 같아서.... 싫어..? 벗을까...?"
"아냐.. 너가 더 잘 어울려. 좋다."
난 소파에서 일어나 민주를 소파에 엎드리게했다.
민주는 소파에 손을 짚고 다리를 벌린채 엎드려 있었다.
난 한번도 미혜의 보지를 빨아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민주의 보지는 너무 빨고 싶었다.
난 민주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 전부를 애무했다.
끈적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졌고 그 끈적이는 느낌이 너무좋았다.
"하악!..................하....아....하...아.....하...하...하.....하...."
민주의 보지의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졌다.
민주는 소파를 부여잡으며 몸을 뒤틀어댔다.
"움직이지마! 그냥 참어! 알겠어!"
난 왜그런지 모르지만 강하게 명령하듯이 말했다.
"으..응.... 미...안...해....하아....악........"
그녀는 소파를 더욱 세게 부여잡았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에 긴장이 단단히 들어간게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는 애액을 흘러내렸고 어느새 삽입을 할 순간이왔다 느꼈다.
난 일어나서 엎드려 있는 민주의 보지에 발기될 대로 발기된 내 자지를 삽입했다.
보지의 애액이 벌어지면서 음탕한 소리가 났다 그와 동시에 내 자지의 귀두가 사라지고 굵디 굵은 내 자지의 본체가 점점 그녀의 몸속으로 사라져 가는게 보였다.
"아악.........하아...하아.......하아......진호....야....하아..."
"음.............아아....."
찌꺽찌꺽 소리를 내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난 사정없이 자지를 들이밀어넣었고 내 전신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민주는 한없이 기쁜 신음을 내뱉었다.
근육이 잘 잡힌 그녀의 다리는 내 자지에 자극을 받은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들과 타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단단한 그녀의 신체는 내 자지를 잘 쪼여주었고 난 더한 쪼임을 받고 싶었다.
"보지에 더 힘을 줘!"
그렇게 말하며 난 그녀의 엉덩이를 매몰차게 한대 쳤다.
짝 소리와 함께 그녀는 두 다리를 황급히 모으며 보지에 강한 힘을 주었다.
"아아..아악...하아..하악..... 으음... 어때....? 하아...."
"더! "
난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한대 더 매몰차게 때렸다.
그녀는 이제 두손도 한곳으로 모으고 전신에 힘을 주었다.
완벽하다. 이렇게 확실한 조임은 처음이다. 마치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을 것 같은 블랙홀 같은 보지가 사랑스러웠다.
난 그렇게 수십분을 후배위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복종적으로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한 민주는 어느새 땀이 몸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난 그렇게 불덩이 같은 민주를 옆으로 눞게한 다음 계속 보지를 쑤셔댔고 민주는 그럴때마다 탄성과 감탄을 자아내주며 내게 힘을 주었고 요염하게 몸을 흔들어댔다.
어느덧 나도 땀으로 온 몸이 적셔져있었다.
난 바닥에 누웠고 그녀를 내 위로 올라오게했다.
"얼마나 말을 잘타나 보겠어!"
"응... 자신있어...하아...."
민주는 짧은 키스를 해주고 내 가슴에 두 손을 얹더니 조심스럽게 발기된 내 자지위로 올라탔다.
미혜의 섹스도 대단하지만 민주에 비하면 미혜는 아직 중학생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게 민주는 내 위에서 상체는 고정한 체 골반과 엉덩이만을 앞뒤로 마치 바이킹을 타듯이 사정없이 흔들어댔다.
대단했다. 짧은 그녀의 머리칼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직 그녀의 골반과 엉덩이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앞뒤로 움직이더니 이젠 조심스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아ㅏ...하아...하아....하........."
"좋아.... 아주 좋아...하아...악......."
민주는 그렇게 몇십분을 또 내 위에서 열심히 놀았다.
정말 이제는 사정을 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지경까지 와 버렸다.
"아......씨........발........ 먹을래...?"
"하아.....하...아........응..... 먹을래...."
그렇게 연신 내 몸위에서 뛰어놀던 민주는 재빠르게 내 몸위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붉은 홍조를 띄고 있는 민주의 얼굴을 보니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싶었다. 나의 정액으로.
"하나도 .. 남기지...마....아악...!"
난 그렇게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입 안으로 내 정액을 쏟아 부어댔다.
한번 .. 두번... 그렇게 열 세번 정도의 발사를 했다... 내가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두시간여를 참고 쌌으니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웠다.
난 그렇게 정액을 입에 머금은 채 날 올려다 보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삼켜."
"꿀꺽...츱...."
그렇게 그녀는 내 자지에 짧은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담배한개피를 피우면서 그녀의 옆에 앉았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소파에 앉은 내 다리에 머리를 기대로 가쁜 숨을 연신 내뱉었다.
어느덧 새벽 3시가 되어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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