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유부녀 야설
16-08-22 00:21 1,458회 0건
무현은 지은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한달뒤면 중국으로 가야 한다는 지은의 말을 도저히 믿지 못했다.
지은은 무현에게 한달뒤엔 미련없이 자신을 보내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했다.
무현은 지은을 어떻게 잊어야할지 모르겠다.

방송국
"선배님 퇴근하세요?"
"응 이제 퇴근해야지. 오늘 수고했어"
"말만 그러시기에요?"
"응?"
"우리 한창 바쁠 맛있는것도 한 번 사주시기로 했잖아요"
후배작가들이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하긴 그렇네"
"그럼 선배님..우리 요 앞 통닭집에서 맥주 딱 한 잔만 하고 갈래요?"
"그 그럴까?"
"네 오늘 선배가 쏘는거죠?"
"그래 그래 가자. 통닭에 맥주 그게 뭐 별거라고"
"얼른 준비할게요"

통닭집.
무현은 지은을 생각하니 술이 정말 술술들어간다.
"선배님 요즘 무슨 고민 있으세요?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드세요?"
"아냐 아냐. 그냥 오늘은 왠지 술이 잘 들어가네.. 자 마셔마셔"
잔이 몇잔을 돌았는지도 모르겠다. 취기가 올라온다.
"선배 일어나죠..내일 또 일해야죠"
"그럴까?"
무현은 비틀거리며 일어선다. 통닭집 문을 나서자 서울의 차가운 밤공기가얼굴을 때린다.
지은의 얼굴이 생각나고 보고 싶어진다.

몇번이나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지은이 잠을 깬다.
현관문 모니터를 보니 무현이었다.
지은은 문을 열어줄까 망설이다 문을 연다.
"무현씨"
"지은씨 늦은 시간에 미안해요...너무 보고 싶어서"
"일단 들어오세요. 무슨 술을 이렇게 드셨어요"

무현을 쇼파에 앉히고 지은은 꿀물을 준비하러 들어간다.
무현은 쇼파에 앉아 지은의 모습을 바라본다. 참을 수 없다.
슬립하나만 걸치고 있는 지은의 모습이 무현을 흥분 시킨다.

무현이 뒤에서 지은을 왈칵 끌어앉는다.
"어머 무현씨 왜 이러세요"
"지은씨 사랑해요"
무현의 슬립을 걷어올린다.
검정 팬티가 무현을 더욱 흥분시킨다.
"아흑 무현씨 "
무현은 지은의 팬티를 벗기고 지퍼를 열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
무작정 지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흑~~~무현씨"
갑작스럽게 무현의 자지가 들어와 당황하지만 지은의 보지는
무현의 것을 거림낌 없이 받아들이고는 조아준다.
지은은 애액으로 젖지 않은 보지에 무현의 자지가 갑작스레 들어와
통증을 느꼈지만 이내 적응한다.
"사랑해요 지은씨"
"아흑~~ 무현씨"
무현이 조금씩 허리를 움직인다.
무혀은 지은의 탐스런 엉덩이를 주물르며 격렬하게 지은의 보지를 쑤신다.
아 이 얼마나 탄력적인 몸매인가.
이런 여자를 탐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무현은 생각했다.
앞으로 평생 살면서 지은을 못 잊을 것이다.
지은의 엉덩이가 들썩일때마다 무현의 흥분도는 배가 된다.
무현은 더욱 자신의 것을 깊게 밀어넣는다.
"아흑~~~"
지은의 상체가 앞으로 쏠린다. 무현은 자신의 몸을 지은의 몸에 더욱 밀착 시킨다.
그리고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
무현은 지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 훙분했다.
그렇게 수십분간 무현의 격렬한 허리운동은 계속되었다.
"아흑 무현씨"
무현은 사정의 욕구를 느낀다. 지은의 몸 속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고 싶었다.
지은의 의사는 상관없었다. 무현은 깊게 자신의 것을 밀어넣고 자신의 정액을 분출했다.
무현이 거친 숨을 내쉰다.
평소 같으면 안에다 사정한것을 뭐라고 했겠지만 지은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자신을 잊기 힘들어한다는 것을 지은은 알고 있었다.

"미안해요 지은씨 이렇게 술먹고 갑자기 찾아와서"
"괜찮아요. 자 여기 꿀물이요"
무현은 지은이 주는 꿀물을 들이킨다. 이미 술은 다 깬 상태였다.
지은은 무현의 손을 이끌고 방으로 데려가 무현을 눕혔다.
지은은 입고 있던 슬립을 벗어던지고 브라와 팬티만 걸친채 무현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헤치고는 무현의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무현의 젖꼭지를 살짝씩 깨물면서 무현을 자극한다.
지은은 무현의 배꼽까지 핥아준 후 무현의 바지 후크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무현의 자지를 잡고 고환부터 핥아주었다.
"아흑 지은씨"
지은의 자극에 무현은 급격하게 흥분하였다.
지은은 무현의 자지 전체를 핥더니 귀두를 자극한다.
무현의 자지가 지은의 침으로 흠뻑 젖자 지은은 무현의 자지를 꽉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흑"
지은의 애무에 무현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다.
지은은 무현의 물건을 잡고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조금전에 정액을
토해내서 그런지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지은이 다시 애무해주자 무현의 물건이 다시 벌떡선다.
무현은 지은의 머리채를 붙잡고 흔든다. 지은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다시 자신의 것이 완전히 발기하자 붙잡았던 머리를 놓아준다.
지은이 입에서 물건을 빼내고 기침하며 거칠게 숨을 내쉰다
무현은 지은을 눕히고 의 위로 올라탄다. 무현은 지은의 입술을 탐한다.
무현의 혀가 지은의 입속으로 파고든다.
"읍!!!"
무현은 브라를 들어올리고 지은의 가슴을 주무른다.
키스가 계속 이어지고 무현의애무도 계속된다.
이젠 무현의 차례였다. 무현의 혀는 지은의 가슴부터 시작하여
지은의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지은을 자극하였다.
무현은 지은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집어넣고 핥기 시작했다.
"아흑 무현씨"
무현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흐~~"
무현의 애무에 지은의 의 보지가 젖는다.
"아흐 무현씨 그만 아~~"
무현은 지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아 마신다.
언제나 맛보아도 좋은 맛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다시 맛보기도 힘든 것이었다.
"아흐 무현씨 넣어줘요"
지은의 보지가 흠뻑 젖었지만 무현은 자지를 넣지 않은채 계속 지은의
보지를 핥으며 클리토리스만 자극한다. 애가 타는 쪽은 지은이었다.
무현은 급할 것이 없었다.
지은이 스스로 무너져 내리며 간절히 애원하자 그때서야 무현이
다시 자신의 것을 밀어넣는다.
"아흑~~~"
무현이 지은의 다리를 활짝 젖힌 후 다시 허리 운동을 시작한다.
무현은 지은의 마음껏 가슴을 주무른다.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아~~무현씨 좋아요 아~~"
허리 운동은 계속이어졌다.
무현은 지은의 보지의 조임을 느끼며 더욱 흥분했다.
벌써 또 사정의 욕구가밀려온다.
"지은씨 쌀 것 같애요"
"아~~무현씨 벌써요?"
"미칠것 같아요"
"무현씨 조금만 더요 아~~"
무현은 온 힘을 다해 허리를 몇 번 더 움직인다. 하지만 더는 참지 못한다.
"아 안되겠어요"
"제 입에 넣어줘요"
무현은 자지를 빼서 지은의 입안에 넣는다.
지은이 다시 무현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지은의 애무에 무현은 참을 수가 없었다. 지은의 혀가 몇 번 닿자마자
무현은 지은의 입속에 정액을 배출했다. 지은은 정액을 뱉어내고 무현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섹스가 끝나고 나자 피로감이 몰려온다.
지은이 다시 옷을 걸쳐입고 무현의 옆에 눕는다.
"무현씨 자꾸 이러면 안돼요.무현씨도 이제 부인곁으로 가셔야죠"
"그래야되는데 정말 지은씨를 잊지 못하겠어요"
"우리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요.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하던때로"
"지은씨는 절 쉽게 잊으실 수 있나요?"
"아니요. 저도 못 잊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무현씨 제발요"
"지은씨 그럼 부탁하나만 할게요. 들어줄래요?"
"무슨 부탁인데요? 제가 그 부탁을 들어드리면 절 보내주실건가요?"
"약속할게요"

----------------
쓰다보니 무현이 쿨하지 못한 남자로 변해버렸네요 ㅋ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부녀 야설 목록
1,558 개 41 페이지

번호 컨텐츠
958 동네 여자들은 모두가 나의 여자들 - 25부 HOT 08-22   1107 최고관리자
957 불륜의 끝 - 2부 HOT 08-22   1714 최고관리자
956 불륜의 끝 - 7부 HOT 08-22   1863 최고관리자
955 남고생의 로망은 역시 친구 엄마 - 13부 HOT 08-22   1709 최고관리자
954 동네 여자들은 모두가 나의 여자들 - 28부 HOT 08-22   1217 최고관리자
953 불륜의 끝 - 8부 HOT 08-22   1581 최고관리자
952 남고생의 로망은 역시 친구 엄마 - 18부 HOT 08-22   1871 최고관리자
951 불륜의 끝 - 9부 HOT 08-22   1655 최고관리자
950 큰형수 - 단편 HOT 08-22   1517 최고관리자
949 불륜의 끝 - 10부 HOT 08-22   1611 최고관리자
948 불륜의 끝 - 16부 HOT 08-22   1432 최고관리자
947 불륜의 끝 - 11부 HOT 08-22   1566 최고관리자
불륜의 끝 - 17부 HOT 08-22   1459 최고관리자
945 친구의 아내를......(새로운시도) - 1부 HOT 08-22   2427 최고관리자
944 불륜의 끝 - 12부 HOT 08-22   148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