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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인연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20 846회 0건

오늘도 그녀의 보짓속에선 이상하게 다른 여자들보다 소식이 늦는다
그녀의 입에서 심하게 펌푸질을 해서 금방 신호가 올거 같았는데 느낌이 아직은 참을만 하다
조금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속을 쑤셔본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그녀의 팔과 다리에 힘이 실려 간다
난 다시금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빼버린다
그녀가 빠져 나가는 자지를 따라 몸 전체가 따라온다

“아이..... 왜 또.... 넣아줘”
“응.... 잠시만”
“빨리....... 빨리.....”
“응..... 돌아 누워바”

그녀가 내 말이 무섭게 돌아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든다

“빨리 넣어줘....”
“멀?......”
“자기 자지..... 빨리 빨리”
“어디에.....”
“내 보지에..... 자기 자지 빨리빨리....”
“........”
“내 ...아니 아!.... 보지에 자기 자지 넣어 줘... 아!........흑”
“들어갔어.. 내 싶보지야”
“아!... 조아... 계속 해줘....아으..”
“그래... 계속 느껴 시발년...”
“으......아.....조아..”
“좋아.... 너 보지 죽인다 아.... 보지..”

욕이 이상하게 마구 나온다 왠지 이년에게는 욕을 해도 다 받아 줄거 같다 아무 부담이 없으니 맘이 너무 편한듯하다 멀 해도 다 받아 줄거 같은
련이에게선 별 다른 말이 없다 오직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만 흘러나올뿐 오직 더해달라는것과 좋다는 얘기 뿐
내가 어떤 욕을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아마 오늘은 그녀는 다 좋아 할듯 싶다
손다박이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찰싹!.... 찰싹!”
“아흑!..... 아퍼... 아흑!”
“짝!”
“아!..... 아퍼 자기야”

그녀의 엉덩이에 빨갛게 내 손도장을 남긴다 아프다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몇 대 더 때려 본다
나한테 가학적인 취미가 있는지 엉덩이에 닿는 손에서 퀘감 같은게 느껴진다
아프다는 그녀의 신음썩인 소리가 웬지 좋다는 것으로 들린다
커다란 엉덩이 전체가 시뻘걸게 물들었다
내 손바닥도 덩달아 같이 빨갛게 번졌다
손바닥을 엉덩이에 대고는 자지를 깊숙이 다시 박아 넣는다 더욱 힘차게 박아 댄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고지를 향해 달려간다 정상에 가까워 오는듯
엉덩이를 잡은 나의 손에도 힘이 들어간다 엉덩이를 마구 쥐어 뜯듯이 잡아 당긴다

“엄마!...... 아!아!.....엄마......아퍼....”
“참어 시발년아 하.... 올라가지마 좀만 더 ...”
“윽!....아으...엄마! 아......앙!....”
“좋아......아...”
“아우!..... 아퍼 살살.....아..아하..”
“좋냐?... 좋냐구 시발년아~”
“응.... 좋아.... 아......음마......아!”
“..........”
“아 어뜨케..... 아 ..엄마.......자기야..... 아!..아!.”

난 자질 그녀의 보지에서 빼버린다 그녀가 오르가즘에 올라가려고 발버둥 친다
싫다고 더 해달라고 보챈다
그녀 옆으로 난 벌러덩 누워 버린다
그녀가 내 자지를 따라 내 몸위로 올라온다

“돌아서... 뒤로 돌아서 넣어 너가 해 너 혼자”

누워있는 내 위에 그녀가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려 앉힌다
보짓물이 가득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너무나 쉽게 들어가 박인다
다시 식었던 느낌을 느끼려는듯 그녀가 힘차게 내 위에서 요분질을 친다
누워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는걸 보고있자니 난 다시금 손이 근질 거린다
이번엔 그녀의 항문으로 손이간다
올아갔다 내려오는 곳에 침을 묻힌 내 손가락을 가져다 댄다

“헉!..... 아이 싫어...”
“그냥해... ”

그녀가 다시 올린 엉덩이를 내려 앉는다
힘차게 내려 치던 엉덩이가 이젠 살며시 천천히 내려온다
그녀의 엉덩이 맞추어 내 손가락을 길게 세운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사라지는 내 손가락
그녀의 아퍼하는 신음이 무척 듣기가 좋다
이젠 손가락이 올라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따라간다
손가락 한마디는 빼지 않고 내려올땐 깊숙이 손가락 다 넣어버린다
점점 그녀의 신음소리도 괘감으로 바뀌는 듯 하다 내려치는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 붙는다
이젠 내 손가락을 별로 신경 안쓰는듯 다시금 자신의 오르가즘을 찾으려 기를 쓰는 모습이다
이젠 내가 그녀의 엉덩이 속도를 맞추기 힘들다 손가락이 왕복 운동하기 힘들어 진다 그져 가만히 깊숙이 넣고 엉덩이를 따라다니기 바쁘다

“아흐..... 아.....하......아...”
“........”
“아.....아....... 조아......자기야..... 아으”
“할거 같어? ”
“응.... 하고싶어....아!으..... 아!..... 아!....”

그녀가 오르고 싶은데 잘 안 오르는 모양이다 자신이 속도를 제어하면서 하니 절절에 쉽게 못 오르는듯하다

“내가 해줄까?....”
“응... 그래 줘 미치겠어 ...아”
“앞으로? 뒤로?”
“......”
“엎드려...”

그녀가 내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뒤로 돌아 눕더니 엉덩이를 치켜든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보지보단 항문쪽으로 자지를 가져다 댄다
그녀의 의중과는 상관없이 그녀의 항문에다 대고 한번에 세게 찔러 넣는다

“험!.... 자기야....아니야....어마....거기 아니야 아....”
“알어.... 그냥있어 오늘 너 몸은 내꺼라 했잖어”
“엄마...아퍼....하지마.... 거기 아니야”
“좀만 참어 들어간다......아...”
“헠!.....엄마.... 싫어...윽!....엄마....”
“댔어... 드갔어.... 좀만 참어바...엉덩이 들어 힘빼...”
“아으...시러 앙....앙 ..."
"시발년 울기는......다 했어..“
“아으...앙.......흑!흑!......엄마...아퍼”

난 그녀의 울음소리를 무시한체 더더욱 세게 진입을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그녀의 항문을 정복한다 그 흔한 침도 안 묻히고 그녀의 항문 속으로 점점 사라진다
그녀가 아픔에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난 무시하고 다시금 항문속에서 자지의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그녀의 울음 소리도 점점 약해지고 방에는 간간히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내 마지막을 위해 달리는 나의 거친 숨소리만 있다
신호가 온다 그녀의 보지에서 잘 안오든 신호가 항문 속에선 금새 올라온다
마지막을 행해 난 피치를 올린다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 올리고 더욱 힘차게 박아 댄다
그녀의 신음 소리도 같이 커진다

“아퍼.... 아.... 빼줘..... 아!”
“다 왔어 조금만 참어...”
“아!....아으......엄마......아”
“련아....싼다.... 아으.....너 항문에”
“엄마......어뜨케...."
“아....윽!...”

그렇게 그녀의 항문에 난 첫 사정을 했다
내 자지가 엉청 굵어졌다 조임이 강해서 인지 사정할때의 내 자지의 굵기가 내가 느끼기에도 엄청 굵다
사정을 한후 갑자기 밀려드는 허무감에 가만히 그녀를 등뒤에서 안아준다
살며시 나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 나온다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만지니 그녀의 눈물인지 땀인지 얼굴이 축축하다
눈가를 손으로 살며시 닦아 준다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돌려 당긴다 안 돌려 지려는것을 강제로 힘으로 돌려 안는다
그녀의 눈이 퉁퉁 불었다 많이 아팠던 모양이다 아픔을 참고 끝까지 내 자지를 받아 준 모양이다
아무말 없이 그녀의 얼굴을 내 가슴으로 당긴다
그녀가 다시 내 가슴에서 눈물을 흘린다

“아파....흑흑!...”
“미안해... ”
“흑....”

그녀와 욕실로 간다
그녀가 엉덩이를 만지며 아프다고 엄살아닌 엄살을 떤다
그녀가 일어나고 침대엔 그녀의 항문에서 나온 노란 국물과 내 정액이 별로 보기에 안 좋다
난 그녀 몰래 침대 싯트를 젇어내 버린다
싯트로 내 자지에 묻은 그녀의 이물질을 닦아 버리고 그녀를 따라 욕실에 들어간다
땀으로 디집어쓴 온 몸을 우린 서로 비눗칠 해가며 열심히 싰겨주었다
특히 서로의 성기는 더 꼼꼼이 난 그녀의 엉덩이 항문까지 열심히 싰겼다
나의 손이 항문 근처만 가도 엄청 놀라며 몸을 뒤로 빼지만 크게 거부는 하지 않는다

“련아 오늘 너의 몸 내꺼 맞지?”
“...........” 가만히 고개만 끄덕이는 그녀
“그럼 여기 앉어바” 난 그녀를 욕조위를 가르킨다
“응 머하게?”
“나 오늘 너 내 맘대로 해도 된다고햇으니 꼭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있어서”
“머?”
“나 너랑 섹스할 때 너의 여기를 빨아줄때 나 이 털들이 짜증나 내 목 안으로 자꾸 넘어오고 걸려서.....”
“머?? .... 안되..... 나 그럼.... 싫어”
“간단히 내가 깍아 줄게 많이 안 깍고 너 여기 주변만 밀자 그래야 내가 더 편하게 빨아주지”
“안되거든 안 해줘도 되니깐 ..... 나 창피하단 말이야 ”
“걱정마로 내가 이쁘게 해줄게 요즘 젊은 여자들 많이들 다든 던데 넌 어떻게 한번도 정리 안한거 같다?”
“내가 변태냐 여길 왜 깍어 하여간 오늘 날 잡았구만 너 맘대로 하라고 하니 뒤에도 넣치않나 이젠 이걸 깍는다고 하지 않나”
“내 맘대로 해도 된다며? 오늘은 나에게 다 준다며?”
“그래도...... 진짜 하고 싶어?”
“응... 정말로 해주고싶어”
“안되는데... 나 진짜 창피하단 말이야 혹 상처라도 나면... ”
“걱정말어 면도만 내가 몇 년인데 하하 조심히 잘 할게 ”
“그럼 조금만 응? 진짜 주변 조금만 이다...”
“응 고마워 헤헤”
“아이... 창피한데”

난 기나긴 설득 끝에 그녀를 욕조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히는데 성공했다
그녀가 욕조위에 올라앉어 다리를 벌린다 그녀의 보지가 적날하게 다 들어난다
그녀가 빨리끝내줘 란 말만 남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난 비누로 그녀의 보짓털에 거품을 낸다
거품을 내는 나의 손 끝에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건들린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려온다
비눗칠한 그녀의 보지가 매끄럽다 조금 가지고 놀아보고 싶다
조금씩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애무해준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고조되어간다
그녀의 보지에서 비눗물과 썪인 보짓물이 조금씩 다시 흘러 나온다
왕복하는 손의 움직임이 무척 자유 롭다

“아으....자기야....아우.....아우....”
“좋아?”
“응.... 조아....아으......아!아!.....아우”
“.........”
“아우.....좋아......으... 그만....아으....아!.....아 하...”

난 천천히 손으로 움직인다 그녀의 오른 감정을 다시금 식혀 준다

여관에서 주는 면도기가 일회용인데 왠지 좀 불안하다 이 많은걸 어떻게 깍나 걱정이 든다
난 혹시나 해서 련이에게 물어본다

“련아 혹시 면도기 같은거 가지고 다녀?”
“가방에 있을거야 자기가 찾아바....”

가방을 뒤지니 눈썹 정리칼과 면도기가 두어개 보인다
난 그것을 들고 다시 욕실로 들어간다 그녀는 그 자세 그대로 조금전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난 다시 그녀의 보지에 비눗칠을 더 한다
눈썹칼로 일단 두툽한 털들을 자르기 시작한다
사각사각 거리며 생각외로 털들이 잘 잘린다 먼저 그녀의 보지둔덕 아래로 내려온 털부터 정리한다
털들이 보지 전체에 수풀을 이루었다
그녀는 창피한지 얼굴을 가리고 숨만 내쉬고있다 눈썹칼로 대충 주변 털들을 다 정리한다
그리고 드디어 면도기를 가지고 그녀의 보지 주변에 살며시 대어본다

“이제 움직이지마 이제 깍을거야”
“응.....조금만.... ..”

조심조심 면도질을 시작한다 그녀의 대음순 주변부터 그녀의 보지가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조심하며...
면도기에 털이 조금씩 깍여 나가는 소리가 무척 흥분 되게 만든다
주인 없는 여자여서 일까 무척 맘이 편하다 이거 다 밀어 버려도 이 여자 나에게 그다지 머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 되어지니 기왕 미는거 완전히 다 밀어 버리고 싶어 진다
주변에서 시작한 것이 점점 안 쪽으로 좁혀진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래 쪽으론 고개도 안 숙인다
내 이마에선 땀이 흐르고 시간도 꽤 흐른듯하다
상처가 날까 조심조심 하다보니 꽤 많은 시간이 흐른다
조금 깍고 물 뿌리고 다시 비눗칠 하고 다시 깍고... 많은 반복속에 드디어 보지둔덕 중앙에 약간의 털만 남기고 완전히 밀어 버렸다....
가만히 그녀에게 다 되었다고 일러 준다 그녀가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보더니

“어멋!... 머야 다 깍아 놓으면 어떻해....”
“멀 여기 조금 남겨 놨잖어 하하 예쁘지...”
“예뻐? 이게?.... 창피하게 이러고 어떻게 당겨”
“헐 너 이러고 당길려고? 보여 줄 데도 없잖어 걱정마로 이쁜거 나만 보면되지...”
“몰라... 이러고 목욕탕 나 어떻게 다니냐...”
“창피하면 그냥 집에서 씻어 그럼 되지 먼 걱정이야 그리고 좀만 지나면 다시 자랄건데 걱정은 하하”
“몰라 진짜 이상해 너 이게 이쁘다고?”
“응... 안 이뻐? 난 너무 이쁜데 시커멓던것이 이렇게 하예 졌잖어 깔끔하고 얼마나 좋아 하하”
“하여간... 경호 너 변태 같은건 아니지? 걱정 된다”
“하하 나 변태 맞는데 이를 어쩐대... 너 이제 클났다 크크”
“머야.... 그런 표정 짓지마러 능구렁이...”
“크크... 하여간 여기 넘 이쁘다 절대 다른 넘 보여 주지마러 나 혼자만 볼겨 알써?”
“보여 줄 사람도 없네요 그리고 창피하게 이걸 어떻게 남 보여주냐 진짜 못됬어...”
“잠시만 기왕 깍은거 그냥 마져 밀어 버리자 그게 낫겠지?”
“몰라... 벌써 다 깎아 놓고....”

난 몇가닥 남지 않은 그녀의 보지 털을 마져 깨끗이 밀었다
그렇게 무성하던 검은 숲이 이젠 완전 민둥산 깨끗한 빽보가 되었다
난 로션을 그녀의 보지 전체에 다시 바르고 마지막 마무리로 깨끗이 다시한번 밀어주고 따뜻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 주었다

“끝! 이쁘지??? 확실히 이쁘다 너 보지”
“진짜? 난 이상한데... 창피하다 야”
“아니야 진짜 이뻐 보기만 해도 내가 흥분된다 이리와바라 "
"야아... 잠깐만...“

난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단순히 털을 밀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여자의 보지를 보는듯하다
조금전까지 내가 열심히 쑤셨던 그 보지가 아닌 전혀 다른 여잘 내가 다시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그녀의 보지맛이 갈끔해 진듯하다 더 이상 내 입에 털이 들어오지도 않고 보지의 모양새며 크기등이 자세히 보이니 눈으로 보면서 맛으로 즐기는 확실한 요리를 먹는 느낌이 들었다

“자 밀은 기념으로 오늘 종일 내가 괴롭혀 줄게 기대해 ”
“아..... 하! 아우... 으..으”

빨간 그녀의 보지 속살이 확연히 잘 보인다 그녀가 그만 해 달라고 애원 할때까지 열심히 빨아줬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도 괴롭히며 입으로 크리토리스를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넘치도록 열심히 해 주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우린 욕실을 나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그녀가 자지러진다
허전하면서도 내 자지가 느끼는 감촉이 시원하다
무척 새롭다
자세를 바꿀때마다 그녀는 창피하다고 한다 하지만 신음 소리는 아까 보다 더 커진듯도 싶다
감작적인 흥분 시작적인 흥분이 더해서 그녀에게서 생각보다 일찍 사정 감이 온다
오늘은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할수 있을거 같다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그녀의 보짓속을 열심히 쑤셔댄다 손가락은 항문에 박아두고 그녀가 어떤 신음을 흘리든 말든 난 나의 길을 간다
그녀가 올라온다 나도 올라온다

“해... 나 할거 같어”
“응... 자기야 아.... 나도 돼......나두...으..”
“헉..헉..............아”
“아....엄마야........아으......엄마.......”

드디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나의 정액들을 보낸다
그녀가 침대위로 무너진다
난 사정한 후에도 한동안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서 왕복 운동을 시킨다

“련아 나 안에 사정 했는데 괘안아?”
“응....”
“안전한 날?”
“응 아마 그럴걸 하하 걱정말어 내가 알아서 할거야 생기면 놓치 머 흐흐”
“머?......... 진짜 ?”
“하하 걱정말어 안전한 날이라 안 생겨 놀라긴... "
"하하“

난 그렇게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그녀가 왜 나를 보러 여기까지 왔으며 난 왜 혜영이와 헤어졌는지 아내와는 사이가 어떤지 그녀는 왜 이혼을 했는지 동안 사귄 남는 없었는지 등
동안 못 들은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우린 그렇게 한참을 얘기를 나누다가 난 다시금 성욕이 발동해 그녀위에 올라탔고 처음처럼 그녀의 보지와 항문 전부다 다시금 가졌고 마지막은 그녀의 입안 깊숙히 사정을 했다
그후 지쳐 잠든 그녀를 몰래 놔두고 난 집으로 들어왔고
아침 8시경 다시 그 여관으로 들어가 그녀를 데리고 나와 버스를 태워 서울로 올려 보냈다

그후 그녀와는 한달에 두어번씩 만나서 육체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했다
때론 그녀의 집에서 때론 여관에서 때론 차안에서...
만날때마다 난 그녀의 보짓털을 밀어주었고 나와 만나는 동안 그녀는 항상 백보지였다


그렇게 련이를 보낸후 난 다시금 예전의 돌아갔다
혜영이와 헤어진후 앞으론 그냥 조용히 지내리란 생각을 가졌었으나 련이와의 만남이후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었고 그냥 될대로되라는 심정으로 한동안 많은 타락을 했던거 같다
대화방에서 조금이라도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들에겐 데시를 했다

우선 은주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고 그녀는 반갑게 나에게 다리를 다시 벌려 주었다

아침부터 경주로 날아갔다 물론 일때문이지만 은주의 몸이 보고싶어 조금 일찍 서둘렀다

“나 경주왔는데 나올 수 있어?”
“안되는데... 택배 받아야 하는데 한시간 정도 후에 나갈께요”
“......... 알았어 내가 다시 전화 할게”

난 그녀의 집앞으로 달려 갔다 그리곤 다시 전화를 걸었다

“나 너 집앞이야 몇동 몇호야?”
“안되... 조금만 기다려줘요 빨리 나갈께요”
“싫어 나 너 집 구경 하고 싶어 빨리 알려줘”
“안되는데.... 그럼 한 10분만 있다 올라 오세요 102동 1201호예요”

“누가 오면 어쩌려고 왔어요?”
“누구 올사람 있어? 남편이랑 애들 오려면 아직 시간 멀었잖어?”
“그래도 혹시라도.... 좀 있음 택배도 올거예요”
“너 식구만 아니면 상관 없잖어 나도 금방 일하로 가야해 잠시 시간나서 들린거야”
“네... 아침은?.... 마실거라도?”
“아니 다 됬고 난 너만 있으면되 이리로”

그녀를 끌어 당겨 내 품에 안았다
안된다고 하면서도 품에 안기는 그녀

“침실 어디야? ”
“저기... 안되여 거긴 그냥 저기 작은 방으로...”
“먼 소리야 내 여자 내가 안는데 골방에서 해야해? 그냥 따라와...”
“...............”

난 그녀를 이끌고 침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를 침대에 뉘이고 키스를 퍼 붓는다

“웁...... 여긴.... 웁........쭈웁........”
“올만이지.... ”
“잠깐 .... 옷은 ... 누가 올지 몰라요 그냥...”

난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눈에 보이는 흰색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긴다
검은색 수풀이 수북하다

“내가 정리 하라고 했는데 아직이네....”
“아!..... 하려고했는데.....”
“안해 놓으면 내가 깍는다 했을텐데...”
“당신가면 바로 제가 할께요”
“그래 그럼 다음에 만날때는 여기 여기 모두 이쁘게 정리 해둬”
“네...”

난 그녀의 보짓털 곳곳을 찍어 주며 밀어야 할 곳을 알려 주었다
난 그녀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녀가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서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따뜻한 그녀의 입속이 느껴진다

“하아!.... 좋아... 잘 빠네 이젠.....”
“음.....음.....”
“여기서 니 남편한테도 이렇게 하냐?”
“으으으......음....웁...” 그녀가 고개를 가로 젖는다
“너 남편꺼는 안 빨어?”
“파아!.... 네... 당신꺼만.....웁..... 음..”
“계속 빨어 그래.... 그렇게.... 좋다..”

처음 만났을때보다 많이 능숙해 졌다 이젠 내가 얘길 안해도 자지에 부랄에 내 항문까지 알아서 척척 빨아 준다
내가 원하는 곳이 어딘지 말 하기도 전에 잘 캐치해낸다 ....

“아..... 좋아”
“좋아요? ....줍..웁..... 쪼!~~옥.... 웁...”
“응 잘하네 우리 은주 많이 늘었어 하하”
“치... 누구때문인데....”
“이제 그만 올라와... 내 위로 올라와 아니 더더... 나도 내보지 먹을거야...”
“아이... 창피하게.... 어떻게 그래여”
“괜찮어 올라와 내 입에 니가 가져다 대...”

그녀를 잡아서 내 얼굴 위로 그녀의 보지를 위치 시킨다
그녀가 오줌 누는 자세로 내 얼굴 위에 쭈구리고 앉는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잡아 당긴다. 그녀가 자꾸만 도망 간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다시 아래로 앉힌다
그녀가 힘이드는듯 내 얼굴 아래로 자꾸 무너진다 더 이상 그녀의 보지를 빠는 것이 힘이 든다 내가 숨쉬기 힘들 정도로 자꾸만 내 입고 코에 자신의 보지를 밀어 붙인다

“넣어 이제.... 더 이상 하면 내가 숨 막혀 죽것다 하하”
“하....아...... .......아!......윽”
“좋타..... 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딸려 들어간다
그녀의 허리 운동이 내 자지 위에서 시작된다 난 두손을 그녀의 윗도리 속으로 집어 넣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젖꼭지를 한번 세게 잡아 당긴다

"아!.... 아퍼.... 아..하 아!......하.... 윽......“
“좋아 ... 은주 보지 왜이리 찰지냐 좋다”
“아으!..... 아..하!.... 아하!”
“............”

“띵..똥.......... 띵...똥”
“.................”
“헉 머야 누가온거야??”
“어머.... 잠깐만!.....”

그녀가 밖으로 나가고 난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한다 옷을 대충 입고 살며시 문쪽으로 다가간다

“여보! 택배 왔어요!”

그녀가 거실에서 내가 다 들리게 말로 크게 얘기한다
문을 열어본다
그녀가 신발장 앞에서 흐트러진 머리를 만지고 있다 난 거실로 나가서 쇼파 위에 앉는다
그녀가 문을 열고 택배를 수령한다

“미안해요 우리 애들 옷 주문 했는데 그게 일찍 왔네요”
“응 괘안어 ”

난 문이 닫히자마자 다시 옷을 벗어 버린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치마를 훌러덩 걷어 올린다
그녀의 하체에 내 하체를 붙이고 주방 쪽으로 밀어 붙힌다
그녀를 식탁에 손을 잡게 하고 그녀의 뒤에서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이..... 드가서.... 엄마야!..... 윽!”
“그냥 여기서해 나 급해..”
“아흑!..... 저기....아!.....윽..... 커텐.......”
“괘안어...안보여.......아!....아”
“흑!.... 어머...여보.......아흑!....아!아!....”

그녀의 가슴에 있던 손으로그녀의 윗도리를 다 벗긴다
이제 그녀는 치마 하나만 입고 나를 받아 주고있다
두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다시 열심히 쑤셔 준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금 올라온다
그녀의 항문에 다시금 손가락을 넣는다
그녀가 몸을 비틀며 잠시 거부의사를 보이지만 집요한 내 공격에 다시금 받아 준다
손가락도 하나에서 두 개로 늘려간다
아무런 무리 없이 잘 들어간다

“아퍼?”
“네.... 살살 좀...”
“아프기만? ”
“........... 살살...”
“좋아?.......”
“네.... 아!......아흐...”
“...........”
“아흐......아..........”
“여기.......에 할게 좀만 참아”
“으응.....거긴 안하면 안되여? 나 아픈데.... 지난번 하고 나 이틀동안 쓰려서 고생 했단 말이예요”
“이젠 괘안을거야 지난번 처럼 그렇게는 안 아프고 처음 조금만 참아줘”
“아!..... 진짜 하고 싶어요?”
“응”
“그럼 살살...”

손가락 두 개가 별 무리 없이 계속 왕복 운동을 한다
그녀의 항문이 처음보다 많이 벌어진 진것이 눈에 확연히 들어온다
이젠 그녀도 아픔의 신음은 흘리지 않는다 난 주방 싱크대에서 퐁퐁을 한 손에 들고 그녀를 주방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퐁퐁 몇방울을 항문에 떨어뜨렸다
계속 그녀의 항문 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어 주위에 떨어진 퐁퐁을 항문 주변 곳곳에 문질러 댄다 특히 항문 속 까지 잘 스며들도록 세심히 문질러 준다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아흐..... 잠깐만........ 으!!!”

예상외로 부드럽게 들어간다 꽉 조이면서도 내 굵은 자지가 큰 저항 없이 한번에 미끄러지며 들어간다

“들어갔어 다~ 잘 들어가네 아파?”
“아!..... 네 약간.... 잠시만 그대로 있어 주면 안되요?”
“아퍼?..”
“지금은 괜찮은데 움직이면 ......”
“덜 아플거야 살살 움직여 볼게 조금만 아파도 참아바”

그렇게 한동안의 항문 공격은 시작 되었다
생각외로 그녀의 항문을 드나드는 나의 자지가 매끄럽게 움직인다
물론 그녀도 처음의 걱정과는 다르게 아픔이 덜한지 몇 번의 왕복후엔 아픔을 호소 하진 않았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녀의 신음도 점점 높아지고 이젠 그녀도 항문으로 느끼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듯했다
스스로 한손으로 자신의 클리를 문지르며 정상으로 올라스려고 섹스에 열중 하였다
단 몇 번의 항문섹스로 이젠 그녀도 확실히 앞으로도 뒤로도 다 느끼는 그런 여자가 된듯하다
몇 개월 만에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가슴 콤플렉스로 옷 벗는것도 두려워 하든 여자가 이젠 앞 뒤 어딜 먹어도 스스럼 없이 내준다 과연 이 여자 어디까지 타락 시킬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내가 자신의 뒤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박아대는지 모른체 그녀는 오랜만에 찾아온 섹스의 오르가즘을 마주하려 열심히 손가락을 놀리며 내 자지를 받아 주고 있다

“아으..... 여보야! 좋아....”
“.........좋아?”
“네....아흐.....아으.....”
“쌍년 이젠 뒤로도 잘 느끼네..... 그렇게 좋아?”
“네..... 당신 때문에......아!.......아흐....”
“보지에도 넣어줘? ”
“네... 넣어줘요 다 ..... 아!..음마...... 하핰”
“내 자지가 두개가 아니라... 오늘은 참어라 자지 두 개 만들어 같이 넣어 줄테니 하하”
“아....넣어줘요 아.....”

난 그녀를 이끌고 욕실로 밀고 갔다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그녀의 보지에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욕실로 그녀를 밀었고 그녀는 훤한 거실을 지나 욕실까지 밀려가면서 자신의 항문에서 내 자지를 배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는지 한손으로 내 엉덩이를 감싸 당기며 걸었다
욕실로 들어오자마자 난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어 샤워 호스로 씻었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자지엔 하얀 거품이 일었다
자지에 묻은 거품과 그녀의 똥찌꺼기를 닦아 내곤 찬물이 묻어 힘을 잃어 가든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아 주었고 어느정도 다시 기운을 차리자 스스로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드러 눕는다
난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와 난 마지막 피치를 올렸고 난 그렇게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정액을 방출 시켰다
마지막 사정후 그녀는 한동안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고 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나와서
옷입고 나갈 준비를 하였다
샤워를 했는지 않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 후 그녀가 옷을 가라 입고 내 곁으로 왔다

“이제 가실려고요?”
“가야지 너 때문에 오늘 일 하나도 못했잖어 빨리 가서 마무리 지어야지 ”
“식사라도 하고 가세요 ”
“아니야 배 안고파 많이 먹었어 크크”
“네?...... 아이! 진짜 배 안고파요?”
“하하 진짜 안고파 일 좀 하고 먹어야지 배고프면 시간내서 다시 연락할게 먹힐 준비하고 나와 하하”
“으그 맨날 그 생각만 하지요... 도시락 싸 갈까요?”
“아녀 내가 연락 할게 시간나면...”
“네 그럼 연락 주세요”
“응 그럼 갈게”

그렇게 그날 그녀의 집에서 첫 섹스는 이루어졌고
그 후엔 그녀의 집에선 섹스를 잘 하지 못했다 시간도 잘 맞지 않았고 그녀가 불안함을 많이 느껴 자꾸 거부감을 보였다 물론 난 그걸 즐겼던거 같기도 했다
시간만나면 그녈 계속 꼬드겼던거 같다 집에가서 하자고 돈이 없다는 둥 여관이 후지다는 둥 너가 지은 밥 먹고 싶다는 둥 하며
하지만 그렇게 핑계를 대며 그녀를 꼬드겨도 그녀 집에서의 섹스는 한 세 번 정도 했나 싶다

혜영이와의 헤어짐후 난 한동안 여자를 멀리 하려 했던 생각은 련과의 만남후엔 도리어 더욱 여자를에게 집착하는 성향을 보이게 된거 같았다
혜영이와의 헤어짐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 이여자 저여자 마구 달려 들었고 련과 은주 외에 다른 여자들과도 섹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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