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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인연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19 992회 0건

그녀를 데리고 엘리베이트로 가서 6층을 누른다
우린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열정적으로 서로의 입술을 빨아 댄다
키스를 하며 난 그녀의 옷을 하나둘씩 전부 벗겨 버린다
침대로 향하는 우리 둘의 발 자리엔 서로의 옷들이 널려있다
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어 간다

“그냥 해주세요 ”
“머 그리 급해... 천천히 넣어 줄게 기다려”
“저 지금 당신거 가지고 싶어요 그냥 먼저 좀 넣어 주심 ...”
“내거 머? 똑 바로 얘길 해바 그럼 해줄게”
“아!.... 당신 자...지...요”
“똑바로 내 자지 넣어 달라고 해바 ..”
“아... 여보 당신 ...자지 넣어 주세요”
“어디?”
“제 보지에.....”
“시팔년 밝히긴.... 넣어줘?”
“네 여보 빨리요...”
“알았어 다리 벌리고 누워바....”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다
그때 우리 방문을 여는 혁민이의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온다 생각보다 일찍 올라왔다

(여기 오기전에 혁민이가 나에게 부탁을 했었다 ‘지금 방이 없어서 하나 뿐이 못 잡았으니 불편하겠지만 먼저 올라가서 즐기고 있으라고,
잠시후 문 열어 두면 자신이 올라갈테니 모른척 하고 즐기고 있으라고,
기회된다면 조금전 처럼 같이 즐기자고,
은희가 손님을 한사람 더 받아야 한다고 한시간 정도 후에 올라올테니 놀고 있으라고 했다며 ‘
난 혁민의 얘기에 조금전 룸안에서도 그렇게 놀았는데 상관 없겠단 생각으로 기꺼이 허락했다)

나는 혁민에게 조용히 조심하라고 눈짓을 보내고
은주를 일부러 뒤집어 눕힌다
그리곤 바로 은주 뒤에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꽃아 넣는다

“읔!.............엄마.......”
“좋아??”
“네.... 좋아요...아..”
“시팔년 역시 넌 개보지다 맛있어”
“아우 여보.... 좋아...”

벌써 은주는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듯 연신 여보를 외쳐 댄다

“은주야 아까 혁민이꺼 보니 어때? 여기에 넣고 싶지 않던? ” 하며 난 항문을 손가락으로 찌른다

“여보...아흐.....엄마...여보..... 싫어....”
“얘길혀 혁민이 자지 여기 넣어줘 말어”
“아우.... 당신 맘대로 하세요... 아우..아..”
“진짜 내 맘대로 해도 되? 혁민이 불러 온다?.”
“............” 고개를 마구 가로 젖는다
“왜 내 맘대로 하라며?”
“......... 나 자기꺼만.. 아우..... 으.....엄마....”
“내 맘대로 하라며.. 내 맘대로 한다???”
“아우.... 네.... 으..으.... 네 ”

난 기왕 여기까지 온거 은주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궁금해 졌다
난 그래서 일부러 그녀가 정신 제대로 차리기전에 내가 원하는 것처럼 그녀가 거부를 못하게 밀어 붇혔다
일부러 오르가즘에 올라갈려고 노력하는 틈을 타 무조건 밀어 붇혔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살짝 뺀다 그녀가 돌아 본다 난 그녀의 얼굴을 아래로 다시 누르고 침대 아래에 있던 혁민이에게 콘돔을 가르키며 착용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리곤 혁민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어 보라고 손짓한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로 그녀의 항문속으로 넣어 그녀의 엉덩이가 안 쳐지도록 끌어 올린다
혁민이가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조준한다
내가 눈짓으로 넣으라고 허락한다

“아...흐..."

그녀의 입에서 다시금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난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고 뒤로 살며시 나온다
그녀가 고개를 들려고 한다

“이제부터 고개들지마 고개 들거나 거부의사 표하면 나 그냥 바로 나가 버릴거야 알았지?”
“.........”

대답없이 그냥 고개만 다시 이불에 묻는다

아마 어쩜 그녀는 혁민이 자지가 지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아니 어쩜 혁민이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알았을지 모르겠다
자신에게 다시 들어오는 자지가 이상했는지 보지속으로 무언가 들어오자마자 고개를 돌리려 했고 난 바로 제지를 시켰다
그녀에게 거부 할수없는 명분을 주고 싶었다
혁민과 나의 자지는 생김새가 차이가 컸다
나는 대체적으로 길이가 좀 긴 편이었다 굵기도 작은건 아니였지만
하지만 혁민이는 전체적인 굵기는 나와 비슷했지만 길이애선 차이가 좀 많았다 그리고 내 자진 바나나 처럼 위쪽으로 약간 휘어져 있는데 혁민이거는 그냥 일직선 그 차체였다 단 그 놈은 귀두 부분에 실리콘을 넣어 두툼한 링을 둘렀으니 아마 내 자지에 길들여져 있던 은주는 바로 알아 차렸지 싶었다
혁민이는 열심히 은주의 보지에 박아 댄다 은주도 신음 소리를 내지만 아까 나와 할때 처럼의 느낌은 안 오는 모양이다
잠시 그렇게 떨어져 지켜 보다 난 은주에게 다가 간다
은주의 손을 잡는다
은주가 내 손을 꽉 쥐어 온다
은주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린다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갑자기 은주에게 미안해 진다 난 가만히 은주를 안아 준다

“울지마 나 이런다고 너 사랑 안하고 그러진 않어 앞으로 더욱 너를 사랑해 줄거야”
“.............”
“그냥 오늘은 즐겨줘 난 은주의 즐기는 모습이 보고 싶을 뿐이야 언제 어디서고 나와 있는 은주는 울지 말고 웃었으면 해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께 걱정 말고 오늘을 즐겨줘”
“진짜 나 안 버릴거죠? 나 미워 하지 않을 거죠?”
“응 언제나 너와 함께 할거야 은주가 먼저 날 배신 하지 않는 다면”
“당신... 믿을께요 ...”

“혁민아 들었지? 최대한 부드럽게 대해줘라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다.”
“은주씨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다시 혁민이의 펌푸질이 시작 되었다
나는 여전히 은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손을 꼬옥 잡아 주고있다
이제야 조금 맘의 안정을 찾아 가는지 은주의 신음 소리가 조금씩 높아 진다
혁민이의 실리콘 자지가 이제야 은주에게 느낌을 전해 주는 듯 했다
혁민이의 자지는 아마 은주의 질벽을 시원하게 끌어 줄 것이다 은주는 나와 남편에게서 받아 보지 못한 느낌을 오늘 혁민에게 느낄수 있을지 모르겟다
갑자기 생각도 못했던 은주와의 2:1 플레이는 이렇게 시작 되었다
가정이 있는 유부녀를 이렇게까지 돌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은주가 싫다고 얘기 한다면 안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은주는 나와의 헤어짐 때문인지 아님 퀘락 때문인지 모르지만 큰 저항 없이 나의 몇마디에 다른 남자에게도 몸을 열어 주었다
절대 그러지 않을 것 같은 여자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을 보니 고맙기도 하면서 왠지 낮선 느낌도 들었다
좋은 기분인지 나쁜 기분인지 혁민이의 펌푸질에 연신 신음을 흘리는 은주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했다

‘나만의 여자 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희생 하는 여자 인가?’
‘나보다 어쩜 섹스의 퀘락에 길들여 진 여자가 아닌가?’

등등 별의별 상상이 다 들었다
그녀와 맞잡은 손에 그녀의 힘이 전해 진다 그녀도 점점 느껴 가는지 스스로 오르가즘을 향에 달리는 모양이다
이젠 옆에 있는 나 보단 자신의 뒤에서 자신을 퀘락으로 이끌어 주는 혁민의 자지에 온 신경이 집중 되어 있을 것이다
그녀가 나를 찾는다 아니 나의 자지를 찾는다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지려고 하지만 닿지 않자 나를 쳐다 본다
나는 그녀의 곁으로 더욱 밀착해 준다
드디어 그녀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간다 얼굴을 내 자지 쪽으로 이동 시킨다
아마 불쌍하게 혼자 덜컹 거리는 내 자지가 불쌍해 보였는지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직접 빨아 준다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한 남자에게 뒤로 삽입 당한체 옆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은 가정 주부의 모습이 절대 아니였다
지금 그녀는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보통 암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그냥 암내 풍기는 암년 정도로만 생각 되었다
점점 아까 그녀에게 했던 얘기들은 점점 내 머리에서는 지워져 가고 이젠 그냥 섹스를 위한 도구로 생각되어 지기 시작했고 나도 이 상황에 빠져 본격적으로 놀아 보기로 했다
그녀의 입속에 있는 내 자지를 조금씩 과격하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내 자지 사이로 새어 나온다 그녀의 침이 내 발등으로 떨어지고 그녀의 목 줄을 타고 흘러 내려 간다

난 그녀의 귀에 대고
“이제 두개를 느끼게 해 줄게 ....”
“............”
“혁민아 잠시만... 너 누워 볼래?”

혁민이가 내 말을 알아듣고 자신이 침대위로 올라가 드러 눕는다
난 은주를 혁민이 위로 올라타게 한다

“은주야 너가 혁민이 위에서 직접 해라”

은주가 망설인다 두 개의 뜻을 이제야 이해 한 모양이다

“나 무서워요... ”
“괜찮어 너 힘들면 안할테니 해보자 너도 느꺄 보고 싶다고 했잖어”
“꼭 하고 싶어요?”
“응.... 해주고 싶어 나도 느껴 보고 싶고”
“네 그럼 살살...”

그녀가 혁민의 자지위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어 간다

“아.....”
“으.....”

혁민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가 들어오자마자 아래서 쳐 올린다
은주도 혁민의 움직임에 점점 동화되어 같이 올라간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난 손으로 그녀의 후장에 찍어 바른다
순간 그녀의 움직임이 멈춘다 혁민이도 따라서 멈추어 간다
난 그녀의 등뒤로 가서 그녀의 후장에 내 자지를 위치 시킨다

“은주야 이제 들어 갈게 그리 아프진 않을거야 이미 많이 했잖아 우리”
“우아 너희들 벌서 이런것도 했어? 대단하다...”
“저 무서워요 진짜 괜찮은 거죠?....... 경호씨......”
“야! 빨리 넣어바라 나도 두리하는건 처음이다 기대 되네 "

나는 조금씩 그녀의 후장에 진입을 시도 한다
첫 진입이 쉽진 않다
아까 화장실에서의 삽입보다 입구가 좁게 느껴진다 입구에서부터 혁민이의 자지가 느껴 진다
다시 그녀의 후장에 내 침을 한 가득 떨어뜨리고 다시금 진입을 시도 한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조금더 힘을 주어 밀어 본다

“헠!..... 어머.......읔!...”
“야 들어온다.......죽이는데”
“.............”

드디어 귀두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사라졌다
이젠 좀 더 힘주어 밀기만 하면 크게 무리 없이 들어갈것 같다
항상 귀두가 들어 가는 것이 문제지 귀두만 들어가면 그 후엔 별 무리가 없었다

“자 은주야 들어간다”
“흨!.... 아흐...... 들어왔어..... 으 어뜨케.....”
“오우... 이맛 이었나.... 야 이거 기분 묘하다”
“으 다드갔다.... 은주야 괘안어?”
“아흐.... 잠시.....만... 으......잠시만 움직...이지... 으... 마라...주세요”
“오호.... 죽인다 이거..”
“아흐..... 잠시만.... 엄...마....으...으....”

드디어 은주와 2:1 합체를 이루었다
생각보다 은주는 아픔을 느끼지 않는듯하다 아마 동안 나와의 섹스에 많이 단련된 듯하다
은주의 보지와 항문 중간 막 너머로 혁민이의 자지가 느껴진다
혁민의 실리콘까지도 뚜렷이 느껴 진다
혁민이의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이 나에게도 다 전해 지는데 과연 은주의 느낌은 어떨까 무척 궁금해 진다
자신의 두 구멍을 막아버린 뭉둥이들의 느낌이 과연 어떨까...
그때 밑에서 혁민이의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잠시만 있어 달라는 은주의 요구에 기다려 주었더니 혁민이가 참지 못하겠는지 먼저 움직임을 시작한다
은주의 신음이 시작된다
첫 삽입부터 엄마를 찾기 시작한다
( ‘왜 여자들은 흥분에 오르면 엄마를 찾을까‘
은주도 그렇고 내가 만났던 대부분의 여자들은 흥분에 어쩔줄 모르면 항상 ‘엄마 , 어떻해‘를 외쳐 댄다
섹스를 하면서 엄마에게 보여 줄것도 아니면서 엄마를 왜 찾는지....
나이를 먹은 여자나 젊은 여자나 .....
특히 은주는 더욱 많이 찾은 듯 싶었다 )
혁민의 움직임에 맞추어 나도 같이 움직여 본다
처음엔 보조를 맞추어 움직이려 했으나 점점 리듬이 틀어 진다
은주도 더 이상의 고통은 호소 하지 않는다 오로지 퀘감에 찬 신음만 지를 뿐
어느 순간 혁민이와 은주가 키스를 한다
순간 난 혁민에게 은주를 빼긴 기분이 들었다 키스는 혁민과 안 해주길 바랬는데
은주는 나의 바램을 모른체 혁민의 입을 인정사정 없이 빨아 당기는 듯 했다
이것이 질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 기분을 실어 은주의 항문을 더욱 세게 박아 넣었다
그런데 내가 세게 박으면 박을수록 은주는 혁민이에게 더더욱 달라 붙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난 은주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내고 침대를 내려왔다

“왜 너가 여기에 넣을래?”
“아니야 계속 해라 난 좀 쉬면서 구경 할게...”
“그럴래 그럼? 조금만 기다려 나 금방 긑낼게”
“.....천천히 해라”

은주가 나를 바라 본다 난 그녀의 눈을 마주보지 못하고 돌아서서 욕실로 들어 간다
다시금 은주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저 여자 벌써 오르가즘을 서너번은 느꼈지 싶다
난 이상하게 사정이 안된다 술을 마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맘이 좀 불편하다
분위기에 휩쓸려 여기까지 왔지만 예상했던 느낌이랑 완전 틀리다
오늘 이후엔 다시는 두명이서 하지 말아야지 란 생각이 들었다
내 여자인 줄 알았는데 다른이와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은주의 모습이 자꾸만 오버랩되어 뇌리를 스친다
그때 방에서서 은주의 큰 소리가 들린다

“싫어 싫다고.....”
“왜?? 경호랑도 했잖어 왜 싫어...”
“싫어 우리 그이랑 당신이랑 같어? 절대 안돼.... ”
“아씨.... 한번만 하자 이리와바...”
“싫어 싫다고 이새끼야”

헉 은주의 입에서 욕이 나온다
난 급히 욕실 밖으로 나간다
침대위에서 은주가 침대에 엎드려있고 그 위에서 혁민이가 은주의 허리를 잡고 집어 넣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은주는 절대 싫다며 발버둥을 친다

“머야 왜그래....”
“아씨... 이년 뒤로 한번 하자고 하니 절대 안된다고 이러잖어”
“먼 소리야? 은주야 얘기 해바...”
“........흐..... 흐......”

은주가 가쁜 숨을 내시며 얘기 한다

“혁민씨가 뒤로 할려고 하잖아요 내 뒤는 당신만 한다고 했는데....”
“...........”

아 지난번에 그녀의 후장을 처음 개통한 날 내가 그녀에게 ‘여긴 아무한테도 주지마라 내 혼자만의 것이다 남편도 안된다’ 고 했던말이 기억 났다
그녀는 후장을 자신의 나에게 지켜야 할 마지막 선으로 삼은 모양이었다.
난 순간 그녀가 대견하게 이쁘게 보였다 하지만 그녀에게

“은주야 괜찮어 혁민이에겐 줘도 되 한번만 이라고 하잖어 오늘만 줘라”
“싫어요.... 여긴 당신만... 당신만........
아님 내가 당신에게 해줄게 하나도 없어 지잖아요
이제 나 그럼 앞으로 당신 어떻게 대하라고 흑!흑!....“
“.............”

난 순간 은주가 고마웠다 아마 거기서 알았어요 라고 나왔다면 난 아마 그 자리서 은주를 버리고 나왔을 것이다

“혁민아 미안하다 은주 맘 좀 이해해주라 지금까지도 은주 많이 용기 냈고 아마 많이 심적으로 힘들거야 ”
“............ 그래 미안하다 은주씨 미안해요 ....”
“고맙다 그리고 은주야 미안해....”

난 은주에게 다가다서 가만히 안아준다
혁민이는 일어서서 욕실로 들어가고 은주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아니예요 미안해요 저도 당신 말 다 들어 주지 못해서 하지만......”
“응 알어 그래서 고맙다는거야 너에게 나 많은 죄를 짓는거 같다 미안해 다시는 널 다른 사람에게 안 줄거야 나만 차지할거야”
“네....”
“나 실은 너가 혁민에게 후장 대 주었다면 그냥 너랑 끝내고 가려고 했어 그런데 너가 싫다고 해 주어서 나 너무 기뻤어 그건 내껀데.... 앞으로도 다른 사람에겐 절대 주지 말어 알았지?”
“네 그랬구나... 미안해요....”
“멀 자꾸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 저기 그리고 앞으론 내가 허락하는 사람 외엔 키스도 하지말어 나 너가 민혁이랑 키스하는 모습 보면서 짜증 났었어 질투했던거 같어”
“아 미안해요... 안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 난 당신인줄 알았어요 입술이 다가오길래 난 당신이라고 생각하고 .... 미안해요”
“하하 그래 은주가 먼 죄가 있겠어 너무 잘 느끼는 이 보지가 문제지 크크”
“아!...”

하면서 난 은주의 보지를 짝 소리가 나게 세게 한대 때렸다
은주는 그냥 고개만 숙이고있다 난 다시 은주의 턱을 올려 은주의 입술을 찾는다
은주가 눈을 감고 내 입술을 기다린다
키스를 하고

“은주야 빨아 줄래? 나 너 입에다 싸고 싶어”

은주가 내 자지를 물어 간다 처음부터 목구멍 깊숙이 넣으려 노력한다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은주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내 자지의 믿둥까지 넣어 주려고 노력하지만 완전히는 들어가지 않는다
컥!컥! 거리면서도 넣어 보력고 계속 노력한다
목구멍 속도 은주의 질 처럼 오돌거리는 느낌도 나며 몸속 깊은곳에서 잡아 당기는 느낌이 나는 것이 보지 속 못지않게 느낌이 좋다

“은주야 너무 깊게 넣지마 힘들어 너가 난 괜찮으니 편하게 해줘”
“음.....우우으음..우..으.....음.....”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괜찮다고 계속 하겠다는 소리인듯 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겼다
언제 나왔는지 혁민이는 옆 소파에 앉어 우리의 행위를 가만히 구경 하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신호가 온다
조금씩 내 자지도 더욱 단단해 지고 굵어지는 느낌이 든다
아마 은주도 느꼈을 것이다
난 은주의 귀에대고 얘기한다

“은주야 나 그냥 너의 보지에 싸고 싶어?”

은주가 바로 드러 눕더니 다리를 벌려 나를 잡아 당긴다
나는 그녀가 인도하는 대로 자지를 보지속으로 들이 민다
보지속은 다시 물이 흘러 나왔는지 질퍽해 져있었다
난 은주의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처음부터 미친듯이 박아 대기 시작했다

“엄머....아흑!....엄마.......엄마......헉!.....윽!....”
“.............”
“헉..아흑!..헉..헉..헉!.... 엄마.....아우.......윽!!!!”
“.........”“여보......아우....... 흑흑!.....여보...우.....웈 여보...”
“윽......간다......”
“엄마.....아흑..나 ... 어뜨케............................................흑.........앜...앜..아흐...”
“읔.....”
“여보...사랑해요........ 으........흑흑흑!”

짧은 시간에 그녀도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낀듯 했다
머가 서러운지 마지막엔 눈물을 보인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자궁 깊숙이 쏟아 부었다

“은주야 내 아기 하나 낳아줄래?...”
“............”

난 마지막 정액을 그녀의 자궁 깊숙이 넣어주며 그녀의 귀에다 살며시 얘기했다
은주는 그 얘기를 듣고는 아무 대답도 없아 그져 온 몸을 던져 나를 더욱 꽉 조여 안았다
혁민이가 전화기를 붇들고 얘기를 하더니 은희에게 갔다 온다며 나간다
우린 혁민이 얘길 듣는둥 마는둥 신경도 안쓰고 한 동안 그 상태 그대로 있는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은주가 나에게 조용히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얘길 한다

“저 그래도 되요?”
“응?...”
“당신 아기 가져도....”
“그래 줄수있어?”
“네 된다면.....”

난 다시 은주를 꼬옥 안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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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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