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주에 일 때문에 아침부터 올라왔다
일을 마무리하고 나니 오후 2시경 은주에게 전화를 건다

“나 지금 경주... 시간 있어?”
“응 오래는 안되고 조금은 낼 수 있어”
“그럼 나와 ”

그녀와 난 만나자 마자 바로 외곽 러브호텔로 찾아 드갔다
방안 전체가 거울로 도배되어있다 전장까지 온통 거울이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욕실도 안에서 훤히 보이고 ...
나도 이런 곳은 처음이다 그녀가 신기한듯 방 구석구석 훌터 본다

“나 이런데 첨인데... 여보야 덕분에 별 곳을 다 다니며 별 경험을 다 한다”
“하하 그럼 감사해야지 내가 좋은데 구경 많이 시켜 주잖어 하하”
“그래야 하는건가? 하여간 말을 못해야 미워햐지 크”
“잘 받들어 모셔 돈 안 받을테니 하하하”
“네 잘 모시겠습니다 크 여보야 나 두시간 정도 후엔 드가야혀 저녁 준비하러”
“그래? 그럼 빨리 서둘자 시간도없는데 크크”

우린 그렇게 얘기가 끝나자 마자 옷을 벗어 던졌다
그렇게 가슴을 보여 주기 싫어 하드니 이젠 스스럼 없이 내 놓는다
큰 가슴의 여자들을 봐서인지 진짜 볼품 없어 보인다 근데 차마 안 이쁘다고 하지는 못하겠다 그냥 이쁘다고 계속 얘기 해준다
섹스는 가슴으로 하는것이 아니니깐...
그녀는 나에게 참 헌신 적이다 자신이 나이가 4살 많다고 미안하다고 항상 생각 하는 듯하다 최대한 나의 뜻에 맞추어 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는것이 눈에 보인다
그래서 더더욱 그녀가 사랑 스럽다 가까워서 자주 찾는것 보단 그런 그녀의 모습에 그녀를 더자주 찾게 만드는 것 같다

그녀가 내 자지를 먼저 빨아 준다
이젠 그녀의 오랄 쏨씨가 능수능란 하다 내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느끼는지 아는 것 같다
내 부랄 아래 쪽 까지 깨끗이 빨아 준다
엉덩이를 더 들어 주니 내 항문에도 혀바닥을 가져다 댄다

“헉!!! 으..... 좋아”
“여보 좋아요?”
“응... 많이... 이런 것도 할줄 알고 다 가르쳤네 으.....”
“쭙........쭈!욱..”

항문 애무가 너무 짜릿하다 못하게 막고 싶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 너무 자극이 크다
이러다 넣치도 않고 쌀거 같다
난 그녀를 눕힌다
이번엔 내 차례다 그녀가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아직도 내가 빨아 주는것이 창피 한 모양이다 손을 치우자 이번엔 손을 얼굴로 가져가 얼굴을 가린다
그녀의 보지를 큼지막하게 한 입 배어 문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온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 진다
클리토리스를 이로 살짝 깨물어 버린다 그녀의 보지 속에 바람을 불어 넣고 다시 빨아 당긴다
그녀가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 소리를 높여 간다
나도 그녀처럼 보지 아래 쪽으로 내려간다 그녀의 국화꽃에 혀 바닥을 들이 민다
그녀의 손이 내려와 내 얼굴을 밀려고 한다

“헉!!! 안되 여보 그러지 말어요 거기 더러워..... 으...”
“왜 싫어???”
“그건 아니지만...으.... 챙피해여.... 하지말아요...”
“해주고 싶어 너도 나 해줬잖어...”
“.....아 그래도.... 당신한테는 ...”
“그냥 받어 이제 거부하면 나 화 낼거야 그냥 받어..”
“.....으...... 읍...”

그녀가 더 이상 거부를 안한다 나를 막던 손이 다시 돌아가고 난 그녀의 한손을 그녀의 클리토리스 위에 올려둔다 손을 잡고 내가 자위를 시킨다
그녀가 스스로 자위를 한다
난 다시 그녀의 항문을 공략한다 혀바닥을 넣어 본다 다시 손가락을 넣는다
그녀에게 오늘 해야 할것이 있다고 얘기한다

“은주야 나 오늘 너 처녀 따먹을려고...”
“네? ...”
“너 항문 여기 내가 먹을거라고”
“??? ........”
“여기에 내 자지를 넣는다구”
“으으.... 안되요 거기 더러워...”
“괘안어... 넌 내 거기가 더러워? 그랬던 거야?”
“그건 아니지만......... 하여간 당신은 안되요 싫어요...”
“그냥 나한테 맡기고 있어줘 내가 진짜 하고 싶으니깐..”
“.......”

더 이상 그녀가 말이 없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건 거부를 안한다
참 착하다고 해야하나 고맙다
다시 그녀의 항문과 보지 애무에 집중한다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 그녀가 아픈듯 몸이 경직 된다

“은주야 긴장 풀어 안그럼 너 아프다 많이”
“하............하...... 안되는데....”

손가락 하나가 어느정도 여우있게 왕복 운동을 하자 손가락 하나더를 넣어 본다

“아....... 아!.... 음마....”
“아퍼???”
“...........”
“괘안어??? ”
“.......아...”

그녀가 대답을 못하고 아픔을 참는 듯이 보인다 난 최대한 살살 조금씩 그녀의 항문에 두 손가락을 다 집어 넣는다
꽤 오랜 시간 후에 드디어 두 손가락이 다 들어 간다
손가락을 좌우로 살살 돌리며 항문 구멍을 넓혀 간다 그녀의 몸도 경직되었던 것이 점점 풀어 지는것 같다
다시금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난 화장대 위에서 크림과 콘돔을 찾아 온다 그녀의 항문에 크림을 듬뿍 바른다
다시 손가락을 항문에 천천히 넣는다 한번에 두 손가락이 미끄러 지듯이 잘 드간다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넣어본다

“아!!!....... 음마... 좋아요..”
“아... 느껴진다 너 항문속에 내 손가락이...”
“아..... 음...... 하...하”

난 그녀의 보지 속에 왕복운동을 잠시 하다가 자지를 뺀다

“나 이제 하려고 너 여기에....”
“..하고싶어요?.....”
“응”
“.........”

그녀가 가만히 머리를 침대에 박고는 엉덩이를 올려준다
난 그녀의 항문에 로션을 다시 바르고 내 자지에 콘돔을 씌운다
콘돔끝에도 로션을 한줌 짜서 뭍이고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그녀가 다시 긴장한다 천천히 찔러 넣어 본다
역시 잘 들어 가지 않는다 조금씩 힘을주어 밀어 본다

“아.,,,,,,,, 엄마...아퍼....잠깐만.......아!”
“........”
“아 자기야.... 아! 여보...... 잠깐만...”
“.......”
“아아!아.... 아퍼.... 안되... 아!!!!”

그녀가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 난 무시하고 조금더 세게 밀어 본다

“아! 엄마...엄마..... 욱....으....으”
“........”

그녀가 엄마를 부르기 시작하다 얼굴을 완전히 벼개에 파묻고 소리를 안으로 삼키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가 점점 아래로 쳐진다
난 힘껏 그녀의 작은 구멍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드디어 드녀의 구멍 속으로 나의 귀두가 쑤욱하고 들어간다 귀두가 들어가니 나머지 부분은 어렵지 않게 끔까지 푹하고 들어간다

“험...... 으.........하...하”
“으..... 드갔어....”
“아.....흑..흑!!!흑”

‘아 그녀가 벼개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리는구나’ 그녀의 어깨가 조금씩 떨려온다 희미하게 그녀의 흐느낌 소리도 같이 들려온다
난 항문에 자지를 끝까지 꼽아 둔대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준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눈물을 훔쳐 준다

“미안해 글고 고마워 받아줘서....많이 아팠지.... 이제 다 드갔어 미안해 ”
“흑!....흑!... ...........”
“이젠 조금 덜 아플거야 살살 움직여 볼게 받아줘...”
“........... 아!.....잠 시만 잠시만!”
“조금만....”
“아!.....잠시만 아퍼....아...”

잠시만 난 나의 욕심을 채우려 한다 더 이상 끌면 그녀가 더 아파 할듯하다
아프다는걸 잠시만 이라고 하는걸 무시하고 난 자지의 왕복 속도에 속도를 조금씩 올린다
그녀가 다시 얼굴을 벼개에 묻고 속으로 아픔을 참아준다
난 쳐진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 나도 그녀 등뒤에 올라타 왕복 운동을 계속 한다
조금씩 그렇게 조여대던 항문속이 조금씩 넓어 지는것을 느끼며 그녀의 고통에찬 신음 소리도 점점 줄어든다
나에게도 사정의 기운이 점점 찾아 온다

“나 너 보지에 싸고 싶어 그래도 되지?”
“.......... ”

그녀가 망설인다 다시금 묻는다

“나 너 보지에 내 좆물 넣고 싶어 받아줘”
“........”

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난 그녀의 후장에서 완전히 내 자지를 뺀다 자지엔 다행이 아무런 똥도 묻어 나오지 않는다 콘돔을 껴서인지 깨끗하다
난 그녀를 바로 눞이고 자지에서 콘돔을 분리시킨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꼽아 간다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체 깊숙이 찔러 넣는다

“헠!! 여보 너무 깊어 아으.......아,,,,하..”
“아.. 역시 좋다 은주 보지”
“아.... 학!!...아흑!!”
“.....으...으”
“아흑.... 좋아......”
“아...... 싼다 은주야...”
“음.... 들어와요...”

그녀의 다리를 풀어 준다 풀린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 온다
난 마지막 힘을 다 모아 힘차게 보지 속으로 찔러 넣는다

“아!!....... 아!!! 여보.......아!!”
“욱!! 윽!!.........”

드디어 그녀의 자궁 속으로 내 분신들이 쏟아진다 오늘도 그녀는 내 분신 들을 받아 준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녀가 격정적으로 내 입술을 빨아 온다
이 작은 체구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는지 아까 섹스할때보다 더욱 강력하게 입술을 내 혀를 빨아 들인다 허리에 감긴 다리도 더욱 빠짝 조인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에서 빠지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나 자기 안 놔 줄거야 ... 나 안 버릴거지?”
“하하 먼 소리야 내가 자길 왜 버려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런여자를”
“정말이지?? .............”
“그래... 자기나 나나 가정이 있으니 가정만 지켜 진다면 절대 버리는 일 없어 자기가 날 버리기 전에는”
“...............”
“신랑한테 잘해줘 너랑 나랑 이렇게 오래오래 사랑 하려면 신랑 한테 잘해줘야지 그래야 서로 덜 미안하고 오래 갈수 있지... 조심하고 서로”
“응....”

그녀가 이젠 나에게 완전히 빠진 듯했다 조금씩 그런 그녀가 부담으로 다가온다
부산에서 이후 그녀와는 시간나는대로 육체 관계를 맺었다 어떨땐 아침 일찍 거래처에 볼일 보러가서 아침에 한번 일끝나고 내려오기전에 다시 불러 내서 한번 내가 부를때마다 그녀는 어떤 핑계든 대고 달려 나와 주었고 빠르면 10분만에 늦어도 2시간 안에 다시 돌려 보내곤 했다
그녀는 부산에서 나와의 섹스 이후 아직 남편이랑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이 잘 원하지도 않고 원한다 해도 자기가 받아주고 싶지 않다고
그녀에게 부탁 했다 그러지말고 남편이랑 하라고 자기가 먼저 나서서라도 남편이랑 하라구 그래야 남편이 의심 안한다고 그래야 우리 오래오래 만날 수 있다고 단 후장은 내꺼니깐 남편한테 절대 주지말고 나하고 만 하라고
그리고 남편이랑 하고나면 꼭 나에게 얘기하라고 그럼 내가 바로 남편의 정액을 씻어 주겠노라고...
그녀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나의 품에 안겨온다
벌써 우리의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고 있었다 아쉽지만 다음번을 위해 보내 주어야 한다
난 그녀의 옷을 입혀 주며 다시 빳빳이 일어서는 자지 때문에 한번더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너무 늦어 질거 같아서 간단히 키스만 하고 보내 주었다
택시를 태워 보내면서 그녀에게

“오늘한 얘기 잊지말고 남편한테 잘해줘 그래야 우리 올래 만날 수 있어 알지?“
“응 알아 자기가 하고자하는 얘기가 먼 말인지 내가 알아서 잘 할게 걱정마”
“응 조심히 들어가고 또 올게 보고 싶으면 전화하고”

그렇게 집으로 내려오고
난 일주일 가량 일부러 그녀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다 물론 대화방에서도 다른 대화명으로 접속해서 놀았고
왠지 그녀가 부담이 되어 오는 것 같아서 거리를 두고 싶었고 그녀도 생각을 할 시간을 주고 싶었다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그녀에게서 문자가 한통 왔다

-자기야 나 신랑이랑 그거 했어-

하하 드디어 기다리던 문자가 왔다 난 모른척하고

-그거가 먼데?-
-전화좀 줘 아이 알면서 묻지마-

난 그날저녁 다시 경주로 갔고 그녀와 다시 지난번에 갔던 러브호텔로 들어갔다

“오늘은 언제까지 가야해?”
“오늘은 좀 늦어도 괘안어 신랑 출근했고 애들은 이웃 친구집 엄마가 맛난거 해준다고 놀러갔어 좀 늦으면 내가 전화 준다했어 난 지금 동네 아줌마들과 영화 보러 온거야 흐흐”
“응 우선 씻자 그럼 먼저 씻어”
“응”

그녀가 욕실로 들어가고 난 욕실쪽 유리에 쳐진 커텐을 걷는다
욕실 안에서 옷을 벗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다 들어온다 그녀가 옷을 벗고 새워기를 틀고 샤워를 한다 보지를 집중적으로 깨씃이 씻어 댄다
그녀가 변기에 앉어 오줌을 눈다 욕실에선 여기가 안보이고 그녀에겐 그냥 거울로 보일것이다
여자가 변기에 앉어 오줌 누는것을 처음 본다 자세히 보려고 얼굴을 유리에 가져다 댄다
그래도 잘 안보인다 변기 아래쪽이 너무 어둡다 아쉽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욕실쪽 유리에 커텐을 치고 난 오래할 요량으로 다시 약칠을 한다 ‘흑흑’

잠시후 그녀가 속옷만 입고 나오고 내가 들어간다 난 간단히 물만 뿌리고 나온다
그녀가 화장대에 앉어 크림을 바르고 있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감싸 안는다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럽힌다
그녀가 돌아보며 키스를 요구한다 난 무시하고 그녀의 귓불을 입으로 잡아 당긴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온다
한참을 그녀의 귀에 내 침을 묻히고 그녀의 입에 입술을 묻어간다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마구 빨아 온다 그녀를 돌여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벌린 그 다리 사이로 내 얼굴을 가져 간다 그녀가 내 얼굴을 더욱더 자신의 보지 쪽으로 당긴다
난 그녀가 그만 할때까지 빨고 또 빨아 줄려고 한다 무성한 풀숲이 자꾸만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목구멍에 걸리는 그녀의 보지털 때문에 조금씩 짜쯩이 난다

“아이씨..... 털 때문에 자꾸 목에 걸려....컥! 퉤...”
“.....”
“이거 밀어 버릴까 은주 보지털 깍아 줄까?”
“으으... 안돼”
“그럼 담에 너가 알아서 정리 하고 와 아님 담에 내가 면도기 가져올거야...”
“네.....”
“춥.......쭈~웁”
“아.....으....아흐..”

그녀의 보짓물이 조금식 흘러 나온다 입으로 다 빨라 먹는다 그것들을 한방울도 흘리기 싫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 보짓물을 끌어 낸다 다시 마신다
순간 그녀를 놀리고 싶어 진다 그녀의 보짓털을 한 움큼 쥐고 바짝 잡아 당긴다

“아야!..... 아퍼.....”
“안깍으면 할때마다 이렇게 잡아 당길거야...”
“.........”

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난 웃음을 지으며 다시 한번 당겨 올렸다가 놓아준다 보짓털이 대여섯가닥이 내 손에 딸려 나온다 많이 따끔 했을듯하다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당겼던 보지털 주위를 혀로 부드럽게 할타준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다시 감미롭게 들려온다 빠는 속도를 강도를 점점 세게 올린다
그에따라 그녀의 신음 소리도 같이 올라간다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다시 넣어본다 한 개... 두 개... 세 개....
별 무리 없이 들어간다 손가락의 왕복 운동을 점차 빨리 한다 그녀의 신음도 점차 올라간다

“아..아!..아!! 엄아...으으....
“........”
“아..하....으으........아!아!아!”

손가락을 하나더 늘려 본다 4개를 살며시 넣어본다 헉 4개가 별 무리가 없다

“윽!!... 여보... 아퍼.요.. 커억!...아!~ 엄마...”
“은주야 4개다 들어갔어.... 보지가 막 잡아 당긴다 손가락을”
“아..으뜨케....아..... 좋아.... 아..하..하”

왠지 욕심이 생긴다 왠지 그녀도 포르노에서 보듯이 손가락 다 받아 줄수 있을거 같다
4개의 손가락에 살며시 엄지 손가락을 끼워 넣어본다
‘이런 5개가 다 걸렸어~“
그런데 5개의 손가락 끝에 걸린 보지가 더 이상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그녀가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소리친다
손가락은 들어갔는데 더 이상의 진입이 되지 앟는다 그냥 그 상태로 왕복운동을 한다
다시금 그녀의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조금씩 들어가는 양이 길어진다 그녀의 애액이 조금씩 손 전체를 받아 주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마지막 한 고미에서 막혀 더 이상 진전이 안된다 억지로 한번 밀어 보는데 그녀가 애원을 한다 조금만 더 힘을 쓰면 들어가긴 할거 같은데 그러면 안될거 같다 그냥손가락 두 개를 빼버린다
3개의 손가락에 그녀가 다시금 보짓물을 흘려 낸다 손가락으로 보짓속 G스팟이란 곳을 찾는다 가까운 곳에서 만져진다 손가락으로 그곳을 쳐 올린다

“아....아...안돼... 그만.....”
“.......”
“아...싫어...하지마...아!아!.... 안되 보지마요....
.”......싸...“
“아...엄마..........아!”

그녀가 포르노에서 보듯이 오줌을 뿌려 댄다 건드는 족족 오줌이 물총쏘듯이 뿝어진다
난 그녀의 수치감을 좀더 올려준다

“시발년 잘싸네.....”
“으...... 으!.... 아!.안돠...... 보지마 흑흑!”
“아~ 시팔년....”

나도 모르게 갑자기 욕이 티어 나온다 그녀는 못들었는지 아무반응없이 보지에만 신경을 쓴다 내 팔이 점점 저려 온다 이쯤서 벌려 움직이지 못하게 잡았던 그녀의 다리를 천천히 풀어준다
그녀가 긴 한숨을 쉬며 의자에서 내려와 털썩 주저 앉는다
난 가만히 그녀를 안아들고 침대에 뉘여준다
그리곤 그녀를 옆에서 꼬옥 안아준다

“은주야 미안해 아까 욕해서”
“아니예요 나도 알아요 당신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는거”
“응 나도 모르게...미안해”
“괜찮아요 당신만 좋다면...그냥 안아주세요 나 당신에게 너무 창피해”
“하하 우리 은주 너무 귀여워 이리와 키스하고 싶어”

그녀가 고개를 들고 내 입에 입 맞추어 준다 난 가만히 입술을 벌리고 있으니 그녀의 혀가 먼저 내 안으로 들어온다 그녀가 많이 적극적이다
키스를 하고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그러곤 손으로 내 자지를 가만히 만지고 있는다 그렇게 우린 잠시 쉬어간다

“은주야 애아빠랑 했다고?”
“......예 미안해요”
“머가 미안해 당연히 부부면 해야 하는걸 너그 남편 좋아했겠는걸
그래 어땠어? 나보다 좋았어?”
“아니... 그냥 그랬어요”
“왜 오랜만에 해서 너 신랑이 힘차게 했을거 아녀”
“애들 아빠 나이가 몇 살인데.... 잠깐하고 끝났어요”
“내꺼 보다 작어?”
“...........” 고개만 끄덕끄덕
“그래도 나보단 오래 할거 같은데...”
“............” 다시 고개가 좌우로 흔들거린다

갑자기 그녀의 남편이란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나이도 나보다 10살이나 많으면서 거기 크기에 시간도 다 짧다니 ....
그녀에게 더 자주해주라고 얘길 건넨다 그래야 그녀의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을 조금으라도 씻을거 같다

“난 은주가 남편이랑 자주 했음 좋겠어 그러면 나 왠지 너 남편에게 안 미안해도 될거 같아서”
“당신은 진짜 내가 다른 남자랑 해도 괘안아요?”
“당신 남편이 왜 다른 남자야.. 엄밀히 따지면 은주의 주인은 너 남편이야 난 단지 은주남편에게서 너를 빌려쓰는 중인데 빌려쓰는 가격을 은주가 남편에게 치러 주었음 좋겠어”
“내가 물건인가요 어디 취!”
“하하 누가 물건이래? 예를 들면 그렇다는거지 은주가 날 처음 만나기 전보다 남편에게 잘하면 어째든 내 덕에 남편이란 사람이 좋아지는거니 내가 맘이 편할수 있을거 같아서...”
“..........”
“그런데 나 하나 물어보자 은주는 왜 날 만나면 존대를 해? 전화로는 반말하고”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당신 얼굴보면 짧은 말이 안나와요 ... 왜 싫어요?”
“아니 좋아서 하하”
“씨익........”
“그럼 앞으로도 계속 해줘 대신 난 존대 안한다 어쩜 아까 처럼 욕을 할수도 있으니 이해 해주고”
“네...... 흐흐”
“자 그럼 이제 본격 적으로 우리 은주 보지를 따먹어 볼까여”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실어 간다
그녀도 기대를 하는지 내 등을 감싸 안고 다리를 활짝 벌려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간다
난 한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건들며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준다
그녀의 보지가 슬며시 젖어 든다
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내 자지를 찔러 넣어간다

“하!............ 좋아”
“은주 보지 넘 좋아..”
“아 저도 좋아요 당신 자......지가”
“아.......”
“아..... 당신 사랑해요.... 나 버리면 안되요 아!아...”
“은주야 남편 혈액형 머야?”
“아..... B..... 아...”
“............ 씨익”

난 갑자기 그녀의 남편 혈액형이 궁금해 졌다
저번 혜영이가 애기 얘기를 한후 혹시나 해서 혈액 형을 맞추어 본것이 생각이 났었다 혜영이 신랑은 나와의 혈액형이 틀려 애기가 생기면 무척 위험했다 하지만 은주의 남편은 나랑 같은 형이다 그렇다면 애기가 생겨도 모를텐데란 위험한 생각이 든다

“헉헉! 여보 ....... 아!아...하”
“으 역시 은주 보지가 최고다...아”
“아....하....으......핰”
“은주야... 사랑해...”
“네 저도요..... 경호씨 사랑해요.... 여보!...여보....아흑!!!..”
“조아.......아”
“아...음마.......아....하....아!아!....흑..아”
“엎드려 주..”

난 그녀의 뒤로가서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보지속이 다시 금 물어 댄다 오늘도 국화곷이 피었다
난 다시금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손가락을 찔러 넣는다
그녀가 손을 돌려 항문에 들어가는 내 손을 잡는다

“막지마... ”
“아......으..아퍼”

내손을 잡았던 그녀의 손이 힘을 잃는다 막지도 못하고 다시 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자신의 엉덩이에 걸쳐 둔다
난 그녀의 나머지 한손도 잡아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잡게 만든다

“너가 직접 벌려 스스로 엉덩이를 벌려”
“아.....”

그녀가 스스로 엉덩이를 잡아 당긴다
난 보지속에있던 자지를 빼고 그녀의 항문에 침을 잔뜩 뱉는다 이번엔 콘돔없이 그냥 집어 넣는다
그녀가 다시 도망간다 다시 아프다고 엉덩이가 자꾸 내려간다

“엉덩이들어! 힘 빼.. 아님 아프단 말이야”
“아퍼.....으......”
“조금만 참아바 괜찮아 질거야“

지난번 보단 그녀의 항문에 들어가는 속도가 빠르다 그땐 내가 조심히 한것도 있지만 한번 했다고 확연히 반응이 잘 온다 한번 들어간 내 자지를 기억하고 받아 들여 주는것 같다
몇 번의 왕복운동에 쑤욱하고 내 자지 끝까지 들어간다
난 바로 항문속에서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고통의신음소리가 이젠 거의 들리지 않는다 좀 뻑뻑하게 느껴졌던 그녀의항문도 이젠 많이 부드러워졌다 허연 액들이 항문과 내 자지 주위에서 흘러 내린다

“헉! 여보......으으...하”
“어때?? 아퍼 아직?”
“으....참을..으... 참을..만해요... 아아....”
“으 좋아......은주 똥구멍도 너무 좋다... 아..”

난 그자세 그대로 그녀를 안고 그녀를 돌려 눕힌다 아직 그녀의 항문엔 내 자기가 박혀 있다
그녀를 눕히고 다시 항문속에서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이젠 그녀도 항문으로도 느끼기 시작한듯하다 그녀도 나와같이 이런 정상체위가 가장 좋단다 물론 나도 항상 정상체위를 할때 가장 큰 만족감이 든다
정상체위를 하니 다시금 그녀의 보지속이 그리워 진다
항문에 박혔던 자지를 완전히 뺀다 빠지는 소리가 뽕하고 크게 들린다
난 이물질이 묻었는지 확인 하려다 혹시라도 묻은게 보이면 그녀도 나도 좋은기분을 상할까바 그냥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찔러 들어간다

“아.....좋아”
“음마.... 아.......아..아!아!”
“으...으”
“아!...여보......여보...아! 어뜨케....아!! 엄마야!...”
“아으...아.......”
“아..하...........으”
“은주야 싼다.... ”
“아.... 안되는데.... 여보....아!”
“여보야 싼다 그냥........아!”
“안되......아....... 음마....앜!.......”
“읔!읔!............아...”

그녀의 자궁깊이 다시금 나의 분신들이 쏟아져 드간다 쏟아져 드가는 정액들을 그녀는 하나도 놓치기 싫은지 또 다시 허리를 꽉 조여온다
그녀의 자궁속을 가득매우는 정액들은 내보내고 그녀의 허리를 감은 다리를 풀고 그녀의 액과 내 정액으로 가득 덮힌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얼굴로 가져간다
그녀가 나를 한번 처다보드니 바로 자지를 입에 물어간다
그녀의 입속에서 내 자지는 깨끗이 씻겨진다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내 얼굴을 돌린다 그녀의 보지에선 아직도 정액과 보짓물들이 흘러 나오고있다 그리고 그 아래 항문 언저리까지 허연것들이 쭈르륵 내려와있다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본다 그녀가 내 자지를 물고서는 신음을 내 밷는다
보지속에선 아직 많은 양의 허연액체들이 가득히 들어있다 항문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고 침대 아래쪽엔 노란 국물들도 흰 액들과 엉키어 있다
작아지는 자지에 힘을 주어본다 그리곤 그녀의 입에서 왕복운동을 시킨다

“음.....음....”
“아 좋다.... 역시 은주가 최고다 ”

여기 들어온지도 벌써 두시간하고도 30분이 지났다

“언제 갈거야?”
“조금 더 있다가요...”
“그럼 좀 쉬다가 한판더?”
“힘들어요... 저기 그런데 자꾸 안에 사정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왜 위험 기간이야?”
“날짜가.... 좀 위험한데.....”
“괜찮아 걱정 하지말어 그나저나 너 아기 더 이상 낳을 생각 없어?”
“제 나이가 얼만데 아기예요 힘들어요 이나이에 아기 낳으면 아기나 저나 다”
“왜 그나이에 많이들 낳던데... 너 신랑은 안 바래?”
“애들 아빠야 낳아 주면 좋다고 하겠지만 내가 싫어요 ”
“너 어제 애들 아빠랑 하면서 피임했어? ”
“네 어젠 밖에다...”
“앞으론 나처럼 안에다 받아줘 그리고 난 앞으로도 너에겐 안에다 그냥 쌀거야”
“...........”
“난 너가 내 새끼들을 품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야 그걸 보지 말라구?”
“...........”
“너가 가장 이뻐 보일때가 그때인데 ...”
“그럼 어떻해요 그러다가 아기라도 생기면...”
“왜 내 아기 생기면 싫어?”
“그건 아니지만 당신 아기면 나도 낳아주고 싶어요 하지만 우리 현실이... 안되잖아요”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 말고 넌 남편에게나 잘해줘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부부관계 가져라 꼬옥 그래야 내가 너랑 자주 만날 수 있어”
“.............”
“물론 나와 오래 동안 못 만나면 부부관계 안해도 상관 없지만 나와 자주 만나고 싶다면 너도 남편이랑 자주자주 해 은주야 부탁할게 나 너랑 자주자주 오래 도록 보고 싶어”
“............”

그녀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도 알려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혈액형이 B형이다 아기가 생기더라도 당장은 누구 얘인지 절대 그녀의 남편은 알수가 없을것이다 물론 나도
그녀가 만일 임신을 한다면... 아니 임신을 하게 되겠지 ... 과연 누구의 애기를 가지게 될까...
그녀의 남편과 난 100미터 육상트랙에 서있는것 처럼 생각되어진다
‘내가 10살이나 젋으니 아마 내가 50미터는 앞서 있겠지 그래도 방심 하면 안되지... 함 달려보자구 하하‘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다시금 그녀를 안아간다

“자 은주야 달려보자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착하는지”
“네? 결승점?”
“아 하하 열심히 하자구 너와 갈때까지 끝까지 달려보자구 하하”

난 능청을 떨며그녀 위에 올라타기 시작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