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와의 하룻밤 이후 난 많은 자신감을 얻었고 그 자신감 때문인지 대화방에서의 인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가 있었다
혜영이와 쓰는 대화명은 대화방 전체에 공식 커풀이 되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 졌지만 그 와중에도 은연중에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자들이 생겨 났다
그중 한명이 나와 동갑내기의 련 이란 친구였다
우선 간단한 소개부터 하자면 련은 동갑내기에 서울사는 이혼녀 였다
그녀는 내가 혜영이와 대화방 앤 이란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런것엔 별로 신경 안쓰는듯이 나에게 호감을 보여주었다
그 외 여럿의 여자분들이 당시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좀 지난후 련이 여자들끼리 대화방에서 얘기하면 항상 내 얘기가 나온다고 내가 인기 좋다고 얘기를 해주어서 알게 되었다)
난 당시 혜영과의 섹스에 푹 빠져서 하루라도 어떻게 시간을 내볼까 궁리 하던 중이었다
당시 하던일이 장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많이 고민을 할때였다
그러던 와중에 사무실에 없는 돈에 아껴서 사람을 하나 더 쓰고 내가 영업쪽에 더 시간을 투자 할수 있게 되면서 자연히 여유 시간이 늘어 나게 되었다
사무실에 사람을 들이고 바로 이틀만에 난 서울로 달렸다 당연히 혜영이를 만나러 거래처 핑계대고...
“나 서울.... 학원으로 갈게”
“말도 없이 어쩐일이야? "
"자세한 얘긴 가서 할게 조금만 기다려“
난 간다는 얘기도 없이 그냥 서울로 가서 그녀의 학원으로 갔다
두어시간만 있으면 학원 끝나니 기다리란다
난 두시간동안 다시 피방으로가서 대화방에서 다른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은주와 전화 통화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학원으로 들어갔다
선생님들은 퇴근하고 그녀혼자 청소를 하고있었다
“다 갔어?”
“응... 잠시 앉아있어 나 청소 점 해 놓고”
짝 달라붙는 베이지색 치마를 입고 허리를 숙여 청소하는 그녀의 모습에 도저히 참기 힘들었다
청소하는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가져다대고 그녀의 가슴을 힘껏 쥐었다
“아!!!...하지마 아퍼.....”
“잠시만... 잠시만 이러고 있자 나 많이 힘들다 지금....”
“잠깐... 문 잡그고....”
“아녀 잠시만 이렇게 잠시만...”
“아......”
애들이 공부하는 강의실에서 난 하체를 계속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밀어 붇혔다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양 손모두 넣어 가슴을 힘차게 짓눌렀다
그녀는 인상을 쓰며 아파했지만 그다지 말리지는 않았다
“자기야 문 닫고 응? 잠시만....”
“잠시만 더..... 잠시만”
“아이 누가 들어올지 모른단 말이야 문 잠그자 잠시만 ”
“알았어 잠시만... 내가 잠글게”
난 잠시 그녀를 놔두고 문을 잠그고 왔다
그녀가 내가 강의실로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키스를 한다
난 그녀의 키스를 받으며 그녀를 강의실 한쪽 구석으로 밀어 붙인다 바로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하..........으...”
그녀의 치마속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그녀가 한쪽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버린다 팬티가 그녀의 한쪽 힐에 걸려 있다
난 다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희미하게 나온다 오늘도 그녀는 맘껏 소리를 지르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긴다
그녀가 거부한다 혹시 누가 올지 모르니 싫다고 한다 하지만 난 벗기고 싶다
그녀의 거부를 무시하고 브라우스를 목위로 올려 버린다
그녀의 두손이 그녀의 옷에 묶인 꼴이 되어 만세를 하고있다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어버린다 브래지어도 그녀의 목 뒤로 넘겨 버린다
한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그녀의 유두가 오늘따라 더욱 커진것 같다
“아하... 하..... 음...아..”
“쭙....쭈웁...”
한쪽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버린다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을 그녀의 보지로 이동 시킨다
“헉 자기야..... 으....”
올려져 있던 손이 내 머리를 누른다
그녀의 보지에선 오늘도 애액이 넘쳐 흐른다
“후르르 쩝......쭈,,,....웁”
“아...아........으...음...음...”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넣어 속에 감촉을 음미한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만간다
다시금 그녀의 입에 손이 들어간다
“음...음.... 아... 자기야.... 넣줘.”
“.....”
“넣줘 ....그만..”
보지에서 입을 떄고 일어선다 그녀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손에서 완전 분리 시킨다 치마를 완전히 내려 옆으로 던져 버린다
그녀를 강의실에서 완전 나체로 만들어 버렸다
난 아직 옷 하나도 벗지 않았는데 그녀는 완전 나체가 되었다
그녀가 서둘러 내 바지를 벗긴다 혁띠가 잘 안 풀리자 애가타는 모양이다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가만히 보기만한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알몸으로 남자의 바지를 벗기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섹스럽다
그것도 임자가 있는 몸 아닌가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
혁띠 푸는걸 살짝 도와준다
급히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 내 자지를 끄집어 낸다
“허....억.... 아...”
“쭈...웁~ 쭙쭙”
내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어 빨아 준다
그녀가 급했던 모양이다 몇 번 빨아 주더니 바로 내 자지를 잡고 뒤로 돌아서서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엉덩이를 뒤로 밀어 자신의 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한다 난 살며시 뒤로 엉덩이를 뺀다
그녀의 인상이 울듯이 변한다
“하지마...... 넣어줘 빨리...”
“싫어... ”
“아이 넣어줘..... 넣어줘”
내가 도망 갈곳이 더 이상 없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드디어 나의 자지가 들어가 박힌다
“하..아.......윽..... ”
“아.......”
“윽!..윽!...아..하..읍......“
역시 그녀의 보지속 느낌은 최고다 자지의 세포하나하나 전부 그녀의 보지가 물어 주는 것 처럼 느껴진다
“하악....음.....음..”
“.......”
“하.... 자기야.... ”
“...응...좋아?”
“하...미쳐......음.... 좋아”
“음..... 아.... 좋아? ..너 신랑보다?..”
“응.... 좋아 좋아.. 잘해..아.......아...”
“너 보지 맛있다......”
“아......응....아..하..”
알몸인 그녀를 밀면서 문앞으로 간다 그녀가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고개를 숙인다
왕복운동을 좀 과격하게 한다
그녀가 고개를 마구 흔든다 밖에 소리가 들릴까바 신음 소리를 속으로 삼킨다
그래도 나오는 신음은 자신의 손등을 깨물며 참는 모양이다
그 모습에 나에게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이제 그녀의 보지 속에 싸고 싶다
그녀에게 사정한다고 힘껏 박는 것으로 알려준다
그녀가 잠시 하지말라고 안에 싸지 말라고 고개를 가로 젖지만 난 무시하고 그냥 장궁 깊숙이 내 정액들을 내보낸다
“으!..윽!...윽!!!.윽!!!.......”
“어마.......읍.....읍....”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 내부로 쏟아져 들어간다
어쩜 그녀는 임신 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러길 바란다 이런 여자에게서 나온 애기라면 틀림없이 멋지거나 아름답게 태어 날거 같다
그녀에게서 내 자식을 얻고 싶다 비록 그녀가 다른이의 부인 이라지만 자식은 내애를 키우게 해주고 싶다
“아..... 자기 또 안에 .... 진짜 어쩌려고 그래”
“괘안어 걱정 하지마....”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야? 나 안그래도 우리 처음날부터 기분 이상하단 말이야”
“왜? ”
“몰라... 나 그날 이후 아직 생리가 없어... 아직 단정하긴 이르지만 내 느낌에 이상하단 말이야”
“걱정마 있을거야 곧”
“혹시 만일... 임신이면 어쩔거야? 나 만일 그렇다면 애 지울거야 그렇게 알어”
“아닐거야 걱정 말어 만일 그렇다면 나랑 다시 얘기하자 올라올테니”
“몰라.... 하여간 난 얘기했다”
“.........”
난 당시 그녀에게 마안한 맘이 크게 들었지만 한편으론 많이 기뻐하고 있었다 내색은 전혀 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그날은 학원에서의 섹스 한판만으로 마무리하고 내려오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이 그날 집에 일찍 온다고
미리 얘기 안하고 온 내가 바보라고 놀리며 바로 헤어졌다
물론 그날도 내려오는 길에 경주에 다시 들렸다
난 차를 끌고 가까운 모텔로 이동 하였다
“여보 나 바로 들어가야해 애들이 아직 안자....”
“응 알았어 좀만 있다 들어가”
“안돼 금방 드가야해 우리 담에 가자 ...”
난 다시 차를 빼내어 그녀의 아파트 쪽으로 이동하였다 이동하던 도중 난 사람 왕래가 없어 보이는 큰 화물차 뒤에 잠시 정차를 했다
“은주야 잠시만 있다가자 이리로와”
난 차 뒤 자석으로 옮겼고 그녀도 뒤 따라 넘어 왔다 당시 내 차가 검은색카니발이었기에 뒤 자석은 충분히 넓었다
우린 뒤 자석으로 오자마자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키스에 들어갔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손이 들어가자마자 그녀가 앉아서 팬티를 내린다
“빨리 해줘.. 여보야 빨리 끝내야해 시간 얼마 없어”
“응.... 빨리 벌려줘”
난 그녀가 벌려놓은 보지 속으로 한번에 쑤욱 들어 갔다
“헉! 엄마야..........아..”
“윽!.... 좋아”
“누가 안보지?......”
“응 걱정말어...”
“아...하.....하...”
난 사정을 빨리 하기위해 그녀의 보지 깊숙이 강력하게 박아 댔다
그녀는 아프다고 하면서도 거부하지 않고 열심히 받아 주었다
그날의 정사는 첫 카섹스였지만 단 10분만에 끝난 좀 허무한 섹스였다
한가지 얻은게 있다면 그녀가 내 사정액을 전부 입으로 받아주고 다 삼켰다는거
보지 안에 안 쌀테니 입으로 받아 달라고 했더니 그런다고 해서 입안에 사정 했구 삼키라는 나의 말에 그녀는 약간 망설이더니 모두 삼켜 버렸다
그녀는 그 상태로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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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갑내기 련의 얘기가 나와야 할 차례인것 같다
제가 기억 하기에 처음 만났던 혜영이 이후 련과의 만남은 3개월도 채 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일단 기억나는 대로 글에 옮겨 본다
련은 앞에서 얘기 했듯이 좀 외성적이라 할까 나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먼저 친구를 하자고 했던 여인이다
자신은 이혼했고 애들은 남자가 키운다고 내가 혜영이와 앤 사이란걸 알지만 그냥 편안한 친구가 되어 보자며 먼저 접근 했었다
친구로 시작해서 애인이 되어버린 련의 이야기이다
련 - “안녕? 애인하고 잘 되가냐?”
나 - “잘되기는 머 그냥 그렇치 하하”
련 - “너 애인 이쁘냐?”
나 - “그럼 나 눈이 높다 내 애인 할려면 미모는 기본으로 갖춰야지 크크”
련 - “ 지랄떤다 크크”
나 - “여자가 말 좀 이쁘게 해라 지랄이 머냐”
련 - “됬고 너 앤 만나러오면 나한테 좀 들려 술이나 한잔하자”
나 - “됬거든 나 술 맥이고 잡아 먹으려 하지?”
련 - “흐미 어떻게 알았데 하하”
나 - “하하 알았어 내가 기회 한번 주지 크크 전번이나 찍어줘 내가 연락 할게...”
그렇게 련과의 인연은 시작되어 갔다
아마 그렇게 얘기 되고 얼마 후 였지 싶다
서울에 혜영이를 보러 갔다가 그녀의 남편이 먼일인지 기억 안나지만 회사 출근 안하고 그녀와 있는 관계로 그녀를 못 봤을때 였지 싶다
혜영이를 못 만나고 혹시나 해서 련에게 전화 했드니 신월동으로 오라고 한다
그날 우린 꽤 많은 술을 마셨고
그녀의 집에서 2차를 하였다
처음 봤을땐 그냥 평범한 이성친구 정도만 느껴 지던 것이 집에서 홈드레스로 갈아 입은 그녀의 모습은 내 맘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 했다
그녀의 입술에 가만히 내 입술을 대어 본다 그녀가 나를 안아온다
그녀의 윗 입술 그리고 아랫 입술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 본다
“아... 나 오랜만이야”
“고마워....”
“으....읍”
키스를 하며 가슴쪽으로 손을 움직인다 그녀의 가슴은 혜영이와 비슷한 크기인것 같다
하지만 혜영이보다 가슴은 더 탱탱하다
가슴안에 머가 들어 있는듯이 탱탱함 그 자체다
만지고 가지고 놀기 너무 좋다 애를 낳아서 인지 유두의 크기가 느껴진다
키스하던 내 입술이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온다
그녀가 가만히 내 머리를 감싸안는다 실제로 보니 혜영이보다 조금 더 큰거 같다
키는 작은게 밥먹고 가슴만 키웠나 보다
“아... 경호야.... 사랑해”
“.........”
“아... 아퍼...으”
이여자 날 얼마나 봤다고 벌써 사랑한다고 하다니 놀랐다
난 가슴을 세게 빨아 당겼다 그녀의 입에서 아프다는 소리가 나온다
난 그녀의 가슴 곳곳에 키스 마크를 낸다
이혼녀가 좋긴 좋다 멀 해도 괘찮다는 생각이 드니 맘이 편안해 진다
이제 그녀의 보지를 구경 하고 싶다 과연 이년은 어떤 보지 일까...
“아흑.... 잠깐... 내가 벗을게....”
“아니야 내가 벗기고 싶어 하게 해줘”
“.....”
난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끌어 내린다 핑크빛팬티가 나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몸에서 분리 된다
이제 그녀는 나에게 문을 열어 준것이다 아니 내가 문을 열었다
홈드레스를 완전히 볏겨낸다
‘아! 그녀의 알몸이 아름답다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녀의 모습에 챙피한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 모습이 수채화를 보는듯하다
그녀의 보짓털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도 은주 처럼 털이 수북하다 문득 면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후일로 미루고
우선 그녀의 보짓맛부터 감상하고 싶다
그녀의 허벅지부터 입으로 할타 올라간다 운동을 했는지 다리에 근육이 있다 튼실하니 보기 좋다
그녀의 보지 입구에 다다른다 그녀의 보지엔 벌써 기대감 때문인지 수풀들이 다 젖어 있다
살며시 그녀의 보지 주변을 혀로 쓸어 올린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올라간다
“으..... 아흐....아흐...”
“쭈웁...........쪼옥”
“아흑!!! 아.......하...하”
그녀의 글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른다 내 입술로 그녀의 콩알을 살짝 깨물어 본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높아 진다
좀더 강하게 물어 본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더욱 거세어 진다
헐 그녀도 오줌을 흘린다 클리토리스를 깨물자 그녀의 요도 구멍에서 오줌이 찔끔 나온다
맛이 찝찔하다....
“하...... 어떻게....”
“괘안아...”
“으.... 아....”
난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속으로 넣는다 그녀의 보지가 손가락을 힘차게 물어 온다
손가락 두 개가 들락낙락 하기 힘들다
이혼 하고 첨이라드니 동안 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거 잘못하면 내 자지 남아 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 자기야 그냥 넣어줘”
“멀?”
“너꺼 넣어줘”
“멀??”
“너 자지 넣으라고 시발 넘아~”
“......”
헐 요즘 말로 대박이다 그말 한마디에 난 바로 자지를 꽃아 간다
“드간다 시발년아~”
“아흑!!! 윽!!! ...............하”
아 진짜 조이는 힘이 대단하다 들어간 내 자지가 다 아프다
“야야 보지 힘 좀 풀어 내 자지가 아프다”
“아..............”
“풀어라 좀.....”
난 다시금 그녀의 보지 속에서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그녀의 가슴이 출렁인다 두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왕복 운동을 한다
그녀의 신음이 고통인지 기쁨인지 모르겠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 대는데 이상하다 내 자지에서 신호가 안온다...
이상하다 약도 안 뿌렸는데 ‘지금쯤엔 오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란 생각이 든다
아 동안 많이 써서 단련된것인가 하고 생각하고는 열심히 박아 댄다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다시 박는다
“아 너무 깊어....”
“............으으”
“자기야 .........아!.. 자기야..”
“아 좋다....”
그녀가의 느낌이 최고조로 올라가는듯 하다
난 쉼없이 계속 박아 줬다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만져가며
한순간 그녀의 고개가 땅으로 쳐 박히더니 들려지지 않는다 아무래도 오르가즘에 오른듯하다
그런데 이상하다 진짜 내게선 소식이 없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나중에 알은 거지만 그녀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이상하게 그녀와하면 사정이 안되었다 사정 감이 들다가도 보지 속에만 넣으면 자지가 아파온다... 사정감이 사라진다 그후 대부분은 그녀와는 항상 입으로 사정 하게 된다)
하여간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우린 잠시 쉬었다
방안엔 마시던 술병이 구석으로 밀려 나있고 우린 방 한 쪽에서 벌거 벗고 그녀위에 내가 포개어져 있다
한동안 그녀는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욕실서 씻고 나올때까지도 그녀는 꼼짝도 안하고 엎드려 있는다
난 그녀를 안아서 침대에 뉘운다 다시 그녀를 똑 바로 눞히고 다리를 벌린다
다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드가는 날 보며 그녀가 고개를 가로 젖는다
“싫어 나 힘들어.... 싫어....”
“나 아직이야... 좀만 더...”
“아.. 힘든데..아..흑!!.”
난 다시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는다
오늘 제대로 임자를 만난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여자의 보지마다 내 자지가 느끼는 감촉이 틀리듯 그러고 보니 사정 시간도 제각각 이였다
아 이년 에게선 조루증이 안 보이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오늘 밤새도록 박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가 괴로운 모양이다 계속 된 좆질에 그녀도 힘이드는듯 이젠 신음소리가 많이 사그라 들고 고통을 참는 듯한 소리만 들린다
이혼하고 처음이라 더더욱 힘든듯했다 이혼 한지 5년 됬으니 5년 만이라 그리고 이렇게까지 해본적이 없어 너무 아프다고 한다
난 사정하려고 열심히 박아 봤지만 소용 없다 보지 속에 보짓물도 이젠 거의 안나오는 것같다 난 할수없이 그냥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쌌어?...”
“싸긴 너가 아프다고 하니 그만 하는거지...”
“그래? 미안해 너무 오랜만이라 다 못 받아 주겠네 그리고..... 힘들다 ”
“내가 미안 하네 하하”
그렇게 우린 침대에 누워 잠시 쉬기로 했다
“련아 여기 혼자 살어?”
“아 아는 언니... 동네 언니인데 친구해 하하”
“오늘 안들어 오는거야?”
“아니 갸는 원룸 따로있어 근데 무섭다고 자꾸 나한테 와서 자”
“아! 그럼 오늘도 오겠네?”
“아니 내가 손님 온다고 오지 말라고했어 하하”
“하하 잘 했으”
“아 맞다 너도 알건데 대화방에서 라일락 이란 대화명 쓰는데”
“아 알지 하하 아 같은 고향언니 였구나 ”
그전부터 나한테 호감을 보이던 사람 중에 한명이었다 그렇게 그녀와 그녀의 동네언니 두명은 나와 얽키게 되었다
작은 욕실에서 다시 그녀를 탐 하지만 역시나 보지로는 힘이 들다
아무래도 그녀는 오르가즘에 한번 오르면 애액이 잘 분비가 안되는 모양이다
다음엔 젤이라도 사들고 다녀야 하나 싶다
“나 빨아줘...”
그녀가 바로 내 자지를 잡아 간다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것을 맛있게 할타 준다
입속이 보지 보다 더 따뜻하다 입안에서 모든것이 살아 움직이다
“아..... 똑같아 너 보지랑....”
“웁.......음...”
“응... 그렇게... 아 .....”
그녀의 머리를 잡고 가볍게 입속에 왕복 운동을 한다
그녀가 “욱! 욱” 거리면서도 잘 받아 준다
깊숙이 목젖이 닿을때까지 찔러 넣어 본다 깊숙이 넣어 그녀의 목 구멍을 음미한다
손으로 그녀가 내 허벅지를 때린다
“컼!....으.....푸...”
숨쉬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그녀의 입에서 침이 흘러 넘친다 몇 번의 반복이 있은 후
이제야 사정의 기운이 올라온다
난 다시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점점 그녀의 인상도 구겨진다
“그냥 쌀게 받아줘...”
“웅......웁...”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뉘이고 난 위쪽에서 아래로 쑤셔 넣어준다
“싼다........ 윽!............윽!........으.....으”
“컼!.......읍...... 읍........ ...”
난 자지를 빼지 않고 그녀의 머리만 살짝 들어올려 준다
“꿀,,꺽”
그녀가 한모금을 넘기드니 바로 “욱” 하고는 내 정액들은 밷어 낸다
그녀의 눈엔 눈물이 맺혀있고 입에선 침인지 정액인지 모르는 것들이 뭉텅이로 떨어진다 하얗던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점점 달아 오른다
“하!........ 하........하”
가쁜 숨을 내쉬며 아무 말도 못한다 고맙다고 내가 가만히 머리를 감싸 안아 준다
“고마워.....”
“하..... 처음 이 야...넘긴건...”
“.....”
“미안... 도 저히... 더.... 안 넘어 가네”
난 말없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넘기지 않아도 이렇게 받아 준것만 해도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간단히 같이 샤워를 하고 문득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을 보면서 음흉한 생각도 들지만 담에 기회 있겠지 생각하고 그렇게 마무리를 했다
우린 알몸으로 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못다한 얘기와 그녀가 이혼 하게된 이유 등 많은 얘기를 나누다 잠이 들었다
난 새벽 5시 쯤에 잠들어 있는 그녀를 놔두고 몰래 집으로 내려 왔다
우연히 알게된 대화방에서 처음으로 외도를 하고 갑자기 생겨나는 여자들과 동안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며 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당시엔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샌다는 속담 처럼 뭇 여성들과의 섹스에 빠져 죄의식 같은건 저 멀리 던져 버렸던거 같다
당시 내려오는 차안에서도 운전을 하며 저런 생각들과 다음번엔 어떤 핑계로 어떻게 올라와야 하나 그런 걱정이나 하고 왔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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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 다녀 오셨나요?
더운 여름 무더위에 컴 앞에 앉을 시간도 없네요
무더위가 사그러 들어야 시간도 많이 질듯 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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