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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19 1,470회 0건


모처럼만에 마사지샵으로 갔다. 입구에서부터 알아보고 반겨준다. 은영은 안내를

받아 VIP룸으로 들어갔다. 옷을 갈아입고 앉아있으니 선아가 너무나 반겨준다.

"사모님 자주 오세요!! 너무 보고싶었어요~"

"나도 자주 오고싶은데 여의치가 않네.."

"집으로 찾아갈수도 없고...."

"집에 놀러 와도 돼~~"

"정말요? 저 진짜 놀러 가요?"

"응 정말 와!"

"자주 온다고 귀찮아하면 안되요!"

"그래 알았어~~"

"그럼 마사지 시작합니다~ 가운 벗고 엎드리세요"

"언니 몸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네요!!"

"그래? 호호 다 선아씨 덕분이지뭐"

선아는 은영의 어깨서부터 오일을 발랐다. 반들반들하니 빛이 난다.

등 전체에 오일을 붓고 서서히 만져준다. 사랑하는 사람인듯 사랑스런 손길이다.

선아의 손이 은영의 옆가슴을 스치듯이 지나쳤다. 이미 서로의 몸을 탐했던지라

거부감은 없었다. 아니 더 간절할지도 모른다. 선아의 손길은 엉덩이를 넘어 발로

내려갔다. 오일을 발에도 뿌리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주물렀다. 은영은 발에서

느껴지는 색다른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해던 발인데 이런

쾌감이 있다니... 새로운 맛이였다. 선아는 은영의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까지

오일을 뿌리고 마사지했다. 허벅지를 마사지하면서 은영의 다리를 조금씩 더

벌렸다. 그리고는 은영의 보지에 맺힌 물기를 확인했다. 선아의 손길이 드디어

은영의 엉덩이로 옮겨졌다. 오일을 듬뿍발라 빛이나는 엉덩이였고 선아는 그

엉덩이를 사랑스럽게 매만졌다. 엄지손가락이 은영의 항문을 살짝살짝 지나칠땐

은영이 움찔움찔하였다. 돌아누우라는 선아의 말에 은영은 돌아누웠고 선아는

가슴에 오일을 듬뿍발라 가슴 마사지를 했다. 은영의 가슴은 선아의 한손에 다

들어가지 않았고 삐져 나오는 가슴이 너무나 섹시했다. 어느새 유두는 발딱 섰고

선아의 손가락에 팅겨질때마다 은영은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갈까 노심초사였다.

"언니~ 느껴도 괜찮아요~ 참으면 병되요~~"

"선아 손길이 너무 자극적이야~"

선아는 일부러 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유두를 살살비비기도 했고 손가락

사이에 끼어 튕기기도 했다. 그러자 은영은 신음을 참지 못하고 터져버렸다.

"하아~~~~~~"

선아는 이제야 만족했다는 듯이 손길을 아래로 향하였고 보지털까지 내려갔다.

오일따윈 필요없을정도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선아는 오일을 더 뿌렸고

보지계곡을 따라 항문까지 흘러내렸다. 선아는 은영의 보지를 쓰다듬고는 손가락

두개를 붙여 그녀의 구멍에 쓱 밀어넣었다. 애액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오일이

더해지니 아무런 걸림없이 그냥 들어가버렸다. 첨엔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

했다. 은영이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자 선아는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질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선아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은영의 다리가

굽혀져 M자를 만들었고 이윽고 엉덩이가 붕 뜨기 시작했다. 선아는 손을 더욱

빨리 움직였고 은영의 보지에서 애액이 아닌 다른 물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선아의 손은 그 물기에 흠뻑젖었고 더욱 기교를 부렸다. 그러자 은영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선아가 마지막 손가락을 튕기고 빼자 은영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왔다.

"하윽!!!!!!"

한줄기의 분수가 뿜어저 나오고 은영의 엉덩이가 시트에 내려지자 선아는 은영의

입술을 찾아 빨았고 은영이 혀를 내밀어 휘감아왔다.

"선아야. 나 이런기분 첨이야.. 미치는줄 알았어"

"저두요 언니 몸을 제가 기쁘게 해줬다는게 넘 좋았어요"

"이따가 몇시에 퇴근해? 우리집에 놀러와 맛있는거 해줄게"

"정말이요? 저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데"

"잘됐네 7시에 와 맛난거 해줄게"

"알았어요~ 근데 사장님 계신데 괜찮아요?"

"내가 얘기할게"

"알았어요~~ 좀 쉬시다가 샤워하세요"

"그래 알았어~"

선아에의해 오르가즘을 느낀 은영은 선아가 좋아질것만 같았다.

샤워를 마치고 선아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면서 은영은 기주에게 선아가 저녁때 놀러 올꺼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기주도 괜찮다며 좋을대로 하라고 했다. 약간의 장거리를 봐서 집으로 와 준비를

시작했다. 재료 손질이 끝나고 쇼파에 누워 잠시 쉬었다.


은영과 선아가 서로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연신 보짓물이 흘러나온 두사람이였고

그런 선아의 보지에 기주의 자지가 입구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다. 귀두가 보지에

비벼지다가 선아의 구멍으로 자취를 감춰버린다.

"안돼!"

"꿈인가?"

주위를 두리번거리지만 아무도 없다. 하지만 너무나 생생했다. 은영은 치마를 걷어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봤다. 축축했다. 은영은 놀라 얼른 씻고 팬티를 갈아입었다.

음식준비가 다 되고나니 7시가 다 되었다. 선아와 기주는 아직이다.

"띵동~"

"누구세요?"

"언니 저예요 선아"

"어서와~ 어머 여보! 두분이 같이 오네요?"

"응 아파트 입구에서 만났어"

"그렇군요 어서들 씻고 오세요 저녁준비 다 됐어요"

"언니 맛난거 많이 준비했네요? 힘들게.."

"아냐 별거없어"

"이야~ 진수성찬이네 선아씨 덕분에 잘 먹겠어!"

"이이는..."

"술도 한잔 해야지? 선아씨 괜찮쵸?"

"당근 괜찮쵸~ 헤헤"

이것저것 준비를 하느라 힘은 좀 들었지만 맛있게 먹는 두사람을 보니 힘든게

사그러드는 은영이다. 저녁을 다 먹고 술상을 따로 차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다.

"형부라 불러도 되죠?"

"아~ 그럼!"

"저 오늘 자고가도 되요?"

"나야 뭐 괜찮치.. 당신은 어때?"

"나도 괜찮아요~ 선아씨는 불편하지 않겠어?"

"술먹고 지금 돌아가는게 더 불편해요"

"그럼 다들 OK한거죠?"

"그래"

"응"

"언니 저 편한 옷 하나만 주세요"

"그래 이리와"

"어떤 옷 줄까? 골라봐~"

"음... 이게 좋겠어요"

선아가 고른 옷은 은영도 자주 입는 원피스였다. 갈아입고 나온 선아의 몸이

은영이보다 더 좋아보였다.

"선아씨 몸매도 아주 좋은걸!"

"언니가 더 좋아요~~"

"아무래도 젊은 선아가 더 좋치~ 얘는..."

몇년을 만난 사이들처럼 스스럼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기주도 친근한

선아가 맘에 들었고 선아도 기주의 편한 인상이 맘에 들었다. 술자리가 정리되고

기주가 피곤하다며 먼저 방으로 들어갔다. 얼마 안지나서 기주는 잠이 들었고 은영은

선아의 잠자리를 봐주고 있었다. 선아와 은영이 씻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고 은영은

쉽게 잠이 안오는지 주방으로 가 물을 한잔 마셨다.

그때 선아도 방에서 나온다.

"어 안잤어?"

"술도 마셨는데 잠이 잘 안오네요.."

"물한잔 줄까?"

"네"

"언니 우리 누워서 얘기나 할까요?"

"그럴까?"

둘은 작은방에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친언니가 없는 선아였고

동생이 없는 은영이라 둘은 서로 죽이 잘 맞았다.

"언니 원래 몸이 이렇게 좋았어요?"

"아니 이렇게까지는 아니였어 그냥 평범한 정도?"

"우와 대단한데요? 저는 꾸준히 운동도하고 관리도 받아서 이정도인데"

"요즘 관리를 받아서 좋아진거야"

"제가 보기엔 언니는 가슴하고 엉덩이가 아주 예술이예요~"

"만져도 되요?"

"어? 그....그래"

선아는 은영의 옷위로 가슴을 만졌다. 하지만 옷 위로 만지는 가슴은 느낌이

별로였고 이내 옷 속으로 들어가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만졌다.

"정말이지 언니 가슴은 최고예요!"

"아이 뭘.."

"언니 이거 풀러도 되죠 불편해요"

"그..래"

이윽고 선아는 브래지어를 풀렀고 양손 가득히 가슴을 쥐었다. 부드러운 살결과

앙증맞은 꼭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은영은 선아의 손길에 느끼기 시작했고

선아도 점점 더 자극적으로 만져왔다. 이내 유두가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선아는

입술을 가슴에 살짝 대었다.

"서....선아야.."

"너무 예뻐서 뽀뽀해주고 싶었어요"

"조금만 더 해도 되죠?"

"으...응 살살해죠"

허락이 떨어지자 본격적으로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았다. 점점 더 흥분한 은영이였고

선아도 원피스를 벗었다. 아까 원피스로 갈아입을때 속옷을 안입었었는지 바로

알몸이 드러났다. 선아가 은영의 몸 위로 올라와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았고

은영의 원피스도 조금씩 아래로 걷어지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두사람은

알몸이 되었고 선아는 조심스레 아래로 내려가 은영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대었다.

"흐윽!!!! 선아야...."

"후룹 후룹 할짝 할짝"

"읍~~~~~ 하~~~~"

"언니 보지가 너무 예뻐요~"

"하악!!!"

"츄릅 츄릅~ 할짝 할짝"

"서.. 선아야 거긴 더..러워"

"더럽기는요 이렇게 예쁘기만 한걸요!"

"그래도 거기는..하악!!"

선아는 은영의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항문까지 빨아댔다. 여자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빤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됐고 미칠지경이였다.

선아는 다시 위로 올라가 딱딱해진 은영의 유두를 입에 넣어 빨았고 한손은 은영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은영의 다리는 활짝 벌어진 상태였고 그 사이에 선아가 자리잡고

눌러댔다. 선아의 둔부가 은영의 클리토리스부위에 비벼지자 또다른 쾌감이 몰려왔다.

"아~~ 언니 너무 좋아요!"

"선아야 나도 미칠거같아!"

"아~~~~~~~"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기주의 방으로 들어와 기주를 깨웠다. 기주는 눈을 비비며

조심스레 밖으로 나가 작은방 문앞에 섰다. 두 여인의 신음소리를 확인했고 기주는

정말 조심스레 문을 열어 방안의 장면을 보았다. 두 여자가 알몸으로 서로의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금방 서버린 자지였고 기주는 팬티를 벗고

조심스레 그들 옆에 자리잡고 섰다.

"여......여..보"

"괜찮아 계속해~"

"형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인걸? 계속해"

"은영아 너무 섹시하다"

"아~ 여보..."

"선아씨도 몸매가 아주 예술이네~ 아름다워"

"하~~ 고마워요 형부"

"은영아 이렇게 해봐"

기주는 몸을 섞고 있는 두사람을 떼어놨고 선아를 눕히고 은영을 선아의 몸 위에

거꾸로 자리잡에 만들었다. 69자세를 취하게 된 두 여자였고 기주는 무릎꿇어 엎드린

은영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보지는 선아가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딱딱해진 기주의

자지가 입안가득 물려있었다. 세사람은 아무말 없이 신음만 토해내며 각자의 임무에

열중하고 있었고 자세가 바뀌는 중에도 말이 필요없었다. 기주는 입에 물렸던 자지를

빼내 은영의 뒷편으로 돌아갔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올꺼라 믿고 있던 은영이였다.

"언...니.... 빨아봐도 되요?"

"으...응?"

"형부께 너무 우람하고 멋있어요 빨아도 되요?"

"그...래..."

누운 자세그대로 기주의 자지를 선아의 입에 넣어줬다. 입 한가득 벅찬듯했다.

그때 갑자기 신음을 토한 은영이였다. 뒤를 돌아보니 기주가 손가락 두개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은것이였다. 기주의 자지가 들어왔으면 했지만 선아의 입에 물려있었다.

"하~~~ 언니 형부 자지가 너무 맛있어요"

"선아야~~ 그런말 너무 자극적이야..."

"언니 보지도 맛있구요~~~"

"하악!!!"

기주의 손가락이 구부러져 질벽을 강하게 긁어왔다.

손가락을 뺀 기주는 은영의 오른쪽 엉덩이를 탁탁 쳤다. 아무말 없는 행동이였지만

은영은 알았다는 듯이 몸을 돌려 기주의 자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선아의 입에

물렸던 자지를 빼내어 은영의 입에 물렸다. 다른이의 입속에 있던거였지만 거부감

없이 사랑스럽게 빨았고 선아는 기주의 불알을 핥아줬다. 처음으로 셋이서 하는

섹스였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었다. 다시 몸을 돌려 은영과 같이

무릎꿇은 자세를 취한 선아였고 두사람은 같이 기주의 자지를 빨았다.

"두사람 너무나 사랑스러워!!! 자극적이고"

"예전에도 이런적 있었나? 은영이랑 선아씨?"

"하~~~ 두번 정도요.."

"진작에 얘기 왜 안했어"

"부..부끄러워서요"

"은영아 이제 누워봐"

"흡!"

한번에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하악!! 여보"

"언니랑 형부! 너무 아름다워요!"

선아는 은영의 몸위에 엎드려 은영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자연스레 선아의 엉덩이가

기주의 자지 앞에 자리잡았고 기주는 선아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하악! 형부~~~ 좀 만 더!!!"

"아~~~ 여보!"

기주는 연신 은영에게 박고 있었고 손으로는 선아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두 여인의 신음소리는 화음을 타듯이 울렸고 그런 박자에 맞추듯 기주의 몸놀림이

활기찼다. 최고조에 다다를거 같았던 은영은 갑자기 빠진 기주의 자지가 너무나

아쉬웠다. 기주가 자리를 잡고 눕자 은영은 위로 올라가 기주의 자지를 잡아

구멍에 맞춰 서서히 내려 앉았다.

"아~~ 흑!"

은영은 서서히 리듬을 타며 움직였고 선아도 기주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은영의 가슴 양쪽을 강하게 쥐어짰다. 기주는 선아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혀를 밀어 넣었고 선아는 보답이라도 하듯이 애액을 토해냈다.

"하~~ 언니 나도 박히고 싶어! 그래도 돼?"

"아흑~~~ 몰라....몰라.."

"형부 저두.. 넣어주세요! 네?"

"은영아 괜찮겠어?"

"아~ 여보 조금만 더!!"

기주는 누워있는 자세 그대로 은영의 보지에 강하게 펌핑질했다. 기마자세를

취하고 있는 은영은 밑에서 강하게 박아오는 기주를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기주는 점점 더 강하게 박았다. 그러던 순간 은영은 갑자기 강한 신음을 토해내고는

그대로 선아의 몸으로 쓰러졌다. 그런 은영을 옆에 눕혔다. 숨을 헐떡이고 있는 은영.

그대로 누워있는 기주의 몸 위로 선아가 올라타고는 은영과 눈을 마주쳤다.

은영의 눈빛이 조금 흔들렸지만 선아는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털썩 주저앉았다.

"하악!"

"너무 커요... 꽉차는 듯해!"

"선아씨 보지도 완전 쪼이는데!"

서서히 움직이는 선아의 엉덩이 그 놀림은 예술이였다. 빠질듯 빠지지않게 움직이는

엉덩이는 정말 아름다웠다. 선아는 몸을 돌려 기주의 가슴위로 누웠다. 기주는

선아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래서 펌핑질했다. 점점 강하고 깊게. 속도를 높히자

선아의 입에서 신음이 터졌다.

"하윽!! 형부 조금만 더 세게!"

"퍽퍽퍽~~"

선아가 몸을 조금 떨더니 자지를 뺐다. 순간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숨을 조금 고른 선아는 다시 자지를 잡아 넣었고 기주도 다시 펌핑을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고있는 은영의 눈에서 한줄기의 눈물이 흘러나온다.

선아가 은영의 위에 엎드리고 기주는 선아의 뒤에서 다시 박고있었다. 선아는 은영에게

키스를 했고 은영의 팔이 선아의 목뒤로 감긴다. 기주의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걸

느낀 은영은 기주를 보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여보.. 마지막은 저에게..."

"그래. 알았어 조금만"

"하 언니. 너무 좋아!"

"그래 선아야 나도 너무 좋아!"

다시 키스가 이어지고 기주는 선아에게 박혔던 자지를 빼내 은영에게 다시 박았다.

"아~ 여보 강하게 해줘요!"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마라토너처럼 기주도 땀을 흘리며 최고를 향하고 있다.

"나 이제 쌀거 같아"

"여보 안에.. 안에다 싸줘요"

"응"

"하~~ 싼다!"

"꿀럭~ 꿀럭"

"하아~~~~"

마지막까지 짜내듯 힘을 주고는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선아가 기다렸다는듯이

자지를 입에 물어 깨끗이 빨아댄다.

"선아씨~ 너무 좋다!"

"저두요 형부.. 오랜만에 너무 좋았어요!"

"언니두 괜찮쵸?"

"으..응 나두 좋았어!"

그렇게 세사람은 뜨거운 밤을 보내고는 그대로 뻗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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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은 뭔가로 써져있는데 그걸 글로 표현할려니 많이 어렵네요.

많이 부족합니다. 불편하신분들은 그냥 패스해주세요.

글을 써보니 추천과 댓글하나가 엄청 힘이 된다는걸 알았네요.

열심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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