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초행
결혼생활도 벌써 한달이 되었다. 그 사이에 진석이 놈은 나에게 서연이 몸이 그립다는 둥 별에 별소리를 다했고, 가끔은 소희에게도 언제 시간 날때 함 놀러오라는 문자도 오곤 했다. 그렇다고 내가 진석이를 피한 것도 아니였는데 뜻하지 않게 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난 진석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여름휴가 얘기가 나오게 되었고, 우리 둘은 함께 하기로 약속을 정했다. 다행히, 서연이도, 소희도 그렇게 하자고 했다. 하지만 여행지가 문제였다. 솔직히 팬션에서 두 부부가 밤만 되면 서로를 돌아가며 불태울 것이니, 이왕이면 사람이 없고 우리들만 있는 여행지를 찾게 되었다.
"귀곡산장 팬션...?"
참 특이한 이름의 팬션이였고, 산골 깊숙한 오지 마을에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금액 부분이 상당히 비쌌고, 오직 한팀만 예약을 받는 독특한 방식이였다. 4륜구동산악트래킹, 내부 수영장, 오직 예약자만을 위한 팬션, 팬션에 모든 음식 구비, 기간 5박6일이였다. 난 업무시간 내내 메신져로 진석이랑 얘기했고, 나름의 계획을 짰다. 우선 비용은 반반 부담을 하고, 그 안에서 서로 속옷없이 트레이닝 복만 입자는 것이 우리들의 계획이였다. 서로의 와이프 바꾸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 비용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오직 우리만 그 깊은 산속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 나름 설례였고, 서로 새로운 해볼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 둘은 팬션을 예약한 후, 매일매일을 이름모를 야한 상상과 계획을 하며 고대했다.
긴 한달의 기다림. 정말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다. 우리는 팬션 주인장 말에 따라 근처 동네 마을회관까지 가서 거기에 차를 주차했다. 그렇게 십여분 흐르자 인자한 인상에 중년의 아저씨가 지프를 끌고 나왔고, 아저씨는 친절하게 운전 중간중간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다. 그렇게 우리들은 지프에 옮겨탄후, 다시 1시간 가까이 이동해서 귀곡산장 팬션에 도착할 수 있었다. ㅁ자 형의 팬션 구조는 복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1층 정원에는 장미꽃이 담장처럼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ㅁ자 가운데는 수영장이 있었고, 전 창문에는 위험때문인지 방범창이 달려있었다. 안에는 메인 거실을 통해 2층에 복도로 연결되었고, 각 모서리에는 방과 화장실, 1층에는 사우나실과 부엌 등 우리 부부들만 쓰기에는 상당히 넓은 궁궐같았다. 서연과 소희의 눈은 마치 공주가 된듯 이방저방을 탐문하기 정신이 없었다.
"참 이곳은 핸드폰이 안터지는 지역이니, 거실에 있는 전화를 통해 연락을 하셔야 합니다. "
그는 그렇게 얘기하고는 부엌과 지하실에 있는 부식과 냉장고별 음식 위치를 알려줬고, 깊은 산속이니 혹시라도 멧돼지가 나타나면 문걸어 잠그고 자신에게 연락해달라고 얘기했다.
"주위에는 울타리가 쳐있는니 아나도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참 그리고 저는 아까 보신 대문앞 별채에 있으니,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시면 9번 누르면 됩니다. "
그렇게 주인장이 사라지자, 우리는 각자 방을 정했고, 거기에 각각 짐을 풀었다. 내 아내 서연이는 긴 원피스된 마린룩을 입었고, 소희씨는 형광색에 짧은 팬츠의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ㅎㅎ 안본사이에 더욱더 서연씨는 이뻐진것 같아요.."
진석이는 연신 아내의 아래 위를 훑어봤고, 그럴때마다 옆에서 소희가 진석이의 옆꾸리를 찔렀다. 우리는 차안에서 긴 시간의 피곤함을 풀기 위해, 사우나실에 들어갔고, 탕에서 노곤한 몸을 풀었다. 그 사이에 소희와 서연이가 들어왔고, 우리 넷을 서로 알몸인 상태로 탕에 앉았다. 우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나 서연이랑 해보면 안돼??"
소희가 갑자기 서연이 그리고 나를 보고 물어봤다. 서연이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게 변했고, 진석과 나는 터져나오는 웃음 애써 참았다. 서연이는 정색을 하며 고개를 흔들었느냐, 나와 진석이는 막무가내였고, 10여분의 설득끝에 서연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서연이는 소희에 손에 이끌려 사우나실에 있는 침상에 누웠고, 진석과 나는 각자 보기 좋은 위치에 앉았다. 서연이는 소희 위에 올라타자 얼굴이 짐짓 고개를 돌렸다. 꼴깍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가 적막감은 채웠고, 소희는 서연이의 성감대를 찾으려는 듯 했다. 여자끼리의 깊은 키스가 이어졌다. 닫혀있던 서연이의 입술사이로 쌀짝 신음이 터져나왔다. 서연이도 어쩌면 거친 남자의 손길이 아닌 부드러운 소희의 감촉에 어쩔줄 몰라하며 터져나오는 듯 했다. 소희의 키스가 길게 이어지면서 소희는 양가슴의 젖꼭지를 서연이의 젖꼭지와 부딪치듯 웅직였고, 한 손으로는 서연이의 귓볼은 만지자거렸다.
"음.... "
소희는 서연이의 신음소리를 확인한 후, 서서히 이마, 귀, 목털미를 혀로 애무했고, 서연이는 그럴때마다 양 다리를 움츠렸다. 하지만 소희는 그런 서연이의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이용하듯 자신의 양 허벅지로 서연이의 양다리를 벌렸고, 촉촉히 젖어 가는 서연이와 소희의 보지를 적나라하 확인할 수 있었다. 부드러운 소희의 입술이 가는 곳마다 서연이는 어쩔줄 몰라하며 비음과 신음소리를 터뜨렸고, 그렇수록 맑은 애액이 흐르던 서연이의 음순사이로 진한 우윳빛에 애액이 배어나오듯 흘러나왔다. 그런 서연이 상태를 알았는지 소희는 양손으로 서연이 가슴 전체를 만지작 거리며, 유륜과 유두를 애무했고, 오른쪽 허벅지로 서연이의 음부전체를 문지르듯 비벼되었다.
"아...."
한참을 입믈 막고있던 서연이 손이 소희의 양어깨를 껴안으며, 탄식처럼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리고 소희의 얼굴이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서연이 양손은 바닥은 긁듯 힘을 줬고, 소희는 그런 서연이의 양손을 양가슴에 올려줬다. 양가슴을 움켜진 서연이와 음핵을 애무하는 소희의 모습은 우리 자지를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서있었다. 그런 우리를 보고 소희를 기다리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는 자신의 자지를 부여잡은채, 연신 그 모습을 보느냐 정신이 없었다.
"아악....아흑...::
소희는 자세를 바꿔 자신의 음부를 서연이의 얼굴에 가져갔고, 서연이의 음핵은 혀로 핥으며 깍지낀 손가락으로 이미 음란하게 벌어진 서연이의 보지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마치 소희의 손에 의해 연주되듯 서연이는 소희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움찔움찔했다.
"서연아 내꺼두..."
두 눈을 감고 있던 서연이는 살포시 눈을 뜨며, 소희의 양 음순을 좌우 벌려, 음핵을 툭툭 건들며 핥았고, 소희는 마치 서연이에게 지지않으려는 손가락을 왕복시키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악...앙...항...어니....언니...앙....아흑.."
서연이는 소희의 음핵을 핥아가도 소희의 움직임에 신음을 터뜨리기 바뻤다. 그리고 서연이도 그런 언니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아앙...아..서연아..더..."
이미 서연이를 애무하면서 타올라 버린 소희도 쉽게 몸을 흔들었다. 서로의 보지를 탐하며 신음을 터뜨리는 모습에 진석과 나는 동시에 눈이 마주쳤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각자의 아내에 입 자지를 넣었다. 서연이는 힙겹게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 자지를 빨았고, 소희씨는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쪽쪽거리며 진석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듯 했다. 진석과 나 둘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서연이와 소희를 각각 옆으로 눕히고, 우린 각자 서연이와 소희의 다리를 들었고, 이미 젖어버릴때로 젖어버린 서연이의 보지는 굵게 발기된 내 자지가 깊숙히 들어갔다. 내 자지를 감싸는 이 따듯함 느낌과 조여짐에 난 더욱더 힘차게 흔들었고, 진석이도 지지 않으려는 흔들기 시작했다. 두 여인이 교성이 사우나실을 채웠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가 점점 켜져갔다.
"아앙...언니.....앙앙....음...."
소희는 서연이의 부름에 응답하듯 신음소리와 교성을 지르는 서연이의 입술을 덮었고, 서연이와 소희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 모습은 진석과 나는 더욱더 깊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많은 양에 정액은 서연과 소희의 알몸위로 뿌렸다. 그리고는 지쳐있는 아내들의 보지에 마치 수놓듯 뿌려지는 정액을 문질러 놓고는 서로의 핸드폰에 자랑하듯 찍었다.
"안돼요... 그거 지워주세요. .진석 오빠..:"
그렇게 우리의 첫날은 시작되었다.
결혼생활도 벌써 한달이 되었다. 그 사이에 진석이 놈은 나에게 서연이 몸이 그립다는 둥 별에 별소리를 다했고, 가끔은 소희에게도 언제 시간 날때 함 놀러오라는 문자도 오곤 했다. 그렇다고 내가 진석이를 피한 것도 아니였는데 뜻하지 않게 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난 진석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여름휴가 얘기가 나오게 되었고, 우리 둘은 함께 하기로 약속을 정했다. 다행히, 서연이도, 소희도 그렇게 하자고 했다. 하지만 여행지가 문제였다. 솔직히 팬션에서 두 부부가 밤만 되면 서로를 돌아가며 불태울 것이니, 이왕이면 사람이 없고 우리들만 있는 여행지를 찾게 되었다.
"귀곡산장 팬션...?"
참 특이한 이름의 팬션이였고, 산골 깊숙한 오지 마을에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금액 부분이 상당히 비쌌고, 오직 한팀만 예약을 받는 독특한 방식이였다. 4륜구동산악트래킹, 내부 수영장, 오직 예약자만을 위한 팬션, 팬션에 모든 음식 구비, 기간 5박6일이였다. 난 업무시간 내내 메신져로 진석이랑 얘기했고, 나름의 계획을 짰다. 우선 비용은 반반 부담을 하고, 그 안에서 서로 속옷없이 트레이닝 복만 입자는 것이 우리들의 계획이였다. 서로의 와이프 바꾸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 비용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오직 우리만 그 깊은 산속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 나름 설례였고, 서로 새로운 해볼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 둘은 팬션을 예약한 후, 매일매일을 이름모를 야한 상상과 계획을 하며 고대했다.
긴 한달의 기다림. 정말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다. 우리는 팬션 주인장 말에 따라 근처 동네 마을회관까지 가서 거기에 차를 주차했다. 그렇게 십여분 흐르자 인자한 인상에 중년의 아저씨가 지프를 끌고 나왔고, 아저씨는 친절하게 운전 중간중간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다. 그렇게 우리들은 지프에 옮겨탄후, 다시 1시간 가까이 이동해서 귀곡산장 팬션에 도착할 수 있었다. ㅁ자 형의 팬션 구조는 복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1층 정원에는 장미꽃이 담장처럼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ㅁ자 가운데는 수영장이 있었고, 전 창문에는 위험때문인지 방범창이 달려있었다. 안에는 메인 거실을 통해 2층에 복도로 연결되었고, 각 모서리에는 방과 화장실, 1층에는 사우나실과 부엌 등 우리 부부들만 쓰기에는 상당히 넓은 궁궐같았다. 서연과 소희의 눈은 마치 공주가 된듯 이방저방을 탐문하기 정신이 없었다.
"참 이곳은 핸드폰이 안터지는 지역이니, 거실에 있는 전화를 통해 연락을 하셔야 합니다. "
그는 그렇게 얘기하고는 부엌과 지하실에 있는 부식과 냉장고별 음식 위치를 알려줬고, 깊은 산속이니 혹시라도 멧돼지가 나타나면 문걸어 잠그고 자신에게 연락해달라고 얘기했다.
"주위에는 울타리가 쳐있는니 아나도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참 그리고 저는 아까 보신 대문앞 별채에 있으니,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시면 9번 누르면 됩니다. "
그렇게 주인장이 사라지자, 우리는 각자 방을 정했고, 거기에 각각 짐을 풀었다. 내 아내 서연이는 긴 원피스된 마린룩을 입었고, 소희씨는 형광색에 짧은 팬츠의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ㅎㅎ 안본사이에 더욱더 서연씨는 이뻐진것 같아요.."
진석이는 연신 아내의 아래 위를 훑어봤고, 그럴때마다 옆에서 소희가 진석이의 옆꾸리를 찔렀다. 우리는 차안에서 긴 시간의 피곤함을 풀기 위해, 사우나실에 들어갔고, 탕에서 노곤한 몸을 풀었다. 그 사이에 소희와 서연이가 들어왔고, 우리 넷을 서로 알몸인 상태로 탕에 앉았다. 우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나 서연이랑 해보면 안돼??"
소희가 갑자기 서연이 그리고 나를 보고 물어봤다. 서연이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갛게 변했고, 진석과 나는 터져나오는 웃음 애써 참았다. 서연이는 정색을 하며 고개를 흔들었느냐, 나와 진석이는 막무가내였고, 10여분의 설득끝에 서연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서연이는 소희에 손에 이끌려 사우나실에 있는 침상에 누웠고, 진석과 나는 각자 보기 좋은 위치에 앉았다. 서연이는 소희 위에 올라타자 얼굴이 짐짓 고개를 돌렸다. 꼴깍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가 적막감은 채웠고, 소희는 서연이의 성감대를 찾으려는 듯 했다. 여자끼리의 깊은 키스가 이어졌다. 닫혀있던 서연이의 입술사이로 쌀짝 신음이 터져나왔다. 서연이도 어쩌면 거친 남자의 손길이 아닌 부드러운 소희의 감촉에 어쩔줄 몰라하며 터져나오는 듯 했다. 소희의 키스가 길게 이어지면서 소희는 양가슴의 젖꼭지를 서연이의 젖꼭지와 부딪치듯 웅직였고, 한 손으로는 서연이의 귓볼은 만지자거렸다.
"음.... "
소희는 서연이의 신음소리를 확인한 후, 서서히 이마, 귀, 목털미를 혀로 애무했고, 서연이는 그럴때마다 양 다리를 움츠렸다. 하지만 소희는 그런 서연이의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이용하듯 자신의 양 허벅지로 서연이의 양다리를 벌렸고, 촉촉히 젖어 가는 서연이와 소희의 보지를 적나라하 확인할 수 있었다. 부드러운 소희의 입술이 가는 곳마다 서연이는 어쩔줄 몰라하며 비음과 신음소리를 터뜨렸고, 그렇수록 맑은 애액이 흐르던 서연이의 음순사이로 진한 우윳빛에 애액이 배어나오듯 흘러나왔다. 그런 서연이 상태를 알았는지 소희는 양손으로 서연이 가슴 전체를 만지작 거리며, 유륜과 유두를 애무했고, 오른쪽 허벅지로 서연이의 음부전체를 문지르듯 비벼되었다.
"아...."
한참을 입믈 막고있던 서연이 손이 소희의 양어깨를 껴안으며, 탄식처럼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리고 소희의 얼굴이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서연이 양손은 바닥은 긁듯 힘을 줬고, 소희는 그런 서연이의 양손을 양가슴에 올려줬다. 양가슴을 움켜진 서연이와 음핵을 애무하는 소희의 모습은 우리 자지를 발기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서있었다. 그런 우리를 보고 소희를 기다리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는 자신의 자지를 부여잡은채, 연신 그 모습을 보느냐 정신이 없었다.
"아악....아흑...::
소희는 자세를 바꿔 자신의 음부를 서연이의 얼굴에 가져갔고, 서연이의 음핵은 혀로 핥으며 깍지낀 손가락으로 이미 음란하게 벌어진 서연이의 보지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마치 소희의 손에 의해 연주되듯 서연이는 소희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움찔움찔했다.
"서연아 내꺼두..."
두 눈을 감고 있던 서연이는 살포시 눈을 뜨며, 소희의 양 음순을 좌우 벌려, 음핵을 툭툭 건들며 핥았고, 소희는 마치 서연이에게 지지않으려는 손가락을 왕복시키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악...앙...항...어니....언니...앙....아흑.."
서연이는 소희의 음핵을 핥아가도 소희의 움직임에 신음을 터뜨리기 바뻤다. 그리고 서연이도 그런 언니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아앙...아..서연아..더..."
이미 서연이를 애무하면서 타올라 버린 소희도 쉽게 몸을 흔들었다. 서로의 보지를 탐하며 신음을 터뜨리는 모습에 진석과 나는 동시에 눈이 마주쳤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각자의 아내에 입 자지를 넣었다. 서연이는 힙겹게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 자지를 빨았고, 소희씨는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쪽쪽거리며 진석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듯 했다. 진석과 나 둘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서연이와 소희를 각각 옆으로 눕히고, 우린 각자 서연이와 소희의 다리를 들었고, 이미 젖어버릴때로 젖어버린 서연이의 보지는 굵게 발기된 내 자지가 깊숙히 들어갔다. 내 자지를 감싸는 이 따듯함 느낌과 조여짐에 난 더욱더 힘차게 흔들었고, 진석이도 지지 않으려는 흔들기 시작했다. 두 여인이 교성이 사우나실을 채웠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가 점점 켜져갔다.
"아앙...언니.....앙앙....음...."
소희는 서연이의 부름에 응답하듯 신음소리와 교성을 지르는 서연이의 입술을 덮었고, 서연이와 소희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 모습은 진석과 나는 더욱더 깊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많은 양에 정액은 서연과 소희의 알몸위로 뿌렸다. 그리고는 지쳐있는 아내들의 보지에 마치 수놓듯 뿌려지는 정액을 문질러 놓고는 서로의 핸드폰에 자랑하듯 찍었다.
"안돼요... 그거 지워주세요. .진석 오빠..:"
그렇게 우리의 첫날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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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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