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와 내친구는 조금 특별한 사이이다. 어쩌면 서로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서로의 와이프의 속살까지도 잘 알고 지낸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오성과 한음처럼 살고 싶어했고, 서로에 대해서 숨김이 없었다. 결국 어른이 되어서도 우린 서로의 모든 것들을 공유했다. 오늘도 그런 날이였다. 물론 지금의 아내가 그걸 이해해준 것은 내가 1년 간의 꾸준한 설득과 차근차근 준비했던 우리들의 성공이였다. 그렇다고 내가 아내를 다른사람에게 공유한다거나, 함께하고 싶은 맘은 없다. 하지만 진석이라면 늘 예외였다. 진석이 또한 내 아내 서연이를 존중했고, 좋아했으며, 나 또한 그의 아내 소희씨를 늘 존중하고 좋아했다.
"아아..... 진석이 오빠 좀만더...."
다음 주면 내 아내가 되는 서연이였다. 결혼식 앞두고 우린 아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었다. 이미 작년에 유부남이 된 내 친구 진석이는 아직 처녀인 서연이를 덮쳤고, 나 또한 질세라 소희씨를 탁자 위에 눕혔다.
"아흑..오빠.....아흑...보지마...아흑.."
나를 보며 연신 보지말라면서 양다리까지 떨고 있는 서연이의 모습에 묘한 경쟁심이 일어났고, 나 또한 소희씨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올린채, 한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잡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문질렀다. 소희씨는 양다리를 흔들며, 클리토리스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였고, 이내 탁자는 두 여자의 애액으로 더럽혀 졌다.
"야 소희는 회음부 누르는 거 좋아해.. 오줌을 질질 쌀꺼야..."
"그래??ㅋㅋ *-*"
난 소희씨의 자세를 바꿨고, 소희씨의 앙증맞은 항문과 회음부를 눌렀다.
"아아앙....오빠...진수..오~아아아..."
내 자지가 소희씨의 질 깊은 곳에 들어갈때마다 난 소희씨의 항문과 회음부를 같이 눌렀고, 그럴때마다 소희씨는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꽉꽉 무는 것 같았다. 소희씨는 탁자 끝부분은 양손으로 꽉꽉 부여잡았고, 터져나오는 오줌과 애액이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러는 사이에 진석이에게 몸을 맡긴 서연이는 양다리를 꼬은채, 친구의 허리를 감싸안았고, 진석이는 소희의 보지 깊숙히 찔러넣으면서도 소희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고, 소희는 진석이의 기대에 화답하듯 허리를 들어올리며, 오줌을 지렸고, 소희의 애액과 오줌이 섞여 진석이의 복부를 타고 흘러내렸다.
"ㅎㅎ 서연씨 장난아닌데...ㅋ"
"아흑...아아앙...진...옵빠~"
한참을 깊게 앙복하던 진석이가 뒤로 빼자, 서연이는 양다리를 들어 포물선의 오줌 줄기를 보여줬다.
"ㅎㅎ 서연씨 짱이다..."
서연이는 상당히 예민한 편이였고, 음핵과 음순 어디를 만져도 쉽게 젖어드는 편이였다. 그에 반에 소희씨는 조금은 평범하면서도 상당히 섹스럽고, 회음부와 항문이 좀 예민한 편이였다. 진석이에게 자지러지듯 교성을 지르는 서연이를 보며, 소희의 양손을 뒤로 잡은 후, 나또한 빠르게 박음질을 했다. 점점 커져가는 소희이 목소리가 방안을 채웠고, 소희도 지지 않을 듯 점점 교성을 크게 질렀다.
"쑤걱쑤걱....탁탁탁...쑤걱쑤걱....탁탁탁.."
"아흑..앙...아흑..앙...진수오빠...."
"아앙앙....진석 오빠...."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듯 서연이의 양가슴은 하늘 향에 흔들렸고, 소희의 엉덩이는 흔들며, 연신 항문을 움찔거렸다. 그리고 진석이와 내 눈이 마주쳤다. 난 소희씨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냈고, 친구도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각자의 파트너로 향했다. 이미 진석이의 자지로 인해 흠뻑 젖어버린 서연의 음부는 붉게 변해버리는 음순 사이로 분홍빛의 속살들이 보였고, 그 사이로는 우유빛의 애액이 흘러 회음부와 항문 그리고 탁자위를 적셔놓고 있었다.
"쑤걱..."
따듯하게 감싸 안는 서연이의 보지의 속살들이 느껴졌고, 난 마치 깊게 음미하듯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연이의 음핵을 엄지손가락으로 좌우로 문질렀다. 이미 발기한듯 드러난 서연이의 음핵은 손가락의 작은 터치에도 어쩔줄 몰라했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서연이의 허리와 엉덩이도 들썩거렸다.
"오빠......아.....넣어줘...빨리 앙...미쳐.."
안움직이는 내 허리를 양다리를 조이는 서연이의 모습에 난 회심의 미소를 지웠고, 마치 기습하듯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윽...오...앙...아..좋아...아....아흑...오빠..."
서연의 음순에 꽉 잡힌 내 자지사이로 윤활유처럼 나오는 애액이 더욱더 서연이를 음란하게 만들었고, 입에서는 연신 교성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옆에서 들려오는 소희씨의 교성은 더욱더 내 자지를 굵게 만들었다.
"아악...아흑...앙..오빠...왜이렇게 커져..."
"왜 그래서 싫어 ...??"
짐짓 고개를 돌리는 서연이는 양다리로 더욱더 내 허리를 쪼였고, 난 더욱더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내 자지 안쪽에서 느껴지는 무엇인가 꾸물되는 느낌에 난 급히 서연이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고, 서연이의 얼굴로 움직였다. 그 사이에 이미 터져버린 일부가 내 끝에 맺혀있었고, 서연이는 이내 자지를 부여잡은 내 손을 놓으며, 입안에 물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과 서연이 입속에 움직이는 혀의 느낌이 참고 있던 내 모든 것을 터뜨렸다. 서연이 비릿함을 느끼는 건지 힘겹게 자신의 입을 막았고, 양눈이 빨게지도록 참으며, 힘겹게 그것을 넘겼다. 그런 서연이의 모습은 애처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스러웠다.
"저 대물 녀석...."
진석이는 아직도 소희와 펌프질을 멈추지 않았다. 나보다 대물이기도 하지만 진석이의 참을성은 정말 나와는 다른 듯 했다.
"안에다 쏴줘.... 자기야..안에...."
엄청난 양에 정액이 소희씨 질 깊은 곳부터 흘러내리듯 했다. 진석이는 그런 소희의 질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소희씨의 음순과 음핵 주변에 덕지덕지 문질러버렸고, 소희씨의 보지 둔덕을 음란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 손을 소희에게 가져갔고, 그녀는 익숙한 듯 그 손을 손가락 하나하나 빨며 마무리를 했다.
"이 변태새끼...~!!"
"ㅋㅋ 내가 너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이 나쁜데...너나 나나..ㅋ!!"
우린 서로 웃음을 지었고, 탁자 위에 쓰러진 두 여인을 일으켜세웠다.
"근데...왜 양주먹다가 이렇게 된거냐??ㅋ"
탁자에 펼쳐진 과일 안주와 발레타인 30년산은 겨우 반병을 마신 직후였다.
나와 내친구는 조금 특별한 사이이다. 어쩌면 서로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서로의 와이프의 속살까지도 잘 알고 지낸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오성과 한음처럼 살고 싶어했고, 서로에 대해서 숨김이 없었다. 결국 어른이 되어서도 우린 서로의 모든 것들을 공유했다. 오늘도 그런 날이였다. 물론 지금의 아내가 그걸 이해해준 것은 내가 1년 간의 꾸준한 설득과 차근차근 준비했던 우리들의 성공이였다. 그렇다고 내가 아내를 다른사람에게 공유한다거나, 함께하고 싶은 맘은 없다. 하지만 진석이라면 늘 예외였다. 진석이 또한 내 아내 서연이를 존중했고, 좋아했으며, 나 또한 그의 아내 소희씨를 늘 존중하고 좋아했다.
"아아..... 진석이 오빠 좀만더...."
다음 주면 내 아내가 되는 서연이였다. 결혼식 앞두고 우린 아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었다. 이미 작년에 유부남이 된 내 친구 진석이는 아직 처녀인 서연이를 덮쳤고, 나 또한 질세라 소희씨를 탁자 위에 눕혔다.
"아흑..오빠.....아흑...보지마...아흑.."
나를 보며 연신 보지말라면서 양다리까지 떨고 있는 서연이의 모습에 묘한 경쟁심이 일어났고, 나 또한 소희씨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올린채, 한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잡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문질렀다. 소희씨는 양다리를 흔들며, 클리토리스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였고, 이내 탁자는 두 여자의 애액으로 더럽혀 졌다.
"야 소희는 회음부 누르는 거 좋아해.. 오줌을 질질 쌀꺼야..."
"그래??ㅋㅋ *-*"
난 소희씨의 자세를 바꿨고, 소희씨의 앙증맞은 항문과 회음부를 눌렀다.
"아아앙....오빠...진수..오~아아아..."
내 자지가 소희씨의 질 깊은 곳에 들어갈때마다 난 소희씨의 항문과 회음부를 같이 눌렀고, 그럴때마다 소희씨는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꽉꽉 무는 것 같았다. 소희씨는 탁자 끝부분은 양손으로 꽉꽉 부여잡았고, 터져나오는 오줌과 애액이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러는 사이에 진석이에게 몸을 맡긴 서연이는 양다리를 꼬은채, 친구의 허리를 감싸안았고, 진석이는 소희의 보지 깊숙히 찔러넣으면서도 소희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고, 소희는 진석이의 기대에 화답하듯 허리를 들어올리며, 오줌을 지렸고, 소희의 애액과 오줌이 섞여 진석이의 복부를 타고 흘러내렸다.
"ㅎㅎ 서연씨 장난아닌데...ㅋ"
"아흑...아아앙...진...옵빠~"
한참을 깊게 앙복하던 진석이가 뒤로 빼자, 서연이는 양다리를 들어 포물선의 오줌 줄기를 보여줬다.
"ㅎㅎ 서연씨 짱이다..."
서연이는 상당히 예민한 편이였고, 음핵과 음순 어디를 만져도 쉽게 젖어드는 편이였다. 그에 반에 소희씨는 조금은 평범하면서도 상당히 섹스럽고, 회음부와 항문이 좀 예민한 편이였다. 진석이에게 자지러지듯 교성을 지르는 서연이를 보며, 소희의 양손을 뒤로 잡은 후, 나또한 빠르게 박음질을 했다. 점점 커져가는 소희이 목소리가 방안을 채웠고, 소희도 지지 않을 듯 점점 교성을 크게 질렀다.
"쑤걱쑤걱....탁탁탁...쑤걱쑤걱....탁탁탁.."
"아흑..앙...아흑..앙...진수오빠...."
"아앙앙....진석 오빠...."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듯 서연이의 양가슴은 하늘 향에 흔들렸고, 소희의 엉덩이는 흔들며, 연신 항문을 움찔거렸다. 그리고 진석이와 내 눈이 마주쳤다. 난 소희씨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냈고, 친구도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각자의 파트너로 향했다. 이미 진석이의 자지로 인해 흠뻑 젖어버린 서연의 음부는 붉게 변해버리는 음순 사이로 분홍빛의 속살들이 보였고, 그 사이로는 우유빛의 애액이 흘러 회음부와 항문 그리고 탁자위를 적셔놓고 있었다.
"쑤걱..."
따듯하게 감싸 안는 서연이의 보지의 속살들이 느껴졌고, 난 마치 깊게 음미하듯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연이의 음핵을 엄지손가락으로 좌우로 문질렀다. 이미 발기한듯 드러난 서연이의 음핵은 손가락의 작은 터치에도 어쩔줄 몰라했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서연이의 허리와 엉덩이도 들썩거렸다.
"오빠......아.....넣어줘...빨리 앙...미쳐.."
안움직이는 내 허리를 양다리를 조이는 서연이의 모습에 난 회심의 미소를 지웠고, 마치 기습하듯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윽...오...앙...아..좋아...아....아흑...오빠..."
서연의 음순에 꽉 잡힌 내 자지사이로 윤활유처럼 나오는 애액이 더욱더 서연이를 음란하게 만들었고, 입에서는 연신 교성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옆에서 들려오는 소희씨의 교성은 더욱더 내 자지를 굵게 만들었다.
"아악...아흑...앙..오빠...왜이렇게 커져..."
"왜 그래서 싫어 ...??"
짐짓 고개를 돌리는 서연이는 양다리로 더욱더 내 허리를 쪼였고, 난 더욱더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내 자지 안쪽에서 느껴지는 무엇인가 꾸물되는 느낌에 난 급히 서연이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고, 서연이의 얼굴로 움직였다. 그 사이에 이미 터져버린 일부가 내 끝에 맺혀있었고, 서연이는 이내 자지를 부여잡은 내 손을 놓으며, 입안에 물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과 서연이 입속에 움직이는 혀의 느낌이 참고 있던 내 모든 것을 터뜨렸다. 서연이 비릿함을 느끼는 건지 힘겹게 자신의 입을 막았고, 양눈이 빨게지도록 참으며, 힘겹게 그것을 넘겼다. 그런 서연이의 모습은 애처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스러웠다.
"저 대물 녀석...."
진석이는 아직도 소희와 펌프질을 멈추지 않았다. 나보다 대물이기도 하지만 진석이의 참을성은 정말 나와는 다른 듯 했다.
"안에다 쏴줘.... 자기야..안에...."
엄청난 양에 정액이 소희씨 질 깊은 곳부터 흘러내리듯 했다. 진석이는 그런 소희의 질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소희씨의 음순과 음핵 주변에 덕지덕지 문질러버렸고, 소희씨의 보지 둔덕을 음란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 손을 소희에게 가져갔고, 그녀는 익숙한 듯 그 손을 손가락 하나하나 빨며 마무리를 했다.
"이 변태새끼...~!!"
"ㅋㅋ 내가 너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이 나쁜데...너나 나나..ㅋ!!"
우린 서로 웃음을 지었고, 탁자 위에 쓰러진 두 여인을 일으켜세웠다.
"근데...왜 양주먹다가 이렇게 된거냐??ㅋ"
탁자에 펼쳐진 과일 안주와 발레타인 30년산은 겨우 반병을 마신 직후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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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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