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을 마치 세사람은 이제 한집에 살게 되었다. 여행을 다녀온 후로 은영은 더욱
웃는날이 많았고 옷차림도 섹시해져 갔다.
"여보.. 당신 요즘 많이 피곤해하시네요?"
"응.. 그러게 좀 무리를 했더니..."
"선아한테 마사지 좀 하라 그럴까요?"
"에이.... 선아한테 시키기엔.. 돈 주기도 그렇고 공짜로 받기도 그렇고.. 차라리 어디
다른데 다녀오지뭐"
"그러면 선아가 섭섭해할텐데요... 제가 살짝 얘기해볼게요"
"그러던지..."
"저기... 선아야... 형부가 요즘 많이 피곤해하는거 같아서 말이지..."
"아~~~ 알았어 언니"
"으..응? 알아?"
"언니가 무슨 얘기할려는지. 난 언제든 괜찮아 형부 시간날때 얘기해줘"
"그래~ 고마워"
그날 저녁. 식탁에 앉은 세사람.
"선아야 지내는거 불편하지는 않어?"
"불편하다뇨~ 너무 좋아요"
"불편한거 있음 언제든 얘기해~"
"알았어요 형부~ 참 몸이 뻐근하시다구요? 언제 해드릴까요?"
"언제든~~"
"오늘 할까요?"
"괜찮겠어?"
"전 괜찮아요~"
"그럼 식사 끝나고 해줘"
거실에 이불이 하나 깔리고 위에 큰 수건 2개를 더 깔았다. 기주는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고 은영은 설겆이를 하고 있었고 선아는 마사지용품을 챙기고 있었다.
은영은 설겆이를 끝내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기주와 선아는 이제 막 시작하고 있었다.
기주가 엎드리고 선아는 기주의 목덜미부터 오일을 발라 주물러주고 있었다.
"어우.. 형부 많이 뭉쳤어요~~~"
"요즘 피곤한일이 많이 있었더니..."
"시간 좀 걸리겠는데요?"
"너무 힘들게는 하지 말구~"
"알았어요~"
그때 은영이 샤워를 마치고 가운만 걸친채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전 들어가서 쉴께요~"
"언니! 어딜가~~"
"응? 나 먼저 쉴려구...왜?"
"왜라니? 언니는 저기 앉어"
"나는 왜? 난 필요없잖아~"
"이따가 필요해 그러니까 쇼파에 앉아 있어"
"그래.. 알았어"
은영은 가운을 걸친채 쇼파에 앉아 마사지 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알몸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는 기주의 몸에 오일이 뿌려지자 반들거리고 있었다. 선아는 목덜미와 척추라인 그리고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하고 있었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오일이 발라지고 선아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선아의 손이 바닥에 대고 있는 기주의 자지를 잡아당겨 밑으로
끄집어 냈다. 그리고는 오일을 발라 문질렀으며 그 장면에 침을 꼴깍 삼킨 은영이였다.
돌아누우라는 선아의 말에 기주가 누웠고 선아는 팔, 배,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까지 마사지
했다. 이마에 맺히는 땀을 한번 닦은 선아는 손에 오일을 한움큼해서 기주의 자지를 마사지했다.
점점 커져가는 기주의 자지는 반짝반짝거렸으며 귀두 끝에 오일과는 다른 액체가 반짝였다.
선아의 손길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움직이자 은영은 어느새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선아는 더욱 자지와 불알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그런 움직임을
보며 은영도 조금씩 젖어들고 있었다.
"언니!"
"으응?"
"그만하구 이리와~"
"나? 왜?"
"이리와봐!"
은영을 옆으로 부른 선아는 은영의 손을 잡아 기주의 자지를 어루만지게 했다.
"이렇게~~ 이렇게~~~ 움직여봐"
"으..응.. 이렇게?"
"잘한다~"
"형부도 느낌 좋쵸?"
"응 점점 기분 좋아진다~"
"난 발 마사지좀 할게"
"그래.."
"은영아 이리로 돌려봐~ 가운 벗고"
기주가 은영의 엉덩이를 당겨 얼굴쪽으로 오게 했고 은영은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었다.
선아는 나무막대 같은걸로 기주의 발바닥을 꾹꾹 찔러주고 있었다.
기주는 은영의 보지를 벌려 맺혀있는 애액을 핥았다. 생각보다 많은 애액이 맺혀있었고
깨끗이 핥아먹었다. 그 애액은 또 다시 생겨났으며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은영이 주무르는
바람에 자지에 묻어있던 오일이 말라가고 있을때쯤 은영은 기주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깊이 넣었다가 빼내어 혀로 기둥을 핥았으며 불알도 만지작거리며 자극시켰다. 발 마사지를
하던 선아도 몸을 돌려 기주의 자지를 잡아왔고 입고 있던 옷도 어느새 다 벗어버렸다.
선아는 자신의 보지를 기주의 발가락에 맞추어 문질러대고 있었고 은영이 빨다 뱉은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다. 발가락에 문지르던 선아의 보지에 애액이 생겨나고 선아는 그중에 굵은
엄지발가락에 입구를 맞춰 살짝살짝 넣다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한개의 자지를 번갈아
빨던 두 여인의 입은 귀두에서 만나 혀를 서로 빨았고 키스로 이어져 몸을 일으키게 되었다.
은영의 보지는 기주가 계속해서 빨고 있었고 자지를 먼저 넣은것은 선아였다. 발가락에 자극
받고 있던 선아의 보지는 기주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선아는 짧은 신음을 뱉으며 눌러 앉았다.
세사람의 행위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움직였고 모두 만족하는 움직임이였다. 선아의 요분질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을때쯤 은영이 일어났고 선아는 기주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은영은 몸을
움직여 기주의 자지와 선아의 보지가 만나는 곳에 얼굴을 대어 들락날락거리는 기주의 자지
기둥에 혀를 대고 있었다. 그 순간 선아의 보지에서 기주의 자지가 빠졌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은영은 바로 빨았다. 선아가 몸을 빼자 기주는 몸을 일으켜 일어섰고 은영은 무릎을 꿇고
계속해서 빨고 있었다. 빨고 있는 은영의 옆에 선아가 가세했고 두 여인은 복종하는 자세로
기주의 자지가 두 입에 번갈아 들어가고 있었다.
"엎드려!"
기주의 한마디에 두 여인은 동시에 엎드려 엉덩이를 기주에게 바쳤다. 기주는 한손씩 두
여인의 엉덩이를 만졌고 보지에 애액을 묻혀 항문을 자극시켰다. 항문을 간지럽히자 각기
다른 반응이 나왔다. 선아는 더욱 좋아했고 은영은 깜짝놀라 엉덩이를 살짝 빼었다.
그 반응에 기주는 은영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자지를 맞춰 밀어 넣었고 한손으론 계속해서
선아의 항문과 보지를 자극시켰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어 질벽을 긁어댔고
엄지손가락으론 항문입구를 조금씩 두드렸다. 기주의 자지를 받아들인 은영은 거의 미칠
지경이였다.
"아!!! 여보!!! 나... 미쳐요!!!"
"벌써 그러면 안되지~"
자지를 빼낸 기주였다. 그리곤 바로 선아의 보지에 한번에 밀어 넣었다.
"아흑!!! 형부!"
"선아 보지도 많이 흥분했구나!"
"아... 몰라요.."
기주는 첨부터 세게 박아댔다. 선아의 얼굴은 점점 바닥으로 쳐박혔고 엉덩이는 더욱 하늘로
치솟았다. 선아의 보지에서 많은 애액이 나왔고 기주의 자지와 선아의 보지에는 그 애액들이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한숨 돌린 은영이 선아에게 다다가 선아의 상체를 일으켜 키스를
했다. 기주의 반동에 의해 세명은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사정의 기운을 느낀 기주는 더욱 박차를 가했고 점점 사정이 다가오자 자지를 빼내 두 여인의
입이 붙어있는 곳에 대고 사정을 시작했다.
"으~~~~~~~~"
기주는 많은 양의 정액을 토해냈고 두 여인의 얼굴에, 입에, 볼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정을 마친 기주의 자지를 은영이 먼저 빨았고 선아는 은영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또 한번의 격한 섹스를 마쳤다.
며칠후,
지방으로 출장을 간 기주였다. 그때도 동행은 수정이였고 몇군데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이였다. 수정은 운전을 하고 있는 기주의 자지를 연신 빨고 있었다. 찐한 선팅이 되어
있지만 어두운 밤이라 밖에선 더욱 보이질 않았다. 수정의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간지
오래였고 팬티는 차에 타기전에 벗어버렸다. 수정이 온갖 기교를 부리며 기주를 자극하자
기주는 한적한 국도 길가에 차를 대었고 운전석 시트를 뒤로 제치고 수정을 위로 올려 그대로
삽입을 시작하였다.
"아~~ 사장님! 너무 좋아요!!!"
"우리 수정이는 날이 갈수록 음탕해진단말이지~~"
"그.. 그래서 싫으세요?"
"아니.. 너무 좋아!! 계속 그렇게 하라구!"
"아흑! 사장님~~~ 자세가 좀 불편해요..."
"잠깐만.. 뒤로 옮기자"
"네.."
"다시 올라와!"
"아잉.. 힘든데"
다시 수정이 올라탔고 좀 전보다 편한지 아주 리드미컬하게 움직여댔다.
그때 기주가 자세를 바꾸려고 자지를 빼내는 순간
"끼이익~~~~~~~~~~ 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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