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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17 1,047회 0건

더 이상 소이를 안고 있음 못 버틸거 같아서 그녀를 놔두고 일어 섰다
이불을 걷어 일어서는데 하필 소이의 눈 앞에 나의 발기된 자기가 위치하게 되고 나도 소이도 서로 모른척 돌아섰다
잠시 밖으로 나가 도로변으로 걸어 나갔다 커진 자지때문에 불편하지만 잘 추려서 갖 구운 아침 빵을 몇 개 사들고 다시 돌아갔다

그렇게 그날 소이와의 추억은 마무리 하고 아침을 대충 같이 먹고 그녀를 출근 시켜주고 나도 사무실로 출근 하였다
오늘도 정자 그녀에게 휴대폰 연락을 하지만 그녀는 받지 않는다
밤새도록 소이 때문에 시달렸(?)더니 나의 자지가 약간의 충동에도 금새금새 발기가 되어 버린다
아침부터 정자 그녀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하루 왠 종일 힘이 부쳤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저녁무렵
소이의 연락을 받는다

“아저씨 오늘 오실거예요?”
“응 좀 이따 가려고 했는데 소이 몸 보신 시켜주러”
“저기 오늘 엄마가 온다고 해서....”
“엄마가?”
“네.. 저 아프다고 밥 해주러 온다고 하네요”
“흠 할수없지 그래 언제 온데?”
“글쎄요... 아마 지금쯤 버스 도착 했을걸요 3시쯤 차 탄다고 했으니”
“아 그래 그럼 일찍 퇴근하고 엄마랑 재미난 시간 보내라”
“엄마 잔소리 듣기 싫은데 아저씨 저 퇴근하고 밥 사줘요 밥 먹고 드가야지 헤헤”
“안되 그냥 일찍 들어가 엄마 기다리셔... 마침 나도 오늘 저녁 약속있어 조금 늦을거 같고”
“치 ... 나 아직 아픈데 ......알았어요 아저씨 대신 내일은 꼭 맛 난거 사줘요....”
“그래 그럼.... 낼보자”
“네... 일찍드가면 잔소리 심할거고 그럼 전 오늘 회사언니와 저녁 먹고 들어갈거예요 아저씨 안녕.
뚜......................”

난 바로 차를 몰고 소이의 집 앞으로 이동했다
다행이 아직 소이의 엄마 아니 정자 그녀는 도착 전인 모양이다
20여분이 지나 연분홍남방에 긴 주름치마를 입고 그녀가 뒤에서걸어온다
나는 차문을 열고 그녀를 마중 나간다

“어머.... 여긴 또 어떻게”
“타.....”
“안되 우리 딸 기다려”
“아직 없는 줄 알어 어서타 "
"저기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응?“
“일단 타! 타고 얘기 하자 사람들 본다”

그녀가 차에 타고 나는 그녀를 데리고 다시 예전에 갔던 모텔로 차를 향했다
모텔 입구에서 싫다는 그녀를 반 강제적으로 힘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녀도 창피해서인지 모텔 안에 들어서자 조용히 따라 들어온다
카운터에 계산하고 키를 받아드는 동안 내 뒤에 서서 고개만 숙이고 조용히 있다가 엘리베이터에 따라 들어선다

나는 방에 들어서자말자 싫다는 그녀의 얼굴을 부여 잡고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을 하나둘 다 벗겨 버렸다
‘제발제발’ 하며 그만 해 달라며 애원 하는 그녀를 다시금 나의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괴롭힌다
요 몇일 소이 때문에 쌓여온 성욕을 지금 그녀에게 전부 퍼 부어 버린다
오늘은 애무도 없이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상의도 완전 탈의 시키지 않고 치마속 팬티만 내리고 일단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쑤셔 넣는 것이 급했다
그녀의 보지가 생각나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너무나 듣고 싶어서 몇일을 내 손에서 놀던 나의 듬직은 자지는 드디어 만족했는지 아직 물도 별로 나오지 않은 그녀의 조지를 쉴새없이 들락날락 거렸다
처음엔 하지말라고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애원하던 그녀도 점점 나를 안아가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드가며 높은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녀를 침대에 뉘이고 그녀의 양발을 내 어깨어 걸어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점점 동안 쌓였던 나의 정액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 나의 귀두로 이동하는 것이 느껴지고 그녀도 느껴지는지 더욱더 나의 몸을 조이고 안아오고있었다

“싼다.... 그냥 안해 한다 ”
“..........”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아으! 어머~.......아흐!”
“........”
“아으..... 여보!...여보! 어뜨케....아흐 여보..미안해요 흑흑!”
“으............”

그녀의 자궁 깊숙이 나의 분신들을 흘려 보낸다 그녀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힘차게 감싸 안아온다

“아으!~ 당신......으 여보..”
“으.......”
“당신... 안되는건데... 아! 으....”
“좋아.........”

그녀가 나의 허리에 감았던 자신의 두다리를 풀어준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옆으로 들어 눕는다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주며 그녀의 상의를 완전히 벗겨 낸다 아무런 제지도 없이 가만히 나의 행동을 받아 준다
상의을 벗긴후 치마도 아래로 내려 완전 알몸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녀가 창피한지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고개를 돌려버린다

나도 옷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그녀의 옆에 다시금 누워 그녀를 살포시 안아 주었다

“미안 너무 급하게 했지?”
“........”
“당신 보는 순간 너무 미칠거 같았어 당신 봤을때 그 자리에서 하고 싶은걸 겨우 참아서...”
“.........”
“미안해 이해해 줄거지?”
“.......저기”
“응?”
“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왜? 싫어?”
“.......안되는 거잖아요 나 당신이랑 이렇게 있는거 너무 좋아요 하지만.... 하지만... 안되잖아요 우리 ...”
“그냥 우리 두리만 생각하면 안되는거야?”
“안되잖아요 우리 둘만 있는게 아니라 당신도 나도 전부 가정도 있도 상대 배우자도 있고.... 저 당신과 이러고나면 매일 당신만 생각나요 매일 당신이랑 이렇게 딩구는것만 생각난다구요 흑!흑! 안하려고했는데.....”
“..........”
“당신 진짜 미워... 다시 만나더라도 진짜 안하려고 했는데 이제 또 어떻해요 흑!흑!”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얘기를 한다
나는 아무 얘기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할필요가 없었다
나는 그녀를 놓아 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아니 언젠가는 놓아 주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조금더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어 놓고 나 아님 못 살게 만들어 주고 가라고 할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하면 안된다고 그녀가 조금만 더 만나 달라고 애원할 때 그때 보내 줄것이다
난 다시금 그녀의 몸위에 올라탄다
그녀의 눈물을 내 혀로 닦아주며 내 몸을 그녀의 몸위에 싣는다
이젠 그녀 스스로 반응하고 마중을 한다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댄다

“만나면 이렇게 좋아하면서 왜 헤어지기만 하면 모른척 하는거야?”
“..............”
“머가 그렇게 불안해?”
“.........”
난 너랑 매일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 아흐!~”

다시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간다
다시 시작된 그녀와의 육체의 향연은 그렇게 한시간 이상을 지속 되었다
그녀는 다시금 “여보”를 부르며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외쳤다

“넌 할때마다 미안하다고 하드라? 누구한테 하는 말이야?”
“........... 몰라”
“전에 얘기했지? 나랑 만날땐 내가 니 남편이야 오늘도 내가 너의 남편이라고 맞지?”
“............”
“대답 해...”
“..........” 고개만 끄덕인다
“말로 해야지... 오늘은 내가 너 몸의 주인이야 맞지?”
“네...........”
“하하 그래 너 보지는 언제 먹어도 너무 좋아 이게 어떻게 50되어가는 보지일까...”
“어마....... 아흐~ 살살... 조금..더 살살.... 아흐!”

난 그녀의 보지속에서 아직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더욱 깊숙이 더욱 세차게 찔러 넣었다
그날 난 그녀가 울면서 애원 할때까지 아니 애원해도 내가 사정할때까지 마구 쑤셔주었다
난 여관에서 3시간 가량을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3시간 동안 난 사정을 3번이나 했고 그녀는 수도없이 싸질러 댔다

여관에서 나와 그녀를 소이의 집 근처에 내려주며 딸래 집앞에까지 바래다 준다고해도 한사코 싫다며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간 소이엄마(정자는)는 다시금 나와의 연락을 끊어 버렸다
문자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여도 들은체도 안하는 듯했다 아니 아예 내 전화를 수신거부해 두었는지 나의 연락이 들어가지도 않는것 같았다
연락이 안되면 안될수록 그녀에 대한 나의 맘엔 나쁜놈들이 자라나기 시작하고 소이를 보는 나의 눈도 점점 그녀를 성적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
소이를 만나면 은근슬쩍 그녀의 엄마 안부를 묻기도 하고 엄마가 언제 오는지 지나가는 투로 물어 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 나 연수가는데”
“어디로 얼마나?”
“수안보.... 담주 화요일 갔다가 금요일에 와...”
“오래가네.....”
“응... 근데 아저씨 나 보고 싶어서 어쩌지...”
“하하 멀 어째 여기와서 우리 소이 사진이나보면서 참아야지...”
“아저씨 안돼...안돼...큰일나~.”
“왜? 응?”
“실은 나 연수가면 우리 엄마 여기 와 있을거래... 나 없는 동안 청소랑 반찬 김치 만들어 두고 간다든데”
“그래??”
“응 여기 엄마 친구분들과 수요일에 모임있다고도 하고 그래서 화요일 내려왔다가 목요일 간다고 하든데...”
“진짜?... 에휴 할수없지 그냥 우리 집에서 우리 소이 생각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야지 머 ”
“치... 고짓말 아저씨 아줌마랑 재미나게 놀거면서....”
“하하 잘 아네 ”
“취~... 저기 아저씨 .... 머 하나 물어바도되요?”
“응 얘기해 우리 소이가 물면 안아플거야 크”
“치... 저기 아저씨.. 아줌마 사랑하죠?”
“하하 왜 그런건 물어?”
“어서 대답해 줘요”
“.......음.... 사랑하지.. 그러니 아직 같이 사는거 겠지?”
“많이요?”
“글세 그것까진 모르겠고 하하”
“그럼 소이는요?”
“소이도 사랑하지.... 당연한걸 물어 하하”
“얼마나요? 그래도 아줌마가 더 좋쵸?”
“하하 그게 궁금한거야? 우리 소이는 머가 듣고 싶을까??”
“빨리 얘기해줘요... 아저씨 누구 더 사랑해요?”
“소이야!~”
“네?”
“흠.. 머라고 설명해야하나... 지금부터 하는 얘기 잘 들어... 애들 엄마는 아저씨한테는 가족이야 아저씨의 애들 엄마니깐.... 사랑하고 안하고의 그런 관계는 아니라고 바 그리고 소이는 가족을 제외한 가장사랑하는 사람이고 솔직히 비교하는건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바야 하지 않나? 하지만 지금 당장 더 많이 보고싶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그건 염치없지만 소이 너야 ...”
“..........”
“애들 엄마는 내가 이혼 하기전에는 가족이고 아저씨가 보살펴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야 그건 소이가 이해해 주었으면 좋겟어 잘 이해 안되겠지만 ....”
“헤헤 저도 이해해요 아니 이해해 볼께요 아저씨가 아줌마에게 잘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저씬 제가 얘기 안해도 잘하시겠지만.. 아저씨가 여기 오실때마다 솔직히 저 아줌마한테 미안 했거든요 아저씨도 한편으론 나쁜사람처럼 보였고...”
“헉 그럼 이젠 여기 오지 말아야겠다 소이에게 나쁜 사람으로 안 보일려면”
“이씨~ 그게 아니잖아요 .... 아줌마한테 잘 해주고 그만큼 저랑도 잘 놀아주고요 치~~”
“하하 알았어 우리 소이가 나이만 어렸지 맘쓰는건 다큰 어른이야 하하”
“치 저 안 어리거든요 20대구만 예전 같았으면 애가 대여섯이었다구요 머 헤헤”
“하하 그래 애늙은아~ 크크”
“취~~~ ”
“하하~~~”
“하여간 담주엔 여기 오지말고 아줌마랑 즐겁게 보내세요 자기전엔 소이 생각도 해주고요 헤헤”
“그래 하하 .....”

드디어 담주에 그녀의 엄마(정자)가 온다고한다
이번엔 그녀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려한다 더 이상 나 없으면 못 산다고 외치게 만들어 주려고 맘을 먹는다
소이의 얼굴을 볼때마다 정자 그녀의 모습이 오버랩되어서 밀어 재치고 그냥 소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을 꾹꾹 눌러 참느라 힘들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삼일이면 그녀를 완전 내것으로 만들어 버릴수있을거 같았다
두어시간의 섹스는 잊어버릴수 있겠지만 3일 동안 남자의 몸에 길들여 지면 그녀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무척 궁금해 진다

주말을 소이랑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이젠 소이가 나를 자신의 애인으로 생각하는지 차에서 내릴때마다 팔장을 끼고 시간 날때마다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댄다
당장 소이의 몸을 가지려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지만...
왠지 모르게 그럴 기회만 생기면 나는 망설이게 되었고 그냥 키스로 만족해야 했다

드디어 다음주가 돌아오고
나는 미리 집에다가 3일간의 야간 작업을 얘기해 두었다
내가하는 일이 일이 몰리면 밤낮이 없기 때문에 야근이 잦았었다나야 사장이란 핑계로 자주는 안 했지만 집에선 당연히 내가 밤새도록 일하는 걸로 알고있었다

화요일 그날 일을 마치고 소이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미리 준비한 준비물도 가방 한가득 챙겨 소이엄마(정자)가 있는 곳으로 차를 끌고갔다

소이의 집에 도착하니 집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잠시 문 앞에서 망설이며 담배를 한 대 피어 문다
이제 이문을 열면 소이엄마가 있을텐데 djEJgrp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할지 과연 그녀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 고민해봐야 했다
나와 소이의 관계를 어디까지 얘기 해야할지 그녀를 어떻게하면 완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20여분을 다시한번 고민을 했다

“똑똑!....”
“누구세요?.............”
“위층입니다 잠시만요”
“네 잠시만요......”
“........”

잠시후 문이 열리고 그녀의 얼굴이 나의 눈 앞에 나타난다
그녀의 얼굴이 놀라움과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다
한동안 말을 잊었는지 나의 얼굴만 바라보며 있는다
내가 먼저 발을 내밀어 집안으로 들어선다
그제야 생각 났는지 나를 제지하며 나선다

“아니 어떻게?... 안되.. 여기 제 딸 집이예요 들어오심 안되요”
“알어.... 잠시만 드가자~”
“안되요 딸애 있어요....”
“없는 줄 알어 그냥 커피나 한잔 타와~”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며 그녀를 힘으로 밀어제끼며 방안으로 들어섰다
그녀가 한동안 방문 앞에서 들어오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무엇을 생각 하는지 움직이지 않는다

“머해? 커피 한잔만 줘....”
“....... 그럼 커피 한잔만 하고 나가세요.... 네?”
“일단 커피 한잔 타줘...”

커피를 마시며

“여긴 어떻게 알았어요?”
“어쩌다 보니 알게되었어...”
“사실대로 말해줘요 어떻게 알았어요?”
“너가 드가는거 봤어...”
“오늘 우리 애 없는건 어떻게?”
“그것도 우연히 이 앞에서 너 딸이 하는 얘기 들었어 전에 너와 같이있는 너 딸래미 보고 알았는데 우연히 전화 통화 내용 들었어 연수가고 동안 엄마가 집에 와 있는다고”
“.............”
“놀랠킬 맘은 없었는데 놀랐다면 미안해 이렇게 안오면 널 볼수 없을거 같았으니...”
“그럼 우리 딸애 오늘 없다는걸 알고 온거네요...?”
“응... 그래서 너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 내 쫃지 말아줘”
“내가 가라면 갈거예요?”
“아니....”
“내가 머라고 하든 당신은 이미 저랑 같이 있으려고 온거 잖아요.... ”
“응 그럴 생각이야”
“알았어요.... 대신 오늘이 지나면 다신 당신 안볼거예요.... 알았죠?”
“......... 그럼 오늘 당신 모든것은 내꺼야 내 맘대로 해도 되지?”
“그런게 어딨어요?.....”
“시름 나도 싫어 나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당신을 만날 거야”
“좋아요 그럼 오늘만 지나면 더 이상 저 힘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해요.... 약속 지켜주세요”
“응 약속해 대신 당신도 나의 약속을 지킨다면...오늘 하루 당신 몸은 내 꺼야 내 맘대로 가질거야... 만일 거부하면 ... 알지”
“그래요.....”
“그럼 시작해 볼까..... 정자야!~”
“.........”
“벗어!.....”
“지금?... 아직 시간이 이른데...”
“싫음 안해도 되고...”
“아녀.... ”

그녀가 돌아서서 옷을 벗어 내린다

“돌아서지마 그냥 나를 보고 직접 벗어 팬티까지 모두....”

나는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을 on시켜 그녀가 잘 보이는곳에 세워두고 그녀에게 돌아서길 명령한다
그녀가 돌아서서 옷을 벗어 내린다
흰레이스 브래지어에 흰색 레이스 팬티... 깔맞춤이다

“속옷이 이쁘네... 이렇게 될줄 알고 나에게 보여주려 일부러 맞추어 입은 모양이지?”
“아니예요....”
“아니긴 당신도 틀림없이 여기 오면 나와 마주칠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왓을텐데...”
“...............”
“ 됬고 어여 다 벗어 벗고 이리와”
“...........”
“내 옷도 벗겨줘.... 오늘하루는 너 몸이 내꺼 이듯이 내 몸은 너꺼야 너에게 기쁨을 선사할 몸이니 소중하게 다뤄주길 바래...”
“..............”
“고마워......”

그녀가 가만히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본다

“저 하나 물어 바도 되요?”
“응...”
“경호씨... 혹시 내 육체만 좋아하는거....?”
“.......... 글쎄 ”
“.......”
“너의 육체 너무 좋아 진짜 한번 안아보면 두 번세번 안을수밖엔 없게 만들어 하지만 난 너에게서 다른 것도 찾아보고 싶어 그래서 너랑 만날수있는 시간도 늘려 보려고 했는데 .... 하여간 난 웬지 너에게 너의 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난 그걸 발견 하고 싶고.....”
“........ 다른거?”
“응 발견 못하면 그땐 아마 내가 너를 안 만날거야 하지만 분명히 너에겐 다른 것이 있어 그걸 나에게 보여줘 그럴려면 자주 만나야 겠지? 하하”
“..........결국 계속 이런 생활 하겠다는 거네요? ”
“아니 오늘 당신이 약속을 지킨다면 나도 지켜 오늘까지만 아니 아침까지만 당신을 가질거야......”

잠시 나를 쳐다보드니 다시금 나의 속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더 이상 처음 만나고 많이 수즙어 하던 그녀가 아니였다 팬티를 벗기는데 전혀 눈을 돌리지 않는다 각오를 단단히 한것인지 아님 이젠 많이 익숙해 져서인지

“올라와 우선 나 키스 하고싶어 ”

그녀의 알몸이 내 몸위로 덮어씌여진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찾아 가라 앉는다
일반 연인들 처럼 난 그녀를 이끌어 나갔다
입술부터 시작해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서서히 성감을 올려주었다
점점 그녀도 이 상황을 잊고 연이처럼 부부 처럼 편하게 대해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흐르는 보짓물이 점점 늘어 나고 그녀의 신음 소리도 방안 가득히 쌓여 갔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보짓살 구것구석을 잡아 당기며 빨아 주었고
그녀의 입술도 혀도 나의 자지를 마구마구 할트며 빨아 당겼다
그녀는 또 다시 나를 먼저 사정시키려하는지 열정이 내 자지에 고스라니 느껴졌다
난 아무래도 이대로 가다간 내가 폭발 해 버릴거 같은 생각이 들어 그녀의 얼굴에서 내 자지를 거둬버렸다
그녀는 아쉬운듯 내 자지를 따라 얼굴이 계속 따라 오지만 그녀의 보지를 집중 공략하는 나의 혀와 입 덕에 다시금 자리에 드러누워 신음을 흘리었다
점점 그녀는 이성을 잃어가는 듯이 ‘여보’ ‘당신’ 을 찾아 대기 시작했고
나는 즐기듯이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후!~....여보 아흐...... 그만...”
“.............쭈~~웁”
“음마야.......... 아흐...여보 이제....넣어주세요~...”
“............”
“아흐...그만.....제발......으!!”

안그래도 나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어여 들어가고 싶었다
그녀의 제발 소리를 듣고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길다란 나의 자지를 쑤셔 넣어 주었다

“하!~~.... 여보....... 미안해요...”
“.................아~”
“음마............. 아!...어뜨케.......아으~”
“아~ 좋아.....”
“윽!...아흐~....아흐...아!하~하~.........어머!어머! 읔.......아~우”

나의 좇질이 강해 질수록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깊어 져 갔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주변에 다 들릴까 내가 걱정이 되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소리는 커져만 가고 할수없이 나의 입이 그녀의 신음 소리를 막는 용도로 쓰여졌다

“아으 나쁜사람....... 어뜨케 흑!흑!”
“으!.......”
“흑!흑!..... 나쁜사람.... 잊었었는데 당신 때문에....아~~흑!!”
“.........”
“엄마....... 아흑!.... 여보..... 사랑해......아윽!”
“.............”
“헠!헠!..당신... 진짜....아! 사랑해요..... 날....버리지....아흐! 엄마”

그녀가 절정에 올랐다
보지에선 오줌과 같은 물들이 쏱아지고 그녀의 동공은 다 풀려 흐느적 거린다

“벌써 .... 난 아직인데”
“............미안해요”
“하하 아니야 난 너가 잘 느껴서 더 좋아”
“.....당신하고만 하면 난 내가 이상해 져요”
“이런데도 오늘만 만나고 안 만날려고?”
“........... 그래야죠 더 이상 깊어지기전에 .............”
“난 지금도 많이 깊어 진줄 알았드니......”
“..................”
“자 좀 쉬었으니 다시 시작해 볼까?”
“벌써?..... 좀 더 있다가요...”
“아니 지금 할거야 싫음 안해도되 당신 맘대로 대신 앞으로도 계속...”
“............”

난 다시금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회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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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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