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왠일야..ㅋ
태호:
웬일은요
태호:
일요일은 컴터해두 되욜 ㅋ
영미:
어제는왜않들어왔어?
태호:
어제 ㅋㅋㅋㅋ 바뻐써요 ㅋ
영미:
이런..보고를않하구
태호:
미정이집에서 8 시에나 왔는걸요 ㅋ
영미:
미정이약속있다며?
태호:
오전에두 가구 오후에두 가구 ㅋ
태호:
ㅋㅋㅋ 오전엔 별루 없어써욜
태호:
규호새끼가 집에있는 바람에 ㅋ
영미:
그럼오후..미정이랑 있던거
태호:
미정이가 외출하구 올테니까
태호:
3시쯤 오라구 하대욜
태호:
규호 학원가구 지혼자 잇을때 ㅋ
영미:
규호없을때 얘기한거야?
태호:
넹 ㅋ
태호:
그래서 집에서 딸만잡다강
태호:
3시쯤 미정이 집에 다시 갔어요ㅋ
영미:
미정이와있어?
태호:
네 ㅋ
영미:
옷차림은?
태호:
아마 저 볼라구 일찍온거 같은 느낌이 ㅋ
태호:
저번에 말한 완죤 딱 끼는 쫄바지욜 ㅋ
영미:
그래서
태호:
위에는 쫄티에 가디건 걸치구 있었는데
태호:
낵아 안마 해줄때는
태호:
그 가디건두 벗어뻐리대욜 ㅋ
영미:
젖통두 빵빵히
태호:
쫄티가 넘 껴서
태호:
브라자끈이
태호:
완죤 텨나올듯 해써요 ㅋ
영미:
쫄바지에 쫄티 완전나체군..
태호:
쫄티입구 쫄바지입으니깡
태호:
완전 벗어논몸에
태호:
색칠만 한거 가토 ㅋ
영미:
보지두덩도확실히..?
태호:
보지쪽 확실히 봤는데
태호:
아휴 어케 설명하낭
태호:
( I )
태호:
이거?
영미:
ㅋㅋ
영미:
그럼노팬티?
태호:
아뇨
태호:
팬티는 입구 있는거 같아써욜
영미:
그럼 들어가서 부터 얘기해바
태호:
낵아 물어봐써욜
태호:
아줌마
태호:
왜 오전에 오란거여써요?
태호:
그니까
태호:
규호랑 놀라구 오라구 한거래욜..
영미:
ㅋㅋ 그리구
태호:
근데 규호한테 물어보니까
태호:
자기는월래
태호:
오전에 할머니댁가서
태호:
거기서 학원바로 가기로 되있어때욜
영미:
미정이가 슬슬달아오르는구나..
영미:
하여간 그래서
태호:
오후에 가니까
태호:
오전에 못한거
태호:
다할라구 구러는듯
태호:
쫄티에 쫄바지 써비스...ㅡㅡㅋ
태호:
것두욜
태호:
낵아 분명
태호:
초인종 눌르니까
태호:
나라구 대답했는데둥
태호:
좀 시간 지나서 문 열어주드라구욜
태호:
왜 시간 지나서 열어준거 같으세욜?
영미:
옷갈아입느라그랬지..쫄로
태호:
나두 그런느낌이어써욜 ㅋㅋㅋ
영미:
그래 들어가서?
태호:
웃으면서 어서와라
태호:
쥬스줄까
태호:
그러길래 한잔 마시몬서
태호:
소파에 앉아있으니까
태호:
자연스럽게 제옆에 앉드라구욜
태호:
내가 뜸안들이구
태호:
아줌마 오늘은 어깨 안아프세요
태호:
그래뜨니
태호:
미정이가 ㅋㅋㅋ
태호:
왜..오늘도 아줌마 안마해주게?
영미:
ㅋㅋㅋ잘되가는군..
태호:
그래서 내가
태호:
저 안마 잘하잖아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태호:
어..태호는 부모님한테 안마 자주해줘서 그런지
태호:
진짜 잘하드라
태호:
제가 아줌마 오늘도 해드릴께요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태호:
가디건 벗드니
태호:
거실바닥에 뒤로해서 눕는거에욜
영미:
바로누웠어?
태호:
뒤로해서욜
영미:
그니까 어깨두않하구바로?
태호:
네
태호:
누운체로
영미:
그래서
태호:
제가 옆에 앉아서
태호:
어깨부터 주물러주었어요
태호:
미정이 팔을 내 무릎에 올려노쿠
태호:
팔두 주물러주구
태호:
미정이가
태호:
얼굴을 옆으로 돌리구
태호:
눈을 감구 이뜨라구욜 ㅋㅋㅋ
태호:
아줌마 다리두 해줄까요?
태호:
그니까 다리두 해주니까 시원하드라
태호:
그래서 바로 다리두 안마해줘써열
영미:
섹녀...ㅋ
태호:
나 어제는
태호:
종아리는 별로 안해꾸
태호:
허벅지만 계속 주물렀는뎅
태호:
미정이가 시원해서 근지
태호:
아님 흥분해서 근지 ㅋㅋㅋㅋ
태호:
숨소리가 좀 나오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흥분이지..
태호:
그 숨소리 듣구
태호:
나두 용기 얻어서 ㅋㅋㅋㅋ
영미:
얼굴표정은?
태호:
분홍빛? ㅋ
영미:
응 그래서?
태호:
다리 벌리게하구
태호:
보지밑에 허벅지
태호:
주물르니까
태호:
보지가 손등에 닿아써요
영미:
가만있어?
태호:
근데두 미정이가 가만있어욜 ㅋㅋㅋ
영미:
ㅋㅋ 그래서
태호:
막 미정이 보지밑 허벅지 주물르다가
태호:
나 막 질질싸몬서..ㅋㅋㅋ
태호:
될찌 몰르지만..
태호:
물어봐써요
태호:
아줌마 허리두 해드릴께요
영미:
ㅋㅋㅋ
태호:
미정이 대답은 안하구 ㅋㅋㅋ
태호:
가만있어요 ㅋ
태호:
그게 하라는뜻인줄 알구 ㅋㅋㅋ
태호:
미정이 엉덩이에 올라타서
태호:
손으로 허리 꾹꾹 눌러줘써욜 ㅋㅋㅋ
영미:
가만있어?
태호:
네 ㅋㅋㅋㅋ
태호:
맨첨엔..
태호:
내 불알..미정이 엉덩이에
태호:
안닿게 조심스럽게
태호:
내 엉덩이 들고 허리 눌러줬는데
태호:
미정이가...허리 꾹꾹 눌를때마다
태호:
으...
태호:
으
태호:
그런소리 내드라구요
태호:
허리 눌르다 보니까
태호:
자연스럽게 미정이 엉덩이에 앉아뻐린거죠 ㅋ
영미:
캬
태호:
불알이 미정이 엉덩이에 닿는데...
태호:
제 좆에선 물이 계속 나오궁..ㅋ
태호:
그거 알죠?
영미:
응
태호:
허리 꾹꾹 손으로 눌르는거
태호:
허리 꾹꾹 눌를때마다
태호:
박자 맞춰서
태호:
저두 불알 들어따 놔따 ㅋㅋㅋ
영미:
완전섹스네..ㅋ
태호:
더 심한건요
영미:
뭐?
태호:
첨에는 미정이 쫄티위로 허리 눌렀는데
태호:
미정이 쫄티가
태호:
약간 짧은거여써욜
영미:
캬 맨살을..
태호:
그래서 허리쪽이 약간 나왔는데
태호:
미정이가 가만히 안마 받으면서
태호:
좋아하는거 같아서
태호:
맨살을 그냥 ㅋㅋㅋㅋㅋ
영미:
그리구
태호:
허리 진짜 가늘드라 ㅡㅡㅋ
태호:
양손으로 옆구리두 막 주물러주궁...
태호:
등쪽에 브라끈 나온데두
태호:
손으로 눌러서 브라끈도 느껴보궁..
태호:
별짓 다해써욜
영미:
몇분이나했어?
태호:
30분은 한거 같아욜
태호:
난 미정이가 그만하랄때까지 계속
태호:
손으로 주물르구 엉덩이에 불알 대구 있어써욜
영미:
좆은 엉덩이에 안닫어?
태호:
좆이 안서야..닿을텐뎅
태호:
게속 발딱 서있으니까
태호:
불알만 계속 닿아써욜
영미:
올라타 하다가 허벅지않주물렀어?
태호:
네
태호:
허벅지는 올라타기전에 실컷 주물르구요
태호:
보지부분은 올라타기전에
태호:
다리벌리게 하구 허벅지 주물를때
영미:
그럼 보지부분 젖었는지 못봤구나?
태호:
팬티입구 바지입었는데 그게 티가나욜?
영미:
나중에봤으면 그정도면 약간 젖은티가날수도
태호:
하튼...
태호:
안마 끈나구
태호:
낵아 소파에 앉아있는대둥
태호:
미정이는 계속 누어이뜨라구욜 ㅋ
영미:
표정은?
태호:
눈감구 분홍빛 얼굴에
태호:
아휴...시원해
태호:
그소리만 하등데욜 ㅋㅋㅋㅋ
영미:
허리말구 어깨할때도 신음소리냈어?
태호:
네
태호:
숨소리 들려써욜 ㅋㅋㅋㅋ
영미:
좀거칠게?
태호:
첨에
태호:
할때보단
태호:
숨소리가 더 나온거 같아써욜 ㅋ
영미:
옆구리할때는?
태호:
숨소리 거칠다구 표현해야하낭?
태호:
그냥 숨소리 막 내등데욜
영미:
어디할때 가장낸거같아?
태호:
맨살에
태호:
옆구리 눌러줄때욜
영미:
그럼흥분이다..ㅋ
태호:
옆구리가 흥분하는데에욜?
영미:
응...
태호:
여자는 보지쪽 클리토리슨가?
태호:
거기 아니에욜?
영미:
옆구리...팔목안쪽...허벅지안쪽..등 부드러운곳..
영미:
그건 섹스직접할때고
영미:
애무할땐 그런쪽..
영미:
귀볼...귀밑...목...등등
영미:
내가 얘기한곳들은 부드럽게해줘
태호:
그럼 흥분 엄청 타는거죠?
영미:
어깨나 발목 허벅지는 힘좀넣어서..
영미:
응 그럴거야..
태호:
근데 미정이가
태호:
태호야 그정도면 되따
태호:
그러구선 한동안 누어서 안일어난건 무슨뜻이에욜?
태호:
와서 박아달라는뜻이었나? ㅡㅡㅋ
영미:
흥분한거 가라앉추느라..
영미:
안마할때 다른얘기는없었어?
태호:
어깨 주물를때 .. 웅 그쪽...
태호:
그옆에
태호:
그 옆쪽
태호:
그런소리밖에 ㅋ
태호:
나머진 숨소리에 ㅋㅋㅋ
태호:
나두 안마해주몬서
태호:
나두 숨소리가 막 ....ㅡㅡㅋ
영미:
옷만입었지 둘다섹스했네...ㅋ
영미:
누워있다일어나선..?
태호:
낵아 앞에 소파에 있는데 ㅋㅋㅋ
태호:
누어따 앉아서는
태호:
허리를 뒤로 젖히구..
태호:
다리 뻗구
태호:
요가하듯이 ㅋㅋㅋ
태호:
다리 쭉 뻗구
태호:
허리를 구부리구 ㅋ
태호:
그리구 바로 누어서
태호:
다리를 얼굴까지 올리구 ㅋㅋㅋ
영미:
미친...
태호:
꼭 모습이 발가벗구 체조하는거 같아써욜 ㅋ
영미:
그리구
태호:
그리구 일어나드니 ㅋㅋㅋ
태호:
거실을 빙빙 돌면서
태호:
숨쉬기 하는거 있죠
태호:
팔 뒤로 젖히구 휴유 휴유
태호:
하면서 숨내뱉는거 ㅋ
영미:
ㅎㅎㅎ 그리구
태호:
그리구 냉장고에서 생수 꺼내서 마시등데욜 ㅋ
태호:
태호두 물줄까
태호:
하몬서 ㅋㅋㅋ
영미:
아니 저녁까지 있었다며 그게끝야?
태호:
글케 얘기점하다강
태호:
규호가 7시전에 온거에욜
태호:
규호 오구 낵아 바로 나가면
태호:
이상하게 생각할까바
태호:
규호랑 한시간 써비스로 놀아주다 온거에욜..ㅡㅡㅋ
태호:
규호가
태호:
너 여기 왜있니 ㅋㅋㅋ
태호:
임마 너 기달리구 있어찌 ㅋㅋㅋㅋ
영미:
규호한테 얘기하지말라는얘기했어?
태호:
그거 아줌마가 갈켜준건데
태호:
왜 안하게써욜 ㅋ
영미:
그랬더니 표정이랑 뭐래?
태호:
왜..규호한테 얘기하면 안돼니 ㅋ
태호:
슬쩍 그러등데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 떠보기는..
태호:
자기없을때 와서 노는거
태호:
규호가 질투 낼꺼 같아서욜
태호:
그랬죠ㅋㅋㅋ
영미:
ㅋㅋ
태호:
그럼 태호두
태호:
엄마아빠한테 여기와서 논거 얘기하기 없기다
태호:
그러는거에욜 ㅋ
영미:
거바 성공이지...ㅋ
태호:
규호오기전에
태호:
소파에 앉아서 얘기할때
태호:
미정이손이 제 허벅지에 있어써욜 ㅋ
영미:
잉...어떻게?
태호:
그냥 대화하면서
태호:
자연스럽게 허벅지에다 손 올려노튼데욜 ㅋㅋㅋ
영미:
올려만놨어..아님 살살움직였어?
태호:
약간 움직이면서요 ㅋ
영미:
잘되가는군...
태호:
내좆까지 올라오길 바랬는데 ㅋ
태호:
그냥 허벅지에다 손올려노쿠만 얘기하대욜 ㅋ
영미:
그정도면 진도잘나가는거지
태호:
아줌마두 알듯이
태호:
내좆 잘스는거 알죠?
영미:
응
태호:
그상태에서 내좆이 어떠케써욜 ㅋ
태호:
발딱 서서
태호:
노팬티에다
태호:
바지앞쪽에 물이... 묻은거 티가 났는뎅 ㅋ
태호:
노팬티여서
영미:
미정이두다보구?
태호:
첨엔 얘기할때
태호:
허리구부리구 티안낼라구 했는데
태호:
꼭 그럴필요까지 없게뜨라구욜
태호:
미정이손이 허벅지 닿는순간
태호:
허리 쫙 피구 앉잤어요 ㅋ
영미:
미정이두봤겠지?
태호:
당연하죠
태호:
난 그래서
태호:
미정이가
태호:
태호 좆이 발딱 섯네
태호:
그소리 해주기만을
태호:
기대했었는데
영미:
ㅎㅎㅎ
태호:
분명 보구서두 그런소리는 안하드라구욜
영미:
본건알아?
태호:
아휴..아줌마
태호:
노팬티에다 좆이 발딱슨걸
태호:
바로 옆에서
태호:
허벅지에
태호:
손올려노쿠 있는데
태호:
몰르게써욜?
영미:
마저
태호:
글구 제좆은 발딱스면
태호:
티확 나잖아욜
영미:
낼도오래?
태호:
그말은 낵아
태호:
미정이가
태호:
글케 소파에서
태호:
나랑 얘기하닥
태호:
규호 올때 다되었네
태호:
그러길래
태호:
내일 또와두 되요..아줌마
태호:
태호가 오구싶음 와두 돼
태호:
그러드라구욜
태호:
그럼 학겨 끈나구 바로 올께욜
태호:
그랬죠
영미:
잘했어..니가가는시간을 미리알켜줘야지..
태호:
아. 내일이 아니구 월요일..
영미:
그래 월욜..
태호:
오늘은 규호네 아저씨두 있어서
태호:
도저히 못가죵...ㅡㅡㅋ
영미:
낼 미정이한테 갔다와서 꼭들어와
태호:
아줌마
태호:
그냥 이정도면
태호:
해두 되는거 아니에욜?
영미:
낼은 더 심도있게 얘기를해야지..앞으로계획을..ㅋ
영미:
아니 아직..
영미:
급히하지말라니까..
태호:
자기엉덩이에다
태호:
불알 비비는데두 가만이씀
태호:
해두 되는거 아닌가..ㅡㅡㅋ
영미:
바보야..여자가 애타게해야지..
태호:
그러다 제가 타죽게써욜..ㅡㅡㅋ
영미:
야...그정도로발전한게어디야...
영미:
좀참아가며 확실하게해야지
태호:
아... 글구요
영미:
뭐
태호:
규호 오기전에
태호:
저 미정이네 화장실 들어가서
태호:
싸버려써욜
태호:
바지에 묻은것두 딱아내궁
태호:
엄청 흥분대서 근지
태호:
화장실 들가서
태호:
일분인가?
태호:
흔드니까
태호:
그냥 싸뻐리대욜
영미:
화장실에가는거 미정이도봤어?
태호:
네
태호:
가는거 봤어요
영미:
그럼 딸친거 느끼겠구나..
태호:
아마두
태호:
눈치 빨르면
태호:
당연 느끼겠죠
영미:
보지 갈라진거도 다본거야?
태호:
그게...허벅지 주물를때
태호:
다리 벌리게 하구
태호:
봤는데
태호:
보지쪽이 툭티어나오구
태호:
가운데로 주름잡혔는데
태호:
그게 갈라진건가욜?
영미:
응..
태호:
아..더 웃긴건요
태호:
규호 올때 되니까
태호:
미정이가 안방으로 들가서
태호:
옷갈아입드라구욜
영미:
ㅋㅋㅋ 어떤걸루?
태호:
집에서 입는 쫄바지하구
태호:
긴팔로욜
영미:
쫄티는 반팔였어?
태호:
네...
태호:
배꼽살짝 보이는 반팔쫄티요
영미:
졸티입으니까 젖통은어땠어?
태호:
커요
태호:
젖가슴이 딱 달라붙어서
영미:
미정이가 좀더용기내면 노브래지어로있을건데..
태호:
안마 다하구 혼자 요가흉내 낼때
태호:
허리 뒤로 젖힐때
태호:
젖가슴이..그냥...ㅡㅡㅋ
영미:
신음소리들으니까 어땠어?
태호:
노브라자로 있어주면 얼마나 좋아
태호:
질질 흘려때두욜
태호:
막.....깔구앉은 미정이
태호:
엉덩이에다 바로 박구 싶어 미칠뻔해써욜
영미:
그정도면 박은거지..
태호:
불알 비빈거죠...ㅡㅡㅋ
영미:
자세는 완전 박은건데뭐...
영미:
낼은....
영미:
아까알켜준데로 부드럽게공략하구
영미:
위보구 누우게한다음 허벅지 주물러줘
태호:
위보구요?
태호:
그니까 날 보면서?
영미:
응
태호:
아휴
태호:
그럼 내가 숙쓰러운뎅
영미:
미정이두 눈감구있을거구
영미:
그럼서 널볼거야
태호:
눈감구 이씀 몰라둥..
영미:
니가 흥분되어있다는모습 보여주는거지
태호:
나흥분되있는건 다 알아욜
영미:
눈감은척하면서 볼거야
영미:
또 흥분한 미정이모습도보구
태호:
아휴...
태호:
그러다가......
태호:
넘 흥분해서
태호:
낵아 싸버리면 어카죠
영미:
참아야지..ㅋ
태호:
어제두 불알 미정이 엉덩이에 비빌때
태호:
쌀뻔한거....
태호:
참느라 고생
태호:
근데 아줌마 ㅋ
태호:
노팬티로 미정이 엉덩이 앉으니까 ㅋㅋㅋ
태호:
엄청 좋등데욜 ㅋㅋㅋ
태호:
만약 그런자세로
태호:
좀더해씀
태호:
진짜 싸버렸을꺼에욜
태호:
화장실가서 하니까 그냥 일분도 안되서
태호:
싸지는걸요...ㅡㅡㅋ
영미:
손등에 미정이보지닿으니까 어땠어?
태호:
숨막혀써욜
태호:
그손으로...집에와서 또 딸쳐따는거 아니에욜
영미:
그렇게 계속 접촉하고 서로 비밀만들다보면 기회가올거야..좀더참고잘해..
태호:
그냥 해두 될꺼 같은데..
영미:
이게 꼭 말을않들어
태호:
아휴
태호:
그러면서 말 잘듣구 이써욜
태호:
사실 이정도가 어디에욜...
태호:
꿈도 꾸지 못한일이 벌어지는데..
영미:
참 낼은 안마끝나구
영미:
귀가간지럽다구 귀후비게좀달라그래
태호:
누구 귀요?
영미:
니귀...
태호:
그럼 미정이가 내귀 파줄까욜?
영미:
그걸노려보라는거지...
태호:
우아
영미:
안마도해줬는데 귀청소쯤야..
태호:
해달라면 해줄꺼 같아욜
영미:
그럼 미정이 허벅지위에 머리대고
영미:
반대귀를할땐 보지쪽을 보면서..
태호:
우아
영미:
허리숙임 미정이젖통이 너의 어딘가에..
태호:
우아
영미:
꼭 너는 눈감고있어..
영미:
그럼서 살짝 보던지
영미:
표정이나 눈빛을
영미:
또 니가 눈을감아줘야 미정이가 니좆 잘볼거아냐..
태호:
난 누어있으니까
태호:
좆이 스면 더 잘보이겠네요
영미:
그럼,..
영미:
그런걸노리는거지...
태호:
아..
태호:
그니까 이제는
태호:
내 발딱슨 좆을 보이게 하라?
영미:
이미봤겠지만...니가 눈감고있음 잘볼거아냐..
태호:
그럴리야 없게지만
태호:
발딱슨거 보구
태호:
미정이가 갑자기 만지면
태호:
바로 빠구리 떠두 되는거죠?
영미:
내일 얘기들어보구 판단해줄게...
영미:
잘하면 이번년도안에 할수있는방법알켜줄게..
태호:
이번년도 한달뿐이 안남아써욜..
영미:
그래...
영미:
이주정도만 고생하면 가능할듯..
태호:
나 불안한게욜
태호:
어느날 갑자기...
태호:
미정이가
태호:
나를 그냥 몰른척할까바..
태호:
갑자기 몰른척하면
태호:
여태까지 해온게
태호:
ㅡㅡㅋ 아까워..
영미:
걱정마 이미 서로 작은비밀이 있으니 그러진 않을거야
태호:
서로 비밀로 하자구 구런거요?
영미:
응...
태호:
일단 한번 따먹으몬...
태호:
이런생각 안해두 되는데...
영미:
일반적인 여친 따먹는거도 쉽지않은데 친구엄마따먹는게 그리쉽겠니..
태호:
근데 미정이가 지금 나한테 해주는게
태호:
생각있어서 그러는거잖아욜..
영미:
그렇다고 니가 달려들어바 화내면 어쩔건대?
태호:
나랑 빠구리뜰 생각없이 그냥 그러는건 아니겠죠?
영미:
그러니까 내가하라는데로해
태호:
네...
태호:
내일 가서 귀까지 파달라구 하면되는거죠?
영미:
미정이또 특이한건 없었어?
태호:
말한대로에욜
태호:
규호 올때 되니까
태호:
옷갈아입은거..
태호:
규호 오니까 아무일 없어다는듯
영미:
낼은 부드러운곳 애무하듯이 안마해주고
영미:
갑자기 귀간지럽다며 귀파는거
태호:
허벅지 위에 머리대구 시퍼...
영미:
귀파달라면 그래야지..ㅋ 보지보면서...ㅋ
영미:
젖통은 얼굴바로위에...ㅋ
태호:
자위한번하구 가는게 났겠죠?....
영미:
아마두
영미:
낼은 몇시에 끝나니?
태호:
3시쯤욜
영미:
하여간 갔다오면 바로들어와 보고해..
태호:
네...
태호:
근데 진짜루
태호:
이런식으로 하면
태호:
올해안에 빠구리 뜨는거 확실하죠?
영미:
가능해...
영미:
미정이가 그정도로 나올지 나두 생각못했어..
태호:
저두요...
태호:
근데 요즘은욜
태호:
빠구리 뜨고 나두 걱정이에욜
영미:
왜?
태호:
빠구리 한번떠주구 떠나갈까봐서욜
영미:
바부
영미:
미정이가 넘달려들까봐 걱정인데..ㅋ
태호:
아..그런거에욜?
태호:
참 이상하게 되써욜
태호:
전에는 규호만나러 갔는데
태호:
이젠 미정이 보러 가게되쓰니...
영미:
전에도 미정이보러갔지..이넘아
태호:
그래두 겉으론
태호:
규호 만나러 간거잖아욜
태호:
근데 나...어제 안마해줄때욜
태호:
아줌마랑 막 미정이 미정이 일케 말하다보니까
태호:
습관되서
태호:
아줌마 그래야 되는데 ㅋㅋㅋㅋ
태호:
미정아
태호:
그럴뻔해써욜 ㅋㅋㅋㅋㅋ
영미:
조심해
영미:
말할거 낼할일 잘정리하구 연구해..ㅋ
영미:
요즘은 하루라도 아줌마보질않으면 공부가않되고 재미가없어요,,,,그래
영미:
또 여친도 요즘은 않만나요...아줌마볼려구 그래...ㅋ
영미:
넌 내덕에
영미:
미정이 보지 허벅지...옆구리 다만저보구...
영미:
미정이 신음소리두 듣고...ㅋ
영미:
내일 귀파주면 젖통은 어딘가에 닿을거구...전부네...ㅋ
태호:
요즘은욜
태호:
더 심해욜
영미:
뭐가?
태호:
딸치는게욜
영미:
ㅎㅎㅎ
태호:
자꾸 미정이랑 있던게
태호:
생각나니까
태호:
툭하면 미치게써욜
태호:
나 진짜 미정이랑 빠구리뜨면
태호:
금방 쌀지 몰르지만
태호:
싸구서두 바로 하구
영미:
조금씩 미정이두 너같이 만들어야지..
태호:
막 하루종일 할꺼 같아욜
영미:
내가얘기한거 잘정리하구 낼 잘하구 와서 보고해..
영미:
집에 다들계시지..?
태호:
엄마만욜
태호:
아버지는 친구들하구 당구치러 가시궁
태호:
누나뇬은 애인만나러 가궁
영미:
엄마두나가지..애구..
영미:
낼잘하구 들어와 보고해..
태호:
네
태호:
내일봐요 아줌마
영미:
현재까진 아주잘 진행되고있으니까..잘해 계속..
태호:
네
영미:
그래 수고...
태호:
잘가세욤
영미:
참 미정이 복장 얼굴표정 소리를 특히 잘관찰해...
영미:
그래야 변화를 아니까..
태호:
그거야 하면서 잘관찰하구 있어요 ㅋ
영미:
그래 낼보자...즐딸~~~~ㅋㅋㅋ
태호:
ㅋㅋ 즐딸 ㅋ
태호:
아줌마는 즐섹ㅋ
왠일야..ㅋ
태호:
웬일은요
태호:
일요일은 컴터해두 되욜 ㅋ
영미:
어제는왜않들어왔어?
태호:
어제 ㅋㅋㅋㅋ 바뻐써요 ㅋ
영미:
이런..보고를않하구
태호:
미정이집에서 8 시에나 왔는걸요 ㅋ
영미:
미정이약속있다며?
태호:
오전에두 가구 오후에두 가구 ㅋ
태호:
ㅋㅋㅋ 오전엔 별루 없어써욜
태호:
규호새끼가 집에있는 바람에 ㅋ
영미:
그럼오후..미정이랑 있던거
태호:
미정이가 외출하구 올테니까
태호:
3시쯤 오라구 하대욜
태호:
규호 학원가구 지혼자 잇을때 ㅋ
영미:
규호없을때 얘기한거야?
태호:
넹 ㅋ
태호:
그래서 집에서 딸만잡다강
태호:
3시쯤 미정이 집에 다시 갔어요ㅋ
영미:
미정이와있어?
태호:
네 ㅋ
영미:
옷차림은?
태호:
아마 저 볼라구 일찍온거 같은 느낌이 ㅋ
태호:
저번에 말한 완죤 딱 끼는 쫄바지욜 ㅋ
영미:
그래서
태호:
위에는 쫄티에 가디건 걸치구 있었는데
태호:
낵아 안마 해줄때는
태호:
그 가디건두 벗어뻐리대욜 ㅋ
영미:
젖통두 빵빵히
태호:
쫄티가 넘 껴서
태호:
브라자끈이
태호:
완죤 텨나올듯 해써요 ㅋ
영미:
쫄바지에 쫄티 완전나체군..
태호:
쫄티입구 쫄바지입으니깡
태호:
완전 벗어논몸에
태호:
색칠만 한거 가토 ㅋ
영미:
보지두덩도확실히..?
태호:
보지쪽 확실히 봤는데
태호:
아휴 어케 설명하낭
태호:
( I )
태호:
이거?
영미:
ㅋㅋ
영미:
그럼노팬티?
태호:
아뇨
태호:
팬티는 입구 있는거 같아써욜
영미:
그럼 들어가서 부터 얘기해바
태호:
낵아 물어봐써욜
태호:
아줌마
태호:
왜 오전에 오란거여써요?
태호:
그니까
태호:
규호랑 놀라구 오라구 한거래욜..
영미:
ㅋㅋ 그리구
태호:
근데 규호한테 물어보니까
태호:
자기는월래
태호:
오전에 할머니댁가서
태호:
거기서 학원바로 가기로 되있어때욜
영미:
미정이가 슬슬달아오르는구나..
영미:
하여간 그래서
태호:
오후에 가니까
태호:
오전에 못한거
태호:
다할라구 구러는듯
태호:
쫄티에 쫄바지 써비스...ㅡㅡㅋ
태호:
것두욜
태호:
낵아 분명
태호:
초인종 눌르니까
태호:
나라구 대답했는데둥
태호:
좀 시간 지나서 문 열어주드라구욜
태호:
왜 시간 지나서 열어준거 같으세욜?
영미:
옷갈아입느라그랬지..쫄로
태호:
나두 그런느낌이어써욜 ㅋㅋㅋ
영미:
그래 들어가서?
태호:
웃으면서 어서와라
태호:
쥬스줄까
태호:
그러길래 한잔 마시몬서
태호:
소파에 앉아있으니까
태호:
자연스럽게 제옆에 앉드라구욜
태호:
내가 뜸안들이구
태호:
아줌마 오늘은 어깨 안아프세요
태호:
그래뜨니
태호:
미정이가 ㅋㅋㅋ
태호:
왜..오늘도 아줌마 안마해주게?
영미:
ㅋㅋㅋ잘되가는군..
태호:
그래서 내가
태호:
저 안마 잘하잖아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태호:
어..태호는 부모님한테 안마 자주해줘서 그런지
태호:
진짜 잘하드라
태호:
제가 아줌마 오늘도 해드릴께요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태호:
가디건 벗드니
태호:
거실바닥에 뒤로해서 눕는거에욜
영미:
바로누웠어?
태호:
뒤로해서욜
영미:
그니까 어깨두않하구바로?
태호:
네
태호:
누운체로
영미:
그래서
태호:
제가 옆에 앉아서
태호:
어깨부터 주물러주었어요
태호:
미정이 팔을 내 무릎에 올려노쿠
태호:
팔두 주물러주구
태호:
미정이가
태호:
얼굴을 옆으로 돌리구
태호:
눈을 감구 이뜨라구욜 ㅋㅋㅋ
태호:
아줌마 다리두 해줄까요?
태호:
그니까 다리두 해주니까 시원하드라
태호:
그래서 바로 다리두 안마해줘써열
영미:
섹녀...ㅋ
태호:
나 어제는
태호:
종아리는 별로 안해꾸
태호:
허벅지만 계속 주물렀는뎅
태호:
미정이가 시원해서 근지
태호:
아님 흥분해서 근지 ㅋㅋㅋㅋ
태호:
숨소리가 좀 나오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흥분이지..
태호:
그 숨소리 듣구
태호:
나두 용기 얻어서 ㅋㅋㅋㅋ
영미:
얼굴표정은?
태호:
분홍빛? ㅋ
영미:
응 그래서?
태호:
다리 벌리게하구
태호:
보지밑에 허벅지
태호:
주물르니까
태호:
보지가 손등에 닿아써요
영미:
가만있어?
태호:
근데두 미정이가 가만있어욜 ㅋㅋㅋ
영미:
ㅋㅋ 그래서
태호:
막 미정이 보지밑 허벅지 주물르다가
태호:
나 막 질질싸몬서..ㅋㅋㅋ
태호:
될찌 몰르지만..
태호:
물어봐써요
태호:
아줌마 허리두 해드릴께요
영미:
ㅋㅋㅋ
태호:
미정이 대답은 안하구 ㅋㅋㅋ
태호:
가만있어요 ㅋ
태호:
그게 하라는뜻인줄 알구 ㅋㅋㅋ
태호:
미정이 엉덩이에 올라타서
태호:
손으로 허리 꾹꾹 눌러줘써욜 ㅋㅋㅋ
영미:
가만있어?
태호:
네 ㅋㅋㅋㅋ
태호:
맨첨엔..
태호:
내 불알..미정이 엉덩이에
태호:
안닿게 조심스럽게
태호:
내 엉덩이 들고 허리 눌러줬는데
태호:
미정이가...허리 꾹꾹 눌를때마다
태호:
으...
태호:
으
태호:
그런소리 내드라구요
태호:
허리 눌르다 보니까
태호:
자연스럽게 미정이 엉덩이에 앉아뻐린거죠 ㅋ
영미:
캬
태호:
불알이 미정이 엉덩이에 닿는데...
태호:
제 좆에선 물이 계속 나오궁..ㅋ
태호:
그거 알죠?
영미:
응
태호:
허리 꾹꾹 손으로 눌르는거
태호:
허리 꾹꾹 눌를때마다
태호:
박자 맞춰서
태호:
저두 불알 들어따 놔따 ㅋㅋㅋ
영미:
완전섹스네..ㅋ
태호:
더 심한건요
영미:
뭐?
태호:
첨에는 미정이 쫄티위로 허리 눌렀는데
태호:
미정이 쫄티가
태호:
약간 짧은거여써욜
영미:
캬 맨살을..
태호:
그래서 허리쪽이 약간 나왔는데
태호:
미정이가 가만히 안마 받으면서
태호:
좋아하는거 같아서
태호:
맨살을 그냥 ㅋㅋㅋㅋㅋ
영미:
그리구
태호:
허리 진짜 가늘드라 ㅡㅡㅋ
태호:
양손으로 옆구리두 막 주물러주궁...
태호:
등쪽에 브라끈 나온데두
태호:
손으로 눌러서 브라끈도 느껴보궁..
태호:
별짓 다해써욜
영미:
몇분이나했어?
태호:
30분은 한거 같아욜
태호:
난 미정이가 그만하랄때까지 계속
태호:
손으로 주물르구 엉덩이에 불알 대구 있어써욜
영미:
좆은 엉덩이에 안닫어?
태호:
좆이 안서야..닿을텐뎅
태호:
게속 발딱 서있으니까
태호:
불알만 계속 닿아써욜
영미:
올라타 하다가 허벅지않주물렀어?
태호:
네
태호:
허벅지는 올라타기전에 실컷 주물르구요
태호:
보지부분은 올라타기전에
태호:
다리벌리게 하구 허벅지 주물를때
영미:
그럼 보지부분 젖었는지 못봤구나?
태호:
팬티입구 바지입었는데 그게 티가나욜?
영미:
나중에봤으면 그정도면 약간 젖은티가날수도
태호:
하튼...
태호:
안마 끈나구
태호:
낵아 소파에 앉아있는대둥
태호:
미정이는 계속 누어이뜨라구욜 ㅋ
영미:
표정은?
태호:
눈감구 분홍빛 얼굴에
태호:
아휴...시원해
태호:
그소리만 하등데욜 ㅋㅋㅋㅋ
영미:
허리말구 어깨할때도 신음소리냈어?
태호:
네
태호:
숨소리 들려써욜 ㅋㅋㅋㅋ
영미:
좀거칠게?
태호:
첨에
태호:
할때보단
태호:
숨소리가 더 나온거 같아써욜 ㅋ
영미:
옆구리할때는?
태호:
숨소리 거칠다구 표현해야하낭?
태호:
그냥 숨소리 막 내등데욜
영미:
어디할때 가장낸거같아?
태호:
맨살에
태호:
옆구리 눌러줄때욜
영미:
그럼흥분이다..ㅋ
태호:
옆구리가 흥분하는데에욜?
영미:
응...
태호:
여자는 보지쪽 클리토리슨가?
태호:
거기 아니에욜?
영미:
옆구리...팔목안쪽...허벅지안쪽..등 부드러운곳..
영미:
그건 섹스직접할때고
영미:
애무할땐 그런쪽..
영미:
귀볼...귀밑...목...등등
영미:
내가 얘기한곳들은 부드럽게해줘
태호:
그럼 흥분 엄청 타는거죠?
영미:
어깨나 발목 허벅지는 힘좀넣어서..
영미:
응 그럴거야..
태호:
근데 미정이가
태호:
태호야 그정도면 되따
태호:
그러구선 한동안 누어서 안일어난건 무슨뜻이에욜?
태호:
와서 박아달라는뜻이었나? ㅡㅡㅋ
영미:
흥분한거 가라앉추느라..
영미:
안마할때 다른얘기는없었어?
태호:
어깨 주물를때 .. 웅 그쪽...
태호:
그옆에
태호:
그 옆쪽
태호:
그런소리밖에 ㅋ
태호:
나머진 숨소리에 ㅋㅋㅋ
태호:
나두 안마해주몬서
태호:
나두 숨소리가 막 ....ㅡㅡㅋ
영미:
옷만입었지 둘다섹스했네...ㅋ
영미:
누워있다일어나선..?
태호:
낵아 앞에 소파에 있는데 ㅋㅋㅋ
태호:
누어따 앉아서는
태호:
허리를 뒤로 젖히구..
태호:
다리 뻗구
태호:
요가하듯이 ㅋㅋㅋ
태호:
다리 쭉 뻗구
태호:
허리를 구부리구 ㅋ
태호:
그리구 바로 누어서
태호:
다리를 얼굴까지 올리구 ㅋㅋㅋ
영미:
미친...
태호:
꼭 모습이 발가벗구 체조하는거 같아써욜 ㅋ
영미:
그리구
태호:
그리구 일어나드니 ㅋㅋㅋ
태호:
거실을 빙빙 돌면서
태호:
숨쉬기 하는거 있죠
태호:
팔 뒤로 젖히구 휴유 휴유
태호:
하면서 숨내뱉는거 ㅋ
영미:
ㅎㅎㅎ 그리구
태호:
그리구 냉장고에서 생수 꺼내서 마시등데욜 ㅋ
태호:
태호두 물줄까
태호:
하몬서 ㅋㅋㅋ
영미:
아니 저녁까지 있었다며 그게끝야?
태호:
글케 얘기점하다강
태호:
규호가 7시전에 온거에욜
태호:
규호 오구 낵아 바로 나가면
태호:
이상하게 생각할까바
태호:
규호랑 한시간 써비스로 놀아주다 온거에욜..ㅡㅡㅋ
태호:
규호가
태호:
너 여기 왜있니 ㅋㅋㅋ
태호:
임마 너 기달리구 있어찌 ㅋㅋㅋㅋ
영미:
규호한테 얘기하지말라는얘기했어?
태호:
그거 아줌마가 갈켜준건데
태호:
왜 안하게써욜 ㅋ
영미:
그랬더니 표정이랑 뭐래?
태호:
왜..규호한테 얘기하면 안돼니 ㅋ
태호:
슬쩍 그러등데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 떠보기는..
태호:
자기없을때 와서 노는거
태호:
규호가 질투 낼꺼 같아서욜
태호:
그랬죠ㅋㅋㅋ
영미:
ㅋㅋ
태호:
그럼 태호두
태호:
엄마아빠한테 여기와서 논거 얘기하기 없기다
태호:
그러는거에욜 ㅋ
영미:
거바 성공이지...ㅋ
태호:
규호오기전에
태호:
소파에 앉아서 얘기할때
태호:
미정이손이 제 허벅지에 있어써욜 ㅋ
영미:
잉...어떻게?
태호:
그냥 대화하면서
태호:
자연스럽게 허벅지에다 손 올려노튼데욜 ㅋㅋㅋ
영미:
올려만놨어..아님 살살움직였어?
태호:
약간 움직이면서요 ㅋ
영미:
잘되가는군...
태호:
내좆까지 올라오길 바랬는데 ㅋ
태호:
그냥 허벅지에다 손올려노쿠만 얘기하대욜 ㅋ
영미:
그정도면 진도잘나가는거지
태호:
아줌마두 알듯이
태호:
내좆 잘스는거 알죠?
영미:
응
태호:
그상태에서 내좆이 어떠케써욜 ㅋ
태호:
발딱 서서
태호:
노팬티에다
태호:
바지앞쪽에 물이... 묻은거 티가 났는뎅 ㅋ
태호:
노팬티여서
영미:
미정이두다보구?
태호:
첨엔 얘기할때
태호:
허리구부리구 티안낼라구 했는데
태호:
꼭 그럴필요까지 없게뜨라구욜
태호:
미정이손이 허벅지 닿는순간
태호:
허리 쫙 피구 앉잤어요 ㅋ
영미:
미정이두봤겠지?
태호:
당연하죠
태호:
난 그래서
태호:
미정이가
태호:
태호 좆이 발딱 섯네
태호:
그소리 해주기만을
태호:
기대했었는데
영미:
ㅎㅎㅎ
태호:
분명 보구서두 그런소리는 안하드라구욜
영미:
본건알아?
태호:
아휴..아줌마
태호:
노팬티에다 좆이 발딱슨걸
태호:
바로 옆에서
태호:
허벅지에
태호:
손올려노쿠 있는데
태호:
몰르게써욜?
영미:
마저
태호:
글구 제좆은 발딱스면
태호:
티확 나잖아욜
영미:
낼도오래?
태호:
그말은 낵아
태호:
미정이가
태호:
글케 소파에서
태호:
나랑 얘기하닥
태호:
규호 올때 다되었네
태호:
그러길래
태호:
내일 또와두 되요..아줌마
태호:
태호가 오구싶음 와두 돼
태호:
그러드라구욜
태호:
그럼 학겨 끈나구 바로 올께욜
태호:
그랬죠
영미:
잘했어..니가가는시간을 미리알켜줘야지..
태호:
아. 내일이 아니구 월요일..
영미:
그래 월욜..
태호:
오늘은 규호네 아저씨두 있어서
태호:
도저히 못가죵...ㅡㅡㅋ
영미:
낼 미정이한테 갔다와서 꼭들어와
태호:
아줌마
태호:
그냥 이정도면
태호:
해두 되는거 아니에욜?
영미:
낼은 더 심도있게 얘기를해야지..앞으로계획을..ㅋ
영미:
아니 아직..
영미:
급히하지말라니까..
태호:
자기엉덩이에다
태호:
불알 비비는데두 가만이씀
태호:
해두 되는거 아닌가..ㅡㅡㅋ
영미:
바보야..여자가 애타게해야지..
태호:
그러다 제가 타죽게써욜..ㅡㅡㅋ
영미:
야...그정도로발전한게어디야...
영미:
좀참아가며 확실하게해야지
태호:
아... 글구요
영미:
뭐
태호:
규호 오기전에
태호:
저 미정이네 화장실 들어가서
태호:
싸버려써욜
태호:
바지에 묻은것두 딱아내궁
태호:
엄청 흥분대서 근지
태호:
화장실 들가서
태호:
일분인가?
태호:
흔드니까
태호:
그냥 싸뻐리대욜
영미:
화장실에가는거 미정이도봤어?
태호:
네
태호:
가는거 봤어요
영미:
그럼 딸친거 느끼겠구나..
태호:
아마두
태호:
눈치 빨르면
태호:
당연 느끼겠죠
영미:
보지 갈라진거도 다본거야?
태호:
그게...허벅지 주물를때
태호:
다리 벌리게 하구
태호:
봤는데
태호:
보지쪽이 툭티어나오구
태호:
가운데로 주름잡혔는데
태호:
그게 갈라진건가욜?
영미:
응..
태호:
아..더 웃긴건요
태호:
규호 올때 되니까
태호:
미정이가 안방으로 들가서
태호:
옷갈아입드라구욜
영미:
ㅋㅋㅋ 어떤걸루?
태호:
집에서 입는 쫄바지하구
태호:
긴팔로욜
영미:
쫄티는 반팔였어?
태호:
네...
태호:
배꼽살짝 보이는 반팔쫄티요
영미:
졸티입으니까 젖통은어땠어?
태호:
커요
태호:
젖가슴이 딱 달라붙어서
영미:
미정이가 좀더용기내면 노브래지어로있을건데..
태호:
안마 다하구 혼자 요가흉내 낼때
태호:
허리 뒤로 젖힐때
태호:
젖가슴이..그냥...ㅡㅡㅋ
영미:
신음소리들으니까 어땠어?
태호:
노브라자로 있어주면 얼마나 좋아
태호:
질질 흘려때두욜
태호:
막.....깔구앉은 미정이
태호:
엉덩이에다 바로 박구 싶어 미칠뻔해써욜
영미:
그정도면 박은거지..
태호:
불알 비빈거죠...ㅡㅡㅋ
영미:
자세는 완전 박은건데뭐...
영미:
낼은....
영미:
아까알켜준데로 부드럽게공략하구
영미:
위보구 누우게한다음 허벅지 주물러줘
태호:
위보구요?
태호:
그니까 날 보면서?
영미:
응
태호:
아휴
태호:
그럼 내가 숙쓰러운뎅
영미:
미정이두 눈감구있을거구
영미:
그럼서 널볼거야
태호:
눈감구 이씀 몰라둥..
영미:
니가 흥분되어있다는모습 보여주는거지
태호:
나흥분되있는건 다 알아욜
영미:
눈감은척하면서 볼거야
영미:
또 흥분한 미정이모습도보구
태호:
아휴...
태호:
그러다가......
태호:
넘 흥분해서
태호:
낵아 싸버리면 어카죠
영미:
참아야지..ㅋ
태호:
어제두 불알 미정이 엉덩이에 비빌때
태호:
쌀뻔한거....
태호:
참느라 고생
태호:
근데 아줌마 ㅋ
태호:
노팬티로 미정이 엉덩이 앉으니까 ㅋㅋㅋ
태호:
엄청 좋등데욜 ㅋㅋㅋ
태호:
만약 그런자세로
태호:
좀더해씀
태호:
진짜 싸버렸을꺼에욜
태호:
화장실가서 하니까 그냥 일분도 안되서
태호:
싸지는걸요...ㅡㅡㅋ
영미:
손등에 미정이보지닿으니까 어땠어?
태호:
숨막혀써욜
태호:
그손으로...집에와서 또 딸쳐따는거 아니에욜
영미:
그렇게 계속 접촉하고 서로 비밀만들다보면 기회가올거야..좀더참고잘해..
태호:
그냥 해두 될꺼 같은데..
영미:
이게 꼭 말을않들어
태호:
아휴
태호:
그러면서 말 잘듣구 이써욜
태호:
사실 이정도가 어디에욜...
태호:
꿈도 꾸지 못한일이 벌어지는데..
영미:
참 낼은 안마끝나구
영미:
귀가간지럽다구 귀후비게좀달라그래
태호:
누구 귀요?
영미:
니귀...
태호:
그럼 미정이가 내귀 파줄까욜?
영미:
그걸노려보라는거지...
태호:
우아
영미:
안마도해줬는데 귀청소쯤야..
태호:
해달라면 해줄꺼 같아욜
영미:
그럼 미정이 허벅지위에 머리대고
영미:
반대귀를할땐 보지쪽을 보면서..
태호:
우아
영미:
허리숙임 미정이젖통이 너의 어딘가에..
태호:
우아
영미:
꼭 너는 눈감고있어..
영미:
그럼서 살짝 보던지
영미:
표정이나 눈빛을
영미:
또 니가 눈을감아줘야 미정이가 니좆 잘볼거아냐..
태호:
난 누어있으니까
태호:
좆이 스면 더 잘보이겠네요
영미:
그럼,..
영미:
그런걸노리는거지...
태호:
아..
태호:
그니까 이제는
태호:
내 발딱슨 좆을 보이게 하라?
영미:
이미봤겠지만...니가 눈감고있음 잘볼거아냐..
태호:
그럴리야 없게지만
태호:
발딱슨거 보구
태호:
미정이가 갑자기 만지면
태호:
바로 빠구리 떠두 되는거죠?
영미:
내일 얘기들어보구 판단해줄게...
영미:
잘하면 이번년도안에 할수있는방법알켜줄게..
태호:
이번년도 한달뿐이 안남아써욜..
영미:
그래...
영미:
이주정도만 고생하면 가능할듯..
태호:
나 불안한게욜
태호:
어느날 갑자기...
태호:
미정이가
태호:
나를 그냥 몰른척할까바..
태호:
갑자기 몰른척하면
태호:
여태까지 해온게
태호:
ㅡㅡㅋ 아까워..
영미:
걱정마 이미 서로 작은비밀이 있으니 그러진 않을거야
태호:
서로 비밀로 하자구 구런거요?
영미:
응...
태호:
일단 한번 따먹으몬...
태호:
이런생각 안해두 되는데...
영미:
일반적인 여친 따먹는거도 쉽지않은데 친구엄마따먹는게 그리쉽겠니..
태호:
근데 미정이가 지금 나한테 해주는게
태호:
생각있어서 그러는거잖아욜..
영미:
그렇다고 니가 달려들어바 화내면 어쩔건대?
태호:
나랑 빠구리뜰 생각없이 그냥 그러는건 아니겠죠?
영미:
그러니까 내가하라는데로해
태호:
네...
태호:
내일 가서 귀까지 파달라구 하면되는거죠?
영미:
미정이또 특이한건 없었어?
태호:
말한대로에욜
태호:
규호 올때 되니까
태호:
옷갈아입은거..
태호:
규호 오니까 아무일 없어다는듯
영미:
낼은 부드러운곳 애무하듯이 안마해주고
영미:
갑자기 귀간지럽다며 귀파는거
태호:
허벅지 위에 머리대구 시퍼...
영미:
귀파달라면 그래야지..ㅋ 보지보면서...ㅋ
영미:
젖통은 얼굴바로위에...ㅋ
태호:
자위한번하구 가는게 났겠죠?....
영미:
아마두
영미:
낼은 몇시에 끝나니?
태호:
3시쯤욜
영미:
하여간 갔다오면 바로들어와 보고해..
태호:
네...
태호:
근데 진짜루
태호:
이런식으로 하면
태호:
올해안에 빠구리 뜨는거 확실하죠?
영미:
가능해...
영미:
미정이가 그정도로 나올지 나두 생각못했어..
태호:
저두요...
태호:
근데 요즘은욜
태호:
빠구리 뜨고 나두 걱정이에욜
영미:
왜?
태호:
빠구리 한번떠주구 떠나갈까봐서욜
영미:
바부
영미:
미정이가 넘달려들까봐 걱정인데..ㅋ
태호:
아..그런거에욜?
태호:
참 이상하게 되써욜
태호:
전에는 규호만나러 갔는데
태호:
이젠 미정이 보러 가게되쓰니...
영미:
전에도 미정이보러갔지..이넘아
태호:
그래두 겉으론
태호:
규호 만나러 간거잖아욜
태호:
근데 나...어제 안마해줄때욜
태호:
아줌마랑 막 미정이 미정이 일케 말하다보니까
태호:
습관되서
태호:
아줌마 그래야 되는데 ㅋㅋㅋㅋ
태호:
미정아
태호:
그럴뻔해써욜 ㅋㅋㅋㅋㅋ
영미:
조심해
영미:
말할거 낼할일 잘정리하구 연구해..ㅋ
영미:
요즘은 하루라도 아줌마보질않으면 공부가않되고 재미가없어요,,,,그래
영미:
또 여친도 요즘은 않만나요...아줌마볼려구 그래...ㅋ
영미:
넌 내덕에
영미:
미정이 보지 허벅지...옆구리 다만저보구...
영미:
미정이 신음소리두 듣고...ㅋ
영미:
내일 귀파주면 젖통은 어딘가에 닿을거구...전부네...ㅋ
태호:
요즘은욜
태호:
더 심해욜
영미:
뭐가?
태호:
딸치는게욜
영미:
ㅎㅎㅎ
태호:
자꾸 미정이랑 있던게
태호:
생각나니까
태호:
툭하면 미치게써욜
태호:
나 진짜 미정이랑 빠구리뜨면
태호:
금방 쌀지 몰르지만
태호:
싸구서두 바로 하구
영미:
조금씩 미정이두 너같이 만들어야지..
태호:
막 하루종일 할꺼 같아욜
영미:
내가얘기한거 잘정리하구 낼 잘하구 와서 보고해..
영미:
집에 다들계시지..?
태호:
엄마만욜
태호:
아버지는 친구들하구 당구치러 가시궁
태호:
누나뇬은 애인만나러 가궁
영미:
엄마두나가지..애구..
영미:
낼잘하구 들어와 보고해..
태호:
네
태호:
내일봐요 아줌마
영미:
현재까진 아주잘 진행되고있으니까..잘해 계속..
태호:
네
영미:
그래 수고...
태호:
잘가세욤
영미:
참 미정이 복장 얼굴표정 소리를 특히 잘관찰해...
영미:
그래야 변화를 아니까..
태호:
그거야 하면서 잘관찰하구 있어요 ㅋ
영미:
그래 낼보자...즐딸~~~~ㅋㅋㅋ
태호:
ㅋㅋ 즐딸 ㅋ
태호:
아줌마는 즐섹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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