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은 후 30분도 지나지 않어 난 다시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다시금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보지까지 내 혀로 희롱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그녀는 싫다며 뺐지만 나의 계속된 애무에 결국엔 저항을 포기하고 나에게 맏겨버렸다
금방 밥을 먹어서인지 그녀의 배가 더욱 커진 듯이 보였다 아랫배가 불룩한 것이 손으로 주무르기 좋았다

“하지말어요 창피하게 왜 자꾸....”
“왜 귀엽기만 하구만 하하”
“아이~ 그만 좀...”

보지를 입으로 빨아 당기며 손으론 그녀의 배꼽 주위 배를 쉽없이 주물럭 거렸다

“잠시만 이렇게 가만히 있어...”

그녀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곤 난 아까 차에서 가져온 딜도를 꺼내 들었다

“어머! ......”
“가만히 있어바...”

그녀가 딜도를 보드니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싫어요 하지말어요 네?....”
“가만 있어바... 이런거 한번도 안 써봤지? 괜찮어 기다려바”
“아이 싫어요 하!~......”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끼워 넣어본다
나의 입으로 달아 오른 보지는 별 무리 없이 잘 받아 들여준다
반 정도만 넣고 천천히 움직여 본다

“이상해... 하지말어요... 빼줘요...”
“괜찮어 그냥 내 자지다 생각하고 받아줘...”
“아!~.......”

딜도를 움직이며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내 입으로 다시금 빨아준다
경직되었던 그녀의 몸도 서서히 힘이 풀어 지는것을 느낀다

“어때 괜찮지?...”
“........ 아!~...”
“대답해야지 어때 좋아?”
“.........아!~... 몰라”
“모르긴 이젠 빼란 얘기도 안하는것 보니 괜찮은 모양이네?”
“으...... 으......~”
“...........”
“아흑!.... 아! 아!~.....으~”

딜도를 조금씩 더 깊이 찔러 넣는다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높아 진다
깊숙이 딜도를 박아 두고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한다
그녀가 적극적으로 나의 입술을 아니 나의 혀를 빨아 당긴다
그녀의 손을 잡아 보지에 박혀잇는 딜도를 잡게 만든다
그녀 손을 잡고 같이 딜도를 움직여본다 그리곤 그녀의 손에서 내 손을 놓으며 혼자 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리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입술을대고는 부드럽게 빨아 준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드니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 딜도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시금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신음 소리가 높아지자 살며시 일어나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앉는다
그녀가 왜 그러냐며 멀뚱히 나를 쳐다본다

“그냥 계속해 나 너 자위하는거 보고 싶으니깐”
“싫어...........”
“그냥 계속혀 눈 감고.... 한손은 니가 직접 가슴이나 크리토리스 만지며 그건 내 자지라 생각하고 넣어바... 어서~”
“어떻케.... 못하는데....”
“눈 감어... 아니다 ”

난 그녀가 벗어둔 티셔츠를 들고 그녀의 뒤로가서 그녀의 눈을 가려 묶어 버린다

“이거 풀지마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
“지금 혼자라구 생각해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위 한다고 생각하라구”
“........”
“이제 움직여바 이렇게~”

난 그녀의 손을 잡아 딜도를 같이 움직여 주었다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만져주며 그녀가 혼자 딜도를 움직일수있게 도와 주었다
어느 정도 그녀 혼자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 되어지자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녀도 이젠 혼자서 자신의 가슴은 스다듬으며 딜도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아흐....... 아하~ 하~”
“으.... 읔.....아흐!~...”

그렇게 혼자서 자위를 하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나도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하얀 국물들이 항문 쪽으로 흘러 내려 오고
검은색의 딜도는 하얀 색으로 완전히 변해 있었다
난 살며시 다가가 흘러 넘치는 국물을 손가락에 묻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집어 넣었다

“어머!.... 아...”
“.......”
“아~ 아퍼.... 살살...”
“.........”
“아으 어뜨케... 아!~아!~하~”

나도 본격적으로 그녀의 자위에 가담하기 시작한다
손가락 두 개가 그녀의 항문에서 본격적으로 들락 날락 거리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다른 손가락으로 열심히 터치해 주었다
그녀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신음 소리도 커져 간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듯 이젠 더 이상의 딜도는 움직이지 않는다
누워서 큰 숨만 헉헉 거리고있다
난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며 그녀를 돌려 엎드려 자세를 만든다
그리곤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딜도를 꼽아 넣는다
그녀가 힘이 부치는지 고개를 가로 젖는다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던 딜도를 빼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는다
딜도 덕분에 그녀의 보지는 아무런 저항 감도 없이 쑤욱 잘 들어간다
몇 번의 움직임후 나는 가져온 젤을 그녀의 엉덩이에 뿌리고 바로 자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찔러 넣었다
자지는 어재보다 훨 부드럽게 항문 속으로 사라져 갔다
젤 때문인지 그다지 큰 저항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선 다시금 아프다는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자지가 그녀의 항문 속에서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아프다며 제발 빼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두어번의 젤 사용후 그녀의 입에선 아프다는 얘기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퀘감의 소리로 점점 바뀌고 잇었다

“어때 이젠 안 아프지?”
“........아!아!....윽.... ”

대답없이 계속 신음 소리만 흘려댄다

“얘길혀 아파 안아파?”
“아!............조금....”
“참을만 하지 이젠? 조금있음 더 좋아 질거야 천천히 즐겨라 너도 ”

난 조금더 강하게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댔다
그녀의 입에선 더 이상 아픔을 호소하는 소린 나오지 않는다 그저 자지가 움직일때 마다 “아!아!” 하는 소리만 계속 흘려 댈뿐

난 그녀를 다시 돌려 눕혔다 물론 항문에 자지를 끼운채
그녀의 두 다리를 바짝 옆으로 벌리고 다시금 왕복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한 손엔 좀전까지 그녀의 보지에서 왕복 운동하던 딜도를들고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자 이제 진짜로 한다 느껴바...”
“네?.......”
“자 들어간다!.....”
“헉ㅋ.... 어머... 안되.....으......”
“오 잘 드가네...”
“으... 잠시만.... 어머!... 잠시만요~~...”
“오! 느껴져? 내 자지가 딜도가 느껴져?”
“아흐.... 어뜨케.... 잠시만.. 움직이지마요....으”
“느껴져 너 보지 속에 있는 딜도가”
“아흐.......”

난 항문속의 자지를 움직여 본다
그녀가 움직이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그 소리를 들으며 더욱 움직이고 싶어졌다
항문의 자지 움직임이 강해지자 그녀의 입에서 아프다고 살살 해달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하지 말라는 얘긴 안하네... 나쁘진 않치 ??”
“..........아우 살살.... 아파요~”

나는 자지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보지에 박힌 딜도를 손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생각외로 보지속의 딜도는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그녀도 항문속 자지가 움직이는 것보다 딜도가 움직이는 것이 좋은지 아프다는 얘긴 쏙 들어가고 흥분에 찬 신음 소리를 내 지르기 시작했다
확실히 항문 보단 보지가 성감이 많이 발달 하긴 한 모양이었다
그렇게 주로 항문보단 보지속의 딜도를 움직이며 그녀를 오르가즘으로 몰아 붙이기 시작했다
가끔씩 항문 속의 자지도 딜도와 같이 움직여 주며
얼마지나지 않어 그녀의 신음 소리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을 알려주었고
나는 사정하지 않아도 기분 좋을 만치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엔 항문에서 내 자지를 빼 내어 주고 그녀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사정 없이 왕복운동을 시켜주었다

“아으!아으!......엄마..... 나...나..”
“.............”
“으...미치겠어.... 엄마......으..”
“좋아?? 좋냐?”
“으으!..... 미쳐.... 그만..... 엄마..그만”
“좋아 죽네... 좀더 올라바 ...”
“아흐... 여보 제발.... 제발........이제......으”
“......더~더~더!....씨발년 싸는거 바라.”
“아으.... 엄마....어뜨케... 여보 제발 그만..... 잘못했어요 제발...”
“넌 이제 내꺼야 그치?”
“.....아흐......아흐! 으..”
“마져 아니야? 내꺼지?”
“네....으.....당신꺼... 여보 사랑해요 제발...제발.... 으으”
“그래 ..........”
“음마...... 제발 안되..... 싫어 ...아!아!.....아!.................으~~~”
“...”
“으!.......아으.... !~~~~~”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또다시 오르가즘에 올랐고 그것도 모자라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그녀의 오줌 구멍에선 계속 해서 물이 흘러 나오고 박혀있던 딜도는 혼자서 계속 보지에 박혀 움직이고 있었다
확실히 흥분에 겨우 싸는 오줌은 평상시 흘리는 오줌이랑 차이가 있다 냄새도 거의 없구 맛도 그다지 쓰지도 않다

“아주 잘 싸네.... 좋았어?”
“..............”
“또 대답 안하지? 좋았냐구?”
“...............” 희미하게 고개만 끄덕인다
“얘길혀 아님 또 다시 해줄테니 좋았어 안 좋았어?”

다시 한다는 나의 얘기에 그녀가 놀랐는지 얼른 대답을 한다

“좋았어요... ”
“응 다행이네... 근데 어쩌지 난 아직 안 했는데 이번엔 내 이걸로 보내 줄까?”
“아!~ 안되요 더는 힘들어요 ”
“힘들긴 넌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어 움직이는건 내가 할테니 크크”
“아니.... 힘들어요 진짜”
“그럼 이건 어떻게 해....”
“......... 좀만 쉬고 해드릴께요”
“그러지말고 입으로 빨아줘 그럼”

그녀가 나의 하체로 얼굴을 가져온다
그리곤 바로 나의 자지에 자신의 입을 가져간다
그러더니 욱 하고 다시금 입을 빼려고 하는것을 내가 억지로 빼지 목하게 얼굴을 들이 밀었다
아마 아까 자신의 항문에 들어갔다가 씻지도 않은채 그대로 있었기에 똥 같은 이물 질이 많이 묻어잇었고 냄새도 났을거 같았다
그걸 알고있었기에 난 일부러 더욱 그녀를 나의 자지를 빨게 밀어 붙였다
잠시 고개를 흔들며 빼려고 시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내 자지에 묻은 자신의 이물질들을 다 빨아 먹은 골이 되었다

“그냥 너 몸에서 나온 거야 거부감 갖지말고 맛나게 빨아 먹어”
“우우우...우응우.....”
“그냥 빨어!”

그녀의 입에 들어간 자지를 내가 왕복 운동을 시킨다
가만히 그녀가 입을 벌리고 받아 준다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보지에 박듯이 입속에 힘차게 박아 대었다
그녀의 입 주위로 침이 흥건하다
깊이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몸 속에서 자꾸만 물이 흘러 넘치고 그녀의 얼굴 전체에 눈물 콧물 침으로 범벅이 되어갔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위해 그녀의 머리를 들어올려 내가 박기 편하게 만들고 더욱 강하게 더욱 깊숙이 자지를 박아 대었다
드디어 사정의 순간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는 바로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집어 넣아 주었다
그녀가 얼굴을 빼려고 발버둥을 치며 내 몸을 마구 때리지만 내 새끼들을 다 보내고 난 후에야 그녀를 풀어주었다
그녀의 입에선 나의 자지가 입에서 사라지자마자 오바이트 하듯이 속에 것들이 몰려 나왔다
나는 신경 쓰지 않고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 자지를 박아 몇 번을 더 흔든 후에 그녀를 자유로이 풀어 주었다
그녀는 힘이 빠진듯 자신이 흘려둔 오염물 위에 그대로 엎어져 버렸다
난 문득 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면 어쩔까 라는 생각이 들어 맥없이 스러진 그녀의 모습을 휴대폰 사진기로 몇장을 담았다
알몸의 오십 다 되어가는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온 몸에 이물질을 묻히고 누워잇는 모습은 누가바도 더러운 창녀처럼 보였다
그녀는 내가 사진을 찍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한동안을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그렇게 잠시후 그녀는 일어나드니 이불과 주위 물건을 모두 모아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곤 한동안 나오지 않아 들어가 보니 눈물을 흘리며 이불을 빨고 있었다
문득 그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녀가 빨래를 하는 곳 옆에 같이 쪼그리고 앉어 나도 같이 도와주었다

그녀가 나를 한번 올려다 보드니 눈물을 훔치고는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준다

“들어가세요 제가 하면되요”
“미안... 내가 좀 심했지?”
“아니예요... 들어가 계세요”
“아니야 같이 하자 머부터 하면되?”
“아니예요 안 그러셔도 되요”
“좀 도와주고 싶은데....”
“있음 방해만 되요 들어가 계세요 심심하심 방안에 쓰레기만이라도 좀 치워 주시고요”
“그래 그럼 빨리 들어와”
“네........ 저기~”
“.....응?”
“아니예요”
“먼데 얘기 해바~”
“저기... 저 이상하게 보는건 아니죠?”
“먼 소리야 그게?”
“아니 자꾸만 당신 앞에서 저 이상한 모습만 보이는것 같아서...”
“아~ 전혀 그거 전부 내가 원해서 당신이 그렇게 된거 잖어 난 당신 그런 모습이 더 좋은 걸”
“네...... 들어가세요”

아마 그녀는 자신의 그런 모습을 나에게 자꾸만 보이는 것이 창피했던 모양이었다
그녀가 창피해하면 할수록 그녀는 나와의 인연을 붙잡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난 알고있다
그래서 난 더더욱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했다
훗날 혹시라도 그녀가 예전처럼 나와의 만남을 말설인다면 지금 딸과 더불어 이상황들은 나에게 그녀와의 연결 고리가 되어줄것이라고 난 생각하고 있었다
이상황을 딸애에게 얘기 한다고 한다면..... 아마 날 거부하진 못할것 같았다 딸 핑계를 대고서라도 나와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그녀에게 핑계 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렇게 조금 심하게 그녀를 괴롭혔다 아마 앞으로 더욱 그렇게 괴롭히게 될것이지만...

벌써 점심시간이 훨 지나버렸다
그녀의 빨래가 끝이 나고 집안을 대충 치운후 그녀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에게 드라이브나 하자며 움직이기 싫다는 그녀를 데리고나왔다
옷을 한 벌 더 사줄 생각으로 부산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이 근처는 보는 눈들이 신경이 많이 쓰였기에

그녀를 데려나오기 전 난 그녀의 속옷을 전부 입지 못하게 했다
싫다고 하는 것을 오늘만 들어 달라고 부탁 부탁을 해서 팬티와 브래지어를 차지 못하게 했다
대신 상의는 약간 두꺼운 걸로 티가 덜 나는 옷으로 딸 옷을 찾아 입혔다
부산까지 내려가면서 나는 틈틈이 주위 차량이 없을때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처음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거부를 하드니 계속된 나의 노력에 포기를 했는지 주위 차가 없을땐 내가 만지는 것을 허락을 해 주었다
훤한 대낮 달리는 차안에서 만지는 여자의 보지는 또 다른 느낌을 내게 가져다 주었다
난 가져온 딜도로 그녀에게 차안에서 자위를 부탁했고 그녀는 내가 운전은 안하고 자꾸만 자신의 보지에 신경 쓰는것이 걸렸는지 대신 나는 더 이상 자신의 보지를 만지지 않는다면 하겠다는 조건을 달고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운전을 하며 그녀의 신음 소리와 딜도의 진동 소리가 나를 무척 힘들게하였다
마침 쉴수있는 공간이 보였고 큰 트럭이 한숨 자려고 주차를 한것인지 서잇는 것이 보여 그 트럭 앞으로 차를 가져다 대었다
그리곤 트럭을 올려다 보니 운전사는 보이지 않고 난 바로 그녀의 치마를 올려버렸다
그녀는 내가 차를 세우고 치마를 올렸지만 하던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아마 그녀도 끝이 다 와가 가는지 더욱 딜도의 움직임을 빨리 하고있었다
난 참지 못하구 바지를 내리고 바로 그녀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바로 딜도를 빼내곤 내 자지를 기워 넣었다

“아! 여보.....”
“아 좋아~~~”
“아!~...... 아!아! 누가 보는건 아니죠?”
“없어 아무도....”
“아 어뜨케.... 좋아... 더 좀만 더요.... 아흐...!”
“아흐 저 어뜨케요... 해요... 되요... 아으..”
“응...해... 좋아”

그 순간 난 내 차 뒤로 사람의 그림자를 보았다
아마도 트럭기사지 싶긴 한데... 잠깐 보였던 그림자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림자를 신경쓰며 계속 그녀의 보지에 펌푸질을 해 대었다
곧이어 다시 그림자가 나타났고 뒤 유리창에 얼굴을 바짝 가져다 대고는 안을 살피고잇었다
차 썬팅이 짙어 안이 잘 안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이보면 보이기 때문에 얼굴을 바싹 들이대고는 보려고 하고있었다
나이는 50대가 된듯이 보인 사람이었다
나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어 그냥 모른척 하고 계속 그녀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소리 질러바... 좋으면 신음 소리 질러야지 여긴 누가 들을 일도 없는데”
“하~아!.....아으....”
“그리고 실은 아까부터 누가 보는 사람이있어 모른척해”
“어머... 어떻해....”

그녀의 몸이 갑자기 굳어온다

“그냥 모른척하고 계속 해 아는척 하면 저사람 돌변 할지도 몰라 그냥 모른척 하면 구경만 하다가 갈거 같으니깐...”
“그래도 어떻게... 아흐.... 당신 이런 상황에서도...”
“그냥 느끼라니 우리 둘만 있다 생각하고”
"몰라..... 아흐...“
“하다가 기분 내키면 저 사람한테도 너 보지 한번 대주지머 크크”
“아흐..... 싫어!..”
“하하 저사람 무지 좋아 하겠다 이렇게 맛난 보지 먹게 해주면...”
“아흐.... 그만... 그런말 하지말어요.... 으..으..실허”
“저 남자 자지를 똥구멍에 박고 내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면 넌 더 느길건데... 아쉽다”
“싫어 ...얘기 하지말어요 ”
“.........”
“아흐.... 엄마.... 나 또 이상해져.....으!으”
“하여간 잘 느껴 해~”
“아흐...아흐 읔읔!!!”
“똑똑!”

갑자기 구경만 하던 그 남자가 문을 두드린다
그녀가 깜짝놀라 몸을 웅크리며 나를 밀어 낸다
난 재빨리 다시 운전 석으로 넘어가 바지를 바로 입는다

“그냥 가요 문 열지 마세요.....”

그녀가 울듯이 나에게 부탁을 한다
난 유리창을 내리려하다가 그녀가 제발 열지 말아달라고 사정 하는 통에 그냥 악셀을 밟았다
우린 그렇게 대낮의 카섹스를 스릴있게 치루고 부산으로 달렸다

부산의 어느 백화점에서 그녀에게 내가 맘에 드는 옷을 골라 입혀 주고
새로 산 옷을 입힌 체 데리고 부산 번화가를 끌고 다녔다
이번에도 무릎정도까지 오는 원피를 사서 입혀 주었다 그녀는 아래 위 속옷 하나도 없이 원피스만 입고 나와 같이 거리를 돌아다녔다
가끔 사람이 뜸 한 곳에서는 그녀의 가슴과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어 보기도 물론 옷 위로 였지만 그녀는 그럴때마다 주위 사람들 눈치 보느라 힘들어 했다

그렇게 부산에서의 두어시간 쇼핑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길
그녀는 피곤했는지 차자 출발 하자 말자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완전히 올려 보지털이 다 들어나도록 해 두고 가끔씩 그 모습을 구경하며 올라왔다
많이 피곤해 보여 대신 도착할때까지 그녀를 깨우진 않았다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오니 벌써 10시경 그녀와 난 다시금 발가벗은 체 섹스에 열중했다
오늘이 지나면 그녀의 딸이 돌아오기에 오늘 그녀를 완전히 나의 노예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잠시의 쉴틈도 안주고 그녀를 괴록히고 또 괴롭혔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 모두를 사용해서 나는 그날 잠들기 전 정액을 두번이나 배출 시켰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서 선혈이이 흘러 내리도록 박고 또 박아 대었다
나의 자지뿐 아니라 딜도 그리고 그 외 모든 집어 넣을수 있는건 다 넣어 보았다

새벽 3시경 그녀의 입에서 더 이상의 신음 소리도 잘 안나오는 것을 보면서 그녀를 나의 몸에서 풀어 주었다
그녀는 1분도 되지않어 바로 잠이 들었고 그 잠든 모습을 고스란히 내 휴대폰에 담았다
자신의 허연 국물로 도배가 되어버린 보지와 항문 그리고 그녀의 몸 곳곳을 자세히 찍어 담아 두었다

그렇게 힘든(?) 마지막 날을 보내고
9시경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나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아직 깊은 잠에서 깨어 나질 못 하고있었고
나는 그녀를 가만히 놓아두고 부엌에서 계란후라이 그리고 우유를 챙겨 먹었다
그리고 그녀의 딸 소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도착하기 전에 미리 나에게 연락하라고 회사 근처서 기다릴테니 나와 밥먹고 집에 들어가라고
잠시후 그녀가 알았다며 답장을 보내 왔다

난 다시 자고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아래쪽 이불을 걷고는 바로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며 빨아 대었다
곧이어 그녀가 다시금 신음 소리를 흘리며 나의 머리를 밀어올린다

“아!... 아퍼요 으....”
“어디가?...”
“아!... 그만..”

그녀의 신음 소리에 보지주변을 자세히 보니 그녀 보지가 벌껗게 달아 올라있었다
두어군데 살이 벗겨진듯이 뻘건 곳이 보였고 전체적으로 보지 꽃잎 주위가 퉁퉁 부어 올라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빨던 것을 그 아래 항문 쪽으로 이동 시켰다
역시나 그곳도 그녀의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이 들렸고 보지와 마찬가지로 주위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미안... 조금만 참아줘 한번만 할게”
"아이......... 안하면 안되요?“

나는 그녀의 말도 들은체도 안하고 아직 마른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입에의해 원천 봉쇄되고 나의 자지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속을 쉴새없이 들락 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얼마후 더 이상 그녀의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그녀 자신의 절정을 만나러 달려가는 헐떡임 소리만 가득히 쌓여갔다
난 그녀를 절정에 한번 이끌고는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은체 그녀를 내 몸 위로 올려 그녀와 얘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