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0일 *
태호:
내가 가니까 규호는 겜하구 이꾸 미정이는 자구 이뜨라구요
태호:
그래서 막 아줌마랑 규호랑 부쳐 놀라구 들어왔는데 아줌마 디게 안들어 오드라 ㅋㅋㅋ
영미:
시간이 일러 나두 그냥 들어가 본거였어..이그 뭐그리 일찍 갔니..ㅋㅋ
태호:
아줌마 들어왔을때 1시간 가까이 기달린 거에요 ㅋㅋㅋ
영미:
하여간 그래서 ㅎㅎ
태호:
규호 아줌마랑 부쳐놓구 거실에서 겜하는척 하다가 안방에 몰래 들가죠
영미:
어떤 옷입고 자구 있던?
태호:
원피스 잠옷..근데 속이 다 보여요..ㅋㅋ
영미:
속에는 어떤거 입고?
태호:
그냥 노란색 끈팬티에 노란 브래지어요..근데 브래지어가 졸라 작았어요..ㅋㅋ.
영미:
규호가 브래지어 잘 않한다더니 그래서?
태호:
들가성 아줌마 저왔어요...졸라작게 인사하니까 몰르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엉덩이에 손대구 아줌마 저왔어요~그니까 그때 깨드라구요 ㅋ
태호:
잠깐 놀라는거 같드니 이젠 만성이 되서 근가 ㅋㅋㅋㅋ
태호:
넌 이렇게 일찍부터 웬일이냐 글드라구요 ㅋ
태호:
내가 작은 소리로 아줌마 보구 싶어서요 ㅋ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규호는 모하구있니~물어서 제가 아는애중에 게임 잘하는 애 있는데 걔랑 게임부쳐 놨다구 그랬죠 ㅋㅋㅋ
태호:
그래도 집에서 규호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불쑥 친구엄마 자구있는데 들어오면 되겠니~설교시작..ㅡㅡㅋ
태호:
이렇게 안하면 아줌마 볼기회가 없잔아요ㅋㅋ
영미:
침대에 앉자 얘기해 그 차림으로?
태호:
넹...나두 침대에 걸터 앉자서..근데 미정이 그옷차림을 보니까 좆이..ㅋㅋ
영미:
좆은 세우고 ?..ㅋ
태호:
넹..아줌마가 얘기한대로 미정이랑 있음 항상 좆을 잘보이게 해서 세우죠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미정이가 또 타일르는거죠..그래도 규호가 갑자기 나오면 어떡하겠니~~
태호:
그 아이가 무슨생각 하겠니~~그럼서...막 설교 하는 거에요 목소리는 졸라 작게 ㅡㅡㅋ
태호:
규호는 게임하느라 안나올 거에요~~막 그래도 계속 설교 하길래
태호:
그럼 아줌마가 밖에서 만나 주시든가요~~그래버렸죠...ㅡㅡㅋ
영미:
ㅋㅋㅋ 그랬더니?
태호:
그딴 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집이고 규호도 있으니까 좀 나가서 얌전히 규호랑 놀다가 가라~~그러잔아요...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안나가고 버티니까...태호야 도대체 아줌마가 어떡해 해줘야 내말을 들어 먹겠니..ㅡㅡㅋ
태호:
그래서 제가 껴안구 싶어요 아줌마~~그랬더니
태호:
약간 화내면서 그거는 지금 상황이 안된다는거 알지~~그럼서 자꾸 그러면 집에도 못오게 할꺼야~그러잔아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태호:
난 그래두 안나가구 그냥 미정이 팬티쪽 보지만 보면서 좆 만지니까 미정이가 지가 불안한지...ㅋㅋㅋ
태호:
지금 상황에서 아줌마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니? 너도 상황을 아니까 무리한 부탁 하면 안되는거 알지~그럼서 ㅋㅋㅋ
태호:
들어는 줄테니까 제발 안방 에서는 나가 있어 주렴~ㅋㅋ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그럼 저 주방쪽에서 아줌마 보구있을 테니까 아줌마 이쁜몸 보여주세요ㅋㅋ
태호:
그러다가 규호 나오면 그냥 주방에서 물마시는 척 하면 되잔아요..아줌마는 이불쓰고 자는척 하심 되구..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몰 어떻게 보여주냐구 묻길래 아줌마 벗은몸 보구시퍼서 그래요..그랬더니... 좀 생각하더니 알았으니 얼렁 나가있으렴~~
태호:
해서 주방에가서 식탁의자에 앉아죠 ㅋ미정이 안방문 확 열어노쿠 ㅋㅋ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잠옷을 벗더니 ㅋㅋ돌아 누웠다...정면으로 누웠다...
태호:
그래서 내가 손짓으로 다 벗으라는 손짓 하니까 브라랑 팬티두 다 벗었어요
영미:
그러군?
태호:
미정인 다벗구 침대에 양반자세로 앉아 있어서 내가 바지 살짝 내리구 좆꺼내 딸치듯 움직여죠
영미:
반응은?
태호:
근데....첨에는 마지못해서 하는거 같았는데 좆꺼내서 딸치듯 하니까 양반 다리도 풀고 침대에 걸터 앉드라구요
영미:
그러더니?
태호:
내좆이 졸라 커지구 막 그러니까 미정이가 다벗은 몸으로 슬쩍 문밖으로 나오더니 작은소리로 너 절대 들어오면 안대~~
태호:
그래서 내가 머리 끄덕 이니까
태호:
미정이가 침대 앞에서 딱 일짜로 스더니 뒤로 돌구...옆으로 돌구 정면으로 돌구
태호:
팔 들더니 상체 앞으로 숙이구..뒤돌아 엉덩이 보이게 숙이구...그러면서 다 보여 주드라구요
태호:
그리고 끈팬티를 다시 입더니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리 쫙 벌려 줘써요
태호:
그리군 끈팬티를 막 잡아 당기던데요..ㅋㅋ
태호:
끈팬티를 잡아 당기니까 보지털이 옆으로 다 나오구 보지살이 다 드러 나드라구요
영미:
당연하지 그렇게 당기면 콩알이 마찰되거든...그렇게 자위 한다구 얘기 했잔아..ㅎ
태호:
중간중간 괜히 미정이가 쫄아서 규호 나오는지 알구 ㅋㅋㅋ얼렁 이불 속으로 들어가구..ㅋ
영미:
끈만 당긴 거야?
태호:
한손으로 끈 당기구 한손으로 구멍쪽에 비비구 그러다 젖통두 만지구요
태호:
그럼서 미정이가 막 나처럼 즐기는 거에요 완죤 ㅋㅋㅋ
영미:
표정두 완전흥분?
태호:
첨에 마지못해서 하는척 할때하곤 표정이 완죤 틀려져죠 ㅋ
태호:
고개 젖히구 얼굴 달아 올르구 입도 벌어지구...그러면서 내 좆은 빤히 처다보구..
태호:
나는 내좆 더 잘보이게 다리 쫙 벌려주구...
태호:
직접 하는것두 아니구 그런식으로 하는데도 졸라 흥분 짱이대요 ㅋ
태호:
막 내가 안마 해줄때 보다 더 흥분 짱이대요 ㅋ
영미:
ㅎㅎㅎ 그리군?
태호:
끈 다 당기구 나서 한손은 침대에 받치구 뒤로 쓰러지듯 몸 젖힌 상태에서 보지에 손가락도 넣구
영미:
보지구멍 몇번이나 쑤시던?
태호:
그냥 구멍은 다리벌리고 팬티 옆으로 손가락 한개..두개...그러다 콩알 문지르고..
영미:
그럼 팬티로 콩알만 주로 자극하며 문지르고 ?
태호:
넹 맞아요...그 콩알 ㅋㅋㅋㅋ팬티를 당기면서 좌우로 흔드니까 콩알 막 문질러 지던데요 ㅋ
영미:
젖통은 어찌 만지던..?
태호:
양손으로 젖통 받치구 글구 손바닥으로 젖통대구 문질르구...손가락으로 젖꼭지 돌리구...양손으로 꽉 젖통 모이게 하구 ㅋ
태호:
그럼서 눈을 흘기면서 얼굴 벌게져서 입벌린체로ㅋㅋ아마 규호 없었음 신음 엄청 질렀을듯ㅋㅋㅋ
태호:
그러다 미정이가 상체를 뒤에 기대구 한손은 젖통 쥐어 짜면서 한손은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에 넣고 엄청 빠르게 박더니..
태호:
나중엔 막 보지를 들어 올리면서 손가락 쑤시더니..그 보지물 묻은 손가락을 빼서 지 입에넣고 날 보면서 빠는거 있죠ㅡ.ㅡ
태호:
그모습 보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서 달려 들어가서 아줌마 나 쌀꺼 같아요ㅋㅋ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잽싸게 나 대리고 욕실로 끌구 들어가서 딸쳐서 좆물 빼내줬어요
영미:
이그 박아야지..
태호:
미정이가 모...봐주구 그런거 없었어요..그냥 쌀꺼 같다 그러니까 기회다 싶었는지 욕실에서 걍 자지를 졸라 쎄개 딸쳐서 빼드라구요
태호:
내가 아줌마 잠깐만...그래두 소용 없었어요 걍 자지 잡은손이 졸라 빨리 움직여서 싸버려써요
태호:
그러더니 욕실에 있는 수건으로 내 자지 딱아주구 이제 얼렁 나가서 놀래요...ㅋ
영미:
그리군?
태호:
내가 다 딱고 나오면서 아줌마 또하면 안대요~하니까 너 지금 집에서 나가구 싶니? 글잔아요...ㅡㅡㅋ
태호:
좀 놀다가 밥차려 주면 밥이나 먹구 가라구 하길래
태호:
그럼 내가 갈때까지 아줌마 최대한 야한 옷입구 있어주세요..그래야 집에가서도 그 모습 상상할수 있거든요 그래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거실에서 잠깐 게임 하는척 하는데 미정이가 밥차리러 나오는데 ㅋㅋㅋ
태호:
고맙게두..ㅋ내 말대로 야하게 입구 나오대요 ㅋ
태호:
살이 딱딱 달라붙는 그냥 벗겨놓구 살에다 색칠만 한거같은 느낌의 짧은 반바지요 ㅋ
태호:
위에두 완죤 딱 달라붙는 옷요 ㅋ
태호:
젖통도 빵빵하게 튀어 나오구 젖통사이가 거의다 보일 정도로 노출된 옷ㅋㅋ
영미:
그리구 보면서 점심 먹은거야?
태호:
넹 ㅋㅋㅋㅋ완죤 딱 달라 붙는 거여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흔들흔들..앞쪽엔 불룩 보지둔덕도 나타나구요
태호:
구정 지나구 나니까 미정이가 엄청 화끈 해진거 같아요
영미:
구정 동안 못해서 그런가보지..ㅎ 점심먹군?
태호:
규호 계속 아줌마한테 부쳐놓구 ㅋ
태호:
미정이 설겆이 하는거 난 뒤쪽에서 관람하면서 ㅋㅋㅋ또 좆잡구 세우고 있어죠 ㅋ
영미:
미정이는?
태호:
설겆이 하다가 나 처다보면 내가 바지속에 좆잡구 있는거 보면서 자기 손으로 빼라는 시늉을 하는거에요 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난 신경 안쓰고 걍 보면서 좆 잡았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군?
태호:
막 엉덩이 움직이구 막 그러는거 보니까 또 졸라 뿅 가잔아요 ㅋ
태호:
그래서 설겆이 하는거 뒤로가서 싹 껴안고 좆을 엉덩이에다 비볐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살짝 뿌리치면서 아줌마는 태호가 집에서는 상황분석좀 하면서 행동했으면 좋겠어~~글잔아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도 미정이 엉덩이에 좆질좀 하니까 미정이가 엉덩이에 힘좀 주더니...규호있는데 이제 그만..
태호:
그래서 좆을 엉덩이에 몇번 더 문지르다가 거실로 와서 계속 미정이 몸 감상만 해써요
태호:
미정이도 내가 그냥 감상만하면 즐기는거 같았어요..
태호:
설겆이 하면서도 나 보란듯이 짝다리 집으니까 엉덩이가 씰룩씰룩..또...설겆이 하면서도 내좆 엄청 봐요..ㅋㅋ
태호:
설겆이 다하구 주방좀 딱는데 상체 숙이니까 젖꼭지까지 다보이구 ㅋㅋ그러더니 안방으로 들어 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규호 상태좀 보다가 걍 바로 안방으로 따라가서..아줌마 나 한번만 하고 얼른 갈께요~~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첨에는 나가라고 하드니 딱 안댈꺼 같다구 느끼는지...ㅋ바로 바지속에 손너쿠 좆잡아 주든데요
영미:
그래서?
태호:
또 욕실행이죠 ㅋ욕실에서 제발 빨리싸고 나가줘라~~그럼서 좆 졸라 딸쳐 줘써요
태호:
미정이가 변기통에 안꾸 난 일어서서ㅋㅋ막 손으로 딸쳐주면서 왜 안나오니..빨리점 나오게 해봐~~
태호:
나도 몰르겠어요..빨리 싸야하는데ㅋㅋ빨리싸고 나가야하는데~~그러니까
태호:
미정이가 손때구 엉덩이를 잡더니 입으로 빨아서 전 미정이 머리통잡구 입에 박았죠
태호:
근데 미정이가 빨리 싸게 할라구 좆을 입으로 꽉 물고 졸라 빡세게 빨아서 얼마 안대서 싸버렸어요
영미:
또 다먹어?
태호:
넹...미정인 좆물이 맛있나봐요ㅋㅋ엄청 맛있게 꿀꺽 꿀꺽 하나도 않흘리구 다먹어요..ㅋㅋㅋ
태호:
얼굴 뻘개져서 다 쌌는데도 좆을 쭉쭉 빨아서 남은 좆물까지 다 빨아먹고 좆을 깨끗이 혀로 딱는모습 넘 이뻐요..ㅋㅋ
태호:
그리구 또 수건으로 딱아주구 좆을 몇번 흔들더니...아쉬운듯 아주작게 휴~~하더니 빨리 나가라고...
태호:
그래서 나와서 게임하는척 하다가 규호 한테도 간다구 하구 나와죠
영미:
너 도와주다 난 엉덩이에 땀디 난다..ㅎ
태호:
왜요?
영미:
규호잡고 있느라..ㅎ
태호:
아..ㅋ덕분에 제가 즐기구 있잔아요 ㅋ
영미:
미정이가 제대로 즐기네..니 앞에서 자위까지 하구..ㅎㅎ
태호:
넹 내 느낌에두 막 미정이한테 피해만 안주면 보고 즐기는건 언제든지 가능할꺼 같아요
영미:
낼은 진짜로 한번 해야지..
태호:
규호 이씀 진짜 하는건 불가능 하잔아요ㅡ.ㅡ
영미:
걱정마...낼 규호 학원 간다니까 오전에 미정이 달아 오르게 하군 규호 학원간 다음 다시가면 될거야 ㅎㅎ
영미:
규호가..엄마는 태호도 있는데 왜저리 야한옷 입고 있나 모르겠다 그러드라...
영미:
그래서ㅎㅎ 엄마는 그냥 아들 친구니까 편하게 생각하겠지..ㅋㅋ사실은 안방에서 아들친구 좆물먹고 있는데..ㅎㅎ
태호:
ㅋㅋㅋㅋㅋㅋ규호는 어떻게 잡아놓구 있는거애요?
영미:
니가 첨에 나를 미정이라 생각하구 딸쳤듯이ㅎㅎ규호도 나를 엄마라 생각하구..ㅎㅎㅎ
태호:
켁....진짜요????
영미:
너 도와준거 같이 내가 미정이가 되어 규호랑도 대화하는거야...또 성 상담도해주고 ㅎㅎ
영미:
하여간 내일은 아침부터 미정이 달아오르게 하구 규호 학원가면 해야지 ㅎㅎㅎ
--별루 재미 없나봐요....대글이나 추천이 별루네요...
이런류는 이곳에선 별루인가봐요..ㅠㅠ
그래두 그냥 이해해 주세요..
좀만 더있음 미정이가 아들하구도 천천히 진행할거애요...
다른 야설처럼 막 진행되고 자세한 성적 묘사는 없어도 상상하기엔 괜찬을 거애요..^^
재미가 좀 약하겠지만 그래두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요 ^^
태호:
내가 가니까 규호는 겜하구 이꾸 미정이는 자구 이뜨라구요
태호:
그래서 막 아줌마랑 규호랑 부쳐 놀라구 들어왔는데 아줌마 디게 안들어 오드라 ㅋㅋㅋ
영미:
시간이 일러 나두 그냥 들어가 본거였어..이그 뭐그리 일찍 갔니..ㅋㅋ
태호:
아줌마 들어왔을때 1시간 가까이 기달린 거에요 ㅋㅋㅋ
영미:
하여간 그래서 ㅎㅎ
태호:
규호 아줌마랑 부쳐놓구 거실에서 겜하는척 하다가 안방에 몰래 들가죠
영미:
어떤 옷입고 자구 있던?
태호:
원피스 잠옷..근데 속이 다 보여요..ㅋㅋ
영미:
속에는 어떤거 입고?
태호:
그냥 노란색 끈팬티에 노란 브래지어요..근데 브래지어가 졸라 작았어요..ㅋㅋ.
영미:
규호가 브래지어 잘 않한다더니 그래서?
태호:
들가성 아줌마 저왔어요...졸라작게 인사하니까 몰르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엉덩이에 손대구 아줌마 저왔어요~그니까 그때 깨드라구요 ㅋ
태호:
잠깐 놀라는거 같드니 이젠 만성이 되서 근가 ㅋㅋㅋㅋ
태호:
넌 이렇게 일찍부터 웬일이냐 글드라구요 ㅋ
태호:
내가 작은 소리로 아줌마 보구 싶어서요 ㅋ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규호는 모하구있니~물어서 제가 아는애중에 게임 잘하는 애 있는데 걔랑 게임부쳐 놨다구 그랬죠 ㅋㅋㅋ
태호:
그래도 집에서 규호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불쑥 친구엄마 자구있는데 들어오면 되겠니~설교시작..ㅡㅡㅋ
태호:
이렇게 안하면 아줌마 볼기회가 없잔아요ㅋㅋ
영미:
침대에 앉자 얘기해 그 차림으로?
태호:
넹...나두 침대에 걸터 앉자서..근데 미정이 그옷차림을 보니까 좆이..ㅋㅋ
영미:
좆은 세우고 ?..ㅋ
태호:
넹..아줌마가 얘기한대로 미정이랑 있음 항상 좆을 잘보이게 해서 세우죠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미정이가 또 타일르는거죠..그래도 규호가 갑자기 나오면 어떡하겠니~~
태호:
그 아이가 무슨생각 하겠니~~그럼서...막 설교 하는 거에요 목소리는 졸라 작게 ㅡㅡㅋ
태호:
규호는 게임하느라 안나올 거에요~~막 그래도 계속 설교 하길래
태호:
그럼 아줌마가 밖에서 만나 주시든가요~~그래버렸죠...ㅡㅡㅋ
영미:
ㅋㅋㅋ 그랬더니?
태호:
그딴 얘기는 나중에 하고 지금은 집이고 규호도 있으니까 좀 나가서 얌전히 규호랑 놀다가 가라~~그러잔아요...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안나가고 버티니까...태호야 도대체 아줌마가 어떡해 해줘야 내말을 들어 먹겠니..ㅡㅡㅋ
태호:
그래서 제가 껴안구 싶어요 아줌마~~그랬더니
태호:
약간 화내면서 그거는 지금 상황이 안된다는거 알지~~그럼서 자꾸 그러면 집에도 못오게 할꺼야~그러잔아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태호:
난 그래두 안나가구 그냥 미정이 팬티쪽 보지만 보면서 좆 만지니까 미정이가 지가 불안한지...ㅋㅋㅋ
태호:
지금 상황에서 아줌마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니? 너도 상황을 아니까 무리한 부탁 하면 안되는거 알지~그럼서 ㅋㅋㅋ
태호:
들어는 줄테니까 제발 안방 에서는 나가 있어 주렴~ㅋㅋ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그럼 저 주방쪽에서 아줌마 보구있을 테니까 아줌마 이쁜몸 보여주세요ㅋㅋ
태호:
그러다가 규호 나오면 그냥 주방에서 물마시는 척 하면 되잔아요..아줌마는 이불쓰고 자는척 하심 되구..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몰 어떻게 보여주냐구 묻길래 아줌마 벗은몸 보구시퍼서 그래요..그랬더니... 좀 생각하더니 알았으니 얼렁 나가있으렴~~
태호:
해서 주방에가서 식탁의자에 앉아죠 ㅋ미정이 안방문 확 열어노쿠 ㅋㅋ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잠옷을 벗더니 ㅋㅋ돌아 누웠다...정면으로 누웠다...
태호:
그래서 내가 손짓으로 다 벗으라는 손짓 하니까 브라랑 팬티두 다 벗었어요
영미:
그러군?
태호:
미정인 다벗구 침대에 양반자세로 앉아 있어서 내가 바지 살짝 내리구 좆꺼내 딸치듯 움직여죠
영미:
반응은?
태호:
근데....첨에는 마지못해서 하는거 같았는데 좆꺼내서 딸치듯 하니까 양반 다리도 풀고 침대에 걸터 앉드라구요
영미:
그러더니?
태호:
내좆이 졸라 커지구 막 그러니까 미정이가 다벗은 몸으로 슬쩍 문밖으로 나오더니 작은소리로 너 절대 들어오면 안대~~
태호:
그래서 내가 머리 끄덕 이니까
태호:
미정이가 침대 앞에서 딱 일짜로 스더니 뒤로 돌구...옆으로 돌구 정면으로 돌구
태호:
팔 들더니 상체 앞으로 숙이구..뒤돌아 엉덩이 보이게 숙이구...그러면서 다 보여 주드라구요
태호:
그리고 끈팬티를 다시 입더니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리 쫙 벌려 줘써요
태호:
그리군 끈팬티를 막 잡아 당기던데요..ㅋㅋ
태호:
끈팬티를 잡아 당기니까 보지털이 옆으로 다 나오구 보지살이 다 드러 나드라구요
영미:
당연하지 그렇게 당기면 콩알이 마찰되거든...그렇게 자위 한다구 얘기 했잔아..ㅎ
태호:
중간중간 괜히 미정이가 쫄아서 규호 나오는지 알구 ㅋㅋㅋ얼렁 이불 속으로 들어가구..ㅋ
영미:
끈만 당긴 거야?
태호:
한손으로 끈 당기구 한손으로 구멍쪽에 비비구 그러다 젖통두 만지구요
태호:
그럼서 미정이가 막 나처럼 즐기는 거에요 완죤 ㅋㅋㅋ
영미:
표정두 완전흥분?
태호:
첨에 마지못해서 하는척 할때하곤 표정이 완죤 틀려져죠 ㅋ
태호:
고개 젖히구 얼굴 달아 올르구 입도 벌어지구...그러면서 내 좆은 빤히 처다보구..
태호:
나는 내좆 더 잘보이게 다리 쫙 벌려주구...
태호:
직접 하는것두 아니구 그런식으로 하는데도 졸라 흥분 짱이대요 ㅋ
태호:
막 내가 안마 해줄때 보다 더 흥분 짱이대요 ㅋ
영미:
ㅎㅎㅎ 그리군?
태호:
끈 다 당기구 나서 한손은 침대에 받치구 뒤로 쓰러지듯 몸 젖힌 상태에서 보지에 손가락도 넣구
영미:
보지구멍 몇번이나 쑤시던?
태호:
그냥 구멍은 다리벌리고 팬티 옆으로 손가락 한개..두개...그러다 콩알 문지르고..
영미:
그럼 팬티로 콩알만 주로 자극하며 문지르고 ?
태호:
넹 맞아요...그 콩알 ㅋㅋㅋㅋ팬티를 당기면서 좌우로 흔드니까 콩알 막 문질러 지던데요 ㅋ
영미:
젖통은 어찌 만지던..?
태호:
양손으로 젖통 받치구 글구 손바닥으로 젖통대구 문질르구...손가락으로 젖꼭지 돌리구...양손으로 꽉 젖통 모이게 하구 ㅋ
태호:
그럼서 눈을 흘기면서 얼굴 벌게져서 입벌린체로ㅋㅋ아마 규호 없었음 신음 엄청 질렀을듯ㅋㅋㅋ
태호:
그러다 미정이가 상체를 뒤에 기대구 한손은 젖통 쥐어 짜면서 한손은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에 넣고 엄청 빠르게 박더니..
태호:
나중엔 막 보지를 들어 올리면서 손가락 쑤시더니..그 보지물 묻은 손가락을 빼서 지 입에넣고 날 보면서 빠는거 있죠ㅡ.ㅡ
태호:
그모습 보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서 달려 들어가서 아줌마 나 쌀꺼 같아요ㅋㅋ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잽싸게 나 대리고 욕실로 끌구 들어가서 딸쳐서 좆물 빼내줬어요
영미:
이그 박아야지..
태호:
미정이가 모...봐주구 그런거 없었어요..그냥 쌀꺼 같다 그러니까 기회다 싶었는지 욕실에서 걍 자지를 졸라 쎄개 딸쳐서 빼드라구요
태호:
내가 아줌마 잠깐만...그래두 소용 없었어요 걍 자지 잡은손이 졸라 빨리 움직여서 싸버려써요
태호:
그러더니 욕실에 있는 수건으로 내 자지 딱아주구 이제 얼렁 나가서 놀래요...ㅋ
영미:
그리군?
태호:
내가 다 딱고 나오면서 아줌마 또하면 안대요~하니까 너 지금 집에서 나가구 싶니? 글잔아요...ㅡㅡㅋ
태호:
좀 놀다가 밥차려 주면 밥이나 먹구 가라구 하길래
태호:
그럼 내가 갈때까지 아줌마 최대한 야한 옷입구 있어주세요..그래야 집에가서도 그 모습 상상할수 있거든요 그래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거실에서 잠깐 게임 하는척 하는데 미정이가 밥차리러 나오는데 ㅋㅋㅋ
태호:
고맙게두..ㅋ내 말대로 야하게 입구 나오대요 ㅋ
태호:
살이 딱딱 달라붙는 그냥 벗겨놓구 살에다 색칠만 한거같은 느낌의 짧은 반바지요 ㅋ
태호:
위에두 완죤 딱 달라붙는 옷요 ㅋ
태호:
젖통도 빵빵하게 튀어 나오구 젖통사이가 거의다 보일 정도로 노출된 옷ㅋㅋ
영미:
그리구 보면서 점심 먹은거야?
태호:
넹 ㅋㅋㅋㅋ완죤 딱 달라 붙는 거여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흔들흔들..앞쪽엔 불룩 보지둔덕도 나타나구요
태호:
구정 지나구 나니까 미정이가 엄청 화끈 해진거 같아요
영미:
구정 동안 못해서 그런가보지..ㅎ 점심먹군?
태호:
규호 계속 아줌마한테 부쳐놓구 ㅋ
태호:
미정이 설겆이 하는거 난 뒤쪽에서 관람하면서 ㅋㅋㅋ또 좆잡구 세우고 있어죠 ㅋ
영미:
미정이는?
태호:
설겆이 하다가 나 처다보면 내가 바지속에 좆잡구 있는거 보면서 자기 손으로 빼라는 시늉을 하는거에요 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난 신경 안쓰고 걍 보면서 좆 잡았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군?
태호:
막 엉덩이 움직이구 막 그러는거 보니까 또 졸라 뿅 가잔아요 ㅋ
태호:
그래서 설겆이 하는거 뒤로가서 싹 껴안고 좆을 엉덩이에다 비볐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살짝 뿌리치면서 아줌마는 태호가 집에서는 상황분석좀 하면서 행동했으면 좋겠어~~글잔아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도 미정이 엉덩이에 좆질좀 하니까 미정이가 엉덩이에 힘좀 주더니...규호있는데 이제 그만..
태호:
그래서 좆을 엉덩이에 몇번 더 문지르다가 거실로 와서 계속 미정이 몸 감상만 해써요
태호:
미정이도 내가 그냥 감상만하면 즐기는거 같았어요..
태호:
설겆이 하면서도 나 보란듯이 짝다리 집으니까 엉덩이가 씰룩씰룩..또...설겆이 하면서도 내좆 엄청 봐요..ㅋㅋ
태호:
설겆이 다하구 주방좀 딱는데 상체 숙이니까 젖꼭지까지 다보이구 ㅋㅋ그러더니 안방으로 들어 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규호 상태좀 보다가 걍 바로 안방으로 따라가서..아줌마 나 한번만 하고 얼른 갈께요~~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첨에는 나가라고 하드니 딱 안댈꺼 같다구 느끼는지...ㅋ바로 바지속에 손너쿠 좆잡아 주든데요
영미:
그래서?
태호:
또 욕실행이죠 ㅋ욕실에서 제발 빨리싸고 나가줘라~~그럼서 좆 졸라 딸쳐 줘써요
태호:
미정이가 변기통에 안꾸 난 일어서서ㅋㅋ막 손으로 딸쳐주면서 왜 안나오니..빨리점 나오게 해봐~~
태호:
나도 몰르겠어요..빨리 싸야하는데ㅋㅋ빨리싸고 나가야하는데~~그러니까
태호:
미정이가 손때구 엉덩이를 잡더니 입으로 빨아서 전 미정이 머리통잡구 입에 박았죠
태호:
근데 미정이가 빨리 싸게 할라구 좆을 입으로 꽉 물고 졸라 빡세게 빨아서 얼마 안대서 싸버렸어요
영미:
또 다먹어?
태호:
넹...미정인 좆물이 맛있나봐요ㅋㅋ엄청 맛있게 꿀꺽 꿀꺽 하나도 않흘리구 다먹어요..ㅋㅋㅋ
태호:
얼굴 뻘개져서 다 쌌는데도 좆을 쭉쭉 빨아서 남은 좆물까지 다 빨아먹고 좆을 깨끗이 혀로 딱는모습 넘 이뻐요..ㅋㅋ
태호:
그리구 또 수건으로 딱아주구 좆을 몇번 흔들더니...아쉬운듯 아주작게 휴~~하더니 빨리 나가라고...
태호:
그래서 나와서 게임하는척 하다가 규호 한테도 간다구 하구 나와죠
영미:
너 도와주다 난 엉덩이에 땀디 난다..ㅎ
태호:
왜요?
영미:
규호잡고 있느라..ㅎ
태호:
아..ㅋ덕분에 제가 즐기구 있잔아요 ㅋ
영미:
미정이가 제대로 즐기네..니 앞에서 자위까지 하구..ㅎㅎ
태호:
넹 내 느낌에두 막 미정이한테 피해만 안주면 보고 즐기는건 언제든지 가능할꺼 같아요
영미:
낼은 진짜로 한번 해야지..
태호:
규호 이씀 진짜 하는건 불가능 하잔아요ㅡ.ㅡ
영미:
걱정마...낼 규호 학원 간다니까 오전에 미정이 달아 오르게 하군 규호 학원간 다음 다시가면 될거야 ㅎㅎ
영미:
규호가..엄마는 태호도 있는데 왜저리 야한옷 입고 있나 모르겠다 그러드라...
영미:
그래서ㅎㅎ 엄마는 그냥 아들 친구니까 편하게 생각하겠지..ㅋㅋ사실은 안방에서 아들친구 좆물먹고 있는데..ㅎㅎ
태호:
ㅋㅋㅋㅋㅋㅋ규호는 어떻게 잡아놓구 있는거애요?
영미:
니가 첨에 나를 미정이라 생각하구 딸쳤듯이ㅎㅎ규호도 나를 엄마라 생각하구..ㅎㅎㅎ
태호:
켁....진짜요????
영미:
너 도와준거 같이 내가 미정이가 되어 규호랑도 대화하는거야...또 성 상담도해주고 ㅎㅎ
영미:
하여간 내일은 아침부터 미정이 달아오르게 하구 규호 학원가면 해야지 ㅎㅎㅎ
--별루 재미 없나봐요....대글이나 추천이 별루네요...
이런류는 이곳에선 별루인가봐요..ㅠㅠ
그래두 그냥 이해해 주세요..
좀만 더있음 미정이가 아들하구도 천천히 진행할거애요...
다른 야설처럼 막 진행되고 자세한 성적 묘사는 없어도 상상하기엔 괜찬을 거애요..^^
재미가 좀 약하겠지만 그래두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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