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
미정이가요 나 딸딸이 쳐줘써요
영미:
첨부터 얘기해바 어떤옷?
태호:
치마입구 있어써요 위에는 달라붙는 긴팔티요 노브라로 ㅡㅡㅋ
영미:
그래서 들어가서?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 누구 오기로해서 태호랑 많이 못놀아줄꺼 같네
태호:
누가 오는데요 물어보니까 친구랑 5시에 약속 해때요
영미:
그래서 바로안마?
태호:
미정이가 먼저 태호 아줌마 안마해주고 싶지..그리고선 소파에두 안안꾸 바로 엎드리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어깨 주물르니까 미정이가 다리점 주물러 달래요
영미:
어떤팬티 입었어..끈일거구 색깔은?
태호:
전에....낵아 싼팬티요...
영미:
ㅋㅋㅋ 보지털은 않보였어?
태호:
막 벌리구 엎어지구 똑바로 눕고하는 과정에서 털옆으로 삐져나오구 그랬어요
태호:
허벅지 주물르다강 치마 위로 밀쳐내궁 엉덩이 주물러 줘써요
태호:
미정이가 그거 바라는거 같아서요
영미:
바란거야...그리고 엉덩이 만지다?
태호:
끈팬티니까 완죤 맨살 엉덩이여서 벗겨논거나 다름없어요...
태호:
다리 벌리게 하궁 보지쪽두 손가락 대구 막 건드렸어요;
태호:
첨에 미정이 허벅지 아래쪽에 걸터 앉아성
태호:
잘 안보이길래 그냥 치마 허리까지 걷어 올려서
태호:
엉덩이 주물르면서 보지쪽 만지니까 아줌마 말대로 축축해요
태호:
첨에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다가 미정이두 가만히 있어성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쪽 문질러써요
태호:
그리구 내가 아줌마 돌아 누우라구 하니깡
태호:
미정이가 .. 태호야 오늘은 뒤에만 해줘 글드라구요
태호:
난 바로누어서 미정이 얼굴하구 미정이 반응 똑바로 볼려구 그랬는뎅
태호:
그래서 허벅지에 올라타성 허리쪽 등쪽 부드럽게 하면서 좆을 미정이 팬티에다 대구 박아써요
태호:
좆을 아래로 꺽어성 보지쪽 문질러두 숨소리만 커지궁 가만이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박았어 좆질하는거같이?
태호:
네 아줌마 말대로 허리나 등쪽은 살살하면서요
영미:
숨소리는어때? 어제보다?
태호:
더커진거 같아요..야동 신음소리하구 비슷해써요
영미:
응...엉덩이 반응은?
태호:
낵아 박을때마다 조금씩 움직여써요
태호:
나 막 바지 다젖었는뎅 전화가 와성 미정이가 일나서 전화 받아써요
영미:
넌 뭐하구?
태호:
난 좆세우고 거실바닥에 앉아있구요
태호:
미정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막 좀있다 와라 집안 청소좀 해야돼..글두라구요
영미:
친구오니까 그랬구나...ㅎ
태호:
통화한 담에 나한테 태호야 오늘 안돼겠다 친구가 5시에 온다네..글잖아요
태호:
그때가 4 시 쪼금 넘었거든요
태호:
그래서 어제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서 차마 미정이 손은 못대겠구
태호:
그러면 아줌마 나 자위점 하게 해주세요..그랬어요;...
태호:
미정이가 잘보이게 내 좆슨거 다리 벌려가면서요
태호:
미정이가 내좆슨거 보드니...태호 아줌마한테 그런소리까지 할꺼니 글잖아요..
태호:
낵아 이왕 나온말 이니까 용기내서
태호:
곤란하시면요 나 자위 하는것만 이라두 봐주세요..하면서 밀구 나갔죠;
영미:
계획잡고 가니까 잘되지..ㅎ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빨개진 얼굴로 픽웃드라구요
태호:
태호 오늘따라 왜구러니 그러면서요
태호:
낵아 더 용기내서 아줌마만 보면 이게 이래서 구래요 하몬서 바지쪽 쑥 내밀었어요;
태호:
그니까 일어선 상태에서 보기만하고 아무말 안하는 거에요...얼굴 빨개져성...
태호:
그래서 낵아 안 밀릴라구 그럼 저 할께요 하몬서 바지 내려써요
영미:
ㅋㅋㅋ미정이가 얼마나 보구 싶었던 좆인데...ㅎ
태호:
바지 내리궁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구 자위해꺼등요
태호:
미정이 피하지두 안쿠 놀란 표정으로 계속 보구 이써요
영미:
미정이 표정은? 흥분상태?
태호:
놀란 표정 빨개지구
태호:
미정이가 보구있으니까 좆이 기록 깨써요
태호:
아줌마한테 미안 하지만 아줌마랑 캠 할때보다 훨씬 커져써요
태호:
미정이는 계속 보구만 있따가 내가 자위하면서..아줌마.......아줌마...그랬거든요
태호:
그니까...미정이가 옆에와서 앉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만지구싶으니까...ㅎ
태호:
태호야 힘드니.... 고개 끄덕 거리니까
태호:
그럼 아줌마가 해줄테니 아줌마랑 집에서 있떤 일 비밀인거 알지...글면서 내 좆 잡구 해주드라구요
영미:
흥분한표정...?
태호:
넹 잡구 해주면서 좆을 빤히 처다보면서 뻘개져서 거칠게 숨소리 내면서 해주는거에요
영미:
소파에서 해준거야?
태호:
네...난 상체는 소파에 기대궁 다리 벌리궁..미정이는 내좆잡구 해주면서
태호:
미정이 얼굴이 내 가슴쪽에 있었고..난 미정이 등뒤로 해서 엉덩이쪽 만지면서요
태호:
미정이가 허리 구부리구 내 가슴쪽에 얼굴대고 딸쳐주느라 그자세뿐이 안나와요
태호:
그래서 막 손으로 치마를 땅겼거든요 엉덩이 맨살 만질라구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그래서 만졌어?
태호:
넹 막 미정이 엉덩이 끈팬티도 잡아당겨 보구요
영미:
잘 참고했네 바로않싸구..ㅎ
태호:
낵아 막 엉덩이 만지다강 팔을 빼서 미정이 앞쪽으로 해성 보지쪽에 손대니까
태호:
미정이가 한손으로 손잡드니 못만지게 하드라구요
영미:
그럼 가슴을 만져야지...
태호:
그래서 가슴 만져써요
태호:
먼저 옷속으로 손놀라 그러니까 손잡아뻐려요
태호:
그래서 옷위로 만지니까 가만 이떤데요
영미:
젖통 딱딱해저 있지?
태호:
넹 젖꼭지 부분이 돌덩어리 같아써요
태호:
막 젖꼭지 만지구 미정이가 딸쳐주궁 근데 내 좆부분에 미정이 입김이 오는것두 느껴써요
태호:
미정이도 아줌마처럼 똑같은말 하대요
태호:
태호야 쌀때되면 말해 ㅡㅡ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진짜 쌀라구할때 말할라구 구랬는뎅 하두 뿅가서
태호:
그냥 나두 몰르게 싸버려써요
영미:
그럼 미정이 얼굴로?
태호:
넹 미정이 얼굴에 좆물 티어써요
영미:
반응은?
태호:
이런 말하고 싸래두...글드라구요
영미:
미정이옷에두 튀었겠네..?
태호:
넹
태호:
좆물도 졸라 싸버려서 거실바닥 소파에 다 묻어써요
태호:
미정이 옷..미정이 머리카락에둥
영미:
그런 다음?
태호:
미정이가 수건이랑 티슈 가지구와서 자기 딱구 나한테 티슈 던져 주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내가 던져준거 안딱구 계속 가만 있어써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걸레로 바닥 딱다강 날 보드니 옷 안입니 글면서 내좆보구 놀라는거에요
영미:
살아 있으니...ㅎ
태호:
태호야 안 끈난거니 글잖아요
영미:
그래서?
태호:
아줌마랑 있으면 항상 이래요...그랬죠;
태호:
그랬더니 어떡하니 친구 올 시간인데
태호:
그래서 제가 한번만 빨리 해주시면 되잖아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바닥에 무릎끓고 한손으로 불알 만지구 한손으로 막 쳐주는거에요
태호:
두번째 쳐줄땐 막 말두 하면서...몬애가 어른들꺼 보다 더크니
영미:
거바 남편보다 크다니까...또?
태호:
아직 나올때 안됐니...설마 싸고 또 해달라는건 아니지...ㅋㅋ
태호:
근데 입하구 좆하구 가까이 있으니깡
태호:
낵아 일부로 미정이 입에 댈라궁 엉덩이를 살짝 들어뜨니 입은 피하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 첫날이니까...ㅎ
태호:
이번엔 말하고 싸라 태호야
태호:
그래서 아줌마 쌀꺼같아요 해뜨니 옆으로 돌아서 딸쳐주는 거에요
태호:
막 그니까 좆물쌀때 쭉 나가서 바로 앞에 거실바닥에 떨어 졌거든요
태호:
근데 쌌는데도 계속 딸쳐주는 거에요..얼굴은 완전히 홍당무되서...
태호:
계속 만지면서 딸쳐주는데 아무리 쌌다구 좆이 작아질리 없잔아요
태호:
글두니 미정이가 태호야 담에하자...그리구 일나서 거실바닥이랑 딱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담에...중요하네...ㅋ
태호:
난 가만 있으니까 미정이가 티슈로 좆을 딱아 주등데요
태호:
딱아주면서...왜이러케 안가라 앉니
태호:
아줌마도 더해주고 싶지만 오늘은 도저히 안돼겠다..그러면서요
태호:
그리구 다 딱구 난 계속 앉아 있으니까
태호:
나 있는데 팬티 갈아입는걸 보여줬어요..
태호:
휴지로 보지한번 문지르더니 다른팬티로...보지털 넘이뻤어용..
태호:
그러면서 미정이가...태호야 아줌마 친구온다구 해짠어..그래서 눈치까구 나와써요...ㅡㅡㅋ
영미:
나올땐 뭐라해?
태호:
두손으로 내볼만지고 안아주면서 비밀인거 알지..하면서 내일 학겨 끈나자마자 오래요
영미:
그럼 내일은 무조건 하겠구나...ㅎㅎㅎ
태호:
근데 내일 낮인데 할수 잇을까요?
태호:
규호도 토요일이라 학원에서 일찍올찌 몰르는뎅
영미:
미정이가 시간조절은 알아서 한다니까..
영미:
분명 내일도 치마입고 있을거니까 뒤에서 올라타구 할때 좆을 꺼내서 팬티위에 직접 박아줘
태호:
딸도 쳐줬으니까 그정도해도 가만 있겠조?
영미:
팬티 안으로 너을려구 하지말고..어쩜 미정이가 스스로 팬티 옆으로 제낄수도있을거야
영미:
오늘도 미정이 꼬셔서 엄청 설득 했으니까 그정도 해줬지..
태호:
오늘도 미정이 봐써요?
영미:
이런저런 얘기하다
영미:
직접 삽입은 아니여도 속옷 위로는 어떠냐구 꼬셨다..
영미:
가슴이나 보지는 옷위로 만지게 해주고 또 남자애 딸도 처주라 꼬셨다...
영미:
미정이도 생각은 있는데 내가 야동도 보여주고 대화로 더 꼬신거지..
영미:
오늘 그상황에서 젖통 옷위로라도 만지게 해준게 다 내가 한 얘기대로잔아
태호:
고마워요
영미:
보지는 엄지로만 만진거야?
태호:
아뇨 검지 손가락 으로도요
태호:
엄지로 쭈욱 밀어두 봐써요
영미:
완전 젖었어?
태호:
보지구멍 부분 팬티옆쪽에 살있는쪽 그쪽에도 물같은게 묻어 있었어요
영미:
보지구멍 어딘지 팬티위로 못느꼈어? 젖으면 티나는데..
태호:
느껴써요 진짜 축축하던데요
태호:
보지구멍있는 쪽요 다리 벌리구 누어이쓰면 엉덩이 갈라진 중간쯤이 보지구멍 이잖아요
영미:
응 제일 많이 젖어 있었을건데..
태호:
축축한거 알아요...치마 올리구 엉덩이 문지르면서 거기도 문질렀어요
태호:
낵아 싼 끈팬티라 엉덩이 다 드러나요..뒷 모습만 보믄 완죤 발가벗구 있는거에요
영미:
문지를때 신음은 어느정도?
태호:
제귀에 잘들릴 정도요
영미:
몇분이나 문지른거야?
태호:
손으로 한 10분..좆질도 10분정도 될꺼애요
태호:
허리를 들었다 놨다..?..허리가 바닥에 안붙어져 이꾸 막 들어따 놔따 하는거 같아써요
영미:
응 혹시 문지르는중에 신음커지면서 허리 더들고 떨리면서 잠시 있던적은 있어?
태호:
넹 허리들고 바로 안노쿠 들구 있어써요
태호:
신음 아...소리...엉덩이 흔들리면서 떨듯이..
영미:
그때가 바로 미정이가 오르가즘 느끼며 보지물 더사정한거야...ㅎ
태호:
오늘 확실히 축축한거 느껴써요
태호:
나 미정이 안보이게 엄지 손가락두 빨아 봐써요...촉촉한거 묻쳐서요ㅋ
영미:
맛이 어땠어?
태호:
별맛 없등델 그냥 미정이 꺼라구 생각 하니깡 흥분만 졸라되궁
태호:
나 근데 디게 이상해요
태호:
좆잡구 딸까지 쳐주구 보지에다 좆까지 비비는뎅 왜 빠구리는 안하는 거죠?
영미:
이그 아줌마가 아들친구한테 쉽겠니.. 그것도 중3 어린애한테...
태호:
좆비비구 딸쳐주면 빠구리 띤거랑 몬 차이라궁...
영미:
낼은 어쩜 가능하니까 하라는데로해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내좆잡구 구멍에 알아서 넣기전에는 하지말구 즐기라는 거잖아요
영미:
뒤에서 좆질할때 꼭 꺼내서 하면서 미정이가 좆이 직접 닿는걸 알켜줘
태호:
그래도 미정이 가만있을꺼 같아요
영미:
그렇게 좆질하면 아마 미정이가 벌려줄거야..
영미:
그러다 팬티옆으로 밀어 넣을려구 해바
영미:
제지하면 그냥 그렇게 좆질해서 구멍정확히 맞쳐서 사정할거 같음 그곳에 사정해
태호:
켁...미정이 보지구멍 있는데 다가요?
영미:
응 팬티옆으로 보지에 싸는거고...않받아주면 팬티위로 싸버려
영미:
단 미정이 충분히 느끼게 한다음에 해
태호:
흥분 엄청 시켜서요?
영미:
응 우선 계속만지고 오늘보다 더 노골적으로 보지 문질러주고
영미:
그러다 아까같이 떨림있음 부드럽게 만저주다 올라타서 박아
영미:
몇번 하다가 좆꺼내서 살에 부딪치게 한다음 보지구멍에 박아..꺼낸거 확인시키고
영미:
그러다 또 흥분하는거 같음 팬티옆으로 보지구멍에 밀어 너을려고 해바
영미:
제지하면 그냥 팬티위로..그럼서 팬티에 사정해
영미:
싸구나서 갑자기 나와서..죄송...그정도
영미:
그담엔 다시 딸처달라는거 잊지말구
영미:
그럼서 요번엔 입에 더붙혀..
영미:
아마 빨아 줄거야 그정도면
태호:
내일 좆완전 작살 나겠네요ㅋㅋㅋ
영미:
낼은 보지 문리를때 손가락 두개로 더넓게 문질러줘
영미:
엉덩이 쪽에서 손을 내리듯이 하면서 두손가락을 넣고 문질러..
영미:
직접 넣으면 제지 할수도 있는데 팬티 위로는 관계 없을거야
태호:
아까는 엉덩이 주물르면서 엄지손가락 보지구멍에 대는데 다리 붙어이씀 다리 살짝 벌려 주드라구요
영미:
여자는 직접도 좋치만 그런식 일때가 더흥분되..닿을듯말듯...ㅋㅋ
태호:
아마 그래서 미정이도 좋아 하는건가 보네요 ㅋㅋ
영미:
당연..또 둘관계가 흥분되잔아...아들친구...좆은 남편거보다 더크고 ㅎㅎ
영미:
오늘 안마는 거의 않한거지..?
태호:
안마는 그냥 시늉만 냈어요; ㅋ
영미:
미정인 요기조기 얘기없구 신음만내지?
태호:
넹...시키는거 없어요..그냥 내가 하는데로 가만이 즐기기만..ㅋ
영미:
허리도 옷 많이 올렸어?
태호:
나 그냥 미정이 웃도리 젖통 밑에까지 올려서 젖통살도 보였어요
태호:
미정이 살결 진짜 부드럽고 살결에서 향수냄새 나요
영미:
젖통만진 느낌은..?
태호:
딱딱한 고무공? ㅡㅡㅋ
영미:
그게 원래 부드러운데 흥분함 딱딱해저..
태호:
옷속에 넣구 만져야 제대로 아는데 그냥 티어나온 젖꼭지 만지니까
태호:
딱딱한 고무공 같아써요
영미:
낼은 기회있음 전체를 부드럽게 하면서 문지르듯이 만저
영미:
미정이가 딸처준 기분은 어땠어?
태호:
말로 어케해요 완죤 뽕가죠
태호:
나 막 아아...쌀때쯤에 아줌마..아아...막 그래써요
영미:
딸처줄때 미정이두 신음소리냈어?
태호:
얼굴 빨개져서 숨소리 크게 ㅋㅋㅋ
영미:
아마 미정이 오늘도 그팬티 가지고 엄청 자위할거다...친구땜에 못한거까지..ㅎㅎ
영미:
낼 일찍오란게 아마 내가 말해준데로 손으로 만지고 좆으로 박아주면 미정이가 먼저 달려들을거야..
태호:
달려든다는게 섹스? 제발...ㅋㅋ
영미:
미정이가 달려들면 넌 가만히 즐기기만해...
영미:
낼 빠구리 잘하구..들어와 보고해...개좆 화팅....ㅎ
태호:
넵 아줌마...잘할게요...고마워요..ㅋㅋ낼봐요...
* 격려 감사해요 ^^
미정이가요 나 딸딸이 쳐줘써요
영미:
첨부터 얘기해바 어떤옷?
태호:
치마입구 있어써요 위에는 달라붙는 긴팔티요 노브라로 ㅡㅡㅋ
영미:
그래서 들어가서?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 누구 오기로해서 태호랑 많이 못놀아줄꺼 같네
태호:
누가 오는데요 물어보니까 친구랑 5시에 약속 해때요
영미:
그래서 바로안마?
태호:
미정이가 먼저 태호 아줌마 안마해주고 싶지..그리고선 소파에두 안안꾸 바로 엎드리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어깨 주물르니까 미정이가 다리점 주물러 달래요
영미:
어떤팬티 입었어..끈일거구 색깔은?
태호:
전에....낵아 싼팬티요...
영미:
ㅋㅋㅋ 보지털은 않보였어?
태호:
막 벌리구 엎어지구 똑바로 눕고하는 과정에서 털옆으로 삐져나오구 그랬어요
태호:
허벅지 주물르다강 치마 위로 밀쳐내궁 엉덩이 주물러 줘써요
태호:
미정이가 그거 바라는거 같아서요
영미:
바란거야...그리고 엉덩이 만지다?
태호:
끈팬티니까 완죤 맨살 엉덩이여서 벗겨논거나 다름없어요...
태호:
다리 벌리게 하궁 보지쪽두 손가락 대구 막 건드렸어요;
태호:
첨에 미정이 허벅지 아래쪽에 걸터 앉아성
태호:
잘 안보이길래 그냥 치마 허리까지 걷어 올려서
태호:
엉덩이 주물르면서 보지쪽 만지니까 아줌마 말대로 축축해요
태호:
첨에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다가 미정이두 가만히 있어성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쪽 문질러써요
태호:
그리구 내가 아줌마 돌아 누우라구 하니깡
태호:
미정이가 .. 태호야 오늘은 뒤에만 해줘 글드라구요
태호:
난 바로누어서 미정이 얼굴하구 미정이 반응 똑바로 볼려구 그랬는뎅
태호:
그래서 허벅지에 올라타성 허리쪽 등쪽 부드럽게 하면서 좆을 미정이 팬티에다 대구 박아써요
태호:
좆을 아래로 꺽어성 보지쪽 문질러두 숨소리만 커지궁 가만이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박았어 좆질하는거같이?
태호:
네 아줌마 말대로 허리나 등쪽은 살살하면서요
영미:
숨소리는어때? 어제보다?
태호:
더커진거 같아요..야동 신음소리하구 비슷해써요
영미:
응...엉덩이 반응은?
태호:
낵아 박을때마다 조금씩 움직여써요
태호:
나 막 바지 다젖었는뎅 전화가 와성 미정이가 일나서 전화 받아써요
영미:
넌 뭐하구?
태호:
난 좆세우고 거실바닥에 앉아있구요
태호:
미정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막 좀있다 와라 집안 청소좀 해야돼..글두라구요
영미:
친구오니까 그랬구나...ㅎ
태호:
통화한 담에 나한테 태호야 오늘 안돼겠다 친구가 5시에 온다네..글잖아요
태호:
그때가 4 시 쪼금 넘었거든요
태호:
그래서 어제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서 차마 미정이 손은 못대겠구
태호:
그러면 아줌마 나 자위점 하게 해주세요..그랬어요;...
태호:
미정이가 잘보이게 내 좆슨거 다리 벌려가면서요
태호:
미정이가 내좆슨거 보드니...태호 아줌마한테 그런소리까지 할꺼니 글잖아요..
태호:
낵아 이왕 나온말 이니까 용기내서
태호:
곤란하시면요 나 자위 하는것만 이라두 봐주세요..하면서 밀구 나갔죠;
영미:
계획잡고 가니까 잘되지..ㅎ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빨개진 얼굴로 픽웃드라구요
태호:
태호 오늘따라 왜구러니 그러면서요
태호:
낵아 더 용기내서 아줌마만 보면 이게 이래서 구래요 하몬서 바지쪽 쑥 내밀었어요;
태호:
그니까 일어선 상태에서 보기만하고 아무말 안하는 거에요...얼굴 빨개져성...
태호:
그래서 낵아 안 밀릴라구 그럼 저 할께요 하몬서 바지 내려써요
영미:
ㅋㅋㅋ미정이가 얼마나 보구 싶었던 좆인데...ㅎ
태호:
바지 내리궁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구 자위해꺼등요
태호:
미정이 피하지두 안쿠 놀란 표정으로 계속 보구 이써요
영미:
미정이 표정은? 흥분상태?
태호:
놀란 표정 빨개지구
태호:
미정이가 보구있으니까 좆이 기록 깨써요
태호:
아줌마한테 미안 하지만 아줌마랑 캠 할때보다 훨씬 커져써요
태호:
미정이는 계속 보구만 있따가 내가 자위하면서..아줌마.......아줌마...그랬거든요
태호:
그니까...미정이가 옆에와서 앉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만지구싶으니까...ㅎ
태호:
태호야 힘드니.... 고개 끄덕 거리니까
태호:
그럼 아줌마가 해줄테니 아줌마랑 집에서 있떤 일 비밀인거 알지...글면서 내 좆 잡구 해주드라구요
영미:
흥분한표정...?
태호:
넹 잡구 해주면서 좆을 빤히 처다보면서 뻘개져서 거칠게 숨소리 내면서 해주는거에요
영미:
소파에서 해준거야?
태호:
네...난 상체는 소파에 기대궁 다리 벌리궁..미정이는 내좆잡구 해주면서
태호:
미정이 얼굴이 내 가슴쪽에 있었고..난 미정이 등뒤로 해서 엉덩이쪽 만지면서요
태호:
미정이가 허리 구부리구 내 가슴쪽에 얼굴대고 딸쳐주느라 그자세뿐이 안나와요
태호:
그래서 막 손으로 치마를 땅겼거든요 엉덩이 맨살 만질라구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그래서 만졌어?
태호:
넹 막 미정이 엉덩이 끈팬티도 잡아당겨 보구요
영미:
잘 참고했네 바로않싸구..ㅎ
태호:
낵아 막 엉덩이 만지다강 팔을 빼서 미정이 앞쪽으로 해성 보지쪽에 손대니까
태호:
미정이가 한손으로 손잡드니 못만지게 하드라구요
영미:
그럼 가슴을 만져야지...
태호:
그래서 가슴 만져써요
태호:
먼저 옷속으로 손놀라 그러니까 손잡아뻐려요
태호:
그래서 옷위로 만지니까 가만 이떤데요
영미:
젖통 딱딱해저 있지?
태호:
넹 젖꼭지 부분이 돌덩어리 같아써요
태호:
막 젖꼭지 만지구 미정이가 딸쳐주궁 근데 내 좆부분에 미정이 입김이 오는것두 느껴써요
태호:
미정이도 아줌마처럼 똑같은말 하대요
태호:
태호야 쌀때되면 말해 ㅡㅡ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진짜 쌀라구할때 말할라구 구랬는뎅 하두 뿅가서
태호:
그냥 나두 몰르게 싸버려써요
영미:
그럼 미정이 얼굴로?
태호:
넹 미정이 얼굴에 좆물 티어써요
영미:
반응은?
태호:
이런 말하고 싸래두...글드라구요
영미:
미정이옷에두 튀었겠네..?
태호:
넹
태호:
좆물도 졸라 싸버려서 거실바닥 소파에 다 묻어써요
태호:
미정이 옷..미정이 머리카락에둥
영미:
그런 다음?
태호:
미정이가 수건이랑 티슈 가지구와서 자기 딱구 나한테 티슈 던져 주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내가 던져준거 안딱구 계속 가만 있어써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걸레로 바닥 딱다강 날 보드니 옷 안입니 글면서 내좆보구 놀라는거에요
영미:
살아 있으니...ㅎ
태호:
태호야 안 끈난거니 글잖아요
영미:
그래서?
태호:
아줌마랑 있으면 항상 이래요...그랬죠;
태호:
그랬더니 어떡하니 친구 올 시간인데
태호:
그래서 제가 한번만 빨리 해주시면 되잖아요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바닥에 무릎끓고 한손으로 불알 만지구 한손으로 막 쳐주는거에요
태호:
두번째 쳐줄땐 막 말두 하면서...몬애가 어른들꺼 보다 더크니
영미:
거바 남편보다 크다니까...또?
태호:
아직 나올때 안됐니...설마 싸고 또 해달라는건 아니지...ㅋㅋ
태호:
근데 입하구 좆하구 가까이 있으니깡
태호:
낵아 일부로 미정이 입에 댈라궁 엉덩이를 살짝 들어뜨니 입은 피하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 첫날이니까...ㅎ
태호:
이번엔 말하고 싸라 태호야
태호:
그래서 아줌마 쌀꺼같아요 해뜨니 옆으로 돌아서 딸쳐주는 거에요
태호:
막 그니까 좆물쌀때 쭉 나가서 바로 앞에 거실바닥에 떨어 졌거든요
태호:
근데 쌌는데도 계속 딸쳐주는 거에요..얼굴은 완전히 홍당무되서...
태호:
계속 만지면서 딸쳐주는데 아무리 쌌다구 좆이 작아질리 없잔아요
태호:
글두니 미정이가 태호야 담에하자...그리구 일나서 거실바닥이랑 딱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담에...중요하네...ㅋ
태호:
난 가만 있으니까 미정이가 티슈로 좆을 딱아 주등데요
태호:
딱아주면서...왜이러케 안가라 앉니
태호:
아줌마도 더해주고 싶지만 오늘은 도저히 안돼겠다..그러면서요
태호:
그리구 다 딱구 난 계속 앉아 있으니까
태호:
나 있는데 팬티 갈아입는걸 보여줬어요..
태호:
휴지로 보지한번 문지르더니 다른팬티로...보지털 넘이뻤어용..
태호:
그러면서 미정이가...태호야 아줌마 친구온다구 해짠어..그래서 눈치까구 나와써요...ㅡㅡㅋ
영미:
나올땐 뭐라해?
태호:
두손으로 내볼만지고 안아주면서 비밀인거 알지..하면서 내일 학겨 끈나자마자 오래요
영미:
그럼 내일은 무조건 하겠구나...ㅎㅎㅎ
태호:
근데 내일 낮인데 할수 잇을까요?
태호:
규호도 토요일이라 학원에서 일찍올찌 몰르는뎅
영미:
미정이가 시간조절은 알아서 한다니까..
영미:
분명 내일도 치마입고 있을거니까 뒤에서 올라타구 할때 좆을 꺼내서 팬티위에 직접 박아줘
태호:
딸도 쳐줬으니까 그정도해도 가만 있겠조?
영미:
팬티 안으로 너을려구 하지말고..어쩜 미정이가 스스로 팬티 옆으로 제낄수도있을거야
영미:
오늘도 미정이 꼬셔서 엄청 설득 했으니까 그정도 해줬지..
태호:
오늘도 미정이 봐써요?
영미:
이런저런 얘기하다
영미:
직접 삽입은 아니여도 속옷 위로는 어떠냐구 꼬셨다..
영미:
가슴이나 보지는 옷위로 만지게 해주고 또 남자애 딸도 처주라 꼬셨다...
영미:
미정이도 생각은 있는데 내가 야동도 보여주고 대화로 더 꼬신거지..
영미:
오늘 그상황에서 젖통 옷위로라도 만지게 해준게 다 내가 한 얘기대로잔아
태호:
고마워요
영미:
보지는 엄지로만 만진거야?
태호:
아뇨 검지 손가락 으로도요
태호:
엄지로 쭈욱 밀어두 봐써요
영미:
완전 젖었어?
태호:
보지구멍 부분 팬티옆쪽에 살있는쪽 그쪽에도 물같은게 묻어 있었어요
영미:
보지구멍 어딘지 팬티위로 못느꼈어? 젖으면 티나는데..
태호:
느껴써요 진짜 축축하던데요
태호:
보지구멍있는 쪽요 다리 벌리구 누어이쓰면 엉덩이 갈라진 중간쯤이 보지구멍 이잖아요
영미:
응 제일 많이 젖어 있었을건데..
태호:
축축한거 알아요...치마 올리구 엉덩이 문지르면서 거기도 문질렀어요
태호:
낵아 싼 끈팬티라 엉덩이 다 드러나요..뒷 모습만 보믄 완죤 발가벗구 있는거에요
영미:
문지를때 신음은 어느정도?
태호:
제귀에 잘들릴 정도요
영미:
몇분이나 문지른거야?
태호:
손으로 한 10분..좆질도 10분정도 될꺼애요
태호:
허리를 들었다 놨다..?..허리가 바닥에 안붙어져 이꾸 막 들어따 놔따 하는거 같아써요
영미:
응 혹시 문지르는중에 신음커지면서 허리 더들고 떨리면서 잠시 있던적은 있어?
태호:
넹 허리들고 바로 안노쿠 들구 있어써요
태호:
신음 아...소리...엉덩이 흔들리면서 떨듯이..
영미:
그때가 바로 미정이가 오르가즘 느끼며 보지물 더사정한거야...ㅎ
태호:
오늘 확실히 축축한거 느껴써요
태호:
나 미정이 안보이게 엄지 손가락두 빨아 봐써요...촉촉한거 묻쳐서요ㅋ
영미:
맛이 어땠어?
태호:
별맛 없등델 그냥 미정이 꺼라구 생각 하니깡 흥분만 졸라되궁
태호:
나 근데 디게 이상해요
태호:
좆잡구 딸까지 쳐주구 보지에다 좆까지 비비는뎅 왜 빠구리는 안하는 거죠?
영미:
이그 아줌마가 아들친구한테 쉽겠니.. 그것도 중3 어린애한테...
태호:
좆비비구 딸쳐주면 빠구리 띤거랑 몬 차이라궁...
영미:
낼은 어쩜 가능하니까 하라는데로해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내좆잡구 구멍에 알아서 넣기전에는 하지말구 즐기라는 거잖아요
영미:
뒤에서 좆질할때 꼭 꺼내서 하면서 미정이가 좆이 직접 닿는걸 알켜줘
태호:
그래도 미정이 가만있을꺼 같아요
영미:
그렇게 좆질하면 아마 미정이가 벌려줄거야..
영미:
그러다 팬티옆으로 밀어 넣을려구 해바
영미:
제지하면 그냥 그렇게 좆질해서 구멍정확히 맞쳐서 사정할거 같음 그곳에 사정해
태호:
켁...미정이 보지구멍 있는데 다가요?
영미:
응 팬티옆으로 보지에 싸는거고...않받아주면 팬티위로 싸버려
영미:
단 미정이 충분히 느끼게 한다음에 해
태호:
흥분 엄청 시켜서요?
영미:
응 우선 계속만지고 오늘보다 더 노골적으로 보지 문질러주고
영미:
그러다 아까같이 떨림있음 부드럽게 만저주다 올라타서 박아
영미:
몇번 하다가 좆꺼내서 살에 부딪치게 한다음 보지구멍에 박아..꺼낸거 확인시키고
영미:
그러다 또 흥분하는거 같음 팬티옆으로 보지구멍에 밀어 너을려고 해바
영미:
제지하면 그냥 팬티위로..그럼서 팬티에 사정해
영미:
싸구나서 갑자기 나와서..죄송...그정도
영미:
그담엔 다시 딸처달라는거 잊지말구
영미:
그럼서 요번엔 입에 더붙혀..
영미:
아마 빨아 줄거야 그정도면
태호:
내일 좆완전 작살 나겠네요ㅋㅋㅋ
영미:
낼은 보지 문리를때 손가락 두개로 더넓게 문질러줘
영미:
엉덩이 쪽에서 손을 내리듯이 하면서 두손가락을 넣고 문질러..
영미:
직접 넣으면 제지 할수도 있는데 팬티 위로는 관계 없을거야
태호:
아까는 엉덩이 주물르면서 엄지손가락 보지구멍에 대는데 다리 붙어이씀 다리 살짝 벌려 주드라구요
영미:
여자는 직접도 좋치만 그런식 일때가 더흥분되..닿을듯말듯...ㅋㅋ
태호:
아마 그래서 미정이도 좋아 하는건가 보네요 ㅋㅋ
영미:
당연..또 둘관계가 흥분되잔아...아들친구...좆은 남편거보다 더크고 ㅎㅎ
영미:
오늘 안마는 거의 않한거지..?
태호:
안마는 그냥 시늉만 냈어요; ㅋ
영미:
미정인 요기조기 얘기없구 신음만내지?
태호:
넹...시키는거 없어요..그냥 내가 하는데로 가만이 즐기기만..ㅋ
영미:
허리도 옷 많이 올렸어?
태호:
나 그냥 미정이 웃도리 젖통 밑에까지 올려서 젖통살도 보였어요
태호:
미정이 살결 진짜 부드럽고 살결에서 향수냄새 나요
영미:
젖통만진 느낌은..?
태호:
딱딱한 고무공? ㅡㅡㅋ
영미:
그게 원래 부드러운데 흥분함 딱딱해저..
태호:
옷속에 넣구 만져야 제대로 아는데 그냥 티어나온 젖꼭지 만지니까
태호:
딱딱한 고무공 같아써요
영미:
낼은 기회있음 전체를 부드럽게 하면서 문지르듯이 만저
영미:
미정이가 딸처준 기분은 어땠어?
태호:
말로 어케해요 완죤 뽕가죠
태호:
나 막 아아...쌀때쯤에 아줌마..아아...막 그래써요
영미:
딸처줄때 미정이두 신음소리냈어?
태호:
얼굴 빨개져서 숨소리 크게 ㅋㅋㅋ
영미:
아마 미정이 오늘도 그팬티 가지고 엄청 자위할거다...친구땜에 못한거까지..ㅎㅎ
영미:
낼 일찍오란게 아마 내가 말해준데로 손으로 만지고 좆으로 박아주면 미정이가 먼저 달려들을거야..
태호:
달려든다는게 섹스? 제발...ㅋㅋ
영미:
미정이가 달려들면 넌 가만히 즐기기만해...
영미:
낼 빠구리 잘하구..들어와 보고해...개좆 화팅....ㅎ
태호:
넵 아줌마...잘할게요...고마워요..ㅋㅋ낼봐요...
* 격려 감사해요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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