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태호:
학겨 끈나구 규호 만나서 햄버거 먹으면서 집에 놀러가자구 꼬셨어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집에 가치갔어요..같이 가두 이젠 놀라지도 않아요..ㅋㅋ
태호:
오히려 ㅋ 태호두 왔네 글드라구요 ㅋ
영미:
응 그리고
태호: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과일 먹다가 규호랑 같이 규호방가서 그 아줌마가 너 보구 싶다는데...한번 컴터 켜보라구 하니까 키대요 ㅋ
태호:
아줌마랑 딱 대화 뜨는거 보구 난 나가서 티비나 봐야겠다... 둘이 잼께 놀아라 하구 거실에서 티비 보는척 했조
태호:
주방에서 반찬 만드는 미정이 엉덩이 감상 하면서요 ㅋ
영미:
ㅋㅋ 그리군
태호:
당연히 내 좆 발딱스는거 알죠? ㅋ
태호:
미정이가 나혼자 거실 나와서 티비보니까 자주 처다보드 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양팔을 뒤로하구 자지쪽을 쑥 내밀구 ㅋ시선은 티비 보는척 ㅋ
영미:
미정이 표정은?
태호:
첨에는 규호는 컴퓨터하니...하구 물어 보다가 내 좆이 슨거 티나니까 약간 빨개지는거 같았어요 ㅋ
태호:
근데 첨 에는 그냥 티 안나게 보여 주다가 만약 미정이가 자꾸 안처다 봐씀 그냥 말았을텐데 자꾸만 처다보드라구요
태호:
나 아줌마랑 대화하구 미정이네 갈려구 노팬티로 갔거든요...그래서 좆대가리 쑥~~꺼내니까ㅋㅋ
태호:
미정이는 막 작은소리로...하지마 그럼서 손으로 빨리 집어 넣으라구 흔드는 거에요 ㅋ
태호:
그래두 내가 신경 안쓰고 계속 그러니까 보다가 안방으로 들어 가던데요 ㅋㅋㅋ
영미:
미정이 보면서 꺼내구 있었어?
태호:
네 ㅋ그래서 안방으로 들어 가길래 따라 들어갈라구 안방근처 가는순간 규호가 지방에서 나오대요
태호:
놀래 자빠지는줄 알았어요...규호 딱 나오길래 바로 안방 옆에 화장실 들어 가는척 했조
태호:
다시 규호 들어간거 확인하구 안방으로 들어가니까 미정이가 막... 너 왜그래...빨리나가ㅋㅋㅋ
태호:
아들 친구인데 모 어때요 ㅋ나 엄청 대담 해진거 같죠? 자꾸 안주니까 막 오기가 생겨서 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태호야 . 규호가 알면 어떡할라구 그러니 하면서...사정 하대요 ㅋ
태호:
그래서 미정이 옆에 앉자서 아줌마 나 요즘 진짜 힘들어요...도저히 못참겠어요...그랬조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 와중에도 그냥 빨리 나가라구만...ㅡㅡㅋ
태호:
그래서 내가 왜 글케 황당해 하세요....규호가 만약 보드라두 그냥 난 아줌마 심부름중 이었다구 하면 되는데 왜 글케 놀라서 그래요
태호:
그럼서 아줌마 이거봐요..내 좆부분을 보여줬어요;..그럼서 아줌마 생각나 진짜 미치겠어요...했더니ㅋㅋ
태호:
태호야 그런건 담에 말하구 지금은 좀 그냥 아무소리 말구 나가있어 줘라..글잔아요 ㅋ
영미:
좆은 보면서?
태호:
네 ㅋ옆에서 엉덩이쪽 손으로 만지니까 확 뿌리치대요
태호:
그럼서 미정이가 ..너 자꾸 이러면 아줌마도 생각있써...그럼서 화를 내잔아요
태호:
그래서 쫄아서....그럼 안그럴테니까...아줌마 팬티라두 주심 안대요?..
태호:
그말하니까 놀래 자빠지는 표정..ㅡㅡㅋ...너 왜 그러니?ㅋ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 팬티라도 가지고 어케 안하면 진짜 클날꺼 같아요..제발 다른건 아줌마말 잘들을 테니까 팬티하나만 주세요..그랬조ㅋㅋ
태호:
그니까 팬티하나 꺼내서 줄테니까 빨리 나가렴...하몬서 서랍쪽으로 가는거 아뇨..아줌마 입구 있는 걸로요....그랬조 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랬더니 표정이랑 뭐라그래?
태호:
미정이 황당해 하는 표정으로 ...너 진짜 못말리는 애구나...ㅋㅋㅋ알았으니까 나가서 기다리렴..가따 줄테니까ㅋㅋ
태호:
난 강하게..아뇨..지금 보는 앞에서요 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얘가 얘가...진짜 규호 나오면 어떡할라구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그니까 빨리주심 되잔아요...
태호:
미정이가 ..그럼 넌 방에서 나가서 저기 주방에서 있어..그러더니 반바지 벗구 팬티 벗어서 주방으로 와서 주면서
태호:
앞으로 이런짓하면 진짜 아줌마 한테도 생각있따...하몬서 또 겁주네요...ㅡㅡㅋ
영미:
미정인 반바지에 노팬티로 나온거야?
태호:
네 글다가 다시 거실에서 티비보는척 하면서좆 세우니까 미정이가 주방에서 보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지퍼열고 좆꺼내니까...미정이 막 못하게 손짖...ㅋㅋㅋ
태호:
그냥 미정이 팬티 보지부분을 자지에 대고 씌워서 딸치듯이 하니까..미정이 어쩔줄 몰라 하면서 처다보데요 ㅋㅋ
태호:
그러더니 가까이와서 내좆보면서 오늘은 그냥 집에가서해...규호나옴 어쩔려구..ㅋㅋ
태호:
그래도 가만 있으니까 미정이가 내좆 딱 잡더니 막 바지에 넣을려구...ㅋㅋ
태호:
그러더니 손으로 몇번 흔들다가...입에넣고 쭈~욱 두세번 빨더니...됐지?..오늘은 그냥 집에가...아줌마 부탁야...ㅋㅋ
태호:
그래서 어쩔수 없이 좆넣고 규호방에가서 나 갈께...하구 미정이한테 안녕히 계세요...하구 나와조 ㅡ.ㅡ
영미:
가라는 표정은 어땠어?
태호:
좀...부탁하는 표정?
태호:
근데..미정이 이것보다 더 야한팬티 졸라 많은데 왜 하필 오늘 이걸 입구 있는거얏...ㅡㅡㅋ
영미:
그게 어디니....ㅎㅎㅎ오늘 그랬으니까 낼은 좀더 진행하자..ㅎㅎ
*2월 8일*
영미:
자세히 보고 해바..
태호:
아...좆아퍼..오늘 졸라 싸버렸네ㅋㅋ오늘 딸을 세번이나 쳤는데 또 차에선 졸라 뿜어대구..좆이 축 늘어졌어요ㅋㅋ
태호:
규호 아줌마한테 부쳐놓고 미정이 안방에 있길래 싹 들어가뻐렸조
태호:
미정이가 너 또 왜그래...진짜 쪽팔리지만 제가 아줌마가 하란대로 옆으로 딱 서서 좆내밀구 딸쳤죠..ㅋㅋ
태호:
좆이 커지니까 미정이 황당해서 ㅋㅋㅋ그만하구 못나가..너 도대체 왜그러니..아주 작은 소리로 ㅋㅋㅋ
태호:
그러면서도 얼굴은 달아올라서 딸치는 좃은 보구 있드라구요 ㅋ
태호:
그러더니 벌떡 일나서 내옆에 와서 막 안방에서 밀어낼라구 하잔아요 ㅋ난 안나갈라구 버티구 ㅋ
태호:
막 밀어 내몬서 규호보면 어떡할라구 왜 자꾸 이런 짓이니...
태호:
내가..규호 게임에 빠져 있어요...걱정 안하셔도 되요 ㅋ
영미:
ㅋㅋ 그랬더니
태호:
다들있는 집안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모르니...제발 그만하구 나가줘라 제발...ㅋㅋ
태호:
좆 가리키면서요 이거보세요...나 미쳐 죽어요 아줌마...나 이상태로는 진짜 못나가겟어요
태호:
그니까 내좆을 잡구 막 바지속에 집어 넣을라구 ㅋㅋㅋ
태호:
근데 내좆이 미정이 손이 닿으니까 ㅋㅋ더 미치잖아요 ㅋ
태호:
내좆잡구 막 바지속에 넣을라구 할때 손을 뒤로해서 엉덩이 감싸 버렸조 ㅋ
태호:
태호야 자꾸 이러면 아줌마 울어 버릴찌두 모른다...협박 비슷하게 ㅋㅋ
태호:
그래두 내가 막 껴안구 막 구러니까..우리 나가서 얘기하자...규호한테는 나랑가치 마트 간다고 하고 ㅋ
영미:
알어... 엄마 마트 갔다해서 태호는.. 그랬더니 같이 갔다더라..그래서 차에서 하는줄 알았지..ㅎㅎ
태호:
차타구 미정이네집 뒤쪽으로 쭉 올라가면 바로 산 밑인데..사람 하나두 없는 구석진 곳에다 차 세우고 ㅋㅋㅋ
태호:
태호도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이러케 하면 안돼는거 알지 하면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난 그냥 신경두 안쓰고 미정이 치마가 좀 올라가 있길래 치마 속으로 손넣구 허벅지 막 주무르니까
태호:
미정이가 손을 잡더니 확 뿌리치구 너 진짜 아줌마 말이 말같지 않니 하몬서 막 화를 팍팍 내서 쫄았조..
태호:
근데 진짜 아주 으쓱한 곳에다 차를 대놨다는게 막 자신감 생기게 하잔아요 ㅋ
영미:
ㅎㅎ 그래서?
태호:
아줌마 제가 얼마나 미치 겠으면 이러겠어요..그럼서 내손으로 내 좆을 옷겉으로 잡구
태호:
아줌마 저 진짜 미쳐 죽을찌도 몰라요...하면서 애원을 했조 ㅋ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화낸거 쫌 가라 안치드니 아줌마는 태호가 그렇게 자제력이 없는앤줄 진짜 몰라따 글잔아요 ㅋㅋㅋ
태호: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계속 만나는건 옳은 짓이 아닌건 알꺼 아니니...
태호:
그래서 제가 저도 진짜 힘들어요..그런거 다알구 있는데두...ㅋ
태호:
오늘 한번만 눈감구 해주세요...그럼 담부터는 진짜 말 잘들을께요..하면서 거의 빌다시피 했어요;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아줌마한테 몰 원하는거야.. 글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우리 전에 아줌마 집에서 했던거요..ㅋㅋㅋ
태호:
그건 지금 안대는거 알지 글드라구요 ㅋㅋ
태호:
그럼서 규호랑 집에 놀러오는건 좋은데 그냥 예전처럼 지내면 되잖니..편하게 지내두 될껄 왜 이리 일을 어렵게 할라구 그러니ㅡ.ㅡ
태호:
근데 아줌마가 좆은 잘보이게 하라그래서 고개는 숙이구 좆은 쑥 내밀구..불쌍한척ㅡㅡㅋ
태호:
그랬더니 막 미정이 눈이 설교 하면서도 내 좆보구 있다는거 알겠더구요 ㅋ
영미:
ㅋㅋㅋ 그걸 노리는 거지..ㅋ
태호:
막..막 좆 졸라 세울라구 미정이랑 섹스한거 막 상상하면서 고개는 팍 숙인체로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설교한담에 아줌마말 이제는 좀 알아 듣겠니?ㅋㅋㅋ
태호:
그래서 제가...네.....근데..저는 지금도 미칠꺼 같아요..ㅡㅡㅋ
태호:
미정이 한숨 팍 쉬몬서 ㅋ넌 도대체....무슨애가 이러니 하면서 좆부분을 손으로 건드리드니
태호:
이것좀 가라앉쳐라...얼른 가라앉치구 마트가서 모점 사가지구 들어가자 글잔아요
태호:
그게 잘 안가라 앉아요...아줌마두 잘 알잔아요...그러니까 ㅋㅋㅋㅋ
태호:
진짜 못말리겠다 그럼서 손을 추리닝 사이로 집어넣고 좆을 딱 잡는거에요ㅋㅋㅋ
태호:
너 팬티도 안입구 다니니? ㅋㅋㅋ ㅡㅡ난 대답 대신 미정이가 내좆 잡길래 ....아........ .네...ㅋㅋㅋ
태호:
태호 너 아줌마가 오늘 이거 해준다구 해서 또 이런거 바라고 오늘같은짓 하면 진짜 담부터는 태호얼굴 안본다
태호:
그럼서 바지를 내려주면서 좆잡고 딸딸이 쳐주드라구요ㅋㅋㅋ
영미:
어떤 식으로?
태호:
미정이 운전석에서 전 조수석에서..
태호:
미정이가 옆으로 해서 오른손으로 좆잡구 아래위로 흔들어 줘써요
태호:
딸쳐주는 중간에 젖통에다 손갔다 대니까 손으로 치우더니 얼른 가라앉치기나 해 글잔아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그냥 딸쳐주는데로 가만이따가 다시...올라간 치마속으로 손대니까 또...뿌리치네요
태호:
그래서 아줌마 딴짓 절대 안할께요..그냥 만지구만 있을께요..하니까
태호:
딴데 신경쓰지말구 얼른 가라앉치래두..하몬서 딸딸이를 졸라 쎄게 하는거 있죠..
영미:
ㅋㅋ 그래서 가만 있었어?
태호:
아뇨..계속 손을 보지 쪽으로 갔다 대니까 어느순간...너 진짜 딴짓하면 아줌마한테 혼난다ㅋㅋ그럼서 만지는거 허락..ㅋㅋ
태호:
그래서 허벅지 만지다가 젖통 만지니까 젖통은 손으로 뿌리치대요
태호:
그래서 다시 허벅지 만지니까 오른손으로 해주던 딸딸이를 왼손으로 바꾸대요
영미:
만지게 좋게 해주는 구나..ㅎ
태호:
네 맞아요 오른손으로 해줄땐 치마속 만질때 자꾸 걸렸거든요
태호:
그래서 허벅지 막 만지면서 몸을 미정이 쪽에다 기대구 팬티쪽 보지를 손으로 만졌죠
태호:
내손이 들어가니까 미정이가 잠시 엉덩이 들더니 치마 쑥 올라가게 해주대요
태호:
그래서 난 그게 허락하는건주 알구 끌어안고 드뎌 카섹하는구나 했더니..태호야 안대 그냥 이대로 하면서 얼른 끝내고 가야지 글잔아요
태호:
근데 팬티가 졸라 야하구 완전 끈팬티중에 왕 끈팬티라 제끼구 모구 없이 그냥 팬티에다 손대니까 보지 만져져요
태호:
그래서 구멍에만 못넣고 콩알도 막 만지며 문질렀더니 축축해지면서 보지물도 나오데요..ㅋㅋ
태호:
막 보지쪽 만지니까 딸치던 손이 가끔씩 멈추고 그러대요
태호:
미정이 약간 신음소리 내면서 ㅋㅋ아흐...너두참 대단하다..하면서 딸치던손 치우고 딱 입으로 해주네요
태호:
아....입으로 해주니까 진짜 못참겠드라...
영미:
넌 보지 계속 만지면서?
태호:
입으로 할때는 보지가 안만져져서 엉덩이 만지면 쫄라 작은 끈팬티 당기기도하구..ㅋ
영미:
미정이 역시 잘빨지..
태호:
죽을뻔해써요 막 쌀려구 할때 안싸면 더 빨아주니까 막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미정이 머리를 딱 잡았더니
태호:
자기 손으로 불알을...그리고 한손으론 좆잡구 귀두는 입에 넌채로 좆 잡은걸 막 흔들더라구요
태호:
그래서 그냥 포기하구 그냥 엉덩이만 만져대죠
태호:
머리에서 손 때니가 막 입으로 좆을 꽉 물고 아래위로 졸라게 하드라구요
태호:
막 미정이가 규호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막 강하게 빠는 바람에 미정이 입에 싸버렸조
태호:
내가 싸기전에 아줌마 쌀꺼 같아요~~그니까 더 쎄게 입으로 흔들더라구요
영미:
또 다먹었어?
태호:
분명 엄청 졸라게 쌋거든요 근데 입박으로 흘린건 얼마 안됐어요
태호:
입밖으로 흘린건 티슈로 딱구 나한테 티슈통 주면서 얼른 딱구 가재요
영미:
ㅋㅋ 그리군?
태호:
다 딱구 미정이가 갈라구 하는거 어제 아줌마가 시킨거 있잔아요
태호:
어제 미정이가 벗어준 팬티에 좆물듬뿍 묻혀논거 호주머니에서 비닐봉지 꺼내서 아줌마 이거요..하구 주니까
태호:
봉지안 보더니 진짜 황당해 하더라구요 ㅋ
영미:
좆물도 다 보였겠지?
태호:
미정이 집에 가기전에도 듬뿍 싸서 축축히 완전 좆물로 젖어 있었죠ㅋ
영미:
응 그러더니?
태호:
이건 모허러 가지구 왔니..그걸로 하다가 그만 나와서 싸버렸는데 그거 어디서 빨수도없구 해서 가져왔어요ㅋㅋㅋ
태호:
그럼 그냥 버리지 모허러 가지구 오니..그럼서 운전석 옆에다 놓더라구요
태호:
글구 갈라 그러는거 ㅋ내가 또 아줌마 마지막인데 또주시면 안대요 그러니까 ㅋㅋㅋㅋ
태호:
너 진짜 애가 왜그러니..이게 마지막이다...ㅋㅋ그럼서 약간은 미소를 지으면서 벗어서 주더라구요 ㅋ
영미:
응 그리군..?
태호:
팬티 받고 마트 들려서 물건 막 사서 미정이집에 들어가 저녁먹구 가라는거 아줌마 기달릴까바 그냥 왔어요 ㅋ
태호:
근데 마트에서 미정이 노팬티로 다니는거 나는 알고 있으니까 디게 꼴리대요..ㅋㅋ
영미:
거바 나땜에 또 보지만지구 입으로 딸처주구..ㅎ
태호:
진짜 신기해요 ㅋ그냥 아줌마가 시킨대로 하니까 다 되네요 ㅋ
영미:
담주엔 보지 먹어야지..ㅎ
태호:
지금 미정이 팬티 좆에대고 있는데 졸라 기분좋아요...미정이 씹물도 묻어 촉촉한게ㅋㅋㅋ
영미:
미정이도 지금쯤 니가준 팬티에 좆물로 맛도 보구 보지에도 넣으며 즐기고 있을거다..ㅎㅎㅎ
태호:
근데 규호는 어떤애기하면서 잡아 놨어요?
영미:
전에 미정이랑 몸만 생각하지 말구 섹하는상상도 하며 딸치라 했다 했잔아...
영미:
나랑 대화하구 나서는 지 엄마랑 섹하는 상상도 한데..
태호:
헉...규호 범생이인데...진짜 미정이랑 섹하는 상상 한데요?
영미:
야..어떤날은 아침에 미정이 자고있을때 보면 다비추는 속치마에 브라도 않하구 팬티만 입고자는데..
영미:
그것도 오늘 너 벗어준 그런 끈팬티 입고있음 보지털이랑 보지살도 보이는데 너같음 생각 않들겠니??ㅎㅎㅎ
영미:
전에는 엄마니까 차마 섹하는 상상은 못했는데 나랑 대화하구 부턴 섹하는 상상한데..ㅎㅎ
영미:
내가 상상인데 어떠냐구 기왕하는거 화끈하게 상상하라 했거든...ㅋㅋㅋ
태호:
규호 좆도 작은거 같던데..범생이가 그런 상상도 하네..ㅋㅋㅋ
영미:
엄마 없을때 엄마 팬티로 자지에 비벼보라했거든...아마 할걸...ㅎㅎㅎ
태호:
아줌마 진짜 대단해여..ㅋㅋ덕분에 나는 좋지만..ㅋㅋㅋ
영미:
너는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해...
영미:
미정이가 너랑 하고싶어 미치면서도 친구엄마이다 보니까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 같으니까..
태호:
그래도 그정도 했으면 편하게 즐기면 되지...왜그런지...에휴
영미:
걱정말구 좀만 그렇게 하자...미정이 금방 무너질거야...그럼 그땐 더 찐하게 즐기는거지...ㅎㅎ
영미:
또 방학때니까 규호도있고 그러니까 그정도 즐기면서 기회를 보자..즐~~ㅎㅎ
* 날짜를 넣어 봤더니 글쓰기가 더 좋네요 ㅎㅎ
별로인 작품인데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
참 잘 아시겠지만 채팅형식 이니까 자세한 묘사는 힘들어요...그냥 그 상황을 상상해 주세용^^
태호:
학겨 끈나구 규호 만나서 햄버거 먹으면서 집에 놀러가자구 꼬셨어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집에 가치갔어요..같이 가두 이젠 놀라지도 않아요..ㅋㅋ
태호:
오히려 ㅋ 태호두 왔네 글드라구요 ㅋ
영미:
응 그리고
태호: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과일 먹다가 규호랑 같이 규호방가서 그 아줌마가 너 보구 싶다는데...한번 컴터 켜보라구 하니까 키대요 ㅋ
태호:
아줌마랑 딱 대화 뜨는거 보구 난 나가서 티비나 봐야겠다... 둘이 잼께 놀아라 하구 거실에서 티비 보는척 했조
태호:
주방에서 반찬 만드는 미정이 엉덩이 감상 하면서요 ㅋ
영미:
ㅋㅋ 그리군
태호:
당연히 내 좆 발딱스는거 알죠? ㅋ
태호:
미정이가 나혼자 거실 나와서 티비보니까 자주 처다보드 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양팔을 뒤로하구 자지쪽을 쑥 내밀구 ㅋ시선은 티비 보는척 ㅋ
영미:
미정이 표정은?
태호:
첨에는 규호는 컴퓨터하니...하구 물어 보다가 내 좆이 슨거 티나니까 약간 빨개지는거 같았어요 ㅋ
태호:
근데 첨 에는 그냥 티 안나게 보여 주다가 만약 미정이가 자꾸 안처다 봐씀 그냥 말았을텐데 자꾸만 처다보드라구요
태호:
나 아줌마랑 대화하구 미정이네 갈려구 노팬티로 갔거든요...그래서 좆대가리 쑥~~꺼내니까ㅋㅋ
태호:
미정이는 막 작은소리로...하지마 그럼서 손으로 빨리 집어 넣으라구 흔드는 거에요 ㅋ
태호:
그래두 내가 신경 안쓰고 계속 그러니까 보다가 안방으로 들어 가던데요 ㅋㅋㅋ
영미:
미정이 보면서 꺼내구 있었어?
태호:
네 ㅋ그래서 안방으로 들어 가길래 따라 들어갈라구 안방근처 가는순간 규호가 지방에서 나오대요
태호:
놀래 자빠지는줄 알았어요...규호 딱 나오길래 바로 안방 옆에 화장실 들어 가는척 했조
태호:
다시 규호 들어간거 확인하구 안방으로 들어가니까 미정이가 막... 너 왜그래...빨리나가ㅋㅋㅋ
태호:
아들 친구인데 모 어때요 ㅋ나 엄청 대담 해진거 같죠? 자꾸 안주니까 막 오기가 생겨서 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태호야 . 규호가 알면 어떡할라구 그러니 하면서...사정 하대요 ㅋ
태호:
그래서 미정이 옆에 앉자서 아줌마 나 요즘 진짜 힘들어요...도저히 못참겠어요...그랬조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 와중에도 그냥 빨리 나가라구만...ㅡㅡㅋ
태호:
그래서 내가 왜 글케 황당해 하세요....규호가 만약 보드라두 그냥 난 아줌마 심부름중 이었다구 하면 되는데 왜 글케 놀라서 그래요
태호:
그럼서 아줌마 이거봐요..내 좆부분을 보여줬어요;..그럼서 아줌마 생각나 진짜 미치겠어요...했더니ㅋㅋ
태호:
태호야 그런건 담에 말하구 지금은 좀 그냥 아무소리 말구 나가있어 줘라..글잔아요 ㅋ
영미:
좆은 보면서?
태호:
네 ㅋ옆에서 엉덩이쪽 손으로 만지니까 확 뿌리치대요
태호:
그럼서 미정이가 ..너 자꾸 이러면 아줌마도 생각있써...그럼서 화를 내잔아요
태호:
그래서 쫄아서....그럼 안그럴테니까...아줌마 팬티라두 주심 안대요?..
태호:
그말하니까 놀래 자빠지는 표정..ㅡㅡㅋ...너 왜 그러니?ㅋㅋ
태호:
그래서 아줌마 팬티라도 가지고 어케 안하면 진짜 클날꺼 같아요..제발 다른건 아줌마말 잘들을 테니까 팬티하나만 주세요..그랬조ㅋㅋ
태호:
그니까 팬티하나 꺼내서 줄테니까 빨리 나가렴...하몬서 서랍쪽으로 가는거 아뇨..아줌마 입구 있는 걸로요....그랬조 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랬더니 표정이랑 뭐라그래?
태호:
미정이 황당해 하는 표정으로 ...너 진짜 못말리는 애구나...ㅋㅋㅋ알았으니까 나가서 기다리렴..가따 줄테니까ㅋㅋ
태호:
난 강하게..아뇨..지금 보는 앞에서요 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얘가 얘가...진짜 규호 나오면 어떡할라구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그니까 빨리주심 되잔아요...
태호:
미정이가 ..그럼 넌 방에서 나가서 저기 주방에서 있어..그러더니 반바지 벗구 팬티 벗어서 주방으로 와서 주면서
태호:
앞으로 이런짓하면 진짜 아줌마 한테도 생각있따...하몬서 또 겁주네요...ㅡㅡㅋ
영미:
미정인 반바지에 노팬티로 나온거야?
태호:
네 글다가 다시 거실에서 티비보는척 하면서좆 세우니까 미정이가 주방에서 보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지퍼열고 좆꺼내니까...미정이 막 못하게 손짖...ㅋㅋㅋ
태호:
그냥 미정이 팬티 보지부분을 자지에 대고 씌워서 딸치듯이 하니까..미정이 어쩔줄 몰라 하면서 처다보데요 ㅋㅋ
태호:
그러더니 가까이와서 내좆보면서 오늘은 그냥 집에가서해...규호나옴 어쩔려구..ㅋㅋ
태호:
그래도 가만 있으니까 미정이가 내좆 딱 잡더니 막 바지에 넣을려구...ㅋㅋ
태호:
그러더니 손으로 몇번 흔들다가...입에넣고 쭈~욱 두세번 빨더니...됐지?..오늘은 그냥 집에가...아줌마 부탁야...ㅋㅋ
태호:
그래서 어쩔수 없이 좆넣고 규호방에가서 나 갈께...하구 미정이한테 안녕히 계세요...하구 나와조 ㅡ.ㅡ
영미:
가라는 표정은 어땠어?
태호:
좀...부탁하는 표정?
태호:
근데..미정이 이것보다 더 야한팬티 졸라 많은데 왜 하필 오늘 이걸 입구 있는거얏...ㅡㅡㅋ
영미:
그게 어디니....ㅎㅎㅎ오늘 그랬으니까 낼은 좀더 진행하자..ㅎㅎ
*2월 8일*
영미:
자세히 보고 해바..
태호:
아...좆아퍼..오늘 졸라 싸버렸네ㅋㅋ오늘 딸을 세번이나 쳤는데 또 차에선 졸라 뿜어대구..좆이 축 늘어졌어요ㅋㅋ
태호:
규호 아줌마한테 부쳐놓고 미정이 안방에 있길래 싹 들어가뻐렸조
태호:
미정이가 너 또 왜그래...진짜 쪽팔리지만 제가 아줌마가 하란대로 옆으로 딱 서서 좆내밀구 딸쳤죠..ㅋㅋ
태호:
좆이 커지니까 미정이 황당해서 ㅋㅋㅋ그만하구 못나가..너 도대체 왜그러니..아주 작은 소리로 ㅋㅋㅋ
태호:
그러면서도 얼굴은 달아올라서 딸치는 좃은 보구 있드라구요 ㅋ
태호:
그러더니 벌떡 일나서 내옆에 와서 막 안방에서 밀어낼라구 하잔아요 ㅋ난 안나갈라구 버티구 ㅋ
태호:
막 밀어 내몬서 규호보면 어떡할라구 왜 자꾸 이런 짓이니...
태호:
내가..규호 게임에 빠져 있어요...걱정 안하셔도 되요 ㅋ
영미:
ㅋㅋ 그랬더니
태호:
다들있는 집안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모르니...제발 그만하구 나가줘라 제발...ㅋㅋ
태호:
좆 가리키면서요 이거보세요...나 미쳐 죽어요 아줌마...나 이상태로는 진짜 못나가겟어요
태호:
그니까 내좆을 잡구 막 바지속에 집어 넣을라구 ㅋㅋㅋ
태호:
근데 내좆이 미정이 손이 닿으니까 ㅋㅋ더 미치잖아요 ㅋ
태호:
내좆잡구 막 바지속에 넣을라구 할때 손을 뒤로해서 엉덩이 감싸 버렸조 ㅋ
태호:
태호야 자꾸 이러면 아줌마 울어 버릴찌두 모른다...협박 비슷하게 ㅋㅋ
태호:
그래두 내가 막 껴안구 막 구러니까..우리 나가서 얘기하자...규호한테는 나랑가치 마트 간다고 하고 ㅋ
영미:
알어... 엄마 마트 갔다해서 태호는.. 그랬더니 같이 갔다더라..그래서 차에서 하는줄 알았지..ㅎㅎ
태호:
차타구 미정이네집 뒤쪽으로 쭉 올라가면 바로 산 밑인데..사람 하나두 없는 구석진 곳에다 차 세우고 ㅋㅋㅋ
태호:
태호도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이러케 하면 안돼는거 알지 하면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난 그냥 신경두 안쓰고 미정이 치마가 좀 올라가 있길래 치마 속으로 손넣구 허벅지 막 주무르니까
태호:
미정이가 손을 잡더니 확 뿌리치구 너 진짜 아줌마 말이 말같지 않니 하몬서 막 화를 팍팍 내서 쫄았조..
태호:
근데 진짜 아주 으쓱한 곳에다 차를 대놨다는게 막 자신감 생기게 하잔아요 ㅋ
영미:
ㅎㅎ 그래서?
태호:
아줌마 제가 얼마나 미치 겠으면 이러겠어요..그럼서 내손으로 내 좆을 옷겉으로 잡구
태호:
아줌마 저 진짜 미쳐 죽을찌도 몰라요...하면서 애원을 했조 ㅋ
태호:
그니까 미정이가 화낸거 쫌 가라 안치드니 아줌마는 태호가 그렇게 자제력이 없는앤줄 진짜 몰라따 글잔아요 ㅋㅋㅋ
태호: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계속 만나는건 옳은 짓이 아닌건 알꺼 아니니...
태호:
그래서 제가 저도 진짜 힘들어요..그런거 다알구 있는데두...ㅋ
태호:
오늘 한번만 눈감구 해주세요...그럼 담부터는 진짜 말 잘들을께요..하면서 거의 빌다시피 했어요;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아줌마한테 몰 원하는거야.. 글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우리 전에 아줌마 집에서 했던거요..ㅋㅋㅋ
태호:
그건 지금 안대는거 알지 글드라구요 ㅋㅋ
태호:
그럼서 규호랑 집에 놀러오는건 좋은데 그냥 예전처럼 지내면 되잖니..편하게 지내두 될껄 왜 이리 일을 어렵게 할라구 그러니ㅡ.ㅡ
태호:
근데 아줌마가 좆은 잘보이게 하라그래서 고개는 숙이구 좆은 쑥 내밀구..불쌍한척ㅡㅡㅋ
태호:
그랬더니 막 미정이 눈이 설교 하면서도 내 좆보구 있다는거 알겠더구요 ㅋ
영미:
ㅋㅋㅋ 그걸 노리는 거지..ㅋ
태호:
막..막 좆 졸라 세울라구 미정이랑 섹스한거 막 상상하면서 고개는 팍 숙인체로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설교한담에 아줌마말 이제는 좀 알아 듣겠니?ㅋㅋㅋ
태호:
그래서 제가...네.....근데..저는 지금도 미칠꺼 같아요..ㅡㅡㅋ
태호:
미정이 한숨 팍 쉬몬서 ㅋ넌 도대체....무슨애가 이러니 하면서 좆부분을 손으로 건드리드니
태호:
이것좀 가라앉쳐라...얼른 가라앉치구 마트가서 모점 사가지구 들어가자 글잔아요
태호:
그게 잘 안가라 앉아요...아줌마두 잘 알잔아요...그러니까 ㅋㅋㅋㅋ
태호:
진짜 못말리겠다 그럼서 손을 추리닝 사이로 집어넣고 좆을 딱 잡는거에요ㅋㅋㅋ
태호:
너 팬티도 안입구 다니니? ㅋㅋㅋ ㅡㅡ난 대답 대신 미정이가 내좆 잡길래 ....아........ .네...ㅋㅋㅋ
태호:
태호 너 아줌마가 오늘 이거 해준다구 해서 또 이런거 바라고 오늘같은짓 하면 진짜 담부터는 태호얼굴 안본다
태호:
그럼서 바지를 내려주면서 좆잡고 딸딸이 쳐주드라구요ㅋㅋㅋ
영미:
어떤 식으로?
태호:
미정이 운전석에서 전 조수석에서..
태호:
미정이가 옆으로 해서 오른손으로 좆잡구 아래위로 흔들어 줘써요
태호:
딸쳐주는 중간에 젖통에다 손갔다 대니까 손으로 치우더니 얼른 가라앉치기나 해 글잔아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그냥 딸쳐주는데로 가만이따가 다시...올라간 치마속으로 손대니까 또...뿌리치네요
태호:
그래서 아줌마 딴짓 절대 안할께요..그냥 만지구만 있을께요..하니까
태호:
딴데 신경쓰지말구 얼른 가라앉치래두..하몬서 딸딸이를 졸라 쎄게 하는거 있죠..
영미:
ㅋㅋ 그래서 가만 있었어?
태호:
아뇨..계속 손을 보지 쪽으로 갔다 대니까 어느순간...너 진짜 딴짓하면 아줌마한테 혼난다ㅋㅋ그럼서 만지는거 허락..ㅋㅋ
태호:
그래서 허벅지 만지다가 젖통 만지니까 젖통은 손으로 뿌리치대요
태호:
그래서 다시 허벅지 만지니까 오른손으로 해주던 딸딸이를 왼손으로 바꾸대요
영미:
만지게 좋게 해주는 구나..ㅎ
태호:
네 맞아요 오른손으로 해줄땐 치마속 만질때 자꾸 걸렸거든요
태호:
그래서 허벅지 막 만지면서 몸을 미정이 쪽에다 기대구 팬티쪽 보지를 손으로 만졌죠
태호:
내손이 들어가니까 미정이가 잠시 엉덩이 들더니 치마 쑥 올라가게 해주대요
태호:
그래서 난 그게 허락하는건주 알구 끌어안고 드뎌 카섹하는구나 했더니..태호야 안대 그냥 이대로 하면서 얼른 끝내고 가야지 글잔아요
태호:
근데 팬티가 졸라 야하구 완전 끈팬티중에 왕 끈팬티라 제끼구 모구 없이 그냥 팬티에다 손대니까 보지 만져져요
태호:
그래서 구멍에만 못넣고 콩알도 막 만지며 문질렀더니 축축해지면서 보지물도 나오데요..ㅋㅋ
태호:
막 보지쪽 만지니까 딸치던 손이 가끔씩 멈추고 그러대요
태호:
미정이 약간 신음소리 내면서 ㅋㅋ아흐...너두참 대단하다..하면서 딸치던손 치우고 딱 입으로 해주네요
태호:
아....입으로 해주니까 진짜 못참겠드라...
영미:
넌 보지 계속 만지면서?
태호:
입으로 할때는 보지가 안만져져서 엉덩이 만지면 쫄라 작은 끈팬티 당기기도하구..ㅋ
영미:
미정이 역시 잘빨지..
태호:
죽을뻔해써요 막 쌀려구 할때 안싸면 더 빨아주니까 막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미정이 머리를 딱 잡았더니
태호:
자기 손으로 불알을...그리고 한손으론 좆잡구 귀두는 입에 넌채로 좆 잡은걸 막 흔들더라구요
태호:
그래서 그냥 포기하구 그냥 엉덩이만 만져대죠
태호:
머리에서 손 때니가 막 입으로 좆을 꽉 물고 아래위로 졸라게 하드라구요
태호:
막 미정이가 규호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막 강하게 빠는 바람에 미정이 입에 싸버렸조
태호:
내가 싸기전에 아줌마 쌀꺼 같아요~~그니까 더 쎄게 입으로 흔들더라구요
영미:
또 다먹었어?
태호:
분명 엄청 졸라게 쌋거든요 근데 입박으로 흘린건 얼마 안됐어요
태호:
입밖으로 흘린건 티슈로 딱구 나한테 티슈통 주면서 얼른 딱구 가재요
영미:
ㅋㅋ 그리군?
태호:
다 딱구 미정이가 갈라구 하는거 어제 아줌마가 시킨거 있잔아요
태호:
어제 미정이가 벗어준 팬티에 좆물듬뿍 묻혀논거 호주머니에서 비닐봉지 꺼내서 아줌마 이거요..하구 주니까
태호:
봉지안 보더니 진짜 황당해 하더라구요 ㅋ
영미:
좆물도 다 보였겠지?
태호:
미정이 집에 가기전에도 듬뿍 싸서 축축히 완전 좆물로 젖어 있었죠ㅋ
영미:
응 그러더니?
태호:
이건 모허러 가지구 왔니..그걸로 하다가 그만 나와서 싸버렸는데 그거 어디서 빨수도없구 해서 가져왔어요ㅋㅋㅋ
태호:
그럼 그냥 버리지 모허러 가지구 오니..그럼서 운전석 옆에다 놓더라구요
태호:
글구 갈라 그러는거 ㅋ내가 또 아줌마 마지막인데 또주시면 안대요 그러니까 ㅋㅋㅋㅋ
태호:
너 진짜 애가 왜그러니..이게 마지막이다...ㅋㅋ그럼서 약간은 미소를 지으면서 벗어서 주더라구요 ㅋ
영미:
응 그리군..?
태호:
팬티 받고 마트 들려서 물건 막 사서 미정이집에 들어가 저녁먹구 가라는거 아줌마 기달릴까바 그냥 왔어요 ㅋ
태호:
근데 마트에서 미정이 노팬티로 다니는거 나는 알고 있으니까 디게 꼴리대요..ㅋㅋ
영미:
거바 나땜에 또 보지만지구 입으로 딸처주구..ㅎ
태호:
진짜 신기해요 ㅋ그냥 아줌마가 시킨대로 하니까 다 되네요 ㅋ
영미:
담주엔 보지 먹어야지..ㅎ
태호:
지금 미정이 팬티 좆에대고 있는데 졸라 기분좋아요...미정이 씹물도 묻어 촉촉한게ㅋㅋㅋ
영미:
미정이도 지금쯤 니가준 팬티에 좆물로 맛도 보구 보지에도 넣으며 즐기고 있을거다..ㅎㅎㅎ
태호:
근데 규호는 어떤애기하면서 잡아 놨어요?
영미:
전에 미정이랑 몸만 생각하지 말구 섹하는상상도 하며 딸치라 했다 했잔아...
영미:
나랑 대화하구 나서는 지 엄마랑 섹하는 상상도 한데..
태호:
헉...규호 범생이인데...진짜 미정이랑 섹하는 상상 한데요?
영미:
야..어떤날은 아침에 미정이 자고있을때 보면 다비추는 속치마에 브라도 않하구 팬티만 입고자는데..
영미:
그것도 오늘 너 벗어준 그런 끈팬티 입고있음 보지털이랑 보지살도 보이는데 너같음 생각 않들겠니??ㅎㅎㅎ
영미:
전에는 엄마니까 차마 섹하는 상상은 못했는데 나랑 대화하구 부턴 섹하는 상상한데..ㅎㅎ
영미:
내가 상상인데 어떠냐구 기왕하는거 화끈하게 상상하라 했거든...ㅋㅋㅋ
태호:
규호 좆도 작은거 같던데..범생이가 그런 상상도 하네..ㅋㅋㅋ
영미:
엄마 없을때 엄마 팬티로 자지에 비벼보라했거든...아마 할걸...ㅎㅎㅎ
태호:
아줌마 진짜 대단해여..ㅋㅋ덕분에 나는 좋지만..ㅋㅋㅋ
영미:
너는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해...
영미:
미정이가 너랑 하고싶어 미치면서도 친구엄마이다 보니까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 같으니까..
태호:
그래도 그정도 했으면 편하게 즐기면 되지...왜그런지...에휴
영미:
걱정말구 좀만 그렇게 하자...미정이 금방 무너질거야...그럼 그땐 더 찐하게 즐기는거지...ㅎㅎ
영미:
또 방학때니까 규호도있고 그러니까 그정도 즐기면서 기회를 보자..즐~~ㅎㅎ
* 날짜를 넣어 봤더니 글쓰기가 더 좋네요 ㅎㅎ
별로인 작품인데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
참 잘 아시겠지만 채팅형식 이니까 자세한 묘사는 힘들어요...그냥 그 상황을 상상해 주세용^^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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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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