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옷부터얘기해바
태호:
운동하구 있어써요 ㅋㅋ
태호:
여자들 운동할때 입는 브라자 같은 웃도리 있잖아요?
영미:
응..밑에는?
태호:
딱끼는 핫팬츠욜
태호:
팬티길이하구 비슷한거욜
영미:
미정이가 완전 변하구 있네...
태호:
아줌마 운동하구 있었는데... 그러면서 문열어 줬어욜
영미:
일부러 기다린거지 ...그래서?
태호:
나 거실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궁
태호:
미정인 런닝머신에서 띠구 ㅋㅋㅋ
태호:
젖통막 덜렁덜렁 출렁출렁
태호:
브라자두 안하궁 젖꼭지 동그라케 나와이꿍
영미:
이젠 계속그럴거야...ㅎ 그리구?
태호:
런닝머신 다띠궁
태호:
아줌마 샤워점하구 올께 그럼서 안방
태호:
욕실로 쏙 들가는 거에욜 안방문 열어노쿠욜
태호:
욕실문도 열어놔씀 좋았을텐뎅 욕실문은 닫구 들가드라구욜
태호:
아주 쪼끔 기달리니까 나오는소리 들려성
태호:
안방문앞에가서 봤어요;
태호:
다 벗구 있어써욜 수건으로 몸딱으몬성
태호:
미정이두 내가 보는거 다알아욜
영미:
어떡해?
태호:
그래서 일부러 나랑 눈 안마주칠라궁
태호:
뒤돌아서 수건으로 딱구 있어요;
영미:
요번엔 보지털봤어?
태호:
그러면서 옆으로 살짝 돌면서 딱는뎅
태호:
보지털 살짝 보였써욜
영미:
응알겠다...그리구?
태호:
수건으로 다 딱구 어제입은 핫팬츠 그거 입드라구욜
영미:
팬티않입고 핫팬츠입은거야?
태호:
아뇨 끈 팬티 입구요
태호:
위에는 달라붙는 긴팔티욜. 배꼽 살짝 보이는거
영미:
당연 노브래지어?
태호:
브라자 안하드라구욜
영미:
ㅋㅋㅋ 잘때만 않한다더니...ㅎ 그리구?
태호:
옷다입구 화장대에서 앉아있길래
태호:
그냥 난 다시 거실로와서 앉아 있었어요;
태호:
미정이가 일부러 뒤돌아서 딱는뎅
태호:
아줌마가 조급하게 하지말란 말두 이꾸해서 ㅋ
영미:
니가 계획잡고 하듯이 미정이도 너한테 준비하네..ㅎ
영미:
그리구 나와서?
태호:
미정이 생수꺼내서 마시몬서 태호 모마실래
태호:
아무거나 주세요
태호:
냉장고에서 주스한잔
태호:
미정인 생수마시몬서 소파옆에와서 앉아꾸욜
태호:
앉아서는 시시한 얘기들 이에욜
태호:
태호 너두 운동점해라 그런식으롱
태호:
말은 글케해둥 막 자기몸 보여주는거 같아써욜
태호:
젖꼭지 나와있는 가슴 앞으로 쑥 내밀궁
태호:
핫팬츠 짧은뎅 그거 더올라가라궁 다리까지 꼬궁
태호:
나 노팬티로 간거 아시죠?
영미:
응 어제부터...ㅋ
태호:
미정이가 옆에서 글케 보여주는뎅 내 좆어케써욜
영미:
잘보여줬어?
태호:
미정이 내좆 엄청 보대욜
영미:
거의 노골적으로봐?
태호:
네 그래서 내가 더 잘보이게 다리까지 살짝 벌려 줬는데욜
태호:
맘같아선 바지 벗구 싶어찌만 ㅋㅋㅋ
태호:
제가 안마해준다구 구래써욜
태호:
운동하셨으니까 안마로 푸세요 하면서 ㅋ
태호:
미정이.. 태호가 아줌마 안마 해주러 왔꾸나...ㅡㅡㅋ
태호:
안마해주면서 아줌마가 어제 시킨것두 하구 막구래써욜
태호:
엉덩이 밑. 가운데 부분에당 자지 대구
태호:
등 눌를때마다 자지두 앞뒤로 움직이궁
영미:
그럼 좆이 히프에 꽂치는 식이었어?
태호:
그것두 미정이 다리벌리게 하궁
태호:
미정이 보지쪽에 정확히 박는 식으로욜
영미:
가만있어?
태호:
첨에 엉덩이에 올라타서 불알비비구
태호:
좆내려서 비비구 약간씩 내려온거애요;
태호:
그러다강 좆을 미정이 보지쪽에 대구
태호:
양손으로 등쪽 팍팍 눌를때마당
태호:
좆을 앞뒤로 문질렀어요
영미:
몇분이나 박았어?
태호:
10분이상 그것만 한거 같아욜
영미:
미정이 몸상태나 숨소리는?
태호:
미정이 입에서 숨소리말궁
태호:
아................?
태호:
~~~~ 아~~~~으..
태호:
이런소린강?
태호:
좆이 보지쪽에 닿을 때마다 글드라구욜
영미:
완전한 섹스인데뭐...그리구
태호:
글구 나 막 미치도록 흥분하면 젖는거 아시죠;?
태호:
노팬티니깡 막 젖어써욜
태호:
그 젖은걸루 미정이 보지쪽에다 비벼쓰니 ㅡㅡㅋ
태호:
내좆 촉촉해진거 다알꺼에욜
영미:
니가 박을때 미정이도 뒤로 힘주는거 같았어..? 박자 맞쳐서?
태호:
엉덩이가 약간 움직이드라구욜
태호:
낵아 박을때마다 등에다 손으로 꽉 힘주구 눌러꺼등열
태호:
그거때문은 아니겠죠
태호:
내좆닿으니깡 엉덩이가 위로 아래로
영미:
그리구?
태호:
그짓하다강 쌀꺼 같아성 허벅지 주물러써욜
태호:
첨에는 돌아누운상태로 다리벌리게 하궁
태호:
엉덩이 밑쪽 막 주물르면성 자세히 봤어요;
영미:
젖었지?
태호:
만져봐써욜 보지쪽이 축축하다는거 나둥 느껴써욜
태호:
엉덩이 밑부분 주물르다강
태호:
내손을 핫팬츠 사이로 삐집어 넣어꺼등열
영미:
캬...손전체를?
태호:
엉덩이 중간쪽은 달라붙어서 잘 안들어가지만
태호:
강제로 집어 넣어써욜
태호:
엉덩이 힘주면서 눌르는척 하면성
태호:
보지쪽에 엄지손가락 대봐꺼등열
태호:
손가락이 축축하다는거 확실느껴써욜
영미:
그럼 손가락으로 보지도 눌러줬어?
태호:
보지를 직접 만진게 아니구 팬티 만진건뎅
태호:
팬티가 젖은거 같아써욜
태호:
막 손가락을 팬티 삐집구 보지에다 넣을라다강
태호:
아줌마 말 생각나성 그건 안해써욜
영미:
그런다음에?
태호:
정면자세로 눕게한담에
태호:
어제처럼 허벅지 내좆에 대궁
태호:
미정이 보지쪽 보면서
태호:
미정이 얼굴보면서 꽉꽉 눌러 주었어요..
태호:
야동에서 여자들 흥분하면
태호:
막 얼굴 찌그러지구 신음소리 내잖아욜
태호:
신음소리만 크게 내지 않아찌 똑같아써욜
영미:
앞쪽은 또 보지까지..?
태호:
넹 핫팬츠 사이로 손 살작 넣어서 손가락으로 만졌어요;
영미:
더젖었어?
태호:
젖은건 뒤돌아 있을때부터 느껴써욜
태호:
손가락이 촉촉하다는거
영미:
그니까 앞에서하니까 더그러냐구?
태호:
그냥 손가락에 물무치는 느낌처럼 축축해써욜
영미:
어제랑 표정이 완전달라?
태호:
어제보다 더 그러든데욜
태호:
신음소리를 엄청 참구 이따는 느낌 이었써욜
영미:
보지쪽 만질때랑 허벅지 만질때랑 표정변화 봤어?
태호:
눈쪽이 찌푸려지는거 같구 입이 벌어져따 다시 닫구
태호:
숨소리 길게 나오다강 아.....이런소리두 나오궁
영미:
그니까 보지쪽 만질때만 그래?
태호:
넹
태호:
허벅지는 그냥 숨소리만 보지쪽은 아..소리까지..
영미:
몇분이나 만저줬어?
태호:
잘몰겠는데 한참 만져써욜
태호:
만지다가 좀 민망한거 같으몬 다시 허벅지 주물르구...
영미:
그리군..?
태호:
저 올라타써욜
영미:
위보는자세에서?
태호:
넹
태호:
골반 눌러 주는척 하면성
태호:
내좆을 미정이 보지쪽에 대구욜
태호:
그러니까 허리쪽 눌르는척 하면성 미정이 다리 쫙 벌리게 하궁
태호:
그사이로 내하체 들어가성 좆을 보지쪽에 대구;
태호:
그리구 막 허리 해주다가 슬쩍 옷을 위로 올려써욜
태호:
젖가슴 바로 밑까지 그냥 배꼽 다 드러나겡
태호:
그리구 막 위로 올라가면성 주물르다강
태호:
도저히....못참게써성 옷속으로 손 너쿠 젖가슴 만졌어요;
영미:
미정이반응은?
태호:
내 손목을 딱 잡드라구욜 그리군 태호야 오늘은 그만하자
영미:
만진거야?
태호:
젖가슴에 손너쿠 막 만지는데
태호:
미정이가 내손목을 잡구 태호야 오늘은 그만하자 글드라구욜 ㅡㅡㅋ
영미:
거바...낮엔 분위기가..
영미:
보지 문지를때 반응은?
태호:
아...소리 섞여서 나와때두욜...ㅡㅡㅋ
태호:
아휴..비디오로 찍어올수도 업궁..
태호:
막 여자들 흥분한 표정있잔아욜 ㅋ
태호:
얼굴 찌그러지궁 입 헤벌리구 글다가 입다물구
태호:
숨소리 거칠어지궁 그걸 참느라구 이맛살 찌프리궁
태호:
좆대구 문질를때가 젤 글드라구욜
태호:
좆 잘세워노쿠 보지에 닿았으니깡
태호:
십분 넘게 문질른거 같아욜
영미:
좆이 보지쪽에 팍팍 닿게했어?
태호:
미정이 내좆 확실히 느꼈을 꺼에욜
영미:
미정이도 힘주는거 같았어?
태호:
허벅지쪽에 힘들어가는거 같아써욜
영미:
너 허리나 허벅지 부분을 다리로 감쌀라구 했어?
태호:
넹 딱 달라붙을라구 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뒤치기 앉자서하기 다했네..완전섹스네..ㅎ
태호:
그래서 자신감 더 얻어성 젖가슴까지 만진건뎅 딱 스톱 시키드라구욜 ㅡㅡㅋ
영미:
그만하자 그런다음 반응은?
태호:
한숨쉬는거 같아써욜 그리구 안방으로 들가서 난중에 나오드라구욜
영미:
들어가서 뭐하는지 봤어?
태호:
살짝 봤는데 그냥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태호:
그니까 좀이따 나오드니 아줌마 저녁준비 해야하는데 계속 있을꺼니 글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나올때 그럼 내일뵈요 아줌마 그니깡
태호:
그래 잘가구 낼보자 글드라구욜
태호:
나와보니까 바지 언제젖었는지 좆부분 다 젖어 있어써욜
영미:
다른건 없었어 특이한거나 궁금한거?
태호:
그냥 내 느낌인뎅 소파에 앉아 있을때 내좆 엄청 보구싶어 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니좆은 다본거구 니좆이 힘있다는거도 이젠 잘알구 기회만..분위기만 만들면 되는데
태호:
근데 젖통 만지니까 스톱시킨게 무슨뜻 이에욜?
영미:
친구엄마니까...또 시간이 그렇찬아...
태호:
친구엄마 같은거 따지면 좆비비는건 괘안쿠 젖통 만지는건 안되는 거에욜?
영미:
그래두 넌 청소년이구 미정인 아줌마자낭..
태호:
그럼 청소년이구 아줌만데 좆비비는건 허락하궁 젖통만지는건 왜 허락 안해욜?
영미:
니가 참고있듯이 미정이도 참으면서 즐기는거지
영미:
미정이도 하구는 싶지만 낮이구 또 누가올지모르니까..
영미:
분명 미정이가 만들거야
영미:
혹시 너 자위라도 해달라구할 용기있어?
태호:
그건 미정이가 해줄까욜?
영미:
안마 어느정도하구 흥분해있을때..
영미:
아줌마 부탁있는데 화내지마요..하구
영미:
그러면 지가 뭐냐고 물어볼거아냐..
영미:
다시한번 화내지 말라구하구
영미:
쭈삣쭈삣하면서 어렵게..불쌍한척하면서
영미:
아줌마가 한번만 도와주면 않되냐고해
영미:
도저히 못참겠는데 한번만 도와줘요..그럼서
영미:
미정이 손을 자지에 갔다데..
영미:
그럼서 한번만 사정하게 도와줘여..그래
태호:
안들어줌 어뜩해욜
영미:
다시한번사정..불쌍한척...측은하게..
영미:
그래두 싫타그럼 죄송해여...하는거지
태호:
아줌마같음 그상황이면 해줄꺼 같아욜?
영미:
그정도면 가능할거같아 그런거야
영미:
만약 자위해주면 담날은 자연히 해줄거고..
태호:
해줄꺼 같죠?
영미:
가능성은 있어..
태호:
아까두 내좆만 졸라 처다보등델...
태호:
진짜루 내좆보구싶어 하는거 같아써욜
태호:
그니까 해줄꺼 같아요;?
영미:
그래...그러니까 하는거야..
영미:
만약 몇번 사정해도 않되면..
영미:
그럼 앞에서 혼자 할테니까 봐주기만 해달라해..
태호:
아줌마랑 나랑 캠하는식?
영미:
응 미정이보는 앞에서 혼자 딸치는거지
영미:
할수있겠어?
태호:
네
태호:
미정이 젖통두 만지는데 그까지꺼 못하게써욜
영미:
만약 않되면 혼자 하는거라도 봐줄거야
영미:
젖통만저두 낼보자했으니까...최소한 봐줄거다..
태호:
그럼 그냥 보는앞에서 싸버려욜?
영미:
당연하지 미정이가 보구싶어 하는건데..
태호:
딸쳐주면 미정이 손에다 싸욜?
영미:
나와요 그럼 미정이가 알아서하지..
영미:
내생각엔..미정이가 섹녀인데..
영미:
남편 나이가 있으니까 자주는 못하고 우연히 니좆보구 화는냈지만
영미:
생각할수록 남편거보다 크고 힘이좋으니까 부른거고
영미:
안마등 핑계로 좆에힘을 다느끼니까 하구싶은거야
태호:
그런데 왜 저보러 참으라는 거애요?
영미:
미정이도 아무리 니좆이 조치만..불안하잔아..
영미:
근데 실험 해바도 니가 용케 잘참으면서 비밀도 지켜줄거같고
영미:
힘들게 할거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거야
영미:
그냥 달려드는 그런애 만약 했다가는 참지도 못하는 애를 어찌감당하니..
영미:
그래서 믿음을 주라고 참으라는거야
태호:
아줌마말대로 참는게 저한테두 좋을꺼 같아욜
영미:
오늘 보지는 손으로 만지지는 않았지?
태호:
팬티위로야 살짝 만져쫄
영미:
그러니까 안마하다 스친게아니라 보지를 만지는 느낌을 줬냐고?
태호:
구럼요 엄지손가락으로 대구 있었는델
태호:
팬티안이 물컹하다는느낌
영미:
그럼 낼은 좀더 노골적으로 만저..보지부분을..
영미:
그냥 오늘처럼 물컹부분을 좀더 노골적으로 만저
영미:
또 좆으로 박을때 오늘처럼 어깨나 등 팍팍 누르지말고 부드럽게해..
태호:
그럼 좆박는거 뻔히 티나잖아욜 ㅋ
영미:
앞에서 할때도 허리부분 부드럽게 만지면서 박는거 같이 박아
태호:
알아써욜 자신이써욜
영미:
안마보다는 박는다는 느낌..위에도 안마가 아니라 애무로...ㅎ
태호:
설마 혼자 딸치는 것도 못하게 하지는 않겠죠; ㅋ
영미:
한번보여줌 담엔 자연히 보여주는 거고 그러다가 도와달라 하면 해주겠지
영미:
며칠사이에 이게 어디니...ㅎ
태호:
맞아욜 ㅋ미정이 손으로 딸쳐 주는거까지 꿈꾸게 됐으니 ㅋㅋㅋ
영미:
내덕에 미정이상상하구 미정이 팬티에 좆물싸 혼나던 니가..ㅋㅋㅋ
영미:
미정이 벗은몸애 보지털에 옷입고 좆박기에 보지물 만지고 보지까지 만지고..
영미:
젖통도만지고..ㅎㅎㅎㅎ
태호:
곧이씀 빠구리까지 뜨게되궁 ㅋㅋㅋ
영미:
니가 알켜준 미정이 아디로 친구등록 했거든..
태호:
미정이 알아욜?
영미:
누구냐고 묻더라
영미:
남자인척 하구 김미정이지..그랬더니
영미:
이름은 맞는데 누구냐고...미안하다했지..잘못한거같다고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랑 대화를 해줘욜?
영미:
그것도 인연이라 심심타며 세상얘기좀하구
영미:
그러다 나중에 야한얘기도하게 되구...ㅎ
영미:
어제 내가 너 몇시에 갔냐고 물어봤잔아..?
영미:
3시 10분정도 되니까 아들올 시간이라 나가야한데..ㅋ
영미:
아들은 학원가구 니가오는 시간인데 태호가 지아들인가...ㅎㅎㅎ
태호:
아 진짜에욜?
영미:
너가 가면 미정이가 더 들떠있는게 내가 보내준 동영상 봐서 그런거야...ㅎ
영미:
그러니까 너오기전에 야한거보구 더 흥분되어있지...
영미:
오늘 중요한건..이런저런 얘기하다 애인있냐고했더니
영미:
생각하는 사람은 있데..아마두 널 얘기하는거 같더라
태호:
미정이가 모라구 구러는데욜?
영미:
내가 젊은애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영미:
미정이가 애인해도 될지 모르겠다고 그러드라
영미:
그래서 내가 잘아는 남자고 믿음직하고
영미:
관계해도 말잘듣고 비밀지켜주고 뒤탈없을거 같음 하라고 용기 북돋아 줬어..ㅎ
태호:
아줌마랑 미정이랑 그런 얘기까지 해욜?
영미:
서로 모르는 사이니까 편하게....나는 지를 알지만...ㅋㅋ
영미:
좀더꼬심 미정이 생각 알아낼거 같더라..
영미:
근데 분위기만 되면 줄거같아..ㅎ
태호:
미정이가 말하는 애인같은게 누군데욜?
영미:
너라니까..
영미:
지가 어떤 관계인지 말하면 미친년이라 그럴거래..
영미:
그럼 너지뭐...ㅎ
태호:
미정이가 날 애인가치 생각한다구욜? 우아
영미:
내가 내일 딸치게 도와달라 하라는것도 대화 해보구 결정한거야
영미:
어느정도 미정이맘이 있는거같으니까..
영미:
또 오늘 니가 보지까지 만졌다 그러니까..
영미:
그래서 낼 좀더 노골적으로 하라는거야
영미:
그래두 아직은 망설이는게 있으니까 젖통을 그렇게 만지지말구
영미:
만저도 옷위로 만져...보지도 팬티위에서만..
영미:
낼은 내가알켜준데로 잘해..
태호:
알아써욜..내가 미정이같은 섹시한 아줌마랑 일케 될쭈 누가 알았게써욜 ㅋ
태호:
그럼 내일은 딸딸이 쳐달라구만 할께욜
영미:
응..
영미:
그리고 오늘같이 반응 잘 살피면서...
영미:
참 너도 신음소리 내며 해?
태호:
막 숨소리 내요 ㅋ
태호:
달리기할때 숨차서 하는것처럼욜 ㅋ
영미:
너도 숨소리를 신음으로 바꿔..
영미:
그럼 미정이도 참지않고 더크게낼거야
영미:
같이 신음내면 옷만 입었지 완전한 섹스잔아
영미:
또 니가 더내면 미정이도 더잘낼거야
태호:
마저 신음소리만 들어두 완전 뻑 가게 뜨라구욜 ㅋ
영미:
젖통만진 기분은 어때?
태호:
손이 그냥...물컹..허리살보다 더 부드러워써욜
태호:
젖꼭지쪽 만졌는뎅 젖꼭지가 발딱 나왔구 딱딱한 느낌 이어써욜
영미:
그럼 지대로 흥분했네..
영미:
참 낼은..옷위로 젖통을 만저
영미:
아마 옷위니까 어느정도는 즐길거야...
영미:
오늘같이 완전히 흥분하게 한다음에 보지두 충분히 만저준 다음
영미:
오늘같은 자세에서 옷위로만지라구
영미:
잘 정리하구 낼 할수 있겠지..?
태호:
자신이써욜
영미:
그레 태호 홧팅....ㅎ
영미:
낼보자
태호:
고마워욜 ㅋ
영미:
끝나는데로 바로와 기다리고 있으니까..ㅎ
영미:
낼봐..우리말좆...ㅎㅎ
태호:
낼봐욜 ㅋ
옷부터얘기해바
태호:
운동하구 있어써요 ㅋㅋ
태호:
여자들 운동할때 입는 브라자 같은 웃도리 있잖아요?
영미:
응..밑에는?
태호:
딱끼는 핫팬츠욜
태호:
팬티길이하구 비슷한거욜
영미:
미정이가 완전 변하구 있네...
태호:
아줌마 운동하구 있었는데... 그러면서 문열어 줬어욜
영미:
일부러 기다린거지 ...그래서?
태호:
나 거실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궁
태호:
미정인 런닝머신에서 띠구 ㅋㅋㅋ
태호:
젖통막 덜렁덜렁 출렁출렁
태호:
브라자두 안하궁 젖꼭지 동그라케 나와이꿍
영미:
이젠 계속그럴거야...ㅎ 그리구?
태호:
런닝머신 다띠궁
태호:
아줌마 샤워점하구 올께 그럼서 안방
태호:
욕실로 쏙 들가는 거에욜 안방문 열어노쿠욜
태호:
욕실문도 열어놔씀 좋았을텐뎅 욕실문은 닫구 들가드라구욜
태호:
아주 쪼끔 기달리니까 나오는소리 들려성
태호:
안방문앞에가서 봤어요;
태호:
다 벗구 있어써욜 수건으로 몸딱으몬성
태호:
미정이두 내가 보는거 다알아욜
영미:
어떡해?
태호:
그래서 일부러 나랑 눈 안마주칠라궁
태호:
뒤돌아서 수건으로 딱구 있어요;
영미:
요번엔 보지털봤어?
태호:
그러면서 옆으로 살짝 돌면서 딱는뎅
태호:
보지털 살짝 보였써욜
영미:
응알겠다...그리구?
태호:
수건으로 다 딱구 어제입은 핫팬츠 그거 입드라구욜
영미:
팬티않입고 핫팬츠입은거야?
태호:
아뇨 끈 팬티 입구요
태호:
위에는 달라붙는 긴팔티욜. 배꼽 살짝 보이는거
영미:
당연 노브래지어?
태호:
브라자 안하드라구욜
영미:
ㅋㅋㅋ 잘때만 않한다더니...ㅎ 그리구?
태호:
옷다입구 화장대에서 앉아있길래
태호:
그냥 난 다시 거실로와서 앉아 있었어요;
태호:
미정이가 일부러 뒤돌아서 딱는뎅
태호:
아줌마가 조급하게 하지말란 말두 이꾸해서 ㅋ
영미:
니가 계획잡고 하듯이 미정이도 너한테 준비하네..ㅎ
영미:
그리구 나와서?
태호:
미정이 생수꺼내서 마시몬서 태호 모마실래
태호:
아무거나 주세요
태호:
냉장고에서 주스한잔
태호:
미정인 생수마시몬서 소파옆에와서 앉아꾸욜
태호:
앉아서는 시시한 얘기들 이에욜
태호:
태호 너두 운동점해라 그런식으롱
태호:
말은 글케해둥 막 자기몸 보여주는거 같아써욜
태호:
젖꼭지 나와있는 가슴 앞으로 쑥 내밀궁
태호:
핫팬츠 짧은뎅 그거 더올라가라궁 다리까지 꼬궁
태호:
나 노팬티로 간거 아시죠?
영미:
응 어제부터...ㅋ
태호:
미정이가 옆에서 글케 보여주는뎅 내 좆어케써욜
영미:
잘보여줬어?
태호:
미정이 내좆 엄청 보대욜
영미:
거의 노골적으로봐?
태호:
네 그래서 내가 더 잘보이게 다리까지 살짝 벌려 줬는데욜
태호:
맘같아선 바지 벗구 싶어찌만 ㅋㅋㅋ
태호:
제가 안마해준다구 구래써욜
태호:
운동하셨으니까 안마로 푸세요 하면서 ㅋ
태호:
미정이.. 태호가 아줌마 안마 해주러 왔꾸나...ㅡㅡㅋ
태호:
안마해주면서 아줌마가 어제 시킨것두 하구 막구래써욜
태호:
엉덩이 밑. 가운데 부분에당 자지 대구
태호:
등 눌를때마다 자지두 앞뒤로 움직이궁
영미:
그럼 좆이 히프에 꽂치는 식이었어?
태호:
그것두 미정이 다리벌리게 하궁
태호:
미정이 보지쪽에 정확히 박는 식으로욜
영미:
가만있어?
태호:
첨에 엉덩이에 올라타서 불알비비구
태호:
좆내려서 비비구 약간씩 내려온거애요;
태호:
그러다강 좆을 미정이 보지쪽에 대구
태호:
양손으로 등쪽 팍팍 눌를때마당
태호:
좆을 앞뒤로 문질렀어요
영미:
몇분이나 박았어?
태호:
10분이상 그것만 한거 같아욜
영미:
미정이 몸상태나 숨소리는?
태호:
미정이 입에서 숨소리말궁
태호:
아................?
태호:
~~~~ 아~~~~으..
태호:
이런소린강?
태호:
좆이 보지쪽에 닿을 때마다 글드라구욜
영미:
완전한 섹스인데뭐...그리구
태호:
글구 나 막 미치도록 흥분하면 젖는거 아시죠;?
태호:
노팬티니깡 막 젖어써욜
태호:
그 젖은걸루 미정이 보지쪽에다 비벼쓰니 ㅡㅡㅋ
태호:
내좆 촉촉해진거 다알꺼에욜
영미:
니가 박을때 미정이도 뒤로 힘주는거 같았어..? 박자 맞쳐서?
태호:
엉덩이가 약간 움직이드라구욜
태호:
낵아 박을때마다 등에다 손으로 꽉 힘주구 눌러꺼등열
태호:
그거때문은 아니겠죠
태호:
내좆닿으니깡 엉덩이가 위로 아래로
영미:
그리구?
태호:
그짓하다강 쌀꺼 같아성 허벅지 주물러써욜
태호:
첨에는 돌아누운상태로 다리벌리게 하궁
태호:
엉덩이 밑쪽 막 주물르면성 자세히 봤어요;
영미:
젖었지?
태호:
만져봐써욜 보지쪽이 축축하다는거 나둥 느껴써욜
태호:
엉덩이 밑부분 주물르다강
태호:
내손을 핫팬츠 사이로 삐집어 넣어꺼등열
영미:
캬...손전체를?
태호:
엉덩이 중간쪽은 달라붙어서 잘 안들어가지만
태호:
강제로 집어 넣어써욜
태호:
엉덩이 힘주면서 눌르는척 하면성
태호:
보지쪽에 엄지손가락 대봐꺼등열
태호:
손가락이 축축하다는거 확실느껴써욜
영미:
그럼 손가락으로 보지도 눌러줬어?
태호:
보지를 직접 만진게 아니구 팬티 만진건뎅
태호:
팬티가 젖은거 같아써욜
태호:
막 손가락을 팬티 삐집구 보지에다 넣을라다강
태호:
아줌마 말 생각나성 그건 안해써욜
영미:
그런다음에?
태호:
정면자세로 눕게한담에
태호:
어제처럼 허벅지 내좆에 대궁
태호:
미정이 보지쪽 보면서
태호:
미정이 얼굴보면서 꽉꽉 눌러 주었어요..
태호:
야동에서 여자들 흥분하면
태호:
막 얼굴 찌그러지구 신음소리 내잖아욜
태호:
신음소리만 크게 내지 않아찌 똑같아써욜
영미:
앞쪽은 또 보지까지..?
태호:
넹 핫팬츠 사이로 손 살작 넣어서 손가락으로 만졌어요;
영미:
더젖었어?
태호:
젖은건 뒤돌아 있을때부터 느껴써욜
태호:
손가락이 촉촉하다는거
영미:
그니까 앞에서하니까 더그러냐구?
태호:
그냥 손가락에 물무치는 느낌처럼 축축해써욜
영미:
어제랑 표정이 완전달라?
태호:
어제보다 더 그러든데욜
태호:
신음소리를 엄청 참구 이따는 느낌 이었써욜
영미:
보지쪽 만질때랑 허벅지 만질때랑 표정변화 봤어?
태호:
눈쪽이 찌푸려지는거 같구 입이 벌어져따 다시 닫구
태호:
숨소리 길게 나오다강 아.....이런소리두 나오궁
영미:
그니까 보지쪽 만질때만 그래?
태호:
넹
태호:
허벅지는 그냥 숨소리만 보지쪽은 아..소리까지..
영미:
몇분이나 만저줬어?
태호:
잘몰겠는데 한참 만져써욜
태호:
만지다가 좀 민망한거 같으몬 다시 허벅지 주물르구...
영미:
그리군..?
태호:
저 올라타써욜
영미:
위보는자세에서?
태호:
넹
태호:
골반 눌러 주는척 하면성
태호:
내좆을 미정이 보지쪽에 대구욜
태호:
그러니까 허리쪽 눌르는척 하면성 미정이 다리 쫙 벌리게 하궁
태호:
그사이로 내하체 들어가성 좆을 보지쪽에 대구;
태호:
그리구 막 허리 해주다가 슬쩍 옷을 위로 올려써욜
태호:
젖가슴 바로 밑까지 그냥 배꼽 다 드러나겡
태호:
그리구 막 위로 올라가면성 주물르다강
태호:
도저히....못참게써성 옷속으로 손 너쿠 젖가슴 만졌어요;
영미:
미정이반응은?
태호:
내 손목을 딱 잡드라구욜 그리군 태호야 오늘은 그만하자
영미:
만진거야?
태호:
젖가슴에 손너쿠 막 만지는데
태호:
미정이가 내손목을 잡구 태호야 오늘은 그만하자 글드라구욜 ㅡㅡㅋ
영미:
거바...낮엔 분위기가..
영미:
보지 문지를때 반응은?
태호:
아...소리 섞여서 나와때두욜...ㅡㅡㅋ
태호:
아휴..비디오로 찍어올수도 업궁..
태호:
막 여자들 흥분한 표정있잔아욜 ㅋ
태호:
얼굴 찌그러지궁 입 헤벌리구 글다가 입다물구
태호:
숨소리 거칠어지궁 그걸 참느라구 이맛살 찌프리궁
태호:
좆대구 문질를때가 젤 글드라구욜
태호:
좆 잘세워노쿠 보지에 닿았으니깡
태호:
십분 넘게 문질른거 같아욜
영미:
좆이 보지쪽에 팍팍 닿게했어?
태호:
미정이 내좆 확실히 느꼈을 꺼에욜
영미:
미정이도 힘주는거 같았어?
태호:
허벅지쪽에 힘들어가는거 같아써욜
영미:
너 허리나 허벅지 부분을 다리로 감쌀라구 했어?
태호:
넹 딱 달라붙을라구 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뒤치기 앉자서하기 다했네..완전섹스네..ㅎ
태호:
그래서 자신감 더 얻어성 젖가슴까지 만진건뎅 딱 스톱 시키드라구욜 ㅡㅡㅋ
영미:
그만하자 그런다음 반응은?
태호:
한숨쉬는거 같아써욜 그리구 안방으로 들가서 난중에 나오드라구욜
영미:
들어가서 뭐하는지 봤어?
태호:
살짝 봤는데 그냥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태호:
그니까 좀이따 나오드니 아줌마 저녁준비 해야하는데 계속 있을꺼니 글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나올때 그럼 내일뵈요 아줌마 그니깡
태호:
그래 잘가구 낼보자 글드라구욜
태호:
나와보니까 바지 언제젖었는지 좆부분 다 젖어 있어써욜
영미:
다른건 없었어 특이한거나 궁금한거?
태호:
그냥 내 느낌인뎅 소파에 앉아 있을때 내좆 엄청 보구싶어 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니좆은 다본거구 니좆이 힘있다는거도 이젠 잘알구 기회만..분위기만 만들면 되는데
태호:
근데 젖통 만지니까 스톱시킨게 무슨뜻 이에욜?
영미:
친구엄마니까...또 시간이 그렇찬아...
태호:
친구엄마 같은거 따지면 좆비비는건 괘안쿠 젖통 만지는건 안되는 거에욜?
영미:
그래두 넌 청소년이구 미정인 아줌마자낭..
태호:
그럼 청소년이구 아줌만데 좆비비는건 허락하궁 젖통만지는건 왜 허락 안해욜?
영미:
니가 참고있듯이 미정이도 참으면서 즐기는거지
영미:
미정이도 하구는 싶지만 낮이구 또 누가올지모르니까..
영미:
분명 미정이가 만들거야
영미:
혹시 너 자위라도 해달라구할 용기있어?
태호:
그건 미정이가 해줄까욜?
영미:
안마 어느정도하구 흥분해있을때..
영미:
아줌마 부탁있는데 화내지마요..하구
영미:
그러면 지가 뭐냐고 물어볼거아냐..
영미:
다시한번 화내지 말라구하구
영미:
쭈삣쭈삣하면서 어렵게..불쌍한척하면서
영미:
아줌마가 한번만 도와주면 않되냐고해
영미:
도저히 못참겠는데 한번만 도와줘요..그럼서
영미:
미정이 손을 자지에 갔다데..
영미:
그럼서 한번만 사정하게 도와줘여..그래
태호:
안들어줌 어뜩해욜
영미:
다시한번사정..불쌍한척...측은하게..
영미:
그래두 싫타그럼 죄송해여...하는거지
태호:
아줌마같음 그상황이면 해줄꺼 같아욜?
영미:
그정도면 가능할거같아 그런거야
영미:
만약 자위해주면 담날은 자연히 해줄거고..
태호:
해줄꺼 같죠?
영미:
가능성은 있어..
태호:
아까두 내좆만 졸라 처다보등델...
태호:
진짜루 내좆보구싶어 하는거 같아써욜
태호:
그니까 해줄꺼 같아요;?
영미:
그래...그러니까 하는거야..
영미:
만약 몇번 사정해도 않되면..
영미:
그럼 앞에서 혼자 할테니까 봐주기만 해달라해..
태호:
아줌마랑 나랑 캠하는식?
영미:
응 미정이보는 앞에서 혼자 딸치는거지
영미:
할수있겠어?
태호:
네
태호:
미정이 젖통두 만지는데 그까지꺼 못하게써욜
영미:
만약 않되면 혼자 하는거라도 봐줄거야
영미:
젖통만저두 낼보자했으니까...최소한 봐줄거다..
태호:
그럼 그냥 보는앞에서 싸버려욜?
영미:
당연하지 미정이가 보구싶어 하는건데..
태호:
딸쳐주면 미정이 손에다 싸욜?
영미:
나와요 그럼 미정이가 알아서하지..
영미:
내생각엔..미정이가 섹녀인데..
영미:
남편 나이가 있으니까 자주는 못하고 우연히 니좆보구 화는냈지만
영미:
생각할수록 남편거보다 크고 힘이좋으니까 부른거고
영미:
안마등 핑계로 좆에힘을 다느끼니까 하구싶은거야
태호:
그런데 왜 저보러 참으라는 거애요?
영미:
미정이도 아무리 니좆이 조치만..불안하잔아..
영미:
근데 실험 해바도 니가 용케 잘참으면서 비밀도 지켜줄거같고
영미:
힘들게 할거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거야
영미:
그냥 달려드는 그런애 만약 했다가는 참지도 못하는 애를 어찌감당하니..
영미:
그래서 믿음을 주라고 참으라는거야
태호:
아줌마말대로 참는게 저한테두 좋을꺼 같아욜
영미:
오늘 보지는 손으로 만지지는 않았지?
태호:
팬티위로야 살짝 만져쫄
영미:
그러니까 안마하다 스친게아니라 보지를 만지는 느낌을 줬냐고?
태호:
구럼요 엄지손가락으로 대구 있었는델
태호:
팬티안이 물컹하다는느낌
영미:
그럼 낼은 좀더 노골적으로 만저..보지부분을..
영미:
그냥 오늘처럼 물컹부분을 좀더 노골적으로 만저
영미:
또 좆으로 박을때 오늘처럼 어깨나 등 팍팍 누르지말고 부드럽게해..
태호:
그럼 좆박는거 뻔히 티나잖아욜 ㅋ
영미:
앞에서 할때도 허리부분 부드럽게 만지면서 박는거 같이 박아
태호:
알아써욜 자신이써욜
영미:
안마보다는 박는다는 느낌..위에도 안마가 아니라 애무로...ㅎ
태호:
설마 혼자 딸치는 것도 못하게 하지는 않겠죠; ㅋ
영미:
한번보여줌 담엔 자연히 보여주는 거고 그러다가 도와달라 하면 해주겠지
영미:
며칠사이에 이게 어디니...ㅎ
태호:
맞아욜 ㅋ미정이 손으로 딸쳐 주는거까지 꿈꾸게 됐으니 ㅋㅋㅋ
영미:
내덕에 미정이상상하구 미정이 팬티에 좆물싸 혼나던 니가..ㅋㅋㅋ
영미:
미정이 벗은몸애 보지털에 옷입고 좆박기에 보지물 만지고 보지까지 만지고..
영미:
젖통도만지고..ㅎㅎㅎㅎ
태호:
곧이씀 빠구리까지 뜨게되궁 ㅋㅋㅋ
영미:
니가 알켜준 미정이 아디로 친구등록 했거든..
태호:
미정이 알아욜?
영미:
누구냐고 묻더라
영미:
남자인척 하구 김미정이지..그랬더니
영미:
이름은 맞는데 누구냐고...미안하다했지..잘못한거같다고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랑 대화를 해줘욜?
영미:
그것도 인연이라 심심타며 세상얘기좀하구
영미:
그러다 나중에 야한얘기도하게 되구...ㅎ
영미:
어제 내가 너 몇시에 갔냐고 물어봤잔아..?
영미:
3시 10분정도 되니까 아들올 시간이라 나가야한데..ㅋ
영미:
아들은 학원가구 니가오는 시간인데 태호가 지아들인가...ㅎㅎㅎ
태호:
아 진짜에욜?
영미:
너가 가면 미정이가 더 들떠있는게 내가 보내준 동영상 봐서 그런거야...ㅎ
영미:
그러니까 너오기전에 야한거보구 더 흥분되어있지...
영미:
오늘 중요한건..이런저런 얘기하다 애인있냐고했더니
영미:
생각하는 사람은 있데..아마두 널 얘기하는거 같더라
태호:
미정이가 모라구 구러는데욜?
영미:
내가 젊은애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영미:
미정이가 애인해도 될지 모르겠다고 그러드라
영미:
그래서 내가 잘아는 남자고 믿음직하고
영미:
관계해도 말잘듣고 비밀지켜주고 뒤탈없을거 같음 하라고 용기 북돋아 줬어..ㅎ
태호:
아줌마랑 미정이랑 그런 얘기까지 해욜?
영미:
서로 모르는 사이니까 편하게....나는 지를 알지만...ㅋㅋ
영미:
좀더꼬심 미정이 생각 알아낼거 같더라..
영미:
근데 분위기만 되면 줄거같아..ㅎ
태호:
미정이가 말하는 애인같은게 누군데욜?
영미:
너라니까..
영미:
지가 어떤 관계인지 말하면 미친년이라 그럴거래..
영미:
그럼 너지뭐...ㅎ
태호:
미정이가 날 애인가치 생각한다구욜? 우아
영미:
내가 내일 딸치게 도와달라 하라는것도 대화 해보구 결정한거야
영미:
어느정도 미정이맘이 있는거같으니까..
영미:
또 오늘 니가 보지까지 만졌다 그러니까..
영미:
그래서 낼 좀더 노골적으로 하라는거야
영미:
그래두 아직은 망설이는게 있으니까 젖통을 그렇게 만지지말구
영미:
만저도 옷위로 만져...보지도 팬티위에서만..
영미:
낼은 내가알켜준데로 잘해..
태호:
알아써욜..내가 미정이같은 섹시한 아줌마랑 일케 될쭈 누가 알았게써욜 ㅋ
태호:
그럼 내일은 딸딸이 쳐달라구만 할께욜
영미:
응..
영미:
그리고 오늘같이 반응 잘 살피면서...
영미:
참 너도 신음소리 내며 해?
태호:
막 숨소리 내요 ㅋ
태호:
달리기할때 숨차서 하는것처럼욜 ㅋ
영미:
너도 숨소리를 신음으로 바꿔..
영미:
그럼 미정이도 참지않고 더크게낼거야
영미:
같이 신음내면 옷만 입었지 완전한 섹스잔아
영미:
또 니가 더내면 미정이도 더잘낼거야
태호:
마저 신음소리만 들어두 완전 뻑 가게 뜨라구욜 ㅋ
영미:
젖통만진 기분은 어때?
태호:
손이 그냥...물컹..허리살보다 더 부드러워써욜
태호:
젖꼭지쪽 만졌는뎅 젖꼭지가 발딱 나왔구 딱딱한 느낌 이어써욜
영미:
그럼 지대로 흥분했네..
영미:
참 낼은..옷위로 젖통을 만저
영미:
아마 옷위니까 어느정도는 즐길거야...
영미:
오늘같이 완전히 흥분하게 한다음에 보지두 충분히 만저준 다음
영미:
오늘같은 자세에서 옷위로만지라구
영미:
잘 정리하구 낼 할수 있겠지..?
태호:
자신이써욜
영미:
그레 태호 홧팅....ㅎ
영미:
낼보자
태호:
고마워욜 ㅋ
영미:
끝나는데로 바로와 기다리고 있으니까..ㅎ
영미:
낼봐..우리말좆...ㅎㅎ
태호:
낼봐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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