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
아줌마 성공했어요...아줌마가 하라는데로 하니까 돼던데요..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어?
태호: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그냥가서 규호 학원가는거 확인하구 초인종 누르니까 안열어 주는거..
태호:
안열어주면 계속 문앞에 있겠다구 하니까 열어준거 들어가자 마자 끌어 안아조...
영미:
손을 어디 어디 잡으면서?
태호:
등쪽하구 엉덩이쪽요
영미:
미정이는?
태호:
나 막 밀쳐조..난 안 밀릴라구 졸라 꽉 껴안구 좆을 막 비벼조..엉덩이 뒤로 못 물러나게 꽉잡구요
영미:
미정이 반응은?
태호:
너 왜 그러냐면서..막 밀치는데.... 무시하구 계속 끌어안구 손으로 젖통 보지쪽 막 문질르고 구래조
태호:
한손 등어리 잡구 한손 옷 밑으로 쑤욱ㅋㅋㅋ글케 만지면 엉덩이 삐져나가구..
태호:
그럼 다시 엉덩이 꽉잡구 글다 확 뒤로해서 뒤로 잡아채조
영미:
첨엔 앞에서 하니까 만지기 힘들지? 반항도 그렇고?
태호:
네..그래서 알켜준데로 뒤로 돌려 잡으니까 젖통 보지 만지기 쉽데요...ㅋㅋ
태호:
한손은 젖통 한손은 보지ㅋㅋ미정이 엉덩이 뒤로빼면 내좆 압박하구..ㅋㅋ
태호:
첨에 보지쪽에 손넣구 팬티째 만지다가 팬티옆쪽으로 손넣구 문질러 대조
영미:
미정이가 반항 않해?
태호:
반항하조...뒤에서 막 반항 하는데두 막 보지막 문질르니까 그때부터 약간 젖는거 같아써요
태호:
그래서 졸라 만지면서 소파로 끌고가성 내위에 안쳐놓구
태호:
근데 엉덩이에 내좆이 딱 달라 붙어성 느낌이 엄청 좋았는걸요 ㅋ
영미:
그럼 손가락은 언제부터 구멍에 넣은거야?
태호:
소파에 앉아서요..막 구멍쪽 할라 그러니까 첨엔 다리 붙쳐서 잘 안들어갔는데
태호:
막 그래두 계속 비벼대니까 벌려 주든데요
영미:
그래서 구멍에 손가락 넣었어?
태호:
넹...그때부터 반항 않하고 다리 벌려주면서 신음내기 시작한거 같아요ㅋㅋ
영미:
그래서 그렇게 몇분이나 보지구멍 쑤신거야?
태호:
5분정도? 그때부터 손가락이 촉촉해졌어요 ㅋㅋ
영미:
손가락 한개?
태호:
한개로 해따가 두개로 하구..네개로 문질르기두 하구
영미:
미정인 반항없이 너한테 기대던?
태호:
넹..그냥 보지 문질르는 손 손목잡구..젖통 문질르는 손 손목잡구 기대구 있어요
태호:
그때부터 보지가 막 젖는거 확 티나대요 젖꽂지는 단단해지구
태호:
미정이두 막 첨엔 졸라 몸부림 치다가 그때는 그냥 하지 말라구 하면서도 몸부림 안치든데요..
태호:
첨엔 막 다리 오무려서 보지 만지는데두 힘들었는데 계속 보지 젖통 만지니까 보지에서 물나오던데요
태호:
근데 아줌마가 보지에서 물나오면 흥분한 거라구 그래잔아요?
영미:
응
태호:
그래서 아줌마기 시킨대로 일나서 미정이 바로 앞에서 바지 벗었거든요
태호:
벗으니까..미정이가 내좆을 딱잡구...태호야 이러면 안되잔니..아줌마 말 왜 안듣니..아줌마랑 한 약속 안지킬꺼니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아줌마 한번만요..아줌마 보구시퍼서 죽을뻔 해써요...그럼서 막 좆을 입쪽으로 내미니까 입을 피하대요.
영미:
그래서?
태호:
내좆잡은 미정이손 풀르구 다시 끌어안구 거실바닥에 누여써요
영미:
그런 다음?
태호:
윗도리 벗길라 하니까 못벗기게 옷을 딱 잡구있어요..
태호:
그래서 확~밑으로 내려가서 치마 속으로 들어가 버렸죠ㅋㅋ
태호:
들어가서 양손으로 다리 힘껏 벌리구 팬티위로 보지 막 빨아 대써요
영미:
어떤 팬티였어?
태호:
분홍색깔 끈팬티ㅋㅋ끈팬티 옆으로 재끼구 보지 막 빠니깡...물나와서 미끌미끌 ㅡㅡㅋ
태호:
막...다리벌린거 미정이가 막 다시 오무릴라구 하다가 내가 계속 빨아대니까 그냥.. 포기 하드라구요
태호:
졸라 빨다가 팬티 내릴라구 하니까 엉덩이땜에 걸리니까 미정이가 엉덩이 들어 주드라구요
태호:
엉덩이 들어 주는게 보지 더빨아 달라는거 같아서 치마두 벗긴담에
태호:
미정이 다리를 내 어깨쪽으로 올려놓고 보지쪽 막 문질러 대면서 빨았죠
태호:
손으로 다리 벌려따 하몬성..막 빨다가 손으로 보지 쫙 벌리니까 아줌마가 말한 콩알 같은것두 보여서
태호:
거기를 입속에 넣구 막 쪽쪽 소리 내면서 빠니까 미정이가 본격적으로 신음...
태호:
그전까진 살짝살짝 내다강...ㅡㅡㅋ 아....아~~이러면 안되는데...ㅋㅋ
영미:
보지물 엄청 나오던?
태호:
넹...혀바닥 완죤 장난 아니게 미끌 거려써요...
태호:
그리군 윗통 벗길려구 옷을 올리기만 했는데 벗는건 자기가 벗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브라자 올리구 젖통두 만지몬서 막 빨아조
영미:
미정이 반응은?
태호:
그때 부터는 저번에 빠굴 띠었을때 표정하구 똑갔았어요..눈감구 입벌리구 뻘개저서 신음내는고..
태호:
젖통만지구 막 빨때 내 좆하구 보지하구 막 밀착되게 자기손으로 날 막 끌어 안아써요
태호:
그래서 안심이 팍 되서 막 젖통 빨다보니까 아줌마가 말한게 생각나서 좆을 젖통 사이에다 가따 대꺼든요..
태호:
쓱쓱 문질르니깡...첨에는 미정이 놀란표정 ㅋㅋㅋ무슨애가 이런 거까지 하나..그런표정? ,,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막...그냥 문지르다가 내가 젖통을 손으로 모아서 좆에 꽉 밀착시켜서 앞뒤로 문질르니까 완죤 작살이대요ㅋㅋ
태호:
막 글케 하몬서 좆을 미정이 입술에 닿게 입쪽으로 가따대써요
태호:
미정이가 흥분한 표정으로 좆을 좀 처다보드니ㅋㅋㅋ내 엉덩이를 잡고 혀바닥으로 좆을 할짝 할짝 ㅋ
태호:
글다가 젖통에서 좆 빼구 그냥 입에 가따 대니까 미정이가 손으로 좆잡구 바로 입속으로 넣어주든데요
영미:
맛있게 먹어?
태호:
넹...막 빨아요..자지 막대기 잡구 귀두 막 빨아대고
태호:
미정이가 좆을 손으로 잡구 막 딸치는 식으로 해줌서 부랄을 입속에 넣구 굴려주든데요
영미:
그리군..
태호:
막 글케하다가 미정이가 갑자기 위로 확~..위로 뒤집더니 자기가 위에서 좆 빨드라구요
태호:
그러면서 노골적으로..보지를 입쪽으로ㅋㅋ 전에도 알았지만 미정이는 보지 빨리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태호:
그래성 엉덩이 잡구 보지 빠니까...막 엉덩이를 밑으로 위로...움직 이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손가락으로 미정이 보지 쑤시몬서 똥꼬두 빨아써요
태호:
그랬더니 내 좆잡은 미정이 손이 막...꽉 꽉..거의 울음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면서ㅋㅋ
태호:
근데 똥꼬 빨아줘두 디게 좋아하는거 같대요
영미:
그렇다니까...보지물 엄청흘려?
태호:
넹...내 입주변에...보짓물이 엄청 흐르면서 막 아~~아~~미치겠네...아~~....ㅡㅡㅋ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막 졸라 빨아 대다가 미정이가 박드라구요
태호:
그자세에서 몸만 틀어서 내 가슴에다 손언구 좆잡구 보지에 넣으몬서...태호야 ...아줌마 모습 웃기지...ㅡㅡㅋ
태호:
그래서 엄청 사랑스럽다 해조.......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말.....아~~~.이러면 안대는데...그럼서 막 박드라구요
태호:
미정이가 좆을 첨부터 막 끝까지 쑥쑥 박으면서 엄청 신음소리 지르고....넘이뻐ㅋㅋ
영미:
보지에들어 가는 좆 잘보이지?
태호:
잘보이조 좆물 씹물땜에 미끌미끌 거리면서 쑥쑥 잘들어 가든데요
태호:
저는 첨엔..엉덩이 잡아주면서 출렁거리는 젖통 보기만하다 그 젖통 빨구시퍼서 좆 끼운체로
태호:
질질끌고 소파에 등받이 하니까 미정이가 바로 내얼굴 잡구 젖통에다 비비 든데요 ㅋ
태호:
그래서 젖꼭지 젖통 막 입으로 비벼주고 젖꼭지 물때마다 아~~아~~ㅋㅋ
태호:
근데...미정이는 좆 박구나면 막 천천히 할쭈 몰르나봐요
태호:
미정이가 위에서 엄청 박아대는데...내가 쌀꺼 같아성 미정이 엉덩이를 딱잡구 못 움직이게 하는데두 손 뿌리치구 계속 박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꽉 껴안꾸 아줌마..천천히요...쌀꺼 같아요...그니까.
태호:
미정이가 ㅡ.ㅡ..괜찬아 싸~~~ 글잔아요
태호:
그러면서 미정이가 붕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위에서 막 보지로 박아대는데 그 자세에서 그냥 보지안에 싸버렸거든요...
태호:
쌋는데두 미정이가 계속...박잔아요...근데...싸구나서 계속 박으니까...좆이 좀...수그러 들다 좆이 빠져 버리대요...ㅡㅡㅋ
태호:
좆 빠지니까 미정이가 그상태에서 내려오지 쪼그리구 좆을 만지면서...다시 세울 수 있지?
태호:
그러면서..ㅡㅡㅋ막 손으로 딸딸이 쳐주듯 하는거애요...
영미:
보지에서 좆물 나오면서?
태호:
넹..신경써서 보니까 미정이 보지에서 내좆물 같은게 나오는거 보니까 진짜.. 기분이 좋은건지? ㅋ
태호:
막...글케 딸쳐주니까 좆이 다시 발기 ...ㅡㅡ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그걸 또 빨드라구요 좆을 최대한 세울라구 그런건지..ㅡㅡㅋ
태호:
미정이 좆 진짜 잘빨어요..부랄두 만져가면서 좆잡구 막 흔들면서 입은 귀두 빨구..입술에다 비비구..
태호:
입술에다 비빌때 볼에다두 좆을 비비구 그러다 다시 입에넣구..
태호:
아 진짜..저번에두 느낀 거지만...좆물 씹물 다 범벅된걸 어떻게 그렇게 빨아 먹는지..ㅋㅋ
태호:
그렇게 빨아서 졸라 세우드니 다시 올라타서 박아써요
영미:
그리군?
태호:
막 그자세로 졸라하다가 내가 상체를 팍 올리니까 미정이가 팍 뒤로 제끼더니 손을 바닥에 대구 그상태로 박아써요
영미:
그자세가 보지에 들어가는거 진짜 잘보이지..ㅎ
태호:
넹...미정이 보지가 벌어지면서 좆 들어가는거 진짜 쌩쌩하조 ㅋ
태호:
내가 가만 있으니까 미정이가 보지를 앞뒤로 밀면서 좆에 박는데..벌어지는 보지ㅋㅋㅋ보지살 딸려다니는 것도 보이구...
태호:
좆타고 보지물 흐르는거랑..찌꺽 찌꺽..보지물소리...미정이 씨벌개진 얼굴로 흥분해서 아~~아~~거리는 모습...ㅋㅋㅋ
영미:
그러다가?
태호:
다시 상체를 바로 세우고 내얼굴에 젖통 비비몬서 나 목아지 끌어안꾸 졸라게 박아대몬서
태호:
막 신음 졸라 내몬서 이런말두 하대요...태호야 아줌마 얼마나 좋아해...신음소리와 범벅...ㅋㅋㅋ
태호:
아~아~..태~~호~~야~~~아~~줌~~마~~아~~아~얼마나~~좋~~아~~해~~~아~~~아~~아~~ㅋㅋㅋ
태호:
근데 하는 중간에 전화 졸라왔는데 안받다가 그때 막 세번연속 전화 울리니까 잠깐만 태호야...하몬서 받드라구요
태호:
좆 빼구...한숨 막 길게 쉬면서 호흡조절 하더니..여보세요...막...좀이따 갈께...집에 바쁜일이 생겨서 구래...막 그러든데요
태호:
전화끈구...그 전화기 옆에서..태호야 일루와 하몬서..엎드렸어요 ..강아지처럼...ㅋㅋㅋ
영미:
무릎 아플텐데..ㅋ
태호:
맞아요 ㅋ나 그거 쫌하다가 무릎 아퍼성 아줌마 무릎아퍼요...하니까 일어나서 하는데 ㅋ
태호:
내가 어릴때 강아지들 빠굴 뜨는거 봤는데 똑 같아써요 ㅋ
영미:
ㅋㅋㅋ 넌 어디 만지면서?
태호:
허리 숙여서 젖통막 터지도록 주무르다가...엉덩이 양손으로 꽉꽉..또 벌려도 보니까 보지 진짜 잘보여..ㅋㅋ
태호:
근데 살결이 미끌미끌 해서 뒤치기 하다가 바로 또 누어서 내가 올라타서 남자답게 해줘조 ㅋ
영미:
어떻게?
태호:
다리 어깨에 걸치구 좆을 아주 깊숙히 쑥...쑥...ㅋㅋ
태호:
그때쯤엔 미정이 미쳐서 ㅋㅋㅋ내가 살짝살짝 넣으면 지가 보지 앞으로 쭉쭉 내밀어서 좆대가리 다들어가게 하던데요 ㅋ
영미:
소리도 엄청 지르지?
태호:
넹 첨에는 약간 내는거 였는데 막 한번싸구 두번째 할때 막...장난아니 였어요ㅋㅋ
태호:
막...신음 크게 내다가 갑자기 미정이가...태호야..아줌마 얼만큼 좋아하니...그런거 막 묻구...
태호:
막 숨넘어갈 정도? 간질병 환자들 거품물고 막...그러는거 봤는데 비슷 하던데요?
태호:
막 졸라게 박으면서...신음소리 내면서 ..아~~~내가 이러면 안대는데...안대는데...
영미:
따른 말은?
태호:
한번은...미정이가 얼만큼 좋아하냐구 물어서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하니까...
태호:
나도 너때문에 미치겠어~~~그러드라구요
태호:
근데 진심은 아닌거 가튼듯...말할때..막 신음내몬서..얼굴 빨개져서 그런 상태에서 한말이 진실은 아니조?
영미:
섹스하면서 하는소리인데 진심이지...니좆이 넘 좋으니까 ㅎㅎ?
태호:
하여간 더 깊게 팍 박을때는 다리를 손으로 더올려서 막 박다 보니까 요령이 막 생기드라구요 ㅋ
태호:
막 그렇게 하니까 ..미정이가 내가 좆 박을때 더깊게 박을라구 보지를 앞으로 쭉쭉 내밀 었잔아요?
영미:
응
태호:
근데 계속 글케 팍팍 하니까 더는 앞으로 못내밀구 쫌씩 뒤로 물러나더 라구요
태호:
물러나는거 따라감서 계속 박아대니까....태호야 그만..그만..다리좀 놔줘...ㅡㅡㅋ
태호:
그래서 다리풀고 내가 위에서 계속 박아대니까 미정이는 내 등쪽 꽉 끌어안구 다리는 서로 꼬이게 하구 미정이 땀흘리대요 ㅋㅋㅋ
태호:
살짝 이런소리두 들어써요...아~~~.나 미쳐....아~~~넘 좋아~~~ ㅡㅡㅋ
태호:
그러다 미정이가 막 그만~~그만~그래써요
태호:
나두 막 쌀거 같은 느낌 왔는데도 미정아줌마 완전 뻗게 할려구 미정이 무릎 밑쪽을 내 양팔에 바쳐노쿠
태호:
최대한 깊게 막 사정없이 박아대면서 싸버렸거든요..ㅋ ㅋㅋ 그때 미정이 죽을라 해써요
영미:
그때 미정이 소리 젤 크게 냈겠네..ㅎ
태호:
태호야 그만~그만~~그만~~아~~아~~아~~악~~ㅋㅋㅋㅋ
영미:
또 보지에 싼거야?
태호:
넹
영미:
싼 다음엔?
태호:
그냥 박은 상태에서 미정이 위에 누워서 보니까 미정이...눈감구 입 쩍벌리구 아....아.......................
태호:
잠시 위에서 좆박은체로 누어 있다가 옆으로 내려와서 젖통만지구 벌어진 보지 좀구경하구..ㅋ
영미:
보지에서 니 좆물 흐르는거 보니까 어떻던?
태호:
ㅋㅋㅋㅋㅋ축구할때 골인 넣은기분? ㅋ
태호:
그런데 막 전화 오는거에요 그니까..누어 이따가 일나드니..태호야 아줌마 일나가야 하니까 나갈 준비하렴...글잔아요
태호:
글구 욕실로 들가는데 하두 쎄게 박아서 근지 비틀 거리는거 같아써요ㅋㅋ
태호:
그래서 난 티슈로 내 좆대가리 딱구..옷입구...거실바닥에 물 떨어진 것두 티슈로 딱아내구 하다보니까 욕실에서 나오드라구요
태호:
다 벗은 상태로 거실나와서 내가 딱았는데도 걸레 가지구 와서 또 딱드라구요
태호:
휴지는 봉지에다 담구..막 떨어진 털두 말끔히 줍던데요..
태호:
다벗구 그러니까 벌어지는 보지보구 그러니까 또 흥분될라 그러든데 ㅋ
태호:
그리군 걸레 빨구나서 안방에서 옷입는거 따라 들어가서 옆에서 구경해써요
영미:
어떤 식으로 뭔 옷입던?
태호:
끈팬티는 입던거 그대로 입구...거기다 스타킹 신구..속치만가? 하얀거 얇은거 하나입구 검정치마 입구..검정브라자 차구..목티하나 입구
태호:
근데 끈팬티 다 젖었을건데 그걸 다시 입던데요...계속 느끼구 싶어 그랬나...ㅋㅋㅋ
영미:
뭔말은 않해?
태호:
그냥 왜 그러케 보구있니..아줌마가 너무 좋아서요..그래조...ㅡㅡㅋ
태호:
글구 나오면서 잠바하나 걸치구 아줌마랑 같히 차타구 가면서 얘기좀 하자 글드라구요
영미:
뭔얘기를 해?
태호:
모...막..또..아줌마가 아저씨도 있고 규호이도 있는거 알지..그럼서
태호:
오늘처럼 이런식으로 오면 다음에는 진짜 화낼찌 몰라ㅡㅡ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나도 잘못한건 아는데요 너무 보고싶어서 나도 몰르게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태호는 아줌마가 불행하게 되는거 보구싶니? 그러니까 아줌마가 아무리 보고싶어도 오늘가티 무턱대고 오면 않됀다...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그럼 아줌마 보구싶으면 어떡해요?..
태호:
아줌마가 지금 모든 분위기가 안좋으니까 모든게 다시 좋아지면 연락해 줄테니 좀 공부하면서 티내지말구 잘좀 지내고 있으렴
태호:
알았어요...근데 그게 언제냐구 물어봤더니 좀 약간 화내는거 같드니..
태호:
제발 태호야 아줌마가 하자는데로 하자....글잔아요..그래서 알아씀니다...그래조
태호:
그리군 지금 가기 힘들어요...그럼서 발기한 자지 보여주니까...너도 참 대단하다.ㅋㅋㅋ
태호:
그리군 사람없는 곳으로 운전하더니 손으로만...난카섹하나 기대했는데...
태호:
미정이가 빨리가야 한다면서 화장해서 입으로도 못해준다거 빨리싸라구 하면서 엄청 흔들어대더라고요
태호:
벌린다리 사이로 스타킹 위지만 보지는 만지게 해주던데 월래 젖은건가 다시 보지물 싸는건가..하여간 축축하더라구요
태호:
아줌마 힘드니까 빨리싸...한손으론 붕알 비비며 한손으로 엄청 압박하며 흔들어대서 그냥 쌌어요
태호:
휴지로 다딱아주고 자기보지도 휴지로 딱더니...너땜에 미치겠다~~~ㅋㅋㅋ아줌마하고 약속 잊지마...그럼서 택시비주고 내려줬어요
영미:
근데 웃기지 않니..? 첨에 못하게 하면서도 보지가 젖어가는게..ㅋ
태호:
맞오...그게 디게 신기 해써요 월래 젖는건 흥분해야 젖는다면서요?
영미:
미정이 전에보다 더 발광하던?
태호:
넹...첫번째 쌀때...그 막판부터 두번째..할때..완죤...몸부림 치드라구요
영미:
어떤 식으로?
태호:
막 엉덩이 흔들면서 막....신음엄청 내몬서...아~~~나 미쳐 . 아~~~태호야 아줌마 좋아해 아~~요런식?ㅋㅋㅋ
영미:
그때보다 더 보지물 흘린거같아?
태호:
넹 그때는 보짓물에 신경을 별로 안써서그런지 몰라두 보지에서 보짓물 나오는거 신경써서 보니까 졸라 나오대요
태호:
좆이...손으로 잡구 넣어야 하잔아요?...근데 완죤 물범벅일때는 그냥 손안잡구 그냥 구멍에 마춰서 눠두 잘들어 가던데요ㅋㅋ
영미:
오늘은 손가락 몇개 넣었어?
태호:
두개요..세개 딱 집어넣어 볼려다 두개가 쑥 쑥 잘들어가고 재미 있더라고요ㅋㅋㅋ
영미:
밑에서 보지 잘관찰해 보니까 어때? 저번엔 대충 봤을거구
태호:
신기신기 ㅋ막...보짓살이 떨리고 보지물에 훔뻑 젖어서 보짓살이 떨릴때 막 보지가 숨쉬는거 같은 느낌 들어써요
태호:
미정이 보지털도 다듬었나봐요...야동 여자처럼 보지구멍 위에만 털이 있는데 짧고 이뻐요 ㅋㅋㅋ
영미:
오늘 젤 좋았던건?
태호:
새로 한거요..젖통에다 좆끼우고 한거랑..다리 어깨에 걸치구 좃 박은거랑요
영미:
그럴땐 미정이가 젖통 잡게 해야지..
태호:
아휴..그거 할때 미정이가 놀랄까바 얼마나 조심스러 웠는데요 ㅋ
영미:
내가 하라는 데로 하면 다 된다니까...ㅎㅎ
영미:
개처럼 엎드려 뒤치기 하니까 어떻게 보이던?
태호:
아줌마 말대로..미정이가 완전 섹녀처럼 ㅋㅋㅋㅋ
태호:
엉덩이 잡고 박고 빼면 보지살이랑 딸려나오구 들어갈땐 보지물이..너무 야해요 ㅋㅋㅋㅋ
영미:
이번엔 보지에 좆물 힘있게 싸보니까 기분어때?
태호:
그기분을 어케 말해요 ㅋ걍 넘 좋아성 뽕가죠...퍽 퍽 박다가 깊이 박고 쭈욱~
영미:
입에하던거보다 홀가분해?
태호:
ㅋㅋㅋㅋ저는 입에 하는거두 좋던데요 ㅋ입두 구멍이구 보지두 구멍 이잔아요 ㅋ
영미:
미정이 눈 뒤집히던..?
태호:
완젼 갔어요...뽕~~~~ ㅋㅋㅋ신음 졸라 내몬서 ㅋㅋㅋㅋ입벌리구 ㅋ나 막 끌어안구 자기 좋냐구 하면서 완전 ㅋㅋㅋ
태호:
근데 미정이가 참으라고 했는데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또 하구싶은데...ㅡ.ㅡ
영미:
오늘도 내가 알켜준데로 하니까 또 찐하게 했잔아
영미:
아마 신랑한테 걸렸지만 물증이 없으니...계속 신랑 감시받고 있을거야
영미:
반 강제로 하는건 또 시도하기 힘들고 규호를 대화로 불러...그럼 규호 이용해 알아보구 다른방법 알켜줄게
태호:
한번 함 쉬울 줄 알았는데....아줌마만 믿고 딸잡으며 참을게요..ㅋㅋㅋ
영미:
걱정마~~~ㅎㅎ
아줌마 성공했어요...아줌마가 하라는데로 하니까 돼던데요..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어?
태호: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그냥가서 규호 학원가는거 확인하구 초인종 누르니까 안열어 주는거..
태호:
안열어주면 계속 문앞에 있겠다구 하니까 열어준거 들어가자 마자 끌어 안아조...
영미:
손을 어디 어디 잡으면서?
태호:
등쪽하구 엉덩이쪽요
영미:
미정이는?
태호:
나 막 밀쳐조..난 안 밀릴라구 졸라 꽉 껴안구 좆을 막 비벼조..엉덩이 뒤로 못 물러나게 꽉잡구요
영미:
미정이 반응은?
태호:
너 왜 그러냐면서..막 밀치는데.... 무시하구 계속 끌어안구 손으로 젖통 보지쪽 막 문질르고 구래조
태호:
한손 등어리 잡구 한손 옷 밑으로 쑤욱ㅋㅋㅋ글케 만지면 엉덩이 삐져나가구..
태호:
그럼 다시 엉덩이 꽉잡구 글다 확 뒤로해서 뒤로 잡아채조
영미:
첨엔 앞에서 하니까 만지기 힘들지? 반항도 그렇고?
태호:
네..그래서 알켜준데로 뒤로 돌려 잡으니까 젖통 보지 만지기 쉽데요...ㅋㅋ
태호:
한손은 젖통 한손은 보지ㅋㅋ미정이 엉덩이 뒤로빼면 내좆 압박하구..ㅋㅋ
태호:
첨에 보지쪽에 손넣구 팬티째 만지다가 팬티옆쪽으로 손넣구 문질러 대조
영미:
미정이가 반항 않해?
태호:
반항하조...뒤에서 막 반항 하는데두 막 보지막 문질르니까 그때부터 약간 젖는거 같아써요
태호:
그래서 졸라 만지면서 소파로 끌고가성 내위에 안쳐놓구
태호:
근데 엉덩이에 내좆이 딱 달라 붙어성 느낌이 엄청 좋았는걸요 ㅋ
영미:
그럼 손가락은 언제부터 구멍에 넣은거야?
태호:
소파에 앉아서요..막 구멍쪽 할라 그러니까 첨엔 다리 붙쳐서 잘 안들어갔는데
태호:
막 그래두 계속 비벼대니까 벌려 주든데요
영미:
그래서 구멍에 손가락 넣었어?
태호:
넹...그때부터 반항 않하고 다리 벌려주면서 신음내기 시작한거 같아요ㅋㅋ
영미:
그래서 그렇게 몇분이나 보지구멍 쑤신거야?
태호:
5분정도? 그때부터 손가락이 촉촉해졌어요 ㅋㅋ
영미:
손가락 한개?
태호:
한개로 해따가 두개로 하구..네개로 문질르기두 하구
영미:
미정인 반항없이 너한테 기대던?
태호:
넹..그냥 보지 문질르는 손 손목잡구..젖통 문질르는 손 손목잡구 기대구 있어요
태호:
그때부터 보지가 막 젖는거 확 티나대요 젖꽂지는 단단해지구
태호:
미정이두 막 첨엔 졸라 몸부림 치다가 그때는 그냥 하지 말라구 하면서도 몸부림 안치든데요..
태호:
첨엔 막 다리 오무려서 보지 만지는데두 힘들었는데 계속 보지 젖통 만지니까 보지에서 물나오던데요
태호:
근데 아줌마가 보지에서 물나오면 흥분한 거라구 그래잔아요?
영미:
응
태호:
그래서 아줌마기 시킨대로 일나서 미정이 바로 앞에서 바지 벗었거든요
태호:
벗으니까..미정이가 내좆을 딱잡구...태호야 이러면 안되잔니..아줌마 말 왜 안듣니..아줌마랑 한 약속 안지킬꺼니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아줌마 한번만요..아줌마 보구시퍼서 죽을뻔 해써요...그럼서 막 좆을 입쪽으로 내미니까 입을 피하대요.
영미:
그래서?
태호:
내좆잡은 미정이손 풀르구 다시 끌어안구 거실바닥에 누여써요
영미:
그런 다음?
태호:
윗도리 벗길라 하니까 못벗기게 옷을 딱 잡구있어요..
태호:
그래서 확~밑으로 내려가서 치마 속으로 들어가 버렸죠ㅋㅋ
태호:
들어가서 양손으로 다리 힘껏 벌리구 팬티위로 보지 막 빨아 대써요
영미:
어떤 팬티였어?
태호:
분홍색깔 끈팬티ㅋㅋ끈팬티 옆으로 재끼구 보지 막 빠니깡...물나와서 미끌미끌 ㅡㅡㅋ
태호:
막...다리벌린거 미정이가 막 다시 오무릴라구 하다가 내가 계속 빨아대니까 그냥.. 포기 하드라구요
태호:
졸라 빨다가 팬티 내릴라구 하니까 엉덩이땜에 걸리니까 미정이가 엉덩이 들어 주드라구요
태호:
엉덩이 들어 주는게 보지 더빨아 달라는거 같아서 치마두 벗긴담에
태호:
미정이 다리를 내 어깨쪽으로 올려놓고 보지쪽 막 문질러 대면서 빨았죠
태호:
손으로 다리 벌려따 하몬성..막 빨다가 손으로 보지 쫙 벌리니까 아줌마가 말한 콩알 같은것두 보여서
태호:
거기를 입속에 넣구 막 쪽쪽 소리 내면서 빠니까 미정이가 본격적으로 신음...
태호:
그전까진 살짝살짝 내다강...ㅡㅡㅋ 아....아~~이러면 안되는데...ㅋㅋ
영미:
보지물 엄청 나오던?
태호:
넹...혀바닥 완죤 장난 아니게 미끌 거려써요...
태호:
그리군 윗통 벗길려구 옷을 올리기만 했는데 벗는건 자기가 벗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브라자 올리구 젖통두 만지몬서 막 빨아조
영미:
미정이 반응은?
태호:
그때 부터는 저번에 빠굴 띠었을때 표정하구 똑갔았어요..눈감구 입벌리구 뻘개저서 신음내는고..
태호:
젖통만지구 막 빨때 내 좆하구 보지하구 막 밀착되게 자기손으로 날 막 끌어 안아써요
태호:
그래서 안심이 팍 되서 막 젖통 빨다보니까 아줌마가 말한게 생각나서 좆을 젖통 사이에다 가따 대꺼든요..
태호:
쓱쓱 문질르니깡...첨에는 미정이 놀란표정 ㅋㅋㅋ무슨애가 이런 거까지 하나..그런표정? ,,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막...그냥 문지르다가 내가 젖통을 손으로 모아서 좆에 꽉 밀착시켜서 앞뒤로 문질르니까 완죤 작살이대요ㅋㅋ
태호:
막 글케 하몬서 좆을 미정이 입술에 닿게 입쪽으로 가따대써요
태호:
미정이가 흥분한 표정으로 좆을 좀 처다보드니ㅋㅋㅋ내 엉덩이를 잡고 혀바닥으로 좆을 할짝 할짝 ㅋ
태호:
글다가 젖통에서 좆 빼구 그냥 입에 가따 대니까 미정이가 손으로 좆잡구 바로 입속으로 넣어주든데요
영미:
맛있게 먹어?
태호:
넹...막 빨아요..자지 막대기 잡구 귀두 막 빨아대고
태호:
미정이가 좆을 손으로 잡구 막 딸치는 식으로 해줌서 부랄을 입속에 넣구 굴려주든데요
영미:
그리군..
태호:
막 글케하다가 미정이가 갑자기 위로 확~..위로 뒤집더니 자기가 위에서 좆 빨드라구요
태호:
그러면서 노골적으로..보지를 입쪽으로ㅋㅋ 전에도 알았지만 미정이는 보지 빨리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태호:
그래성 엉덩이 잡구 보지 빠니까...막 엉덩이를 밑으로 위로...움직 이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손가락으로 미정이 보지 쑤시몬서 똥꼬두 빨아써요
태호:
그랬더니 내 좆잡은 미정이 손이 막...꽉 꽉..거의 울음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면서ㅋㅋ
태호:
근데 똥꼬 빨아줘두 디게 좋아하는거 같대요
영미:
그렇다니까...보지물 엄청흘려?
태호:
넹...내 입주변에...보짓물이 엄청 흐르면서 막 아~~아~~미치겠네...아~~....ㅡㅡㅋ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막 졸라 빨아 대다가 미정이가 박드라구요
태호:
그자세에서 몸만 틀어서 내 가슴에다 손언구 좆잡구 보지에 넣으몬서...태호야 ...아줌마 모습 웃기지...ㅡㅡㅋ
태호:
그래서 엄청 사랑스럽다 해조.......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그말.....아~~~.이러면 안대는데...그럼서 막 박드라구요
태호:
미정이가 좆을 첨부터 막 끝까지 쑥쑥 박으면서 엄청 신음소리 지르고....넘이뻐ㅋㅋ
영미:
보지에들어 가는 좆 잘보이지?
태호:
잘보이조 좆물 씹물땜에 미끌미끌 거리면서 쑥쑥 잘들어 가든데요
태호:
저는 첨엔..엉덩이 잡아주면서 출렁거리는 젖통 보기만하다 그 젖통 빨구시퍼서 좆 끼운체로
태호:
질질끌고 소파에 등받이 하니까 미정이가 바로 내얼굴 잡구 젖통에다 비비 든데요 ㅋ
태호:
그래서 젖꼭지 젖통 막 입으로 비벼주고 젖꼭지 물때마다 아~~아~~ㅋㅋ
태호:
근데...미정이는 좆 박구나면 막 천천히 할쭈 몰르나봐요
태호:
미정이가 위에서 엄청 박아대는데...내가 쌀꺼 같아성 미정이 엉덩이를 딱잡구 못 움직이게 하는데두 손 뿌리치구 계속 박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꽉 껴안꾸 아줌마..천천히요...쌀꺼 같아요...그니까.
태호:
미정이가 ㅡ.ㅡ..괜찬아 싸~~~ 글잔아요
태호:
그러면서 미정이가 붕알까지 들어갈 정도로 위에서 막 보지로 박아대는데 그 자세에서 그냥 보지안에 싸버렸거든요...
태호:
쌋는데두 미정이가 계속...박잔아요...근데...싸구나서 계속 박으니까...좆이 좀...수그러 들다 좆이 빠져 버리대요...ㅡㅡㅋ
태호:
좆 빠지니까 미정이가 그상태에서 내려오지 쪼그리구 좆을 만지면서...다시 세울 수 있지?
태호:
그러면서..ㅡㅡㅋ막 손으로 딸딸이 쳐주듯 하는거애요...
영미:
보지에서 좆물 나오면서?
태호:
넹..신경써서 보니까 미정이 보지에서 내좆물 같은게 나오는거 보니까 진짜.. 기분이 좋은건지? ㅋ
태호:
막...글케 딸쳐주니까 좆이 다시 발기 ...ㅡㅡ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그걸 또 빨드라구요 좆을 최대한 세울라구 그런건지..ㅡㅡㅋ
태호:
미정이 좆 진짜 잘빨어요..부랄두 만져가면서 좆잡구 막 흔들면서 입은 귀두 빨구..입술에다 비비구..
태호:
입술에다 비빌때 볼에다두 좆을 비비구 그러다 다시 입에넣구..
태호:
아 진짜..저번에두 느낀 거지만...좆물 씹물 다 범벅된걸 어떻게 그렇게 빨아 먹는지..ㅋㅋ
태호:
그렇게 빨아서 졸라 세우드니 다시 올라타서 박아써요
영미:
그리군?
태호:
막 그자세로 졸라하다가 내가 상체를 팍 올리니까 미정이가 팍 뒤로 제끼더니 손을 바닥에 대구 그상태로 박아써요
영미:
그자세가 보지에 들어가는거 진짜 잘보이지..ㅎ
태호:
넹...미정이 보지가 벌어지면서 좆 들어가는거 진짜 쌩쌩하조 ㅋ
태호:
내가 가만 있으니까 미정이가 보지를 앞뒤로 밀면서 좆에 박는데..벌어지는 보지ㅋㅋㅋ보지살 딸려다니는 것도 보이구...
태호:
좆타고 보지물 흐르는거랑..찌꺽 찌꺽..보지물소리...미정이 씨벌개진 얼굴로 흥분해서 아~~아~~거리는 모습...ㅋㅋㅋ
영미:
그러다가?
태호:
다시 상체를 바로 세우고 내얼굴에 젖통 비비몬서 나 목아지 끌어안꾸 졸라게 박아대몬서
태호:
막 신음 졸라 내몬서 이런말두 하대요...태호야 아줌마 얼마나 좋아해...신음소리와 범벅...ㅋㅋㅋ
태호:
아~아~..태~~호~~야~~~아~~줌~~마~~아~~아~얼마나~~좋~~아~~해~~~아~~~아~~아~~ㅋㅋㅋ
태호:
근데 하는 중간에 전화 졸라왔는데 안받다가 그때 막 세번연속 전화 울리니까 잠깐만 태호야...하몬서 받드라구요
태호:
좆 빼구...한숨 막 길게 쉬면서 호흡조절 하더니..여보세요...막...좀이따 갈께...집에 바쁜일이 생겨서 구래...막 그러든데요
태호:
전화끈구...그 전화기 옆에서..태호야 일루와 하몬서..엎드렸어요 ..강아지처럼...ㅋㅋㅋ
영미:
무릎 아플텐데..ㅋ
태호:
맞아요 ㅋ나 그거 쫌하다가 무릎 아퍼성 아줌마 무릎아퍼요...하니까 일어나서 하는데 ㅋ
태호:
내가 어릴때 강아지들 빠굴 뜨는거 봤는데 똑 같아써요 ㅋ
영미:
ㅋㅋㅋ 넌 어디 만지면서?
태호:
허리 숙여서 젖통막 터지도록 주무르다가...엉덩이 양손으로 꽉꽉..또 벌려도 보니까 보지 진짜 잘보여..ㅋㅋ
태호:
근데 살결이 미끌미끌 해서 뒤치기 하다가 바로 또 누어서 내가 올라타서 남자답게 해줘조 ㅋ
영미:
어떻게?
태호:
다리 어깨에 걸치구 좆을 아주 깊숙히 쑥...쑥...ㅋㅋ
태호:
그때쯤엔 미정이 미쳐서 ㅋㅋㅋ내가 살짝살짝 넣으면 지가 보지 앞으로 쭉쭉 내밀어서 좆대가리 다들어가게 하던데요 ㅋ
영미:
소리도 엄청 지르지?
태호:
넹 첨에는 약간 내는거 였는데 막 한번싸구 두번째 할때 막...장난아니 였어요ㅋㅋ
태호:
막...신음 크게 내다가 갑자기 미정이가...태호야..아줌마 얼만큼 좋아하니...그런거 막 묻구...
태호:
막 숨넘어갈 정도? 간질병 환자들 거품물고 막...그러는거 봤는데 비슷 하던데요?
태호:
막 졸라게 박으면서...신음소리 내면서 ..아~~~내가 이러면 안대는데...안대는데...
영미:
따른 말은?
태호:
한번은...미정이가 얼만큼 좋아하냐구 물어서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하니까...
태호:
나도 너때문에 미치겠어~~~그러드라구요
태호:
근데 진심은 아닌거 가튼듯...말할때..막 신음내몬서..얼굴 빨개져서 그런 상태에서 한말이 진실은 아니조?
영미:
섹스하면서 하는소리인데 진심이지...니좆이 넘 좋으니까 ㅎㅎ?
태호:
하여간 더 깊게 팍 박을때는 다리를 손으로 더올려서 막 박다 보니까 요령이 막 생기드라구요 ㅋ
태호:
막 그렇게 하니까 ..미정이가 내가 좆 박을때 더깊게 박을라구 보지를 앞으로 쭉쭉 내밀 었잔아요?
영미:
응
태호:
근데 계속 글케 팍팍 하니까 더는 앞으로 못내밀구 쫌씩 뒤로 물러나더 라구요
태호:
물러나는거 따라감서 계속 박아대니까....태호야 그만..그만..다리좀 놔줘...ㅡㅡㅋ
태호:
그래서 다리풀고 내가 위에서 계속 박아대니까 미정이는 내 등쪽 꽉 끌어안구 다리는 서로 꼬이게 하구 미정이 땀흘리대요 ㅋㅋㅋ
태호:
살짝 이런소리두 들어써요...아~~~.나 미쳐....아~~~넘 좋아~~~ ㅡㅡㅋ
태호:
그러다 미정이가 막 그만~~그만~그래써요
태호:
나두 막 쌀거 같은 느낌 왔는데도 미정아줌마 완전 뻗게 할려구 미정이 무릎 밑쪽을 내 양팔에 바쳐노쿠
태호:
최대한 깊게 막 사정없이 박아대면서 싸버렸거든요..ㅋ ㅋㅋ 그때 미정이 죽을라 해써요
영미:
그때 미정이 소리 젤 크게 냈겠네..ㅎ
태호:
태호야 그만~그만~~그만~~아~~아~~아~~악~~ㅋㅋㅋㅋ
영미:
또 보지에 싼거야?
태호:
넹
영미:
싼 다음엔?
태호:
그냥 박은 상태에서 미정이 위에 누워서 보니까 미정이...눈감구 입 쩍벌리구 아....아.......................
태호:
잠시 위에서 좆박은체로 누어 있다가 옆으로 내려와서 젖통만지구 벌어진 보지 좀구경하구..ㅋ
영미:
보지에서 니 좆물 흐르는거 보니까 어떻던?
태호:
ㅋㅋㅋㅋㅋ축구할때 골인 넣은기분? ㅋ
태호:
그런데 막 전화 오는거에요 그니까..누어 이따가 일나드니..태호야 아줌마 일나가야 하니까 나갈 준비하렴...글잔아요
태호:
글구 욕실로 들가는데 하두 쎄게 박아서 근지 비틀 거리는거 같아써요ㅋㅋ
태호:
그래서 난 티슈로 내 좆대가리 딱구..옷입구...거실바닥에 물 떨어진 것두 티슈로 딱아내구 하다보니까 욕실에서 나오드라구요
태호:
다 벗은 상태로 거실나와서 내가 딱았는데도 걸레 가지구 와서 또 딱드라구요
태호:
휴지는 봉지에다 담구..막 떨어진 털두 말끔히 줍던데요..
태호:
다벗구 그러니까 벌어지는 보지보구 그러니까 또 흥분될라 그러든데 ㅋ
태호:
그리군 걸레 빨구나서 안방에서 옷입는거 따라 들어가서 옆에서 구경해써요
영미:
어떤 식으로 뭔 옷입던?
태호:
끈팬티는 입던거 그대로 입구...거기다 스타킹 신구..속치만가? 하얀거 얇은거 하나입구 검정치마 입구..검정브라자 차구..목티하나 입구
태호:
근데 끈팬티 다 젖었을건데 그걸 다시 입던데요...계속 느끼구 싶어 그랬나...ㅋㅋㅋ
영미:
뭔말은 않해?
태호:
그냥 왜 그러케 보구있니..아줌마가 너무 좋아서요..그래조...ㅡㅡㅋ
태호:
글구 나오면서 잠바하나 걸치구 아줌마랑 같히 차타구 가면서 얘기좀 하자 글드라구요
영미:
뭔얘기를 해?
태호:
모...막..또..아줌마가 아저씨도 있고 규호이도 있는거 알지..그럼서
태호:
오늘처럼 이런식으로 오면 다음에는 진짜 화낼찌 몰라ㅡㅡ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나도 잘못한건 아는데요 너무 보고싶어서 나도 몰르게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태호는 아줌마가 불행하게 되는거 보구싶니? 그러니까 아줌마가 아무리 보고싶어도 오늘가티 무턱대고 오면 않됀다...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그럼 아줌마 보구싶으면 어떡해요?..
태호:
아줌마가 지금 모든 분위기가 안좋으니까 모든게 다시 좋아지면 연락해 줄테니 좀 공부하면서 티내지말구 잘좀 지내고 있으렴
태호:
알았어요...근데 그게 언제냐구 물어봤더니 좀 약간 화내는거 같드니..
태호:
제발 태호야 아줌마가 하자는데로 하자....글잔아요..그래서 알아씀니다...그래조
태호:
그리군 지금 가기 힘들어요...그럼서 발기한 자지 보여주니까...너도 참 대단하다.ㅋㅋㅋ
태호:
그리군 사람없는 곳으로 운전하더니 손으로만...난카섹하나 기대했는데...
태호:
미정이가 빨리가야 한다면서 화장해서 입으로도 못해준다거 빨리싸라구 하면서 엄청 흔들어대더라고요
태호:
벌린다리 사이로 스타킹 위지만 보지는 만지게 해주던데 월래 젖은건가 다시 보지물 싸는건가..하여간 축축하더라구요
태호:
아줌마 힘드니까 빨리싸...한손으론 붕알 비비며 한손으로 엄청 압박하며 흔들어대서 그냥 쌌어요
태호:
휴지로 다딱아주고 자기보지도 휴지로 딱더니...너땜에 미치겠다~~~ㅋㅋㅋ아줌마하고 약속 잊지마...그럼서 택시비주고 내려줬어요
영미:
근데 웃기지 않니..? 첨에 못하게 하면서도 보지가 젖어가는게..ㅋ
태호:
맞오...그게 디게 신기 해써요 월래 젖는건 흥분해야 젖는다면서요?
영미:
미정이 전에보다 더 발광하던?
태호:
넹...첫번째 쌀때...그 막판부터 두번째..할때..완죤...몸부림 치드라구요
영미:
어떤 식으로?
태호:
막 엉덩이 흔들면서 막....신음엄청 내몬서...아~~~나 미쳐 . 아~~~태호야 아줌마 좋아해 아~~요런식?ㅋㅋㅋ
영미:
그때보다 더 보지물 흘린거같아?
태호:
넹 그때는 보짓물에 신경을 별로 안써서그런지 몰라두 보지에서 보짓물 나오는거 신경써서 보니까 졸라 나오대요
태호:
좆이...손으로 잡구 넣어야 하잔아요?...근데 완죤 물범벅일때는 그냥 손안잡구 그냥 구멍에 마춰서 눠두 잘들어 가던데요ㅋㅋ
영미:
오늘은 손가락 몇개 넣었어?
태호:
두개요..세개 딱 집어넣어 볼려다 두개가 쑥 쑥 잘들어가고 재미 있더라고요ㅋㅋㅋ
영미:
밑에서 보지 잘관찰해 보니까 어때? 저번엔 대충 봤을거구
태호:
신기신기 ㅋ막...보짓살이 떨리고 보지물에 훔뻑 젖어서 보짓살이 떨릴때 막 보지가 숨쉬는거 같은 느낌 들어써요
태호:
미정이 보지털도 다듬었나봐요...야동 여자처럼 보지구멍 위에만 털이 있는데 짧고 이뻐요 ㅋㅋㅋ
영미:
오늘 젤 좋았던건?
태호:
새로 한거요..젖통에다 좆끼우고 한거랑..다리 어깨에 걸치구 좃 박은거랑요
영미:
그럴땐 미정이가 젖통 잡게 해야지..
태호:
아휴..그거 할때 미정이가 놀랄까바 얼마나 조심스러 웠는데요 ㅋ
영미:
내가 하라는 데로 하면 다 된다니까...ㅎㅎ
영미:
개처럼 엎드려 뒤치기 하니까 어떻게 보이던?
태호:
아줌마 말대로..미정이가 완전 섹녀처럼 ㅋㅋㅋㅋ
태호:
엉덩이 잡고 박고 빼면 보지살이랑 딸려나오구 들어갈땐 보지물이..너무 야해요 ㅋㅋㅋㅋ
영미:
이번엔 보지에 좆물 힘있게 싸보니까 기분어때?
태호:
그기분을 어케 말해요 ㅋ걍 넘 좋아성 뽕가죠...퍽 퍽 박다가 깊이 박고 쭈욱~
영미:
입에하던거보다 홀가분해?
태호:
ㅋㅋㅋㅋ저는 입에 하는거두 좋던데요 ㅋ입두 구멍이구 보지두 구멍 이잔아요 ㅋ
영미:
미정이 눈 뒤집히던..?
태호:
완젼 갔어요...뽕~~~~ ㅋㅋㅋ신음 졸라 내몬서 ㅋㅋㅋㅋ입벌리구 ㅋ나 막 끌어안구 자기 좋냐구 하면서 완전 ㅋㅋㅋ
태호:
근데 미정이가 참으라고 했는데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또 하구싶은데...ㅡ.ㅡ
영미:
오늘도 내가 알켜준데로 하니까 또 찐하게 했잔아
영미:
아마 신랑한테 걸렸지만 물증이 없으니...계속 신랑 감시받고 있을거야
영미:
반 강제로 하는건 또 시도하기 힘들고 규호를 대화로 불러...그럼 규호 이용해 알아보구 다른방법 알켜줄게
태호:
한번 함 쉬울 줄 알았는데....아줌마만 믿고 딸잡으며 참을게요..ㅋㅋㅋ
영미:
걱정마~~~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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