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이 지나두 태호는 들어오지 않고..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도 궁굼하던중 미정이가 들어왔고...
미정이는 태호와 드뎌 섹스를 했는데...넘하다 보니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남편이 오는 바람에 태호는 창문으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처 병원에 있다며.....
영미... 님의 말:
이해가 않되는데.. 그애도없고 물증도 없는데 신랑한테 뭘 걸렸다는 거애요?
미정... 님의 말:
물증이 확실히 있스면 법원 갔겠죠; ㅎㅎ
미정... 님의 말:
자세히 말하자면 복잡하담니다 ㅎㅎㅎ
영미... 님의 말:
뭔가 걸리긴 걸렸구나...그애 팬티나 아님 정액...ㅎㅎ
미정... 님의 말:
남편이 온몸을 벗기드니 구석구석 확인까지 했는걸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핑계대기 힘들었겠다...
미정... 님의 말:
그렇다고 사실대로 밝히면 안대는 거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사실 그전서부터 의심을 받긴 받았어요 ㅎ
영미... 님의 말:
왜요...따른일이 있었어요?
미정... 님의 말:
말하기 좀 그런데...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신랑하군 뜨거운 밤을 보냈나요?
미정... 님의 말:
그일 이후로 전혀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이런...신랑이문제군 그냥 놔두면 또그럴텐데...ㅎ
미정... 님의 말:
어제 그렇게 유혹을 해봐도 전혀 안먹히드라고요 ㅎㅎ
영미... 님의 말:
거의 한달이나 굶었음 혼자 자위하세요..?
미정... 님의 말:
잘 참다가 오늘 아침에 해결 했담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어떻게 해결을..? 혹시 퇴원...?
미정... 님의 말:
그냥 그애 생각하면서 혼자서 해결 해야지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한테 색다른 경험을 준 아이인데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애가 물건이 커서 좋았나요..? 아님 아들 친구랑 그런다는 상황이 더 흥분 된건가요?
미정... 님의 말:
솔직히 물건도 물건이지만 상황도 약간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애가 저를 보는 눈이 저를 더 들뜨게 하더군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하지말구 안마 애무루만 즐기시지..ㅎ
미정... 님의 말:
그게 자꾸 진행 되다보니 저도 몰르게 끝까지 가게되더라고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첨 느꼈어요 ㅎㅎㅎㅎ얼굴만 애지 몸은 최고 였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 나이때 그런 애가 그렇게 쎌쭐은 꿈에도 몰랐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아마 신랑만 제시간에 들어왔으면 쉬지 않고 계속 이어 질듯한 분위기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미정씬 많이 아쉽구나...그렇게 끝내서..
미정... 님의 말:
아니에요 ㅎㅎㅎ 그날 생애 최고로 느껴 봤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남편하고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거 한순간에 다 느껴본걸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어른이 좀 참으시지...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도 일이 이정도로 번질쭈는 전혀 몰랐 거든요 ㅎ
미정... 님의 말:
그런데 그애가 저를보는 눈이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좀만 볼거리 제공 해주면 애가 미치는데 그게 그리도 흥미를 끌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바지 가운데서 반응 오는게 어찌나 재미있던지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미정씨가 자꾸 야한 모습을 보여주니 그애도 미정씨 맘을 알은거조
미정... 님의 말:
솔직히 지금은 그애가 넘 생각 나는걸요 ㅎ
영미... 님의 말:
나두 말이면 미정씨 만나자고 할텐데...넘부럽다 그애가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사실은 님 한테만 말하는 건데 결혼생활 하면서도 몇번은 바람도 펴봤담니다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런데 그동안 만난 어른들 중에도 그애같은 사람은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애 말이 크기도 했지만 미정씨 만족할만큼 엄청 잘했나 보네요??
미정... 님의 말:
님하구 대화하니까 또 기분이 좀 이상해지는듯 하네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어떤 이상이..????
미정... 님의 말:
저 오래 돼었담니다 ㅎㅎㅎ괜히 축축해 지네요 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더느껴야 하는데..미정씨가 그애와 그날 했던걸 얘기해봐요..ㅎㅎㅎ
영미... 님의 말:
내가 아줌마라 그러며 얘기하면 그애가 더 생각날듯..ㅎ
영미... 님의 말:
아줌마..어때요? ㅎㅎ
영미... 님의 말:
아줌마 첨에 어떤 자세로 먼저했어요?
미정... 님의 말:
그 애랑 할때요? ㅎ
미정... 님의 말:
님한테 얘기하면 자꾸 생각나는데 ㅎㅎ저 많이 굶었거든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말해 드리면 제가 다시 생각나서 제가 더 느낄꺼 같네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러니까 얘기 해줘요..먼저 입으로 했어요?
미정... 님의 말:
그전날 이넘이 안마하며 할거 다하군 친구가 온다고 그만하자 그랬더니..
미정... 님의 말:
말을 꺼내서 딸딸이 치는거라도 봐달라는거애요 ㅎㅎ 그러며 꺼내놓는데 정신이 아찔할정도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래서 아줌마가 도와 줬어요?
미정... 님의 말:
아줌마..아줌마..그러면서 움직이는데 저절로 손이가더라고요..그것도 두번이나 싸는거있죠ㅎ
미정... 님의 말:
제 얼굴에도 튀고..양도 엄청나게 싸더라고요...ㅎㅎㅎ
미정... 님의 말:
친구땜에 담날 오라했는데...친구가고 담날 이애 올때까지 그팬티로 엄청 자위했네요 ㅎㅎ
영미... 님의 말:
그래서 담날 할려고 마음잡은 거애요?
미정... 님의 말:
네 ㅎㅎ 그래서 매일 하던데로 안마부터 시켰어요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런데 ㅎㅎㅎ 저 사실...가운데 빵구만 스타킹에 치마...팬티도 않입구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도 할려구 계획잡고 그냥 엎드려 안마 시키니까 이놈이 차마 만지진 못하구 올라타 치마올리고 자지를 문지르는거 있조 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서 내가 참지못하구 손으로 건드렸더니 ㅎㅎㅎㅎ 엄청 일어나던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진짜 그렇게 크고 힘좋은거는 본적이 없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런 다음 입으로?
미정... 님의 말:
ㅎㅎㅎㅎ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입에 싸던가요?
미정... 님의 말:
싸는건 아닌데 ㅎㅎㅎ입속에서 엄청 흘리더군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애는 아줌마 어딜 애무 했어요?
미정... 님의 말:
제가 들이대면 다 해주던걸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이제부턴 웃지말고 직설적으로 그날로 돌아가서 얘기하기..ㅎ
미정...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밑에도 잘빨아 줬어요?
미정... 님의 말:
너무 좋았어요ㅎ 입김이 뜨거운게 속까지 느껴지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내가 먼저 올라타 빨면서 밑을 대니까 기다렸다는듯이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애말은 진짜 한입에 다 않들어 가더라구요ㅎㅎ저도 엄청 흘렸구요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69자세로 그러다 누가 올라갔어요?
미정... 님의 말:
당연 어른이 먼저 올라가야지요 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런느낌 오랫만 이었어요 ㅎㅎ 꽉차는 느낌 이랄까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런자세로 그애가 사정 했어요?
미정... 님의 말:
첨엔 오르가즘 느끼기전에 사정 하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아쉬운대로 그때 보내쓰면 이런일 없었겠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사정한거 딱아주는데 ㅎㅎㅎㅎㅎ 다시 벌떡 스더군요 ㅎ
영미... 님의 말:
그래서 어떤자세로?
미정... 님의 말:
제가 다시 올라가서 리드해주었지요 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러다 또 어떤자세로 바꿨어요?
미정... 님의 말:
제가 엎드려서 그애 손을 끄니까 ㅎㅎㅎ 알아서 뒤에서 해주더군요 ㅎㅎ
미정... 님의 말:
뒤에서 엉덩이도 잡고 가슴도 잡고 하는데 얼마나 깊고 꽉차게 들어오던지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두번째 할때는 오르가즘 엄청 느꼈담니다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숨이 막히는 느낌 첨들었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러면서 사정 할때쯤 말하라고 하니까 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엄청 빠르게 삽입하면서 ㅎㅎ 아줌마 나올꺼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서 바로 빼게하고 제가 입을 들이댔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입으로 몇번 왕복하니까 나오더군요 ㅎ
영미... 님의 말:
그럼 먹었어요...?
미정... 님의 말:
잘 넘어 가던데요 ㅎ
미정... 님의 말:
맨정신에선 못먹을껄요 ㅎㅎㅎ그땐 너무 오르가즘을 심하게 느끼던처라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양도 많았을텐데...
미정... 님의 말:
수도물 터진거 같던데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걸 다먹었어요?
미정... 님의 말:
어찌 하다보니 다 넘어갑디다 ㅎ
영미... 님의 말:
그런 다음에는요?
미정... 님의 말:
님 제대로 느끼시나보네요 ㅎ
영미... 님의 말:
흥분되요...근데 아마두 미정씨가 더 흥분하고 이쓸듯...
미정... 님의 말:
그때 생각하면서 대화 하니까 밑이 축축하네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런다음 어찌 했어요?
미정... 님의 말:
같히 누어서 손으로 만져 주는데 또 스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진짜 놀랬어요 ㅎㅎㅎ 두번이나 싸고도 바로 또 슨다는게ㅎㅎ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도 시간도 시간이고 그만 할라고 바지 입히는데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 과정 에서도 엄청 딱딱해 지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눈앞에서 그걸 보니 ㅎㅎ저도 몰르게 다시 바지 벗기게 되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서 실컷 맛을 봤지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 아이 세워놓고 입으로 허벅지와 알, 귀두부분 엄청 맛봤지요 ㅎ
영미... 님의 말:
세워놓고 입으로 한다음 어떡해 했어요?
미정... 님의 말:
저도 화장대에 올라타 걸치구 써비스좀 더 받았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제껄 입으로 해줄때 ㅎㅎㅎㅎ 너무 좋아서 제 허벅지로 그애 얼굴 쪼여땀니다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도 많이 흘렸는데 어찌나 맛있게 다 빨아먹던지..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리군 식탁으로 옮겼지요 ㅎ화장대는 등뒤로 거울이 부딪쳐서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식탁에 누우니까 그애가 양손으로 허벅지 들고 잘 하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하다가 불편해서 다시 뒤로 돌려서 하기도 하고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엄청 느끼는중에 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신랑이 초인종 눌릅디다 ㅎ
미정... 님의 말:
안으로 걸어 잠군거 알고 발길로 막 찹디다 ㅎ
영미... 님의 말:
헉....눈치없긴....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침대, 화장대, 식탁 그곳에서만 한거애요?
미정... 님의 말:
거실에서 안방 ㅎㅎㅎ 식탁까지 온집을 옮겨가면서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온집안에 그애 숨결이 남아있겠네요
미정... 님의 말:
지금 제 팬티에도 남아있담니다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여기저기 둘러봐도 그애와 하던게 생각나겠네요
미정... 님의 말:
이거 티팬티를 잡아댕겨서 아래위로 비비고 있는데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꼭 그애 그물건을 비비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팬티가 흥건 하겠네요
미정... 님의 말:
충분히 느끼구 있어 많이 젖었어요ㅎㅎㅎ
영미... 님의 말:
다른거라도 가저다 해요..삽입할수있는걸루..그애 물건만한거 찾아봐요..
미정... 님의 말:
아 이러다 미치겠네요 ㅎ
미정... 님의 말:
티팬티 옆으로해서 그애 말만한 화장품병으로 하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미정... 님의 말:
님하구 대화하니까 그애가 넘 간절히 생각나요
미정... 님의 말:
아래위 몸대는데로 다빨아주던거...손가락..아주 크고 빳빳하던 말을 엄청 빠르고 강하게 해주던거
미정... 님의 말:
아 팬티가 완전 또 빨래한거 같이 돼었네요 ㅎㅎㅎㅎ고마웠어요 대화 ㅎ
영미... 님의 말:
다하셨어요..ㅎㅎ 언제 그애 찾아갈려구요?
미정... 님의 말:
남편 감시 때문에 힘들어요 ㅎㅎ또 저도 아들친구인데 참아봐야조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님 오늘 고마웠어요 대화 ㅎ다음에봐요 ㅎ
영미... 님의 말:
네...잘참아 보세요..
* 미정이와의 대화는 재미가 없죠?
이젠 그냥 태호랑만 대화해야 겠네요...ㅎㅎ
오늘은 이거뿐이라서 죄송해요 ^^
내일은 태호랑 미정이 처음 관계 했던거 자세하게 써볼게요...^^
미정이는 태호와 드뎌 섹스를 했는데...넘하다 보니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남편이 오는 바람에 태호는 창문으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처 병원에 있다며.....
영미... 님의 말:
이해가 않되는데.. 그애도없고 물증도 없는데 신랑한테 뭘 걸렸다는 거애요?
미정... 님의 말:
물증이 확실히 있스면 법원 갔겠죠; ㅎㅎ
미정... 님의 말:
자세히 말하자면 복잡하담니다 ㅎㅎㅎ
영미... 님의 말:
뭔가 걸리긴 걸렸구나...그애 팬티나 아님 정액...ㅎㅎ
미정... 님의 말:
남편이 온몸을 벗기드니 구석구석 확인까지 했는걸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핑계대기 힘들었겠다...
미정... 님의 말:
그렇다고 사실대로 밝히면 안대는 거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사실 그전서부터 의심을 받긴 받았어요 ㅎ
영미... 님의 말:
왜요...따른일이 있었어요?
미정... 님의 말:
말하기 좀 그런데...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신랑하군 뜨거운 밤을 보냈나요?
미정... 님의 말:
그일 이후로 전혀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이런...신랑이문제군 그냥 놔두면 또그럴텐데...ㅎ
미정... 님의 말:
어제 그렇게 유혹을 해봐도 전혀 안먹히드라고요 ㅎㅎ
영미... 님의 말:
거의 한달이나 굶었음 혼자 자위하세요..?
미정... 님의 말:
잘 참다가 오늘 아침에 해결 했담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어떻게 해결을..? 혹시 퇴원...?
미정... 님의 말:
그냥 그애 생각하면서 혼자서 해결 해야지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한테 색다른 경험을 준 아이인데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애가 물건이 커서 좋았나요..? 아님 아들 친구랑 그런다는 상황이 더 흥분 된건가요?
미정... 님의 말:
솔직히 물건도 물건이지만 상황도 약간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애가 저를 보는 눈이 저를 더 들뜨게 하더군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하지말구 안마 애무루만 즐기시지..ㅎ
미정... 님의 말:
그게 자꾸 진행 되다보니 저도 몰르게 끝까지 가게되더라고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첨 느꼈어요 ㅎㅎㅎㅎ얼굴만 애지 몸은 최고 였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 나이때 그런 애가 그렇게 쎌쭐은 꿈에도 몰랐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아마 신랑만 제시간에 들어왔으면 쉬지 않고 계속 이어 질듯한 분위기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미정씬 많이 아쉽구나...그렇게 끝내서..
미정... 님의 말:
아니에요 ㅎㅎㅎ 그날 생애 최고로 느껴 봤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남편하고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거 한순간에 다 느껴본걸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어른이 좀 참으시지...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도 일이 이정도로 번질쭈는 전혀 몰랐 거든요 ㅎ
미정... 님의 말:
그런데 그애가 저를보는 눈이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좀만 볼거리 제공 해주면 애가 미치는데 그게 그리도 흥미를 끌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바지 가운데서 반응 오는게 어찌나 재미있던지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미정씨가 자꾸 야한 모습을 보여주니 그애도 미정씨 맘을 알은거조
미정... 님의 말:
솔직히 지금은 그애가 넘 생각 나는걸요 ㅎ
영미... 님의 말:
나두 말이면 미정씨 만나자고 할텐데...넘부럽다 그애가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사실은 님 한테만 말하는 건데 결혼생활 하면서도 몇번은 바람도 펴봤담니다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런데 그동안 만난 어른들 중에도 그애같은 사람은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애 말이 크기도 했지만 미정씨 만족할만큼 엄청 잘했나 보네요??
미정... 님의 말:
님하구 대화하니까 또 기분이 좀 이상해지는듯 하네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어떤 이상이..????
미정... 님의 말:
저 오래 돼었담니다 ㅎㅎㅎ괜히 축축해 지네요 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더느껴야 하는데..미정씨가 그애와 그날 했던걸 얘기해봐요..ㅎㅎㅎ
영미... 님의 말:
내가 아줌마라 그러며 얘기하면 그애가 더 생각날듯..ㅎ
영미... 님의 말:
아줌마..어때요? ㅎㅎ
영미... 님의 말:
아줌마 첨에 어떤 자세로 먼저했어요?
미정... 님의 말:
그 애랑 할때요? ㅎ
미정... 님의 말:
님한테 얘기하면 자꾸 생각나는데 ㅎㅎ저 많이 굶었거든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말해 드리면 제가 다시 생각나서 제가 더 느낄꺼 같네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러니까 얘기 해줘요..먼저 입으로 했어요?
미정... 님의 말:
그전날 이넘이 안마하며 할거 다하군 친구가 온다고 그만하자 그랬더니..
미정... 님의 말:
말을 꺼내서 딸딸이 치는거라도 봐달라는거애요 ㅎㅎ 그러며 꺼내놓는데 정신이 아찔할정도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래서 아줌마가 도와 줬어요?
미정... 님의 말:
아줌마..아줌마..그러면서 움직이는데 저절로 손이가더라고요..그것도 두번이나 싸는거있죠ㅎ
미정... 님의 말:
제 얼굴에도 튀고..양도 엄청나게 싸더라고요...ㅎㅎㅎ
미정... 님의 말:
친구땜에 담날 오라했는데...친구가고 담날 이애 올때까지 그팬티로 엄청 자위했네요 ㅎㅎ
영미... 님의 말:
그래서 담날 할려고 마음잡은 거애요?
미정... 님의 말:
네 ㅎㅎ 그래서 매일 하던데로 안마부터 시켰어요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런데 ㅎㅎㅎ 저 사실...가운데 빵구만 스타킹에 치마...팬티도 않입구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도 할려구 계획잡고 그냥 엎드려 안마 시키니까 이놈이 차마 만지진 못하구 올라타 치마올리고 자지를 문지르는거 있조 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서 내가 참지못하구 손으로 건드렸더니 ㅎㅎㅎㅎ 엄청 일어나던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진짜 그렇게 크고 힘좋은거는 본적이 없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런 다음 입으로?
미정... 님의 말:
ㅎㅎㅎㅎ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입에 싸던가요?
미정... 님의 말:
싸는건 아닌데 ㅎㅎㅎ입속에서 엄청 흘리더군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애는 아줌마 어딜 애무 했어요?
미정... 님의 말:
제가 들이대면 다 해주던걸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이제부턴 웃지말고 직설적으로 그날로 돌아가서 얘기하기..ㅎ
미정...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밑에도 잘빨아 줬어요?
미정... 님의 말:
너무 좋았어요ㅎ 입김이 뜨거운게 속까지 느껴지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내가 먼저 올라타 빨면서 밑을 대니까 기다렸다는듯이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애말은 진짜 한입에 다 않들어 가더라구요ㅎㅎ저도 엄청 흘렸구요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69자세로 그러다 누가 올라갔어요?
미정... 님의 말:
당연 어른이 먼저 올라가야지요 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런느낌 오랫만 이었어요 ㅎㅎ 꽉차는 느낌 이랄까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런자세로 그애가 사정 했어요?
미정... 님의 말:
첨엔 오르가즘 느끼기전에 사정 하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아쉬운대로 그때 보내쓰면 이런일 없었겠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사정한거 딱아주는데 ㅎㅎㅎㅎㅎ 다시 벌떡 스더군요 ㅎ
영미... 님의 말:
그래서 어떤자세로?
미정... 님의 말:
제가 다시 올라가서 리드해주었지요 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러다 또 어떤자세로 바꿨어요?
미정... 님의 말:
제가 엎드려서 그애 손을 끄니까 ㅎㅎㅎ 알아서 뒤에서 해주더군요 ㅎㅎ
미정... 님의 말:
뒤에서 엉덩이도 잡고 가슴도 잡고 하는데 얼마나 깊고 꽉차게 들어오던지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두번째 할때는 오르가즘 엄청 느꼈담니다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숨이 막히는 느낌 첨들었어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러면서 사정 할때쯤 말하라고 하니까 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엄청 빠르게 삽입하면서 ㅎㅎ 아줌마 나올꺼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서 바로 빼게하고 제가 입을 들이댔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입으로 몇번 왕복하니까 나오더군요 ㅎ
영미... 님의 말:
그럼 먹었어요...?
미정... 님의 말:
잘 넘어 가던데요 ㅎ
미정... 님의 말:
맨정신에선 못먹을껄요 ㅎㅎㅎ그땐 너무 오르가즘을 심하게 느끼던처라 ㅎㅎㅎ
영미... 님의 말:
양도 많았을텐데...
미정... 님의 말:
수도물 터진거 같던데요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걸 다먹었어요?
미정... 님의 말:
어찌 하다보니 다 넘어갑디다 ㅎ
영미... 님의 말:
그런 다음에는요?
미정... 님의 말:
님 제대로 느끼시나보네요 ㅎ
영미... 님의 말:
흥분되요...근데 아마두 미정씨가 더 흥분하고 이쓸듯...
미정... 님의 말:
그때 생각하면서 대화 하니까 밑이 축축하네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런다음 어찌 했어요?
미정... 님의 말:
같히 누어서 손으로 만져 주는데 또 스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진짜 놀랬어요 ㅎㅎㅎ 두번이나 싸고도 바로 또 슨다는게ㅎㅎ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도 시간도 시간이고 그만 할라고 바지 입히는데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 과정 에서도 엄청 딱딱해 지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눈앞에서 그걸 보니 ㅎㅎ저도 몰르게 다시 바지 벗기게 되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래서 실컷 맛을 봤지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 아이 세워놓고 입으로 허벅지와 알, 귀두부분 엄청 맛봤지요 ㅎ
영미... 님의 말:
세워놓고 입으로 한다음 어떡해 했어요?
미정... 님의 말:
저도 화장대에 올라타 걸치구 써비스좀 더 받았지요 ㅎ
미정... 님의 말:
제껄 입으로 해줄때 ㅎㅎㅎㅎ 너무 좋아서 제 허벅지로 그애 얼굴 쪼여땀니다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저도 많이 흘렸는데 어찌나 맛있게 다 빨아먹던지..ㅎㅎㅎ
미정... 님의 말:
그리군 식탁으로 옮겼지요 ㅎ화장대는 등뒤로 거울이 부딪쳐서 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식탁에 누우니까 그애가 양손으로 허벅지 들고 잘 하더군요 ㅎㅎㅎ
미정... 님의 말:
하다가 불편해서 다시 뒤로 돌려서 하기도 하고 ㅎㅎㅎ
미정... 님의 말:
엄청 느끼는중에 ㅎㅎㅎㅎㅎ
미정... 님의 말:
신랑이 초인종 눌릅디다 ㅎ
미정... 님의 말:
안으로 걸어 잠군거 알고 발길로 막 찹디다 ㅎ
영미... 님의 말:
헉....눈치없긴....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침대, 화장대, 식탁 그곳에서만 한거애요?
미정... 님의 말:
거실에서 안방 ㅎㅎㅎ 식탁까지 온집을 옮겨가면서 ㅎㅎㅎ
영미... 님의 말:
그럼 온집안에 그애 숨결이 남아있겠네요
미정... 님의 말:
지금 제 팬티에도 남아있담니다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여기저기 둘러봐도 그애와 하던게 생각나겠네요
미정... 님의 말:
이거 티팬티를 잡아댕겨서 아래위로 비비고 있는데 ㅎㅎㅎ
미정... 님의 말:
꼭 그애 그물건을 비비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ㅎ
영미... 님의 말:
팬티가 흥건 하겠네요
미정... 님의 말:
충분히 느끼구 있어 많이 젖었어요ㅎㅎㅎ
영미... 님의 말:
다른거라도 가저다 해요..삽입할수있는걸루..그애 물건만한거 찾아봐요..
미정... 님의 말:
아 이러다 미치겠네요 ㅎ
미정... 님의 말:
티팬티 옆으로해서 그애 말만한 화장품병으로 하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미정... 님의 말:
님하구 대화하니까 그애가 넘 간절히 생각나요
미정... 님의 말:
아래위 몸대는데로 다빨아주던거...손가락..아주 크고 빳빳하던 말을 엄청 빠르고 강하게 해주던거
미정... 님의 말:
아 팬티가 완전 또 빨래한거 같이 돼었네요 ㅎㅎㅎㅎ고마웠어요 대화 ㅎ
영미... 님의 말:
다하셨어요..ㅎㅎ 언제 그애 찾아갈려구요?
미정... 님의 말:
남편 감시 때문에 힘들어요 ㅎㅎ또 저도 아들친구인데 참아봐야조 ㅎㅎㅎ
미정... 님의 말:
님 오늘 고마웠어요 대화 ㅎ다음에봐요 ㅎ
영미... 님의 말:
네...잘참아 보세요..
* 미정이와의 대화는 재미가 없죠?
이젠 그냥 태호랑만 대화해야 겠네요...ㅎㅎ
오늘은 이거뿐이라서 죄송해요 ^^
내일은 태호랑 미정이 처음 관계 했던거 자세하게 써볼게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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