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부탁하고 먼저 나와 계산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형님은 그녀를 부축해 나와 계셨고 나는 바로 길건너 보이는 주점으로 그녀와 형님을 모시고 들어갔다
주점 룸 안에 그녀를 눕히고 우린 아가씨 한명을 더 불렀다
들어온 아가씨를 형님에게 양보하고 나는 정자를 내 옆에 끼고 우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가씨와 정자 모두 속옷까지 모두 벗겨버렸다
물론 희애라는 아가씨에겐 팀을 듬뿍 집어주자 자신이 알아서 옷을 벗어 재꼈다
그걸보면서 나도 아직 정신 못차리는 정자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두어시간 그렇게 신나게 즐겼지만 희애는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룸에서의 섹스는 못한다고 두사람과의 섹스는 더더욱 싫다고 하여서 할수없이 나와 정자의 섹스를 그 두사람에게 보여 주는것에서 만족 하였다
형님에게 정자와 먼저 해보시라고 말씀 드렸지만 창피하신지 한사코 거부하시면서 나보고 하라고 하셔서 노래부르는 두사람 뒤에서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을 하였다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그 자리에선 사정을 하지 못했지만 정자는 술에취해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그 자리가 싫다며 맥없이 버둥거리다 결국 기쁨에 겨운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
그렇게 우린 두어시간을 그곳에서 즐기다 근처 모텔로 자리를 옮겼다
모텔로 들어가기전 나는 형님에게 정자가 맘에 드신다면 오늘 함께 보내 시라고 했다
하지만 형님은 맘에는 들지만 괜히 나에게 죄짓는거 같아서 싫다고 안하신다고 하시기에 그럼 같이 하시겠냐고하니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하여
우린 모텔 특실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형님이 욕실로 들어간 사이에 난 그녀의 옷을 전부 벗겨 내었다
그녀가 치마를 내리려는 내 손을 순간 잡았지만 난 괜찮다며 걱정하지말라고 달래며 옷을 다 벗겨 내었다
노래방에 이후 그녀는 술에서 많이 깨여 있었던 모양이었다
몸은 자기 의지대로 잘 움직여 주지는 않았지만 정신은 많이 차린 모양이었다
모텔에 나와 형님그리고 자신이랑 셋이서 같이 들어간다는것 알면서도 싫다고 거부를 하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않아 할수없이 끌려온듯 했다
“저 안되요.... 싫어요”
“괜찮어 오늘 하루만 즐기자 다 잊고 ... ”
“싫어......”
“잊은 모양인데 너 육체는 누구꺼라고? ”
“........그래도....”
“걱정말어 그렇다고 널 함부로 굴리진 않어 내가 진짜 믿는 분이고 존경하는 분이야 너도 괜찮은 분이라고 했잖어”
“......... 그럼 진짜 오늘만....”
“그래... 오늘만 생각하자 넌 지금 술이 취해 할수없이 당하는거야 죄책감 가질 필요없어 알았지?”
“네......”
그렇게 그녀를 달래고 그녀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 침대 바닦으로 던져 버렸다
욕실에서 형님이 나오면 바닦에 흩어진 그녀의 옷들을 보며 그녀의 현 상황을 알수있게 하기 위해
잠시후 형님이 나오고 내가 이번엔 욕실로 들어갔다
곧이어 벌어질 섹스를 상상하며 알콜에 찌든 몸을 씻어 내었다
욕실문을 살며시 열고 나와 보니 형님의 얼굴이 정자의 보지에 파 뭍혀 있었다
그새를 못 참으시고 벌써 시작하신듯 싶었다
그녀도 가만히 보지를 벌려 형님의 혀를 받아주고 있었다
가만히 형님의 그녀에게 하는 애무를 구경만 하였다
다리를 벌리고 양손을 가지런히 이불위에 두고 애무를 받아 들이던 그녀의 손에서 제일 먼저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손바닥이 점점 이불을 감싸쥐기 시작하드니 점점 이불을 말아 쥐며 잡아당기기 시작하였다
형님도 그걸 눈치 챘는지 조금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당기기 시작하였다
점점 그녀도 허리를 비틀기 시작하드니 두손으로 형님의 얼굴을 밀려고 했다
아마 형님의 애무가 자극을 너무 세차게 동반한 모양이었다
“제발... 그만요”
“........음.....”
“제...발.....으”
그녀가 애타게 형님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며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가져다 대었다
부드럽게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지는 자지
순간 형님의 애무에 반응하던 모든 동작이 정지되자 형님이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제 이넘이 너무 심심해서요 형님 같이 해요”
“미안하네 내가 못 참고 먼저 시작했네”
“신경쓰지마세요 오늘 하루 이년은 형님과 저의 공동 소유물입니다 그렇치? 대답해바”
그녀에게 약간 강한 어조로 질문을 던진다
그녀가 잠시 망설이다 고개를 살며시 끄덕인다
“직접 얘기혀 고개만 끄덕이지말고 형님이 못 보시잖어 오늘 니 몸은 우리 형님 것 맞지?”
“......네”
“그래 들으셨죠 형님? 너무 걱정 마시고 이년 오늘 하루 못 잊을 밤이 되게 해주죠~”
“그래 고마워 정자씨 그럼....”
그렇게 그녀와의 첫 2:1 섹스는 시작 되었다
그날 그녀는 동안 나와의 섹스에 길들여진 덕에 별 무리 없이 두 사람을 다 받아 주었다
형님과 난 한 여자를 둘이서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심하게 되었지만 다행이 술 기운 때문에 사정의 시간을 어느 정도 늦출수 있었다
“형님 이년 뒤로도 가능해요 후장에 한번 넣어 보세요 관장도 오늘 하고 왔으니 깨끗할거예요”
“호 그래? 그럼...”
“저 만나러 올때 항상 관장을 하라고 명령했드니 나올때마다 잘 따라 주드라고요”
“하하 자네 복 받은 줄 알아 어디서 이런 미인에 섹시한 여인을 구하겠나”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형님한테는 특별히 제가 양보해 드릴테니 이년 생각 나면 얘기해 주세요 ”
“하하 나야 영광이지만 정자씨한테 너무 미안해서”
“아니예요 야도 좋아할 거예요 그렇치?”
“.........”
“왜 대답을 안해 소이에게 물어바?”
“....아니예요 그럴께요”
“하하 들으셨죠? 이년도 좋아해요 섹스를 요즘 제가 혼자 감당이 안되서 걱정 하던 차였는데 잘 됬네요 하하”
“그럼 가끔 부탁드릴께요 정자씨...”
“......... 네”
그녀가 힘겹게 대답을 한다
그녀의 항문에 형님의 자지가 박혀 들어간다 처음 잠깐 힘겨운듯 보였지만 곧이어 부드럽게 왕복 운동이 시작 된다
나의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입 속에서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형님 잠시만요 제가 보지 맛 점 볼께요”
“응”
“이리와 니가 올라타라 넣어”
나는 침대에 누워 그녀에게 올라타 누우라고 얘기한다
그녀가 자신의 보지를 나의 귀두에 맞추어 내려 앉는다
“하!~.... 여보”
“그래.... 좋냐?”
“음..... 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끌겨 당겨 나의 폼에 꼬옥 앉는다
“형님 이제 이년 뒤에 넣어 보세요”
“그래도 되?”
“네 이년도 기다릴거예요”
“대단하네 넌 자주 하나바?”
“아녀 저도 첨이예요 동안 이년이랑 할때 자지대용으로 많이 해봐서 이년도 좋아해요 이런거”
“아 그래?”
“정자야 기대되지 너도? 드디어 남자 자지 동시에 두 개다 먹는거네 좋겠다?
“...........무서워요”
“무섭긴 걱정말어 그리고 저 형님 나보다 훨 멋진 분이야 좋은 분이고 널 아프게 하지는 않으실거야”
“아!..... 어머..... 아흐....”
“오 들어온다...”
“아흐.... 어뜨케....아흐....여보 나 나... 어머.......”
“오 다 들어왔다..... 형님 어때요?”
“오우 대단하다 이런 기분 첨이네 덕분에....”
“잠시만요..... 아흐 살살......으...”
“아 네... ”
형님이 갑자기 강하게 펌푸질을 하자 그녀가 살살 해달라고 애원한다
나와 형님의 호흡이 맞어가는 만큼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만 간다
작은 막 사이로 느껴지는 형님의 자지가 점점 부푸는 듯한 느낌이 전해 온다
“형님 혹시 사정 하실려고요?”
“아... 미안 곧...으...”
“네 하세요~”
“아흐..... 으으....”
“여보.... 아흐... 저도.... 아흐..”
“형님 이년도 할거 같은데요 ... ”
“.....나 해.... 으.... 으..... 으..”
“엄마....윽!........윽!”
“헐 이년 오줌 지린느데요..... 아래 위에서 마구 쏱아 지네 크크”
“오우 .......”
나는 그녀를 다시 똑 바로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다시금 깊히 박아 넣기 시작하였다
나도 이제 곧 신호가 올거 같기에 그녀가 너무 깊다고 아프다고 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그냥 더욱 깊숙이 박아 넣었다
잠시후 그녀의 흐느끼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나도 그녀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였다
그 어느때보다 더욱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자궁 속으로 흘러 들어 간듯 했다
그렇게 그녀는 푹 쓰러져 버렸다
두남자를 받아낸 그녀가 힘이 부쳤던 모양인지 나의 자지가 빠지자마자 다리를 늘어뜨리고 요동도 없이 가만히 천장을 보며 퍼져버렸다
“형님 맥주 한잔 하시겠어요?”
“맥주 있어? 안그래도 목이 칼칼했는데 시원한 맥주한잔이면 왕 부럽지 않것다”
“하하 냉장고에 맥주 세병 있더라고요 아까 욕실에서 나와 확인했어요”
“아 좋지~”
쓰러진 그녀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형님과 맥주를 들이키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형님은 형수를 몇해전에 먼저 보내시고 지금은 혼자 집에 기거한다고했다 외롭거나 할때면 가끔 찾는 애인은 두명있는데 한명은 업소 마담이고 한명은 정자처럼 유부녀인데 자주 만날수없는 처지라고 한다
남편이란 사람의 직업이 워낙 자유 직종이라 출퇴근이 불규칙해서 시간 맞추기 쉽지 않어 두어달에 한번보기도 힘들다고했다
나는 집도 가까우니 정자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자주 만나서 외로움을 달래라고 했다
내가 집이 멀어 자주 오지 못해 이년이 요즘 애가 많이 탄다고 저 대신 좀 부탁드린다고 사정을 하였다
남편 걱정은 하지마시고 저년이 잘 알아서 할테니 걱정 마시라고 하니
형님도 알았다며 앞으로 부탁 좀 한다고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형님과의 대화는 맥주 세병이 다 없어 질때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속깊은 얘기까지 나눈 후 나는 다시금 자고있는 그녀위에 올라탔다
한번더 같이 하자고 형님에게 얘기했지만 형님은 자신은 기운이 하나도 없다고 구경이나 좀 한다고 혼자 즐기라며 계속 뒤로 빠지길래 난 혼자서 그녀의 알몸 위로 몸을 눕혔다
“피곤하지? 나 한번 더 하고싶어 ...”
잠들어 있는 그녀를 깨우며 그녀의 귀에 대고 다시금 유혹의 말을 건네었다
그녀는 너무나도 이쁘게 나의 머리를 안아주며 자신의 몸으로 나를 받아 주었다
그녀를 내 위로 돌려 눕히고는
“빨아줘”
그녀가 나의 자지 아래로 얼굴을 내려간다
나의 자지가 따뜻한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진다
그녀의 정성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그녀는 지금 이방에 나와 둘 뿐인걸로 생각하는지 아까보다 더욱 자극적이고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잘하네 이따 형님꺼도 이렇게 잘 빨아 드려라”
“...........”
그녀가 벌떡 일어서드니 고대를 돌려 형님쪽으로 바라본다
그러드니 바로 다시금 나의 자지에 얼굴을 묻으며...
“안가셨네요? 난 또 여보 혼자 인줄 알고...”
“하하 어쩐지 적극적이드라 크크 앞으로도 그냥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 그래야 더욱 사랑 받쥐 크크”
“........”
“형님한테도 이렇게 해줘 아님 죽을줄 알어..... 이걸로 하하”
나의 자지로 그녀의 얼굴을 툭툭 내려친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는 다시금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아 좋아..... 그래 그렇게...”
더욱 열심히 성의를 다하는 그녀
“형님 그냥 구경만 하지 마시고 야 보지 좀 만져 주실래요?”
기다렸다는 듯이 엎드려 나의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이사형님의 얼굴이 가라 앉는다
“엄......으..으...음....”
“만져주니 좋지?”
“음....으..... 아!~....아흐!..”
“형님 이년 은근히 기다렸던 모양이네요 형님 손이 닿자마자 마구 달아오르는데요~ 크크”
“아흐.... 으...아읔!.......”
내 자지를 빨던 입을 손에 양보를 하고 고개를 숙인체 그 입으로 신음소리만 내고있다
“야 좋냐?”
“형님 물 많이 나오죠?”
“응 그러네 ....”
“아흐.... 엄마야..... 우......”
“좋아? 좋냐구 이년아~”
“........ 음...으..읔!”
“대답안할래? 좋아?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그만 해?...”
“좋...아요... 아흐....”
“어디가? 어디가 좋아??”
“다..... 아흐!.... 다...좋아요..”
“가장 좋은데 어디야? 하나만 얘기해바 어서..”
“저기...... 아흐..... 보.....지......보지요....읔!!”
“하하 형님 애무 쏨씨가 죽이는 모양인데요 이년 정신 못차리네요”
“오늘 이후로 너 나와 형님 빼고 남자 받아 들이면 보지 찢어뿐다 알았지?”
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대답해라 형님 안들리 잖어”
“네...”
“니 남편이랑도 하기만 해라..... 내가 허락하기 전엔 그 어떤 남자라도 안된다 내가 하라고 하면 해라 남편이든 다른 남자든 필요하면 내가 하라고 할테니 내 말만 들어라 알았지?” “네..... 아흑! 제발 그만..... 엄마..흑흑!”
“내가 없음 형님한테 허락 받아 알았지?.... 형님 이년 넘어가겠는데요 애무 그만 해주시고 넣어 보세요”
“으....흑!....”
어느새인지 형님의 자지도 어느 정도 위용을 갖춘듯했다
그녀의 허리를 세우드니 뒤에서 정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나두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다 박아 놓는다
“아쉽다 언제 남자 하나 불러야 겠다 구멍이 하나 남아서 이년 허전하겠는데요~”
“그러게 체력도 대단하시네 하하”
“으으.... 안되요.....”
“안되긴 머가... 넌 내가 하라면 해야 한다는거 몰라? 그러기로 약속 했잖어 니 몸의 주인은 나인걸 잊었어?”
“ ..........으
“걱정말어 너한테 피해가는 일은 절대 없을테니...”
“.........”
“형님 자리 바꿀까요? 이년 빠는것도 선수예요 하하”
“그러자 이젠 허리 흔드는것도 힘드네 크크”
자리를 바꿔 나는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형님은 편히 앉어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어 형님 먼저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안 깊숙이 사정을 하였다
잘도 정액들을 목으로 넘기는 그녀
갑자기 그녀의 모습에서 오래전 젊은시절 없는돈 겨우 모아 찾아간 역주변 창녀촌의 나이많은 창녀가 생각이 났다
많이 지친듯이 들어가자마자 입으로 자지를 꺼내 빨아주며 빨리싸면 만원 깍아준다고 하여 들어간지 일분만에 보지에도 넣지못하고 늙은 창녀의 손위에 사정하고 나왔던 기억속의 늙은 창녀의 모습이...
- 당시 만원 깍아주면 다음날 한번 더 갈수있었기에 얼쑤 좋다하고 사정했던 듯하다 -
여튼 그런 그녀의 모습은 이런 상황을 만들어 그녀에게 미안함을 가지고있던 나의 맘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 자신도 즐기고있다는 것을 보고나니 더 이상 그녀에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그녀를 자극해도 무방할 듯이 보였다
그녀는 창녀같은 여자였으니깐...
그렇게 형님이 사정을 한 후 나도 피치를 올렸다
항문에 박힌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고는 죽어라하고 쑤셔 박아 넣었다
그녀의 “여보” “사랑해요” “엄마” 란 외침을 서너번씩을 듣고서야 자궁 깊이 사정을 했다
침대서 일어나 먼저 형님이 집이 편하다며 집에서 주무신다고 먼저 인사하며 나가버렸다
그 형님이 나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어 정자도 아무래도 집이 걱정 되는지
“저 .... 아무래도 집에 가야겠어요 전화 올까 불안해서...”
“흠... 그럴래?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나 좀 씻고”
“아니예요 그냥 주무세요 혼자 갈수있어요”
“아니야 내 여자를 어떻게 이 밤에 혼자 보내냐 여기 위험해 기다려 ”
“괜찮은데.... ”
씻는건 포기하고 그냥 바로 옷을 껴입었다
그녀를 데리고 모텔을 나오니 새벽 1시경이었다
아직 술 기운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그냥 차를 끌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아파트뒤 공터에 차를 세우고 그녀 먼저 올려 보낸후 들어오면 안된다고 부탁하는것을 들은체도 안하고 우겨 5분여후에 나도 따라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요 애들 아빠 언제 올라올지 몰라요”
“알았어 좀 씻고 쉬었다 갈게... 걱정말어 술만 깨면 가지말라고 해도 갈테니”
“혹시라도 ....”
“안 온다며 오늘? 걸리면 내가 책임 질테니 걱정 말어 물이나 좀 받어바”
“후~........ 그래도 혹시나해서....”
머라 중얼거리며 욕실로 들어가는 그녀
나는 내가 이집의 주인인양 큰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어두고 알몸으로 거실로 나왔다
물을 받고 있는 그녀의 등뒤로가서 가만히 그녀를 안아주며 걱정 말라고 달래주며 꼬옥 안아 주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깊은 키스를 하고 그녀의 옷을 다시금 벗겨 내렸다
알몸이 된 그녀를 살며시 안아 욕조속에 같이 내려 앉았다
따뜻한 물에 오늘 하루 피곤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들었다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 보드라운 살결의 그녀를 뒤에서 안아 가슴을 주무르며 있으니 내 집인듯 평온했다
그녀도 손을 머리위로올려 내 얼굴와 목 주변을 어루 만져왔다
“나... 버리면 안되요...”
“내 여잘 내가 왜 버려”
“진짜 ... 당신이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 ”
“응 걱정마 안버려~”
“고마워요...”
“.......”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돌려 깊은 키스를 했다
그녀의 몸 전체를 돌려 내 몸위로 오게 한 후 다시금 기운을 차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욕조안에서의 색다른 느낌에 그녀는 더욱 나의 몸에 매달리는듯했다
잠시후 그녀 스스로 물이 넘치도록 움직이기 시작했고 혼자 움직이다 혼자 절정에 빠져들었다
그녀가 절정에 빠진후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나의 자지도 같이 기운을 잃어버려 욕조에서 나온 후 그녀가 입으로 다시 세우고 열심히 빨아줬다
“사정하기 전 미리 얘기해주세요”
“곧 될거 같긴 한데 왜?”
“보지속에 넣어주세요”
“왜? 보지속에 싸는거 별로 안 좋아 하면서?”
“아니예요 받고싶어요 해주세요”
“응.... 그럼 누워 곧 될거 같어”
....
.
“아흐...”
“음...좋아! 진짜 창녀같어 그렇게 하고도 물 흐르는거바라~”
“음마...”
“으...싼다..... 으..씨발년... 좆나 밝히네 이제...으”
“....아흐 여보......아흐~”
“으... 썅년... 싼다.....간다... 갈보같은년... 아~~~~...읔!...읔!...”
“아흐... 엄마..... 여보!.... 사..랑...해요... ....... 진짜 저... 버리면 안되요...”
“으....”
“하...”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 6시경 그녀의 집에서 나왔다
그녀는 많이 피곤했던지 내가 나가는것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에 빠져있었다
자는 그녀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다 이불을 덮어주고는 살며시 집을 나섯다
....................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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