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1일 *
영미:
너 좆 다 뽑혔지...ㅋ
태호:
넹 ㅡㅡㅋ내 좆 박살 났어요
영미:
첨 부터 얘기해바
태호:
내가 아줌마 들어오기 전에 규호 눈 피해서 미정이 한테 아줌마 섹시하고 야한 옷좀 입고 있어 주세요~~
태호:
그러니까 진짜로 졸라 야한 옷입고 주방에서 알짱 거리드라구요 ㅋㅋ
영미:
어떤옷?
태호:
완죤 ㅋㅋㅋ숙이면 젖통 거의다 보이는 티 에다가 ㅋ울 누나년두 어쩌다가 한번씩 입는 초미니스컷 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규호 아줌마한테 붙혀놓구 난 거실에서 졸라 보면서 즐겼지요 ㅋ
태호:
아줌마 말이 진짜 딱 맞았어요...미정이도 건들지 않고 그렇게 하니까 완전 즐겼어요 ㅋ
영미:
ㅎㅎㅎ자세히 얘기해바
태호:
규호 아줌마랑 노는 사이에 ㅋㅋㅋ미정이 주방에서 일하면서 허리두 팍 숙여주구
태호:
바닥에 물방울 떨어지면 그거를 허리만 팍 숙여서 젖통 다보이게 하면서 걸레로 딱구 ㅋ
태호:
아줌마가 막 미정이 달아 오르게만 하라구 했잔아요 ㅋ
태호:
그래서 나는 거실쪽에서 미정이 보면서 바지에 손넣구 좆을 막 만지구 ㅋㅋㅋ발딱슨 좆 꺼내서 딸치듯 하구 ㅋ
영미:
미정인 너보구 어떻게했어?
태호:
나 보면서 첨에는 하지말라구 그럼서 규호방을 가리키대요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안심 하라구 손짓하니가 ㅋ알아서 막 연출을 해주든데요 ㅋ
영미:
이게 잘 설명 하라니까
태호:
발딱슨 좆 꺼내서 딸치듯하면 내좆 빤히 처다보면서 식탁의자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구 뒤돌아서 치마두 올리구
태호:
치마 올리구 엉덩이를 쭉빼구 티팬티 보이는데ㅋㅋ 내가 저번에 차에서 딸쳐줄때 내가 좆물싼 팬티 교환 했잔아요?
영미:
응
태호:
그 팬티 입구 있었어요
영미:
거바 내말이 다 맞지..ㅋ미정이가 그팬티에 있는 좆물로 집에서 얼마나 즐겼겠니..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막 즐기는거 같아서 오늘은 졸라 하겠구나 생각했죠ㅋㅋ
영미:
미정이가 자위하는 시늉은 않해?
태호:
그냥 실컷 보라구 막 보여 주든데요 ㅋ
태호:
암튼 아줌마가 ㅋㅋㅋ미정이 달아오르고 아쉽게 해주라해서 내 발딱슨 좆대가리 보여 주기만 하면서 즐겼죠 ㅋ
태호:
미정이가 가끔은 나있는 거실쪽으로도 가까이 와서..규호 있으니까 조심해~ 그럼서 내 좆을 빤히 보구 가구 ㅋ
태호:
그래서 가까이 왔을때 한번은 내가 바지 살짝 벗구 좆대가리를 내미니까 살짝 웃더니 규호방 보면서 좆을 살살 만지다 가기도하구ㅋㅋ
태호:
근데 글케 보기만 하면서 딸치듯 하는데도 한참하다 보니까 쌀꺼 같드라구요 ㅋ
영미:
당연하지 미정이가 보면서 즐기는데..ㅎ
태호:
진짜 주방에서 내 좆대가리 빤히 보면서 자기몸 실컷 보여 주면서 미정이두 즐기드라구요 ㅋ
태호:
괜히 자기 젖통 만지기도하구..엉덩이 보여줄땐 두손으로 자기엉덩이 잡고 뒤치기 해달라는 식으로 벌리기도 하구..진짜 즐기데요..ㅋㅋ
영미:
내 말이 맞지..ㅋㅋ
태호:
진짜 아줌마 말 다 맞어 ㅋ
영미:
그런 다음엔?
태호:
ㅋㅋㅋㅋ 내가 못참겠어서 거실하고 주방 사이에 화장실 들어가 문 열어놓구 변기통에다 대구 내 좆꺼내서 막 자위를 했죠
영미:
미정인 보구만 있어?
태호:
내가 자기 보면서 딸치니까 자기몸 보면서 하란듯이 식탁의자를 끌어와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쫙 벌려 줬어요
태호:
그럼서 팬티쪽 보지를 만지면서 한손은 젖통을 잡고 자위하듯이 하면서 나 자위하는 것만 뚤어지게 처다보던데요 ㅋㅋㅋ
태호:
그모습에 뿅가서 내가 미정이보지 보면서 졸라 세게 딸 잡았더니..ㅋ
태호:
미정이도 티팬티를 손가락에 걸어 잡아 당겨서 팬티가 보지사이에 꽉끼게하구 젖통을 더 쎄게 만지는 거애요...뿅 간 표정으로
태호:
그래서 그모습 보군 그대로 변기통에 졸라 싸버렸죠..ㅋㅋ
태호:
미정이가 좆물 짜내는거 까지 본 다음에 팬티쪽 보지를 손으로 쓱 한번 문질르더니 일어나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내가 싸구나서 주방쪽으로 가서..아줌마 규호 학원가면 같이 나갔다가 다시올께요~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구 있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밥먹구 규호랑 가치 나와서 규호 학원간거 확인하구 바로 들어갔어요
태호:
미정이 문도 않잠그고 있는거 있죠..ㅋㅋㅋ
영미:
그 옷 그대로 입고있어?
태호:
넹 ㅋ설겆이 하구 있었는데 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아줌마 보고 싶어서 다시왔어요~그럼서 계속 보면서 즐겨죠
태호:
미정이는 설겆이 하면서 빨개진 얼굴로 자기몸 보여주구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첨에는 얌전하게 설겆이만 하다가 내가 바지속에 손넣구 좆대가리 만지구 막 하니가
태호:
치마를 내리는척 하면서 내리는게 아니구 올리 드라구요
영미:
엉덩이 들어나게?
태호:
넹 그게 니트?인가 그런 달라붙는 치마여서 걍 올라가면 안내려와요ㅋㅋ
태호:
위에 티도 막 내리면 어깨 한쪽은 완전히 드러나는거 거든요..근데 한쪽 젖통은 거의 다보일 정도로 내려오게 하드라구요
영미:
그러더니
태호:
다리도 막 짝다리 짚으면서 벌렸다가 오무렸다가...설겆이 하면서 얼굴은 달아오른 상태에서 몸짓을 막 가만 안있구ㅋㅋㅋ
태호:
나도 엄청 꼴려서 바지를 내리구 좆대가리를 꺼내서 딸치듯 만졌거든요
태호:
미정이 내좆대가리 막 보드라구요
태호:
걍 달려들어서 해도 보지 당연 줄꺼라 생각은 했는데 아줌마가 하라는 데로 내가 참구 걍 좆대가리만 딸치듯 했거든요ㅋㅋ
태호:
딸치면서 미정이 보지만 뚫어지게 보면서 막 아줌마 너무 섹시해요~아줌마 때문에 너무 흥분했어요~막 그런말까지 하면서요 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 콧김소리 나오는거 들었어요 ㅋㅋㅋ그 소리가 흥분해가는 신호정도 맞죠? ㅋ
영미:
당연...
태호:
내가 완죤 자신감 팍팍 얻어서 ㅋ바지를 완죤 발목까지 내려놓구
태호:
좆잡구 딸치면서 ㅋㅋㅋㅋㅋㅋ아줌마 다리좀 더 벌려주세요 ㅋㅋㅋ
태호:
그럼 미정이는 나 처다보면서 다리 쫙~~~ ㅋㅋㅋ
태호:
아줌마 젖가슴좀 보여주세요 ~미정이는 브레지어 밑으로 내리구 쨘~ㅋㅋㅋ
태호:
얼굴 완젼 달아 올랐더라구요 ㅋ자기몸 보면서 내가 딸치니까 그게 엄청 흥분 대나봐요 ㅋ
태호:
아줌마 가까이 와서 다리벌리구 잘 좀보여주세요~그니까 가까이 와서 ㅋㅋㅋ 다리 쫙~~
태호:
티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있어서 보지털이랑 팬티 젖은거 확실히 봐씀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내가 막 바로 앞에서 딸치면서 아줌마 너무 흥분대요 아줌마~~막 그러니까
태호:
미정이가 아까처럼 옆에 의자에 다리하나 올리더니 팬티를 더 잡아 올리면서 보지에 꽉꽉 끼게하구..젖통을 지가 쥐어 짜면서...헥 헥..
태호:
그래도 내가 딸만치며 가만 있으니까 팬티 당길 때마다 보지를 내 앞으로 내밀더니 갑자기 내좆을 확 잡드라구요
태호:
내가 하나두 안 놀랬으면서 놀라는척 아줌마 왜요~그러니까 아~태호야 가만있어~~.. 숨넘어가는 소리로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발목에 걸린 바지를 미정이가 다 벗겨주구 좆을 꽉 잡더라구요 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손으로 몇번 딸치듯 흉내 내다가 바로 입으로 집어 넣든데요 ㅋ
태호:
미정이가 손으로 내 좆잡구 귀두쪽을 입에넣구 불알도 만지면서 막 빨았어요
태호:
귀두 빨다 좆 기둥 입술로 문지르다..다리벌려 불알도 입에넣고 돌리면서 좆을 지 얼굴에 비비기도 하구...진짜 미정인 좆 잘빨아..ㅋㅋ
태호:
막 그렇게 빨다가 미정이가 자기가 그냥 식탁에 올라가는거 이죠
태호:
난 식탁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미정인 식탁위에서 반쯤 드러누운 자세로 날 보더니ㅋㅋ
영미:
내가 해보라고 말한걸 미정이가 알아서 하네..ㅋ
태호:
그리구 양쪽 다리를 앉아있는 내 어깨위로 올리 잖아요..그럼서 나한테 태호야 어서~어서...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한쪽 다리를 양손으로 딱 잡구 종아리 쪽에다 입을 대구 쫘악 올라 가면서 빨아 댔어요 ㅋ
태호:
빨면서 팬티쪽 까지 가서 첨엔 팬티 입힌체로 졸라 빨아 줬어요
태호:
막 빨다보니가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서 치마를 벗겨버렸죠ㅋㅋ
태호:
치마 벗기구 아줌마가 하란대로 끈팬티 위로 쫙 쫙 당기면서 보지를 빨았거든요ㅋㅋ
영미:
반응이 어때?
태호:
미정이가 상체는 반쯤 일으킨 상태에서 고개는 팍 뒤로 젖히구 입 쫙벌리구 아....아흥...아....이런 신음소리 졸라 내대요 ㅋ
영미:
당기면서 하니까 더그래?
태호:
넹..아까 미정이가 했던것 처럼 팬티를 당기니까 보지살 속에 팬티가 팍 들어가드라구요
태호:
나중에는 졸라 쎄게 당기면서 보지 빨아주니까 완죤 미정아줌마 죽대요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막 보지빠는데 허벅지로 내 머리통을 꽉 쪼이는 거에요
태호:
허벅지로 꽉 쪼이면 제대로 못빠는데도 쪼였다 풀러주구..쪼였다 풀러주구 막 그러대요ㅋㅋ
영미:
소리는
태호:
소리가 막 점점 커져써요..신음소리에 그냥 내 이름만 졸라 불러댔어요..아~태호야..아~태호야 그럼서 허벅지로 머리통 꽉ㅋㅋ
영미:
보지물 엄청 나오던?
태호:
네 막 시간 갈수록 보짓물 장난 아니 었어요
태호:
막 보지 글케 빨다가 젖통 빨라구 미정이 상체 일으켜서 티 벗기구 브레지어 풀러버리구 ㅋ
태호:
젖통 딱 주물르면서 키스 하니까 키스 받아 주대요 ㅋㅋㅋㅋ
영미:
졸라 빨아데...?
태호:
넹..나를 막 끌어안구 내 혀바닥 졸라 빨아 댔어요
태호:
막 키스다하구 귓볼빨구 목아지 빨려니까 거기는 또...태호야 거기는 안돼는거 알잔아...다 죽어가는 소리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목은 건너 띠구 젖통으로 와서 졸라 빨아 댔어요
태호:
이쪽손이 요쪽 젖통 주물르면 입은 반대편 젖통 빨구..또 바꿔가면서 빨구 ㅋ근데 젖꼭지가 부풀어 오르고 진짜 단단해 져요 ㅋ
영미:
흥분함 그래...그리군
태호:
근데 미정이는 젖통보다는 보지 빨아주는걸 더 좋아했어요
태호:
젖통 졸라 빨구 있는데 자기가 손으로 내 머리통을 아래로 밀면서 상체를 다시 누워 버리드라구요 ㅋㅋ
영미:
보지얘기 했어?
태호:
넹..보지 빨면서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 그랬죠 ㅋ
영미:
반응은?
태호:
첨에는 모라구 말 안했는데 계속 빨다가 다시 아줌마 보지 너무 이쁘고 섹시해요~
태호:
그러니까 흥분해서 뻘건 얼굴로 보지 빠는거 보면서 목 쉰소리로... 태호가 그런말 할줄도 알어~~
태호:
그래서 더욱 팬티를 당기구 빨구 당기구 빨구 ㅋ팬티 옆으로 보지 구멍에다 손가락두 집어넣구 ㅋ
태호:
콩알두 문질러 주면서 또 아줌마 보지에서 물 많이 나와요~~ㅋㅋ
태호:
미정이는 신음소리로 아~~태호야 ...태호야~~ 그래 거기 거기~~그럼서 계속 내 이름만 부르구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막 손가락 두개 넣구 빠구리 할때처럼 넣다 뺐다 막 하니가 손가락에 보지물 졸라 묻어 나오구 손가락 세개두 넣어봤어요
태호:
내가 여태 미정이랑 한것중에 오늘이 보짓물 젤 많이 나온거 같았어요
영미:
하면 할수록 더 나올거다..ㅎㅎ 세개 넣으니까 반응이 어때?
태호:
세개로 쑤셔 주니까 미정이가 다리를 더 벌리고 있더니 좀있다 벌떡 일나서 주방 바닥에 날 눕히구 올라타 버렸어요
태호:
올라 타자마자 내 좆을 자기보지 구멍에 넣드니 내 가슴에 손언구 좆 박은체로 막 방아질 했어요
태호:
전에도 그랬지만 좆만 박음 미정인 천천히 할줄을 모르나봐요...조금 과장해서 보지물이 튈정도로 어찌나 팍팍 박던지..ㅋㅋ
태호:
근데 내가요 막 첨부터 딸쳐서 근지 금방 쌀꺼 같아서 미정이 엉덩이 꽉잡구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아줌마 쌀꺼 같아요~
태호:
그니까....ㅋㅋㅋㅋㅋ나...빠구리 기술 하나 더 배웠다는거 아니에요
영미:
어떤거?
태호:
미정이가 방아질을 안하구 내 좆을 보지에 깊이 박은체로 동그란 원을 그리든데요 ㅋ
영미:
원래 그렇게도 하는거야...원 그리구 앞 뒤로 밀어 올리구..ㅋ
태호:
근데 ㅋㅋㅋ 글케하니까 싸는걸 참을수 있어서 돌리면서 하다가 내가 미정이보러 아줌마 일어나보세요~ 그랬죠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식탁을 잡구 엉덩이 내미는 거에요..근데 아줌마가 설겆이통 잡구 하란말이 생각나서 미정이 끌고 설겆이통 잡게 했죠 ㅋ
영미:
미리연습함 다 되여...그리고 또 그래야 나중에 미정이 설겆이 하면서도 니 좆 생각할거 아냐ㅎㅎㅎ
태호:
미정이 설겆이통 잡구 난 미정이 엉덩이..젖통 잡아가면서 뒤치기 졸라 했어요
영미:
너 가만 있어도 미정이가 움직이지?
태호:
맞아요..내가 순간 가만 있음 미정이가 엉덩이를 좆 쪽으로 막 밀면서 박더라고요 ㅋㅋ
영미:
미정이는 어떻게 신음내던?
태호:
계속 내 이름만 ㅋㅋㅋ아~~태호야...아~좋아 태호야...태호야..... 그러면서요 ㅋ
영미:
따른 소리는 않하구?
태호:
나 ..싸기 전에는 태호야 좀더 쎄게~~그런 소리도 했어요
태호:
막 방아질 졸라 하다가 아줌마 진짜로 쌀거 같아요~~그러니까 신경두 안쓰고 계속 엉덩이를 좆에 부딪치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나두....아~~아줌마 아줌마 거리면서 방아질 최대한 크게 하면서 보지에 졸라 싸버렸어요
태호:
싸구나서 잠시동안 박은체로 있었는데 미정이 아......흐...그럼서 한숨쉬는 소리도 들리구
태호: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아줌마 사랑해요 그랬더니 대답은 않하구 아흐.........그러기만 하구 ㅋ
영미:
ㅎㅎㅎ...그런담에?
태호:
좆 빼니까 미정이가 티슈로 바닥에 떨어진 좆물딱구 내 팔 잡구 욕실로 갔어요
영미:
내 말대로 미정이가 알아서 가네..ㅋㅋ
태호:
넹...아줌마 시킨데로 미정이 욕실가면 같이 들어갈려 했더니 알아서 데리고 가서 샤워기로 내 좆 딱아주고... 아줌마도 딱아줄래~그러잔아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아줌마 보지요?ㅋㅋㅋ하구 되물었죠 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 웃으면서 과감하게..그래 아줌마 보지좀 딱아줄래~~ㅋ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샤워기로 내가 보지 딱아 줬어요
태호:
그리군 아줌마 다리좀 벌리세요~하구선 보지구멍 벌리니까 내 좆물 나오데요..ㅋㅋㅋ
태호:
하여간 보지구멍도 딱고 미정이 보지 계속 만지면서 손가락도 넣고 그러다 보니까 내 좆이 또 조금씩 반응 오잖아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벌떡 일나서 아줌마 내 자지도 다시 딱아주실수 있어요~그니까 좆이 좀 부풀어 올른거보구
태호:
미정이가 쪼그리고 앉아서 딱는게 아니구 만지면서 칭찬도 하더라구요...태호 너 진짜 대단하다~~ㅋㅋ
태호:
미정이가 막 만지니까 좆이 막 커저가는 과정 보면서 ㅋㅋㅋ어쩜 어쩜..태호 대단해~진짜 신기하네~~막 그러는 거에요 ㅋ
태호:
그동안 빠굴 띨때는 별로 말두 안했는데 ㅋ그때부터는 미정아줌마가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ㅋ
태호:
그럼서 태호야 한번 더할수 있겠니~~아줌마....두번도 할수 있어요 그랬죠 ㅋㅋ
영미:
그러니까?
태호:
미정이가 좆을 몇번 빨더니 그냥 날 끌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세워놓고 다시 좆 빨아 주든데요
태호:
내좆 빨아서 다 세워놓구는 태호는 불기둥 같어~글잖아요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 자지요? 그랬더니...그래 태호 자지말이야~~ ㅋ
태호:
내가 그래서 ㅋㅋㅋ아줌마 보지도 이쁘잖아요~~
태호:
아줌마 보지가 그리 이뻐보이니~그러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다리 쫙 벌리더니 자기가 고개숙이구 보면서..아줌마는 별로 안이쁜거 같은데~글잖아요ㅡ.ㅡ ㅋ
영미:
ㅋㅋㅋ 미처...ㅎ
태호:
내가 ㅋㅋㅋ 바로 앞에서 무릎끓고 다가가서 보지 보면서 아니에요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그럼서 양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거든요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는 늙어서 보지 별로 안이쁠거야~~ㅋ아니에요 우리 누나 보지보다 엄청 훨 이뻐요~그랬죠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누나꺼도 봤니?ㅋㅋ전에 누나 잘때 봐서 다 알아요~~태호 엄청 응큼하구나~~ㅋㅋㅋ
태호:
누나는 보지털이 길던데 아줌마는 보지털이 짧고 더 위로만 이쁘게 났어요..~~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티팬티 입으면 보지털 나오니까 않나오고 이쁘게 보이라고 보지털 다듬은거야~~진짜 누나보다 이쁘니~~ㅋㅋㅋ
태호:
막 그런말 하면서 보지 벌리구 닫구 벌리구 닫구 하니까 미정이가 내손을 잡고..요기를 비벼보렴~하면서 보지구멍 위쪽 콩알쪽에다 손가락을 대게하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막 비비니가 미정이가 그냥 침대에 눕고..난 계속 콩알 만지면서 아줌마 보지 진짜 볼수록 너무 이뻐요~~ㅋㅋ
태호:
미정이는 누어서 태호야 자세히 봐바~자세히 봐야 이쁜지 안이쁜지 알꺼 아니니~~ㅋㅋㅋ
태호:
그래서 다리 쫙 벌리게 해놓구 진짜 보지 졸라 자세히 봤어요..다리 벌리구 손으로 보지살 옆으로 하니까 뻥뚤린 보지구멍두 보이던걸요ㅋㅋ
영미:
계속얘기해 보구있을게...
태호:
미정이 보지 보면서 만지다가 콩알이란데 혀로 핥으니까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하대요
태호:
콩알하구 보지구멍 있는데 혀로 할꾸..콩알 입으로 막 빨면서 보지구멍도 쑤시니까
태호:
미정인 내가 자기보지 가지구 막 그러는게 진짜 좋은가 누어서 양손으로 자기 젖통 만지구 쥐어 짜기도 하면서 신음 내데요 ㅋㅋ
태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 쑤시면서 엄지손가락으론 콩알 그거를 계속 문질러 줬더니 손가락에 물 또 졸라 묻기 시작하는 거에요
영미:
반응 좋지..?
태호:
넹..허리두 들썩들썩 하구..보지두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물 흘리면서 그냥 아......흐..아흐....신음내는데...
태호:
그러다 보지 만지면서 키스하구 또 젖통 빠니가 미정이가 나 끌고 침대로 확 올라와서 내위로 올라타서 보지를 또 내입쪽에 대는거에요
태호:
한쪽들고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내 얼굴위에서 보지 막 입에 문지르며 젖통 쥐어 짜면서 아 흑~아~~넘 좋아 ~~
태호:
보지물이 입에 들어올 정도로 막 문지르더니 자기두 위에서 누운자세로 내 좆을 빨아줬어요..69 자세로요
태호:
졸라 빨다가 다시 미정이가 위에서 보지속으로 자지 집어넣구 막 내려 박다가
태호:
내가 상체세워서 마주보면서 앉은상태에서 미정이 젖통 졸라 빨아대구 미정인 또 막 보지를 내 좆 쪽으로 밀어부치듯 박았어요
태호:
내려보니까 내좆 나올때마다 미정이 보지살도 같이 딸려나오구..보지물로 번들번들...찔꺽 찔꺽...소리도나구
영미:
신음소리 졸라 질러대?
태호:
넹..막 태호야~아줌마 너무 좋아~너무 좋아 그러면서요
영미:
보지 얘긴 또 않하구?
태호:
막 박으면서 나는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그러니까 미정이가 ㅋㅋ아줌마도 태호 자지 너무 좋아해~~그런말두 했어요ㅋㅋ
태호:
막 글케 하다가 미정이가 좆이 박힌 상태에서 뒤돌더니 내 좆에 박구 막 앞뒤로 밀다 막 내려박고 난 미정이 허리 끌어안구 젖통만지구 엉덩이 만지구..
태호:
ㅋㅋㅋ 근데 그때 미정이 폰이 오는거 이죠 ㅋ
태호:
막 안받는데 근데 전화는 또오구..그래서 내가 박으면서 아줌마 전화 안받아요~하니까 태호야 신경쓰지마~그럼서 계속 방아질 ㅋㅋㅋ
태호:
근데 전화가 계속 와서 신경쓰이 잖아요 ㅋ한 네번째인가 ㅋㅋㅋ미정이가 받드라구요 ㅋ
영미:
어떤 자세로?
태호:
폰이 침대옆에 서랍장 같은데 있었거든요..폰을 가지러 질질 끌면서 갔어요..좆 박은체로 ㅋ나는 미정이 허리 꽉잡구ㅋㅋ
태호:
그리고 미정이 폰잡았을때 나는 침대 등받이에 기대구 미정인 그대로 뒤돌아서 좆 박은 상태로 전화 받았어요 ㅋ
영미:
무슨통화 하던?
태호:
어..윤정아...미정아 나 니네 동네 근처왔는데 좀있다가 보자..
태호:
언제 올건데..30분쯤 걸릴거야~~나 지금 밖에 있는데 집에 좀늦을꺼 같으니까 천천히 와..ㅋㅋ
태호:
근데 미정이 목소리가 좀 이상한지 친구가 ..너 어디아프니? 그러니까 아니 목소리가 좀 잠겨서 그렇게 들릴꺼야~~ㅋㅋ
태호:
전화 끈고는 미정이가 걍 사정없이 방아질 하면서 얼굴돌려 키스하구..난 미정이 젖통 터지도록 쥐어짜구...
태호:
근데 미정이가 좋아하는 자세는 뒤치기 였어요...
태호:
막 글케 방아질 하다가 좆이 한번 빠져 버렸거든요 그니까 일어서서 침대잡구 엉덩이 내밀면서..태호야 빨리~~
태호:
그래서 뒤에 가서 좆박구 졸라 방아질 했어요...
영미:
미정이 죽지..?
태호:
까무러쳐요ㅋㅋ아아아흑~태호야 아줌마 너무 좋아~아줌마 미치겠어~아 태호야 계속 계속~막 그럼서 신음졸라 냈는걸요
영미:
넌 보지얘기 않하구?
태호:
나도 하면서 막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아..아줌마 보지 너무 맛있어요~ 막 그랬어요 ㅋㅋㅋ
태호:
미정이도 막 아...태호자지 너무좋아~아...미치겠어~~태호야...태호야...더세게...아~~~ㅋㅋㅋ
태호:
졸라 박으니까 좀 쌀꺼같은 반응와서 미정이가 했던것 처럼 미정이 엉덩이 잡구 못움직이게 하구 자지 깊이 박은체로 원그리면서 돌리니까
태호:
미정이...같이 돌리다가 다시 엉덩이를 좆에다 밀어 부치드라구요
태호:
그럼서 태호야 빨리빨리~태호야 빨리해줘~
태호:
그래서 박으면서 화장대쪽으로 끌고 갈라구 하니가 미정이가 그냥 여기서 이대로 해줘~글잔아요
태호:
그래서 그 자세로만 방아질 졸라 엄청 했어요..쌀꺼같음 깊이 박은체로 돌리기두 하구 하면서 젖통도 쥐어짜구..엉덩이또 꽉잡고 벌리듯이도 하구..
태호:
미정이 신음 졸라 내다가 어느순간 태호야 빨리 끝내 아줌마 힘들어~글드라구요
태호:
신경안쓰고 계속 박아 주니까 아줌마 아퍼 태호야 빨리빨리~
태호:
그래도 계속 쎄게 졸라 하니가 걍 침대에 푹 쓰러지대요..쓰러지면서 좆두 빠지니까 태호야 그만~~
태호:
그러길래 왜요 아줌마 친구때문에 그래요?..아니..아줌마 너무 힘들고 아퍼서 그래~
태호:
아줌마 어디? 보지아파요?~~응..태호가 힘이좋아 아줌마 보지가 아파지네~~그럼 보지 아퍼서 못해요?~~아냐 빨리 끝내..ㅋㅋㅋ
태호:
그럼 아줌마 금방 쌀게요..하면서 쓰러진체로 뒤에서 엉덩이 잡고 졸라 박으니까..아~태호야 아줌마 죽어... 태호야 그만..그만...아~ㅋㅋ
태호:
막 글케 하다가 아줌마 나 쌀꺼 같아요~
태호:
그말 나오자마자 미정이 좆빼게 하구 침대에서 떨어져서 방바닥 있는데로 끌고 가서 세워놓구 좆대가리 졸라 빠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 머리통 잡고 입에다 박으며 졸라 쌌어요ㅋㅋㅋ
영미:
또 다먹어?
태호:
네..좆에 자기보지물 졸라 묻었는데도 막 빨아먹고..입 옆으로 삐져나온 좆물이 턱으로 흘러나오니가 손으로 주어서 담듯해서 다 먹든데요
태호:
또 좆물이 싸고나서도 쪼금씩 또 나오잖아요..그것도 쥐어 짜듯이 해서 다 빨아 먹어요.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태호야 아줌마 친구 오니까 얼른 준비해..근데 막 옷입구 있는데 초인종.....ㅡㅡㅋ
태호:
미정이 초인종 눌르는데도 한참 대답두 안하구 막 빠굴띤거 뒷정리 하느라...그러다 자기 핸폰으로 전화오는거 받구 열어준거에요
태호:
미정이가 나 규호방에 숨겨놓구 자기가 친구랑 안방 들가서 있으면 거실문 열어놀 테니까 조용히 가래서..글케 몰래 빠져 나와써요
영미:
내가 하란대로 하니까 또 먹었구나..ㅎ
태호:
이제는 맘대로 먹어두 되는거겠죠?
영미:
규호있는데 집에서 노니까 더 재밌는거 같아...아마 그래서 미정이도 더 달아 올랐을걸 ㅎㅎㅎ
영미:
규호는 컴터로 미정이 생각하며 섹하는 얘기하구...미정이는 거실서 태호 좆보구 달아올라 씹할 생각만 하구..ㅎㅎㅎ
영미:
낼도 오전에 미정이 집에가서 규호 나한테 부쳐놓고 재밌게 즐겨..ㅋㅋ
*** ㅎㅎ 격려글 감사해용 ^^
영미:
너 좆 다 뽑혔지...ㅋ
태호:
넹 ㅡㅡㅋ내 좆 박살 났어요
영미:
첨 부터 얘기해바
태호:
내가 아줌마 들어오기 전에 규호 눈 피해서 미정이 한테 아줌마 섹시하고 야한 옷좀 입고 있어 주세요~~
태호:
그러니까 진짜로 졸라 야한 옷입고 주방에서 알짱 거리드라구요 ㅋㅋ
영미:
어떤옷?
태호:
완죤 ㅋㅋㅋ숙이면 젖통 거의다 보이는 티 에다가 ㅋ울 누나년두 어쩌다가 한번씩 입는 초미니스컷 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규호 아줌마한테 붙혀놓구 난 거실에서 졸라 보면서 즐겼지요 ㅋ
태호:
아줌마 말이 진짜 딱 맞았어요...미정이도 건들지 않고 그렇게 하니까 완전 즐겼어요 ㅋ
영미:
ㅎㅎㅎ자세히 얘기해바
태호:
규호 아줌마랑 노는 사이에 ㅋㅋㅋ미정이 주방에서 일하면서 허리두 팍 숙여주구
태호:
바닥에 물방울 떨어지면 그거를 허리만 팍 숙여서 젖통 다보이게 하면서 걸레로 딱구 ㅋ
태호:
아줌마가 막 미정이 달아 오르게만 하라구 했잔아요 ㅋ
태호:
그래서 나는 거실쪽에서 미정이 보면서 바지에 손넣구 좆을 막 만지구 ㅋㅋㅋ발딱슨 좆 꺼내서 딸치듯 하구 ㅋ
영미:
미정인 너보구 어떻게했어?
태호:
나 보면서 첨에는 하지말라구 그럼서 규호방을 가리키대요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안심 하라구 손짓하니가 ㅋ알아서 막 연출을 해주든데요 ㅋ
영미:
이게 잘 설명 하라니까
태호:
발딱슨 좆 꺼내서 딸치듯하면 내좆 빤히 처다보면서 식탁의자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구 뒤돌아서 치마두 올리구
태호:
치마 올리구 엉덩이를 쭉빼구 티팬티 보이는데ㅋㅋ 내가 저번에 차에서 딸쳐줄때 내가 좆물싼 팬티 교환 했잔아요?
영미:
응
태호:
그 팬티 입구 있었어요
영미:
거바 내말이 다 맞지..ㅋ미정이가 그팬티에 있는 좆물로 집에서 얼마나 즐겼겠니..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막 즐기는거 같아서 오늘은 졸라 하겠구나 생각했죠ㅋㅋ
영미:
미정이가 자위하는 시늉은 않해?
태호:
그냥 실컷 보라구 막 보여 주든데요 ㅋ
태호:
암튼 아줌마가 ㅋㅋㅋ미정이 달아오르고 아쉽게 해주라해서 내 발딱슨 좆대가리 보여 주기만 하면서 즐겼죠 ㅋ
태호:
미정이가 가끔은 나있는 거실쪽으로도 가까이 와서..규호 있으니까 조심해~ 그럼서 내 좆을 빤히 보구 가구 ㅋ
태호:
그래서 가까이 왔을때 한번은 내가 바지 살짝 벗구 좆대가리를 내미니까 살짝 웃더니 규호방 보면서 좆을 살살 만지다 가기도하구ㅋㅋ
태호:
근데 글케 보기만 하면서 딸치듯 하는데도 한참하다 보니까 쌀꺼 같드라구요 ㅋ
영미:
당연하지 미정이가 보면서 즐기는데..ㅎ
태호:
진짜 주방에서 내 좆대가리 빤히 보면서 자기몸 실컷 보여 주면서 미정이두 즐기드라구요 ㅋ
태호:
괜히 자기 젖통 만지기도하구..엉덩이 보여줄땐 두손으로 자기엉덩이 잡고 뒤치기 해달라는 식으로 벌리기도 하구..진짜 즐기데요..ㅋㅋ
영미:
내 말이 맞지..ㅋㅋ
태호:
진짜 아줌마 말 다 맞어 ㅋ
영미:
그런 다음엔?
태호:
ㅋㅋㅋㅋ 내가 못참겠어서 거실하고 주방 사이에 화장실 들어가 문 열어놓구 변기통에다 대구 내 좆꺼내서 막 자위를 했죠
영미:
미정인 보구만 있어?
태호:
내가 자기 보면서 딸치니까 자기몸 보면서 하란듯이 식탁의자를 끌어와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쫙 벌려 줬어요
태호:
그럼서 팬티쪽 보지를 만지면서 한손은 젖통을 잡고 자위하듯이 하면서 나 자위하는 것만 뚤어지게 처다보던데요 ㅋㅋㅋ
태호:
그모습에 뿅가서 내가 미정이보지 보면서 졸라 세게 딸 잡았더니..ㅋ
태호:
미정이도 티팬티를 손가락에 걸어 잡아 당겨서 팬티가 보지사이에 꽉끼게하구 젖통을 더 쎄게 만지는 거애요...뿅 간 표정으로
태호:
그래서 그모습 보군 그대로 변기통에 졸라 싸버렸죠..ㅋㅋ
태호:
미정이가 좆물 짜내는거 까지 본 다음에 팬티쪽 보지를 손으로 쓱 한번 문질르더니 일어나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내가 싸구나서 주방쪽으로 가서..아줌마 규호 학원가면 같이 나갔다가 다시올께요~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구 있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밥먹구 규호랑 가치 나와서 규호 학원간거 확인하구 바로 들어갔어요
태호:
미정이 문도 않잠그고 있는거 있죠..ㅋㅋㅋ
영미:
그 옷 그대로 입고있어?
태호:
넹 ㅋ설겆이 하구 있었는데 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아줌마 보고 싶어서 다시왔어요~그럼서 계속 보면서 즐겨죠
태호:
미정이는 설겆이 하면서 빨개진 얼굴로 자기몸 보여주구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첨에는 얌전하게 설겆이만 하다가 내가 바지속에 손넣구 좆대가리 만지구 막 하니가
태호:
치마를 내리는척 하면서 내리는게 아니구 올리 드라구요
영미:
엉덩이 들어나게?
태호:
넹 그게 니트?인가 그런 달라붙는 치마여서 걍 올라가면 안내려와요ㅋㅋ
태호:
위에 티도 막 내리면 어깨 한쪽은 완전히 드러나는거 거든요..근데 한쪽 젖통은 거의 다보일 정도로 내려오게 하드라구요
영미:
그러더니
태호:
다리도 막 짝다리 짚으면서 벌렸다가 오무렸다가...설겆이 하면서 얼굴은 달아오른 상태에서 몸짓을 막 가만 안있구ㅋㅋㅋ
태호:
나도 엄청 꼴려서 바지를 내리구 좆대가리를 꺼내서 딸치듯 만졌거든요
태호:
미정이 내좆대가리 막 보드라구요
태호:
걍 달려들어서 해도 보지 당연 줄꺼라 생각은 했는데 아줌마가 하라는 데로 내가 참구 걍 좆대가리만 딸치듯 했거든요ㅋㅋ
태호:
딸치면서 미정이 보지만 뚫어지게 보면서 막 아줌마 너무 섹시해요~아줌마 때문에 너무 흥분했어요~막 그런말까지 하면서요 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 콧김소리 나오는거 들었어요 ㅋㅋㅋ그 소리가 흥분해가는 신호정도 맞죠? ㅋ
영미:
당연...
태호:
내가 완죤 자신감 팍팍 얻어서 ㅋ바지를 완죤 발목까지 내려놓구
태호:
좆잡구 딸치면서 ㅋㅋㅋㅋㅋㅋ아줌마 다리좀 더 벌려주세요 ㅋㅋㅋ
태호:
그럼 미정이는 나 처다보면서 다리 쫙~~~ ㅋㅋㅋ
태호:
아줌마 젖가슴좀 보여주세요 ~미정이는 브레지어 밑으로 내리구 쨘~ㅋㅋㅋ
태호:
얼굴 완젼 달아 올랐더라구요 ㅋ자기몸 보면서 내가 딸치니까 그게 엄청 흥분 대나봐요 ㅋ
태호:
아줌마 가까이 와서 다리벌리구 잘 좀보여주세요~그니까 가까이 와서 ㅋㅋㅋ 다리 쫙~~
태호:
티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있어서 보지털이랑 팬티 젖은거 확실히 봐씀 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내가 막 바로 앞에서 딸치면서 아줌마 너무 흥분대요 아줌마~~막 그러니까
태호:
미정이가 아까처럼 옆에 의자에 다리하나 올리더니 팬티를 더 잡아 올리면서 보지에 꽉꽉 끼게하구..젖통을 지가 쥐어 짜면서...헥 헥..
태호:
그래도 내가 딸만치며 가만 있으니까 팬티 당길 때마다 보지를 내 앞으로 내밀더니 갑자기 내좆을 확 잡드라구요
태호:
내가 하나두 안 놀랬으면서 놀라는척 아줌마 왜요~그러니까 아~태호야 가만있어~~.. 숨넘어가는 소리로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발목에 걸린 바지를 미정이가 다 벗겨주구 좆을 꽉 잡더라구요 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손으로 몇번 딸치듯 흉내 내다가 바로 입으로 집어 넣든데요 ㅋ
태호:
미정이가 손으로 내 좆잡구 귀두쪽을 입에넣구 불알도 만지면서 막 빨았어요
태호:
귀두 빨다 좆 기둥 입술로 문지르다..다리벌려 불알도 입에넣고 돌리면서 좆을 지 얼굴에 비비기도 하구...진짜 미정인 좆 잘빨아..ㅋㅋ
태호:
막 그렇게 빨다가 미정이가 자기가 그냥 식탁에 올라가는거 이죠
태호:
난 식탁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미정인 식탁위에서 반쯤 드러누운 자세로 날 보더니ㅋㅋ
영미:
내가 해보라고 말한걸 미정이가 알아서 하네..ㅋ
태호:
그리구 양쪽 다리를 앉아있는 내 어깨위로 올리 잖아요..그럼서 나한테 태호야 어서~어서...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한쪽 다리를 양손으로 딱 잡구 종아리 쪽에다 입을 대구 쫘악 올라 가면서 빨아 댔어요 ㅋ
태호:
빨면서 팬티쪽 까지 가서 첨엔 팬티 입힌체로 졸라 빨아 줬어요
태호:
막 빨다보니가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서 치마를 벗겨버렸죠ㅋㅋ
태호:
치마 벗기구 아줌마가 하란대로 끈팬티 위로 쫙 쫙 당기면서 보지를 빨았거든요ㅋㅋ
영미:
반응이 어때?
태호:
미정이가 상체는 반쯤 일으킨 상태에서 고개는 팍 뒤로 젖히구 입 쫙벌리구 아....아흥...아....이런 신음소리 졸라 내대요 ㅋ
영미:
당기면서 하니까 더그래?
태호:
넹..아까 미정이가 했던것 처럼 팬티를 당기니까 보지살 속에 팬티가 팍 들어가드라구요
태호:
나중에는 졸라 쎄게 당기면서 보지 빨아주니까 완죤 미정아줌마 죽대요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막 보지빠는데 허벅지로 내 머리통을 꽉 쪼이는 거에요
태호:
허벅지로 꽉 쪼이면 제대로 못빠는데도 쪼였다 풀러주구..쪼였다 풀러주구 막 그러대요ㅋㅋ
영미:
소리는
태호:
소리가 막 점점 커져써요..신음소리에 그냥 내 이름만 졸라 불러댔어요..아~태호야..아~태호야 그럼서 허벅지로 머리통 꽉ㅋㅋ
영미:
보지물 엄청 나오던?
태호:
네 막 시간 갈수록 보짓물 장난 아니 었어요
태호:
막 보지 글케 빨다가 젖통 빨라구 미정이 상체 일으켜서 티 벗기구 브레지어 풀러버리구 ㅋ
태호:
젖통 딱 주물르면서 키스 하니까 키스 받아 주대요 ㅋㅋㅋㅋ
영미:
졸라 빨아데...?
태호:
넹..나를 막 끌어안구 내 혀바닥 졸라 빨아 댔어요
태호:
막 키스다하구 귓볼빨구 목아지 빨려니까 거기는 또...태호야 거기는 안돼는거 알잔아...다 죽어가는 소리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목은 건너 띠구 젖통으로 와서 졸라 빨아 댔어요
태호:
이쪽손이 요쪽 젖통 주물르면 입은 반대편 젖통 빨구..또 바꿔가면서 빨구 ㅋ근데 젖꼭지가 부풀어 오르고 진짜 단단해 져요 ㅋ
영미:
흥분함 그래...그리군
태호:
근데 미정이는 젖통보다는 보지 빨아주는걸 더 좋아했어요
태호:
젖통 졸라 빨구 있는데 자기가 손으로 내 머리통을 아래로 밀면서 상체를 다시 누워 버리드라구요 ㅋㅋ
영미:
보지얘기 했어?
태호:
넹..보지 빨면서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 그랬죠 ㅋ
영미:
반응은?
태호:
첨에는 모라구 말 안했는데 계속 빨다가 다시 아줌마 보지 너무 이쁘고 섹시해요~
태호:
그러니까 흥분해서 뻘건 얼굴로 보지 빠는거 보면서 목 쉰소리로... 태호가 그런말 할줄도 알어~~
태호:
그래서 더욱 팬티를 당기구 빨구 당기구 빨구 ㅋ팬티 옆으로 보지 구멍에다 손가락두 집어넣구 ㅋ
태호:
콩알두 문질러 주면서 또 아줌마 보지에서 물 많이 나와요~~ㅋㅋ
태호:
미정이는 신음소리로 아~~태호야 ...태호야~~ 그래 거기 거기~~그럼서 계속 내 이름만 부르구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막 손가락 두개 넣구 빠구리 할때처럼 넣다 뺐다 막 하니가 손가락에 보지물 졸라 묻어 나오구 손가락 세개두 넣어봤어요
태호:
내가 여태 미정이랑 한것중에 오늘이 보짓물 젤 많이 나온거 같았어요
영미:
하면 할수록 더 나올거다..ㅎㅎ 세개 넣으니까 반응이 어때?
태호:
세개로 쑤셔 주니까 미정이가 다리를 더 벌리고 있더니 좀있다 벌떡 일나서 주방 바닥에 날 눕히구 올라타 버렸어요
태호:
올라 타자마자 내 좆을 자기보지 구멍에 넣드니 내 가슴에 손언구 좆 박은체로 막 방아질 했어요
태호:
전에도 그랬지만 좆만 박음 미정인 천천히 할줄을 모르나봐요...조금 과장해서 보지물이 튈정도로 어찌나 팍팍 박던지..ㅋㅋ
태호:
근데 내가요 막 첨부터 딸쳐서 근지 금방 쌀꺼 같아서 미정이 엉덩이 꽉잡구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아줌마 쌀꺼 같아요~
태호:
그니까....ㅋㅋㅋㅋㅋ나...빠구리 기술 하나 더 배웠다는거 아니에요
영미:
어떤거?
태호:
미정이가 방아질을 안하구 내 좆을 보지에 깊이 박은체로 동그란 원을 그리든데요 ㅋ
영미:
원래 그렇게도 하는거야...원 그리구 앞 뒤로 밀어 올리구..ㅋ
태호:
근데 ㅋㅋㅋ 글케하니까 싸는걸 참을수 있어서 돌리면서 하다가 내가 미정이보러 아줌마 일어나보세요~ 그랬죠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식탁을 잡구 엉덩이 내미는 거에요..근데 아줌마가 설겆이통 잡구 하란말이 생각나서 미정이 끌고 설겆이통 잡게 했죠 ㅋ
영미:
미리연습함 다 되여...그리고 또 그래야 나중에 미정이 설겆이 하면서도 니 좆 생각할거 아냐ㅎㅎㅎ
태호:
미정이 설겆이통 잡구 난 미정이 엉덩이..젖통 잡아가면서 뒤치기 졸라 했어요
영미:
너 가만 있어도 미정이가 움직이지?
태호:
맞아요..내가 순간 가만 있음 미정이가 엉덩이를 좆 쪽으로 막 밀면서 박더라고요 ㅋㅋ
영미:
미정이는 어떻게 신음내던?
태호:
계속 내 이름만 ㅋㅋㅋ아~~태호야...아~좋아 태호야...태호야..... 그러면서요 ㅋ
영미:
따른 소리는 않하구?
태호:
나 ..싸기 전에는 태호야 좀더 쎄게~~그런 소리도 했어요
태호:
막 방아질 졸라 하다가 아줌마 진짜로 쌀거 같아요~~그러니까 신경두 안쓰고 계속 엉덩이를 좆에 부딪치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나두....아~~아줌마 아줌마 거리면서 방아질 최대한 크게 하면서 보지에 졸라 싸버렸어요
태호:
싸구나서 잠시동안 박은체로 있었는데 미정이 아......흐...그럼서 한숨쉬는 소리도 들리구
태호: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아줌마 사랑해요 그랬더니 대답은 않하구 아흐.........그러기만 하구 ㅋ
영미:
ㅎㅎㅎ...그런담에?
태호:
좆 빼니까 미정이가 티슈로 바닥에 떨어진 좆물딱구 내 팔 잡구 욕실로 갔어요
영미:
내 말대로 미정이가 알아서 가네..ㅋㅋ
태호:
넹...아줌마 시킨데로 미정이 욕실가면 같이 들어갈려 했더니 알아서 데리고 가서 샤워기로 내 좆 딱아주고... 아줌마도 딱아줄래~그러잔아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아줌마 보지요?ㅋㅋㅋ하구 되물었죠 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 웃으면서 과감하게..그래 아줌마 보지좀 딱아줄래~~ㅋ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샤워기로 내가 보지 딱아 줬어요
태호:
그리군 아줌마 다리좀 벌리세요~하구선 보지구멍 벌리니까 내 좆물 나오데요..ㅋㅋㅋ
태호:
하여간 보지구멍도 딱고 미정이 보지 계속 만지면서 손가락도 넣고 그러다 보니까 내 좆이 또 조금씩 반응 오잖아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벌떡 일나서 아줌마 내 자지도 다시 딱아주실수 있어요~그니까 좆이 좀 부풀어 올른거보구
태호:
미정이가 쪼그리고 앉아서 딱는게 아니구 만지면서 칭찬도 하더라구요...태호 너 진짜 대단하다~~ㅋㅋ
태호:
미정이가 막 만지니까 좆이 막 커저가는 과정 보면서 ㅋㅋㅋ어쩜 어쩜..태호 대단해~진짜 신기하네~~막 그러는 거에요 ㅋ
태호:
그동안 빠굴 띨때는 별로 말두 안했는데 ㅋ그때부터는 미정아줌마가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ㅋ
태호:
그럼서 태호야 한번 더할수 있겠니~~아줌마....두번도 할수 있어요 그랬죠 ㅋㅋ
영미:
그러니까?
태호:
미정이가 좆을 몇번 빨더니 그냥 날 끌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세워놓고 다시 좆 빨아 주든데요
태호:
내좆 빨아서 다 세워놓구는 태호는 불기둥 같어~글잖아요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 자지요? 그랬더니...그래 태호 자지말이야~~ ㅋ
태호:
내가 그래서 ㅋㅋㅋ아줌마 보지도 이쁘잖아요~~
태호:
아줌마 보지가 그리 이뻐보이니~그러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다리 쫙 벌리더니 자기가 고개숙이구 보면서..아줌마는 별로 안이쁜거 같은데~글잖아요ㅡ.ㅡ ㅋ
영미:
ㅋㅋㅋ 미처...ㅎ
태호:
내가 ㅋㅋㅋ 바로 앞에서 무릎끓고 다가가서 보지 보면서 아니에요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그럼서 양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거든요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는 늙어서 보지 별로 안이쁠거야~~ㅋ아니에요 우리 누나 보지보다 엄청 훨 이뻐요~그랬죠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누나꺼도 봤니?ㅋㅋ전에 누나 잘때 봐서 다 알아요~~태호 엄청 응큼하구나~~ㅋㅋㅋ
태호:
누나는 보지털이 길던데 아줌마는 보지털이 짧고 더 위로만 이쁘게 났어요..~~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티팬티 입으면 보지털 나오니까 않나오고 이쁘게 보이라고 보지털 다듬은거야~~진짜 누나보다 이쁘니~~ㅋㅋㅋ
태호:
막 그런말 하면서 보지 벌리구 닫구 벌리구 닫구 하니까 미정이가 내손을 잡고..요기를 비벼보렴~하면서 보지구멍 위쪽 콩알쪽에다 손가락을 대게하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막 비비니가 미정이가 그냥 침대에 눕고..난 계속 콩알 만지면서 아줌마 보지 진짜 볼수록 너무 이뻐요~~ㅋㅋ
태호:
미정이는 누어서 태호야 자세히 봐바~자세히 봐야 이쁜지 안이쁜지 알꺼 아니니~~ㅋㅋㅋ
태호:
그래서 다리 쫙 벌리게 해놓구 진짜 보지 졸라 자세히 봤어요..다리 벌리구 손으로 보지살 옆으로 하니까 뻥뚤린 보지구멍두 보이던걸요ㅋㅋ
영미:
계속얘기해 보구있을게...
태호:
미정이 보지 보면서 만지다가 콩알이란데 혀로 핥으니까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하대요
태호:
콩알하구 보지구멍 있는데 혀로 할꾸..콩알 입으로 막 빨면서 보지구멍도 쑤시니까
태호:
미정인 내가 자기보지 가지구 막 그러는게 진짜 좋은가 누어서 양손으로 자기 젖통 만지구 쥐어 짜기도 하면서 신음 내데요 ㅋㅋ
태호:
그래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 쑤시면서 엄지손가락으론 콩알 그거를 계속 문질러 줬더니 손가락에 물 또 졸라 묻기 시작하는 거에요
영미:
반응 좋지..?
태호:
넹..허리두 들썩들썩 하구..보지두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물 흘리면서 그냥 아......흐..아흐....신음내는데...
태호:
그러다 보지 만지면서 키스하구 또 젖통 빠니가 미정이가 나 끌고 침대로 확 올라와서 내위로 올라타서 보지를 또 내입쪽에 대는거에요
태호:
한쪽들고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내 얼굴위에서 보지 막 입에 문지르며 젖통 쥐어 짜면서 아 흑~아~~넘 좋아 ~~
태호:
보지물이 입에 들어올 정도로 막 문지르더니 자기두 위에서 누운자세로 내 좆을 빨아줬어요..69 자세로요
태호:
졸라 빨다가 다시 미정이가 위에서 보지속으로 자지 집어넣구 막 내려 박다가
태호:
내가 상체세워서 마주보면서 앉은상태에서 미정이 젖통 졸라 빨아대구 미정인 또 막 보지를 내 좆 쪽으로 밀어부치듯 박았어요
태호:
내려보니까 내좆 나올때마다 미정이 보지살도 같이 딸려나오구..보지물로 번들번들...찔꺽 찔꺽...소리도나구
영미:
신음소리 졸라 질러대?
태호:
넹..막 태호야~아줌마 너무 좋아~너무 좋아 그러면서요
영미:
보지 얘긴 또 않하구?
태호:
막 박으면서 나는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그러니까 미정이가 ㅋㅋ아줌마도 태호 자지 너무 좋아해~~그런말두 했어요ㅋㅋ
태호:
막 글케 하다가 미정이가 좆이 박힌 상태에서 뒤돌더니 내 좆에 박구 막 앞뒤로 밀다 막 내려박고 난 미정이 허리 끌어안구 젖통만지구 엉덩이 만지구..
태호:
ㅋㅋㅋ 근데 그때 미정이 폰이 오는거 이죠 ㅋ
태호:
막 안받는데 근데 전화는 또오구..그래서 내가 박으면서 아줌마 전화 안받아요~하니까 태호야 신경쓰지마~그럼서 계속 방아질 ㅋㅋㅋ
태호:
근데 전화가 계속 와서 신경쓰이 잖아요 ㅋ한 네번째인가 ㅋㅋㅋ미정이가 받드라구요 ㅋ
영미:
어떤 자세로?
태호:
폰이 침대옆에 서랍장 같은데 있었거든요..폰을 가지러 질질 끌면서 갔어요..좆 박은체로 ㅋ나는 미정이 허리 꽉잡구ㅋㅋ
태호:
그리고 미정이 폰잡았을때 나는 침대 등받이에 기대구 미정인 그대로 뒤돌아서 좆 박은 상태로 전화 받았어요 ㅋ
영미:
무슨통화 하던?
태호:
어..윤정아...미정아 나 니네 동네 근처왔는데 좀있다가 보자..
태호:
언제 올건데..30분쯤 걸릴거야~~나 지금 밖에 있는데 집에 좀늦을꺼 같으니까 천천히 와..ㅋㅋ
태호:
근데 미정이 목소리가 좀 이상한지 친구가 ..너 어디아프니? 그러니까 아니 목소리가 좀 잠겨서 그렇게 들릴꺼야~~ㅋㅋ
태호:
전화 끈고는 미정이가 걍 사정없이 방아질 하면서 얼굴돌려 키스하구..난 미정이 젖통 터지도록 쥐어짜구...
태호:
근데 미정이가 좋아하는 자세는 뒤치기 였어요...
태호:
막 글케 방아질 하다가 좆이 한번 빠져 버렸거든요 그니까 일어서서 침대잡구 엉덩이 내밀면서..태호야 빨리~~
태호:
그래서 뒤에 가서 좆박구 졸라 방아질 했어요...
영미:
미정이 죽지..?
태호:
까무러쳐요ㅋㅋ아아아흑~태호야 아줌마 너무 좋아~아줌마 미치겠어~아 태호야 계속 계속~막 그럼서 신음졸라 냈는걸요
영미:
넌 보지얘기 않하구?
태호:
나도 하면서 막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아..아줌마 보지 너무 맛있어요~ 막 그랬어요 ㅋㅋㅋ
태호:
미정이도 막 아...태호자지 너무좋아~아...미치겠어~~태호야...태호야...더세게...아~~~ㅋㅋㅋ
태호:
졸라 박으니까 좀 쌀꺼같은 반응와서 미정이가 했던것 처럼 미정이 엉덩이 잡구 못움직이게 하구 자지 깊이 박은체로 원그리면서 돌리니까
태호:
미정이...같이 돌리다가 다시 엉덩이를 좆에다 밀어 부치드라구요
태호:
그럼서 태호야 빨리빨리~태호야 빨리해줘~
태호:
그래서 박으면서 화장대쪽으로 끌고 갈라구 하니가 미정이가 그냥 여기서 이대로 해줘~글잔아요
태호:
그래서 그 자세로만 방아질 졸라 엄청 했어요..쌀꺼같음 깊이 박은체로 돌리기두 하구 하면서 젖통도 쥐어짜구..엉덩이또 꽉잡고 벌리듯이도 하구..
태호:
미정이 신음 졸라 내다가 어느순간 태호야 빨리 끝내 아줌마 힘들어~글드라구요
태호:
신경안쓰고 계속 박아 주니까 아줌마 아퍼 태호야 빨리빨리~
태호:
그래도 계속 쎄게 졸라 하니가 걍 침대에 푹 쓰러지대요..쓰러지면서 좆두 빠지니까 태호야 그만~~
태호:
그러길래 왜요 아줌마 친구때문에 그래요?..아니..아줌마 너무 힘들고 아퍼서 그래~
태호:
아줌마 어디? 보지아파요?~~응..태호가 힘이좋아 아줌마 보지가 아파지네~~그럼 보지 아퍼서 못해요?~~아냐 빨리 끝내..ㅋㅋㅋ
태호:
그럼 아줌마 금방 쌀게요..하면서 쓰러진체로 뒤에서 엉덩이 잡고 졸라 박으니까..아~태호야 아줌마 죽어... 태호야 그만..그만...아~ㅋㅋ
태호:
막 글케 하다가 아줌마 나 쌀꺼 같아요~
태호:
그말 나오자마자 미정이 좆빼게 하구 침대에서 떨어져서 방바닥 있는데로 끌고 가서 세워놓구 좆대가리 졸라 빠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 머리통 잡고 입에다 박으며 졸라 쌌어요ㅋㅋㅋ
영미:
또 다먹어?
태호:
네..좆에 자기보지물 졸라 묻었는데도 막 빨아먹고..입 옆으로 삐져나온 좆물이 턱으로 흘러나오니가 손으로 주어서 담듯해서 다 먹든데요
태호:
또 좆물이 싸고나서도 쪼금씩 또 나오잖아요..그것도 쥐어 짜듯이 해서 다 빨아 먹어요.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태호야 아줌마 친구 오니까 얼른 준비해..근데 막 옷입구 있는데 초인종.....ㅡㅡㅋ
태호:
미정이 초인종 눌르는데도 한참 대답두 안하구 막 빠굴띤거 뒷정리 하느라...그러다 자기 핸폰으로 전화오는거 받구 열어준거에요
태호:
미정이가 나 규호방에 숨겨놓구 자기가 친구랑 안방 들가서 있으면 거실문 열어놀 테니까 조용히 가래서..글케 몰래 빠져 나와써요
영미:
내가 하란대로 하니까 또 먹었구나..ㅎ
태호:
이제는 맘대로 먹어두 되는거겠죠?
영미:
규호있는데 집에서 노니까 더 재밌는거 같아...아마 그래서 미정이도 더 달아 올랐을걸 ㅎㅎㅎ
영미:
규호는 컴터로 미정이 생각하며 섹하는 얘기하구...미정이는 거실서 태호 좆보구 달아올라 씹할 생각만 하구..ㅎㅎㅎ
영미:
낼도 오전에 미정이 집에가서 규호 나한테 부쳐놓고 재밌게 즐겨..ㅋㅋ
*** ㅎㅎ 격려글 감사해용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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