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아줌마
전에 여기에 올린 글인데 내 실수로 마눌이 내 글을 몽땅 삭제해 놓아서 아쉬운 마음에 한편 쯤은
소라에 남기고 싶어서 머리 써가며 새로 쓰기는 싫고해서 비번, 아디, 제목까지 싹 바꾸고 내용도
원래의 내용에서 조금 추가해서 올려 봅니다
읽었다고 생각 되시는 분은 또 올렸다고 욕 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눈팅이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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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은 시장으로 가는 내내 조금전 아줌마의 그런 행동이 자기에게 가지는 관심인지 그냥 남자가 그리워서
그런 것 인지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곧 그런 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아줌마에겐 아무런
관심이 없었으니까
현욱의 나이는 30 살이고 아줌마는 41 살이다 그리고 자신은 총각이었고 현욱의 여자에 대한 관심은 오로지
시장에 있는 경리 아가씨들이었지 아줌마는 누구를 막론하고 관심도 없었고 관심 가질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주인아줌마 에게서 낌새를 눈치 채고는 생각이 살짝 달라졌다
달라진게 아니라 아까 아줌마의 행동에 성욕까지 확 올라왔다
그가 시장의 섬유 가게에 들어온것이 4년전 이었다
단지 돈벌이가 괜찮다는 이모의 말만 듣고 다니던 회사를 때려 치우고 들어왔던 것이다
사장은 성이 장씨 였는데 장사 하는 사람치고는 성격이 후덕하고 장사장과는 여덟 살 차이나는 비교적 젊은
장사장 부인도(처음에는 아줌마도 시장 사무실에 경리겸해서 출근했다) 까탈스럽지 않고 수더분 하였다
직원이 자신 말고 두 명이 더 있었는데 자신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또 곧 독립할 사람들이어서
텃새도 부리지않고 젊은사람이 들어왔다고 오히려 좋아했다
그 곳의 일은 섬유의 종류를 배우는것 외에는 단순노동이라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장에 있으면서
자기 거래선을 따로 만드는것이 중요했다 거래선이 많으면 독립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몇년간 섬유를 배우고 공장도 알고 얼굴도 알려야만 했다
몇달 다녀보니 장사장의 돈버는 패턴이 눈에 들어오고 들어오기를 잘했다고 생각 했다
그렇게 삼 년을 다닌 어느 일요일 저녁 늦게 자신과 같이 다니던 이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장사장이 교통사고가 나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것이다
병원에 가보니 이부장과 아줌마 그리고 장사장 아이들 그리고 장사장 형님까지 와 있었는데
모두가 황망해 보였다
이부장은 자신에게 오라고 눈짓하고는 한쪽으로 가서는 의사말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도착했을때 이미 동공이 풀려있어서 가망이 없다고 했다
장사장이 여자를 하나 알았는데 그 여자와 같이 놀다오다 술을 한잔했는지 가로수를 정면으로
박았다 한다 장사장은 안전밸트를 매지않아서 차밖 으로 튕겨 나가면서 머리가 깨졌다고 했다
같이 타고 있던 여자도 크게 다쳐서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다
그 여자의 식구들도 와 있었는데 복도에 사람이 많아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
장사장 장례식을 치르고 바로 이부장은 독립을 하겠다고 나갔다
현욱은 아줌마에게 시장은 어떻게 할 거 냐고 했더니 아줌마는 너만 있어준다면 규모를 줄여서
계속 하겠다고 했다 장사장이 남겨놓은 재산이 상당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건물 임대료만 받아도
먹고살만 하였지만 아줌마는 놀고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현욱도 독립할 생각이 없었다 거래선은 몇 군데 있어도 월급 받으면서도 자기 장사를 따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독립할 이유가 없었다 물론 아줌마 일이 우선이었다
아줌마는 가끔 출근해서 시장 상황만 보고 일은 거의 자신이 다 했다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전처럼 따로 경리가 필요 없었다 또 휴대폰이 한창 보급될 시절이라 사무실을 통할
필요 없이 어디 있던 바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아줌마는 현욱이 원단을 출고할 때 창고로 내려와서(창고가 아줌마 집의 지하였다) 원단 야드 수를 체크하고
출고 송장만 적어 주었다
그렇게 일 년 가까이 흘렀다
아줌마는 말은 안 했지만 바람피우다 죽은 사람은 잊은 듯 요리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며
전보다 생기있게 생활했다
그러던 오늘 아침 어제 늦게 주문받은 물량을 출고하러 현욱은 시장 문만 열어놓고 창고로 갔다
도착하기전에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 내려오라고 하고 창고로 내려갔다
아줌마는 원단 오천야드를 카운터 해주고는 현욱이 검산하는 과정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평상시에 하던 행동 이었기에 현욱은 별생각 없이 검산을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아줌마가 바싹 다가와서 현욱의 목 뒤에서 보고 있었다 귀에서 숨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뒤돌아 보기가 뭐 해서 다시 송장 내역을 보려는 순간 앞에 놓인 동그란 시계 투명유리에 흐릿하게
비친 아줌마의 모습이 보였는데 그 모습에 현욱은 놀랐다
아줌마가 현욱의 목 뒤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현욱의 머리에서 나는 땀냄새를 맡고 있었던 것이다
방금 무거운 원단을 옮겼으니 현욱의 몸에는 땀이 많이 나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찐득한 행동에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그때는 당황해서 모르는 척 넘겼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 해보니 근래들어 아줌마의 행동에 이상한점이 몇가지 있었다
근래들어 아줌마는 자신을 보면 상글상글 잘웃고 자신과 눈을 마주치기를 원했고 모르는척 했지만
현욱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으며 눈웃음도 자주 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전 밥먹고 가라면서 집에 올라가니 아줌마가 약간 파인 면티를 노브라로 입고 나와서
보란듯이 현욱 앞에서 밥을 차려 주었었다
면티 위로 젖꼭지가 톡 튀어 나온것이 벗은것보다 더 흥분되었고 그러다가 허리가 살짝 숙여지며
마침내 보이는 풍만한 젖가슴과 진한 갈색의 젖꼭지는 밥먹으면서 쌩좆이 꼴려서 현욱으로서는
보는 내내 고통 이었다
그리고 그저께는 창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아줌마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일 끝내고 올라와서
시장의 옆집 아줌마한테 갖다 주라며 문앞에 놓아둘테니 가지고 가라고 하기에 정리를 마치고 집에
올라가니 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별생각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아줌마가 거실에서 치마를 입고
소파에서 돌아누워 자고 있었는데 치마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서 허벅지가 다 보이고 팬티입은
엉덩이까지 다 보였었다 허연 허벅지와 엉덩이가 탐스러웠다
아줌마는 자신을 유혹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모든것이 명확 해지자 현욱은 자신의 아둔함에 혀를 차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 인가를 생각 했다
아줌마는 얼굴은 미인은 아니었어도 떨어지는 얼굴도 아니었다 나름 매력있게 생긴데다
키는 많이 크진 않았지만 가슴도 큰 것이 볼륨감이 좋았다
아직 40대 초반이라 엉덩이와 가슴이 탄력이 있고 립스틱을 비롯한 화장을 거의 안하고 피부가 희어서
로션만 바른듯한 얼굴엔 잡티가 별로 없었다 자세히보니 몸이 맛있게 생겼다
현욱은 삼십년을 살면서 아줌마와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놈들 중에는 아줌마 맛 보면 처녀들 맛 없다고 말하는 놈들이 더러 있었지만
미친놈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맨날 넘이 쑤시는 보지가 뭐가 맛있다고..하고는 한쪽으로 듣고 흘려 보냈었다
오직 아가씨만 쫓아 다녔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 해보니 결혼은 아가씨와 하더라도 아줌마와 섹스는 괜찮겠다 싶었다
장사장이 살아있었다면 생각조차 안 했겠지만 지금의 아줌마는 어차피 임자 없는 무주공산이 아닌가
한번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얼핏 본 아줌마 젖통과 젖꼭지가 생각나며 성욕이 일며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아줌마와의 섹스가 생각 났다
현욱은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성욕을 풀어줄 여자가 없었다
현욱으로서는 여자보지가 그리워질 판에 갑자기 나타난 아줌마가 매력있게 생각되고 아줌마 몸 을 만지고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막상 닥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과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현욱은 아줌마를 덮치기로 결정 했다
그리고 머리 속으로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다
아줌마도 자기 몸을 슬쩍 보여준것은 덮쳐도 상관 없다는 또는 덮쳐 달라는 뜻 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자신의 땀냄새를 맡는것은 암컷으로서 준비가 되었다는 발정의 결정적 증거 였다
장사장이 죽고 난 다음 아줌마의 성생활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아줌마의 행동으로 봐서는 몸을
풀어주는 남자는 없는것 같았다
그렇다면 일년 가까이 굶었다는 것인데
남자를 아는 40대 초반의 건강한 여자가 지내기에는 오랜 날들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 죽은지 일주기도 안되어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것은 아줌마로서도 뒤통수에 떠도는
다른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직원이라 들킬일 별로없는 자신을 택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또 유부남도 아니고 행동에 자유로운 총각이 아닌가
삼일후 기회가 찾아왔다 원단 출고 할 일이 있어서 평소와 같이 아줌마를 창고로 불러냈다
유심히 보고 있는 자신 앞에 아줌마는 지난번 밥 먹을때 처럼 노골적으로 노브라로 내려왔다
그리고 자신을 보고 상글상글 웃었다
가슴의 크기 때문에 배 에서 살짝 뜬 면티 그 위로 도드라지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와 유방의 실루엣
그리고 타이트한 츄리닝 바지 고무줄 밑 아랫배서부터 보지 까지의 민밋하게 급 경사진 불두덩은 현욱의
성욕을 확 달구었고 가랑이 사이에 살짝 찍힌 도끼자국은 현욱의 전의를 불태우며 직감적으로 기회다
싶었고 못하는게 병신이지 싶었다
적나라한 씹통을 보자 현욱의 좆이 급격히 서기 시작했다
지난번에는 식탁이 방어막을 쳐 주었지만 오늘은 작업복인 츄리닝으로 갈아 입은지라
발기가 된 자신의 자지를 가릴 방법이 없었다
현욱은 자기의 자지가 친구들이나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큰 편 이어서 은근한
자부심이 있는지라 얼핏 봐도 표시가 많이 났다
할수없이 몸을 슬쩍 돌렸지만 이미 봤을 것이고 봐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봤기를 바랬다
그러면 아줌마의 반응이 나타날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면 혹시 먼저 도발적 행동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원단 카운터가 끝나고 또다시 검산을 하고 있을때 였다 아니나 아줌마가 현욱의 뒤에 바짝 다가왔다
그리고 현욱이 시계를 통해서 슬쩍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또다시 지난번과 같이 자신의 땀냄새를
음미 하듯이 맡고 있었다
현욱의 자지는 이미 거세게 발기 하였고 덮칠 시기를 엿 보며 머리 속으로는 시뮬레이션을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결정적 빌미를 제공했다
현욱이 계산기를 두드리는것을 보는 척 하며 자신의 젖가슴을 살짝 현욱의 등에 붙인 것이다
현욱의 얇은 면티만 입은 등에 젖꼭지의 느낌이 소름이 들 정도로 선명하게 느껴졌다
현욱은 더는 못 참고 벌떡 일어섰다 그 바람에 아줌마의 젖통이 물컹하게 등에 와 닿았다 현욱이 돌아섰다
아줌마는 못된짓하다 들킨 아이처럼 놀라서 현욱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현욱은 아줌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 보면서 주춤 거리는 아줌마의 면티 밑둥을 잡고 위로 확 하고 벗겨 버렸다
아줌마는 엄마야!! 하고 소리를 지르며 손을 허우적 거리며 반항을 했지만 현욱의 힘 에의해 면티가 늘어나며
강제로 머리에서 벗겨졌다
순식간에 출렁거리는 젖통이 드러나며 발가벗겨 졌다
"강대리! 강대리!" 하며 현욱의 직함을 부르며 아줌마는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감쌌다
현욱의 손이 가슴을 만지러 가자
"강대리! 왜이러는데 이러지마라 강대리!" 하며 크지 않은 소리로 현욱의 행동을 말렸다
하지만 여기는 지하실이고 문만 닫으면 제아무리 소리를 질러야 바깥에서 잘 들리지 않았다
현욱은 아줌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젖가슴을 만지는척 하다가 방심한 아랫도리를 확하고 벗겨버렸다
아줌마는 밑 에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는데다 위 에만 신경 쓰다보니 벗기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아줌마가 이번에도 어맛! 하며 소리를 지르며 바지를 올리려고 했으나 현욱이 가슴을 만지자 가슴을 가렸다
현욱은 아줌마가 가슴을 가리면 팬티 겉 으로 보지를 만졌고 아줌마가 보지를 가리면 젖통을 만졌다
위 아래를 번갈아가며 만지자 아줌마는 앉아 버릴 생각도 못 하고 소리도 못 지르고
한 손으로는 보지를 한 손으로는 젖통을 가리고 엉거주춤하게 현욱의 손 을 피하며 몸 을 비틀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를 눕히기로 하고 아줌마 뒤에 있는 얕트막하고 네모지게 쌓아놓은 생지 원단 더미로
아줌마를 몰았다
현욱이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두 손으로 팬티를 잡은 아줌마를 현욱은 밀면서 같이 넘어가며
자세를 잡았다 아줌마는 발 밑에 걸린 바지가 걸리적 거리는 데다가 뒤로 넘어 가며 두 손으로 뒤 를 짚은
상태라 커다란 유방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욱은 젖통을 손 으로잡고 유두를 입에 넣고 젖꼭지가 빠져라 세차게 빨았다
아줌마는
"현욱아! 이러면 안된다 현욱아!" 하며 현욱을 밀어내며 말렸지만 현욱은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
"아줌마! 노브라로 와서 내 땀냄새 맡을때는 이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하고 매몰차게 얘기했다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었다
포기한듯 하기에 현욱은 정식으로 시작했다 발가 벗은채 누운 아줌마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예상대로 몸이 좋았다 유방도 겉보기 만큼 상당히 풍부했다
한 손으로는 다 잡히지도 않았고 40대 치고는 탱탱하고 늘어지지도 않았다
살결도 보드라운것이 상당히 매끄러웠다
운동을 자주 다녀서인지 뱃살도 많이 없어서 얼핏보면 처녀몸 같았다
현욱은 웃통을 벗어버렸다 바지를 벗으려고 일어서면 아줌마가 또 일어서지 싶어서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까지만 내리고 커다랗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비비다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허벅지에 뒹굴거리며 문지르며 굴렸다 자지에 아줌마의 허벅지가 부드럽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입술에 포개었다
아줌마는 입술은 내줘도 혀는 안줬다 이를 다물고 있었다
현욱은 입술을 포갠채 코 를 막을까 하다가 모양새가 우스워 포기했다
대신 귀 부터 공략했다
귓볼을 살살 빨고 씹으며 귓구멍 안에 혀를 집어넣고 혀끝을 꼼지락 거리며 숨을 살살 불어 넣었다
그리고 손 으로는 젖가슴과 젖꼭지를 부드럽게 주물러주며 자지 는 계속 아줌마의 허벅지에 살살 문질렀다
그렇게 몇번 하자 아줌마 입 에서 숨 을 몰아쉬는 탄식 같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
오랜만에 맛 보는 남자의 손길에 억지로 참고있던 신음이 새어 나온 것이다
현욱은 더욱 더 정성스럽게 귀 와 유방을 애무 하며 기회를 엿 봤다
"하아아~~"
드디어 아줌마의 입 에서 확실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신음이 약간 크게 나오자 현욱은 갑자기 입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또 다시 현욱이 입술을 포개오자 이번에는 입 을 열고 혀 를 내어주며 현욱과의 섹스에 동의했다
그때부터 현욱은 거칠것이 없었다
일년여를 굶은 아줌마는 현욱의 혀끝에 온몸을 비틀며 꿈틀 거렸다
현욱의 혀 가 턱 을 빨면서 내려갔다
어깨와 쇄골을 이빨로 살살 찍고 입술로 빨았더니 입 에서 신음소리가 흐느적 거리며 새어 나왔다
현욱이 유두를 물고 잘근잘근 물듯이 빨아주자 두 손이 현욱의 머리를 감싸쥐며 몸을 떨었다
현욱이 아줌마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끊어지지 않고 늘어졌다
현욱이 또 다시 유두 를 빨면서 한 손으로 배 를 쓰다듬으며 밑 으로 내려가서 팬티겉 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문질렀다 그리고는 배 를 쓰다듬는 척 하다가 빠르게 손 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아줌마가 현욱의 손 을 말리려고 했지만 이미 손 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팬티속 은 물걸레가 되어 있었다 까실하고 수북한 보지털 사이로 미끌하고 끈적한 보짓물이 손아귀 가득 잡혔다
혼자 자위야 했겠지만 일년만에 맛보는 그것도 싱싱한 젊은 총각 좆 맛 을 볼걸 생각 하느라고
보지는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쑤셔넣고는 손 끝으로 질벽을
살살 문질러주며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줌마는 현욱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희열을 참을수 없었는지
아~~~ 아~~~ 아~~~ 하고 신음을 흘리며 머리를 흔들고있었다
현욱은 일년동안 남자의 좆이 닿지 않은채 출입금지로 있던 아줌마의 깨끗한 씹구멍에 빨리
자신의 자지를 뿌리채 쑤셔박고 싶었다
발 밑 에 걸린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하자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줌마는 머리를 심하게 흔들어서 머리카락의 일부가 얼굴을 덮어서 마치 미친년 산발 한듯한
모습 이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현욱은 반쯤 벗은 바지를 마저 벗기위해 부시럭거렸다
현욱이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자 아줌마는 현욱의 자지가 보고 싶었는지 눈을 살짝 떴다
아줌마는 놀란 눈으로 하늘로 쭉 뻗은 현욱의 자줏빛으로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보았다
그리고 현욱과 눈 이 마주치자 눈 을 질끈 감아버렸다
현욱의 자지를 본 아줌마의 보지는 흥분이 더 해졌는지 정말 숨을 쉬는듯 검붉은 조갯살을 벌렁 거리며
투명하고 허연 겉물이 똥꼬를 타고 끈적하니 질질 흘러내려 원단까지 흥건하게 적시며 현욱의 자지가
쑤셔주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몸통 사이에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젖가슴 골 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끼운채 두 손으로 유방을 잡고
떡 주무르듯이 주무리며 자지를 부벼댔다
아줌마는 눈 을 감은채 유방 사이의 현욱의 자지 느낌을 음미 하는지 숨 만 새근 거리고 있었다
현욱은 그 상태에서 자지끝을 아줌마의 몸통에 살짝 대고 질질 끌면서 아래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두 다리를 약간 세워서 보지 구멍이 최대한 벌어지게 했다
일년동안 깨끗하게 있던 물을 질질 흘리고있는 아줌마 보지를 보자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줌마를 먹는게 우선이었다
그리고 현욱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를 보자 극도로 흥분해서 빨리 먹이를 안 주면 주인 허락없이
싸 버릴 태세 였다
현욱은 처녀 하고만 했지 아줌마 하고는 처음 하는 것이라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아주 끌어 묻어버릴 작정 이었다
현욱은 삽입하기 전에 아줌마에게 물었다
"아줌마 안에다 싸도돼요?" 했더니 아줌마가 눈 을 감은채 머리만 살짝 끄덕 거렸다
남자도 없는데 피임약복용은 안할것이고 자연 피임기간 인 모양 이었다
현욱은 벌렁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정조준하고 있는 힘껏 쑤셔박아 버렸다
순간 아줌마의 입 과 보지가 동시에 쩍 벌어지며 보지에서는 푸욱~~하고 좆 이 박히는 소리가 나고
쩍 벌어진 아줌마의 입 에서는 어흑~~하며 허파에 공기가 급히 들어가는 헛바람소리가 났다
딱 벌어진 아줌마의 입은 다물어질줄을 몰랐다
현욱은 속으로 놀랐다
아줌마의 보지는 씹물이 그렇게 많은데도 질벽이 탄탄한것이 웬만한 처녀보지보다 더 찰졌다
적당한 압박을 주며 보지가 탄력적으로 자지를 감싸며 매끌하면서도 묵직하고 쫀득하게 조여왔다
이맛에 아줌마를 먹나? 현욱은 겉저리만 좋아하다가 묵은지 맛에 놀란 것이다
지금 아줌마 보지만 보면 그가 이때까지 먹어본 어떤 처녀보지 보다 훨씬 더 보드랍고 맛 이있다
정말 쫄깃쫄깃 하다는 말이 실감 났다
자지를 보지에 박은것이 아니라 보지가 자지를 빨아당기며 물어버린것 같았다
현욱은 자지에 착 감기며 쪼이는 보지의 미끌미끌하고 뻑뻑야들한 감촉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 버릴것같았다
장사장이 왜 이런 아줌마를 놓아두고 바람을 피웠는지 이해가 안됐다
현욱이 꼬질대 질 을 시작하자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현욱의 자지맛을 음미 하고있던 아줌마가
"현욱아! 아우~~ 하악~ 하악~ 아우! 나몰라! 아~~ 아~~ 어떻해!!!" 하며 안하겠다고 버틸때는 언제고
현욱의 좆질에 숨넘어 갈듯 소리를 질렀다
현욱이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온 몸을 몸서리를 치며 흐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이런 여자가 일년을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할 지경으로 아줌마는 현욱의 동작 하나하나에 간드러지게
늘어지며 온 몸을 진저리쳤다
푹! 푹! 푹! 푹!
하악~ 하악~ 하악~ 하악~
쩍! 쩍! 쩍! 쩍!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창고 안에는 좆 박히는 소리와 살떡 치는 소리 그리고 아줌마의 신음과 거친 호흡만이 난무했다
그렇게 현욱의 좆질은 몇분간 계속 되었다
아줌마의 신음이 점점 거칠어지며 가빠졌다
현욱이 갑자기 좆질을 멈추고 보지에 깊이 박은 자지에다 힘을 불끈불끈 주면서 자지를 좌우로 흔들어 주었다
자지가 울근불근하며 꿈틀거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현욱아!아우~나 못살아 아~아~ 미치겠어! 아~ 올것같아 아우 나미쳐! 아응~ " 하며 절정이 다가옴을 알렸다
현욱도 오랜만에 여자맛을 보는데다 보지가 워낙 찰지고 쫀득한데다가 아줌마의 색쓰는 소리에 자극 받아서
얼마 못 버틸것 같았다
"아줌마 나도 쌀것 같아요!"
그리고는 자지에 불끈 힘을 주고 마지막힘 을 보지에 쏟아붓듯 박아댔다
잠시 후 아줌마는 허리를 번쩍들어 현욱의 자지를 빨아들일 듯이 보지에 밀착 시키고는 아으응~~하더니
"아우~ 어우~~ 어우~~~ 나 몰라!" 하며 허벅지 근육이 경련을 하는지 엉덩이 전체가 바들거리며
들썩거리다가 얼굴이 벌개지며 숨 을 쌔근쌔근 거렸다
그리고는 보짓물을 쌌는지 보지속이 더욱 질척 거리며 자궁속이 옴직 옴직 거리며 수축을 했다
그 모습을 보자 현욱도 아랫배가 겉잡을수없는 쾌락에 포만 하다가 활화산 처럼 좆물이 터져 나왔다
어차피 아줌마가 안에 싸는걸 허락했으니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안에 왈칵왈칵 좆물을 쏟아 넣었다
현욱의 자지도 좆물을 싸 대느라고 아줌마의 보지에 푹 박힌채 껄떡 거리며 간헐적으로 좆물을
찔끔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그때까지도 마지막 경련을 하는지 보지가 옴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와의 첫 관계가 있고 일주일 동안 아줌마 얼굴을 못 봤다
거래가 없어서 현욱이 창고를 갈 일이 없었는데다가 아줌마도 시장에를 안 나왔다
아마 자신의 얼굴 보기가 민망 했을것이다
그런데 다음날 오후에 원단 출고할 일이 생겼다
현욱은 창고로 가며 망설이다가 아줌마에게 아무 일 없었다는듯 전화를 했다
"아줌마 내려오셔야 겠는데요!"
아줌마는 아무말 없다가
"그래! 알았다!"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창고에서 옷을 갈아입고 전날 아줌마와 섹스를 한 자리를 보니 다른곳은 멀쩡한데 한곳만 얼룩이 져 있었다
위치가 틀림없이 아줌마의 보짓물 이었다
흔적이 넓은것이 정말 많이도 쌌다 그것을 보니 현욱은 자지가 껄떡거리며 꼴려 왔다
잠시후 아줌마가 내려 왔는데 현욱은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다
아줌마가 벗기기 좋은 옷을 입고왔기 때문이었다 집에 있던 그대로 왔는것 같았다
오늘도 색깔만 다를뿐 또 면티에 츄리닝 이었다 브래지어는 하고 있었다
오늘도 츄리닝이 타이트 하지만 지난번의 도끼자국은 안 보였다
그래도 굉장히 섹시해 보였다
일부러 그런 옷 을 골라 입은지도 몰랐다 당장 끌어안고 싶었지만 현욱은 일단 참았다
아줌마는 현욱과 눈 을 잘 맞추지 못했는데 가끔 마주처도 얼른 돌려버렸다
카운터가 끝나고 검산을 해도 아줌마는 현욱 곁으로 오지 않았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싶었다 그래서 현욱은 일어서서 아줌마 에게로 다다갔다
아줌마가 겁먹은 얼굴로 왜또! 하는듯 현욱을 쳐다 봤다가 눈을 내리 깔았다
현욱은 아줌마의 어깨를 잡고 천천히 끌어 안았다
아줌마는 현욱이 하는대로 맡긴채 현욱의 가슴에 안겨왔다
현욱은 아줌마의 얼굴을 두 손으로잡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처음에는 처녀처럼 부끄러워 하더니 현욱이 유방을 만지자
몸이 풀리는지 현욱의 혀까지 적극적으로 빨았다
현욱은 속으로 그럼 그렇지 그때 자신이 먹은여자는 색을 즐기는 요부였는데 싶었다
현욱이 팬티속에 손을 넣으려하자 출고하고 집으로 올라 오란다
지난번에 생지 위에서 하다가 곰팡이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까지 갔다는 것이다
"애들 몇시에 오는데요!"하고 현욱이 묻자 애들은 5시 넘어야 온단다
아줌마는 큰애가 여자앤데 고2 이고 연년생 둘째는 사내아이인데 고1 이었다
아줌마는 임신으로인해 비교적 어린나이에 결혼 하였었다
올라가는 아줌마에게
"샤워하고 있으세요" 했더니 눈을 흘기며 올라갔다
화물차를 불러서 원단을 출고하고 밑에서 샤워를 하고 올라갔다
지난번처럼 빨리 쌀까봐 밑에서 딸딸이를 한 번 치고 올라 가려다가 아줌마도 오래 견디는것 같지않고
지난번에도 같이 쌌는데 싶어서 그냥 올라갔다
아줌마는 현욱이 올라가자 부끄러운지 아니면 안방에서 하자는 것인지 안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문 을 열고 들어가니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다
현욱이 끌어안으려고하자 잠깐만 얘기 하자며 앉으라는 것이다
무슨 얘기를 하자는 것인지 대충 감 이 오지만 아줌마에게 얘기 해보라고 했다
아줌마는 잠시 뜸 을 들이더니 생각해 두었던 말을 하듯이
"그때 니 말처럼 내 가 몸이 달아서 너 와 살을 섞었지만 그렇다고 니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특히 딴 사람들 보는 데서는 더욱 조심해야지 안그러면 나도 그렇지만 너도 총각이 돈 때문에
과부된 주인아줌마와 붙어 먹었다는 소리 들어서 좋을게 뭐가있냐! 둘다 망신이지! 둘이 좋아할때는
좋아하고 장사문제는 신중하게 의논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현욱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줌마 말뜻은 알겠어요 저도 아줌마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않아요 그냥 단순한 섹스파트너 로서의
관계 외에는 더 바라지도 않을 것이고 나도 오해받기 싫어요! 제가 그렇게 막돼 먹은 놈은 아니잖아요
아줌마가 그런 생각을 하는게 솔직히 속상하네요"
아줌마는 물끄러미 현욱을 보더니
"내가 그렇게 애둘러서 얘기 한것은 니가 기분나빠 할까봐서고 그걸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너와 끝이
안 좋을수도 있지 싶어서야! 주인과 직원의 수직관계가 연인처럼 수평관계가 되면 처음엔 지켜 지던것이
나중에 가서는 무너질수 있어! 지금 이렇게 명토 박아놓아도 나중일은 모르는 것이야 그러니 너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줌마의 걱정은 알것 같았다
현욱이 아줌마와의 육체적 관계를 이용해서 아줌마의 재산에도 손을 댈까 싶었던 것이다
섹스 할 때는 죽여 달라는 여자도 냉정 해지니 계산기를 먼저 꺼내는 천상 장사꾼 이었다
하지만 현욱은 어차피 아줌마의 돈 에는 별관심이 없었다
장사장의 거래선까지 어느정도 알아 두었기 때문에 당장 독립을 해도 돈은 벌 자신이 있었다
지금도 충분히 쓰고도 상당한 금액을 저축 하고 있었다
현욱은 단지 한번 맛본 아줌마 보지를 잊을수 없었다
현욱은 그런 얘기를 나누고 섹스할 기분이 아니어서 일어나며
"저 가볼께요!" 했더니 아줌마가
"현욱이 삐쳤니?" 하며 현욱을 시험 했다
"아뇨 그런건 아니구요 무거운 얘기를 한 아줌마를 안을수는 없잖아요" 하고 아줌마 탓 으로 몰아붙였다
"어머 얘 봐라 니가 처음에 내 기분보고 날 껴안았니?"하고는 웃는것이었다
해달라는 소리로 들리는것이 하고싶은 모양 이었다
"아줌마 정말 저 좋아하세요?"
"내가 무슨 창녀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그 짓 을하게! 너 봤다며! 내가 니 땀냄새 맡는거!
몇달 전부터 나 너 좋아했어! 니가 엄청 남자로 느껴지더라고"
그러면서 아줌마도 침대에서 일어나며
"넌 나 안 좋아해도돼! 내가 너 좋아하니까! 너 장가 간다고 해도 가슴이야 쓰리겠지만 나 너 보내줄수 있어!
그러니 넌 부담 갖지마!"
현욱은 아줌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깜짝 놀랐다가 이내 입술을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현욱의 혀를 빨았다
첫 섹스가 현욱혼자 계획한 아줌마의 반 허락하에 반 강제로 진행된 반 강간이었다면 지금이야말로
서로의 동의하에 치뤄지는 진정한 첫 섹스 였던 것이다
아줌마의 웃 옷을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겨서 반듯하게 침대에 눕혔다
아줌마는 눈 을 감고 미동도 없이 누워있었다
아줌마도 현욱과의 첫 섹스에서 상당히 만족한듯 싶었다
현욱은 그런 아줌마를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았다
아까 딸딸이를 치고 오는건데 싶었지만 까짓거 안되면 한번 더 하지 싶었다
현욱은 정성스럽게 핥아 나갔다
목 과 어깨 겨드랑이로 시작해서 젖가슴을 빨고 허리를 혀 로 굴리고 입술로 찍듯이 빨아주니
아줌마는 입 으로 신음을 토 하며 손이 또다시 현욱의 머리를 잡았다
현욱은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탐닉 해갔다
아줌마는 현욱의 혀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입은 더 벌어지고 신음은 더 커졌다 츄리닝 바지를 벗겼다
특별히 골라 입었을 꽃무늬 하얀색 팬티가 앙증스럽게 보지털을 가리고 있었다
저 속에 창조와 비밀의 동굴이 있었다 현욱은 팬티 마저도 벗겨 버렸다
벗긴 팬티의 보지와 닿는 부분을 만져보니 손가락에 미끌미끌한 보짓물이 만져졌다 그새 많이도 쌌다
아줌마는 또 다시 헝크러진 머리를 하고 다음순간을 기다렸다
현욱은 아줌마의 배꼽부분을 핥아 나가다가 밑 으로 이동을 했다
아줌마는 보지털이 속이 안보일정도로 수북하여 그것 자체로만으로도 상당히 섹시해 보였다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털을 따라 혀 를 놀리다가 가랑이 사이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의 서혜부를 따라
혀를 굴려나갔다 보지 에서는 아무 냄새도 안났다
아줌마는 거의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대며 두 손으로 이불을 쥐어짜고 있었다
현욱은 계곡 옆 오솔길을 따라 혀를 산책 시키다 허벅지를 따라 무릎으로 넘어갔다
입술로 무릎근처를 빨아주자 허벅지 근육이 바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었다
신음은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이렇게 색 을 잘 쓰는 여자는 처음 보았다 밖 에서 들릴까봐 걱정까지 되었다
발끝 까지 혀 로 빨아주고 반대쪽 발 로 넘어갔다
역 코스로 올라 오며 혀 와 입술로 찍어주고 빨아주자 입안의 침이 거의 말라 버렸다
그리고 역시 반대쪽 계곡옆 서혜부 오솔길을 따라 올라 가다가 불두덩 보지 털 을 입술로 문지르다
입 으로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가득 물었다
입 과 혀끝에 보지털이 수북히 느껴졌다 조금더 내려가자 보짓물이 위로 까지 밀려 올라와 시큼한 맛 을 내며
말라버린 혀끝에 끈적하니 들러붙었다
하지만 갈증이 덜 풀린 혀는 검은숲을 헤치고는 찰랑거리는 샘 의 윗 부분 클리토리스에 틀어 박혀 버렸다
현욱의 오럴에 아줌마는
"아흑~~ 어머! 어머!" 하고 소리를 질렀다 처음 빨려본 여자 같았다
현욱은 혀를 클리토리스속에 틀어박고 꿈틀꿈틀하며 혀끝을 꼼지락 거렸다
혀끝이 젖어가자 혀 전체를 적시기 위해 보지속으로 혀 를 쑤욱하고 집어 넣었다
혀 를 집어넣은채 혀끝과 바닥으로 보지의 질벽을 살살 문질러주었다
아줌마는 미간을 찌푸린채 입 을 반 쯤 헤 벌리고 신음도 없이 숨 만 빠르게 몰아쉬고 있었다
충분히 젖은 혀를 보지에서 빼내 바깥 쪽 소음순의 약간 늘어진 부분을 입술로 잘근거리며 물어 주다가
쪽쪽거리며 빨아주자 아줌마는 현욱의 머리를 쥐어잡고 더 빨라는건지 입을 떼 라는건지 알수없이
허우적거리며 흔들고 있었다
빨다가 이상해서 보지를 보니 아줌마는 또 싸는지 투명한 보짓물이 뭉텅뭉텅 나오고 았었다
대음순을 비롯한 회음부 허벅지까지 보짓물로 칠갑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갑자기 아줌마의 쫄깃한 보지맛이 생각나며 쑤시고 싶어졌다
아줌마는 현욱이 보지를 빨때부터 이미 거의 실신 상태였다
현욱이 뻣뻣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앞 세우고 자기의 가랑이를 벌리자 그때에야 정신이 들었는지
"현욱아! 아~~ 나 너무좋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하아~ 하아~ 제발 빨리좀 넣어줘!" 하고 애원했다
현욱이 또 물었다
"아줌마! 오늘도 안에다 싸도돼요?"
하지만 아줌마는 숨 을 몰아쉬며
"안돼 오늘은 안돼! 밖에다 해!"
그리고는
"제발 빨리 넣어줘! 나 지금 간지러워 죽을것같아 제발빨리!" 하악~하악~"
아줌마는 정말 숨 이 넘어갈것같이 애원하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모아서 자신의 어깨위에 올렸다
그리고 아줌마의 허리에다 베개를 받쳤다
그렇게 하자 아줌마의 보지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서 도드라지고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현욱은 자지의 몸통을 보지의 길이대로 길쭉하게 대고는 보짓물을 자지에 잔뜩 묻히며
보지를 문질러주었다
아줌마는 상당히 좋은지
"아흐응~ 아우~~~" 하며 야사스러운 비음을 흘렸다
현욱은 자지를 반대로해서 보지를 잔뜩 문질러준 다음
갑자기 자지를 번쩍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그대로 힘차게 쑤셔 버렸다
"부욱!!"하고 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
"아악!!!!!" 아줌마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고
현욱의 자지는 힘줄을 불끈하며 아줌마의 보지속에 깊이 박힌채 우뚝 서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숫 처녀의 그것 처럼 찢어질듯 늘어나며 팽창해 있었다
현욱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저번과 달리 마음껏 비명을 질러댔다
펌프질이 길어지자
자지에는 생크림 같은것이 잔뜩 묻어 나왔고 보지밑 으로는 죽물 같은 끈적한 액체가 넘쳐 흘렀다
아줌마는 더는 못 참고
"아~~ 아~~ "현욱아 나 쌀것같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나 올려고해! 어우~ 어우~"
"하악~~하악~~
아줌마는 현욱이 입 으로 보지를 달궈놓아서 그런지 처음보다 조금 빨리 왔다 다행 이었다
아줌마는 다른 여자들보다 빨리 오르가슴을 느끼는 모양 이었다
자신이 컨디션만 좋으면 두 번이나 세 번까지도 느끼게 할수 있을것 같았다
"아~~ 아~~현욱아 나 밑 에가 터져버릴것 같아"
"아악~~"
"하악~ 하악~ "
현욱은 보지속의 자지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보지에 최대한 밀착 시키면서 최대한 길게 박았다가 최대한 길게 뽑았다
박을때는 빨리 뺄때는 천천히 그리고 빼면서도 자지에 힘을 불끈불끈 주었다
아줌마는 현욱의 어깨를 꽉 부여 잡은채
"현욱아! 아우! 나 왔어!! 아아~~ 아아~~~~~ "
아줌마는 숨 만 길게 늘어지게 몰아쉬며 맘껏 오르가슴을 느끼고있었다
깊이 박은 자지끝에서 자궁이 경련하는 아줌마의 오르가슴이 느껴졌다
현욱도 조금 늦게 올라서 자지를 최대한 올려서 좆물을 아줌마의 얼굴에 뿌리려고 했는데
올라갈 시간이 없어서 아줌마의 유방에다 뭉텅뭉텅 쏟아내며 자지를 젖 가슴에다 부드럽게 문질러 댔다
몇 방울은 아줌마의 얼굴에도 튀었다
아줌마는 현욱이 죽 같은 허연 정액을 자신의 유방에 뭉텅뭉텅 싸 대자
손 으로 좆물을 자신의 가슴에다 문질러며 마사지 하듯이 현욱의 정액을 온 젖가슴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욱의 자지를 잡고 손으로 훑어 올리듯이 짜내더니 그것마저도 발랐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현욱이 입맞춤을 하자 "현욱아! 고마워!" 하며 끌어안았다
둘 은 같이 샤워를 하고 발가 벗은채 젖어버린 시트를 치우고 침대 위에 누웠다
현욱이 궁금해서 물었다
"아줌마 처음 나 하고 할때 어땠어요?"
"뭐가 어때?"
"내가 아줌마 덮쳤을때 말이에요!"
"깜짝 놀랐지! 그런데 너 언제부터 나 덮칠 생각했니?"
"아줌마가 내 땀냄새 맡는거 알고부터요"
"그렇구나 그 전에는 그런 생각 안했고?"
"전혀 안했는데 이상하긴 했죠! 그때 밥 차려줄때 노브라로 나온거 하며 쇼파에서 잘때 팬티 보여준거
다 일부러 그런거죠?"
"눈치챘니? 역시 알고 있었구나!"
"내 땀냄새 맡는것 알기 전까지는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줌마는 언제부터 나 좋아했어요?"
"몇달전에 니가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나왔잖아 그때 군살 없는 니 몸 보고 설레더라! 마음도 설레지만
내 몸 이 더 설레더라! 내가 미쳤나 싶었지!"
"난 아줌마가 당연히 올라갔는줄 알았어요!"
"그리고나서 너 볼때마다 니 몸이 생각나고 니가 엄청 남자로 느껴지는게 미치겠더라! 그래서 결국..."
아줌마는 말을 끊더니 잠시 생각 하다가
"잘 안하는 자위까지 했다"
"그래요? 난 평상시에 아줌마가 자주 자위로 푸는줄로 생각했는데"
"아냐 나 남자하고 하는거 별로 안 좋아했어! 사실 별 재미를 못 느꼈거든 전에 현이 아빠가 다가오면
귀찮고 짜증나기까지 했어!"
"에이~ 정말요?"
"나도 너하고 하면서 내 자신한테 놀랐어 내가 이렇게 음란한 소리를하는 음탕한 여자였나 싶게!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 물론 니가 워낙 남자로 보였기 때문도 있겠지만.....
사실은 현이아빠 죽고 사십이 넘으며 옆에 남자가 없으니까 갑자기 너무 허전 하더라!
남자한테 만족스러운적이 한번도 없으면서 섹스가 그립고 전에 귀찮다고 피하던것도 후회가 되고...
그렇다고 아무남자 하고 몸을 섞을수는 없고 혼자된게 실감나더라! 그런데 마침 니가 눈에 띄는거야!"
"그래서요?"
"한번 꽂혀서 좋아지기 시작하니 걷 잡을수가 없더라 전엔 아무생각 없이 보던것도 새롭고
니 생각만 나고 너 하고 섹스하고 싶고 그래서 혜진이가 막 부럽기도하고... 그런데 너 혜진이하고 헤어졌니?"
혜진이는 시장에 현욱의 옆 사무실 경리 였는데 현욱의 여자친구 였었다
"네!"
"아니 왜? 걔 이쁘잖아!"
"기집애가 술 을 너무 좋아해요 그만 마시라고해도 말을 안듣고해서 대판 싸우고는 헤어졌어요"
"그래서 혜진이가 그만뒀구나 그런듯 싶더라!"
"아줌마한텐 다행이죠 내가 혜진이 계속 만났으면 아줌마가 나 꼬셨어도 내가 아줌마 덮쳤겠어요?" "
아줌마는 현욱에게 눈을 흘기더니
"그래 다행이다! 그 덕분에 내가 호강한다! 됐니?"
"에이 그러지마요 나도 혜진이하고 헤어진게 지금은 잘됐다 생각해요 안그러면 아줌마가 이렇게
맛있는줄 알았겠어요?"
아줌마는 자기가 맛있다는말에 "아우! 얘는!"하고 부끄러워 했다 그러더니
"아무튼 얼마전 혜진이가 그만뒀다는 소리 듣고 헤어졌나 싶어서.. 그러니까 갑자기 더 안달이 나는거야
그래서 니 반응을 보려구 내 나름대로 머리를 썼지!"
"그게 아줌마 몸을 내게 보여주는거였어요?"
"내 딴 에는 자존심이고 뭐고 큰 맘 먹고 한거다 너 그때 밥 차려주면서 내가 일부러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갔거든 너 보라고 옷 도 파인거입고 너 한테 내 가슴 보여주고 니 반응을 보려구!"
"알아요! 그런데 내가 혜진이하고 안 헤어졌더라도 그런거보면 흥분되요 젊은놈이 여자 젖꼭지를
눈앞에서 보고 흥분 안하면 그건 이상한거죠 더군다나 몰래보면 더 흥분되요!"
"몰라! 아무튼 내가 일부러 잘보이게 하고 곁눈으로 보니 니가 힐껏거리며 보는것 같더라! 그래서 일부러
바닥에 수저를 떨어트리고 주우면서 니 다리 사이를 봤지 그런데 불쑥 솟아 올라와있는게 봤구나싶었지!"
"맞아요! 영 죽을맛이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한테 들킨줄은 몰랐네요!"
"그랬어? 그런데 나도 니가 발기해있는거 보고 나니까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싱숭생숭 한것이 못참겠더라
그래서 너 가고나서 손 으로 했는데 오랜만인지 되게 좋더라!"
"내 생각하면서요? 나하고 섹스하는 생각 하면서요?"
아줌마는 새초롬 해지면서
"그래! 그랬다! 좋니?"
"좋죠! 여자가 내 생각하며 자위 했다는데 안 좋아할 남자가 어딨겠어요!"
"내가 손해보는것 같지만 사실이니 할수없지뭐! 너 하고 몸 튼 걸로 만족한다"
"내가 덮쳤을때 속으로 좋았겠네요!"
"몰라! 그전에 난 복잡했으니까! 그럴리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니가 나한테 덤비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도 했었고 은근히 나를 범해주면 하고 바라기도 했지만 그래도 난 너는 그러지는 않을것이라 생각 했다
지난 4년동안의 너를 보면 그렇고 이쁜 여자 애들도 많은데 미쳤다고 잠시 눈앞이 혼란스럽다고
한참 나이많은 나한테 그럴리없다고 생각했지! 나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다가 그럴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너무 아쉬워서 그래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정말 너는 나를 덮쳤고 니가 막상 덮치니까 속 생각과는 다르게 당황되고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정말 생각 같아서는 모르는척 다리를 벌리고 싶은데! 자존심을 떠나서 본능적으로 반항 하게되고 여자로서
어쩔수없이 움추리게 되더라"
"그런데 금방 반항도 안하고 포기 하는것 같던데요?"
"난 내가 니 땀냄새 맡는걸 너는 모르는줄 알았다 그런데 그 소리 들으니까 조금 창피 한것이
다 알고있었구나 싶어서 맥이 탁 풀리더라! "
"그러면 왜 내가 첨에 키스했을때 안받아줬어요?"
"그건 니가 나를 덮친거지 내가 원한거는 아닌걸로 하고싶었거든! 여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그랬구나~! 그런데 금방 다시 받아줬잖아요!" 현욱은 알면서도 물어봤다
"그건! 그리고나서 니가 내 귀를 빨면서 니 그걸 내 허벅지에 문질렀잖아! 그게 감촉이 너무 좋은거야!
그때 나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다 눈으로 보고 알았지만 니꺼 정말 크데! 큼지막하고 따뜻한 살덩어리가
내 허벅지에서 살살 뭉기적거리는데 미치겠더라 그리고 그게 내 몸속에 들어올 생각을 하니...
그래서 무조건 항복했지!"
"왜요 내만한거 처음봤어요?"
"그래! 처녀때 친구들하고 같이본 책 에서는 니꺼보다 큰것도 본직 있지만 그건 일부러 골라놓은 것일테고
그리고 그런건 무섭더라 너한테 처음하는 말 이지만 내가 너까지 남자를 세 명 받았는데 처음에 처녀때 만난
남자도 그렇고 현이 아빠도 지금 생각하니 니꺼에 비하면 너무 작았다! 그래서 허벅지로 대충 알았지만
눈 으로 처음보고 깜짝 놀랐다!"
아줌마는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는 바람에 여러남자 경험이 없는 모양 이었다 아줌마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그래도 오르가슴을 느낀적은 있었을것 아니에요!"
"별걸 다 물어본다"
"그냥 아줌마에 대해 다 알고 싶어서요"
아줌마는 현욱을 한번 보더니
"나도 느낀적 있었지! 남자한테 처음 느낀것은 현이 아빠한테 인데 그때도 현이 아빠가 손 으로 해서
처음 느꼈다! 그 이후로도 손 으로는 느낀적은 가끔 있지만 삽입해서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현이아빠는 성현이 생기고나서는 자기 볼일만 보고 내려갔다! 그러면서 내 배위에서 이 분 도
채 안 있었어! 내가 막 흥분 되려하면 끝났다! 그러니 내가 무슨 재미를 느끼겠니! 애들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그땐 너무 어려서 난 남들도 다 이러구 사는줄 알았다! 처음부터 흥미가 안 생기니 재미가 없고
나이먹어 가면서는 귀찮기도 해서 자주 거부했지! 현이 아빠 죽은것은 내 책임도 조금은 있다! 내가 자꾸
거부하니까 현이아빠가 바람을 피운거고 그래서 그렇게 된것 같으니까!"
"아줌만 질못한거 없어요!" 아줌마도 나름 장사장의 죽음에 조금의 가책은 느끼는것 같았다
"아무튼 남자 물건으로 느낀것은 니가 처음이었다 너 때문에 내가 진짜 남자의 가치를 알았으니까"
"내 물건이 아줌마 몸에 들어가니 어떻게 좋았어요?"
현욱은 아줌마가 말대답을 따박따박 잘 하니까 욕심을 부려 여자로서는 곤란한 질문을 했다
"남자들은 그런게 알고싶니?"
"네!"
아줌마는 현욱의 얼굴을 본채 현욱의 자지를 손으로 쥐고선 살짝 힘을 주고는
"정말 그때 기절하는줄 알았다! 니 이게 몸속에 들어오는순간 밑 에가 간질간질하고 가려운듯한 증상이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내 거기가 꽉 차는게 그렇게 시원 할수가 없었어! 아 이게 진짜 남자구나 싶은게
생전 처음느끼는 새로운 남자 맛 에 이제껏 모르고 살았다는게 억울했을 정도로 좋더라!"
아줌마는 현욱의 의도를 아는지 현욱이 원하는 대답을 해줬다 그래서 현욱은 질문의 수위를 더 높였다
"난 아줌마가 그렇게 액 이 많을줄 몰랐어요 나이먹으면 액 이 줄어든다 들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내가..." 하더니 아줌마는 말을 잠시 끊더니
"내가 나이 먹어가며 액이 많이 줄었는데 오래간만이라 그런가 니가 만지니까 액이 엄청나게
나왔어 처녀때처럼.. 손 으로할때도 그렇게 안나왔는데!"
"그런데 손으로 할때와는 달라요?"
현욱은 자기도 손으로 딸딸이 칠때와 여자와 할때의 차이를 뻔히 알면서 기어이 아줌마 입으로 듣고 싶었다
아줌마는 현욱을 보고 말없이 웃고선
"그냥 내가 손으로하면 쾌감이 그냥 쏴~~하고 왔다가 그걸로 끝이지만 니가 해줄때는 니 전희에 온몸이
붕 떠있는게 내 거기가 터져버릴것 같이 정신이 하나도 없는게 내 몸이 살살 녹더라!"
"그렇게 좋았어요?"
현욱은 알면서도 계속 물었고 아줌마도 현욱의 의도를 알면서도 순순히 대답해 주었다
"그래! 정말 좋았다!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 한다는게 꼭 학력이나 재력만 말하는게 아닌걸 너하고 하고나서
처음 알았다!... 너는 나 어땠는데?"
현욱도 아줌마의 몸 을 느낀 그대로 칭찬 했다
"나도 아줌마하고 비슷했어요! 나도 아줌마 보.. 거기에 넣었을때 내 자지.." 하다가 현욱이 말 을 끊고
"아줌마 우리 물고빨고 한 사이 잖아요 그냥 나 말 편하게 할께요"
"??..그래라!"
"아줌마 보지에 처음 넣었을때 나도 놀랐어요 내 자지가 기분좋게 쪼여지며 꽉 맞는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쑤실때마다 질벽의 느낌이 부드럽게 쫀득 한것이 생전 처음 여자보지에 넣을때 처럼
좋았어요 아줌마하고 나 하고 속궁합이 잘 맞나봐요?"
"그래!그렇더라! 내가 그렇게 널 원했던 이유가 이거구나 싶을 정도로 난 너무좋았어 그래서 니가 너무좋아!"
"난 아줌마의 그 색 쓰는 비명소리도 너무 좋아요!"
"그게 좋아? 남자들은 그렇니?"
"적어도 가식은 없잖아요? 가짜로 지르는 비명은 표가 나잖아요! 그래서 난 아줌마의 그 적나라한
신음소리를 좋아해요 그거 안좋아하는 남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구나! 하지만 그건 나도 모르게 나오는거지! 너도 좋았다면 다행이지만"
"아줌마는 내가 먹어본 여자중에 제일 좋았어요!"
"그래 고맙다 이 바람둥이야!"
현욱은 자신이 바람둥이라는건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남자치고 오는여자 마다 할 사람 어디있겠냐싶어
대 놓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 바람둥이 아니에요!"
"아니긴 뭘아냐! 하는짓보니 뻔 하든데!... 니가 바람둥이 아니라면 내 부탁 하나 들어줘!"
"뭔데요?"
"니가 아가씨 사귀는걸 내가 어떻게 말리겠니! 하지만 당분간만이라도 딴 여자 만나지 말아줄래?....
너를 내 남자로 만들고 싶은건 아니야 그건 내 욕심이고 다만 아주 잠시만이라도 나만이 너의 여자이고 싶어!..
들어줄수 있어?"
현욱은 아줌마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영원히 가질수는 없으나 잠시만 이라도 혼자만 간직하고 보고싶은 모양 이었다
현욱으로서는 듣기좋은 소리고 아줌마로서는 당연한 욕심 이었다
"알았어요! 나도 지금은 딴 여자 만나기 싫어요 맛있는 아줌마나 실컷 먹을거에요"
"그래 고맙다! 나.. 실컷먹어라 매일 해 주면 나야 너무 좋겠지만 너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내 몸 이
닳아 없어져도 내가 해 줄께!
"늦게배운 도둑질이 어쩐다더니 아줌마 완전히 맛 들여버렸네요! 흐흐"
현욱은 기고만장 했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현욱은 아줌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아줌마 조금전에는 어땠어요?"
"뭐?"
"그러니까 내가 입 으로 해주니까 어땠냐고요!"
"어휴!! 이 저질! 그걸 꼭 내 입에서 듣고싶니? 남자란 참!"
"에이 새삼스럽게!.. 그럼 내가 다음에 할때 내 비장의 애무를 해줄께요"
"뭐? 징그럽다 얘! 누굴 죽일려구!"
아줌마는 말 은 그렇게 해도 싫지 않은 눈치 였다
현욱이 또다시 재촉을 하니
"몰라 아까 니가 내 거기를 빨기전 까지는 설마 입을 대겠냐 싶었지! 그런데.."
현욱이 말을 자르고 물었다
"아줌마 거기가 어딘데요? 내가 뭘빨아요? 거기가 어디요?" 하고 현욱이 대 놓고 짖궂게 물었다
"야! 너 아까부터 자꾸 능글맞게 그럴래? 내 입 에서 그런소리 까지 듣고싶니?"
"몰라서 묻잖아요! 그리고 나도 아줌마가 말 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더 친해지지 않겠어요?
그리고 애인사이에 못 할말이 어딨어요? 정 말하기 뭐하면 내 귀에다 대고 나만 알아듣게 말해봐요!"
하고 현욱은 아줌마의 입 에다 자신의 귀 를 갖다댔다
"야! 여기 누가 있다고 그거나 그거나지!"
히고 아줌마는 어이없어 하다가 현욱의 귀 에다
"내 보지" 하고 자기 말대로 누가 듣는다고 속삭이듯 대답하고는
"됐니?" 하고는 현욱을 노려 보았다
"그래서요!!" 하고 현욱은 웃으며 다음 이야기를 재촉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현욱을 한번 보더니
"나 정말 니 애인맞니?"
아줌마는 현욱이 자기를 애인이라 칭하는것이 기분이 좋은모양 이었다
"그럼요!"
아줌마는 현욱이 원하는대로 노골적으로 말해 주었다
"니가 처음에 내... 보지에 혀 를 댈때 기절하는줄 알았다 남자가 여자.. 보지에 입 을 대는건 말 은 들어
봤어도 너무 더럽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니가 아무 꺼리낌없이 내 보지를 빨아줄때 너무 황홀한
경험 이라서 니가 너무 고맙더라"
현욱은 속 으로 이렇게 사는 여자도 있었구나 싶었다
여자 보지물을 더럽게 생각하는 남자도 의외로 많지 싶었다
"좋았으면 자주 입 으로 해줄께요!"
"안그래도 돼! 나 좋다고 너 한테 더러운일 시키고 싶지않아 넌 안 더럽니?"
"뭐가 더러워요! 난 맛만 좋던데! 나도 더러우면 안 빨아요!"
"어머 얘는! 그런데 진짜 무슨 맛이나니?"
"솔직히 약간 시큼한것이 별 맛 은 없어요 다만 아줌마 보지에서 나오는 물 이라 좋은거지! 그리고 아줌마는
보지도 이쁘게 생겼어요 어떤 여자는 하도 해서 그런가 징그럽게 생긴게 찝찝할때도 있는데 아줌마 보지는
막 빨고싶게 생겼어요!"
이제 현욱은 못할말 없이 마구 지껄였다
"아우 얘! 징그럽다"
"그러면 아줌마는 내꺼 더러워서 못 먹겠네요!"
아줌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렇게 말하니 한번도 입 으로 해 본적은 없지만 니꺼는 먹을수 있을것 같다 정말로!"
"남자 자지 한번도 빤적 없었어요?"
"현이아빠도 내꺼 빨아준적도 없고 자기꺼 빨아달라지도 않았고 아까 말했잖아 자기 볼일만 보고 내려가기
바쁜 사람 이었다니까!"
아줌마의 말이 진심 인것같아서 현욱은 기분이 좋았다
당장 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네시가 다 되어가서 애들이 언제올지 몰랐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지만 기회는 의외로 빨리왔다
그날 이후 아줌마는 사람들 눈치 못 채게 출고가 없는 날에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현욱을 집으로 불러
들이고 현욱도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전화했다 아줌마의 생리 외에는 서로 거부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루는 원단을 출고하고 올라가서 아줌마를 끌어안을려고하니 아줌마가 생리중 이란다
생리중 에는 여성의 자궁경부가 열려있어 섹스를 하게되면 질염에 잘 걸린다
현욱은 콘돔도 안 좋아하고 잠시 당장 좋자고 혹시라도 아줌마를 아프게하고싶지는 않았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정말 하고싶은데"하니 아줌마는
"지금하면 니 자지 떡볶이 된다"하며 웃었다
현욱은 체념 하려다가 무슨 생각이 나서
"아줌마 그러면 입 으로 해줄래요?" 했더니
"입 으로?"
"네!"
아줌마는 현욱을 보고는 한번 눈을 흘기며 웃더니
"샤워했니?"
"그럼요!"
"일루와"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현욱이 옷 을벗고 눕자 아줌마도 다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현욱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는 현욱이 자신에게 한 애무를 그대로 따라하며 현욱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현욱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넣더니 빨기 시작했다 현욱은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줌마의 입안에서 펌프질을 했다
현욱의 자지가 아줌마의 목젖에 닿자 아줌마가 윽! 하더니 현욱의 자지에서 입 을 뗐다
"현욱아 갑자기 깊이 들어오니까 토 나오는줄 알았다! 놀랐잖아!"
현욱은 아줌마가 다시는 안 빨아준다고 할까봐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그만 흥분해서! 나는 가만 있을께요"
아줌마는 다시한번 현욱을 보고 웃더니 현욱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이로 살짝 물기도하며 귀두를 입안에서 혀로 살살 굴리면서 빨아 주었다
처음 빨아보는 여자치고는 제법 이었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법을 아는것 같았다
현욱은 아줌마가 빨아서는 쌀것같지 않았다
"아줌마 손으로 해주세요 쌀것같으면 내가 말할께요"
아줌마는 손으로 현욱의 자지를 잡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혀와 입으로 날름날름
핥아가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아줌마는 현욱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이 되었는지 자기 보지를 팬티를 입은채로 현욱의
엄지발가락에 문질렀다 아줌마도 하고싶어 미칠것이다
현욱은 발가락에 아줌마의 생리대를 느끼면서 사타구니를 시작으로 자지의 뿌리로 이어지는
터질듯한 희열이 밀려오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줌마 나 쌀것 같아요!"
아줌마는 손 은 계속 흔들면서 입 으로 현욱의 자지를 가득 물었다
현욱은 안그래도 쌀것 같았는데 아줌마의 입 이 자지를 포근하게 덮
전에 여기에 올린 글인데 내 실수로 마눌이 내 글을 몽땅 삭제해 놓아서 아쉬운 마음에 한편 쯤은
소라에 남기고 싶어서 머리 써가며 새로 쓰기는 싫고해서 비번, 아디, 제목까지 싹 바꾸고 내용도
원래의 내용에서 조금 추가해서 올려 봅니다
읽었다고 생각 되시는 분은 또 올렸다고 욕 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눈팅이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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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은 시장으로 가는 내내 조금전 아줌마의 그런 행동이 자기에게 가지는 관심인지 그냥 남자가 그리워서
그런 것 인지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곧 그런 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아줌마에겐 아무런
관심이 없었으니까
현욱의 나이는 30 살이고 아줌마는 41 살이다 그리고 자신은 총각이었고 현욱의 여자에 대한 관심은 오로지
시장에 있는 경리 아가씨들이었지 아줌마는 누구를 막론하고 관심도 없었고 관심 가질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주인아줌마 에게서 낌새를 눈치 채고는 생각이 살짝 달라졌다
달라진게 아니라 아까 아줌마의 행동에 성욕까지 확 올라왔다
그가 시장의 섬유 가게에 들어온것이 4년전 이었다
단지 돈벌이가 괜찮다는 이모의 말만 듣고 다니던 회사를 때려 치우고 들어왔던 것이다
사장은 성이 장씨 였는데 장사 하는 사람치고는 성격이 후덕하고 장사장과는 여덟 살 차이나는 비교적 젊은
장사장 부인도(처음에는 아줌마도 시장 사무실에 경리겸해서 출근했다) 까탈스럽지 않고 수더분 하였다
직원이 자신 말고 두 명이 더 있었는데 자신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또 곧 독립할 사람들이어서
텃새도 부리지않고 젊은사람이 들어왔다고 오히려 좋아했다
그 곳의 일은 섬유의 종류를 배우는것 외에는 단순노동이라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장에 있으면서
자기 거래선을 따로 만드는것이 중요했다 거래선이 많으면 독립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몇년간 섬유를 배우고 공장도 알고 얼굴도 알려야만 했다
몇달 다녀보니 장사장의 돈버는 패턴이 눈에 들어오고 들어오기를 잘했다고 생각 했다
그렇게 삼 년을 다닌 어느 일요일 저녁 늦게 자신과 같이 다니던 이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장사장이 교통사고가 나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것이다
병원에 가보니 이부장과 아줌마 그리고 장사장 아이들 그리고 장사장 형님까지 와 있었는데
모두가 황망해 보였다
이부장은 자신에게 오라고 눈짓하고는 한쪽으로 가서는 의사말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도착했을때 이미 동공이 풀려있어서 가망이 없다고 했다
장사장이 여자를 하나 알았는데 그 여자와 같이 놀다오다 술을 한잔했는지 가로수를 정면으로
박았다 한다 장사장은 안전밸트를 매지않아서 차밖 으로 튕겨 나가면서 머리가 깨졌다고 했다
같이 타고 있던 여자도 크게 다쳐서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다
그 여자의 식구들도 와 있었는데 복도에 사람이 많아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
장사장 장례식을 치르고 바로 이부장은 독립을 하겠다고 나갔다
현욱은 아줌마에게 시장은 어떻게 할 거 냐고 했더니 아줌마는 너만 있어준다면 규모를 줄여서
계속 하겠다고 했다 장사장이 남겨놓은 재산이 상당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건물 임대료만 받아도
먹고살만 하였지만 아줌마는 놀고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현욱도 독립할 생각이 없었다 거래선은 몇 군데 있어도 월급 받으면서도 자기 장사를 따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독립할 이유가 없었다 물론 아줌마 일이 우선이었다
아줌마는 가끔 출근해서 시장 상황만 보고 일은 거의 자신이 다 했다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전처럼 따로 경리가 필요 없었다 또 휴대폰이 한창 보급될 시절이라 사무실을 통할
필요 없이 어디 있던 바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아줌마는 현욱이 원단을 출고할 때 창고로 내려와서(창고가 아줌마 집의 지하였다) 원단 야드 수를 체크하고
출고 송장만 적어 주었다
그렇게 일 년 가까이 흘렀다
아줌마는 말은 안 했지만 바람피우다 죽은 사람은 잊은 듯 요리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며
전보다 생기있게 생활했다
그러던 오늘 아침 어제 늦게 주문받은 물량을 출고하러 현욱은 시장 문만 열어놓고 창고로 갔다
도착하기전에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어 내려오라고 하고 창고로 내려갔다
아줌마는 원단 오천야드를 카운터 해주고는 현욱이 검산하는 과정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평상시에 하던 행동 이었기에 현욱은 별생각 없이 검산을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아줌마가 바싹 다가와서 현욱의 목 뒤에서 보고 있었다 귀에서 숨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뒤돌아 보기가 뭐 해서 다시 송장 내역을 보려는 순간 앞에 놓인 동그란 시계 투명유리에 흐릿하게
비친 아줌마의 모습이 보였는데 그 모습에 현욱은 놀랐다
아줌마가 현욱의 목 뒤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현욱의 머리에서 나는 땀냄새를 맡고 있었던 것이다
방금 무거운 원단을 옮겼으니 현욱의 몸에는 땀이 많이 나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찐득한 행동에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그때는 당황해서 모르는 척 넘겼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 해보니 근래들어 아줌마의 행동에 이상한점이 몇가지 있었다
근래들어 아줌마는 자신을 보면 상글상글 잘웃고 자신과 눈을 마주치기를 원했고 모르는척 했지만
현욱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으며 눈웃음도 자주 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전 밥먹고 가라면서 집에 올라가니 아줌마가 약간 파인 면티를 노브라로 입고 나와서
보란듯이 현욱 앞에서 밥을 차려 주었었다
면티 위로 젖꼭지가 톡 튀어 나온것이 벗은것보다 더 흥분되었고 그러다가 허리가 살짝 숙여지며
마침내 보이는 풍만한 젖가슴과 진한 갈색의 젖꼭지는 밥먹으면서 쌩좆이 꼴려서 현욱으로서는
보는 내내 고통 이었다
그리고 그저께는 창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아줌마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일 끝내고 올라와서
시장의 옆집 아줌마한테 갖다 주라며 문앞에 놓아둘테니 가지고 가라고 하기에 정리를 마치고 집에
올라가니 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별생각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아줌마가 거실에서 치마를 입고
소파에서 돌아누워 자고 있었는데 치마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서 허벅지가 다 보이고 팬티입은
엉덩이까지 다 보였었다 허연 허벅지와 엉덩이가 탐스러웠다
아줌마는 자신을 유혹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모든것이 명확 해지자 현욱은 자신의 아둔함에 혀를 차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 인가를 생각 했다
아줌마는 얼굴은 미인은 아니었어도 떨어지는 얼굴도 아니었다 나름 매력있게 생긴데다
키는 많이 크진 않았지만 가슴도 큰 것이 볼륨감이 좋았다
아직 40대 초반이라 엉덩이와 가슴이 탄력이 있고 립스틱을 비롯한 화장을 거의 안하고 피부가 희어서
로션만 바른듯한 얼굴엔 잡티가 별로 없었다 자세히보니 몸이 맛있게 생겼다
현욱은 삼십년을 살면서 아줌마와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놈들 중에는 아줌마 맛 보면 처녀들 맛 없다고 말하는 놈들이 더러 있었지만
미친놈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맨날 넘이 쑤시는 보지가 뭐가 맛있다고..하고는 한쪽으로 듣고 흘려 보냈었다
오직 아가씨만 쫓아 다녔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 해보니 결혼은 아가씨와 하더라도 아줌마와 섹스는 괜찮겠다 싶었다
장사장이 살아있었다면 생각조차 안 했겠지만 지금의 아줌마는 어차피 임자 없는 무주공산이 아닌가
한번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얼핏 본 아줌마 젖통과 젖꼭지가 생각나며 성욕이 일며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아줌마와의 섹스가 생각 났다
현욱은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성욕을 풀어줄 여자가 없었다
현욱으로서는 여자보지가 그리워질 판에 갑자기 나타난 아줌마가 매력있게 생각되고 아줌마 몸 을 만지고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막상 닥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과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현욱은 아줌마를 덮치기로 결정 했다
그리고 머리 속으로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다
아줌마도 자기 몸을 슬쩍 보여준것은 덮쳐도 상관 없다는 또는 덮쳐 달라는 뜻 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자신의 땀냄새를 맡는것은 암컷으로서 준비가 되었다는 발정의 결정적 증거 였다
장사장이 죽고 난 다음 아줌마의 성생활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아줌마의 행동으로 봐서는 몸을
풀어주는 남자는 없는것 같았다
그렇다면 일년 가까이 굶었다는 것인데
남자를 아는 40대 초반의 건강한 여자가 지내기에는 오랜 날들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 죽은지 일주기도 안되어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것은 아줌마로서도 뒤통수에 떠도는
다른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직원이라 들킬일 별로없는 자신을 택했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또 유부남도 아니고 행동에 자유로운 총각이 아닌가
삼일후 기회가 찾아왔다 원단 출고 할 일이 있어서 평소와 같이 아줌마를 창고로 불러냈다
유심히 보고 있는 자신 앞에 아줌마는 지난번 밥 먹을때 처럼 노골적으로 노브라로 내려왔다
그리고 자신을 보고 상글상글 웃었다
가슴의 크기 때문에 배 에서 살짝 뜬 면티 그 위로 도드라지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와 유방의 실루엣
그리고 타이트한 츄리닝 바지 고무줄 밑 아랫배서부터 보지 까지의 민밋하게 급 경사진 불두덩은 현욱의
성욕을 확 달구었고 가랑이 사이에 살짝 찍힌 도끼자국은 현욱의 전의를 불태우며 직감적으로 기회다
싶었고 못하는게 병신이지 싶었다
적나라한 씹통을 보자 현욱의 좆이 급격히 서기 시작했다
지난번에는 식탁이 방어막을 쳐 주었지만 오늘은 작업복인 츄리닝으로 갈아 입은지라
발기가 된 자신의 자지를 가릴 방법이 없었다
현욱은 자기의 자지가 친구들이나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큰 편 이어서 은근한
자부심이 있는지라 얼핏 봐도 표시가 많이 났다
할수없이 몸을 슬쩍 돌렸지만 이미 봤을 것이고 봐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봤기를 바랬다
그러면 아줌마의 반응이 나타날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면 혹시 먼저 도발적 행동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원단 카운터가 끝나고 또다시 검산을 하고 있을때 였다 아니나 아줌마가 현욱의 뒤에 바짝 다가왔다
그리고 현욱이 시계를 통해서 슬쩍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또다시 지난번과 같이 자신의 땀냄새를
음미 하듯이 맡고 있었다
현욱의 자지는 이미 거세게 발기 하였고 덮칠 시기를 엿 보며 머리 속으로는 시뮬레이션을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결정적 빌미를 제공했다
현욱이 계산기를 두드리는것을 보는 척 하며 자신의 젖가슴을 살짝 현욱의 등에 붙인 것이다
현욱의 얇은 면티만 입은 등에 젖꼭지의 느낌이 소름이 들 정도로 선명하게 느껴졌다
현욱은 더는 못 참고 벌떡 일어섰다 그 바람에 아줌마의 젖통이 물컹하게 등에 와 닿았다 현욱이 돌아섰다
아줌마는 못된짓하다 들킨 아이처럼 놀라서 현욱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현욱은 아줌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 보면서 주춤 거리는 아줌마의 면티 밑둥을 잡고 위로 확 하고 벗겨 버렸다
아줌마는 엄마야!! 하고 소리를 지르며 손을 허우적 거리며 반항을 했지만 현욱의 힘 에의해 면티가 늘어나며
강제로 머리에서 벗겨졌다
순식간에 출렁거리는 젖통이 드러나며 발가벗겨 졌다
"강대리! 강대리!" 하며 현욱의 직함을 부르며 아줌마는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감쌌다
현욱의 손이 가슴을 만지러 가자
"강대리! 왜이러는데 이러지마라 강대리!" 하며 크지 않은 소리로 현욱의 행동을 말렸다
하지만 여기는 지하실이고 문만 닫으면 제아무리 소리를 질러야 바깥에서 잘 들리지 않았다
현욱은 아줌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젖가슴을 만지는척 하다가 방심한 아랫도리를 확하고 벗겨버렸다
아줌마는 밑 에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는데다 위 에만 신경 쓰다보니 벗기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아줌마가 이번에도 어맛! 하며 소리를 지르며 바지를 올리려고 했으나 현욱이 가슴을 만지자 가슴을 가렸다
현욱은 아줌마가 가슴을 가리면 팬티 겉 으로 보지를 만졌고 아줌마가 보지를 가리면 젖통을 만졌다
위 아래를 번갈아가며 만지자 아줌마는 앉아 버릴 생각도 못 하고 소리도 못 지르고
한 손으로는 보지를 한 손으로는 젖통을 가리고 엉거주춤하게 현욱의 손 을 피하며 몸 을 비틀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를 눕히기로 하고 아줌마 뒤에 있는 얕트막하고 네모지게 쌓아놓은 생지 원단 더미로
아줌마를 몰았다
현욱이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두 손으로 팬티를 잡은 아줌마를 현욱은 밀면서 같이 넘어가며
자세를 잡았다 아줌마는 발 밑에 걸린 바지가 걸리적 거리는 데다가 뒤로 넘어 가며 두 손으로 뒤 를 짚은
상태라 커다란 유방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욱은 젖통을 손 으로잡고 유두를 입에 넣고 젖꼭지가 빠져라 세차게 빨았다
아줌마는
"현욱아! 이러면 안된다 현욱아!" 하며 현욱을 밀어내며 말렸지만 현욱은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
"아줌마! 노브라로 와서 내 땀냄새 맡을때는 이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하고 매몰차게 얘기했다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었다
포기한듯 하기에 현욱은 정식으로 시작했다 발가 벗은채 누운 아줌마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예상대로 몸이 좋았다 유방도 겉보기 만큼 상당히 풍부했다
한 손으로는 다 잡히지도 않았고 40대 치고는 탱탱하고 늘어지지도 않았다
살결도 보드라운것이 상당히 매끄러웠다
운동을 자주 다녀서인지 뱃살도 많이 없어서 얼핏보면 처녀몸 같았다
현욱은 웃통을 벗어버렸다 바지를 벗으려고 일어서면 아줌마가 또 일어서지 싶어서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까지만 내리고 커다랗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비비다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허벅지에 뒹굴거리며 문지르며 굴렸다 자지에 아줌마의 허벅지가 부드럽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입술에 포개었다
아줌마는 입술은 내줘도 혀는 안줬다 이를 다물고 있었다
현욱은 입술을 포갠채 코 를 막을까 하다가 모양새가 우스워 포기했다
대신 귀 부터 공략했다
귓볼을 살살 빨고 씹으며 귓구멍 안에 혀를 집어넣고 혀끝을 꼼지락 거리며 숨을 살살 불어 넣었다
그리고 손 으로는 젖가슴과 젖꼭지를 부드럽게 주물러주며 자지 는 계속 아줌마의 허벅지에 살살 문질렀다
그렇게 몇번 하자 아줌마 입 에서 숨 을 몰아쉬는 탄식 같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
오랜만에 맛 보는 남자의 손길에 억지로 참고있던 신음이 새어 나온 것이다
현욱은 더욱 더 정성스럽게 귀 와 유방을 애무 하며 기회를 엿 봤다
"하아아~~"
드디어 아줌마의 입 에서 확실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신음이 약간 크게 나오자 현욱은 갑자기 입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또 다시 현욱이 입술을 포개오자 이번에는 입 을 열고 혀 를 내어주며 현욱과의 섹스에 동의했다
그때부터 현욱은 거칠것이 없었다
일년여를 굶은 아줌마는 현욱의 혀끝에 온몸을 비틀며 꿈틀 거렸다
현욱의 혀 가 턱 을 빨면서 내려갔다
어깨와 쇄골을 이빨로 살살 찍고 입술로 빨았더니 입 에서 신음소리가 흐느적 거리며 새어 나왔다
현욱이 유두를 물고 잘근잘근 물듯이 빨아주자 두 손이 현욱의 머리를 감싸쥐며 몸을 떨었다
현욱이 아줌마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끊어지지 않고 늘어졌다
현욱이 또 다시 유두 를 빨면서 한 손으로 배 를 쓰다듬으며 밑 으로 내려가서 팬티겉 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문질렀다 그리고는 배 를 쓰다듬는 척 하다가 빠르게 손 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아줌마가 현욱의 손 을 말리려고 했지만 이미 손 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팬티속 은 물걸레가 되어 있었다 까실하고 수북한 보지털 사이로 미끌하고 끈적한 보짓물이 손아귀 가득 잡혔다
혼자 자위야 했겠지만 일년만에 맛보는 그것도 싱싱한 젊은 총각 좆 맛 을 볼걸 생각 하느라고
보지는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쑤셔넣고는 손 끝으로 질벽을
살살 문질러주며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줌마는 현욱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희열을 참을수 없었는지
아~~~ 아~~~ 아~~~ 하고 신음을 흘리며 머리를 흔들고있었다
현욱은 일년동안 남자의 좆이 닿지 않은채 출입금지로 있던 아줌마의 깨끗한 씹구멍에 빨리
자신의 자지를 뿌리채 쑤셔박고 싶었다
발 밑 에 걸린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하자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줌마는 머리를 심하게 흔들어서 머리카락의 일부가 얼굴을 덮어서 마치 미친년 산발 한듯한
모습 이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현욱은 반쯤 벗은 바지를 마저 벗기위해 부시럭거렸다
현욱이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자 아줌마는 현욱의 자지가 보고 싶었는지 눈을 살짝 떴다
아줌마는 놀란 눈으로 하늘로 쭉 뻗은 현욱의 자줏빛으로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보았다
그리고 현욱과 눈 이 마주치자 눈 을 질끈 감아버렸다
현욱의 자지를 본 아줌마의 보지는 흥분이 더 해졌는지 정말 숨을 쉬는듯 검붉은 조갯살을 벌렁 거리며
투명하고 허연 겉물이 똥꼬를 타고 끈적하니 질질 흘러내려 원단까지 흥건하게 적시며 현욱의 자지가
쑤셔주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몸통 사이에 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젖가슴 골 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끼운채 두 손으로 유방을 잡고
떡 주무르듯이 주무리며 자지를 부벼댔다
아줌마는 눈 을 감은채 유방 사이의 현욱의 자지 느낌을 음미 하는지 숨 만 새근 거리고 있었다
현욱은 그 상태에서 자지끝을 아줌마의 몸통에 살짝 대고 질질 끌면서 아래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두 다리를 약간 세워서 보지 구멍이 최대한 벌어지게 했다
일년동안 깨끗하게 있던 물을 질질 흘리고있는 아줌마 보지를 보자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줌마를 먹는게 우선이었다
그리고 현욱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를 보자 극도로 흥분해서 빨리 먹이를 안 주면 주인 허락없이
싸 버릴 태세 였다
현욱은 처녀 하고만 했지 아줌마 하고는 처음 하는 것이라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아주 끌어 묻어버릴 작정 이었다
현욱은 삽입하기 전에 아줌마에게 물었다
"아줌마 안에다 싸도돼요?" 했더니 아줌마가 눈 을 감은채 머리만 살짝 끄덕 거렸다
남자도 없는데 피임약복용은 안할것이고 자연 피임기간 인 모양 이었다
현욱은 벌렁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정조준하고 있는 힘껏 쑤셔박아 버렸다
순간 아줌마의 입 과 보지가 동시에 쩍 벌어지며 보지에서는 푸욱~~하고 좆 이 박히는 소리가 나고
쩍 벌어진 아줌마의 입 에서는 어흑~~하며 허파에 공기가 급히 들어가는 헛바람소리가 났다
딱 벌어진 아줌마의 입은 다물어질줄을 몰랐다
현욱은 속으로 놀랐다
아줌마의 보지는 씹물이 그렇게 많은데도 질벽이 탄탄한것이 웬만한 처녀보지보다 더 찰졌다
적당한 압박을 주며 보지가 탄력적으로 자지를 감싸며 매끌하면서도 묵직하고 쫀득하게 조여왔다
이맛에 아줌마를 먹나? 현욱은 겉저리만 좋아하다가 묵은지 맛에 놀란 것이다
지금 아줌마 보지만 보면 그가 이때까지 먹어본 어떤 처녀보지 보다 훨씬 더 보드랍고 맛 이있다
정말 쫄깃쫄깃 하다는 말이 실감 났다
자지를 보지에 박은것이 아니라 보지가 자지를 빨아당기며 물어버린것 같았다
현욱은 자지에 착 감기며 쪼이는 보지의 미끌미끌하고 뻑뻑야들한 감촉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 버릴것같았다
장사장이 왜 이런 아줌마를 놓아두고 바람을 피웠는지 이해가 안됐다
현욱이 꼬질대 질 을 시작하자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현욱의 자지맛을 음미 하고있던 아줌마가
"현욱아! 아우~~ 하악~ 하악~ 아우! 나몰라! 아~~ 아~~ 어떻해!!!" 하며 안하겠다고 버틸때는 언제고
현욱의 좆질에 숨넘어 갈듯 소리를 질렀다
현욱이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온 몸을 몸서리를 치며 흐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이런 여자가 일년을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할 지경으로 아줌마는 현욱의 동작 하나하나에 간드러지게
늘어지며 온 몸을 진저리쳤다
푹! 푹! 푹! 푹!
하악~ 하악~ 하악~ 하악~
쩍! 쩍! 쩍! 쩍!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창고 안에는 좆 박히는 소리와 살떡 치는 소리 그리고 아줌마의 신음과 거친 호흡만이 난무했다
그렇게 현욱의 좆질은 몇분간 계속 되었다
아줌마의 신음이 점점 거칠어지며 가빠졌다
현욱이 갑자기 좆질을 멈추고 보지에 깊이 박은 자지에다 힘을 불끈불끈 주면서 자지를 좌우로 흔들어 주었다
자지가 울근불근하며 꿈틀거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현욱아!아우~나 못살아 아~아~ 미치겠어! 아~ 올것같아 아우 나미쳐! 아응~ " 하며 절정이 다가옴을 알렸다
현욱도 오랜만에 여자맛을 보는데다 보지가 워낙 찰지고 쫀득한데다가 아줌마의 색쓰는 소리에 자극 받아서
얼마 못 버틸것 같았다
"아줌마 나도 쌀것 같아요!"
그리고는 자지에 불끈 힘을 주고 마지막힘 을 보지에 쏟아붓듯 박아댔다
잠시 후 아줌마는 허리를 번쩍들어 현욱의 자지를 빨아들일 듯이 보지에 밀착 시키고는 아으응~~하더니
"아우~ 어우~~ 어우~~~ 나 몰라!" 하며 허벅지 근육이 경련을 하는지 엉덩이 전체가 바들거리며
들썩거리다가 얼굴이 벌개지며 숨 을 쌔근쌔근 거렸다
그리고는 보짓물을 쌌는지 보지속이 더욱 질척 거리며 자궁속이 옴직 옴직 거리며 수축을 했다
그 모습을 보자 현욱도 아랫배가 겉잡을수없는 쾌락에 포만 하다가 활화산 처럼 좆물이 터져 나왔다
어차피 아줌마가 안에 싸는걸 허락했으니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안에 왈칵왈칵 좆물을 쏟아 넣었다
현욱의 자지도 좆물을 싸 대느라고 아줌마의 보지에 푹 박힌채 껄떡 거리며 간헐적으로 좆물을
찔끔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그때까지도 마지막 경련을 하는지 보지가 옴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와의 첫 관계가 있고 일주일 동안 아줌마 얼굴을 못 봤다
거래가 없어서 현욱이 창고를 갈 일이 없었는데다가 아줌마도 시장에를 안 나왔다
아마 자신의 얼굴 보기가 민망 했을것이다
그런데 다음날 오후에 원단 출고할 일이 생겼다
현욱은 창고로 가며 망설이다가 아줌마에게 아무 일 없었다는듯 전화를 했다
"아줌마 내려오셔야 겠는데요!"
아줌마는 아무말 없다가
"그래! 알았다!"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창고에서 옷을 갈아입고 전날 아줌마와 섹스를 한 자리를 보니 다른곳은 멀쩡한데 한곳만 얼룩이 져 있었다
위치가 틀림없이 아줌마의 보짓물 이었다
흔적이 넓은것이 정말 많이도 쌌다 그것을 보니 현욱은 자지가 껄떡거리며 꼴려 왔다
잠시후 아줌마가 내려 왔는데 현욱은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다
아줌마가 벗기기 좋은 옷을 입고왔기 때문이었다 집에 있던 그대로 왔는것 같았다
오늘도 색깔만 다를뿐 또 면티에 츄리닝 이었다 브래지어는 하고 있었다
오늘도 츄리닝이 타이트 하지만 지난번의 도끼자국은 안 보였다
그래도 굉장히 섹시해 보였다
일부러 그런 옷 을 골라 입은지도 몰랐다 당장 끌어안고 싶었지만 현욱은 일단 참았다
아줌마는 현욱과 눈 을 잘 맞추지 못했는데 가끔 마주처도 얼른 돌려버렸다
카운터가 끝나고 검산을 해도 아줌마는 현욱 곁으로 오지 않았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싶었다 그래서 현욱은 일어서서 아줌마 에게로 다다갔다
아줌마가 겁먹은 얼굴로 왜또! 하는듯 현욱을 쳐다 봤다가 눈을 내리 깔았다
현욱은 아줌마의 어깨를 잡고 천천히 끌어 안았다
아줌마는 현욱이 하는대로 맡긴채 현욱의 가슴에 안겨왔다
현욱은 아줌마의 얼굴을 두 손으로잡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처음에는 처녀처럼 부끄러워 하더니 현욱이 유방을 만지자
몸이 풀리는지 현욱의 혀까지 적극적으로 빨았다
현욱은 속으로 그럼 그렇지 그때 자신이 먹은여자는 색을 즐기는 요부였는데 싶었다
현욱이 팬티속에 손을 넣으려하자 출고하고 집으로 올라 오란다
지난번에 생지 위에서 하다가 곰팡이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까지 갔다는 것이다
"애들 몇시에 오는데요!"하고 현욱이 묻자 애들은 5시 넘어야 온단다
아줌마는 큰애가 여자앤데 고2 이고 연년생 둘째는 사내아이인데 고1 이었다
아줌마는 임신으로인해 비교적 어린나이에 결혼 하였었다
올라가는 아줌마에게
"샤워하고 있으세요" 했더니 눈을 흘기며 올라갔다
화물차를 불러서 원단을 출고하고 밑에서 샤워를 하고 올라갔다
지난번처럼 빨리 쌀까봐 밑에서 딸딸이를 한 번 치고 올라 가려다가 아줌마도 오래 견디는것 같지않고
지난번에도 같이 쌌는데 싶어서 그냥 올라갔다
아줌마는 현욱이 올라가자 부끄러운지 아니면 안방에서 하자는 것인지 안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문 을 열고 들어가니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다
현욱이 끌어안으려고하자 잠깐만 얘기 하자며 앉으라는 것이다
무슨 얘기를 하자는 것인지 대충 감 이 오지만 아줌마에게 얘기 해보라고 했다
아줌마는 잠시 뜸 을 들이더니 생각해 두었던 말을 하듯이
"그때 니 말처럼 내 가 몸이 달아서 너 와 살을 섞었지만 그렇다고 니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특히 딴 사람들 보는 데서는 더욱 조심해야지 안그러면 나도 그렇지만 너도 총각이 돈 때문에
과부된 주인아줌마와 붙어 먹었다는 소리 들어서 좋을게 뭐가있냐! 둘다 망신이지! 둘이 좋아할때는
좋아하고 장사문제는 신중하게 의논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현욱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줌마 말뜻은 알겠어요 저도 아줌마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않아요 그냥 단순한 섹스파트너 로서의
관계 외에는 더 바라지도 않을 것이고 나도 오해받기 싫어요! 제가 그렇게 막돼 먹은 놈은 아니잖아요
아줌마가 그런 생각을 하는게 솔직히 속상하네요"
아줌마는 물끄러미 현욱을 보더니
"내가 그렇게 애둘러서 얘기 한것은 니가 기분나빠 할까봐서고 그걸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너와 끝이
안 좋을수도 있지 싶어서야! 주인과 직원의 수직관계가 연인처럼 수평관계가 되면 처음엔 지켜 지던것이
나중에 가서는 무너질수 있어! 지금 이렇게 명토 박아놓아도 나중일은 모르는 것이야 그러니 너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줌마의 걱정은 알것 같았다
현욱이 아줌마와의 육체적 관계를 이용해서 아줌마의 재산에도 손을 댈까 싶었던 것이다
섹스 할 때는 죽여 달라는 여자도 냉정 해지니 계산기를 먼저 꺼내는 천상 장사꾼 이었다
하지만 현욱은 어차피 아줌마의 돈 에는 별관심이 없었다
장사장의 거래선까지 어느정도 알아 두었기 때문에 당장 독립을 해도 돈은 벌 자신이 있었다
지금도 충분히 쓰고도 상당한 금액을 저축 하고 있었다
현욱은 단지 한번 맛본 아줌마 보지를 잊을수 없었다
현욱은 그런 얘기를 나누고 섹스할 기분이 아니어서 일어나며
"저 가볼께요!" 했더니 아줌마가
"현욱이 삐쳤니?" 하며 현욱을 시험 했다
"아뇨 그런건 아니구요 무거운 얘기를 한 아줌마를 안을수는 없잖아요" 하고 아줌마 탓 으로 몰아붙였다
"어머 얘 봐라 니가 처음에 내 기분보고 날 껴안았니?"하고는 웃는것이었다
해달라는 소리로 들리는것이 하고싶은 모양 이었다
"아줌마 정말 저 좋아하세요?"
"내가 무슨 창녀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그 짓 을하게! 너 봤다며! 내가 니 땀냄새 맡는거!
몇달 전부터 나 너 좋아했어! 니가 엄청 남자로 느껴지더라고"
그러면서 아줌마도 침대에서 일어나며
"넌 나 안 좋아해도돼! 내가 너 좋아하니까! 너 장가 간다고 해도 가슴이야 쓰리겠지만 나 너 보내줄수 있어!
그러니 넌 부담 갖지마!"
현욱은 아줌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아줌마는 깜짝 놀랐다가 이내 입술을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현욱의 혀를 빨았다
첫 섹스가 현욱혼자 계획한 아줌마의 반 허락하에 반 강제로 진행된 반 강간이었다면 지금이야말로
서로의 동의하에 치뤄지는 진정한 첫 섹스 였던 것이다
아줌마의 웃 옷을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겨서 반듯하게 침대에 눕혔다
아줌마는 눈 을 감고 미동도 없이 누워있었다
아줌마도 현욱과의 첫 섹스에서 상당히 만족한듯 싶었다
현욱은 그런 아줌마를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았다
아까 딸딸이를 치고 오는건데 싶었지만 까짓거 안되면 한번 더 하지 싶었다
현욱은 정성스럽게 핥아 나갔다
목 과 어깨 겨드랑이로 시작해서 젖가슴을 빨고 허리를 혀 로 굴리고 입술로 찍듯이 빨아주니
아줌마는 입 으로 신음을 토 하며 손이 또다시 현욱의 머리를 잡았다
현욱은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탐닉 해갔다
아줌마는 현욱의 혀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입은 더 벌어지고 신음은 더 커졌다 츄리닝 바지를 벗겼다
특별히 골라 입었을 꽃무늬 하얀색 팬티가 앙증스럽게 보지털을 가리고 있었다
저 속에 창조와 비밀의 동굴이 있었다 현욱은 팬티 마저도 벗겨 버렸다
벗긴 팬티의 보지와 닿는 부분을 만져보니 손가락에 미끌미끌한 보짓물이 만져졌다 그새 많이도 쌌다
아줌마는 또 다시 헝크러진 머리를 하고 다음순간을 기다렸다
현욱은 아줌마의 배꼽부분을 핥아 나가다가 밑 으로 이동을 했다
아줌마는 보지털이 속이 안보일정도로 수북하여 그것 자체로만으로도 상당히 섹시해 보였다
현욱은 아줌마의 보지털을 따라 혀 를 놀리다가 가랑이 사이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의 서혜부를 따라
혀를 굴려나갔다 보지 에서는 아무 냄새도 안났다
아줌마는 거의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대며 두 손으로 이불을 쥐어짜고 있었다
현욱은 계곡 옆 오솔길을 따라 혀를 산책 시키다 허벅지를 따라 무릎으로 넘어갔다
입술로 무릎근처를 빨아주자 허벅지 근육이 바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었다
신음은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이렇게 색 을 잘 쓰는 여자는 처음 보았다 밖 에서 들릴까봐 걱정까지 되었다
발끝 까지 혀 로 빨아주고 반대쪽 발 로 넘어갔다
역 코스로 올라 오며 혀 와 입술로 찍어주고 빨아주자 입안의 침이 거의 말라 버렸다
그리고 역시 반대쪽 계곡옆 서혜부 오솔길을 따라 올라 가다가 불두덩 보지 털 을 입술로 문지르다
입 으로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가득 물었다
입 과 혀끝에 보지털이 수북히 느껴졌다 조금더 내려가자 보짓물이 위로 까지 밀려 올라와 시큼한 맛 을 내며
말라버린 혀끝에 끈적하니 들러붙었다
하지만 갈증이 덜 풀린 혀는 검은숲을 헤치고는 찰랑거리는 샘 의 윗 부분 클리토리스에 틀어 박혀 버렸다
현욱의 오럴에 아줌마는
"아흑~~ 어머! 어머!" 하고 소리를 질렀다 처음 빨려본 여자 같았다
현욱은 혀를 클리토리스속에 틀어박고 꿈틀꿈틀하며 혀끝을 꼼지락 거렸다
혀끝이 젖어가자 혀 전체를 적시기 위해 보지속으로 혀 를 쑤욱하고 집어 넣었다
혀 를 집어넣은채 혀끝과 바닥으로 보지의 질벽을 살살 문질러주었다
아줌마는 미간을 찌푸린채 입 을 반 쯤 헤 벌리고 신음도 없이 숨 만 빠르게 몰아쉬고 있었다
충분히 젖은 혀를 보지에서 빼내 바깥 쪽 소음순의 약간 늘어진 부분을 입술로 잘근거리며 물어 주다가
쪽쪽거리며 빨아주자 아줌마는 현욱의 머리를 쥐어잡고 더 빨라는건지 입을 떼 라는건지 알수없이
허우적거리며 흔들고 있었다
빨다가 이상해서 보지를 보니 아줌마는 또 싸는지 투명한 보짓물이 뭉텅뭉텅 나오고 았었다
대음순을 비롯한 회음부 허벅지까지 보짓물로 칠갑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갑자기 아줌마의 쫄깃한 보지맛이 생각나며 쑤시고 싶어졌다
아줌마는 현욱이 보지를 빨때부터 이미 거의 실신 상태였다
현욱이 뻣뻣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앞 세우고 자기의 가랑이를 벌리자 그때에야 정신이 들었는지
"현욱아! 아~~ 나 너무좋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하아~ 하아~ 제발 빨리좀 넣어줘!" 하고 애원했다
현욱이 또 물었다
"아줌마! 오늘도 안에다 싸도돼요?"
하지만 아줌마는 숨 을 몰아쉬며
"안돼 오늘은 안돼! 밖에다 해!"
그리고는
"제발 빨리 넣어줘! 나 지금 간지러워 죽을것같아 제발빨리!" 하악~하악~"
아줌마는 정말 숨 이 넘어갈것같이 애원하고 있었다
현욱은 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모아서 자신의 어깨위에 올렸다
그리고 아줌마의 허리에다 베개를 받쳤다
그렇게 하자 아줌마의 보지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서 도드라지고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현욱은 자지의 몸통을 보지의 길이대로 길쭉하게 대고는 보짓물을 자지에 잔뜩 묻히며
보지를 문질러주었다
아줌마는 상당히 좋은지
"아흐응~ 아우~~~" 하며 야사스러운 비음을 흘렸다
현욱은 자지를 반대로해서 보지를 잔뜩 문질러준 다음
갑자기 자지를 번쩍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그대로 힘차게 쑤셔 버렸다
"부욱!!"하고 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
"아악!!!!!" 아줌마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고
현욱의 자지는 힘줄을 불끈하며 아줌마의 보지속에 깊이 박힌채 우뚝 서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숫 처녀의 그것 처럼 찢어질듯 늘어나며 팽창해 있었다
현욱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저번과 달리 마음껏 비명을 질러댔다
펌프질이 길어지자
자지에는 생크림 같은것이 잔뜩 묻어 나왔고 보지밑 으로는 죽물 같은 끈적한 액체가 넘쳐 흘렀다
아줌마는 더는 못 참고
"아~~ 아~~ "현욱아 나 쌀것같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나 올려고해! 어우~ 어우~"
"하악~~하악~~
아줌마는 현욱이 입 으로 보지를 달궈놓아서 그런지 처음보다 조금 빨리 왔다 다행 이었다
아줌마는 다른 여자들보다 빨리 오르가슴을 느끼는 모양 이었다
자신이 컨디션만 좋으면 두 번이나 세 번까지도 느끼게 할수 있을것 같았다
"아~~ 아~~현욱아 나 밑 에가 터져버릴것 같아"
"아악~~"
"하악~ 하악~ "
현욱은 보지속의 자지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보지에 최대한 밀착 시키면서 최대한 길게 박았다가 최대한 길게 뽑았다
박을때는 빨리 뺄때는 천천히 그리고 빼면서도 자지에 힘을 불끈불끈 주었다
아줌마는 현욱의 어깨를 꽉 부여 잡은채
"현욱아! 아우! 나 왔어!! 아아~~ 아아~~~~~ "
아줌마는 숨 만 길게 늘어지게 몰아쉬며 맘껏 오르가슴을 느끼고있었다
깊이 박은 자지끝에서 자궁이 경련하는 아줌마의 오르가슴이 느껴졌다
현욱도 조금 늦게 올라서 자지를 최대한 올려서 좆물을 아줌마의 얼굴에 뿌리려고 했는데
올라갈 시간이 없어서 아줌마의 유방에다 뭉텅뭉텅 쏟아내며 자지를 젖 가슴에다 부드럽게 문질러 댔다
몇 방울은 아줌마의 얼굴에도 튀었다
아줌마는 현욱이 죽 같은 허연 정액을 자신의 유방에 뭉텅뭉텅 싸 대자
손 으로 좆물을 자신의 가슴에다 문질러며 마사지 하듯이 현욱의 정액을 온 젖가슴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욱의 자지를 잡고 손으로 훑어 올리듯이 짜내더니 그것마저도 발랐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현욱이 입맞춤을 하자 "현욱아! 고마워!" 하며 끌어안았다
둘 은 같이 샤워를 하고 발가 벗은채 젖어버린 시트를 치우고 침대 위에 누웠다
현욱이 궁금해서 물었다
"아줌마 처음 나 하고 할때 어땠어요?"
"뭐가 어때?"
"내가 아줌마 덮쳤을때 말이에요!"
"깜짝 놀랐지! 그런데 너 언제부터 나 덮칠 생각했니?"
"아줌마가 내 땀냄새 맡는거 알고부터요"
"그렇구나 그 전에는 그런 생각 안했고?"
"전혀 안했는데 이상하긴 했죠! 그때 밥 차려줄때 노브라로 나온거 하며 쇼파에서 잘때 팬티 보여준거
다 일부러 그런거죠?"
"눈치챘니? 역시 알고 있었구나!"
"내 땀냄새 맡는것 알기 전까지는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줌마는 언제부터 나 좋아했어요?"
"몇달전에 니가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나왔잖아 그때 군살 없는 니 몸 보고 설레더라! 마음도 설레지만
내 몸 이 더 설레더라! 내가 미쳤나 싶었지!"
"난 아줌마가 당연히 올라갔는줄 알았어요!"
"그리고나서 너 볼때마다 니 몸이 생각나고 니가 엄청 남자로 느껴지는게 미치겠더라! 그래서 결국..."
아줌마는 말을 끊더니 잠시 생각 하다가
"잘 안하는 자위까지 했다"
"그래요? 난 평상시에 아줌마가 자주 자위로 푸는줄로 생각했는데"
"아냐 나 남자하고 하는거 별로 안 좋아했어! 사실 별 재미를 못 느꼈거든 전에 현이 아빠가 다가오면
귀찮고 짜증나기까지 했어!"
"에이~ 정말요?"
"나도 너하고 하면서 내 자신한테 놀랐어 내가 이렇게 음란한 소리를하는 음탕한 여자였나 싶게!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 물론 니가 워낙 남자로 보였기 때문도 있겠지만.....
사실은 현이아빠 죽고 사십이 넘으며 옆에 남자가 없으니까 갑자기 너무 허전 하더라!
남자한테 만족스러운적이 한번도 없으면서 섹스가 그립고 전에 귀찮다고 피하던것도 후회가 되고...
그렇다고 아무남자 하고 몸을 섞을수는 없고 혼자된게 실감나더라! 그런데 마침 니가 눈에 띄는거야!"
"그래서요?"
"한번 꽂혀서 좋아지기 시작하니 걷 잡을수가 없더라 전엔 아무생각 없이 보던것도 새롭고
니 생각만 나고 너 하고 섹스하고 싶고 그래서 혜진이가 막 부럽기도하고... 그런데 너 혜진이하고 헤어졌니?"
혜진이는 시장에 현욱의 옆 사무실 경리 였는데 현욱의 여자친구 였었다
"네!"
"아니 왜? 걔 이쁘잖아!"
"기집애가 술 을 너무 좋아해요 그만 마시라고해도 말을 안듣고해서 대판 싸우고는 헤어졌어요"
"그래서 혜진이가 그만뒀구나 그런듯 싶더라!"
"아줌마한텐 다행이죠 내가 혜진이 계속 만났으면 아줌마가 나 꼬셨어도 내가 아줌마 덮쳤겠어요?" "
아줌마는 현욱에게 눈을 흘기더니
"그래 다행이다! 그 덕분에 내가 호강한다! 됐니?"
"에이 그러지마요 나도 혜진이하고 헤어진게 지금은 잘됐다 생각해요 안그러면 아줌마가 이렇게
맛있는줄 알았겠어요?"
아줌마는 자기가 맛있다는말에 "아우! 얘는!"하고 부끄러워 했다 그러더니
"아무튼 얼마전 혜진이가 그만뒀다는 소리 듣고 헤어졌나 싶어서.. 그러니까 갑자기 더 안달이 나는거야
그래서 니 반응을 보려구 내 나름대로 머리를 썼지!"
"그게 아줌마 몸을 내게 보여주는거였어요?"
"내 딴 에는 자존심이고 뭐고 큰 맘 먹고 한거다 너 그때 밥 차려주면서 내가 일부러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갔거든 너 보라고 옷 도 파인거입고 너 한테 내 가슴 보여주고 니 반응을 보려구!"
"알아요! 그런데 내가 혜진이하고 안 헤어졌더라도 그런거보면 흥분되요 젊은놈이 여자 젖꼭지를
눈앞에서 보고 흥분 안하면 그건 이상한거죠 더군다나 몰래보면 더 흥분되요!"
"몰라! 아무튼 내가 일부러 잘보이게 하고 곁눈으로 보니 니가 힐껏거리며 보는것 같더라! 그래서 일부러
바닥에 수저를 떨어트리고 주우면서 니 다리 사이를 봤지 그런데 불쑥 솟아 올라와있는게 봤구나싶었지!"
"맞아요! 영 죽을맛이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한테 들킨줄은 몰랐네요!"
"그랬어? 그런데 나도 니가 발기해있는거 보고 나니까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싱숭생숭 한것이 못참겠더라
그래서 너 가고나서 손 으로 했는데 오랜만인지 되게 좋더라!"
"내 생각하면서요? 나하고 섹스하는 생각 하면서요?"
아줌마는 새초롬 해지면서
"그래! 그랬다! 좋니?"
"좋죠! 여자가 내 생각하며 자위 했다는데 안 좋아할 남자가 어딨겠어요!"
"내가 손해보는것 같지만 사실이니 할수없지뭐! 너 하고 몸 튼 걸로 만족한다"
"내가 덮쳤을때 속으로 좋았겠네요!"
"몰라! 그전에 난 복잡했으니까! 그럴리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니가 나한테 덤비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도 했었고 은근히 나를 범해주면 하고 바라기도 했지만 그래도 난 너는 그러지는 않을것이라 생각 했다
지난 4년동안의 너를 보면 그렇고 이쁜 여자 애들도 많은데 미쳤다고 잠시 눈앞이 혼란스럽다고
한참 나이많은 나한테 그럴리없다고 생각했지! 나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다가 그럴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너무 아쉬워서 그래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정말 너는 나를 덮쳤고 니가 막상 덮치니까 속 생각과는 다르게 당황되고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정말 생각 같아서는 모르는척 다리를 벌리고 싶은데! 자존심을 떠나서 본능적으로 반항 하게되고 여자로서
어쩔수없이 움추리게 되더라"
"그런데 금방 반항도 안하고 포기 하는것 같던데요?"
"난 내가 니 땀냄새 맡는걸 너는 모르는줄 알았다 그런데 그 소리 들으니까 조금 창피 한것이
다 알고있었구나 싶어서 맥이 탁 풀리더라! "
"그러면 왜 내가 첨에 키스했을때 안받아줬어요?"
"그건 니가 나를 덮친거지 내가 원한거는 아닌걸로 하고싶었거든! 여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그랬구나~! 그런데 금방 다시 받아줬잖아요!" 현욱은 알면서도 물어봤다
"그건! 그리고나서 니가 내 귀를 빨면서 니 그걸 내 허벅지에 문질렀잖아! 그게 감촉이 너무 좋은거야!
그때 나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다 눈으로 보고 알았지만 니꺼 정말 크데! 큼지막하고 따뜻한 살덩어리가
내 허벅지에서 살살 뭉기적거리는데 미치겠더라 그리고 그게 내 몸속에 들어올 생각을 하니...
그래서 무조건 항복했지!"
"왜요 내만한거 처음봤어요?"
"그래! 처녀때 친구들하고 같이본 책 에서는 니꺼보다 큰것도 본직 있지만 그건 일부러 골라놓은 것일테고
그리고 그런건 무섭더라 너한테 처음하는 말 이지만 내가 너까지 남자를 세 명 받았는데 처음에 처녀때 만난
남자도 그렇고 현이 아빠도 지금 생각하니 니꺼에 비하면 너무 작았다! 그래서 허벅지로 대충 알았지만
눈 으로 처음보고 깜짝 놀랐다!"
아줌마는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는 바람에 여러남자 경험이 없는 모양 이었다 아줌마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그래도 오르가슴을 느낀적은 있었을것 아니에요!"
"별걸 다 물어본다"
"그냥 아줌마에 대해 다 알고 싶어서요"
아줌마는 현욱을 한번 보더니
"나도 느낀적 있었지! 남자한테 처음 느낀것은 현이 아빠한테 인데 그때도 현이 아빠가 손 으로 해서
처음 느꼈다! 그 이후로도 손 으로는 느낀적은 가끔 있지만 삽입해서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현이아빠는 성현이 생기고나서는 자기 볼일만 보고 내려갔다! 그러면서 내 배위에서 이 분 도
채 안 있었어! 내가 막 흥분 되려하면 끝났다! 그러니 내가 무슨 재미를 느끼겠니! 애들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그땐 너무 어려서 난 남들도 다 이러구 사는줄 알았다! 처음부터 흥미가 안 생기니 재미가 없고
나이먹어 가면서는 귀찮기도 해서 자주 거부했지! 현이 아빠 죽은것은 내 책임도 조금은 있다! 내가 자꾸
거부하니까 현이아빠가 바람을 피운거고 그래서 그렇게 된것 같으니까!"
"아줌만 질못한거 없어요!" 아줌마도 나름 장사장의 죽음에 조금의 가책은 느끼는것 같았다
"아무튼 남자 물건으로 느낀것은 니가 처음이었다 너 때문에 내가 진짜 남자의 가치를 알았으니까"
"내 물건이 아줌마 몸에 들어가니 어떻게 좋았어요?"
현욱은 아줌마가 말대답을 따박따박 잘 하니까 욕심을 부려 여자로서는 곤란한 질문을 했다
"남자들은 그런게 알고싶니?"
"네!"
아줌마는 현욱의 얼굴을 본채 현욱의 자지를 손으로 쥐고선 살짝 힘을 주고는
"정말 그때 기절하는줄 알았다! 니 이게 몸속에 들어오는순간 밑 에가 간질간질하고 가려운듯한 증상이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내 거기가 꽉 차는게 그렇게 시원 할수가 없었어! 아 이게 진짜 남자구나 싶은게
생전 처음느끼는 새로운 남자 맛 에 이제껏 모르고 살았다는게 억울했을 정도로 좋더라!"
아줌마는 현욱의 의도를 아는지 현욱이 원하는 대답을 해줬다 그래서 현욱은 질문의 수위를 더 높였다
"난 아줌마가 그렇게 액 이 많을줄 몰랐어요 나이먹으면 액 이 줄어든다 들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내가..." 하더니 아줌마는 말을 잠시 끊더니
"내가 나이 먹어가며 액이 많이 줄었는데 오래간만이라 그런가 니가 만지니까 액이 엄청나게
나왔어 처녀때처럼.. 손 으로할때도 그렇게 안나왔는데!"
"그런데 손으로 할때와는 달라요?"
현욱은 자기도 손으로 딸딸이 칠때와 여자와 할때의 차이를 뻔히 알면서 기어이 아줌마 입으로 듣고 싶었다
아줌마는 현욱을 보고 말없이 웃고선
"그냥 내가 손으로하면 쾌감이 그냥 쏴~~하고 왔다가 그걸로 끝이지만 니가 해줄때는 니 전희에 온몸이
붕 떠있는게 내 거기가 터져버릴것 같이 정신이 하나도 없는게 내 몸이 살살 녹더라!"
"그렇게 좋았어요?"
현욱은 알면서도 계속 물었고 아줌마도 현욱의 의도를 알면서도 순순히 대답해 주었다
"그래! 정말 좋았다!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 한다는게 꼭 학력이나 재력만 말하는게 아닌걸 너하고 하고나서
처음 알았다!... 너는 나 어땠는데?"
현욱도 아줌마의 몸 을 느낀 그대로 칭찬 했다
"나도 아줌마하고 비슷했어요! 나도 아줌마 보.. 거기에 넣었을때 내 자지.." 하다가 현욱이 말 을 끊고
"아줌마 우리 물고빨고 한 사이 잖아요 그냥 나 말 편하게 할께요"
"??..그래라!"
"아줌마 보지에 처음 넣었을때 나도 놀랐어요 내 자지가 기분좋게 쪼여지며 꽉 맞는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쑤실때마다 질벽의 느낌이 부드럽게 쫀득 한것이 생전 처음 여자보지에 넣을때 처럼
좋았어요 아줌마하고 나 하고 속궁합이 잘 맞나봐요?"
"그래!그렇더라! 내가 그렇게 널 원했던 이유가 이거구나 싶을 정도로 난 너무좋았어 그래서 니가 너무좋아!"
"난 아줌마의 그 색 쓰는 비명소리도 너무 좋아요!"
"그게 좋아? 남자들은 그렇니?"
"적어도 가식은 없잖아요? 가짜로 지르는 비명은 표가 나잖아요! 그래서 난 아줌마의 그 적나라한
신음소리를 좋아해요 그거 안좋아하는 남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구나! 하지만 그건 나도 모르게 나오는거지! 너도 좋았다면 다행이지만"
"아줌마는 내가 먹어본 여자중에 제일 좋았어요!"
"그래 고맙다 이 바람둥이야!"
현욱은 자신이 바람둥이라는건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남자치고 오는여자 마다 할 사람 어디있겠냐싶어
대 놓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 바람둥이 아니에요!"
"아니긴 뭘아냐! 하는짓보니 뻔 하든데!... 니가 바람둥이 아니라면 내 부탁 하나 들어줘!"
"뭔데요?"
"니가 아가씨 사귀는걸 내가 어떻게 말리겠니! 하지만 당분간만이라도 딴 여자 만나지 말아줄래?....
너를 내 남자로 만들고 싶은건 아니야 그건 내 욕심이고 다만 아주 잠시만이라도 나만이 너의 여자이고 싶어!..
들어줄수 있어?"
현욱은 아줌마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영원히 가질수는 없으나 잠시만 이라도 혼자만 간직하고 보고싶은 모양 이었다
현욱으로서는 듣기좋은 소리고 아줌마로서는 당연한 욕심 이었다
"알았어요! 나도 지금은 딴 여자 만나기 싫어요 맛있는 아줌마나 실컷 먹을거에요"
"그래 고맙다! 나.. 실컷먹어라 매일 해 주면 나야 너무 좋겠지만 너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내 몸 이
닳아 없어져도 내가 해 줄께!
"늦게배운 도둑질이 어쩐다더니 아줌마 완전히 맛 들여버렸네요! 흐흐"
현욱은 기고만장 했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현욱은 아줌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아줌마 조금전에는 어땠어요?"
"뭐?"
"그러니까 내가 입 으로 해주니까 어땠냐고요!"
"어휴!! 이 저질! 그걸 꼭 내 입에서 듣고싶니? 남자란 참!"
"에이 새삼스럽게!.. 그럼 내가 다음에 할때 내 비장의 애무를 해줄께요"
"뭐? 징그럽다 얘! 누굴 죽일려구!"
아줌마는 말 은 그렇게 해도 싫지 않은 눈치 였다
현욱이 또다시 재촉을 하니
"몰라 아까 니가 내 거기를 빨기전 까지는 설마 입을 대겠냐 싶었지! 그런데.."
현욱이 말을 자르고 물었다
"아줌마 거기가 어딘데요? 내가 뭘빨아요? 거기가 어디요?" 하고 현욱이 대 놓고 짖궂게 물었다
"야! 너 아까부터 자꾸 능글맞게 그럴래? 내 입 에서 그런소리 까지 듣고싶니?"
"몰라서 묻잖아요! 그리고 나도 아줌마가 말 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더 친해지지 않겠어요?
그리고 애인사이에 못 할말이 어딨어요? 정 말하기 뭐하면 내 귀에다 대고 나만 알아듣게 말해봐요!"
하고 현욱은 아줌마의 입 에다 자신의 귀 를 갖다댔다
"야! 여기 누가 있다고 그거나 그거나지!"
히고 아줌마는 어이없어 하다가 현욱의 귀 에다
"내 보지" 하고 자기 말대로 누가 듣는다고 속삭이듯 대답하고는
"됐니?" 하고는 현욱을 노려 보았다
"그래서요!!" 하고 현욱은 웃으며 다음 이야기를 재촉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현욱을 한번 보더니
"나 정말 니 애인맞니?"
아줌마는 현욱이 자기를 애인이라 칭하는것이 기분이 좋은모양 이었다
"그럼요!"
아줌마는 현욱이 원하는대로 노골적으로 말해 주었다
"니가 처음에 내... 보지에 혀 를 댈때 기절하는줄 알았다 남자가 여자.. 보지에 입 을 대는건 말 은 들어
봤어도 너무 더럽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니가 아무 꺼리낌없이 내 보지를 빨아줄때 너무 황홀한
경험 이라서 니가 너무 고맙더라"
현욱은 속 으로 이렇게 사는 여자도 있었구나 싶었다
여자 보지물을 더럽게 생각하는 남자도 의외로 많지 싶었다
"좋았으면 자주 입 으로 해줄께요!"
"안그래도 돼! 나 좋다고 너 한테 더러운일 시키고 싶지않아 넌 안 더럽니?"
"뭐가 더러워요! 난 맛만 좋던데! 나도 더러우면 안 빨아요!"
"어머 얘는! 그런데 진짜 무슨 맛이나니?"
"솔직히 약간 시큼한것이 별 맛 은 없어요 다만 아줌마 보지에서 나오는 물 이라 좋은거지! 그리고 아줌마는
보지도 이쁘게 생겼어요 어떤 여자는 하도 해서 그런가 징그럽게 생긴게 찝찝할때도 있는데 아줌마 보지는
막 빨고싶게 생겼어요!"
이제 현욱은 못할말 없이 마구 지껄였다
"아우 얘! 징그럽다"
"그러면 아줌마는 내꺼 더러워서 못 먹겠네요!"
아줌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렇게 말하니 한번도 입 으로 해 본적은 없지만 니꺼는 먹을수 있을것 같다 정말로!"
"남자 자지 한번도 빤적 없었어요?"
"현이아빠도 내꺼 빨아준적도 없고 자기꺼 빨아달라지도 않았고 아까 말했잖아 자기 볼일만 보고 내려가기
바쁜 사람 이었다니까!"
아줌마의 말이 진심 인것같아서 현욱은 기분이 좋았다
당장 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네시가 다 되어가서 애들이 언제올지 몰랐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지만 기회는 의외로 빨리왔다
그날 이후 아줌마는 사람들 눈치 못 채게 출고가 없는 날에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현욱을 집으로 불러
들이고 현욱도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전화했다 아줌마의 생리 외에는 서로 거부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루는 원단을 출고하고 올라가서 아줌마를 끌어안을려고하니 아줌마가 생리중 이란다
생리중 에는 여성의 자궁경부가 열려있어 섹스를 하게되면 질염에 잘 걸린다
현욱은 콘돔도 안 좋아하고 잠시 당장 좋자고 혹시라도 아줌마를 아프게하고싶지는 않았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정말 하고싶은데"하니 아줌마는
"지금하면 니 자지 떡볶이 된다"하며 웃었다
현욱은 체념 하려다가 무슨 생각이 나서
"아줌마 그러면 입 으로 해줄래요?" 했더니
"입 으로?"
"네!"
아줌마는 현욱을 보고는 한번 눈을 흘기며 웃더니
"샤워했니?"
"그럼요!"
"일루와"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현욱이 옷 을벗고 눕자 아줌마도 다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현욱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는 현욱이 자신에게 한 애무를 그대로 따라하며 현욱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현욱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넣더니 빨기 시작했다 현욱은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줌마의 입안에서 펌프질을 했다
현욱의 자지가 아줌마의 목젖에 닿자 아줌마가 윽! 하더니 현욱의 자지에서 입 을 뗐다
"현욱아 갑자기 깊이 들어오니까 토 나오는줄 알았다! 놀랐잖아!"
현욱은 아줌마가 다시는 안 빨아준다고 할까봐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그만 흥분해서! 나는 가만 있을께요"
아줌마는 다시한번 현욱을 보고 웃더니 현욱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이로 살짝 물기도하며 귀두를 입안에서 혀로 살살 굴리면서 빨아 주었다
처음 빨아보는 여자치고는 제법 이었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법을 아는것 같았다
현욱은 아줌마가 빨아서는 쌀것같지 않았다
"아줌마 손으로 해주세요 쌀것같으면 내가 말할께요"
아줌마는 손으로 현욱의 자지를 잡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혀와 입으로 날름날름
핥아가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아줌마는 현욱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이 되었는지 자기 보지를 팬티를 입은채로 현욱의
엄지발가락에 문질렀다 아줌마도 하고싶어 미칠것이다
현욱은 발가락에 아줌마의 생리대를 느끼면서 사타구니를 시작으로 자지의 뿌리로 이어지는
터질듯한 희열이 밀려오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줌마 나 쌀것 같아요!"
아줌마는 손 은 계속 흔들면서 입 으로 현욱의 자지를 가득 물었다
현욱은 안그래도 쌀것 같았는데 아줌마의 입 이 자지를 포근하게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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