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모르게 은밀히 그와 연락을 하며 지내기 시작했다.
대부분 우린 문자로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내게 짓굿게도 성적인 질문들을 계속했다.
난 그 질문에 성의껏 답하였다.
그와 이렇게 얘기를 나누면서 정말 난 남년관계 그렇니까 섹스에대해서는 모르는것이 경험해본것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 남편과 단둘이였다.
아들의 수학여행으로 집을 비웠기때문에였다.
오랜만에 우린 쇼파에 안았고 마침 티비에서 영화가 막 시작하자 우린 과일을 먹으며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중국영화 섹계라는 영화였다.
정말 야한영화였다.
우린 아무말없이 영화에 집중했다.
잠시 광고가나왔고 그때서 잠시 대화를 나눌수있었다.

-진짜 요즘영화 대단해 하하하
-그러게 진짜하는것 같지여보?
-에이 설마 하겟어
-진짜 하는것 같던데 저여자도 대단하네
-그러게 하하
-모야 당신 그 음흉한 웃음음 저여자 보고 흥분한거야?
-아니 뭐 흥분은~~

나의 손이 남편의 그 부위를 만지려 하자 남편이 내손을 저지했다.

-뭐 흥분했구만~
-야야 다시한다 ㅋㅋ

남편이 내손은 잡으며 말했다.
티비라서 그런지 뿌옇게 처리되었지만 어떤것을 하는지는 알수있었다.
여주인공이 남자의 그것을 입으로 빠는듯한 장면이 나왔고 그때 그가했던 아니 원했던 것이 생각낫다.
혹시 남편도 좋아하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했다.

-어머어머 저것봐 여보
-봤어~~
-저게 좋은가?
-좋지 당연~
-모야 당신
-왜?
-누구야?
-누구긴 뭐?
-누가 당신해준건데~~
-아참 어릴때야 어릴때~~
-정말이야?
-그래 당신 만나기전이네요~
-피~ 좋았어?
-흐음... 영화나 보자고~~ 갑자기 왜이래~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남편꺼를 연습삼아 해볼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왠지 그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왠지 용기가 나질안았다. 영화를 보면 시도해볼까 여러번 기회를 봤지만 결국 할수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남편과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에 누웠다.

-여보 자?
-이사람 오늘 말많네 왜 그래또?
-아..아니...
-말해 왜?
-여보 내가 한번 입으로 해줄까?
-뭘?

난 남편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이거..
-뭐?
-잠깐 있어봐

남 몸을 일으켰고 남편의 잠옷을 약간 내렸다.
힘없이 축쳐진 남편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난 한손으로 힘없는 남편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얼굴을 가져갔다.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그의 자지에서 향긋한내가 코로들어왔다.
난 조심스레 입을벌려 입으로 넣어보려다 잠시 멈칫거렸다.
살짝 고개를 들어 남편을바라보니 남편역시 약간은 기대를 하는둣한 눈차였다.
하지만 자신이 없었다.
너무 한참을 머믓거려서일까 남편의 짜증석인말투로 내게 뭐라했다.
도저히 안될것같아 남편에게는 미안한 맘이들었지만 포기하려했다.
그때 스치듯 그의 모습이 떠올랏다.
다시 용기를 내어 난 두눈을 꼭감고 다시 도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천천히 입술을 남편에 자지에 갖다榮?
입술에 남편의 자기에 닿았고 난 천천히 입을벌려 입안으로 남편의 자지를 집어넣는다.
예전에 보앗던 영상을 기억하며 조심스래 따라해본다.

-아~
여보 이빨~

이빨이 닿으면 아픈것같아 더욱 신경을 써 연습을 시작한다.
점점 남편의 자지에 힘이들어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어우~~
당신 이런걸 할생각을 다하고 하하

남편은 매우 흡족한듯했다.
잠시후 남편의 자지가 빳빳하게 힘이들어갓고 남편은 날 눕힌다. 그냥 연습만 하려했다 어떨결에 흥분한 남편과 관계까지 갖게된것이다.

-아 너무좋았어 여보 하하
-그래요?
-근데 갑자기 왜 이런생각을 다했데.. 하하
-그..그냥요 아까 영화에서도 나오고하길래..
-하하하

매우 흡족해하는 남편의 웃음이였다.
그렇게 몇일을 난 남편을상대로 연습은 계속되어갓다.
처음에야 힘들었지 두번 세번째부터는 그리 어려움없이 바로 가능했고 점점 낳아졌는지 남편은 매우 흡족해했다.
어떨결에 그동안 그리 관계를 갖지 않았던 우리 부부는 몇일사이 많은 관계를 갖게되었다.
하지만 나도모르게 남편과 관계를 할때마다 그가 떠올랏고 그를 빨리 보고싶다..아니 그와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더해져갔다.

드디어 그가 단둘이 만나자는 연락이왔다.
내가 갑자기 이렇게 변한게 놀랍기도했지만 그에게 그동안 연습한것을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은이 앞섯다.
남편에게는 동창모임이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남편과 아들은 보내고 난 급히 샤워를하고 나갈 채비를 했다.
행여 아는사람이 볼까 동네에서 약간떨어진 곳에서 만나기로했다.
집을나와 택시를 타고 그와 만나기로한 장소로 향했다.
약속장소에는 먼저 그가 나와있었고 난 누가 볼세라 급히 그의 차에 올랏다.
차는 30여분달리자 서울을 지낫다.

-오늘 어디가는거에여?
-어디 가고싶은데있어?
-아뇨 ♡♡
-정말 보고 싶었어

그거 운전을하며 내손을 꼭잡았다.
차는 30여분을 더달려 강화도로 진입했다.
그와 맛있는 점심과 차를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시 그의 차에 올랏고 그는 자연스레 차를 모텔로 끌고갓다.
마음의 준비는 되있었지만 막상들어가려니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런 내마음을 아는지 그가 다시 내손을 꼭잡아줬다.
그의 손에 이끌려 난 그와 모텔안으로 들어섯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그거 나를 꼭 껴안고는 입을 맞추었다.
방금 사탕같은것을 먹은걸까 그의 혀가 달콤하게 느껴졌다.
난 그를 그는 내옷을 우린 입으루맞춘상태에서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가 날 들어 침대에 눕히고는 혈란한 애무를 시작했다.
역시 그의 애무는 최고라 생각을하며 금세 내 아랫도리는 젖어들기 시작했다.
난 그의 애무를 받으며 언제 그에게 그동안 연습한것을 해줄지 기회를 보기시작했다.
그의 혀가 어느덧 내 아랫도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마치 오줌을 쌀둣 찌릿찌릿함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있었다.
얼릉 그의 자지를 입에넣고 빨고 싶어졌다.

-저..저기..
-응?
-저..저기 나..
-저기가뭐야 자기 아님 여보라고해
-네.. 아항.... 자..자기...
-왜 말해..
-아... 아니에요..

자기 자지빨아줄께요 라고 말을 하고싶었지만
널 너무 밝히는 여자로 보진 안을까하는 생각에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가 내 그곳을 애무하며 몸을 조금 틀었다.
손을 조금만 l으면 그의 자기를 만질수있었다.
난 용기를내 그의 자지를 손을 l어 잡았다.
그도 많이 흥분榮쩝?빳빳히 힘이들어가있었다.
나가 그의 자지를 손이쥐가 그가 몸을 더 틀기시작했다.
그의 혀는 계속 내 그곳을 애무하면서 말이다.
순간 그의 자지가 내 얼굴쪽으로 오게말이다.
난 이때다싶어 그동안 연습한데로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행여 이빨의 닿을까 조심스레 아니 정성껏 그의 자지를 빨아댓다.
그가 잠시 몸을 일으켜 내옆에 누웠고 이번엔 내가 몸을 일으켜 그의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와의 격렬한 섹스는 계속 되어갓다.
내 몸은 뜨거워졌다 식었다를 반복했고 그는 멈출줄 몰랏다.

퍽퍽..퍽..퍽..퍽..

아항..아항...

-좋아?
-너무...항...너무응~~
-당신 그거 알어? 헉헉..
-아항...아항...
-당신 진짜 맛있는거 ㅋㅋ 내 지금껏 당신같이 맛있는 여자는 처음이야 헉헉..
-몰...아항...요

그의 말이 부끄럽우면서 기분이 좋았다.

퍽퍽..퍽..퍽..

그가 갑자기 내안에서 자지를뺏다.
그리고는 내 얼굴로 자지를 가져왔다.
그의 자지에는 정체모를 액들이 묻었있다.

-입 벌려

그의 말한마디에 난 아무말없이 입을 벌렷고 그는 그의 자지를 내 입안이로 집아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몸을 움직이기 지작했다.
가끔 목젖에 닿을듯해 헉구역질이 날빤했지만 그가 좋아하는것같이 억지로 참아냈다.
잠시후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입안에 뿌려졌다.
그중 일부는 내 목젖을타고 내안으로 들어갓다.
그리곤 그는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내입에서 자지를 빼냇고 난 티슈를 집어들었다.

-뱉지마 그냥 삼겨

난 동그랗게 눈을뜨고 그를 바라봤다.

-어거~ 그렇게해줘

그는 날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게 지시를 했다.
난 그가 원한다면이란 생각으로 눈을 꼭감고 그의 정액을 목안으로 삼켜냈다.
그모습을 본 그는 내게 다가와 가볍게 입술을 맞추고는 속삭이듯 사랑해 라는 말한마디를 건내였다.
그말에 난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보냈고 우린 욕실로 함께들어가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겨주었다.

-아니 전에는 못한다더니하하
-뭐요?

일부로 모르는척 그에게 물었다.

-뭐긴 하하 입으로 하하
-아~당신이 바라는것 같아서요
-정말?
-네
-한번도 안해봤다면서 첨인데 엄청 잘하던데
-어머 그래요?
-응 하하

차마 남편껄로 연습했다고는 말하자 못했다.
우린 침대에 나란히누워 잠시 휴식을 갖은후 한번더 섹스를 나눈뒤에 모텔을 빠져나왔다.
너무 격해서였을까 내 아랫도리에 약간의 통증을 남긴체말이다.
집으로 들어와 남편이 왠일로 나를 품으려 했지만 겨우 잠자리를 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