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이루어진 나의 몸은 서서히 냉정을 되찾아 갔다
몸속 남아있는 정액씨앗들을 마저 털어버릴려구 엉덩이 근육을 쥐어짜며 하체에 힘을 쓰려 애썼다
그녀의 몸은.... 열기와 온기를 품은채 나의 몸뚱이 아래에서 자지를 빨대삼아 동그란 엉덩이 전체를 들썩여댔다
살짝살짝 이루어지는 움직임은 낮지만 묵직하게... 몸속을 두드려댄다
"빼지마아~~"
몸을 일으키려는 나의 몸을 다시 잡아당기며 내 등판을 쓰다듬는다
등판과 가슴팍 옆구리까지... 사악사악 살소리가 부서질듯한 소리를 내대며 온몸을 쓰다듬는 동작이
애정가득한 손놀림이 느껴졌다
"이렇게 가만히 넣고 있어도 좋아?"
"응...난.... 안에가득넣고 남자꺼 느낄때 또 느낄거같아...."
"지금두 그래?"
"응...... 부끄러...나 미친거같아..."
"부끄럽긴~ 너무 이쁜데..."
젖은 눈망울을 부끄럽게 숨기려 살짝 고개를 돌리는 모습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안아댔고
바르르~~ 떠는 온몸의 진동이 내몸위로 전해졌다
사정은 했지만 그녀의 안에서 품어진 자지는... 강도는 덜했지만 단단한 상태였다
꿈뻑꿈뻑... 오무렸다 닫았다 벌어지는 보지입술들이 자지밑둥 뿌리까지 씹어대자 더운열기가 느낄정도다
우리는 섹스중 있었던 감정들과 그간 서로에 대한 감정들.. 일상다반사를 두런두런 이야기 해나갔다
섹스후의 잡다한 이야기로 수다를 떠는게 그녀의 마음에 드는 눈치였다
"나아~ 담배 피고 싶어. 목도 마르구~~"
"그지~ 있어봐 . 갖고올게"
"아앙~~ 빼지말고~ 나 같이 들어서 저기까지 갖다와봐"
"들어서~?"
"왜애 ~ 기운없어? 힘없으면 그냥 갖다오구 ~ㅋ"
"우~ 힘없어두 . 누나가 원한다면야."
장난스런 그녀의 주문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내목에 팔을 두르고 몸을 바싹 붙여댔다
조심조심 몸을 일으키자 약간의 현기증이 났지만 다리에 힘을 주었다
"나 떨어뜨리면 죽어어~"
반쯤 접어져 매달리 그녀의 몸을 다시금 올리고 .. 엉덩이 밑으로 손을 받혀 탁자로 가서 담배와 재떨이를
침대옆으로 갖고왔다
"맥주두 ~ 맥주두 갖구와야지 바부야~"
"ㅋ~ 알았어 . 기억하고 있거든."
대롱대롱 흔들리는 그녀의 몸을 잡은채로 맥주를 꺼내왔다
"카아~~~"
시원스런 맥주와 담배한모금..... 온몸의 갈증을 풀어주며 위장 촉촉히 적셔대는 청량감을 느끼게했다
둘이 뿜어대는 담배연기는 고소한 향까지 나는듯 했다
"이제 작아졌다아.."
내 자지가 작아진걸 느낀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뺄까?"
"가만있어~ 주인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방빼는거야~"
"근데 그거 알아?"
"뭐?"
그녀가 담배를 부벼끄며 내 얼굴을 쓰담쓰담한다
"나아~ 여자 몸속에 사정한거 누나가 첨이야.."
"정말? 전에 여자 사귀어봤잖아."
"그지.. 근데 사정까지 한건 누나뿐이야."
"ㅋㅋ.. 영광이네.. 근데 나 냄새나지 않아? ?지두 않구 해서..."
"이그~ 냄새는~~ 누나 살냄새 얼마나 좋은지 알아~ 내몸에 가득 품어서 갖고가고 싶을 정도야."
"이렇게 해봐.."
웃음가득한 얼굴로 그녀는 몸을 일으켰고 난 바닥에 눕는 자세가 되어 그녀를 위로 올렸다
움직이는 사이에 삐져나오려는 자지를... 그녀가 손으로 살짝 자세를 잡아 빠지지 않게한다....
서툴지않게 자연스런 모습에 다시금 욕정이 발동했다
그녀는 내 몸통을 말을 탄 자세로... 여성상위 자세가 되서 양 다리를 벌린채로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허리를 쭈욱 펴고 두 젖가슴을 내밀며 한손은 내 배에 올린채로 맥주를 들이마신다
내 손은 그녀의 허벅지와 옆구리에 손을 얹고 그모습을 감상했다
맥주를 입에 품고 찬찬히 허리를 숙으리며 내 입으로 맥주를 흘려댔다
입가에 흘려지는 맥주사이로 혀가 들어오고.... 숨들이 조금씩 거칠어진다
"누나~ 엉덩이 죽인다.. 완전 말 궁뎅이야."
"맘에 들어~? 더 쥐어대봐아..."
"우우~ 이렇게에~?"
두 손을 엉덩이 전체로 감싸고 있는 힘껏 쥐어대며 꼬집어댔다
팽팽한 풍선같은... 속은 찰지게 뭉쳐진 찹쌀떡같은 동그란 곡선을 흔들어대자 눈을감고 그 느낌을 음미한다
두 손은 내가슴팍에 올리고 젖꽂지를 꼬집어대며 아프지않냐고 묻는다
"더어~~ 쥐어뜯을듯이 꼬집어대봐~"
"이게에에~~ "
"찰싹!!!"
엉덩이에 손하나에 힘을주어 철석~ 소리가 나게 때린다
"이건어때?"
"좋아~~"
그 찰지게 들려지는 살소리가 너무 좋아 두손을 번갈아가며 북소리를 울리듯이 때려대자 내 손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들썩들썩~~~
그녀가 암코양이같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내 몸에 채중을 실은채로 방아를 찧는다...
"금방스네에~~~"
"누나 죽인다아..... 내꺼 또 세운거야~~으..."
"작아졌다가 속에서 커지니까 기분 또 틀리다아.. 그지~"
"응응..... 누나아...."
엉덩이에 얹어있던 내 두손을 자기 가슴으로 끌고와 만지게한다
꿀이 그득그득한 먹음직한 살덩어리 두개가 손과 하나가 된마냥 뜨듯해진다
"음.... 음......"
젖을 만져대는 내 손놀림이 좋은지 내 두손을 잡고 자신의 손까지 합쳐서...
손 네개가 유방을 마사지하듯 애무를 한다
고개를 슬쩍 내리자... 보지털과 자지털이 겹쳐져 원래부터 이어진 마냥인듯 숲을 이루고 있다
살짝살짝 비춰지는 속살들이 꼴릿한 향기를 내비추는데... 클리가 잔뜩 발기해 내 가슴이 두근 ~ 설레어졌다
자지는.... 완전히 회북을해... 그녀가 방아질을 할때마다 그녀의 속을 꽉꽉 찔러댄다
"나아... 원래... 위에서 해보고 싶었어.....아..."
"위에서 하면 누나 맘대로 할수 있어서 좋지~~"
"응... 내가 좋아하는데 속에~ 아...... 찔러댈수 있잖아~~ 으음~~~"
그녀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밸리댄스를 추듯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위아래로 .... 숨가쁘게 움직여댄다
난 손을 뻗어 남은 맥주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흘려댔다
배에서 물줄기를 그리며 서로의 삽입질이 이루어지는 맥주거품이 닿아지자 "솨아~~~" 하며
탄산소리를 내는듯 하더니 쩌억쩌억 물소리를 낸다......
두 눈앞에서 흔들리는 젖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참젖이어야만.... 저런 자연스런 흔들림을 만들수 있엇다
갈색빛치 도는 초쿄렛색의 유두와 그밑에 이쁜 받침을 만든 유륜은~~ 잘 빚어진 도자기 같다
"잠간만......"
그녀가 움직임을 멈추고 한쪽다리를 올려 몸을 일으키자 길다랗게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아.... 아......"
자신의 보지입구를 잡은채로 꺼내는 자세에 몸이 기울여지고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아져 좋은 향기가
베어진다
얼굴을 들고 눈을 바라보며 싱긋웃어대며 내 입술을 찾자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 오랫동안 입술의 촉감만으로
소리가 나도록 부벼댔다
"있어봐아~~ 남자가 좋아하는거 해줄게..."
금새 몸을 돌려 큼지막한 엉덩이가 내 얼굴의 시선을 막아내고 내 몸통을 타고 올라온 그녀의 보지가랑이가
질척하게 젖은 음모들을 문질러댄다
"아아~~~~누나...."
보지와 보지털의 가슴에 문질러지는 촉감이 얼마나 좋았는지 난 소리를 질렀고
가슴을 압박해오는 엉덩이의 무게에 두손이 급히 올라갔다
스윽스윽 ~~ 문질러지는 엉덩이의 움직임과 동시에 입안에 품어지는 내자지.....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과 가려움의 따끔거림을 느껴지게 만드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허벅지를 쓸어내린다
"아아아~~~~ 누나아~~~~~"
그녀는 나의말에 아랑곳없이 자신의 입속가득히 내 자지를 품어댔다
몸속 남아있는 정액씨앗들을 마저 털어버릴려구 엉덩이 근육을 쥐어짜며 하체에 힘을 쓰려 애썼다
그녀의 몸은.... 열기와 온기를 품은채 나의 몸뚱이 아래에서 자지를 빨대삼아 동그란 엉덩이 전체를 들썩여댔다
살짝살짝 이루어지는 움직임은 낮지만 묵직하게... 몸속을 두드려댄다
"빼지마아~~"
몸을 일으키려는 나의 몸을 다시 잡아당기며 내 등판을 쓰다듬는다
등판과 가슴팍 옆구리까지... 사악사악 살소리가 부서질듯한 소리를 내대며 온몸을 쓰다듬는 동작이
애정가득한 손놀림이 느껴졌다
"이렇게 가만히 넣고 있어도 좋아?"
"응...난.... 안에가득넣고 남자꺼 느낄때 또 느낄거같아...."
"지금두 그래?"
"응...... 부끄러...나 미친거같아..."
"부끄럽긴~ 너무 이쁜데..."
젖은 눈망울을 부끄럽게 숨기려 살짝 고개를 돌리는 모습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안아댔고
바르르~~ 떠는 온몸의 진동이 내몸위로 전해졌다
사정은 했지만 그녀의 안에서 품어진 자지는... 강도는 덜했지만 단단한 상태였다
꿈뻑꿈뻑... 오무렸다 닫았다 벌어지는 보지입술들이 자지밑둥 뿌리까지 씹어대자 더운열기가 느낄정도다
우리는 섹스중 있었던 감정들과 그간 서로에 대한 감정들.. 일상다반사를 두런두런 이야기 해나갔다
섹스후의 잡다한 이야기로 수다를 떠는게 그녀의 마음에 드는 눈치였다
"나아~ 담배 피고 싶어. 목도 마르구~~"
"그지~ 있어봐 . 갖고올게"
"아앙~~ 빼지말고~ 나 같이 들어서 저기까지 갖다와봐"
"들어서~?"
"왜애 ~ 기운없어? 힘없으면 그냥 갖다오구 ~ㅋ"
"우~ 힘없어두 . 누나가 원한다면야."
장난스런 그녀의 주문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내목에 팔을 두르고 몸을 바싹 붙여댔다
조심조심 몸을 일으키자 약간의 현기증이 났지만 다리에 힘을 주었다
"나 떨어뜨리면 죽어어~"
반쯤 접어져 매달리 그녀의 몸을 다시금 올리고 .. 엉덩이 밑으로 손을 받혀 탁자로 가서 담배와 재떨이를
침대옆으로 갖고왔다
"맥주두 ~ 맥주두 갖구와야지 바부야~"
"ㅋ~ 알았어 . 기억하고 있거든."
대롱대롱 흔들리는 그녀의 몸을 잡은채로 맥주를 꺼내왔다
"카아~~~"
시원스런 맥주와 담배한모금..... 온몸의 갈증을 풀어주며 위장 촉촉히 적셔대는 청량감을 느끼게했다
둘이 뿜어대는 담배연기는 고소한 향까지 나는듯 했다
"이제 작아졌다아.."
내 자지가 작아진걸 느낀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뺄까?"
"가만있어~ 주인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방빼는거야~"
"근데 그거 알아?"
"뭐?"
그녀가 담배를 부벼끄며 내 얼굴을 쓰담쓰담한다
"나아~ 여자 몸속에 사정한거 누나가 첨이야.."
"정말? 전에 여자 사귀어봤잖아."
"그지.. 근데 사정까지 한건 누나뿐이야."
"ㅋㅋ.. 영광이네.. 근데 나 냄새나지 않아? ?지두 않구 해서..."
"이그~ 냄새는~~ 누나 살냄새 얼마나 좋은지 알아~ 내몸에 가득 품어서 갖고가고 싶을 정도야."
"이렇게 해봐.."
웃음가득한 얼굴로 그녀는 몸을 일으켰고 난 바닥에 눕는 자세가 되어 그녀를 위로 올렸다
움직이는 사이에 삐져나오려는 자지를... 그녀가 손으로 살짝 자세를 잡아 빠지지 않게한다....
서툴지않게 자연스런 모습에 다시금 욕정이 발동했다
그녀는 내 몸통을 말을 탄 자세로... 여성상위 자세가 되서 양 다리를 벌린채로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허리를 쭈욱 펴고 두 젖가슴을 내밀며 한손은 내 배에 올린채로 맥주를 들이마신다
내 손은 그녀의 허벅지와 옆구리에 손을 얹고 그모습을 감상했다
맥주를 입에 품고 찬찬히 허리를 숙으리며 내 입으로 맥주를 흘려댔다
입가에 흘려지는 맥주사이로 혀가 들어오고.... 숨들이 조금씩 거칠어진다
"누나~ 엉덩이 죽인다.. 완전 말 궁뎅이야."
"맘에 들어~? 더 쥐어대봐아..."
"우우~ 이렇게에~?"
두 손을 엉덩이 전체로 감싸고 있는 힘껏 쥐어대며 꼬집어댔다
팽팽한 풍선같은... 속은 찰지게 뭉쳐진 찹쌀떡같은 동그란 곡선을 흔들어대자 눈을감고 그 느낌을 음미한다
두 손은 내가슴팍에 올리고 젖꽂지를 꼬집어대며 아프지않냐고 묻는다
"더어~~ 쥐어뜯을듯이 꼬집어대봐~"
"이게에에~~ "
"찰싹!!!"
엉덩이에 손하나에 힘을주어 철석~ 소리가 나게 때린다
"이건어때?"
"좋아~~"
그 찰지게 들려지는 살소리가 너무 좋아 두손을 번갈아가며 북소리를 울리듯이 때려대자 내 손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들썩들썩~~~
그녀가 암코양이같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내 몸에 채중을 실은채로 방아를 찧는다...
"금방스네에~~~"
"누나 죽인다아..... 내꺼 또 세운거야~~으..."
"작아졌다가 속에서 커지니까 기분 또 틀리다아.. 그지~"
"응응..... 누나아...."
엉덩이에 얹어있던 내 두손을 자기 가슴으로 끌고와 만지게한다
꿀이 그득그득한 먹음직한 살덩어리 두개가 손과 하나가 된마냥 뜨듯해진다
"음.... 음......"
젖을 만져대는 내 손놀림이 좋은지 내 두손을 잡고 자신의 손까지 합쳐서...
손 네개가 유방을 마사지하듯 애무를 한다
고개를 슬쩍 내리자... 보지털과 자지털이 겹쳐져 원래부터 이어진 마냥인듯 숲을 이루고 있다
살짝살짝 비춰지는 속살들이 꼴릿한 향기를 내비추는데... 클리가 잔뜩 발기해 내 가슴이 두근 ~ 설레어졌다
자지는.... 완전히 회북을해... 그녀가 방아질을 할때마다 그녀의 속을 꽉꽉 찔러댄다
"나아... 원래... 위에서 해보고 싶었어.....아..."
"위에서 하면 누나 맘대로 할수 있어서 좋지~~"
"응... 내가 좋아하는데 속에~ 아...... 찔러댈수 있잖아~~ 으음~~~"
그녀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밸리댄스를 추듯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위아래로 .... 숨가쁘게 움직여댄다
난 손을 뻗어 남은 맥주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흘려댔다
배에서 물줄기를 그리며 서로의 삽입질이 이루어지는 맥주거품이 닿아지자 "솨아~~~" 하며
탄산소리를 내는듯 하더니 쩌억쩌억 물소리를 낸다......
두 눈앞에서 흔들리는 젖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참젖이어야만.... 저런 자연스런 흔들림을 만들수 있엇다
갈색빛치 도는 초쿄렛색의 유두와 그밑에 이쁜 받침을 만든 유륜은~~ 잘 빚어진 도자기 같다
"잠간만......"
그녀가 움직임을 멈추고 한쪽다리를 올려 몸을 일으키자 길다랗게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아.... 아......"
자신의 보지입구를 잡은채로 꺼내는 자세에 몸이 기울여지고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아져 좋은 향기가
베어진다
얼굴을 들고 눈을 바라보며 싱긋웃어대며 내 입술을 찾자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 오랫동안 입술의 촉감만으로
소리가 나도록 부벼댔다
"있어봐아~~ 남자가 좋아하는거 해줄게..."
금새 몸을 돌려 큼지막한 엉덩이가 내 얼굴의 시선을 막아내고 내 몸통을 타고 올라온 그녀의 보지가랑이가
질척하게 젖은 음모들을 문질러댄다
"아아~~~~누나...."
보지와 보지털의 가슴에 문질러지는 촉감이 얼마나 좋았는지 난 소리를 질렀고
가슴을 압박해오는 엉덩이의 무게에 두손이 급히 올라갔다
스윽스윽 ~~ 문질러지는 엉덩이의 움직임과 동시에 입안에 품어지는 내자지.....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과 가려움의 따끔거림을 느껴지게 만드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허벅지를 쓸어내린다
"아아아~~~~ 누나아~~~~~"
그녀는 나의말에 아랑곳없이 자신의 입속가득히 내 자지를 품어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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