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이자 누군가의 아내 애가둘인 그녀와의 사정이 이루어진 후에는....
직장내에서 마주치는 그녀의 눈빛은 예전의 나를 보던 눈빛과 달라보였다
그녀와 스쳐지나가거나 대화를 나눌때에는 둘만이 아는 비밀을 공유하고 있어서 인지 약간의 긴장감 같은것이
둘사이에서 느낄수 있었다
그녀를 생각할때마다 두눈을 싱긋웃으며 자지를 오럴해대던 미소가 생각나 웃음이 절로 나왔고
또다른 여러체위를 그녀와 함께하고 싶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예전보다 직장내에서의 다른 시선을 조심해야 했기에 대화횟수는 줄었지만 둘만이 있을수 있는 으슥한 공간에서
만날 기회가 생기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를정도로 서로를 안아대었다
"누나... 둘만 있고싶어... 하루종일말야"
"나두.... 너때문에 미치겠어... 나 책임져.."
"책임져~? 어떻게 말해봐아... 응응? "
"몰라아 ~ 이 강간범 ~~ ㅋ"
"누나.. 오늘 방 하나 잡자아 시간안되?"
"안되에에~~ 오늘은... 나중에 좀만 참아~~"
달래주려는듯이 쪽~ 하고 가볍게 입을 맞췄지만.... 마치 나를 약올리는거 같았다
가정이 있는 그녀의 상황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었지만 하루하루 참아내는건 고역이었다
하루가 끝나는 퇴근시간이되면 여러 술자리가 유혹했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잇는 업소에라도 갈 실수라도 할까봐
술자리를 마다하고 집근처 공원과 뒷산에서 운동을 하며 몸을 단련해갔다
평소보다 늦게 집을 나섰다 평소라면 직장에 있을 시간이었지만 창립기념일이라 휴일인 날이었다
난 맥주캔 몇개와 먹을거리 그리고 조금은 이름난 도시락 세트를 두개 포장하여 가방에 넣고
며칠전 예약해두었던 호텔로 갔다
아주 비싼 호텔은 아니었지만 아름아름 알아본 봐로는 꽤 쾌적한 곳이었다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방에들어서자 통유리로 비춰지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온다
창가로 가서 밖을보니 점심때가 가까이와서 그런지 꽤 많은사람들이 거리를 채우기 시작한다
싸온 음식물들을 냉장고에 넣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할려고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고대하던 이날을 계획하기위해 한달 보름을 참았다
그녀에게 떼를 쓰기도하고 달콤하게 유혹을 하면서 내 소원을 들어주라고 별의별 말을 다했다
그런 나의 반응이 재미있다는듯 안되는데~~하면서도 그녀는 약속을 잡았다
단, 일이 있으면 못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그래도 난 하루 버리는셈치고 계획을 잡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공간이라면 모텔보다는 호텔이 좋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오게된거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녀에게 전화가 두통이나 와 있었다
약속장소는 알려주었지만 여자가 아무생각없이 호텔로 들어서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에 급하게 전화를 걸자
왜 이리 전화를 안받냐구 앙탈섞인 짜증을 낸다
올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만약이라는 것이 있어 불안하였는데 호텔방으로 들어서는 그녀를 보자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뭐야~~ 여자를 호텔앞에 세워놓고 ~"
"미안~ 너무떨려서 가슴진정시킬려고 샤워하느라.."
"이게~~~!!!"
그녀가 내 가슴의 젖꼭지를 꼬집으며 응큼하게 웃어대자 난 소리를 지르며 안아댔다
"정말 잘 왔어.. 누나 너무 보고 싶었어."
"맨날 보는데 뭘 보고 싶어.."
"집은? 신랑한텐 오늘 논다고 애기 안했어?"
"안했지.. 그러니까 왔지 바부야~~.. 근데 방 좋다.. 호텔와보긴 오랜만이네."
그녀도 오는길이 꽤 긴장되었는지 약간은 상기된 표정이었다
내가 처음 이방을 들어섰을때처럼 그녀도 창가로 가서 밑을 내려본다
"전망 좋은데.. 봐 사람들 밥먹으러 다 나왔나봐 ㅋㅋ"
"그지~ 이 시간이면 우리도 일할시간인데.. 누나 배고프지않아."
"응... 먹을것좀 있어?"
냉장고에서 꺼낸 내가 준비한 도시락은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도시락이었다
"오~ 좋다 돈좀 썼는데~~~"
"맘에들어? 맥주도 있어 마실래?"
우리는 창가에 있는 탁자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어린아이가 된거처럼 싱글싱글 웃어대며 점심을 먹었다
밥을 먹는사이 그제야 그녀의 모습이 찬찬히 눈에들어온다
"어 누나 머리 폈네~ 완전 짱인데"
"이제 봤냐 ~ 괜찮아 보여?"
평소 긴 퍼머머리였던 곱슬머리가 긴생머리로 변해있자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도시락을 치우고 맞담배를 피우며 서로에게 다리를 쭉펴 올려서 서로의 가랑이를 발가락으로 건드려댔다
하얀면바지를 입고온 그녀에 보지를... 나의 엄지발가락으로 건드리자 그녀의 두발이 내 자지 앞부분을 지긋이
눌러댄다
"무슨 못된생각 하고있어서 이렇게 가운만 입고있었어~ 못된아이네."
"평소에도 많이 하는걸. 한달넘게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남자가 인내심이 있어야지~ 착하니까 상줘야겠네."
담배를 끄고 커텐을 치자 뒤에서 그녀가 윗옷을 벗어대기 시작했다
난 몸을 돌려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바지 버클을 풀고 스물스물 춤추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남편이랑 잠자리하면서 내 생각 했어?"
"당근이지... 너랑 그날... 운동장에서 하고 집에가서 또 신랑이랑 했는걸."
"내가 가득싼데다 .. 신랑이 또 가득 채웠어~?"
"응... 느낌 이상하더라... 니가 들어가고 난다음에 신랑께 들어오니까.... 뭐가뭔지 모를정도로.."
그말이 너무나 내 마음을 헤집어놔 그녀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아 위로 올려댔다
딱딱한 브라가 이쁘게 받쳐있어 젖과 같이 쥐어대자 브라가 휘어진다
발기된 자지가 티팬티를 입은 엉덩골 사이에 푸욱~ 저미어들어가고 브라의 뒤끈을 풀어 벗겨 바닥에 내리자
도톰도톰~ 유두가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서로의 골반은 앞뒤로 겹쳐져 양옆으로 흔들어댔고 그녀의 손이 내 고개를 찾아 자신의 얼굴을 돌려
입술로 끌어당겼다
내 목욕가운은 바닥에 흘러내렸고 금새 알몸이 되어 내 엉덩이에 힘이 꽉 주어진다
커텐이 쳐진방은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아늑한 공간이 되어서 서로의 몸이 이쁘게 그려졌고
살과 살이 겹쳐져 뜨거운기운이 아지랑이처럼 아래에서부터 퍼져갔다
"씻고싶어...."
"하고 ?어... 정말 매력적이야.."
"안되.. 냄새나잖아~~"
"그게 더 좋아.. 누나 냄새 얼마나 좋은지 알아?"
"그짓말!"
그녀를 침대에 슬쩍 밀어 넘어뜨리자 매트리스가 출렁하고 흔들렸다
엎어진 그녀는 "아~ "하고 나른하고 기분좋은 신음을 흘려댔고 엉덩이가 출렁출렁 물결치듯이
두 볼기가 찰랑찰랑 흔들린다
그녀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베게쪽으로 기어가며 의도적인지 아닌지...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나를 유혹한다
난 숨을 크게 들이쉬고 그녀의 발쪽 침대맡에서부터 타고 올가가 네발로 엉금엉금... 조바심을 내지않고
최대한 여유있는 모습으로 온몸의 근육을 꿈틀대어댔다 . 이날을 위해 단련한 몸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몸죽이는데~"
엎드려있던 그녀가 반듯이 누워 베게에 얼굴을 눕히고 내가 다가오는걸 지켜보며 말한다
홀쭉해진 내뱃살에 손바닥을 겹치고 사악사악 만져대며 자지털 위쪽까지 건드려댄다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내 자지봐 줄줄 흐르잖아"
길게 뻗은 자두같이 갈라진 귀두살 가운데로 쿠퍼액이 반짝거리며 눈물을 흘리는것처럼 흘러내리고 있엇다
"어머.. 정말..."
그녀에게 더 보란듯이 자지에 힘을주며 껄떡껄떡....움직여대며 보지쪽으로...... 찬찬히 몸을 내려댔다
서로의 털과 털이 바삭거려대며 뱃살이 차악~~ 겹쳐댔고 여자특유의 뭉클한 젖가슴살이 쿠선쳐럼
내 가슴팍을 받아내자 그녀의 두눈이 감겨지고 파르르~ 떨려댄다
두 팔과 두 다리가 내몸을 옭아매어지고 그녀 보지에서의 질척함이 뜨겁고 축축하게 미끌미끌,,,
조금만 움직여도 자연스레 그 속을 미끄러 들어갈거같다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알아.. 아아 너무 좋아 너무... 누나 더 끌어안아줘.."
"이렇게~~? 이렇게에~? 아흣~~ 너 나한테 왜이래애~~~~~"
"아아,,, 누나 누나..."
그간 급하게했던 키스보다 찬찬히이...애가타게 입술을 음미하며 닿을듯말듯.... 키스를 해대자
그녀가 더 애가타 입술을 빨아들인다 그럴수록 교묘하게 그 당김을 피하며 입술과 혀안을 공략해대자
아래의 보지가 안절부절을 해대가며 음모의 털들이 다 부서질듯이 아래를 부벼대는게....
내 인내심을 시험해보는거 같다
키스를 하면 할수록 포옹이 더 진해질수록 그 느낌을 즐기며 온몸의 피로가 풀린다고 했다
곧게펴진 긴 생머리의 뒤통수로 손을 넣어 머리를 눌러대며 쓸어내리자 완전히 자신을 잃어버린거 같았다
내 몸통을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조여대는 허벅지가 오물락오물락 힘을 주어대다
종아리 하나가 내 등뒤로 올라와 발가락을 폈다 오므렸다 한다
발가락으로 내 엉덩이를 긁어내려는듯이.... 발꿈치 뒤쪽으로 내 엉덩살을 막 쳐대는게 그녀의 기분이
어떤상태인지 조금은 감이왔다
손을 밑으로 내리자 우~~~ 침대시트가 청소하는 분한테 미안할 정도로 축축하다...
아마도 추운 겨울날 야외였다면 오줌을 싼거처럼 김이 모락모락 났을것이다
"누나.. 왜 이렇게 싸아~~ 존나 흥분되게... 오늘 안전해? 콘돔 갖고왔는데..."
"노콘이 더 좋아......."
그말에 내 입가가 씨익 올라가고 손가락 하나를 그녀입에 담궜다가 다시 내입에 쪼옥 빨아 침을 듬뿍묻히고
아래의 구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기다렸다는듯이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벌렁벌렁 숨을 쉬며 손가락을 잡아먹을듯이 속살들이 후욱후욱~
숨을 토해낸다
꾸물꾸물~~탄탄하게 겹겹이 쌓인 속살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좋은 조임이 꽈악 다물어진다
훔뻑훔뻑~~ 속살이 꼬물댈수록 내가 그동안 익힌 손동작으로 속을 드나들자 허억허억하며 하체가 들써거린다
난 옆으로 몸을 돌려 그녀의 몸이 드러나게하고 손동작이 드나드는 보지의 움직임을 그녀가 보게한다
"봐봐... 누나 아래 이렇게 음탕한거... 누구때문이야"
"너어.. 너 강간범~~~~ 흐읏..... 나 너무 많이 나오지..."
"존나 좋아"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키스를 하며 손의 놀림은 멈추지 않자 조금씩 거품이 진다
그 거품진 애액들을 손바닥 전체로 묻히고 보지 전체를 문지르고 클리까지 건드려대자 찌링~ 하고 몸이 울려댄다
근적해진 내 손을 올려 냄새를 맡고 혀를 내밀어 싹싹 핥은다음... 내 발기된 자지에 듬뿍 묻혀대자
너무 야하다고 한다
"야할려면 아직 멀었어... 우리 천천히 즐겨... 알았지.."
그녀의 애액이 묻혀진 내자지는 먹을것을 더 달라는듯이 위로 옆으로 핏줄을 더 내새우며 후끈거려댔다
직장내에서 마주치는 그녀의 눈빛은 예전의 나를 보던 눈빛과 달라보였다
그녀와 스쳐지나가거나 대화를 나눌때에는 둘만이 아는 비밀을 공유하고 있어서 인지 약간의 긴장감 같은것이
둘사이에서 느낄수 있었다
그녀를 생각할때마다 두눈을 싱긋웃으며 자지를 오럴해대던 미소가 생각나 웃음이 절로 나왔고
또다른 여러체위를 그녀와 함께하고 싶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예전보다 직장내에서의 다른 시선을 조심해야 했기에 대화횟수는 줄었지만 둘만이 있을수 있는 으슥한 공간에서
만날 기회가 생기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를정도로 서로를 안아대었다
"누나... 둘만 있고싶어... 하루종일말야"
"나두.... 너때문에 미치겠어... 나 책임져.."
"책임져~? 어떻게 말해봐아... 응응? "
"몰라아 ~ 이 강간범 ~~ ㅋ"
"누나.. 오늘 방 하나 잡자아 시간안되?"
"안되에에~~ 오늘은... 나중에 좀만 참아~~"
달래주려는듯이 쪽~ 하고 가볍게 입을 맞췄지만.... 마치 나를 약올리는거 같았다
가정이 있는 그녀의 상황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었지만 하루하루 참아내는건 고역이었다
하루가 끝나는 퇴근시간이되면 여러 술자리가 유혹했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잇는 업소에라도 갈 실수라도 할까봐
술자리를 마다하고 집근처 공원과 뒷산에서 운동을 하며 몸을 단련해갔다
평소보다 늦게 집을 나섰다 평소라면 직장에 있을 시간이었지만 창립기념일이라 휴일인 날이었다
난 맥주캔 몇개와 먹을거리 그리고 조금은 이름난 도시락 세트를 두개 포장하여 가방에 넣고
며칠전 예약해두었던 호텔로 갔다
아주 비싼 호텔은 아니었지만 아름아름 알아본 봐로는 꽤 쾌적한 곳이었다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방에들어서자 통유리로 비춰지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온다
창가로 가서 밖을보니 점심때가 가까이와서 그런지 꽤 많은사람들이 거리를 채우기 시작한다
싸온 음식물들을 냉장고에 넣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할려고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고대하던 이날을 계획하기위해 한달 보름을 참았다
그녀에게 떼를 쓰기도하고 달콤하게 유혹을 하면서 내 소원을 들어주라고 별의별 말을 다했다
그런 나의 반응이 재미있다는듯 안되는데~~하면서도 그녀는 약속을 잡았다
단, 일이 있으면 못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그래도 난 하루 버리는셈치고 계획을 잡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공간이라면 모텔보다는 호텔이 좋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오게된거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녀에게 전화가 두통이나 와 있었다
약속장소는 알려주었지만 여자가 아무생각없이 호텔로 들어서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에 급하게 전화를 걸자
왜 이리 전화를 안받냐구 앙탈섞인 짜증을 낸다
올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만약이라는 것이 있어 불안하였는데 호텔방으로 들어서는 그녀를 보자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뭐야~~ 여자를 호텔앞에 세워놓고 ~"
"미안~ 너무떨려서 가슴진정시킬려고 샤워하느라.."
"이게~~~!!!"
그녀가 내 가슴의 젖꼭지를 꼬집으며 응큼하게 웃어대자 난 소리를 지르며 안아댔다
"정말 잘 왔어.. 누나 너무 보고 싶었어."
"맨날 보는데 뭘 보고 싶어.."
"집은? 신랑한텐 오늘 논다고 애기 안했어?"
"안했지.. 그러니까 왔지 바부야~~.. 근데 방 좋다.. 호텔와보긴 오랜만이네."
그녀도 오는길이 꽤 긴장되었는지 약간은 상기된 표정이었다
내가 처음 이방을 들어섰을때처럼 그녀도 창가로 가서 밑을 내려본다
"전망 좋은데.. 봐 사람들 밥먹으러 다 나왔나봐 ㅋㅋ"
"그지~ 이 시간이면 우리도 일할시간인데.. 누나 배고프지않아."
"응... 먹을것좀 있어?"
냉장고에서 꺼낸 내가 준비한 도시락은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도시락이었다
"오~ 좋다 돈좀 썼는데~~~"
"맘에들어? 맥주도 있어 마실래?"
우리는 창가에 있는 탁자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어린아이가 된거처럼 싱글싱글 웃어대며 점심을 먹었다
밥을 먹는사이 그제야 그녀의 모습이 찬찬히 눈에들어온다
"어 누나 머리 폈네~ 완전 짱인데"
"이제 봤냐 ~ 괜찮아 보여?"
평소 긴 퍼머머리였던 곱슬머리가 긴생머리로 변해있자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도시락을 치우고 맞담배를 피우며 서로에게 다리를 쭉펴 올려서 서로의 가랑이를 발가락으로 건드려댔다
하얀면바지를 입고온 그녀에 보지를... 나의 엄지발가락으로 건드리자 그녀의 두발이 내 자지 앞부분을 지긋이
눌러댄다
"무슨 못된생각 하고있어서 이렇게 가운만 입고있었어~ 못된아이네."
"평소에도 많이 하는걸. 한달넘게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남자가 인내심이 있어야지~ 착하니까 상줘야겠네."
담배를 끄고 커텐을 치자 뒤에서 그녀가 윗옷을 벗어대기 시작했다
난 몸을 돌려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바지 버클을 풀고 스물스물 춤추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남편이랑 잠자리하면서 내 생각 했어?"
"당근이지... 너랑 그날... 운동장에서 하고 집에가서 또 신랑이랑 했는걸."
"내가 가득싼데다 .. 신랑이 또 가득 채웠어~?"
"응... 느낌 이상하더라... 니가 들어가고 난다음에 신랑께 들어오니까.... 뭐가뭔지 모를정도로.."
그말이 너무나 내 마음을 헤집어놔 그녀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아 위로 올려댔다
딱딱한 브라가 이쁘게 받쳐있어 젖과 같이 쥐어대자 브라가 휘어진다
발기된 자지가 티팬티를 입은 엉덩골 사이에 푸욱~ 저미어들어가고 브라의 뒤끈을 풀어 벗겨 바닥에 내리자
도톰도톰~ 유두가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서로의 골반은 앞뒤로 겹쳐져 양옆으로 흔들어댔고 그녀의 손이 내 고개를 찾아 자신의 얼굴을 돌려
입술로 끌어당겼다
내 목욕가운은 바닥에 흘러내렸고 금새 알몸이 되어 내 엉덩이에 힘이 꽉 주어진다
커텐이 쳐진방은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아늑한 공간이 되어서 서로의 몸이 이쁘게 그려졌고
살과 살이 겹쳐져 뜨거운기운이 아지랑이처럼 아래에서부터 퍼져갔다
"씻고싶어...."
"하고 ?어... 정말 매력적이야.."
"안되.. 냄새나잖아~~"
"그게 더 좋아.. 누나 냄새 얼마나 좋은지 알아?"
"그짓말!"
그녀를 침대에 슬쩍 밀어 넘어뜨리자 매트리스가 출렁하고 흔들렸다
엎어진 그녀는 "아~ "하고 나른하고 기분좋은 신음을 흘려댔고 엉덩이가 출렁출렁 물결치듯이
두 볼기가 찰랑찰랑 흔들린다
그녀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베게쪽으로 기어가며 의도적인지 아닌지...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나를 유혹한다
난 숨을 크게 들이쉬고 그녀의 발쪽 침대맡에서부터 타고 올가가 네발로 엉금엉금... 조바심을 내지않고
최대한 여유있는 모습으로 온몸의 근육을 꿈틀대어댔다 . 이날을 위해 단련한 몸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몸죽이는데~"
엎드려있던 그녀가 반듯이 누워 베게에 얼굴을 눕히고 내가 다가오는걸 지켜보며 말한다
홀쭉해진 내뱃살에 손바닥을 겹치고 사악사악 만져대며 자지털 위쪽까지 건드려댄다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내 자지봐 줄줄 흐르잖아"
길게 뻗은 자두같이 갈라진 귀두살 가운데로 쿠퍼액이 반짝거리며 눈물을 흘리는것처럼 흘러내리고 있엇다
"어머.. 정말..."
그녀에게 더 보란듯이 자지에 힘을주며 껄떡껄떡....움직여대며 보지쪽으로...... 찬찬히 몸을 내려댔다
서로의 털과 털이 바삭거려대며 뱃살이 차악~~ 겹쳐댔고 여자특유의 뭉클한 젖가슴살이 쿠선쳐럼
내 가슴팍을 받아내자 그녀의 두눈이 감겨지고 파르르~ 떨려댄다
두 팔과 두 다리가 내몸을 옭아매어지고 그녀 보지에서의 질척함이 뜨겁고 축축하게 미끌미끌,,,
조금만 움직여도 자연스레 그 속을 미끄러 들어갈거같다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알아.. 아아 너무 좋아 너무... 누나 더 끌어안아줘.."
"이렇게~~? 이렇게에~? 아흣~~ 너 나한테 왜이래애~~~~~"
"아아,,, 누나 누나..."
그간 급하게했던 키스보다 찬찬히이...애가타게 입술을 음미하며 닿을듯말듯.... 키스를 해대자
그녀가 더 애가타 입술을 빨아들인다 그럴수록 교묘하게 그 당김을 피하며 입술과 혀안을 공략해대자
아래의 보지가 안절부절을 해대가며 음모의 털들이 다 부서질듯이 아래를 부벼대는게....
내 인내심을 시험해보는거 같다
키스를 하면 할수록 포옹이 더 진해질수록 그 느낌을 즐기며 온몸의 피로가 풀린다고 했다
곧게펴진 긴 생머리의 뒤통수로 손을 넣어 머리를 눌러대며 쓸어내리자 완전히 자신을 잃어버린거 같았다
내 몸통을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조여대는 허벅지가 오물락오물락 힘을 주어대다
종아리 하나가 내 등뒤로 올라와 발가락을 폈다 오므렸다 한다
발가락으로 내 엉덩이를 긁어내려는듯이.... 발꿈치 뒤쪽으로 내 엉덩살을 막 쳐대는게 그녀의 기분이
어떤상태인지 조금은 감이왔다
손을 밑으로 내리자 우~~~ 침대시트가 청소하는 분한테 미안할 정도로 축축하다...
아마도 추운 겨울날 야외였다면 오줌을 싼거처럼 김이 모락모락 났을것이다
"누나.. 왜 이렇게 싸아~~ 존나 흥분되게... 오늘 안전해? 콘돔 갖고왔는데..."
"노콘이 더 좋아......."
그말에 내 입가가 씨익 올라가고 손가락 하나를 그녀입에 담궜다가 다시 내입에 쪼옥 빨아 침을 듬뿍묻히고
아래의 구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기다렸다는듯이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벌렁벌렁 숨을 쉬며 손가락을 잡아먹을듯이 속살들이 후욱후욱~
숨을 토해낸다
꾸물꾸물~~탄탄하게 겹겹이 쌓인 속살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좋은 조임이 꽈악 다물어진다
훔뻑훔뻑~~ 속살이 꼬물댈수록 내가 그동안 익힌 손동작으로 속을 드나들자 허억허억하며 하체가 들써거린다
난 옆으로 몸을 돌려 그녀의 몸이 드러나게하고 손동작이 드나드는 보지의 움직임을 그녀가 보게한다
"봐봐... 누나 아래 이렇게 음탕한거... 누구때문이야"
"너어.. 너 강간범~~~~ 흐읏..... 나 너무 많이 나오지..."
"존나 좋아"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키스를 하며 손의 놀림은 멈추지 않자 조금씩 거품이 진다
그 거품진 애액들을 손바닥 전체로 묻히고 보지 전체를 문지르고 클리까지 건드려대자 찌링~ 하고 몸이 울려댄다
근적해진 내 손을 올려 냄새를 맡고 혀를 내밀어 싹싹 핥은다음... 내 발기된 자지에 듬뿍 묻혀대자
너무 야하다고 한다
"야할려면 아직 멀었어... 우리 천천히 즐겨... 알았지.."
그녀의 애액이 묻혀진 내자지는 먹을것을 더 달라는듯이 위로 옆으로 핏줄을 더 내새우며 후끈거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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