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두어지는 시각이 7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하긴 두놈에 좆물을 먹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있는지 모르고 섹스를 했으니..

지하철까지 아무도 그렇게 나를 의식하지 않고 다만 몇몇 남자들만 흘긋 쳐다보고 지나갈뿐 .. 나에 노출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쯤 난 지하철에 올랐다.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좁은 지하철안은 비좁다 못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지하철 타보기는 정말 오랜만에 일이라 짜증이 나기 시작할쯤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

성추행범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고민속에 빠진것은 오늘 두놈에게 준 내 몸을 이놈에게 줄까 말까 고민하는 틈에 그에 손은 더 과감히 내 숏팬츠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 아앗"

난 순간 그에 손을 잡고 지하철에 소리를 질렀다.

" 모하는 거에요.. 경찰불러요.. 성추행 범이에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나왔는지 난 소리를 치며 내가 잡은 그 남자 손을 내 팬츠사이에 나오지 못하게 주변에 소리를 질러 내 모습을 주변에 보여주고 주변 사람들은 그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를 잡아

지하철이 스면서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역사 보안팀이 와 그와 나를 역사 한곳에 대리고 갔다.

" 모르고 집어넣은 거에요.. "

궁색한 변명에 모두들 나에게 간단한 진수서를 요구했지만 난 알려주기 싫어서 화장실에 간다고 그냥 지하철에 나왔다..

" 손톱이라도 다듬고 만져야지 나쁜놈 "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가 손을 팬츠속에 넣을때 그에 손톱이 나를 찔러 아파 순간적 감정에 일어난 일이였다..

다시 지하철을 타기는 싫고 주변을 보니 좀 떨어진 곳에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난 그곳을 걸어가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주변을 둘러보다 어두운 골목길에 스윽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난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했고 그 학생이 들어간 곳으로 따라 들어가니 전봇대 뒤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에 모습.. 어두운 으슥한 곳...

학생이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나를 보았고 난 스윽 지나가며 흘긋 학생을 한번 보고 몇걸음 지나 가다 다시 돌아 그 학생 앞으로 갔다..


놀란 모습에 학생 표정이 모.. 어쩌라고라는 표정이였다


" 담배 하나 있으면 줄래 "

나에 말에 학생은 담배를 꺼내 나에게 내밀었다..


내가 담배를 한모금 빠는 동안 그는 내 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감이 생긴것 같았는데.. 난 오늘 두놈과 놀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왜..그순가


" 담배하나 주었으니 보상해요 "

" 보상 .. 어떤 얼마인데 "

" 내 담배는 돈으로 보상못하죠.. "

" 그...럼.. 어떤걸로.."

" 가슴 한번 만져볼게요 "

초롱초롱하게 나를 바라보며 요구를 하는 그 학생.. 마치 일주일에 한번 전화통화하는 시골회관 학생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 내가 담배를 피는 동안 만져"

그말이 무섭게 그에 손이 내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고 나에 가슴은 또 작은 설램으로 뛰기 시작했다..


" 씨발 좆나 크내.. 아.. 미안..요 "

나에 눈치를 보며 사과를 하길래 나도 눈을 마주보며 씨익 웃어주었다..

내 마음속에 오픈이라고 외쳤다

" 괜찮아 말 편한하게 해..어때 젖통 마음에 들어 "

그가 웃으며 나를 쳐다 본다...

" 씨발 좆나 말 잘하내.. 노브라라고 생가했지만 ㅋㅋㅋ "

나에 유방을 쓰다듬다 내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 아.. 살살 만져."

" 싫어 내 마음대로 할래 "

그러면서 나를 다시 쳐다 보았다..


그에 눈에 흥분이 넘치고 내 가슴은 더욱 뛰는 것이 오..


갑자기 내 입술에 입을 마추며 키스를 시작했다.. 혀가 스르륵 들어오더니 내 입속 깁숙히 들어오고 우리 서로에 호홉이 서로 어우러 지면서 내 혀도 그에 혀를 간지럽히고 오랜만에 뜨거운 키스가 ...


그에손은 여전히 내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나를 않아서 떨어지지 못하게 했고.. 내 심장은 오..


잠깐 뒤 걸음 치려다 그에 팔에 그냥 있었다.

그가 입술을 때며 내 귀에 혀로 간지럽히다...


" 니년 발정낮고 나도 좆물통 필요했거든 .. 내가 하자는 대로 하자.. "

그러면서 나를 다시 쳐다 보았다 난 핸드폰에 시간을 한번보고 그를 보았다

" 그래 두시간 너에 좆물통이 되어줄게.."

그가 나를 와락 껴안고 흔들며 기뻐했다.



" 이곳에서 할수없으니 우리집으로 가자 "

나에 팔을 잡고 끌었을때 나는 멈칫했다

" 걱정마 집에 아무도 없어 여행갔거든 "

그가 당기고 난 따라 나섰다..우리는 두손을 잡고 걸으며 서로에 상상을 피우고 ...

" 그런데 아무리 봐도 내가 나이가 많은데 왜 반말이니.. "

" 평상시 같으면 존칭했지 .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넌 내 좆물통이니 까.. "

" 그래 두시간 동안 니 좆물통이다.. "

내가 웃으며 그에 귀에 대고 속삭였다.


" 허허. 좆물통이 반말이내.. 주인님 해봐 "

헉.. 이녀석 .. 고등학생정도로 보인는 이녀석이.. ... 음...


나를 다시 뚤어져라 쳐다보더니 내 귀에 대고 다시 말했다..

" 씹물 질질싸는 년아 .. 지금부터 두시간은 내가 주인님이야. 어서 주인님 해봐 "


강한 어조로 또박 또박 말했다...


강한 느낌이 오면서 심장이 무진장 뛰기 시작했고 내 몸은 세포하나하나가 꿈틀 되고 있었다


" 내 주인님 "

다시 내 귀에 대고 그가 말을 했다..


" 씹물 질질흘려서 죄송해요.. 주인님 .. 해봐 "


" 씹물이 질질 흘려서 죄송해요... 주인님.. "

나도 웃으며 그에 귀에 대고 말을 했다...

그에 집은 멀지 않은 아파트였고 내가 먼저 그가 말한 층수에 가있고 잠시후 그가 왔다 .. 비밀 번호를 누르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


혹시 누가 보면 서로 곤란한 입장이니.. 후... 현관입구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안도에 숨을 쉬었다..


난 거실 쇼파에 않고 그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나에게 내밀며 건너편에 않자 서로 한숨을 돌렸다..

" 배고파 ? "

" 아니여 주인님 "

난 웃으며 그를 보고 대답을 했다..


" 주인이 말하면 모든지 들어줄거지.. "

" 그럼 모든지 두시간동안 명령만 해주세요.. 주인님 "


그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를 쳐다 보았다...


" 저기 현관에서 부터 기어와.. 발정난 암캐년아.. "


내 살들이 흥분에 도가니로 몰려들어오는 것이 들렸다..

난 가방을 쇼파에 놓고 그에 말에 따라 현관에 가서 업드려 그를 보며 내 발로 기어서 천천히 그에게 갔고 그는 내 머리를 쓰담으며 ....


" 발정난 암캐년이 바지가 모냐 .. 치마를 입어야지 .. "

난 일어나 가방속에 아까 낮에 치마를 주인님에게 흔들어보였다..


" 확실히 준비성.. 좋내.. 갈아입고 다시 기어와.... 팬티는 벗고 .. 씹물 질질 흘리는 모습좀 보자 "


난 그에 앞에서 숏팬츠를 벗고 팬티를 천천히 벗는 동안 그에 눈동자는 흔들리지도 않았다...


내가 치마를 입고 다시 현관에서 기어서 그에게 오는 동안 그는 나에 모습을 쳐다만 보았다..


난 온몸에 땀이 송글 송글 맵히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너무 차분한 주인님...



내머리를 톡톡 치면서 뒤돌라는 손짓을 하고 난 기어서 뒤돌아 엉덩이를 그에게 향했다..


치마를 올리는 그에 손가락도 조금은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 다리벌려봐.. 보지좀 확실히 보자 .. "


난 떨리는 다리를 벌리고 ...


" 보지좀 니년손으로 벌려서 보여죠.."


난 한손을 밑으로 해서 보지를 벌려주었다... 엄청난 자극.. 누군지 모르는 어린 학생에게...으.. 윽


그에 손각이 내 클레토리스를 살살 돌리며 내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음...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