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원을 억지로 범한 이후... 여사원의 행동하나하나를 주시하게 되었다
혹시라도 사무실 동료나 상사에게 말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경찰에 신고라도 하는 날이면....
개망신도 그런 개망신이 없을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낌새는 보이지 않았지만... 조용하게 시간이 지나갈수록 저 여자가 신고대신 돈을 요구하
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난 서류를 건네는 척하며 내 전화번호를 주었고 전화가 오길 기다렸지만 연락은 없었다
퇴근 길.... 구두소리를 또각또각내며 퇴근하는 여사원이 보여 뒤를 쫓아 갔지만 저멀리 남편인듯한.....
남자가 건물밖에 서서 여자를 맞이하기에 전화를 받는척 딴청을 피우며 두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힐긋~ 여사원의 얼굴이 나를 돌아보고.. 나와 있었던 모습이 생각나는지 표정이 굳어진다
남편의 차에 오르며 금새 굳은표정을 풀며 남편에게 해맑게 웃는모습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데 어색함이 없어
조금은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착잡한 마음으로 휴대폰의 문자메세지를 확인하는데.....
여사원의 메시지가 한통 와 있었다
집으로 빨리오라는 돌싱녀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를 사서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눌렀다
삐리리~ 요란한 소리가 맘에 안들었지만 돌싱녀가 안에 있다는 생각에 급히 문을열었다
"어서와~ "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지 튀김 냄새가 고소하게 나며 모습은 보이지 않은채 목소리만으로 나를 반긴다
"튀김해? 냄새가 밖에까지 난다...."
돌싱녀는 ....앞치마를 두른채....암말같은 맨살을 드러낸 엉덩이가 동그스름하게 뒤태를 그리고 있다
자세히보니 얇은 은실같은 티팬티가 똥꼬를 야하게 가리고 있었고 .. 허리에는 금목걸이 같이 금빛이 나는
금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었는데 야릇하게 퇴폐적인 분위기가 났지만 천박하진 않았다
"왔어~"
머리가 그새 약간 길어져 뒤로 묶은머리가 풍성했고 은테를 두른 안경이 반짝하고 빛을 내는게 음란함과
차분한 얼굴이 내 마음을 뒤흔든다
튀김을 접시에 담아 탁자에 올리는 사이.. 앞치마 속의 알몸이 흔들흔들... 일본야동속의 한장면을 보는듯하다
나를 신경안쓴다는듯 다시 튀김을 하는 모습에 뒤로 다가가 살짝 안았다
"뭐야~ 이렇게 있다가 누가 강간하러 오면 어쩌려구~"
"풋... 그거 니 애기 아니니.. 근데...나 지금 되게 부끄럽다.. 이런거 남자들이 좋아하잖아"
"우리사이에 부끄럽긴.. 너무 귀엽다... 뽀뽀해줘"
앞치마를 만지며 가슴까지 손에쥐자 바지속에서 내 팬티가 쿠퍼액으로 젖어지는게 느껴진다
"나 지금 싸고있어..."
"뭐야아~ 저번엔 전화까지 해서 민망하게 만들고오~ 몰라...샤워하고 나와.. 땀냄새 난다"
돌싱녀의 엉덩이를 툭치자.. 요란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샤워를 하는사이 돌싱녀 몰래 여사원과 했던 섹스가 떠올라 너무나 미안했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과 여사원이 보냈던 문자메세지가 떠올랐다
" 다시는 이런일 없게해요. 저의 분한 마음도 있지만 남녀관계에서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겠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용서한건 아니에요. 이번 일 소문만 안나게 한다면 더 이상 들추지 않겠지만 저에게
또다시 불순한 마음 품으신다면 그땐 저도 못 참아요"
여사원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상태였고 가정이 있는 몸이라 여자입장에서는 섣불리 어찌할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내 예상과 달리 돈도 요구하지 않는거 보니 생각보다 쿨한 여자인것도 같다
얼음장같이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 하고서야 잡생각을 떨칠수 있었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욕실을 나왔다
주말 한낮이라 날씨는 맑았고 햇살은 따스했다
돌싱녀는 자신의 민망한 모습을 누가 볼까봐 그랬는지 거실의 커텐을 쳐 놓았고 내가 입을수 있는 옷을
가지런히 접어 쇼파위에 올려져 있었다
돌싱녀도 기름에 찌든 몸을 씻고싶다고 샤워를 했고 그 모습이 보고 싶어 문을 열고 보이게 했다
"대충?어. 안 씻어두 이쁘단말야"
발기된 내 자지를 흔들어 보이면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자 므흣한 눈빛을 나에게 보이며 나를 살살 애태우게
한다
" 그 동안 나 말고 바람핀거 아냐~ 목소리 들으니까 완전 발정났던데.. 그러면 남자들 꼭 바람피더라~"
순간 움찔했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말했다
" 그 몸보다 더 좋은몸이 어딨다고 그래.... 내가 바람피었는지 아닌지 이리와서 확인해봐"
"피이~"
내 말에 안심이 되는지 돌싱녀가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어막는다
우리는 알몸으로 거실에 앉아 돌싱녀가 한 튀김과 복분자주를 먹었다
처음만나 먹은 음식을 먹을때도 느낀거지만 음식솜씨가 좋았고 단정하게 접시에 담는 모습도 가지런히 놓아
그 마음을 느낄수 있을 정도다
바삭! 하고 새우튀김을 하나 씹자 그 고소한 식감이 귀까지 고소해진다
"우우~ 쥑인다. 새우머리까지 다 땋네에~ 장난아니었겠다. 꽤 힘든데"
"봐봐~ 나 대가리 따다 손찔려서 베인거~"
손끝에 상처가 여러군데 있는게 나 먹일려고 그 고생을 했다는게 너무나 고마워 눈물이 글썽일 정도였다
"바보오~ 조심해야지... 에구 우리애기 궁뎅이 한번 팡팡하자"
"아앙~"
옆으로 앉은 돌싱녀의 알몸을 당겨 퉁퉁거리게 때리자 내 여자가 된것처럼 나에게 안겨온다
"근데 .. 이 허리에 찬거 모야~ 금같은데~"
"ㅋ~ 이거 금띠야.. 발목에 있는건 못봤나보네~"
오른쪽 발목을 보니 거디에도 발찌가 차 있었다
"이뿌다아~ 이렇게 하니까 춤추는 무희같아 ~ 밸리댄스하는 여자있잖아~"
"그래~? 이거 이쁘라고 찬것두 있는데에~ ㅋㅋ.. 이따 가르켜줄게 , 한잔해"
복분자주가 남자의 힘을 얼마나 복돋아주는지 긴가민가 하지만... 여자옆에서 먹는 복분자주는 달콤하면서
아래까지 술이 퍼져나가는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도... 티팬티만 입은 여자 옆에서라면 더욱더 말이다
술잔이 놓이기 전에.. 돌싱녀의 격한 덮침에 몸이 쓰러지고 둔탁한 무게가 내위로 쏟아진다
나를 기다린 시간이.. 못참겠다는 표정으로 얼굴이 야해지며 안경을 벗는다
"우~ 안경벗는 모습 볼수록 섹시해~ 나 보고 싶었어?"
"니 생각때문에 미치겠어... 지금도 미치겠단 말야... 얼른 ...얼른 안아줘어~"
돌싱녀의 밑에서 내 모습이 여자의 자세처럼 ... 두다리를 올려 여자의 몸을 감아 밑으로 당겼고
팔을 끌어올려 목덜미를 감싸 질척한 소리를 내어대며 혀를 밖으로 꺼내 입술을 문질렀다
그 안고 부둥키며... 키스하는 것만으로도 좋다며 금띠를 두른 허리가 내 배를 문지른다
"허억!"
돌싱녀의 뜨거운 몸에 올려진 차가운 금띠가... 찰랑찰랑 살에 쓸리며 뜨거움과 차가움을 선사하자
오줌이라도 쌀듯이 내몸이 간질간질하다
"좋아? 느낌와?"
허리에찬 금띠가 어떤지 내게 물으며 목과 가슴에 입을 맞추며 내 유두를 씹어댄다
"우욱! 죽이는데~ 죽이지만 말야... 젖가슴만큼 더 좋겠어 ~~ 일루와봐아~"
"아으으응~~~~"
서로의 가슴팍을 대고 뉘여진 상태에서 돌싱녀를 품은채로 가슴을 비비자~ 그 부드럽고 탱~ 한 감촉이
뭉클뭉클 눌러대서 하나가 될듯 살살 뜨겁게 녹여진다
금띠의 위력은 생각보다 대단했다....
돌싱녀가 평소에 안하던 것을 착용해서 였는지도 모르지만 젖가슴과 골반 가운데 사이를 왔다갔다
흔들리며 서로의 몸을 자극해대는게 금 특유의 질감을 선사해 살가죽이 좋아라한다
한껏 벌어진 엉덩이에 올라탄 금줄을 내 손으로 돌싱녀의 몸에 비벼댈때면.... 좋아 좋아 하며
똥꼬를 가린 티팬티속의 항문이 가쁜 숨결로 볼록볼록~ 그 얇은 천사이로 공기를 토해낸다
"누가아~ 이렇게 야한거 입고 있으래에~~ 나말고 누가보면 어쩌려구 말야아~"
"싫어?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입고있는데에~"
"일본야동 배우처럼 입고서 얼마나 기다렸어 말해봐"
"두시간쯤..."
"이런 앙큼한 애미나이~~~"
글적글적~ 발기된 자지를 돌싱녀의 보지앞에서 누운채로 밀어 눌러대자 흐윽~ 하며 얼굴을 찌뿌린다
"니꺼~ 넘 좋아~~ 넣어줘 당장 당자앙!!!"
평소보다 더 흥분한듯... 티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끌어내린다
아... 내가 벗겨야 제맛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순신각에 벌어진 일이라 막을수도 없었다
팬티를 벗으면서도 키스를 하고 한손은 내 몸을 만져대는 동작이 너무 좋았고 치켜올려진 엉덩짝의
볼기가 출렁출렁~ 하며 내 애간장을 다 태운다
타닥타닥~ 티팬티의 치수가 작은걸 입었는지 살을 온통죄이며 벗겨 내려가는 소리가 쩌렁쩌렁~ 거실안을
울려댄다
"오우!!! 소리 죽인다... 팬티가 존나 조였나봐"
"죽이지 벗는거 보여줄까~~~"
돌싱녀는 일어서 엉덩이에 걸려진 뒷모습을 보이며 살살 ~ 엉덩이가 양옆으로 흔들어대며 춤을추듯
두 구멍을 보여대기 시작한다
"아놔!! 진짜..."
다리 하나하나를 빼고 고개를 돌려 짖굿게 웃어대다 내 얼굴로 팬티를 던진다
난 코를 박고 힘껏 냄새를 빨아들이자 뜨듯한 열기와 애액의 젖음이 후욱하고 얼굴을 덮쳤다
돌싱녀의 몸뚱이가 아래로 다가오자 더한 뜨거움과 열기가 보지에서 후끈~ 하고 열려지고
내 자지를 잡아 입구구멍에 자근자근 ~ 잔인하게 문지르자 아까부터 벌려진 그녀의 문이.....
파륵,,파르르 이파리를 떨어 자지대가리를 때려대 흠뻑흘린 보짓물을 자지에 흘려댄다
"오늘 존나 젓었따아.. 후욱!!!!!"
냉큼 자지를 먹으며 무게를 싣고 삽입된 충격에 내 자지가 부러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용케 그 무게를
감당한 내 자지가 휘청거리며 구부러졌다 탱! 하고 보지속을 찔러댔다
"아우우우우우우!!!!!!!!!!"
돌싱녀의 시원한 신음이 터져나오고 난 고개가 젖혀져 입이 벌어져.. 내 자신이 강간당하는 모습같았다
"꿀쩍.꿀쩍..퉁퉁퉁~ 터턱터턱터턱!!! 턱턱턱턱턱~~~~~~!!!!!"
"오늘 왜 이래.... 존나 미치겠어"
"왜애.. 그렇게 나한테 전화해서 못살게 굴더니.... 못獰?. 사람있는거 알면서도.. 아앙 아앙....
나 그렇게 젖어서 어떻게 하라구 그런게 한거야..... 멈추면 죽어!! 멈추지마아~~~"
돌싱녀도 그간의 섹스를 꽤 참아서 욕구가 찼는지 튼실한 엉덩살을 무지막지 하게 내 위에서 쳐대는 소리가
육덕져 내 똥구멍까지 다 조여진다
"띠리리링~"
"누구 왔나봐... 어떡해"
"괜찮아~ 니가 아는 사람이야... 빼지마아.. 빼면 죽어어......."
내가 아는 사람은 한명 밖에 없다.... 신발벗는 소리가 들리고... 오랜만에 보는 희연아줌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어머... 뭐야~ 벌써 하는거야...."
희연 아줌마는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도 눈길은 거두지 않는다
"언니이.... 이 사람이 나 덮쳐서..... 일찍왔네.."
돌싱녀는 이런모습을 일부러 보여주고 싶었는지 내자지를 머금고 슬쩍슬쩍 보지로 자지를 조여댄다
"아우 기집애~ 원래 내 남잔데... 좀 질투난다.. 일단 나 ?고나올게"
오랜만에 보는 희연아줌마의 진득한 자그마한 몸을 흔들며 우리 앞에서 옷을 벗는다
까맣고 ... 작은가슴과 엉덩이지만 단단한 육즙이 베어진몸이 아직도 그대로다
슬적 나에게 시선을 던지며 욕실로 들어가 모습을 숨기고서야.... 돌싱녀에게 이유를 물을 수 있었다
"뭐야아~~ 희연아줌마 온다고 했으면 말했어야지이...."
"가만있어어~ 너 이제 내 남자야..... 내 허락없이 빼면.. 나 화낼거야"
꾸욱~ 엉덩이를 누르며 원을 그리며 흔드는게 정신이 없게 만든다
그래도... 또다시 자극적인 상황이 되어 만들어진게 어떤모습이 또다시 그려질지 몰라 호흡이 가빠진다
"아흑... 나 쌀거같아.....못참겠어"
"안되! 언니 나오면 싸아... 언니가 우리 싸는거 보게 하고 싶어"
"아... 그런말은......"
돌싱녀는 몸을 멈추고 보지의 틈을 살작 열어주어 내 자지가 진정이되게 했다
이윽고... 희연아줌마가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힘껏 조이며 누운 내몸에 찰싹 붙어
격하게 엉덩이를 뒤로빼 밑으로 쳐박는다
"흐윽!!!"
그 격렬함에 내 온몸이 출렁거리고 엉덩이 밑둥의 보지와 자지가 쳐대는 모습을 보고있는 희연아줌마의 시선이
느껴졌다
"흐윽! 허억 허억!!!! "
"아앙!! 아앙 아앙 하아앙!!!!!"
돌싱녀두 그런 시선을 느껴서인지 몸을 미친듯이 흔들며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하자 자지가 참지못하고
좃물을 미친듯이 울어댄다.....
마지막 좃물씨앗까지 빨아마시려는듯 골반을 조여가며 보지가 우물우물하며 자지를 씹어댔고 만족한다는듯
묘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다 키스를 하며 부둥켜 안는다
우리의 뒤에서... 질투를 느끼는듯 희연아줌마의 숨결거친소리가 가까워진다.....
혹시라도 사무실 동료나 상사에게 말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경찰에 신고라도 하는 날이면....
개망신도 그런 개망신이 없을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낌새는 보이지 않았지만... 조용하게 시간이 지나갈수록 저 여자가 신고대신 돈을 요구하
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난 서류를 건네는 척하며 내 전화번호를 주었고 전화가 오길 기다렸지만 연락은 없었다
퇴근 길.... 구두소리를 또각또각내며 퇴근하는 여사원이 보여 뒤를 쫓아 갔지만 저멀리 남편인듯한.....
남자가 건물밖에 서서 여자를 맞이하기에 전화를 받는척 딴청을 피우며 두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힐긋~ 여사원의 얼굴이 나를 돌아보고.. 나와 있었던 모습이 생각나는지 표정이 굳어진다
남편의 차에 오르며 금새 굳은표정을 풀며 남편에게 해맑게 웃는모습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데 어색함이 없어
조금은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착잡한 마음으로 휴대폰의 문자메세지를 확인하는데.....
여사원의 메시지가 한통 와 있었다
집으로 빨리오라는 돌싱녀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를 사서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눌렀다
삐리리~ 요란한 소리가 맘에 안들었지만 돌싱녀가 안에 있다는 생각에 급히 문을열었다
"어서와~ "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지 튀김 냄새가 고소하게 나며 모습은 보이지 않은채 목소리만으로 나를 반긴다
"튀김해? 냄새가 밖에까지 난다...."
돌싱녀는 ....앞치마를 두른채....암말같은 맨살을 드러낸 엉덩이가 동그스름하게 뒤태를 그리고 있다
자세히보니 얇은 은실같은 티팬티가 똥꼬를 야하게 가리고 있었고 .. 허리에는 금목걸이 같이 금빛이 나는
금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었는데 야릇하게 퇴폐적인 분위기가 났지만 천박하진 않았다
"왔어~"
머리가 그새 약간 길어져 뒤로 묶은머리가 풍성했고 은테를 두른 안경이 반짝하고 빛을 내는게 음란함과
차분한 얼굴이 내 마음을 뒤흔든다
튀김을 접시에 담아 탁자에 올리는 사이.. 앞치마 속의 알몸이 흔들흔들... 일본야동속의 한장면을 보는듯하다
나를 신경안쓴다는듯 다시 튀김을 하는 모습에 뒤로 다가가 살짝 안았다
"뭐야~ 이렇게 있다가 누가 강간하러 오면 어쩌려구~"
"풋... 그거 니 애기 아니니.. 근데...나 지금 되게 부끄럽다.. 이런거 남자들이 좋아하잖아"
"우리사이에 부끄럽긴.. 너무 귀엽다... 뽀뽀해줘"
앞치마를 만지며 가슴까지 손에쥐자 바지속에서 내 팬티가 쿠퍼액으로 젖어지는게 느껴진다
"나 지금 싸고있어..."
"뭐야아~ 저번엔 전화까지 해서 민망하게 만들고오~ 몰라...샤워하고 나와.. 땀냄새 난다"
돌싱녀의 엉덩이를 툭치자.. 요란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샤워를 하는사이 돌싱녀 몰래 여사원과 했던 섹스가 떠올라 너무나 미안했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과 여사원이 보냈던 문자메세지가 떠올랐다
" 다시는 이런일 없게해요. 저의 분한 마음도 있지만 남녀관계에서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겠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용서한건 아니에요. 이번 일 소문만 안나게 한다면 더 이상 들추지 않겠지만 저에게
또다시 불순한 마음 품으신다면 그땐 저도 못 참아요"
여사원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상태였고 가정이 있는 몸이라 여자입장에서는 섣불리 어찌할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내 예상과 달리 돈도 요구하지 않는거 보니 생각보다 쿨한 여자인것도 같다
얼음장같이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 하고서야 잡생각을 떨칠수 있었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욕실을 나왔다
주말 한낮이라 날씨는 맑았고 햇살은 따스했다
돌싱녀는 자신의 민망한 모습을 누가 볼까봐 그랬는지 거실의 커텐을 쳐 놓았고 내가 입을수 있는 옷을
가지런히 접어 쇼파위에 올려져 있었다
돌싱녀도 기름에 찌든 몸을 씻고싶다고 샤워를 했고 그 모습이 보고 싶어 문을 열고 보이게 했다
"대충?어. 안 씻어두 이쁘단말야"
발기된 내 자지를 흔들어 보이면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자 므흣한 눈빛을 나에게 보이며 나를 살살 애태우게
한다
" 그 동안 나 말고 바람핀거 아냐~ 목소리 들으니까 완전 발정났던데.. 그러면 남자들 꼭 바람피더라~"
순간 움찔했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말했다
" 그 몸보다 더 좋은몸이 어딨다고 그래.... 내가 바람피었는지 아닌지 이리와서 확인해봐"
"피이~"
내 말에 안심이 되는지 돌싱녀가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어막는다
우리는 알몸으로 거실에 앉아 돌싱녀가 한 튀김과 복분자주를 먹었다
처음만나 먹은 음식을 먹을때도 느낀거지만 음식솜씨가 좋았고 단정하게 접시에 담는 모습도 가지런히 놓아
그 마음을 느낄수 있을 정도다
바삭! 하고 새우튀김을 하나 씹자 그 고소한 식감이 귀까지 고소해진다
"우우~ 쥑인다. 새우머리까지 다 땋네에~ 장난아니었겠다. 꽤 힘든데"
"봐봐~ 나 대가리 따다 손찔려서 베인거~"
손끝에 상처가 여러군데 있는게 나 먹일려고 그 고생을 했다는게 너무나 고마워 눈물이 글썽일 정도였다
"바보오~ 조심해야지... 에구 우리애기 궁뎅이 한번 팡팡하자"
"아앙~"
옆으로 앉은 돌싱녀의 알몸을 당겨 퉁퉁거리게 때리자 내 여자가 된것처럼 나에게 안겨온다
"근데 .. 이 허리에 찬거 모야~ 금같은데~"
"ㅋ~ 이거 금띠야.. 발목에 있는건 못봤나보네~"
오른쪽 발목을 보니 거디에도 발찌가 차 있었다
"이뿌다아~ 이렇게 하니까 춤추는 무희같아 ~ 밸리댄스하는 여자있잖아~"
"그래~? 이거 이쁘라고 찬것두 있는데에~ ㅋㅋ.. 이따 가르켜줄게 , 한잔해"
복분자주가 남자의 힘을 얼마나 복돋아주는지 긴가민가 하지만... 여자옆에서 먹는 복분자주는 달콤하면서
아래까지 술이 퍼져나가는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도... 티팬티만 입은 여자 옆에서라면 더욱더 말이다
술잔이 놓이기 전에.. 돌싱녀의 격한 덮침에 몸이 쓰러지고 둔탁한 무게가 내위로 쏟아진다
나를 기다린 시간이.. 못참겠다는 표정으로 얼굴이 야해지며 안경을 벗는다
"우~ 안경벗는 모습 볼수록 섹시해~ 나 보고 싶었어?"
"니 생각때문에 미치겠어... 지금도 미치겠단 말야... 얼른 ...얼른 안아줘어~"
돌싱녀의 밑에서 내 모습이 여자의 자세처럼 ... 두다리를 올려 여자의 몸을 감아 밑으로 당겼고
팔을 끌어올려 목덜미를 감싸 질척한 소리를 내어대며 혀를 밖으로 꺼내 입술을 문질렀다
그 안고 부둥키며... 키스하는 것만으로도 좋다며 금띠를 두른 허리가 내 배를 문지른다
"허억!"
돌싱녀의 뜨거운 몸에 올려진 차가운 금띠가... 찰랑찰랑 살에 쓸리며 뜨거움과 차가움을 선사하자
오줌이라도 쌀듯이 내몸이 간질간질하다
"좋아? 느낌와?"
허리에찬 금띠가 어떤지 내게 물으며 목과 가슴에 입을 맞추며 내 유두를 씹어댄다
"우욱! 죽이는데~ 죽이지만 말야... 젖가슴만큼 더 좋겠어 ~~ 일루와봐아~"
"아으으응~~~~"
서로의 가슴팍을 대고 뉘여진 상태에서 돌싱녀를 품은채로 가슴을 비비자~ 그 부드럽고 탱~ 한 감촉이
뭉클뭉클 눌러대서 하나가 될듯 살살 뜨겁게 녹여진다
금띠의 위력은 생각보다 대단했다....
돌싱녀가 평소에 안하던 것을 착용해서 였는지도 모르지만 젖가슴과 골반 가운데 사이를 왔다갔다
흔들리며 서로의 몸을 자극해대는게 금 특유의 질감을 선사해 살가죽이 좋아라한다
한껏 벌어진 엉덩이에 올라탄 금줄을 내 손으로 돌싱녀의 몸에 비벼댈때면.... 좋아 좋아 하며
똥꼬를 가린 티팬티속의 항문이 가쁜 숨결로 볼록볼록~ 그 얇은 천사이로 공기를 토해낸다
"누가아~ 이렇게 야한거 입고 있으래에~~ 나말고 누가보면 어쩌려구 말야아~"
"싫어?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입고있는데에~"
"일본야동 배우처럼 입고서 얼마나 기다렸어 말해봐"
"두시간쯤..."
"이런 앙큼한 애미나이~~~"
글적글적~ 발기된 자지를 돌싱녀의 보지앞에서 누운채로 밀어 눌러대자 흐윽~ 하며 얼굴을 찌뿌린다
"니꺼~ 넘 좋아~~ 넣어줘 당장 당자앙!!!"
평소보다 더 흥분한듯... 티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끌어내린다
아... 내가 벗겨야 제맛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순신각에 벌어진 일이라 막을수도 없었다
팬티를 벗으면서도 키스를 하고 한손은 내 몸을 만져대는 동작이 너무 좋았고 치켜올려진 엉덩짝의
볼기가 출렁출렁~ 하며 내 애간장을 다 태운다
타닥타닥~ 티팬티의 치수가 작은걸 입었는지 살을 온통죄이며 벗겨 내려가는 소리가 쩌렁쩌렁~ 거실안을
울려댄다
"오우!!! 소리 죽인다... 팬티가 존나 조였나봐"
"죽이지 벗는거 보여줄까~~~"
돌싱녀는 일어서 엉덩이에 걸려진 뒷모습을 보이며 살살 ~ 엉덩이가 양옆으로 흔들어대며 춤을추듯
두 구멍을 보여대기 시작한다
"아놔!! 진짜..."
다리 하나하나를 빼고 고개를 돌려 짖굿게 웃어대다 내 얼굴로 팬티를 던진다
난 코를 박고 힘껏 냄새를 빨아들이자 뜨듯한 열기와 애액의 젖음이 후욱하고 얼굴을 덮쳤다
돌싱녀의 몸뚱이가 아래로 다가오자 더한 뜨거움과 열기가 보지에서 후끈~ 하고 열려지고
내 자지를 잡아 입구구멍에 자근자근 ~ 잔인하게 문지르자 아까부터 벌려진 그녀의 문이.....
파륵,,파르르 이파리를 떨어 자지대가리를 때려대 흠뻑흘린 보짓물을 자지에 흘려댄다
"오늘 존나 젓었따아.. 후욱!!!!!"
냉큼 자지를 먹으며 무게를 싣고 삽입된 충격에 내 자지가 부러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용케 그 무게를
감당한 내 자지가 휘청거리며 구부러졌다 탱! 하고 보지속을 찔러댔다
"아우우우우우우!!!!!!!!!!"
돌싱녀의 시원한 신음이 터져나오고 난 고개가 젖혀져 입이 벌어져.. 내 자신이 강간당하는 모습같았다
"꿀쩍.꿀쩍..퉁퉁퉁~ 터턱터턱터턱!!! 턱턱턱턱턱~~~~~~!!!!!"
"오늘 왜 이래.... 존나 미치겠어"
"왜애.. 그렇게 나한테 전화해서 못살게 굴더니.... 못獰?. 사람있는거 알면서도.. 아앙 아앙....
나 그렇게 젖어서 어떻게 하라구 그런게 한거야..... 멈추면 죽어!! 멈추지마아~~~"
돌싱녀도 그간의 섹스를 꽤 참아서 욕구가 찼는지 튼실한 엉덩살을 무지막지 하게 내 위에서 쳐대는 소리가
육덕져 내 똥구멍까지 다 조여진다
"띠리리링~"
"누구 왔나봐... 어떡해"
"괜찮아~ 니가 아는 사람이야... 빼지마아.. 빼면 죽어어......."
내가 아는 사람은 한명 밖에 없다.... 신발벗는 소리가 들리고... 오랜만에 보는 희연아줌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어머... 뭐야~ 벌써 하는거야...."
희연 아줌마는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도 눈길은 거두지 않는다
"언니이.... 이 사람이 나 덮쳐서..... 일찍왔네.."
돌싱녀는 이런모습을 일부러 보여주고 싶었는지 내자지를 머금고 슬쩍슬쩍 보지로 자지를 조여댄다
"아우 기집애~ 원래 내 남잔데... 좀 질투난다.. 일단 나 ?고나올게"
오랜만에 보는 희연아줌마의 진득한 자그마한 몸을 흔들며 우리 앞에서 옷을 벗는다
까맣고 ... 작은가슴과 엉덩이지만 단단한 육즙이 베어진몸이 아직도 그대로다
슬적 나에게 시선을 던지며 욕실로 들어가 모습을 숨기고서야.... 돌싱녀에게 이유를 물을 수 있었다
"뭐야아~~ 희연아줌마 온다고 했으면 말했어야지이...."
"가만있어어~ 너 이제 내 남자야..... 내 허락없이 빼면.. 나 화낼거야"
꾸욱~ 엉덩이를 누르며 원을 그리며 흔드는게 정신이 없게 만든다
그래도... 또다시 자극적인 상황이 되어 만들어진게 어떤모습이 또다시 그려질지 몰라 호흡이 가빠진다
"아흑... 나 쌀거같아.....못참겠어"
"안되! 언니 나오면 싸아... 언니가 우리 싸는거 보게 하고 싶어"
"아... 그런말은......"
돌싱녀는 몸을 멈추고 보지의 틈을 살작 열어주어 내 자지가 진정이되게 했다
이윽고... 희연아줌마가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힘껏 조이며 누운 내몸에 찰싹 붙어
격하게 엉덩이를 뒤로빼 밑으로 쳐박는다
"흐윽!!!"
그 격렬함에 내 온몸이 출렁거리고 엉덩이 밑둥의 보지와 자지가 쳐대는 모습을 보고있는 희연아줌마의 시선이
느껴졌다
"흐윽! 허억 허억!!!! "
"아앙!! 아앙 아앙 하아앙!!!!!"
돌싱녀두 그런 시선을 느껴서인지 몸을 미친듯이 흔들며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하자 자지가 참지못하고
좃물을 미친듯이 울어댄다.....
마지막 좃물씨앗까지 빨아마시려는듯 골반을 조여가며 보지가 우물우물하며 자지를 씹어댔고 만족한다는듯
묘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다 키스를 하며 부둥켜 안는다
우리의 뒤에서... 질투를 느끼는듯 희연아줌마의 숨결거친소리가 가까워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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