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희연아줌마와 모텔에서 일이 있고난후.... 단골식당에서 마추치는 손님과 점원의 관계속에서

알듯 모를듯 미묘하게 감정을 표출하면서 남들이 눈치못채게 대하는 태도가.. 아줌마에겐 똑같은 일상의

지루함속에 활력을 주는듯 했다

음식을 나르며 서빙을 할때... 반찬을 올리는 손에 일부러 건네받는척하며 손가락을 살짝 스쳐대면...

째려보는 시선으로 나를 흘긋 보며 눈빛이 살짝 흔들린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뒤태의 다리선은 그 날의 벌거벗은 똥털이 .. 머릿속에 그려지며 당장이라도 식당 바닥에

엎어놓고 보지맛을 보고 싶을 정도였다


"아잇.. 총각~ 그렇게 건드리면 어떡해애.. 남들이 보게스리~"

휴대폰으로 통화를 시작한 아줌마가 퇴근길에 나에게 전화를 했다

"희연씨 보다보니 참을수가 있어야죠 . 당황스러웠어요?"

"기분 이상해진단 말야.. 표정감추느라 얼마나 애썼는지 알아?"

"ㅎ~ 다행이다.. 나만 좋은줄 알았는데..."

"뭐야아~ 자꾸 그럼 혼낸다"

"오늘 뒤태 죽이던데요... 엉덩이가 찰랑찰랑~ 탱탱하게 솟아 붙어있는게에 지금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풋! 왜 이래에~ 나 버스왔어.. 가봐야되... 내일두 밥먹으러 와 알았지"

버스에 들어간듯 사람소리가 들리고 전화가 끊어진다

조용하게 혼자 누워있는 방안이 고요하다.. 자연스레 본사의 그녀"" 가 떠올려지고 그녀와 한 약속을

못 지킨 자신에게 죄책감이 든다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하려 했지만 너무 늦었다. 아~ 베게를 끌어안고 온갖생각에 잠이 안온다


역시... 유부녀들은 시간 맞추기가 힘이든다 가정이 있는 임자가 있는 몸들이라 약속을 잡아도 지키질 못했다

그렇게 약속을 못 지키는게 미안해 하면서도 내가 얼마나 인내심 있게 기다릴수 있는지 시험해보는거 같아

조급함을 내비추진 않았다 기회가 오면 서슴없이 그 기회를 낚아채면 될 뿐이다


이주가 흐른 주말... 우리는 등산모임 사람들을 피해 단 둘이서만 만나 다른산을 타기로 했다

난 산이 타기 싫어 아줌마에게 투정을 부렸다

"아~ 어제 늦게까지 야근했더니 몸이 죽겠어요"

"그래서 어제 식당에 못 왔구나.. 산 한번 타면 금방 몸 풀어져."

"아니이~ 아 참... 그것보다요.. 배가 살살 고픈데.. 뭐 먹고가요"

"뭐야~ 내려와서 먹어야지이~ "

" 아이~ 오늘은 올라가지말고 막걸리 한잔해요... 내가 쏠께"

"에구우~ 남자들 속내란.. 알았어~ 먹자 먹어"

아줌마는 그런 속내에 눈치를 챈듯 산행을 포기하고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왔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산 입구쪽에 백숙과 녹두빈대떡을 파는 막걸리 집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한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맛도 맛이지만 애인이 같이 먹기에 딱 좋은 방들이 준비되있어 주위의 시선에 상관없이

사랑까지 나눌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졌다

처음찾는 길에 이리헤메다 저리해메다.. 길치인 나는 아줌마의 귀여운 타박을 들으며 인터넷 정보와달리

눈에띄지 않는 곳에 위치해있어 그 음식점이 왜 인기가 있는지 감이왔다


"에구구~ 등산한것보다 더 힘든거 같다 "

"미안요~ 내가 초행길이라.. 음... 백숙하고 녹두시키면 되겠지"

점원의 안내로 여닫이가 있는 방하나에 들어가자 두평정도 되는 공간에 우리둘의 몸이 꽉 차는듯했다

막걸리 한 항아리와 백숙, 녹두빈대떡이 들어왔고 점원이 문을 닫으며 나간다

완전히 둘만의 식탁이 차려지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과 바삭해진 녹두 하나를 입에 씹어대자

몸에서 살오르는 소리가 귀에까지 들리는듯 하다

반찬도 꽤 나와 산나물과 도토리묵을 하나씩 입에 넣자 입안이 상쾌해진다

"아~ 희연씨 보고 싶어 잠 못잤어.. 그 몸 때문에 말야"

둘만있자 난 자연스레 말을 놓았다

"너어 조심해~ 식당 주인할머니 눈치가 얼마나 빠꼼인줄 알아~ 그러다 들키면 소문나"

"오~ 그래? 하긴 연륜이 얼만데 ~ 아우 그나저나 이리와봐"

벽에 등을 기대고 아줌마를 끌어 어깨를 안았다

"아우우~ 총각이 그럼그렇지~ 이럴려고 온거지"

"쓰읍~ 가만있어"

내 손길을 뿌리치지 않으며 가만히 몸을 맡긴다

"이 아줌마 못 쓰겠네~ 브라두 안하구 말야"

"등산하면 땀찬단말야. 옷때문에 보이지두 않는데"

"어디이~~~"

옷속으로 손을넣자 누가 오면 어쩌냐구 한다

"괜찮아 . 원래 이런데가 다 그런거야"

젖을 찾아 주물주물 ~ 자그마한게 만져지자 흐득~ 하고 뜨거움이 밀려온다

아줌마는 그 사이에도 막걸리 한잔을 내게 건네며 짠! 잔을 맞춘다

막걸리 한잔과 손에 쥐어진 젖 하나..... 옷을 더 들어올려 젖을 안주삼아 쪼조좁.... 부드럽게 빨아댔다

"으응....."

밖에 사람이라도 있을까 조용하게 신음을 내댄다

"아우~~ 궁뎅이 한번 맛좀보자"

아줌마의 버클을 찾아 허리춤을 당기며 풀자 눈빛이 흔들리며 아~ 소리를 낸다

"긴장되?"

"응.... "

입술을 맞추자 자연스레 눈을 감고 내 몸에 손을 올리고 두 허벅지위로 몸을 오른다



"우우~~"

베이지색 바지로 들어간 내 두손에 팬티 안감의 볼기두개가 감싸여지자 손맛이 죽인다

그 뜨듯함과 옹골지게 뭉쳐져 단단하게 솟은 .... 이주동안 눈으로만 감상하던 엉덩이의 뒤태살이

그득그득~ 손가락 사이사이 마디마다 넘쳐난다

"아아~~ 엉덩이 터질거 같아~ 살살해애..."

"엉덩이 죽이잖아~ 희연씨 엉덩이에 막걸리 담궈서 팔면 잘 팔릴거 같아"

"뭔 소리야~~"

막걸리에 엉덩이를 담근다는 말이 민망한지 내 가슴팍을 주먹으로 친다

의외로 아프다.. 우욱!!!


"아우~~팬티 찢어져어~~"

팬티속에 들어간 내 두손이 엉덩이와 보지부근을 헤집으며 늘어대며 잡아당기자 찢어질듯 늘어진다

"내가 이쁜걸루 하나사줄게 .. 가만있어봐"

연한 핑크색의 천이 보여대며 내 손에 흥분에 못이겨 구멍을 뚫고 부욱~ 소리를 내며 찢겨뜨린다

"아우우욱~~ 왜이래애.. 가슴 떨리게에..."

"왜애.. 강간 당하는거 같아? 이렇게 팬티 난도질 당하니 기분 므흣하지"

팬티가 바지속에서 찢겨지며... 위로 벗겨대자 두 볼기사이의 항문에 쓸리고 앞부분의 갈라진 보짓살

부근에 눌러 문질러대자 그 사이 애액이 번져댔다

"하앙 하앙.... 못됫어.... 그렇게 안봤더니..."

"벗어 ,,, 다 젖겠어.... 아래만 벗어봐"

아줌마는 바지가 젖어 티가 날까... 서서 ... 일부러 엉덩이를 내 얼굴에 보이며 빙그르 ~ 돌아서

바지를 홀딱 벗었다

그 사이 내 아래두 다 벗고 발기된 자지를 꺼내 다시안기는 아줌마의 몸뚱이를 부둥끼고 자지와 보지가

겹치게 포개어대자 움찔하며~ 엉덩이가 요동친다

"오랜만이지~ 그새 잠이 왔어?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자지생각 많이 났을거 같은데"

"엄청~ 너 어떻게 나한테 안넣고 용케 참았나 그 생각도 들더라... "

"오늘은 괜찮아? 보지맛 보게 해주는거야?"

숨이 들떠지며 눈빛이 음탕하게 젖어드는게.... 넣고 싶어 안달이 난 눈치다

"그래서어.... 오늘 만나자고 한거야... 안전한 날 맞춰서 말야.."

"아우우.. 희연씨이...."

허리를 당겨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그 그리웠던 똥털의 뽀송함이 진득허니 묻어난다

손이 계속 엉덩이 부근에 머물며 똥털사이로 항문을 지긋이 누르자 ~ 찌링~ 하며 엉덩이가 종을 흔들듯이

귀여움을 떨며 애교를 부린다

사악사악 두꺼운 무게감에 그 틈을 삐집고 보지부근을 두드려대자 미끌미끌~ 엉덩이로 애액을 밀어댄다


"나아 ~ 넣는다아..."

"어서...우우"

양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린 아래를 슬쩍들어 내 자지를 잡고 고개를 밑으로 해 보지부근에 잘잘~

자지앞대가리를 문지른다

"어헝!!!!"

자기도 모르게 크게나오는 신음에 얼른 손이 올라와 입을 막는다

"찔꺽찔꺼억~~~"

보짖물 게거품 이는 소리가 나고 자지끝이 아려오면서 오줌구멍이 간지러워 미치겠다

하악하악 ... 이빨을 머금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서로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우욱!!!"

좁다란 골반때문인지 보짓구멍이 엄청 좁다.......

화악~~ 뜨거운 몸의 속내 열기가 덮여지며 고대하던 질벽 주름의 미끌함이 길을 터내놓으며

내 자지를 잡아먹어간다

"턱!!!!!"

몸을 완전히 내려 자지를 머금은 보지가 뻐끔뻐끔~ 입맛을 다시며 윗쪽 보짓살이 들려지고

알싸하게 드러난 클리 ... 콩알이 다른여자보다 크게 힘을 세우며 붉은 빛을 낸다

"하아앙~~ 하아앙~~~"

살작 건드린 클리에 올려진 손목에 아줌마의 손이 잡아져 그만 그만 ~~ 말을 하는듯 미간을 찌푸려댄다

"아아~~ 시발....."

그 작고 통통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슬쩍슬쩍 울릴때마다 내 자지가 휘청댄다

아줌마가 굶긴 굶은거 같았다... 삽입만으로도 엉덩이 전체가 바들바들 떨며 다리를 후들거린다

"희연아줌마~~ 한 일년 넘게 굶었지 그지"

"넘지는 않고오....아아.....일년정도..? 저번에.... 사실 니가 그냥 넣어주면 하고 생각했는데.....

좀 실망했었어..."

"이런 앙큼한..... 오늘 자지맛 실컷봐.... 나두 간만이라.... 아주 땡기네.."

아 ~ 여자의 마음이란.... 내가 눈치가 둔감한 편이지만.. 넣어주길 바랬다니......

어찌永?지금 결합된 삽입의 쾌감은 다른지방의 여자를 따먹는다는 생각과 음식점 방안에서 교접을

이룬다는 생각이 버무려져 온몸의 기가 아줌마에게 빠져나가는듯 하다


아줌마는... 서둘지 않고 천천히... 힘있게 엉덩이을 조여댔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보지속에 담궈진 자지를 힘있게 찔러대며 가만히 있다 자지힘만으로 벌렁벌렁 대면 ...

질안의 벽을 수축해가며 짜부시키듯 보지를 조여댄다

"우으~~ 좋아... 희연씨 막걸리~"

아줌마는 몸을 돌려 항아리에서 한 바가지를 퍼내 자기가 반을 마시고 나에게 건넸다

크으~~ 여자 보지에 꽂혀 마시는 막걸리에 ... 조선시대에 와서 빠구리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 오랜만에 들여놓은 자짓살에 적응이 되는지 들썩이는 속도가 빨라지며 자신의 속 ..

기분좋은 곳이 어딘가 요리조리 찔러보다 찾아낸듯.... 한곳을 집중적으로 눌러대며 엇박자를 내간다

"푸욱푸욱~~ 파악파악..."

엉덩살과 보짓살이 번갈아 살쳐대는 소리가 떡을쳐댈때 내 손은 똥털을 헤치고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두 구멍이 꽉 차게했다

어느 여자들처럼... 손가락을 피해다니는 똥구멍.... 그러면서도 보지를 계속 박아대는 몸통의 흔들림속에

아차.... 똥구멍이 손가락에 먹혀들자... 민만함과 수치심에 막걸리로 흠뻑젖은 오장육부가 꿈틀거린다

"총각악..... 아!! 정말 나한테 이러기야~~"

"맘에 들어~~ 아주 두 구멍이 팔팔한게~~ 힘이 넘치네 .. 앞뒤로 막 조여.."

자지와 손가락을 부드럽고 딴딴한 속살로 조이며 숨쉴때... 숨이 막힌듯 입구멍이 벌어진다


한손이 옷을 걷어 올려 속으로 들어가 등허리에 손이 쓸어올려지고 길게파인 허리선을 따라 등뼈 하나하나를

세어가듯 눌러대자 뻐근한 피로가 풀린다는듯이 허리가 쫘악 펴진다

그 자그맣고 아담한 몸에서 어찌 이런 기운찬 암컷기운이 강한지 섹스를 하면 할수록 여자의 몸이 오묘해진다

좍 펴진 허리로 인해.. 두 가슴팍이 내밀어지고 ,, 그 자연스런 몸의 부탁에 청초하게 흔들려지는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살과 젖살 안쪽의 야리야리한 얇은 살을 왼쪽 오른쪽 고개를 돌려가며 맛을보면

여자는... 여러 자극으로 절정을 맞게된다...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자신이 안아진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몸뚱이가

아직도 매력이 있다고 자신감을 얻은 몸은 어떠한 뒤틀림도 예사롭게 만들어낼 수 있다


이제 그렇게 예민한 클리의 감각도... 몸의 흥분으로 나의 손짓을 거부하지 않고 벌떡벌떡 자지처럼

일어섰다 내렸다를 잔잔하게 흔들어대며 나를 불러댄다

턱턱턱턱터턱턱!!!!

"하앙하앙하앙하앙... 싸지마.. 먼저싸면 안되...나......나....."

내 목에 팔을 힘껏두르며 내 귓가에 얼굴을 묻고 애타게 말을 쏟아낸다... 조금만 더 있으면 절정을 맞는 몸이

안타까워 미친듯이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육두질을 해댄다

"희연씨.... 보지가 완전 미쳐 날뛰네... 똥구녕서부터 시작해서 똥털이이~ 입구멍까지.. 다 좃물로 채우고 싶어"

"아아...그런말 하지마아... 민망해애..."

"빨리 싸라구 하는거야..... 더 들려줘~~ 똥털 존나 아름다워... 한번 싸고나면 싹싹 핥아줄게... 얼른 얼른 싸아~"

"하아하아!! 하지마아.....~"

꾸욱!!!!!!!! 내 몸에 매달려 허리를 뒤로 한껏 젖혀 엉덩이를 눌러댄다... 그 여자의 몸을 지탱하기 위해

있는힘껏 몸에 힘을주자 자지에 까지 힘이 들어가 순간적으로 팽팽해진다

입을 벌린채 소리는 내지도 못하고 가슴이 들썩거리며... 눈을 질끈감아 고개를 흔든다

"안되 안되에....."

허리와 엉덩이가 양옆으로 부벼지며 흔들리고 땀이찬 엉덩짝이 미끌해져 보지로 자지에 매달려 떨어지지

않을려 무진 애를 쓴다

부르르르르르~~~~~

위쪽 보짓살이 자짓살 바닥을 마구 쳐대며 애액을 방울지게 뿜어대며 흩뜨려 뿌린다

"오 ~ 멋지게 싼다... 희연씨이..."

"아흑!!!!!"

다시 나에게 매달려 키스를 부어대고 이제 내가 마무리를 할 차례인거 같아 절정을 맞은 보지에

앉은 자세로 있는 힘껏 흔들어대자 내 엉덩이가 바닥장판과 마찰이 되어 부득부득~ 요란한 소리를 낸다

"하아하아!!! 멋져... 멋져... 총각...하아하아!!!

말타듯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또다른 쾌감을 노니는듯이 구름에 탄 표정이다

"아 시발.... 마무리는 희뿌연 좃물로 채워줄게 ... 괜찮지...?"

머리채를 있는힘껏 흔들며 소리를 틀어막는 마냥 내어깨를 꽈악 깨문다

"윽!"

내 강렬한 사정을 더 느끼기 위해 부둥켜 안는 아줌마를 안고 바닥에 뉘여 깔아뭉개자

두 다리가 내 몸통을 타고 꽉 끌어안아 내 기를 빨아마신다 쭈욱 쭈욱~~~~

"아아...." 순간... 내 온몸의 기가 보지속으로 빨릴듯한 떨어짐으로 아득해질때 육두질의 쾌감으로

"그녀"가 생각났고 그녀로 인해 단련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허리가 빠져라 눌러댔다

그 허리의 놀림까지도 허락하지 않으려 아줌마의 두 다리는 힘있게 끌어당겨 움직이기가 버거웠다

할 수 없이 온몸으로 몸을 쳐들어 박아대자 그 작은몸이 힘을 주며 온몸으로 받아낸다

난 머리속에 두 여자를 생각하며 나올거 같으면서 나오지 않는 자지를 원망하며 익!! 익!! 용을 썼다

"덜컹덜컹덜컹""

우리의 몸으로 부닥치는 상소리가 요란했지만 그런걸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몸통에서 내려온 허벅지의 종아리가 내 종아리에 엇갈려 꼬여 다리를 쓸어내자... 그제서야

내 엉덩이 볼기위로 찌릿~ 하며 사정감이 밀려온다

그 사이 보지는 몇번인가 더 느끼고.... 보지속에 이빨이라도 있는마냥 자지를 씹어댈때.....

참고 참아 고여있던 진득한 좃물이..... 세상에서 제일 요란한 냄새를 풍기며 보지속을 넘쳐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