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는 모든걸 잊고 싶다는듯 밤새도록 나를 빨아들였고 자지가 시원해지며... 빠질정도로 흔들며 사정을 해대

서로의 몸을 쳐대는 소리는 진하고 둔탁했다

내 허리를 끌어안고 조그마해진 자지를 만지작대다 서로 잠이 들었고 ....

늦은오전에 눈을 떴을때는 옆으로 뉘여져 젖이 서로얹어 올라가 골을 그리는 돌싱녀의 모습이 귀여워

내자지가 다시 단단해졌고 잠자고 있는 돌싱녀를 애무하며 몸을 깨웠다

밤새 시달린 몸으로 삽입을 다시 시도하려 하자.. 자지에서 약간의 통증이 왔다...

커플탕과 방안에서.. 그렇게 몸을 섞어댄 데다 아침까지 할려고 하니 무리인듯 싶었으나..

넘실거리는 젖무덤을 보지않았으면 모를까..... 그 젖무덤을 다시맛보고 싶어져 파고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우웅...... 안 피곤해,,,?"

내가 건드리는 애무에 깨어난 돌싱녀는 두팔을 벌려 잠이덜 깬 표정으로 날 맞아준다

젖무덤 속에 내 얼굴을 묻혀대고 기지개를 켜듯 나른한 하품을 하며 .. 온몸으로 나를 옭아맨다

"나아.. 가랑이가 뻐근해애~ 자기가아~ 너무 사랑해줬나봐아"

"내 자지두 그런걸..... 근데 참을수가 없어.. 한번 더... 여기서 나가기전에 한번 더하자..

그러구선 몸보신하러 맛있는거 먹으러가. 얼른~ 얼른 .."

내 달궈진 마음이 몸을 조급하게 했고 키스를 하며 뒹굴어대자 여자의 폼이 벌어지며 나를 반듯이 받아준다

" 박아줘어... 정신없이 박아줘어~ 딴생각 안나게...흐윽!!!!!!!"

우리는 섹스의 삽입으로 잠을 깨웠고 ... 서로의 뻐근한 가랑이의 아픔을 잊은채 몸을 흔들었다

큼지막한 젖을 쥐여대 먹어대자 ,, 시원한 즙이 나오듯 갈증이 해소된다......


돌싱녀와 커플탕을 갖다온후 연말이 다가와 정신없이 바빠졌고.. 사무실의 회식과 술자리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지내며 보냈다

한번은 술자리를 마치고 무거운몸을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뜨끈한 커피를 마시는데 돌싱녀에게 전화가 왔다

술에 취해 혀꼬부라진 소리로 말을하니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하면서 .. 30분쯤후에 자기차를 끌고 나를 데리러

온적도 있었다

우연치 않게 사무실 회사 동료가 그 모습을 보아 그 여자가 누구냐며 물었고 그 이야기는 살에 살이 붙여져

미스코리아 뺨치는 여자가 외제차를 끌고 나를 데리고 갔다는 ... 찌라시같은 소문이 돌 정도였다


돌싱녀의 새로운 애인이 된 나는.. 거의 주말을 여자의 집에서 보내게 嗤?생각만큼 자주 갈 수는 없었다

돌싱녀도 직업이 있었고 ,, 종종 여자의 가족이 집을 드나들었기 때문에 돌싱녀의 허락없이는 무작정 찾아갈

수는 없었다


회사내에서 돌싱녀의 벗은몸과 신음소리를 상상하게되면...

책상밑에서의 내 자지는 발기되었고. 팬티의 앞부분을 쿠퍼액으로 지릴만큼 적셔대 두 다리에 힘이들어가

거의 싸기 직전까지 간적이 여러번이었다

거기에... 주위 여사원들이 걸어다니며 젖가슴이 위아래로 흔들거리는 모습을 볼라치면 ...

그 생김새가 자연히 그려져 거의 폭발직전이었다

참다못한 나는 건물내의 으슥한 공간으로 가 돌싱녀에게 전화하며 내 감정을 이야기하면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뜨거운 여자의 숨결이~ 참아.. 참았다가 주말에 나한테 다줘 하는 말에 두손이 벌벌 떨릴정도였다

"존나 하고싶어.. 신음소리 조금만 조금만 내줘, 미치겠어..."

"아잇~ 안되에... 여기 사람많단말야.. 오늘따라 왜이래~"

돌싱녀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내가 사정을 할때에는 마지못해 화장실로가 자신의 신음소리를 들려줄때도 있었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소리까지도.....


돌싱녀와 어렵게 전화를 끊고.... 뜨거운몸과 숨을 거칠게 토해낼때..

내가 있는 공간에 다른이의 기척이 느껴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거 같았다.. 조심조심 고개를 돌려 찾아보니

사무실에 갓 들어온... 여사원이었다 그 여사원도 담배를 피우러 으슥한 공간을 찾으러 들어온사이

나와 돌싱녀의 대화를 다 듣고 있었던 것이다

"앗!!..... 저기 저기... 여긴 어떻게..."

내가 너무 놀라 말을 잇지 못한채 쳐다본 모습은 내가 들어오기전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지

꽁초 두어개가 발밑에 있었다

"아 제가.. 들을려고 한건 아닌데요... 아... 다른사람한텐 말하지 않을게요."

고개를 숙여 나가려는 여사원을 몸을 막아 나가지 못하게 했다

"그러시다면.... 감사한데...저기 잠깐만요.."

"아~ 왜요오..."

이 상황이 어색하고 흥분되는지 여사원의 얼굴도 벌겋게 달궈져 있었다

"잠간만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은거에요"

"말 안한다니까요.. 좀 비켜주세요"

사무실에선 결혼안한 여자보다는 가정이 있는 사원을 두는걸 선호했다

일의 능률이나 분위기를 잡는데 유부녀들이 유들이 있게 처신을 하는것도 있었고 일의 업무상 결혼한 사람들이

일처리를 하기에 적합하기도 했다


다른 부서에 있는 여자였지만.. 통통하니 귀여운 맛이 드러나는게 눈길이 가던 여자이기는 했다

듣기로는 신혼이 지난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는것을 여사원들끼리의 대화에서 들은적이 있어 가끔 눈인사를

하기도 했다

"제가 어쩌려구 그런건 아니구요... 담배피러 오신거 같은데 담배 드려요?"

"폈거든요,, 자꾸 이러시면... 사람 부를거에요."

통통한 젖살같은 얼굴과 도톰하니 작은입술... 치마에 셔츠를 입은 가슴선이 가쁘게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바지속의 내 자지는 발기되어 .. 새로운 여자의 냄새를 맡아서인지 킁킁 거리며 바지를 뚫고나올 기세다

돌싱녀의 신음과 보지소리에... 흥분된 나는 앞뒤 잴것없이 앞의 여자를 안았다

"아흑!! 왜이래요!!!"

"잠시만... 잠시만요...."


여사원을 안은순간... 본사 그녀와의 창고에서의 일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회사에서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 떨리는 두손은 여사원의 엉덩이에 올려져 야릇하게

옷감위를 스쳐갔다

엉덩이도 살이 통통하게 오른게 온몸이 통통거리듯이 나를 밀쳐대는게 .. 요상한 쾌감의 맛을 지어내게 했다

"안되..안되에!!!"

그 비틀거리는 소리를 내 몸으로 꽉 껴안고 바지를 입은 아랫도리를 잔인하게 밀어붙여 문지르자

뒤뚱뒤뚱 하며 뒤로 물러서다 몸이 막혀 어쩔수 없이 치마의 천위로 살이 눌려지며 단단한 촉감이.. 전해진다

여자의 부드러운~ 옷감의 촉감과 향수냄새가 잘 버무려져 브라자의 딱딱한 질감이 뭉클하게 젖가슴을

그려대며 내 가슴에 눌려질때는 여사원의 몸과 몸이 부벼지는것만으로도 자지가 미친듯이 몸밖으로 기어다닌다


여사원의 치마입은 두 다리 허벅지사이로 내 무릎을 끼워 자근자근~~ 문질러 끼워대자

남자의 몸을 아는듯... 여사원의 몸이 통통거리듯 흔들리다가 부비부비 춤을 추듯 내 허벅지 위를 자기도모르게

문질러져 치마 밑의 팬티안감이 묵직하게 느껴졌다

"말해봐요. 나도 싫다는 여자 억지로하긴 싫거든요.. 내가 통화하는 모습보고 젖었죠. . 다리로 느껴지는

팬티 안감이~ 젖은게 느껴져.."

"그건...그쪽이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안그래요.. 그만해요.."

여자의 반응을 보고 때려맞춘 말이 운좋게도 들어맞았다

이성은 그만하고 싶었지만.. 내 본능이 몸뚱이의 움직임을 멈추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한다

치마위..하얀 셔츠 앞을 풀어 가슴선이 일자로 모아진게 보이자... 베이지색 브라의 앞섬이 살짝 보인다

"어차피 말 안할거... 조금만.. 조금만 몸좀 내밀어봐요..흐읍.."

"아우~~ 진짜아......!!!!"

남자의 힘을 못당하겠다는 듯 여사원은 저항하길 포기하고.... 며칠전에 갔던 클럽안에서 낯선 남자와의 몸의 부데

낌을 기억하며 슬쩍슬쩍 몸이 움직이는걸 참지못한다...

"정말.. 정말 이러면 안되요오...다들 일하는데서어.."

마지막 부탁이듯 몸을 쥐어짜대며 몸을빼려하지만... 여사원도 이상한 열기에 몸이 감당할수 없는듯 하다


"후읍!!!"

여사원의 얼굴을 맴돌던 내얼굴에 용기를 낸듯.. 여자의 동그스런 귀연얼굴이 덮쳐 키스가 되고

그 모습에 용기를 얻은나는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끌러 치마에 들어가있던 셔츠를 밖으로 다 꺼냈다

서로 선채로 엉켜붙어 여자를 벽에 밀치고 치마를 다 올린채로 빠구리하듯 몸을 들어올려 바지를 입은채로

쳐눌러 올려대자 몸이 들썩들썩 거리며... 보지가 여느 여자들처럼~ 흠뻑흠뻑~ 둔탁하게 신호를 내댄다

바지지퍼를 열어 발기된 자지만 내보인채 꺼내.. 여사원의 팬티를 끌어내리자

어색한 자세에서 타이트한 팬티의 타닥 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짜릿하다.....

"아!!!!!"

내 두어깨를 쥐어잡고 아래에서 박힌 여사원은 내눈을 애원하듯 바라보며 울듯이 표정을 찡그린다

"제바알... 안되요.. 아악!!!"

여자의 허락이 있기도 전에 그 작은몸을 들어올려 자지를 쳐대자 아까부터 젖은 질척한 보지가 속도를 더해간다

후욱후욱~ 하아하아.... 숨소리가 안나게 이빨을 머금으며 여사원의 입술을 찾았고 싫다는듯 고개를 돌리다

어쩔수 없이 키스를 받아준다

어떻게 풀어졌는지도 모르는 통통한 젖들을 두 손으로 만져대며 온몸을 꼬집어 눌러대자 젖곡지가 발그스레

앞으로 튀어나와 자연스레 입에 담았다

"아아아앙!!! "

철썩철썩~ 통통한 몸을 가진 여사원의 볼기쪽으로 보짓물이 흘러 똥구멍에 닿았는지 엉덩이에 꼬리가 달린듯

비틀비틀 물을 털어내며 흔들듯이.... 내 자지를 씹어댔고 어깨에 올려진 두 손에 힘이 들어간다

"싸면 안되... 싸면 애밴단말야.."

"으... 미치겠네.... 당신 엉덩이 돌리는게 예사롭지 않아...굉장해애...."

당장이라도 싸고 싶었지만 유부녀에게 애를 베게 할수 없어 내 마음은 쪼그라들듯이 다급해져 속도감을 더해갔다

내 몸에 완전히 안겨 자지 육두질로 흔들리는 여자의 무게가 확 쏠려댈때 자지도 더이상 버텨낼 수 없었다

"크흣!!! 아 안되... 쌀거같아,.,,,으 으......"

"꺄흑!!!!"

둘은 본능적으로 서로를 밀어댔고 휘청하며 여자가 바깥쪽으로 다리를 휘청이며 쓰러진다

털썩하고 치마가 올려져 둔부가 드러난 하체가 곱게 접어 앉아 자지가빼진 보지와 엉덩이가 놀래져

벌렁벌렁~ 숨을 토해내고 징그럽게 애액들이 미끌거리는 위로 통통한 두젖 너머로 브라자가 덜렁거린다

벌컥벌컥!!! 보지속에다 싸고 싶은 내 자지가 허공을 향해 좃물을 토해냈고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고 싶은듯 더 길게 살을 드러내며 오줌구멍을 눈깔삼아 크게 벌려댄다


사정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서로의 이성이 돌아오고 서로가 창피한듯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뜨거운 몸이 아직도 주체를 못한다는듯... 여자의 눈빛은 오묘하게 빛나고 있었고 통통한 자그마한 몸은

생기를 더하는게 씨를 뿌려댔으면 당장이라도 애하나는 나올 분위기였다

"저기..."

내가 말을 건네기도 전에 여자는 나가버리고... 이런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 머리를 쥐어싸댔다

"아 정말 ~ 나 왜이러니이~~ 완전 개새끼네 개새끼이... 아우...."

진득거리는 자지를 탈탈 털어대며 바지위에 좃물이 묻어 이걸 어쩌나 하고 망연자실하게 있었지만

어지할바를 몰라 난감했다